우리의 현실은 전장터


선지자선교회 1986년 8월 5일 화 오후집회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중생론에 대해서 온 교계들이 다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중생에 대해서도 여러 말로 그렇게 종류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교에서 말하고 있는 이 중생론이 성경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생한 것을 물과 성령으르 거듭난다 그렇게 요한복음에는 말씀을 하셨고 또 베드로전서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생에 대해서 뚜렷이 말한 것이 명문적으로 뚜렷이 알기 쉽게 나타나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생은 세 가지로 중생됐습니다.

중생된 것은 본인이 알게 중생되는 것도 있겠지만 성경에는 본인이 알게 중생되지 아니하고 본인이 모르게 중생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중생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바람이 부는 것이 육안으로 보이지 안하지만 바람이 부는 그 뒤를 봐서 동풍이냐 남풍이냐 하는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중생하는 거는 보이지 안하지만 중생한 뒤에 그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면 대개는 중생했는데 혹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하나님의 택한 자가 아닌 그 마귀가, 마귀에 속한 자를 믿는 자처럼 그렇게 가장을 해 가지고 교회에 보내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뭣 때문에 그래 보내는고 하니 믿는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서 그렇게 불택자들을 보냅니다.

불택자는 불택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상관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는 이 불택자는 아무나따나 행동해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습니다.

징계가 없고 또 그들이 세상적으로는 잘되는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혹 그런 걸 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예수를 믿어도 집사도 되고 장로도 되고 목사도 되고 또 모든 하는 일들이 다 형통하고 잘된다' 그렇게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그렇게 택함을 입지 안한 중생되지 아니한 그 사람을 본받아서 타락한 생활과 속화 생활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으면서 중생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지 아니해도 아무런 그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징계가 없으면 그거는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에도 그 징계를 감당치 못할 징계를 하지 아니하시고 그저 그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징계를 하기 때문에 그것도 징계를 받을 때에 면역성이 생겨지게 되면 뭐 징계를 계속 받아도 으례히 또 사람들이 이렇게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것도 또 은혜롭게 받지를 못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징계 없는 자 택함을 입지 안한 자가 교회에 나와서 마구잽이로 살아도 그 사람에게 아무 벌 없는, 벌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불택자는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죄를 실컷 짓다가 지옥 가는 것이 저들의, 그 분깃이요 또 저들의 그 세상살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그렇게 보내 놓고 난 다음에 사람들에게 꾀우기를 '보라, 저 사람은 저렇게 예수 믿어도 모든 세상 일도 잘되고 그렇게 되지 않느냐? 너는 뭐한다고 그렇게 별스럽게 예수 믿는다고 하고 있느냐?' 그렇게 또 인제 유혹을 해 가지고 우리 신앙을 떨어뜨립니다.

또,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못 믿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또 마귀란 놈이 와서 꾀우기를 뭐라고 꾀우느냐 하면 '네가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것은 네가 신자가 지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를 위한 고난이요 잘 믿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니까 너는 안심하고 기뻐하라.' 또 그렇게 꾀우고, 마귀란 놈이 밀었다가 안 되면 댕기고 댕기다 안 되면 옆으로 사리고 뭐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그런 능력은 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우리가 잘 구별해서 깨달아야 되지 잘못 깨달으면 그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다 헛일하기 쉽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중생될 때는 세 가지로 중생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와 또 성령님과 진리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그러면 중생이라 말은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우리의 영과 육인데 그 영과 육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새로 생겨지는 것 아닙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의 영과 육이 이제는 둘째 아담에게 소속하고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는 자가 되어지는 것이지 그 무슨 영이나 육이 새로 만들어지는 그런 것은 아닌 것입니다.

중생될 때에는 죽은 영이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합니다. 본인의 뭐 노력이 있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노력이 없이 본인이 알기도 전에 벌써 중생을 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중생에 대해서는 힘쓸 것도 없고 중생은 누구든지 택한 자면 다 중생을 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런데 중생된 그 구원은 기본구원에 속한 구원인데 그 중생은 중생된 그 순서도 꼭 같고 중생된 그 가치도 같고 중생된 그 실력도 같고 꼭 같습니다. 중생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생할 때에 예수님의 피공로와 또 성령님과 또 진리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이 살아났고 육은 아직까지 살아나지 못하고 영만 살아났습니다. 영이 살아나 가지고 이제는, 이 세 가지의 능력이 우리의 영을 살렸는데 영을 살린 세 가지의 능력이 우리 살려 놓은 영을 통해 가지고 우리의 심신의 실력을 살려낼라고 애를 씁니다.

우리의 심신의 실력을 살려낼라고 애를 쓰는 데는 우리의 심신이 무능으로 죽은 것이 죽고 또 죽고 또 죽고 깆이 죽어서 있는 이것을 먼저 죽음을 벗겨 줍니다.

죽음을 벗겨 주고 이 모든 무지 무능을 이것을 벗기느라고 힘이 듭니다.

이것을 벗기고 그 다음에는 이제 또 좋은 이 피 성령 진리의 능력으로 우리의 심신을 자꾸 연결시켜서 우리의 심신이 피로 차차 우리 마음과 몸의 실력이 피로 실력이 되어지고 또 영감으로 실력이 돼지고 진리로 실력이 돼 가지고 그렇게 점점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 살려낸 세 가지의 능력이 중생된 영의 힘입니다. 중생된 영은 무슨 힘을 가졌느냐 하면 피의 능력을 가졌고 또 영감의 능력을 가졌고 진리의 능력을 가지고 살아난 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그런데 이 셋이 영은 살렸고, 살려서 중생된 영은 죽는 일이 없고 한 번 살아나 가지고 영생합니다. 우리 중생된 영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 영은 영원히 죽지를 아니합니다. 죽지 않는다 그말은 다시 하나님과 끊쳐지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이래서 중생된 영은 순전히 하나님에게만 피동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아 역사합니다.

이런데, 영을 살릴 때에는 세 가지가 와 가지고 영을 살렸고 이 심신의 실력을 살릴 때에는 넷이 와 가지고 이 심신의 실력을 살려냅니다. 그러면 넷이 오는 것은 하나는 예수님의 피요 하나는 성령님이요 하나는 진리요 하나는 중생된 영입니다.

이 넷이 동행해 와 가지고 우리의 이 마음과 몸의 이 사망되어 있는 것을 이것을 벗깁니다. 사망을 벗깁니다.

사망을 벗기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사망을 벗기는 것인가 하면서 해방을 받는 것이 단번에 해방받지 안하고 조금씩 조금씩 해방을 받습니다. 악령에서 해방을 받고 또 악령에게서 해방을 받습니다. 또 악습에게서 해방을 받습니다 해방을 시키고 난 다음에는 또 살립니다. 그러면 살리기는 내나 뭘로 살리는고 하니 네 가지로 살립니다. 살리기는 네 가지로 살립니다. 이 벗기는 것은 세 가지를 벗기면 사망이 차차 차차 벗어집니다. 죄가 벗어집니다. 이래서 마귀가 벗어지고 죄가 벗어지고 사망이 벗어집니다.

그러면 이 벗길 때에는 심신을 살리는 일을 맡아 가지고 심신을 먼저 죽음에서 해방을 시키고 또 생명으로 살리는 역사를 하는데 죽음에서 해방시키기를 몇이 협력해 가지고 해방을 시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저 뒤에도, 저 뒤에도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몇이 힘을 아울러 가지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심신의 실력이 죽어 있는 실력을 살려냅니까? 몇이 합동해 가지고 살려냅니까 저 뒤에 한번 손가락 들어 봐요, 서 뒤에. 거게 너이 들었습니까? 예. 그러면 맞습니다. 이 넷이 들어서 우리의 죽은 심신의 실력을 살려냅니다.

그러면 이 심신의 실력이 죽은 것은 몇 가지로 지금, 몇 꺼풀로, 몇 첩으로 죽어 가지고 있습니까? 이 심신의 실력이 죽어 있는데 명 껍데기로 지금 죽어 있습니까? 저 한번 대답해 봐요, 몇 껍데기로? 네. 이 세 껍데기. 세 껍데기로 죽었습니다.

악령으로 죽었고, 또? 악성으로 죽었다 말은 원죄로 죽었다 말이오. 원죄로 죽었고, 또 악습으로 죽은 것은 자기의 본죄를 가리켜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원죄 본죄 하면 그게 잘 알기가 어렵고 이라기 때문에 고만 악령, 악성 또 악습, 악은 피조물 중심이 악인데 다 피조물 중심으로 우리 인간 본성이 죽었고 또 우리의 모든 행위는 피조물 중심으로 행동한 그 행동으로 인해서 다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 세 가지로 우리 심신을 죽인-영은 살아났기 때문에-우리의 심신을 이 세 가지가 들어서 죽였는데 죽인 이 사망의 세력 사망의 세력하고 죄의 세력하고 이거 악령 세력하고 이 세력은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입니다.

한덩어리 이것이 죽이는 세력인데, 죽이는 힘이요 죽이는 세력인데 이 세력을 우리를 중생시킬 때에 이 세력을 차차 죽여서 그 세력을 없이 하고 이제 네 가지, 네 가지가 합해 가지고 이 세 가지로 죽은 우리 심신의 실력을 살려내는 이 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죽이고 또 살리고, 말하자면 옷감에 물을 들였는데 잘못된 물이 들었으니까 아 물을 탈색을 시키고 또 좋은 고운 물을 들이는 거처럼 이와같이 이제 우리를 그 죄에서 해방하고, 죄에서 해방하고 하는 그것은 사망에서 벗긴다 그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몇 가지 힘이 있느냐 하면 두 가지 힘이 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아 됩니다. 두 가지 힘. 하나는 무슨 힘인고 하니 망하는 힘 망하는 힘이 우리에게 하나 있고 하나는 또 살려서 행복되게 하는 그 힘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망치는 힘이 하나 있고 우리를 구원해서 복되게 하는 힘이 하나 있고 우리에게는 힘이 둘이 와서 역사하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에게 힘이 몇 가지 종류의 힘이 와서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저 뒤에도 둘 들었습니까, 둘? 저 뒤에도 붙들었습니까? 네. 요거 단단히 아처시오 하나는 사망의 힘 하나는 생명의 힘 요 두 힘이 와 가지고 우리를 괴롭힙니다.

사망의 힘은 우리를 사망의 힘으로 죽으라고 자꾸 우리에게 와 가지고 괴롭히고 생명의 힘은 또 우리를 살아나야 되니까 살아나라고 자꾸 우리에게 괴롭히고 이래서 두 사이에 끼여 가지고 곤란하다 그렇게 갈라디아서에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사망의 힘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사망, 사망은 우리의 금생과 내세를 망치는 힘입니다 우리의 금생과 내세를 망치는 힘이요 영과 육을 망치는 힘입니다. 영과 육을 망치는 힘이라 말은 영을 어떻게 망치는가? 영은 무능하게 해서 망쳐 버립니다. 또 육은 어떻게 망치는가? 육은 그만 죽여서 망칩니다. 육은 죽여서 망치고 영은 무능하게 해서 망치고 그랍니다.

육의 기능은 사망하게 하는 이 힘에 걸려 놓으면 육의 기능이 약해집니까 죽습니까? 육의 실력이 죽습니까 약해집니까? 예? 죽습니다. 육의 이 실력이 죽는데 단번에 죽습니까 육의 실력이 여러번에 죽습니까? 예? 여러번에 죽습니까 단번에 죽습니까? 어느 게 맞은지? 단번에 죽습니까 여러번에 죽습니까? 단번에 죽습니다. 단번에 죽어요. 여러 번에 죽는 게 아니고.

심신의 실력 전부가 몇 번에 죽느냐 그라면 여러번에 죽는다 이라지만 심신의 실력은 단번에 죽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그만 한번 실족하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영원한 사망으로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심신의 이 실력이 하나 하나씩은 단번에 죽는데 원청 그 가지 수가 갯수가 많다 보니까 한번에 만일 백 개 같으면 한 번에 한 번씩 한 번씩 죽으면 몇 번 죽으면 다 죽습니까? 백 번 죽으면 다 죽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전체적으로 말하면 심신의 실력이 여러번에 죽는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그 심신의 실력의 개체라는 그 실력, 개체 실력이 여러번에 죽는 게 아니고 개체 실력은 단번에 죽습니다. 또 살아나기도 단번에 살아납니다. 살아나면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심신의 실력은 개별적으로는 단번에 죽고 이 심신이라는 이 전체의 그 실력은 하도 갯수가 많으니까 백분지 구십구가 죽어도 하나가 남아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고것을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자, 우리는 영은 문제가 없고 영은 문제가 없는데 영은 살아났지만 영은 망칩니다. 죽이지는 못하고 영을 망치요. 영을 망치고 또 이 심신의 실력을 죽이고, 심신의 실력은 죽이고 영은 망치고 이라는데 이 죽이고 망치는 이것이 우리의 원수인데 그러면 우리의 영을 망치고 우리의 심신의 실력을 죽이는, 이거 잘 못 들으면 잠이 와요. 이거 알아들으면 잠이 안 와요. 잠이 올 리가 있는가.

이거 중대한 문제인데. 그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까 잠이 와. 말귀를 알아들을라고 못 알아들으면 밥도 굶고 이리 돼야 되지 그렇게 슬슬 뭐 밥 먹고 싶은 대로 다 먹고 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그래 가지고 됩니까? 안 됩니다. 이 말을 알아듣는 거, 말귀를 알아듣는 게 무서워요. 이거. 중요해요.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도 도무지 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말귀를 못 알아듣고 귀머거리 한가지야. 암만 말해야 못 알아들어. 이랬는데 그 말귀를 알아듣도록 귀문을 연 역사가 어데서 나왔느냐 하면, 이 집회 갔다와도 귀가 안 열려요. 안 열려서 그 설교한 것을 녹음을 해 가지고 그 구역장들이 저 산으로 데리고 가 가지고 그만 며칠 동안을 계속해서 자꾸 그 녹음한 설교를 자꾸 들리요. 앉아 가지고 또 듣고 또 묻고 듣고 묻고 이라니까 그래 그 차차 차차 귀가 열려 가지고 설교 들을 줄을 알아요. 설교 들어 가지고, 그라니까 거게 가서 은혜를 받아.

은혜받고 뭐 이 설교하는 거는 그러니까 그만 못 듣고 지나가 버리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까.

그러니까, 이 게을한 교역자는, 게을한 교역자는 못 알아들으니까 좋기는 좋은데 또 못 알아들은 그 교인들에게는 이 게을한 교역자가 그것만 자꾸 가르치면 될 터인데 이 교역자가 또 믿음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팩 틀어 놓으니까 또 설교를 두 번 거듭 또 못 합니다. 이거는 왜 못 하느냐 하면, 뭣 때문에 못 합니까, 거듭? 뭣 때문에 못 하요? 뭣 때문에 못 하지요? 자, O조사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뭣 때문에 못 하지요? 자, 우리 OOO목사님 한번 대답해 보이소. 뭣 때문에 못하지? 교인들이 그 설교를 못 알아들으니까 암만 해야 못 알아들으니까 또 해도 모르고 또 해도 모르고 이라니까 뭐 얼마든지 해 먹을 수가 있는데 이걸 못 한다 그거요. 왜 못합니까? 어? 뭐 어때서? OOO목사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못 하게 하는 놈이 있어. 못 하게 하는 놈이 누구라? 악령하고 악성하고 둘이 못하도록 해요.

악령 이놈은 그 설교를 자꾸 두 번 세 번 해서 이거 알아듣는 날이면 그만 몇 마디 안 해도 속에 들어가 있으면 그 사람이 살아나고 그만 이렇게 될 터이니까 이거 하나님 말씀을 알아들을 줄 알면 이거 큰일나겠다 그말이오. 그놈이 쫓겨나가야 되거든. 그러니까 이 마귀란 놈이 알아든지 못하도록 애를 쓰지, 또 그놈이 또 뭐라고 살짝 꾀우는지 알아요? 와 가지고 설교를 두 번 거듭 못하게 자꾸 이렇게 말해요. 꾀우는데 어떻게 꾀우는 줄 압니까? 어떻게 꾀워요? 이 저 O조사님 한번 말해 봐요. 어? 그래. '네가 자꾸 설교 거듭하면 교인들이 듣기 싫어한다. 또 한 설교한다 한 설교한다 또 이렇게 말한다 이라면 네 인기 떨어진다.

그게 내나 자기 중심인 그 악성 그놈이 들어서 그 속에서 설교를 못하게 합니다.

악령이 또 그렇게 꾀웁니다. 이거 뭐 마귀란 놈은 마구 여러 수백 면으로 자꾸 이래 창으로 찔러대는데 이거 정신 안 차리면 뭐 어데 찔려 죽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그 녹음 테이프를 가서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듣고 또 그 듣고 가서 그것만 가지고 기도하고 또 듣고 그것만 가지고 기도하고 그 기도 제목으로서 기도하고 자꾸 이래 놓고 나니까 그래 놓으니 갔다 와 가지고는 그만 가면 병이 나아요. 그 병 낫는 것은 죄지어 병이 든 거니까 가서 자꾸 재독 듣고 또 회개하고 기도하고 나면 뭐 조그만한 병들은 다 나아요. 자꾸 새로와지고 깨끗해져요.

이런데 여러분들이 우리의 영육을 망치는 자가 누구며 금생과 내세를 망치는 자가 누구며 우리의 영을 병들게 하는 자가 누구며 우리의 고기덩어리의 실력을 다 죽여 버리는 자가 누구인가? 그것이 우리 원수라 그말이오 그게 원수.

우리의 돈을 뺏들어가는 도적이나 우리 뭐 상점에 와 가지고 불량지기는 사람이나 우리의 영업하는 것을 가로 뺏드는 것이나 그런 것이 적이 아니고 우리 적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 적은 우리의 영을 영을 망치고 심신의 실력을 망쳐 버리는 그놈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게 원수인데 그놈이 우리를 망쳐 버립니다.

그놈이 망쳐 버리는데 그놈이 몇이 단합해 가지고 있습니까? 그놈이 몇이 단합해 가지고 있소? 자, 여게 몇이 단합해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원수 그놈은 몇 놈이 단합돼 가지고 우리를 망칩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저 점잖히 있지 말고. 손가락 뻐뜩 들어 봐요. 뻐뜩. 모두 서이 들었습니까? 네. 됐어 악령, 악성, 악습.

악령은 어떤 세 악령인고 하니 하늘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지 안하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다가 쫓겨난 그 천사가 악령이 됐습니다. 악령입니다. 그놈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다가 쫓겨난 놈이오 그놈이 와서 꾀워 가지고 우리 사람들이 그놈에게 꾀여서 하와가 꾀이고 그 다음에 아담이 꾀이고 다 꾀였는데 꾀인 그 죄를 가리켜서 뭐라고 해요? 원죄라고 해요.

원죄라 하는데 원죄 그거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던 것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게 된 그것이 원죄요 그것이 악성입니다. 악성 또 악습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생활을 해서 그것이 한 번 두 번 하니까 습관이 되고 점점 버릇이 돼서 자꾸 습성이 돼졌는데 자기 중심 자기 위주. 뭐 뭐라 해도 항상 자기 중심이요 자기 위주입니다 항상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것과 또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 살라고 살살 꾀워대는 이 악령과 이 세 가지가 합동해 가지고 우리의 영을 망치고 우리의 심신의 실력을 망쳐 버립니다. 실력을 망쳐 버리면 세상에서도 그 사람이 무능한 사람 되고 또 내세에도 무능한 사람 되고 영육이 다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망쳐집니다 이러니까 이놈이 우리 원수요. 이놈을 죽여야 되는데, 자, 이놈을 죽여야 되는데 이놈 이름이 뭐이라요?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인데 옛사람 이놈은 그라면 서이가 종합해 가지고 있지요. 서이가 단합해 있어, 서이가 단합했는데, 자, 서이 단합했는데 첫째는 뭐입니까? 악령이 뭐입니까? 인제 악령 그래 악을 붙여 버리지 말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그 영 이것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아라 이렇게 하는 그것이 그놈이 악령의 감화입니다. 악령의 감화. 여러분들이 뭣을 할 때에 뭐이 슬그머니 들어와 가지고, 야. 너 복음 중심 복음 위주로 대속하신 주님 중심 주님 위주로 하지 말고 네 중심으로 네 위주로 살라고 자꾸 그렇게 살살 꾀워 나가요.

그러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좋게 또 악성은 내나 자기 속에서 나오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고 싶은 성질, 본성,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고 싶은 그 본성이 있는데 그게 내나 악성입니다. 또 악습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던 그 버릇.

그런데 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우리가 떼 버릴라고 할 때에 누가 제일 잘 떨어지고 누가 제일 떼버리기가 힘듭니까? 그거 누가 경험한 사람 있습니까? 누가 제일 잘 떨어집니까? 악령 그까짓 놈이 제일 잘 떨어져. 악령 그놈이 제일 잘 떨어지고 그 다음에 악령 그놈보다도 그놈은 떼 버리기가 힘드는 것이 뭐이냐 하면 악성이 떼 버리기가 힘 듭니다 자기 중심의 그 인간성, 자기본성, 그놈이 힘들고 제일 힘드는 것은 악한 버릇 자기 중심의 버릇 한 그 버릇 한 거 이것이 자꾸 나타나 가지고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우리 원수는. 결론적으로 이거 말할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 우리 원수가 한 말로 말해서 뭣이 우리 원수입니까? 한 말로 말해서 우리의 원수가 무엇입니까? 뭐? 뭐? 죄 그런 거는 벌써 멀리 갔어. 우리 원수가 뭐입니까? 자, 여게서? 낙제. 낙제. 여게는 우리 원수가 뭐이요? 한 말로 말해 봐요. 그것도 또 엉뚱한 소리라. 자기는 왜? 자기가 왜 나빠, 자기 없으면 죽을라고? 따라합시다.

악! 악! 우리 원수 악! 우리 원수 악! 우리의 영육을 망치는 악! 금생과 내세를 망치는 악! 내 가정과 모든 소유와 몸과 영을 다 망치는 악! 우리 원수 악! 우리 원수 악! 악이 뭐 인데!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좋아하는 것! 자기 소원하는 것 자기 욕심 그런 것이 다 악입니다.

요게 여러분들 원수라는 것을 단단히 알면 참 복이 있는데 요걸 원수라는 것을 사람들이, 오늘 여기서 배우지만 말은 하니까 그렇지 몰라요, 어데든지 말이요 말을 하면 어쨌든지 저부터 생각합니다. 말을 해도 저부터 생각하고 일을 해도 저부터, 항상 저부터 생각해 '내게 어찌되느냐?' 자기 좋도록, 자기 유익하도록, 자기 편리하도록, 자기 편하도록, 자기 수월하도록, 어짜든지 자기 생각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사는데 자기를 위해서 자기 생각하고 자기 위하고 자기 좋도록 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자, 원수입니까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까? 원수. 요걸 꼭 잡아요, 꼭 잡아.

그래서, 무슨 사건을 처리할 때에도 이 사건을 처리할 때에 '나를 대속하신 이 주님에게 대해서 어떠냐? 이렇게 하면 주님이 좋아하시겠느냐 저렇게 하면 주님이 좋아하시겠느냐,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법칙에 맞느냐 저렇게 하면 하나님의 법칙에 맞느냐?' 이거는 생각지 안하고 '요래야 내게 유익이 될까 요라면 해가 될까?' 자기를 위주로 해서 물질면으로 명예면으로 지위면으로 소유면으로 또 가정면으로 권위면으로 온갖 면으로 저를 생각합니다. 온갖 면으로 자기를 생각해요. 자기 생각하는 거 제일 처음에 자기 생각하고 자기를 위주로 하고 하는 시, 자기 생각하는 거 자기 좋게 하는 거, 자기 생각하는 요놈이 우리의 원수라는 우리를 망치는 힘이라는 것을 여러분들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요것을 그냥 예사로 들을 것이 아니고 요거 명심해야 돼요.

자, 교역자를 무능하게 만드는 그 원수가 있는데 그 원수 그놈의 이름이 뭐입니까? (악!) 바로 말했어. 자기 사업을 망치는 그놈이 있는데 그 사업을 망치는 놈이 무엇입니까, 이름이? 사업 망치는 놈도 악. 돈 망치는 놈도 악, 가정 망치는 놈도 악, 악 이놈이 들어서 망칩니다. 악이 뭐인데? 악이 다른 사람에게 불량 부리는 겁니까? 아니야. 악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게 우리를 망치는 것입니다 이걸, 이거는 우리의 힘이 아니고 우리를 망치는 것이라. 자기가 무슨 사건을 처리하든지 다른 사람하고 여수 거래 할 때도, 무슨 다른 사람과 이거 관계를 맺어도 그때 '요라면 내게 유익할까?' 자, 아브라함과 롯과 둘이 시비를 했는데 그때 아브라함은 뭘 생각했습니까? 아브라함은 '요라면 내게 좋으나 저라면 내게 좋으나, 그라면 내 가족이 좋아하겠나 저라면 내 가족이 좋아하겠나? 이래야 우리 목장이 잘 되겠나 못 되겠나?' 그 아브라함이 그거 생각했습니까 뭣 생각했습니까? 하나님 생각 했어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무슨 그 능력을, 무슨 능력, 무슨 능력을 가졌습니까? 살리는 능력 가졌어. 살리는 능력.

다른 사람이 볼 때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아브라함은 저건 등신이다' 등신이다 이러지만 껍데기는 보니까 죽이는 거 같은데 속에 알맹이는 살리는 능력을 가졌거든 그런데 롯은 그때 무슨 능력 가졌습니까? 죽이는 능력 가졌어.

죽이는 능력. 롯이 저 잘될라고 애를 많이 썼는데 죽이는 능력 가지요? 그렇는데 속았다 그말이오.

롯이 무슨 능력을 가졌었어? (죽이는 능력) 죽이는 능력이라니? 롯이 자기를 죽이는 능력을 가졌어요? 죽이는 능력이 뭐인데? (악!) 죽이는 능력이 뭐인데? (악!) 죽이는 능력이 뭐인데? (악!!) 죽이는 능력이 뭐인데? (악!!) 죽이는 능력이 뭐인데 (악!!!) 악 이게 자기 죽이는 능력입니다. 요걸 똑똑히 꽉 잡아 놔요, 어찌 됐든지간에 이러니까, 오늘부터 가서 좀 시작해 봐요, 가 가지고 저녁에 누워잘 때도 출근할 때도 보면 이 자리가 너르니까 '내가 요래야 편하겠느냐 조래야 편하겠느냐?'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다른 사람 못 오구로, 우리 서부교회 기도실에는 그래요, 오면 아예 제일 뜨신 데에는 자기 그만 겨울에는 보면 이불 딱 갖다 펴 놓고 아무도 크지도 못하라고 그래 놓고 그 기도실에서 지금 기도한다고.

그러니까 가서 보면 일악 이악을 판단할 수 있어요. 요거는 제일 일악이다, 요게 이악이다, 삼악이다 요래 판단할 수가 있어. 판단할 수 있는데. 자기 좋도록 하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악입니까 하나님 중심입니까? 악이라. 그라면 그 사람이 자살 행위입니까 자기를 구원하는 행위입니까? 자살 행위. 악을 취하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자살 행위.

이러니까, 주님을 위해서 모든 걸 버린 자는 다 금생에도 모든 거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다 백 배나 얻고 또 그 생명을 주를 위해서 버리는 자는 살고 영생하고, 자기 생명 살라고 생명만 위주로 하는 자는 이제 살라고 했는 데 나중에 가서 보니까 죽어 버리고 말았어.

이래서, 이 세상에는 두 능력이 있다. 그러면 살리는 능력은 뭣이 살리는 능력인고 하니 살리는 능력은 뭣이 살리는 능력입니까? 살리는 능력은 몇이 협동해 가지고 살립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여게 너이 가리켰다, 너이. 또? 서이 가리키고, 또? 자 자기를 살리는 능력은 여게서 서이도 가리키고 너이도 가리키는데 이 여반에는 한번 말해요. 그 살리는 능력이 몇입니까? 말해 봐요. (넷) 여기가 훨끈 나아. 여기보다 여게가 훨씬 나아요. 이 부끄럽지 안해요, 이러니까? 뭐. 힘이 세면 소용 있는가? 자 살리는 능력이 넷인데 일호가 뭐입니까? 피. 이호? 성령. 삼호? 진리. 사호? 중생된 영. 이는 한덩어리요. 이는 떨어지지 못 해요. 떨어지지 못해.

언제든지 이 넷은, 넷은, 하나가 아니고 넷은 동행이라 이라십시오. 이 넷은 동행하고, 또 셋은? 피 성령 진리는 또 뭐입니까? 동행입니까? 이 셋은 하나고 이 넷은 동행해요.

동행하니까 이제 그라면 우리가 자타를 살리고 금생과 내세를 살리고 영육을 살리고 이렇게 복되게 할라면 어떻게 하면 돼요? 어떻게 하면? 무슨 힘으로 하면 돼요? 중생된 영의 힘으로 하면 되고, 진리 힘으로 하면 되고, 또 영감의 힘으로 하면 되고, 피의 힘으로 하면 돼요, 오늘 오후에 내가 이 설쿄하는 것은 이 속에 우리 능력이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지금 말하는 게 자꾸 나왔습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우리가 중생됐는데, 우리가 중생됐는데 몇 가지 능력으로 중생됐습니까? 네 가지 아니고? 네 세 가지 능력으로 중생했습니다. 그라면 누가 중생했습니까? 누가 중생했습니까, 마음이 중생했소? 영. 영이 중생했어 영이 중생했는데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중생했습니다. 이 세 가지 능력은 어느 정도 뭐 왕만치 능력 있습니까 뭐 장관만치 능력 있습니까 과학만치 능력 있습니까? 이 능력이 세 가지 능력이 얼마나 크지요? 이 세 가지 능력, 자, 전능! 전지! 완성! 피는 완성 능력이야, 완성 능력. 이 죄에 대해서도 완성 능력, 의에 대해서도 완성 능력,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결합에 대해서도 완성 능력, 이거는 완성 능력이라. 이 완성 능력을 가지신 것이 피인데 이 피가 완성한 것은 어데서 검사 맡았습니까? 어데서 검사 맡았소? 어데서 검사 맡았어? 저 뒤에 어데서 검사 맡았어? 어데서 검사 맡았습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에 검사 맡았어요.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검사해 가지고 '완전 합격!' 이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검사 맡아 가지고 완전이라고 했는데 그 완전이라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그 완전이라는 말을 뭐라고 말했어요? 뭐라고 표시했습니까? 완전이라는 그 말을 뭐라고 표시했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살리라 하는 고것은 좀 해석이 그거 잘못 됐습니다.

의인은 믿음 으르 살리라 그 번역이 잘 됐어요. 그게 바로 됐어요. 의인은 믿어 보니까 자꾸 믿음으로 살거든 믿어 보니까 딴걸로 살지 안해요. 믿음으로 살지 이렇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공심판에 이는 완전이다 하는 그 실력이 우리에게 하나 와 있고 또 이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이거는 완전이다 하는 그 실력이 하나 와 있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이거는 완전을 다 완성했다 하는 그 완성한 실력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고 우리 속에 그라면 이 전지 전능의 완성의, 둘은 전지 전능이고 하나는 완성이고 한데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능력이 중생된 자는 그 속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중생된 자 속에 이 세 가지 능력이 들어와 있는데 이 세 가지 능력이 바울이나 우리나 차이 있게 들어와 있습니까 이 세 가지 능력은 꼭 같은 완전능력이 들어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따라합시다.

꼭 같은! 세 가지! 완전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 우리가 살아난 것은! 이 세 가지! 완전능력으로 살아났다! 세 가지 능력은! 우리 능력이다! 우리 힘이다!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에! 마귀는! 근방에 오지 못하고!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에! 모든 피조물은! 기뻐 옹호하고! 협조하고! 복종하고! 단마음으로 이용된다!

요것을 꼭 잡아요. 놓지 말아요.

이러니까, 우리가 뭣이 제일 큰 손해입니까? 우리 생활에 대해서 뭣이 제일 큰 손해요? 돈 잃어 버린 것이 큰 손해요 우리 모든 생활에서 제일 손해가는 일이 뭐이냐? 저 뭐 무슨 조사라 하더나 OO교회인가? 우리에게 제일 큰 손해가는 게 뭐이지, 제일 큰 도적맞는 거? 그래 세 가지 능력 벗어 버리는 것이 큰 손해지.

그래, '나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났다. 살아난 나다. 나는 의인이다.' 이래서 '주여, 이런 죄인입니다.' 하는 그것은 안 돼요. 꼭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죄인을 먼저 말해야 됩니까 의인을 먼저 말해야 됩니까? 의인을 먼저 말해야 돼요.

'나는 완전한 의인입니다-나는 하나님의 의로 완전한 의인입니다. 의인인데,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의인된 내가 이 대로 살지 못하니 주님 앞에 죄송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지 언제든지. 죄송하기는 죄송하지만 의인은 의인이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죄인으로 끙끙 우는 것을 하나님이 지금 막 탄식을 합니다.

일 초 동안이라도 죄에 있지 말라는 거라. 그러니까 즉시 회개하고 '주여, 나는 의인입니다 나는 피공로로 된 의인입니다.' 이렇게 의인으로 살고 죄인으로서 일 분 동안도 있지 말고 거게 머물지 말고 즉시 즉시 의인되어 가지고 의인으로 살라 하는 것을 주님이 지금 간곡히 소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오후에 영에 대해서 고것만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지금 딴거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우리 속에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속에 있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하신은 살아져요?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살아요?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살라고 하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사는 것이라요? 자, OOO목사님 따님 한번 대답해 봐. 오, 잘 맞았네. 하나는 하나님 말씀 진리대로 사는 것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사는 것인 줄 알아야 돼요. 지극히 큰 능력. 내가 진리 말씀대포만 요동치 않고 진리 말씀대로만 떠나지 않고 진리 말씀대로 살면 자, 피조물이 복종합니까 안 합니까? 마귀는 근방에 옵니까 못습니까? 못 와요 못 와.

못 오는데 하나님께서 '야. 이 진리대로 사니까 이걸 좀 북돋워 줘라.' 하며 진리대로 사니까 요 면이 좀 모자라니 가서 좀 요 면을 채워 줘라 조 면을 채워 줘라 이렇게 시험하라 하니까 시험하면 나무도 말이오. 나무도 처음에 이래 있으니 힘 없지만 오래 있으면 바람이 이리 불고 저리 불고 하니까 꼿꼿하게 이래 가지고 서서 요동치 안해.

그러니까, 자, 자꾸 시험을 치르면 실력이 자라요 실력이 줄어져요? 실력이 자라요.

실력이 자라. 이러니까 이 진리로 살면 아주 전능한 능력으로 살기 때문에 이 피조물은 아무도 해하지 못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실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이제 마귀를 보내 가지고 시험을 한다 그말이오 밥을 먹는 것도 말이오. 밥을 먹는 것도 이거는 내 밥이다 하면 맛이 없어요.

OOO목사님은 아들 열하나를 낳았는데 그거는 그때는 뭐 이 다라이 이런 것도 없으니까 이 나무로 파 가지고 함박이를 이래 커다랗게 이래 파 가지고 숟가락을 처음에 하나 놓으니까 다른 놈이 먹지를 못해 그만. 막 배가 터져도 마구 이래 거머대 버리니까. 이래서 딱 숟가락 열한 개를 딱 놓고 '요이 땡' 하면 뭐 막 반찬이고 마구 후려 넣어요. 이거는 왜 그리 밥맛이 있는가? 뺏길상바르기 때문에 밥맛 있거든 이거 모양으로, 우리가 이 전능한 능력의,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전능의 능력으로 사는 건데 전능의 능력으로 살라 할 때에 마귀란 놈이 살지 못하게 방해를 하면 힘이 나요 안 나요? 살지 못하게 이러니까 뺏길상바르니까 이제 그 맛이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마귀를 부리는 종으로 이래 하는 것이지 우리를 해칠라고, 진리로 사는 자를 해하는 것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진리로 사는 것이 전능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오, 또 그 다음에는 뭘로 사는 것입니까?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사는 것이 전능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전능으로, 진리로 사는 것 보다도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살면 더 큰 능력으로 사는 것이오. 더 큰 능력으로.

이제 또 하나는 뭐입니까? 예수님의 피로 사는 거. 이래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 다시 살아난다 이랬어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이 주님의 피는 우리라는 내라는 그 내 영육에게, 내 영육에게 주님의 피는 제일 힘을 주고, 제일 힘을 주고, 영양이 제일 많다 그말이오. 칼로리가 제일 많아 우리 영육에 예수님의 피는 제일 힘을 주고 우리의 또 이 영육을 무성하게 자라도록 하고, 무성하게 자라도록 하고 이래 가지고 이 영육에 힘이 있어서 모든 일을 잘하도록 강건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피라 말입니다. 내 피는 참된 음료요 내 살은 참된 양식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그것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어떤 그 결과를 나타내는 효력을 이루느냐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자 우리 믿는 사람이 현실에서 현실에서 전능으로 살라면. 우리 믿는 사람이 현실을 당해 가지고 그 현실에서 전능으로 살라면 어떻게 살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돼요? 어떻게 살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돼요? 진리로 살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돼요 알겠습니까? 또 뭘로 살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돼요? 영감으로 살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돼요. 또 어떻게 하면 전능으로 사는 사람 됩니까? 예수님의 피로 살아요.

자, 피 영감 진리 이 세 가지 전능 전능 전능 전지 전능 전능 전지 전지 전지 이것으로 살면 이제 이 피조물이 복종이나 하고, 피조물이 이걸 원해요 원치 안해요? 원합니까 원치 안합니까? 어떻게 원해요? 고대하고? 탄식하면서. 막 뻘뻘 떨며 아이고 이거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우리가 안 살면 저거 다 몰사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 가지 능력으로만 살면 저거가 다 같이 살아날 수 있어.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 그때 동참한 거는 다 살아납니다. 동참한 거는 다 영생해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에 호주머니에 돈 백 원짜리가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에 이용을 당하면 그 백 원짜리가 어데 가 있어요? 어데 가 있어요? 어데 가? 네, 하늘나라 가 있어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 때에 이용된 것은 공기도 영생, 태양도 영생, 물질도 영생, 물도 영생, 사람도 영생, 짐승도 영생, 전부 이 진리로 살 때에 그때에 이용하고 같이 동참한 저는 전부 영생이 되기 때문에 이 만물이 우리들이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는 이것이 자유 생활인데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는 것을 만물들이 원하겠어. 안 원하겠소? 원해요. 그라면 원하면 얼마나 원했지요? 탄식하고 고대하면서 지금 원하고 있어요.

이러기에 만물이 이렇게 좋아하는 우리 이렇게 이 만물의 환영 속에서 지금 영광스럽게 사요. 정말로 예수 믿는 사람 참 영광스러운 삶입니다. 영광스러워요.

이런데 이걸 모르고 사니까 모두 세상에 원수가 있는 줄 알지 원수가 없어 자 그라면 우리 속에 세 가지 능력이 있고 세 가지 사망의 아주 사망하는 해독의 독약의 해독의 능력이 있고 생명의 능력이 있고 이 세 가지 능력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제 요번에 배워 가 가지고는 그래요.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악성으로 악습으로 악령으로 살거들랑은 그 사람을 보고 뭐라 할랍니까? 뭐라고 말하겠소? 예?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지요? 어? 살인자?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요? 다른 사람 죽여? 자살자. 자, 따라합시다. 자살자? 자살자? 자살자? 그 자살하는 사람이니까 쥐박아야 돼요 불쌍히 여겨야 돼요? 자살하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 쥐박아야 소용이 없어. 그 불쌍히 여겨서 그저 살살 그라며 자꾸 치료를 해 줘야 되지 안 그래요? 그러니까 악으로 날뛰는 자는 자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불쌍히 여겨서 그걸 살살 살려서, 살리는 데는 어떻게 살리요? 진리를 자꾸 가르쳐요. 신리 말씀을 자꾸 가르치고 타이르고 진리 말씀을 살살 가르치면 요게 차차 차차 깨어나 가지고 진리만 딱 받아 가지고 진리대로만 탁 착수만 하면 그만 사망 그놈 달아나.

진리하고 착수하든지 영감하고 착수하면 돼져 버려. 이러니까 자꾸 살리는 역사를 힘 써해야 된다 그거요.

자 그러면 그라고 또 이제 마태복음 4장에서 한번 해야 되겠는데 자 찬송 하나 합시다 새찬송 631장 통일 400.

선한 싸움 위해 받은 십자가 군기를 굳게 잡고 왕의 기수되어 용감스럽게 찬미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담대한 주의 군사여 목숨 다하여 싸우면 최후 승리 얻겠네.

원수들이 우리 대석하여도 군기를 굳게 잡고 깃발 아래 우리 굳게 뭉치세 진리 승리 하겠네 나가세 나가세 담대한 주의 군사여 목숨 다하여 싸우면 최후 승리 얻겠네 산과 바다 넘어 어느 곳이나 승리 소식 전하게 피에 젖은 주의 군기를 들고 기쁜 소식 전하세 나가세 나가세 담대한 주의 군사여 목숨 다하여 싸우면 최후 승리 얻겠네.

영광스런 새벽 속히 이르니 왕의 왕이 임할 때 우리 원수 주가 모두 되하고 십자가 승리하리 나가세 나가세 담대한 주의 군사여 목숨 다하여 싸우면 최후 승리 얻겠네.

여기 마태복음 이제 4장 이 말씀을 오늘 요거 인제 끝을 내야 되겠는데.

우리 기독교는 전투 교회입니다. 싸우는 전투 교회요. 누구하고 싸우는가? 아주 큰 싸움을 합니다. 우리 싸움은 누구하고 싸우는가 하면 세 가지 하고 싸워요 세 가지. 우리 싸움의 대상은 세 가지요.

하나는 마귀 이 싸움은 뭐 동서양의 뭐 세계 대전이니 그래 쌓아도 그 싸움 그거는 뽀스래기 싸움이라 이 근방에 오시도 못해요. 우리 싸움은 이 세상을 차지하고 있는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마귀로 더불어 싸우고 또 죄로 더불어 싸우고 하나는 사망으로 싸웁니다.

그러면, 사망으로 싸우고 죄와 싸우고 마귀와 싸우니까 이 싸움이 크요 적소? 참 가치 있고 큰 싸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이 셋으로 더불어 전투하는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아가서 3장에 보면 이 허리에다가 다 아주 군기를 찼다 했어. 성경에 허리에다가 다 이래 칼을 차고 있는 전쟁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그것이 우리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 싸움은 마귀하고 싸움인데 이 마귀하고 싸우는 그 현장으로 전장터로 인도하기는 누가 인도한다 했어요? 성령님이 인도하시요. 예수님은 성령님이 인도했다고 마태복음 4장 1절에 말했지만 오늘 우리는 성령님이 인도하는 것이 확실합니까 안 합니까? 성령님이 우리 눈에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십니까? 어떻게 인도하시오? 성령이 우리 인도하시는 것은 우리 현실을 성령님이 만들어요. 성령님이 우리 현실을 요 현실을 만들고 조 현실을 만드는데 요 현실 만들 때에 그때 싸울 싸움이 따로 있습니다. 왜? 요 현실을 만들어 주실 때는 현실마다 우리가 할 일은 뭐이냐 하면 그 현실을 인도해 가지고 현실을 만들어 놓고 그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우리 할 일입니다.

그 현실을 성령님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바꾸어 주시고 그 현실마다 하나님의 명령이 각각 따로 있기 때문에 그 명령을 우리에게 주어서 그 명령대로 그 현실에서 지키라고 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싸움은, 우리의 싸움은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가 우리 힘인데, 이 세 가지 힘으로 가지고 우리가 싸우는 것인데 이렇게 우리가 이 세 가지 힘으로 가지고. 이 세 가지 힘으로 싸우는데 누구하고 싸우느냐 하면 죄하고 사망하고 악령하고 싸워요.

이 죄 사망 악령은 우리의 이 세 가지 힘으로 사는 생활을 살지 못하게 해요. 이 세 가지 힘으로 사는 생활을 하지 못하게 마귀가 방해하는데 그러면 이 세 가지 힘이 항상 한 가지만 합니까 두 가지만 합니까 열 가지만 합니까 현실을 만들어 주실 때마다 그 현실에 합당한 것을 우리가 그 말씀을 지켜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은 한 가지입니까 두 가지입니까 열 가지입니까 현실에 해당된 그 명령입니까? 현실에 해당된 그 명령이오.

그러니까, 당신이 우리에게 요 명령을 네가 지키나 안 지키나 보자 할라 하면 그 명령을 지키도록 우리에게 말을 해 줍니까 그 명령을 지켜야 되는 그 현실을 만들어 줍니까? 현실을 만들어 주요. 그라니까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현실을 만들어 줄 때에는 그때는 요 현실 만들어 줄 때에는 하나님께서 요 명령 지키라고 그 현실 만들어 주시고 저 현실 만들어 줄 때는 저 명령 지키라고 그 현실을 만들어 줘요. 만들어 주는데 그때 그 현실마다 명령이 다릅니다. 그 명령을 지켜서 우리가 그 명령대로 지킬라 하는데 그 명령대로 지킬 때 우리는 무슨 힘을 가지고 지키요? 세 가지 힘을 가지고 지키요.

세 가지 힘을 가지고 지키는데 세 가지 힘을 가지고 지키면 뭣이 죽어 뻐드러져요? 예? 자, 우리가 현실에 명령을 지켜서 현실에서 세 가지 힘으로 가지고 주님의 명령을 지키면 그 현실에 주님이 명령하신 그 명령을 우리가 이 세 가지 능력을 가지고 지키면. 지키면 그때에 우리가 지키기만 하면 그때 총에 맞아서 뻐드러져 죽는 놈이 몇 놈 있습니까? 세 놈이 뻐드러져요. 뭐이 뻐드러져? 악령. 죄 사망이 뻐드러져 버립니다. 절단나 버려.

절단이 나는데 그러니까 이 악령, 죄, 사망 이것이 합해서 그 이름을 뭐라고 했어요? 죄, 마귀, 사망 이 셋을 합해 가지고 그 이름을 한 게 있는데 그 이름이 뭐이라요? 세상. 그게 세상입니다. 그게 세상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이 싸움을 싸워 이기면 세상이 박살이 납니다. 세상이 박살이 나고 뭣이 이루어집니까? 천국이 이루어지요. 천국이 이루어지고 이 세상이 박살납니다 이러니까, 저거도 군대를 가지고 우리를 싸울라고 달라듭니다.

우리로 싸울라고 달라드는데 그때에 우리하고 싸울라고, 우리가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그 일을 우리 세 가지 능력을 가지고 지킬라고 하니까 그 원수가 와 가지고 우리를 대적하는데 그 원수의 숫자가 몇인고 하니 그 원수의 숫자도 셋입니다. 셋. 악령, 악성 악습 이 세 가지. 그러면 이 세 가지가 무슨 껍데기를 입었어요? 세상이라는 껍데기를 입었어요. 입고 이게 달라듭니다.

그러니까 자, 우리가 이제 현실을 만날 때에는, 현실을 만날 때에는 그 현실을 누가 만들어 줬는고 하니 그 현실은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영이 만들어 줬는데 그리스도의 영이 만들어 준 것은 뭐 하라고 만들어 줬느냐 하면 거기에 해당된 당신의 명령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만들어 줬다 말이오.

그 명령 지켜서 뭐 할라고? 그 명령 지키면 우리가, 그 명령을 지키면 뭐이 되느냐? 그 명령을 지키면 뭐이 되느냐? 그 명령을 지키면 우리가 생명과 능력으로 강해집니다 그 명령을 지키면 생명과 능력으로 강해지다니? 그 명령을 지키면 그 명령을 지킬 때에 그때에 내 속에서 나를 도와 주는 능력이 셋 있는데 이제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 이 세 가지 능력이 나를 도웁니다.

그러면 그 도울 때 그때 내 심신은 그 가운데 들어 가지고 이쪽에 마귀란 놈은-악령 악성, 악습 이 세 가지를 뭉친 그 단체를 말하기를 세상이라 이랬는데-이것이 와 가지고 자꾸 내 심신을 제말 들으라고 자꾸 꾀웁니다. 꾀우고 달래고 이래요.

그런데 그게 와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이 명령을 지키지 못 하도록 할라고 애를 써요. 하나님 명령 지키지 못하도록 그렇게 그 셋이 들어서 우리를 자꾸 지키지 못하도록 이렇게 하는데 그놈의 전법이 뭐이요? 그놈의 전법이 뭐입니까? 그놈의 전법이 몇 가지입니까? 알아 봐요. 그놈의 전법이 뭐이요 저 뒤에? 이제 못 들어 놓으니까. 여기는 다 둘 가리키는데 처음 오는 사람들은 잘 몰라.

그놈의 전법이 둘입니다. 그놈의 전법이 둘이오. 두 가지 전법을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 명령을 그 현실에 지키지 못하게 해요. 두 가지 전법이 뭐인가? 하나는 살살 꾀워요. 우리를 살살 꾀워요. 좋은 것 주고 뭐 달콤한 거 주고 이라면서 살살살 꾀워요. 꾀우는데 꾀우다가 안 들으면 나중에 뭐 어째요? 협박을 놔요.

협박을 놓는데 우리를 해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서 협박 놓습니까 실력이 없으면서 협박 놓습니까? 실력이 없으며 협박 놓습니까 실력이 있으면서 협박 놓습니까? 실력이 없으면서 협박 놔요. 참새 한 마리도 떨어뜨릴 실력은 없어요.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한 실력도 없어요. 없는데 협박을 놓습니다.

협박 놓는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똑똑히 알았어. '이 불이 나를 절대 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는데는 하나님만이 나를 죽이고 살리고 오라 가라 하는 것이지 다른 이는 아무 주권자가 없어.'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에게 딱 붙은 자에게는 다른 것들이 해하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불이 해하지 못한다는 걸 믿을 때에 불이 해하지 못했어.

그러면, 만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에 타서 죽었다고 하면 가정을 한다고 하면 그거는 예수님이 거게서 순교하게 만든 것입니까? 이미 죽는 생명이니까 주를 위해서 순교하도록 만든 것입니까 불이 태워 죽였습니까? 순교하도록 이미 죽는 생명이니까 세상을 담뿍 패전시키고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지 절대로 불이나 피조물들이 우리를 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요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머리털까지 세시느니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지만 아버지가 허락지 안하면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데 너희들은 참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하나님의 택한 자들에게는' 뭐라 했소? 어?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느니라' 머리털까지 다 간섭을 하는데 그 염려할 것 없어 그놈이 힘도 없는 놈이 실력 있는 척 하고 우리를 협박을 합니다. 협박해 가지고 저희들이 미리 협박해 가지고 그대로 되면 저거가 했다고 이렇게 합니다.

자, 그들이 죽는다 죽는다 하고 난 다음에 죽었으면 그놈들 세력으로 우리가 죽습니까 하나님 세력으로 세상을 끝마쳤습니까? 절대로 마귀는 우리를 해할 실력이 없다는 요 사실을 믿으십시오. 마귀는 우리를 해할 실력이 절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우리를 시험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하지만 저는 단독으로는,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단독으로는 우리에게 털끝 하나 움직이는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거 다 시험하는 것은 미혹하고 협박하고 하는 것도 하나님에게 허락받아 가지고 합니다 허락받아 가지고 하니까 마귀가 두 가지 전법을 가지고 우리를 대적하는데 대적하는 그 전법이 무한정의 전법입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허락 안에 범위 안에 있는 유한의 하나님이 허락한 유한한 전법입니까 무한한 그 세력을 가지고 전쟁하는 것입니까? 유한한 세력 가지고 전쟁해요. 저희들은 힘이 없어요. 이러니까 요걸 믿어야 돼요, 공연히 겁을 내고 야단을 지기지 예수 믿는다고 죽이는 거 순교인데 그 순교가 얼마나 귀한 것인 줄 모르고. 이 순교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주는 건데 공연히 순교 근방에도 가지 못할 게 죽을까 벌벌 떨고 있다 그말이오. 암만 죽여 달라 해도 안 죽여 줘요.

이라니까 우리는 그 세 가지 죽음의 능력 또 세 가시 생명의 능력 요 두 가지를 우리가 단단히 기억하고 놓지 말아야 돼요. 놓으면 안 돼요. 잊어버리지 말아요.

이랬는데 이 현실에 인도하기는 성령이 인도하시고 또 인도하실 때 뭐할라고 인도하시는가? 거게서 전쟁하라고 인도하십니다. 전쟁하라고. 자 전쟁이 없이 승리가 있습니까? 우리에게 전쟁 주시는 것은 승리를 주시기 위해서 전쟁을 주시는 것이지 딴거 위해서 주시는 것 아닙니다.

또 우리에게 그걸 가리켜서 다른 말로는 시험한다 이랬습니다. 그 시험은 우리 낙제해 가지고 자꾸 떨어져 내려가도록 하기 위해서 시험을 우리를 하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를 점점 자꾸 합격 합격 합격으로서 점점 우리를 올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시험을 치릅니까 이 시험은 뭐하기 위해서 이제 주님이 시험을 자꾸 치르도록 하는 것입니까? 합격하면 한 층 더 올라가지 안해요? 시험 치면 자꾸 이 세상도 자꾸 올라가지 안해요? 그라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 현실에는 현실에는 나하고 전쟁 붙었는데 전쟁의 싸움의 대상은 나하고 싸우는 대상은 그 이름이 뭐입니까? 하나로 말해요? 세상. 우리하고 싸우는 대적의 이름이 뭐이라요? 세상, 세상인데 세상 군대가 몇이나 돼요? 세 가지 돼요. 죄, 사망. 마귀 요 세 가지인데 그래 가지고 우리를 대항합니다.

대항하는데 우리는 몇 가지 힘으로 싸우느냐 하면 우리는 피, 성령, 진리의 힘이 전능의 힘인데 이 힘이 우리 속에 있으니까 그까짓 게 와도 다 달라들어도 싸우면 바싹바싹 뿌숴져요.

뿌숴지는데, 인제 그것들이 우리를 싸울 때에 전법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우리를 꾀우는 것 하고 하나는 우리를 이렇게 협박하는 것을 하고 그러니까 꾀우는 데에서 잘 넘어가요. 꾀우는 것은 이제 우리에게 이 세 가지 능력이 있는 것을 잊어버리도록 해요. 또 세상에 좋으니까 그만 거게 미혹받아 가지고 가도록 그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현실은 전터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현실은 반드시 전터입니다. 우리 현실마다 우리가 전투하는 전투지입니다. 전지요. 전지. 싸우는 곳.

전지. 전장터. 우리의 현실은 전장터인데 전쟁터에 거게서 전쟁은 무슨 전쟁입니까? 칼로 혈과 육으로 싸우는 전쟁입니까, 우리 전쟁은 무슨 전쟁인데? 우리 전쟁은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지킬라 하고 또 그들은 하나님 명령 지키지 못하게 하고 이 전쟁을 해 가지고 옛날 아담 하와가 이 전쟁에서 죽고 그만 져서 그만 패전해 가지고 종이 돼 버리고 말았는데 그때에 아담 하와가 어떻게 해 가지고 이 전쟁에서 패전했어요?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니까 그만 지키지 안하다가 죽었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전쟁이 내 나 지금도 그 전쟁입니다.

딴 전쟁이 아니야. 지금도 그 전쟁인데 우리 현실은 전쟁터인데 우리 현실은 무슨 전쟁 터인고 하니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는 지켜야 되고 또 우리 원수는 지키지 못하게 하고 그 전쟁입니다 하나님 명령을 지킬라 하고 지키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우리와 전쟁하는 전쟁인데,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 명령을 지키지 못하게 할라고 꾀우다가 안 되면 협박을 놔요. 협박을 놔요. 협박을 놓고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박해도 해요. 박해하는 것은 저거 힘으로 박해하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박해를 하도록 하나님이 자꾸 그들에게 명령을 해서 박해합니까? 명령을 해서 박해하지 명령하기 전에는 박해를 못 해요. 명령한 것만 박해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 현실마다 싸워 가지고 하나님 명령 지키나 안 지키나 요 전쟁을 하게 하는 목적이 어데 있습니까? 현실마나 이 전쟁을 하게 하는 목적이 뭐입니까? 그 전쟁은 계명 지키는 전쟁인데 계명 지키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진 것은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계명을 배반하는 것이 그 전쟁에 지는 것이라 말이지.

계명을 지켜서 이 기면 우리에게 수입이 뭐이지요? 수입이 뭐입니까? 거게서 명령을 했는데 그 명령은 그때 나타난 명령인데 그 명령을 쪼개면 그 명령 속에 몇 개가 들어 있습니까? 그 명령을 쪼개면 명령 속에 몇 가지가 들어 있어요? 자, 그 명령 속에 몇 가지 들어 있습니까? 손가락 한번 가리켜 봐, 여게 교역자들. 뭣 뭣 들어 있어? 엉뚱하게 갔구만.

여게는 그 명령 속에 몇 가지가 들어 있어요?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거. 그거는 명령이 나와서 현실에 명령이 나왔으니까 그 명령이 나 왔으니까 그 명령이 현재 나와 있어요. 전성경을 말할 때는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그래 말하는 것이지 그때 현실에 딱 해당된 명령은 그 명령 하나뿐인데 뭐 명령을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그게 있어요. 그거는 그건 틀렸어 답이 틀렸소 맞소? 틀렸어.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의 명령이 다 명령은 몇 가지냐 하면 두 가지라 말하지만 현실에는 벌써 명령이 나타나 가지고 있거든. 그 명령이 나타나 가지고 있는데 그 명령 속에는 몇 가지가 들어 있어요? 세 가지 여기는 명령 속에 몇 가지 들어 있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세 가지 들어 있어요. 세 가지 들어 있다니? 뭐이 들어 있어? 피가 들어 있고 진리가 들어 있고 영감 들어 있고 이 세 가지가 들어 있어요.

이 세 가지가 들어 있는데, 이 세 가지가 들어 있는데 그때 이 명령을 지킬 자는 누구입니까? 명령을 지키는 자는 누구입니까? 심신이 지키요. 그런데 이 세 가지 능력이 와서 들어와 있는데 어데 들어와 있어요? 어데 들어와 있어요? 심신에 들어와 있어요 영에 들어와 있어요? 영에 들어와 있어요 영에 들어와 있는데 육에는 못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 있는데, 그때에 이 전투에 이 심신이 이 명령을 지키면 그때에 그 명령 속에는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이 그 명령 속에는 들어 있습니다. 그 명령 속에는 들어 있어. 명령 속에 들어 있는데 그때에 심신이 지키면 심신의 수입이 뭐입니까? 그 심신, 지킨 심신이 피와 들어붙고 영감과 들어붙고 진리와 들어 붙습니다.

그때에 심신의 기능이 예수님의 대속화, 영감화, 진리화, 이래 가지고 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은 탈색을 해 버리고 이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이제 이 심신의 기능이 물이 들었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이제 이 심신의 기능이 염색을 해 버렸어.

그러면, 피와 성령과 진리의 뭐이 됐습니까? 이 심신은 심신은 그 현실에서 명령을 지켰으니까 이 심신은 누구의 것이 됐습니까? 예? 주님의 명령의 것이 됐어. 명령의 것이 됐어 명령의 것이 됐다니 그 명령에 뭐이 들었는데? 세 가지 들어 있어. 세 가지 들었으니까 그라면 그때 전쟁한 그 심신의 기능은 누구의 것이 돼요? 어? 자꾸 이리 마구잽이 도매금으로 해 넘기지 말아요. 도매금으로 해 넘기지 마.

그러면 그때 명령을 이 심신이 지켰으니까 이 심신이 승리했으니까 이 심신은 뭣을 점령했어요? 명령을 지켰으니까 명령을 점령했지. 명령 속에 뭐이 들었는데? 세 가지 들어 있지. 세 가지를 점령했지.

그러면, 점령을 했으니까 세 가지가 큽니까 이 심신의 기능이 큽니까? 세 가지는 전능이요 대왕인데 이라니까 자기의 심신이 그때 그것으로서 진리의 것이 되고 영감의 것이 되고 피의 것이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그 전쟁한 심신의 기능이 진리의 것이 되고 영감의 것이 되고 피의 것이 되니까 그 심신의 기능이 죽어요 살아요? 다시 죽을 수 있습니까? 못 죽어요.

영생으로 살아났어요. 이 수입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라면 이 명령을 내리는 것은 그 명령을 이 심신의 기능이 명령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이 심신의 기능이 진리하고 결합하고, 영감하고 결합하고, 피하고 결합해 가지고 진리하고 영감하고 피하고 한덩어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전투를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투의 수입은 누구 봐요? 수입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봐요. 심신의 기능이 무슨 수입을 봐요? 심신의 기능이 전능의 심신의 기능이 되고, 전지의 심신의 기능이 되고, 완성의 심신의 기능이 되니까 자, 그 전쟁한 심신의 기능이 전투를 이겼으면 그것이 얼마나 영전 했습니까? 영전을 얼마나 했어요? 얼마나 영전했어요? 어? 무한히 영전했어요. 무한히 영전. 푹 뛰어올라갔어.

그라니까, 성신은, 하나님 말씀은 영생이요 또 영감은 영생이요 또 예수님의 대속의 죄는 완료한 영생이요, 영생인데 그때에 그 현실에서 요 전투를 해 가지고 우리의 심신의 실력이라는 이 실력이 그 전투에서 승리하는 요것으로써만 진리와 결합되고 요것으로써만 영감과 결합되고 요것으로써만 예수님의 피와 결합이 되지 요거 아니고는 결합이 못 됩니다 암만 뭐 백 번, 주님의 피를 믿는다고 암만 백 번 천 번 해도 현실에 딱 요 명령은 세 가지 가지고 왔는데 그 명령을 현실에 딱 지킴으로써 그 악령 악성 악습을 이기고 그때에 승리했을 때에 비로소 진리를 점령하고 영감을 점령하고 주님의 피를 점령하고.

영감과 진리와 피를 점령했다 말은 내가 진리와 영감과 피를 내가 차지했다 말인데 내가 차지했다 말은 인간 말로 하는 말입니까 참말로 차지를 했습니까? 인간 말로 하는 말인데 내가 진리의 것이 되고 진리가 나를 차지하게 됐고 영감이 나를 차지하게 됐고 피가 나를 차지하게 됐기 때문에 나는 괴와 진리와 영감의 것이 됐다 그말이오.

그러면 내가 마귀의 것이 영감의 것이 됐으니까 재됐어 못됐어? 이 악령 악성 사망과 죄의 내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피와 진리와 성령의 것이 되어지는 데는 이 전투를 통해서만 되어지지 이 전투를 통하지 안하고는 되는 법이 없습니다.

깨달아져요? 그러면 이 전투를 하고 싶어요 전투가 없는 게 좋아요? 전투를 없이 할라면 죽어야 돼요. 죽으면 전투 없어요. 죽으면 그만 볼 일 다 봐요.

이러니까 자 우리는 현실을 만날 때에 이제 우리 현실 만나는 그 현실은 내 죽은, 성경에 우리의 심신의 실력은 죽어있다 했습니까 살아 있다 했습니까? 우리 심신의 실력이 죽어 있다 했소 살아 있다 했소? 죽은 능력에게 매여 가지고 죽어 있어요.

죽은 능력에 매여 가지고 죽은 능력에 매여 가지고 있시 때문에 제 중심 제 위주 이렇게 악으로만 사는 힘만 있지 이제 믿음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 사는 생활할 수 있는 실력은 없다 말이오.

그러면, 이 순전히 자기 중심 이놈은 만날 해 봐야 죽는 것인데, 사망의 실력만 있넌 것이 이 전투를 통해 가지고 이제 생명의 실력을 가지게 됩니다. 생명에 속해서 생명의 것이 되어집니다 이리니까 우리 현실은, 우리 현실은 죽음에 속한 심신의 실력이 생명에 속해서 영생하는 이 전투를 하기 위한 현실이라는 이 전지(전지)라.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이러니까 우리 현실은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 현실에 우리 현실에는 사람도 닥치고 또 욕하는 사람도 오고 해하는 사람도 오고 이러니까 그런 것이. 그런 것이 현실을 만들었습니까 성령님이 현실을 만드실 때에 그런 것이 와 가지고 이용을 당했습니까? 이용당했어요.

이용당했는데. 이용당한 그것은 이용당해서 제가 오고 싶어 온 게 아니고 이용당했는데 이용당한 그것이 현실을 만든 것인 줄 알고 이용당한 그것 보고 욕을 하고 대항하고 불평을 하고 원망하고 하는 그것은 정신 있는 사람이요 정신 빠진 사람이요? 정신 없는 사람이라. 정신 없는 사람. 정신 없는 사람. 그것은 그라게 되면 심판받아요. 정신 없는 사람이라.

그러면, 요렇게 현실에는 이 죽은 기능이 생명으로 소속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전투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전투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전투라. 옮겨지는 전투인데 그때에 우리 현실에 우리 현실에 등용되는 것이 하나 됩니까 둘이 됩니까 몇 개 됩니까? 몇 개로 여러분들이 알고 있습니까? 우리 현실에 등용된 그 모든 종류는 몇 가지인고 알아 봐요.

손가락으로 가러켜 봐요. 하나인가? 둘인가? 열인가? 몰라요. 하나일 때도 있고 둘일 때도 있고 열일 때도 있고 스물일 때도 있고 서른일 때도 있고 아주 몇천만이 될 때도 있어요. 우리 그 현실에는 지금 내 현실에 참가한 것은.

손양원 목사님이 그때 자기 현실을 닥쳤는데 그때 6·25 사변 때에 그 많은 인민군들 왔는네 그때 손양원 목사님 순교하는 그 현실에 다 동참하는 현실 만든 거라. 그러니까 6·25가 손양원 목사님 순교에 그 현실에 동참했지 인민군이 다 동참했지. 그때 다 동참한 현실 만든 것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손양원 목사님은 인민군들이 나 죽인다고 인민군들 욕하지 안하고 요것을 깨달았으니까 이 현실은 나를 지금 이렇게 죽은 것을 사망을 생명으로 옮기기 위해서, 완전치 못한 것 완전한 나라로 옮기기 위해서 예수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 진리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 영감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영감의 것이 되고 진리의 것이 되고 주의 것이 되고 싶어서 평생 소원하는데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났으니까 좋겠소 안 좋겠소? 좋아요 안 좋아요? 그러면 여러분들 좋겠소 안 좋겠소? 정말로 좋겠어요? 좋아요. 좋아요.

좋은데, 그때에 현실에 동참한 그 모든 요소들은 좋아할까요 슬퍼할까요 성을 낼까요 탄식을 하고 지금 막 탄식하고 근심 격정에 가득 차여 가지고 고대를 할까요? 우리 현실 만드는데 현실에 동참한 그 모든 요소들은 그때에 그 현실의 요소들이 뭐라고 하는지 성경이 가르쳤는데 그들은 뭐라고 해요?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하면서 고대해요.

뭘 고대해요? 그 현실에 우리가 세 가지 능력으로 사는 것을 고대해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고대해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에 이르나니? 자유에 이른다 말은 뭘로 산다 말이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걸 지금 원하고 있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면 그때에 죽는 놈이 있는데 어떤 놈이 죽습니까? 세상이 죽고 마귀가 죽고 죄가 죽고 사망이 죽어 버려. 원수들이 다 죽어 버려. 원수들이 다 죽어 버려. 그러니까 그놈들이 막 결사적으로 달라들어요.

달라드는데 그때에 살아나는 것은 뭐이 살아 나요? 심신의 기능이 살아나요.

심신의 기능이 살아나요.

그때 또 우리 심신의 기능이 살아나는 데에 거게 살아나는 데에 동참해 가지고 우리 살아나는 그 덕택을 혜택을 입는 것은 어떤 것들이 혜택을 입어요? 그때에 관계된 만물들이 혜택을 입어요. 이렇게 이렇게 조직적인 철두 철미한 절대적인 이 세계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이걸 모르기 때문에 판판이 떨어진다 그말이오.

이걸 모르니까, 오르니까 왜정 말년 때에 신사참배 다 했어요. 신사참배. 신사참배 구경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신사참배 구경한 사람. 신사참배 구경한 사람들 다 손 들어 봐요. 모두 신출내기라. 마디가 없어. 신사참배 그것도 구경 못했기 때문에 마디가 안 생겼어 미나리 논에 말이오. 미나리 논에 미나리를 심구는데 미나리를 이래 보니까 썩썩 썰어 심어요. 그러니까 미나리 무성한 거는 마디가 이만치 길어요. 긴데 요거는 마디가 이렇츰 긴데 이 썰려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런데 마디가 하나도 없어요. 그거 썩습니까 살아납니까? 썩어요.

요만치 끊어졌는데 거게 마디가 있어요. 그기 썩습니까 살아납니까? 살아나요.

마디가 있어야 살아나지 마디 없는 건 암만 길어 봤지 소용 없어요. 이제 이런 마디 한번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열심 있다 하지만 여간 준비해 가지고는 다 뚝뚝 떨어지고 맙니다.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에 마디가 하나 있었고 6·25 또 마디가 하나 있었고 자주, 해방 후에도 마디가 많았습니다 주일날 언제는 선거한다 하니까 주일날 뭐 선거 안 하면 지금 막 다 뭐 그때는 죽인다 말은 없지만 주일날 선거 안 하면 주목해 가지고 지금 빨갱이로 주목당해 가지고 거석한다고 막 이렇게 광고를 하니까 주일날 딱 선거하기로 했다 말이오. 그랬는데 이제 나중에 그때 주일날 선거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이랬는데 그래도 심판에 갔어요. '아이고, 나는 이라면 빨갱이로 몰려 가지고 이것보다는 내가 뭐 하루 주일 그만 범하고 다음에 잘 지키지.' 그래 가지고 속으로 주일 범하기로 작정한 사람. 죽어도 주일은 범할 수 없다 작정한 사람, 하나님은 벌써 작정 다 됐는데 뭐 새로 그거 할 게 없어.

그라고 난 다음에는 멋지게. 주일날 선거한다 했는데 주일날 선거 안 하고 딱 연기 돼 버렸다 말이오.

그때 주일날 선거한다 하는데 '이 선거 안 하면 큰일 날 터이니까 아무래도 내일 주일날 선거할 때는 선거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선거하기로 속 마음으로, 냉정스럽게 정직해요. 선거하기로 속 마음으로 주일날 그때 선거하기로 작정한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봐요, 거짓말하지 말고. 하나도 안 든다. 다. 거짓말쟁이라.

뭐 그때 온 교회들이 다 그랬는데 뭘? 또 한번은, 오늘은 무슨 일이 돼서 뭐 지금 급하게 해서 무슨 통행 금지가 몇시에 된다고, 통행 금지가 일곱시 예배인데 일곱시에 통행 금지 된다고 이래 가지고 일곱시 통행 금지고 통행 금지 지나고 나서 사람이 하나도 출입 못 한다 하니까 그때 '오늘 예배는 네시에 예배 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예배 시간을 당겨서 다 보기로 작정한 교회가 거의 다라, 그랬는데 어떤 교회는 '뭐 그거야 예배 보는 시간 하나님이 정해 줬는데 사람이 변동시키는 데 변동할 수가 있느냐? 예배 시간은 변동할 수가 없다 이러니까 그대로 예배 보지. 예배 보다가 잡혀가도 그대로 보지.' 그래 그대로 보기로 작정한 교회들도 있고 또 그만 예배 시간을 고쳐 보기로 이랬는데 네시에 지금 예배를 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무 그 일 없이 일곱시에 예배 보는 사람들도 아무 일 없이 통행 금지도 뭐 통행 금지라? 아무 통행 금지도 없이 일곱시에 예배 봤습니다.

놀려먹는 거라 말이오. 하나님이 놀려. 이 가증, 이 창기 같은 인간들아 이러니까 시험 많이 지나갔어요, 알기를. 그런 한번 시험 쳤으면 이를 갈아붙이고 달라들어야 될 건데 예사로 여긴다 그거야.

요번에 우리가 똑똑히 알고, 현실은 참 보배입니다 암만 그 사람이 진리를 백 번 천 번 읽어도 소용이 없어. 외워도 소용이 없어. 자, 진리를 내 진리 만드는 데, 영감을 내 영감 만드는 데에, 예수님이 피공로를 내 공로 만드는 데에, 만드는 데는 언제 만들수 있어요?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어요.

현실에서 만 만드는데 그저 만들어요 전투로 만들어요? 전투만 하면 만들어집니까 승리해야 만들어집니까? 승리해야 돼요. 이러니까 영원이 내 현실에 있는데, 그런데 그 전투할 때에, 전투할 때 내 속에 그 능력은 무슨 능력 있어? 세 가지 전능의 능력이 있어요. 이러니까 또 주권의 능력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야 그들이 우리하고 싸울 때에 몇 가지 전법을 씁니까? 두 가지 전법. 미혹을 주는데 제까짓 것들이 미혹만 하지 할 권리는 하나도 없어요. 협박을 주지만 협박할 귄리도 하나 없어 그들에게 실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 마귀의 이름. 따라합시다.

마귀의 이름! 마귀의 이름! 불한당! 불한당!

땀 흘리지 안하는 불한당이라. 마귀 그놈은 불한당이라. 불한당은 뭐이냐 하면 불한당은 제가 하지 안한 것을 제것 만드는 도적이 불한당이라. 도적이 불한당이라. 마귀는 도적이라 그말이오. 마귀는 도적이라 무슨 도적이라요? 저는 털끌만한 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전부 제가 다 했다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내가 벌을 줘서 죽었다' 또 사람이 또 살아나면 '내가 살려서 살았다' 이거는 아무것도 저는 실지로는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할 권리도 없고 하지도 못하는 것이 전부 제가 하는 것같이 다 그래. 이 천지도 내가 만들었다.

전부 거짓말로, 그래서 그 이름을 짓기를 뭐라고 지었느냐 하면. 예수님이 불한당이라고 지었어요, 불한당이라고. 불한당이라고 지었는데 그 불한당이라고 지은 이름이 어데 있지요? 불한당이라고 지은 이름이 어데 있어? 누가복음 10장에 있어요 불한당.

이러니까 여러분들, 마귀는 전혀 주권은 털끝만한 것도 없습니다. 마귀는 주권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마귀를 주권하시는 이는 우리를 구속하시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마귀를 주권하고 계십니다.

따라합시다.

마귀는! 독단 주권은! 털끝만한 것도 없다! 마귀에게는 주권이 하나도 없다! 마귀는! 우리를 속여서! 미혹하고! 속여서! 협박 한다! 실력은! 하나도 없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주권하에서! 하나 하나! 움직인다! 아멘! 할렐루야! 믿어야 돼요, 믿어야. 요 사실을 믿어야 돼요 믿으면 제것 되는데 안 믿으면 안 돼요.

자 이제 그만, 요거 여러분들이 단단히 믿고 눌지 말아요. 그라면 요번에 환난 다 이길 수 있어요. 환난을 다 이길 수 있어. 그뭐 왜정 말년 뭐 신사참배가 무슨 문제가 있어?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셔야 돼요. 하나님이 이기게 안 해 주시면 못 이겨요. 그때 우리는 듣지도, 동방요배니 뭐 황거요배니 하는 그런 것은 말도 듣지 못했어. 예배보러 떡 가니까 거기 황보 기 장로님이 그때 전도사였는데 떡 예배보는데 뭐 뜻밖에 다 뭐 일어서십시다 이래요. 생전 듣지도 못한 소리라. 그 일어서라, 교역자가 일어서라 하니까 일어서야 될 것 아닙니까? 일어서니까 그때 '다 오른편으로 돌아섭시다' 이래요. 오른편으로 또 돌아섰지요, 뭐인지 모르니까? 안 그렇겠습니까? 돌아섰는데 또 그라고 나서 설명을 해요. '이제 우리가 예배를 볼라 하니 이거 할 게 아니지만 저게 동경에 천황 폐하가 있으니까 그를 향해서 먼저 황거요배. 천황 폐하가 거하는 그곳을 향해서 절을 하고,' 동쪽이니까 동방요배라 하기도 하고 황거요배라고 하기도 해요. '그래 절을 하고 그래 예배 봐야 되기 때문에 이랄라 합니다' 이래.

이라니까 이거 선 게 다 속았다 그말이오. 그뭐 절만 안 했으면 됐거든. 그까지는 죄가 아니라. 그래 앉았어요. 그래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그래 나는 바로 앉아 버렸어. 앉았는데 그때 그 교회에 거게 앉은 사람들 내가 못 봤어요. 나 하나만 앉았다 그말이오. 그거 하나님이 그래 해 그렇지 누가 뭐 싸우기나 했소? 그래 가지고 동방요배 안 했어요. 그 이기고 난 다음에는 뭐 신사참배하고 싸우니까 동방요배는 뭐 해라 말 안해.

그런데 내가 동방요배를 안 했다. 황거요배를 안 했다, 신사참배를 안됐다, 이렇게 거기서 늘 싸워서 해방 때까지 계속 싸워서 그들하고 매일 싸웠지만 하지 안했다 그런 소리 내가 한 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 소리하면 손해갈 것이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 위해서 지금 내가 그런 소리 해요 그거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시니 이겼지 그리 아니면 그 이깁니까?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셔야 돼요, 이기게 해 주셔. 자, '처음부터 들은 말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또 '처음부터 들은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하게 된다.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나왔으므로서 내가 너희들에게 이 편지를 한다.

너희들은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없으니 너희 안에 이미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있어서 너희를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 주나니 그대로 행하라. 이렇게 하는 것은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담대하게 하려 함이요 그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했어.

이러니까 쉬워요. 그 힘이 듭니까? 주님의 말씀만 우리 안에 거하게만 하면 다 되는 거라. 그라면 주님 안에 있고 주님 안에 있으면 기름 부음의 인도를 받을 수 있어요. 주님 안에 있으니까 미혹하는 놈이 없으면 다 인도 받을 수 있어요.

천년왕국 시대에는 마귀를 무저갱에 가둬 버리고 나니까 그때는 하나님 말씀 순종 못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순종하는데 마귀 이놈이 들어 순종 못 하지. 그러면 예수 안에 있으면 마귀가 미혹을 줄 수 있어요 없어요? 예수 안에 있으면 마귀가 미혹 못하니까 말씀만 자기 속에 항상 계시면 예수 안에 있으니까 마귀가 미혹하지 못하니까 뭐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시는 영의 음성, 성령의 음성은 뭐 그렇게 듣기가 쉽고 알아듣기가 지도가 받기 쉬운데 마귀 이놈이 들어서 지도받기가 어려워요. 이러니까 말씀만 그 안에 있으면 다 돼요.

이러니까 우리의 전투는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쉽습니다. 또 어렵습니다.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이기지 못하는 전투기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아, 그런데 우리가 믿기만 하고 순종하면 다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쉬운 전투입니다 다 같이 한번 이 진리를 생각하면서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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