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씨름

 

1988. 6. 22. 수새.

 

본문: 엡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러면 이 힘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는 이 힘과 ‘우리의 씨름은’또 우리의 씨름하는 힘과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하는 힘 또 ‘서기 위함이라 서는 힘, 영원히 서는 힘 그 힘이 다 같은 힘이요  한 힘입니다.

 그 힘을 우리가 잘 구별해서 그 힘으로 자기 힘을 삼아 그 힘으로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만이 실력있는 힘이요 영생하는 힘이요 또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을 통치하는 힘이요 또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힘입니다. 그 힘으로 우리실력을 삼아 가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령은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을 시켜서 이 참 완전한 이힘을 우리  힘을 삼아 이 힘으로 강건하게 충만하게 할려고 하는 우리하나님의 사랑의 이  은혜 역사를 우리로 가지지 못하도록, 이 능력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합니다.

 이러니까, 이 힘은 곧 하나님의 힘이요 완전한 힘이요 우리가 이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은 가졌고 우리의 심신은 법적으로는 가지고 있는 힘인데 이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졌을 때에 영원히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현실에서 이 힘을 우리의 힘으로 가지느냐 이 힘을 버리고 악령, 악성,  악습의 힘을 제힘으로 가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유한한 자유를 가진 우리의 자유성을 가지고 옛사람의 그 힘  악령, 악성, 악습의 힘은 우리가 물리치고 하나님의 이 능력을 내 힘으로 삼아  현실을 통과하면, 현실을 살면 그만치 하나님의 능력은, 그 힘은 내것이 되고  끝났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는 이 두 힘이 있는데 하나님의 힘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벌써,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것이 되어 있는데 영은 완전히 우리의  것을 만들었고, 나는 영과 육으로 된 내인데 영은 이 능력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었고 이 심신으로 된 이 육은 법적으로는 내것을 만들어 가지고 있지마는  실상은 내것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현실에서 법적으로 내것을 만든  하나님의 이 무한한 힘을 내 힘으로 내가 삼아서 이 힘을 내가 영접하고 이  힘으로 현실을 살면 이 힘이 내 힘 되고,  현실에서 이 힘을 배반하고 악령, 악성, 악습의 그 힘을 내 힘으로 삼아서  현실을 살면 하나님의 이 무한하신 능력은 내가 배척했고 악령의 그 힘을  내힘으로 영접해 살았기 때문에 그 시간 산 것은 악령의 악성의 악습의 그 힘 그  힘이 내 힘 됐고 하나님의 완전하신 이 힘은 내가 배반하고 만 것이 되기 때문에  현실에 산 마음이나 몸의 기능은 완전히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미 나의 주격이 되어  있는 영, 영은 이 하나님의 능력을 내것을 완전히 삼아서 영원히 뺏기지 아니할  그 가짐을 가졌고,  이 심신은 법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가졌지마는 실상은 가지지 못하고  있는 이것을 현실에서 이 능력으로 살려고 할 때에 이 능력으로 살지 못하게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제힘으로 살라고 유혹도 하고 협박도 하고 박해도 할 때에  어떠한 유혹이나 박해를 당해도 그 힘을 내 힘으로 삼아서 거게 붙어서 그와  함께 살지 안하고 그것을 배척하고 하나님의 능력의 힘으로 내가 살면 이미  법적으로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법적으로 받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힘, 법적으로 내것 되어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힘 이 힘을 배척하지 안하고 이  힘을 현실에서 살면 이 힘은 영원히 내 힘 되었고 나를 유혹하고 강제하고  박해하고 탄압하던 그 세상 힘은 내가 배척했기 때문에 그 힘은 내게서  쫓겨나갔습니다.

 그 힘은 무슨 힘이냐? 그 힘은 곧 악령의 힘, 악성의 힘, 악습의 힘이니 그  힘은 사망의 힘이요 저주받은 힘이요 하나님과 대립이 되는 힘이요 하나님께서  영원히 멸망시키는 모든 악령으로 말미암아 난 악령의 힘입니다.

 이래서, 악령도 악령으로 나온 모든 지혜도 힘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던져서 사르게 되는 그 힘입니다. 그 힘을 내가 우리  현실에서 벗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힘을 내 힘으로 삼는 일이 결정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내 힘으로 영원히 결정을 삼든지 하나님의 힐을 어리석게  배척하고 악령, 악성, 악습의 힘을 제힘으로 삼아 현실에 살기좋고 수월하고  평안하고 세상에서 박해나 모든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우선 좋기 위해서 그 힘  취해서 사는 자는 그 힘으로 결정되어 영원히 멸망될 힘으로 결정되었으니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현실은 영원한 사망으로 결정하든지 영생으로 결정하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내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나에게 입혀주신 하나님의 힘을  배척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현실에 아무리 어려워도 살먼 그 힘이  내 힘 되고,  세상이 박해 주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놈의 힘 세상이 주는 세상이  좋아하는 힘 그 힘을 내가 취하면 그 힘이 내 힘으로 결정된 힘이기 때문에 그  힘은 무슨 힘이냐? 죽는 힘이요 멸망받는 힘이요 하나님 앞에 형벌 받아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갈 그 힘입니다. 그런고로 이 현실이 이렇게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힘은 어떤 힘인가? 그 힘은 곧 진리의 힘입니다. 그 힘은  진리의 힘을 우리 힘 삼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요 다시 말하면 참된  이치라, 참된 이치라, 참된 이치의 그 힘은 완전한 힘이요 그는 영원하고 무한한  힘을 가진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로 우리 힘을 삼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령의 그  감화로 우리 힘을 삼는 것이고 예수님의 대속의 피로 우리 힘을 삼는 것이니,  예수님의 대속의 피는 세 가지 힘을 가졌는데 하나는 사죄 힘, 하나는 칭의의  힘, 하나는 화친의 힘 이 세 힘을 가졌는데,  사죄 힘의 무엇인가? 죄에서 해방된 힘 사망에서 해방된 힘 마귀에서  해방되어서, 죄에 대해서 자유하고 죄 그까짓 놈이 오든지 말든지 내가  조그마치도 내게 침노하지 못하도록 죄에 침해를 받지 않는 죄에 대해서 자유의  힘, 사망에 대해서 자유하는 힘,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힘, 마귀의 종이 되지  않고 자유하는 힘,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입법한 하나님의 입법인 지극히 공평되고 지극히  거룩한 지공 지성의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한 공심판에서 옳다 완전타 인정을  받는 그 힘,  자존자 유일하신 그분하고 화친해서 하나가 되어서 영생하는 이 힘, 이 힘이 곧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는 힘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으로 우리를 강건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 힘을 가지고 우리가 씨름해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 ‘모든 일을 행한 후에’ 그 힘으로 더불어 악령, 악성, 악습 이  모든 사망의 이런 것 가지고 싸워서 아기는 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씨름해서 이긴 후에,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씨름해서 이기는 일을, 씨름하는  일을 해서 씨름해서 이기는 일을 행한후에,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러면 이 악령, 악성, 악습의 이 힘,  이 힘을 다 이긴 힘으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긴 힘으로, 하나님의 공심판을  이긴 힘으로, 하나님과 불목을 이겨서 하나님과 화친된 힘으로 이 힘으로 우리가  건설되는 것 이 힘으로 우리가 갖추어 가지게되는 거, 이 실력을 가진 자로 서기  위함이라. 이 실력을 가진 자로 내가 서서, 이 실력을 가진 자로 내가 굳건히  서서 이 실력을 내가 가진 내가 되어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현실은 이 씨름하는 현실인데 씨름에 지 면 영원히 멸망하고  이기면 우리는 영생합니다.

 그런데, 악령의 힘을 가지고 우리를 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지 못 하도록 하는  그 자들이 누군가?  그자들은 고깃덩어리의 힘 그런 피나 고깃덩어리나 그런 게 아니고 그것들을  불들고 역사하고 있는 그 속에 모든 정사, 모든 일들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처리하도록 역사하는 그 모든 다스리는 일, 다스리는 그 다스리는 일을 통해서,  다스리는 그 일을 통해 가지고 우리를 이 전능의 능력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고  또 이 모든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그 모든 사람들, 모든 운동들, 또  공중의 악한 영 그놈의 일들, 악령의 유혹의 감동들, 또 이 세상에 이런 저런  온갖 그 권세들 그것을 통해 가지고,  이 넷을 통해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현실을-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 벌써 예수님의 대속으로 법적으로는 내것이 되어  있으나. 실상은 내것이 되어 있지 못하는데 현실에서 법적으로 내것 되어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내놓지 아니하고 이 능력을 내것으로 삼아 현실만 살면 영원히  내것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실은 씨름하는 현실인데 그놈들은 나를 제것을 만들어서  제게 순종하라고 저희 종을 삼을라고 제 부하를 삼을라고 꾀워서 ‘내가 좋다.

내게 속하고 나와 같이 하자.’ 이라는데 우리가 그 꼬임을 받지 안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되는 이것을 믿어서 그 힘을 내가 양보하지 안하고 그 힘을  뺏기지 안하고 그 힘으로 살면 영생하게 됩니다.

 그 힘으로 영생할라고 하면은 네 놈이 달라들어서 우리를 그 힘으로 살지  못하도록 할라고 애를 씁니다. 네 힘은 어떤 힘인가? 첫째가 무슨 힘입니까?  정사. 정사. 그러면 가정에도 정사가 있고 어떤 사람은 부부싸움, 가정 싸움,  사업, 사업에서 이렇게 다스리고 저렇게 다스리는 그 모든 정사 없는 데가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형제간에도 가정에도 사회에도 공장에도 그 나라에도  세계에도 다 움직이는 거 다스리는 일들은 정사입니다.

 그놈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적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권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내것 삼지 못하도록 하는 그 역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리 딱 기존 지식을 삼아 가지고의 능력으로 현실을 살아 통과해야  됩니다.

 또 그것으로 안 되면 온갖 권세를 가지고 합니다. 모든 권세는 땅에 있는 세상  권세, 하나님의 권세도 있고 땅에 있는 피조물 권세도 있는데 피조물 권세는  나를 하나님의. 이 능력으로 내것 삼지 못하게 할라고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권세에는 그만 복종합니다. 우리는 권세에 복종할 수  없습니다. 권세는 둘인데 하나님의 권세라면 죽도록 복종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권세가 아닌 권세는 생명을 빼앗겨도 그 권세에게 내가 복종하면 나는 그 사망의  죄악의 권세의 종이 되니까 나는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이 권세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지 못하게 할라고 하는 이  권세로 더불어 항상 씨름해야 되겠고, 또 이 세상에 어두움에서 주관하는 세상에  속한 사람 그 전부는 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저와  같은 힘으로 저와 같은 사상 주의로 살아서 저와 같이 멸망을 같이 하도록  할라고 그게 사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꼬웁니다.

 항상 거게 대해서 우리 씨름해야 되는 대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고 또 그뿐만  아니라, 그거는 땅 위에 있는 보이는 것들인데 공중의 악한 영이 악령이 우리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니까 우리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는 것도 감동이라고 다 할  것이 아니고 내게서 생각난다고 다 할게 아니라 내 생각이 나온 것은 성신의  감동의 생각도 있고 악령의 감화의 생각도 있기 때문에 내 마음에서 나오는  그것도 구별해야 되고,  또, 모든 사람들 마음 속에 감동돼 가지고 믿음 없는 자가 악을 가지고 죽인다  이혼한다 불지른다 이래 가지고 불지르기도 하고 하는 그게 뭐이냐 하면 악령  그놈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 가지고서 그 사람을 미혹시켜서 그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서 힘으로, 또 그게 뭐 ‘내가 사장 아니가’ ‘내가 남편  아니가’ ‘내가 부모 아니가’ 그 모든 그 어두움에서 주관하는 세력을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해합니다. ‘나 하는 대로 하자’ 정사, ‘나 하는 대로  하자’ 그게 정사라.

 그러니까, 우리가 요 비밀을 깨닫고 딱 적을 발견하고 ‘이번에 또 이겨서  영생하자’ 적을 발견하면. 이겨야 된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이길라고 힘을 쓰면  반드시 이기고, 이기고 나면은 영생되고 영생되고 이라다가 최고에 이기는 것은  이기고 세상에 살 동안에는 아직도 미결이기 때문에 유혹의 미결이 있지마는  그라다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영감대로 진리대로 살다가 마귀가 죽여서  그만 끝이 빼 버렸어. 이라니까 예수님은 완전 그게 승리입니다. 그후부터는  다시는 패전이 없고 완전 승리 영영 자유자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몸은  벌써 마귀와 죄와 사망을 이겼기 때문에 그거는 종이 됐다고 했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아무도 침노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씨름하는 씨름 고것을 가리켜서 죽으면 다시 산다  했습니다. 우리가 죽음은 몇 가지 종류의 죽음이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두  가지 종류의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실에서 옛사람을 죽여야 새사람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또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죽어 끝나 버려야 완전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서 자원해서 노력해야  되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는 마귀와 사망의 종이 돼서 피난하지 못합니다.

 첫째 죽음을 우리가. 원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될 것, 이것은 악령, 악성.

자기 욕심, 자기 주장. 자기 고집. 자기 성질. 자기 뜻, 자기 마음, 자기  좋아하는 것, 자기 위하는 것.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것 이런 것은 다  죽여야 된다 말이오.

 그놈 죽이기를, 죽여야 될 줄 알고 죽이기를 힘쓰는 사람이 죽이지 어떤 사람은  그게 저인 줄 알고 착각을 해서 그것을 욕을 하면은 저를 욕한다고, 그걸  죽일라고 하면 저를 해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옛사람 그놈 죽이는 것을 담대히 우리가 빨리빨리 현실에서 남기지  안하고 죽여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이 완전과 영원을 가진 이 사람으로  살 수가 있고 이 사람으로 사는 것도 세상에서 사는 것을 이 사람으로 살다가  끝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위험한 사람입니다.

 왜? 이 새사람으로 사는 세상살이가 좋게 여기는 것은 아직까지 미결의  사람이요 미혹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 이것이 세상에서 살 때에는 아직도 마귀의  유혹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까지는 승리했다 할지라도 내일 패전할지  모르니까 패전할 우려성이 있지마는 이렇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다가 끝을  그만, 그리 살다가 끝을 내 버렸으면 고게 뭐이냐? 고게 순교입니다. 고것이  끝났으면 완전 승리이기 때문에 다시는 침노를 받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일차 이차에 죽음을 소원하고 소원하고 죽고 난 다음 부활, 예수님이  죽고 난 다음에 사흘 만에 부활하심같이 먼저 죽고 다음에 완전으로 살아나는  요것을 원하고 원하는 사람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원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안 드는 사람이 더러있네. 안 드는  사람은 지옥 갈 건가? 네, 우리가 요걸 원하고 원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에서 옛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애가 나도 성령을 거스리는 나쁜 노. 나쁜 욕심, 나쁜 성질,  나쁜 취미 그런 거 다, 자기가 어떤 죄의 습성이 들어서 그 죄를 버릴 수가  없어. 먹는 그 악습의 죄라든지 행동하는 악습의 죄라든지 취미를 누리는 악습의  죄라든지 어런 것을 우리는 죽여야 된다는 걸 깨닫고 죽일라고 애를 써야  됩니다.

나쁜 버릇, 나쁜 버릇의 힘, 말을 나쁘게 말버릇이 나쁜 거, 행동이 나쁜 거,  성질이 나쁜 거 남여 이성 관계를 나쁘게 하는 거 이런 거 다 죽여야 될 줄로  알고 이걸 죽일라고 애쓰는 그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며칠 전에 에이즈병이라고 그 말을 들었는데 여기 오층에서 이 모든  간부들하고 같이 회의할 때에, 에이즈병이 뭐꼬? 에이즈병이 이런데 그  에이즈병이라 하는 그 병은 그거는 동성 연애에서 걸리는 병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래 그것을 내가 듣고 난 다음에, 나는 처음으로 그 날 들었어.

 O선생한테 신문 값을 교회에서 한 달에 팔천 얼마 대 가지고서 저 미국이나  외국에 있는 신문을 보고 우리에게 보도해 달라고 신문 값을 그래 내 주는데  그래 내가 그날 아침에 내가 나무랬어. 너 신문 값 우리가 대는데 무슨 외국에서  우리 말로 안하고 영어로만 해 놓은 그 소식을 우리가 들을라 하는데 너만 알고  우리에게 소식 안 들려 주니까 우리가 뭐 신문값 낼 이유가 뭐꼬 내가 이라니까  그 하나 말해 준다는 것이 요새 에이즈병이라고 하는 그 병이 있습니다 이랬는데  나는 그걸 처음 들었어. 처음 들었는데 이제 나중에 듣고 나서 보니까 뭐 다  알아요. 다. 다 아는데 나만 못 들었어. 늦게 들어도 알기는 내가 똑똑히  알아요. 그 병은 뭐이냐? 칠계에 대한 병입니다. 하나님이 안 되니까 이제 그래  놨으니까 그거는 여자면 여자끼리 동성 연애. 남자면 남자끼리 동성 연애만이  아니고 동성 연애. 로마서 1장에 보면 주신 법대로 사용치 안하는 그 모든 죄  거게 대해서 상당한 그 해를 당하고 있다. 상당한 보응을 당하고 있다. 그거  로마서에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부부간이라도 부부 관계도, 이성 관계를 고거 말한 거라. 부부  관계도 심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제는 고 죄가 걸리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라도 심하게 하는 것은 고것을 가리켜서 음란,  부부 관계라도 고거 성경에 보면은 법대로 하지 안한 그거는 다 음란의. 죄, 또  저거 부부가 아니고 남의 부부와 이와같이 하는 거,  뭐 동성 연애만이 아니라 칠계에 대한 모든 죄를 하나님이 내신 법대로 하지  안하는 그것은 거게 대한 이제 이 죄로 때린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나타내고  있는 거라. 하다 하다 안 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어.

 어짜든지 우리 현실에서 싸움을 잘 싸워야 됩니다. 이런데 싸우는 데에는  결사의 싸움이라. 두 번 죽고 두 번 살아나야 돼. 두 번 죽기를 원하고 원하고  두 번 살아나기를 원하고 원해야 돼.

 현실에서 옛사람 그놈으로 사는 것을 죽여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하고  원하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생활로 끝이 나고 영원히 미혹  없는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기를 원하고 원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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