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

1980년 9월 3일 수새

본문: 디모데 후서 1장 9절 - 10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다시 재독을 한번 합시다. 우리의 구원에 원동력은 무엇이지, 우리 구원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우리 구원을 무엇 무엇이 우리 구원을 일으키고 있는지 우리  구원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에 둘입니다. 하나님과 진리 이 둘이 우리 구원을  전적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피조물도 우리 구원을 이렇게 저렇게 하지 못하고  다만 하나님과 진리가 우리 구원에 원동력이 되 가지고 있습니다.ㅣ

이것을 기억하고 또 우리 구원은 어디 있는가? 우리 구원이 어디 들어 있는가?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목적 속에 하나님의 예정 속에 하나님의 창조 속에  하나님의 섭리 속에 우리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그면 몇 군데 들어 있습니까?  에, 네 군데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구원이 첫째로 이루어진 것이  셋인데 첫째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 셋인데 그 셋이 무엇, 무엇입니까? 죄  또 불의 또 배신, 배신은 무엇이지요? 네 배신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죽는 것입니다. 사망입니다. 그면 두 번째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네 사죄가 이루어졌고, 칭의가 이루어졌고, 하나님과 화친으로서  새생명의 이 3가지 대속 공로가 이루어졌습니다.

세 가지 대속의 공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면 그 다음으로 우리의 구원 세  가지가 무엇이지요? 네, 이제 이 세 가지 공로로 이루어진 이 구원을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우리 구원이 되어 지도록 이 구원을 실질적으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게 역사해서 우리 구원이 되도록 하시는 이 세 가지가 성령과 물과  피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가르치고 물은 진리를 가르치고 피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가르칩니다. 해부해 보면 자기 부인, 감사, 그 다음에 하나는  뭐입니까? 소망, 무한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자기가 구원됐고 자기가 되어졌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죄에서도 소망 의에서도 소망 사망에서도 소망 우리의  소망은 그 모든 것을 다 초월했습니다. 다 통과 했어.

통과한 이 소망으로 되어져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어제 아침에 배운  것이 몇 가지요? 네, 열두 가지, 12가지, 거 3가지씩 4번이니까 12가지요, 우리  구원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을  인간이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변동을 하지 못하는 구원인데 그면 우리는  어떤 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냐? 자기를 전적 부인하고, 하나님을 전적  소망하고, 감사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것이 성장해야  됩니다.

자기 부인이 성장해서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는 데에 도달해야 되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모든 능력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한  절대적인 소망, 내가 부요함에도 처할 줄 알고 가난함에도 처할 줄 안다 뭐이  좋은 속에도 뭐이 좋아서 마구 갖다 굉장히 좋아져도 거기서도 요동치 아니하고  가장 그 불행스러운 기막히는 일에 처해도 요동치 않는다 왜 무감각을  무감각으로서 죽은 자라서 아니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모든 하고 남음이 있다 이것이 바로 깨닫고 신앙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조브라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지마는 우리는 자기보다  좁은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좁은 내게 대해서 오래 참으시고 역사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이것을 생각하고 우리는 교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 속에는 겸손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 속에는 이래  가지고 차차 차차 피투성이 죄인이 고쳐져서 의인이 되어지고, 무지무능자가  아주 실력자가 되어지고, 제 힘으로 모든 것 다할 줄 아는 이런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가 되어지는 이런 이 자로 점점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 배운 것이 12가지 오늘 아침에 배운 것은 내나 그 안에 든 것인데  몇 가지입니까? 몇 가지요? 우리 구원에 원동력은 몇이라고요? 우리 구원에  원동력이 몇 가지요? 두 가지, 하나님과 진리. 두 가지. 그면 우리의 구원이  어디 들어가지고 있어요? 어디 들어 있습니까? 몇 가지에 들어 있지요? 네  가지에 들어 있습니다. 첫째는 목적, 둘째는 예정, 셋째는 창조, 넷째는 섭리,  이 속에 우리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 있는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영원한 구원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이 구원 이루어나가는 일을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들이 구원이룬다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편벽돼가지고서 이  사람은 이 모떼기만 잡고, 일생을 날뛰고 어떤 사람은 저 모떼기만 잡고 일생을  날뛰서 그의 구원이 다 안 믿는 사람이 어떤 사람은 돈에 붙들려 돈에 치우쳐서  또 어떤 사람은 권세에 치우쳐서 성경에 말하기를 모두가 다 이렇게 저렇게 다  치우쳐서 모든 것이 무익을 이루었다 이렇게 안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한  거와 같이 우리 믿는 사람들도 이 잘못하면 이렇게 저렇게 치우쳐가지고서  구원을 이룬 것 같으나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저렇게 치우치는 그것도 제가 된 것이냐? 하나님께서 다  그렇게 예정 속에 들어 그대로 된 것입니다. 그면 왜 그렇게 하는가? 구원이룬  자도 구원이나 저 지난 번에 그것을 많이 말했습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는 어떤  것이며 하늘나라는 어떤 것인가? 하늘나라는 하나님으로 인한 구원을 이룬 긴데  거게서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화합함으로 이루어진 그 종류대로는 다 들어있는  것이 하늘나라라 했습니다. 하늘나라.

하나님으로는 구원의 종류들이 다 들어 있는 것이 하늘나라라 그 사람은 요만큼  요래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그 축복이 요만침 왔고 고만침 상급이 왔고  이래서 하나님을 딸는 그 종류를 다 찾아볼라면 하늘나라에 가보면 찾아보고 도  그 딸는 종류에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과 상급이 어떤 것이 있나 하는 걸  찾아볼라면 하늘나라 가면 다 찾아볼 수 있고 지옥에는 정반대의 것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요렇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저렇게 죄를 짓고 뭐 죄짓는 모양도 세모재비  모양, 비유컨대 네모재비 모양, 뭐 이 팔모재비 모양, 하는 거 모양으로 죄짓는  것도 별별 모양들이 다 있는데 별별 모양들이 다 있는데 고 모든 모양 고것이 몇  억억억억만 개나 되느냐? 고 모양을 볼라면 유황불 구렁텅이로 있는 지옥에  가보면은 요 사람은 요렇게 죄를 짓고 또 저 모양으로 뭐뭐뭐 합해가지고 고래  저 죄를 짓고 죄지은 종류가 다 거게 들어 있고,

그 죄에 따라서 하나님의 보응하시는 보응이 종류대로 거 있는 그것을  찾아볼라면 지옥에 가면 다 본다. 하늘나라에는 그와 반대의 것이 하늘나라에  있다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 자기의 여하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라면 그것의  권위가 사람만치 있겠지마는 그의 사람으로 으뜸으로 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정으로 그와 같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 권위가 절대적인 그 권위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의 하나님의 뜻대로 된 그것의 가치는 절대 가치가  있고 하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어겼으면 거기는 절대의 그 수치와 절대의 그  불행이 그 속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이  일동일정 이루어나가는 이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절대성 있는 이  무한한 이 행복이나 불행이나 무한한 손해나 무한한 미달이나 이런 것이 있는  우리의 구원은 다 무한성이요, 영원성이라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한 시간 자기가 현실에서 실패했으면 그 실패는 어떤 실팹니까? 무한한 실패요,  영원한 실패요, 지극히 작은 한 의를 이루었으면 그 의의 가치는 어떤 가칩니까?  무한한 가치요, 영원한 가칩니다. 게 이것이 우리로 말미암아 되어졌으면 이  가치가 인간이 한 것이니까 인간이 한 것 만치 가치 있지마는 이것이 절대자인  하나님과 진리로 인해 됐기 때문에 이 절대의 가치기 때문에 하나 되고 하나 안  된 자 또 둘 되고, 또 하나 된 자 이 가치는 무한한 가치의 차이가 있어. 이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구원 얻은 부활한 자의 그 영광이 무엇으로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형체로 뭐 육체로 말했지마는 그 세상에는 그것밖에는 차이 있는 그렇게  많은 차이 있는 것이 그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으로 비유한 것이지 그런 것에도  비유할 수 없는 이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면 이제 오늘 아침에 새로 내나 아침 속에 들은 긴데, 새로 말한 것이 몇  가지지요? 6가지. 그러면 어제 아침에 말한 것이 몇 가지요? 합하면 몇 가지요?  합하면 18가지. 에 요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요. 기억하고 그러면 이 18가지를  해석해서 말을 할라고 하면 그것을 다 기록한 책이 참 이 세상에도 다 못 둘  만큼 그렇게 그 안에 무한한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게 지금 이 세계에서 교리를  가지고 말하는 그것이 요렇게 간추려져 가지고 있는 그런 교리가 별로 없습니다.

이러니까 아 이런 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송목사님은 이제 출발했습니다. 아 그  어제 아침에 말해줬는데 아침에 6가지 말한 것은 그 12가지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말 안했습니다.

게 연구하는 데에 강령을 잡고 연구하라고 여러분들이 아무리 전도를 하고  인도를 해서 애를 써도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그것이 언제나 주님은 배반하고  맙니다. 아 진리가 들어 있지 안하면 서부교회를 배반합니다. 서부교회 가르친  진리가 그 속에 들어있지 안하면 아 서부교회를 배반하게 됩니다. 왜 서부교회를  대적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서부교회 대적하는 것은 세상이 대적을 하지  않습니다. 아 대적하는 것은 외식자들이 대적을 합니다. 아 그러기에 외나  진리는 세상은 대적지 안하고 점점 가까운 그 외식자들이 대적을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서부교회 진리가 그 속에 들어있으면 죽어도 서부교회의 이  노선을 부인치 않을 것이요. 또 요동치 않습니다. 어데가도 이 진리 이 노선으로  가지 다른 데로 가지 않지마는 진리가 들어 있지 안하면 제가 아무리 떠들고  열심있고 뭐 이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도 때를 따라서는 인간에게 충격 받아 아  세상으로 나가고 맙니다. 그러니까 주일학교 반사들도 학생에게 이것을 하나씩  둘씩 그 속에 넣어줘야 되고 또 권찰들도 그 속에 이것을 하나씩 둘씩 넣어줘야  되지 이걸 넣어주지 안하고 인정가지고 인정을 가지고서 날뛰면 안 된다 그기요.

이제는 우리가 처음에는 인정을 가지고서 전도를 하지마는 인정가지고 진리에  이제 들어붙기 시작했으면 그 다음에는 인정가지고 자꾸 거래하면 인정이 가고  오고 이라면 인정만 속에 자꾸 담겨지고 인정만 커지지 구원이 안 된다 그기요.

이러기 때문에 인정으로 처음에는 접선이 됐지마는 접선이 되고 난 다음에는  자꾸 그 진리를 그 속에 채워야 됩니다.

여러분들 병에다가 처음에는 공기를 담아 있지요. 공기가 병에 하나 있지요.

하나 있는데 거기다 물을 담으면 어찌 됩니까? 공기가 속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에 공기가 나오지요. 게 인정이 없는 그 인간들에게 인정이 차차 차차 생겨지면  인정 없는 공기와 같은 허무한 이런 것들이 다 없어지고 이제 인정의 사람  인정의 가정 화평의 가족 이런 가족들이 됩니다. 그 물을 넣어놓은 데다 만일  거기다가 모래를 넣으면은 어찌 됩니까? 물이 어찌 됩니까? 에 물이 자꾸 나오지  안 해요? 물이 나오고 모래만 채이지지요. 물은 나오고 모래만 채여집니다.

모래가 한 병 됐는데 거게다 금을 넣으면 어찌 됩니까? 네 금을 넣으면 어찌  되지요? 안 들어갑니다. 금을 넣으면 안 들어갑니까? 모래가 나옵니다. 금은  들어가고 모래가 나오요. 물 모양으로 왜 금이 모래에 몇 배 중량이 있기 때문에  거기 더 모래가 나온다 말이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우리가 그런 모든 인간의 정 인간의 지식 인간의 경험  체험 이런 것들이 다 저거대로는 귀하고 천한 것이 있지마는 하나님과  진리만큼은 귀하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진리로 차차 차차 예수님의 공로는  이제 진리로 우리를 채우기 위함이요. 예수님의 공로로 채워지고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채워진 거기에 이제 차차 차차 진리로 채워지고 진리로 채워진  거기에 마지막에는 하나님으로 채워집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우리가 살기는 진리로 사요. 진리로 살면 뭘 나타내고  있습니까? 세상 끝까지 나를 증거한다 예수님의 사죄 칭의 새생명을 우리가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이라 하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진리로 역사합니다. 진리로 역사해서 우리가 살면은  진리로 역사하는 그 진리의 역사는 뭘 나타냅니까? 사죄를 나타냅니다. 사죄를  나타내고 칭의를 나타내고 새생명 하나님과 결합을 나타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생활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보좌를 찾으시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이 진리로 역사하고 진리로 역사하면 이 진리는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나타냅니다. 그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은 그 어디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으로 나타나고 우리의 이 고깃덩어리 이것으로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면 우리 모든 이 고깃덩어리에서 무엇이 나옵니까? 죄  없는 것이 나옵니다. 의로운 기 나옵니다. 하나님과 동행이 나옵니다.

그것은 어데서 나왔습니까?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런데 우리 구원을 이 세상 이 종교의 구원론 한 그거와 비슷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오늘 교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걸 아주 이거는 666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가입시다.

하나라도 기억을 해요. 그러면 이제 18가지를 배웠는데 고것을 기억해.

기억해가지고 모르면 또 옆에 사람에게 묻고 구역장에게 묻고 지권찰에게 묻고  반사들에게 묻고 반사는 부장들이나 그 임원에게 묻고 또 임원들은 구역장에게  묻고 구역장은 또 장로나 목사에게 묻고 뭐 우리 교회 장로는 아직 장로가  어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역장들 보다 많이 신앙이 어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역장에게  물으면 돼요. 안될 때는 또 저에게 물어도 되고 이래서 꼭꼭 우리가 우리 속에  뭘로 채워야 되느냐? 성령과 물과 피로 채워야 됩니다. 그면 이 3가지는 내나  우리 안에 구원으로 역사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요. 물은 진리요. 피는 사죄  칭의 새생명이라. 이것을 우리 속에 가득히 채워야 되요. 그래 가지고 우리  생활은 통이 든 자루에는 나오면 뭐이 나옵니까? 콩만 나오지. 이거 모양으로  우리가 어데 가든지 우리 언행심사에서는 이것을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생활입니다. 이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는 권찰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