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주신 큰 구원


선지자선교회 1989년 5월 5일 금새

 

본문 : 벧전 1:20-25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시요, 지극히 크시고 높으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나타나시는 역사를 하셨으니 곧 성경  말씀, 말씀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문서로 기록한 구약 성경 말씀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알렸습니다. 또 성경 말씀 그 안에서는 성경 말씀을 받아서  읽고 듣고 깨달아 이대로 행하는 자에게는 성령으로 나타나셔서 알렸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말세에 우리를 위해서 친히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나타나셔  가지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여준 이가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알도록  이렇게 증거를 해서 알리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은 첫째 아담의 자손은  창조물인데 둘째 아담의 자손은 하나님의 소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낳았는가? 첫째 아담, 하와는 우리를  낳을 때에 아버지에게서는 정충이 나왔고 어머니에게서는 배란이 나왔고 그  정충과 배란이 합해서 정충이 배란 속에서 거게서 자라서 어머니 뱃속에서  우리가 열 달을 자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요소와 어머니의  요소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됐는데 아버지의 요소는 정충으로 나왔고 어머니의  요소는 배란으로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안에서 이렇게 자라서 난 것이 첫째 아담의  자손입니다. 둘째 아담의 자손은 그는 하나님이시요, 완전자이시요, 영원  불변자이시기 때문에 이런 정충이니 배란이니 이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나올 때에 뭘로 나왔는가? 진리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러면 진리가 처음에는 문서로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나서 진리를 알게 했고 그  다음에 문서 이 말씀을 지키는 가운데서 영감을 받아 가지고 영감으로 알게 되고  곧 영감이 진리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요소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된 이 둘째 아담의 자손은  하나님의 요소인 진리로, 또 성령으로, 또 예수님의 대속의 이 세 가지 공로로,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이렇게 우리가 이 하나님의 요소로 우리가 나게  됐습니다. 이것이 영원 전에 하나님의 계획과 작정대로 때가 되매 나타났습니다.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로 되었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은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일위가  건설한 건설인데 이는 전부 신적 요소가 건설했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인성만  피조물이지 인성 외에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도 지극히 큰 능력이 죽으셨고  부활하신 것도 지극히 큰 능력이 부활을 하셨습니다.

 다만 피조물의 꺼풀을 입고 한 것은 우리가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와  연결시켜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부득이 역사하신  것이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다 신적 요소, 하나님의 요소요 완전한 요소요  영원 불변의 다 요소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하실 때도 진리가 했고 영감이 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함으로 성령이 우리에게 왔고 진리가  우리에게 왔고 또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여섯 가지 하나님의 요소로 우리가 중생된 자들입니다.

 이런데 거게서 하나만 들어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거듭난 것이' 이거 그  전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만 이렇게만 생각을 했는데 살아난 것도  살아났지마는 살아난 것보다도 거듭난 것, 다시, 비유컨댄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신적 요소로 난 그 진리가 피조물이란 말이 아니고  신적 요소의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되어진 하나님의 아들을 입은 것이  피조물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입은 것이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 구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을 입은 것이 피조물이라는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신적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그러면  우리는 다만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자손이, 첫째 아담의 자손은 분식으로  이렇게 되어졌고 둘째 아담의 자손은 연합으로 이렇게 되어졌습니다.

 분식과 연합이 달라 첫째 아담의 자손은 그 선조와 자손이 나뉘어져서 같이  있을 수도 없고 또 같이 있어서 한 자리 같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이는 나뉘어져  가지고 모든 움직임이 다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이  다 모르고 아들의 마음을 아버지가 모르고 아내의 마음을 남편이 모르고 남편의  마음을 아내가 모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아내가 어데 가 가지고서 그만 지금 큰  사고를 만나도 남편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식이 아닙니다. 연합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조상인 그리스도 하나님, 이 하나님과는 신적 요소가  연결로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 모르는 것이 우리에게 없고 우리의 모르는  것이 그분에게 없습니다. 새사람은 그러합니다. 하나님 아들로 난 것은 연합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하면 우리가 동하고 우리가 동하면 하나님이 동해서 하나님과  동하고 정하는 것이 하나입니다.

 이래서, 혹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수많은 사람들과 그렇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그것은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이해가 안되나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했고 그것보다도 더  그리스도는 무생물 생물 하는 이 모든 만물 안에 계신다 이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요 풀 한 포기가 요거 생기로 자라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생기의 능력이 연결돼 가지고 자라갑니다. 연결이 끊어지면 그만 말라  죽어버립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는 만물 안에 있고 만물에게 충만하다 하는 그  말씀을 인간 지식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라가는 것이 뭘로 자라가느냐? 오늘 아침에 이 말씀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것은 어떻게  자라가느냐? 자라가는 것은 진리로 자라갑니다. 진리가 자라갑니다. 진리가  자라가다니? 진리도 자꾸 커지는가? 예, 진리가 그 자체는 커지지 안하지마는 그  진리가 내게 임한 것이 점점 충만해집니다.

 그러면 진리가 나를 점점 더 사로잡아서 우리의 목적은 예수님이 인성을  가졌으나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신성으로서 완전함을 이룬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을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신성과 인성이 그것이 둘이 되지 안하고  언제나 하나로 동하는 그 일이 완성됐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지금 진리로  자라가는 것은, 자란다 말은 진리가 첫째 아담의 자손을 붙들고 역사해서 첫째  아담의 자손이 둘째 아담의 자손에게 완전히 사로잡혀서 완전히 거게 소속해  가지고서 완전히 거기에만 피동이 되는 그것이 진리가 자라가는 것입니다.

 진리로 자라가고 영감으로 자라가고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으로 자라가고  하늘의 소망으로 이렇게 자라가는 것이 우리가 새사람이 자라가는 것인데  새사람이 자라가는 것은 이 신적 요소가 내게 임해 가지고서 나를 점령한 그  점령이 점점 충만해 가고 나는 점점 하나님의 것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거는 뭐 밥이나 이런 거 먹고 자라가지 안하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이것으로 자라갑니다. 이러기에 이것을 양식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진리로 자라가는 것은 진리를 읽고 듣고 해서 아는  것도 그것도 자라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아무리 자기는 알아서 통달해도 자장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현실에서만 자라가는데 현실에서 그 현실에 자기에게  해당된 그 진리를 자기가 행할 때에, 행할 때에 그 때에 그 진리로 자기가  자랐습니다. 행할 때에 진리로 자랐습니다. 이래서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은  곧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내가 행하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그 현실에서  자기에게 해당된 진리를 행하면 그 진리는 자기와 연결이 됐습니다. 그 진리는  자기 진리가 됐습니다. 자기 진리가 됐는데, 자기 진리가 됐는데 자기는  소유권자고 진리는 피소유격이 아니고 진리는 소유권자요 자기가 피소유격이  됩니다, 자기가 완전히 진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진리로 자라고 영감도 그 현실에서 행함으로 영감으로 자라고 또  예수님의 사죄로 자라는 것도 현실에서 사죄로 행함으로, 칭의로 행함으로,  화친으로 행함으로, 하늘의 소망으로, 소망으로 행함으로 이렇게 자라가기 때문에  이제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 양식인데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 여섯 가지로 자라가는데 여게 말씀하시기를 22절에 너희가 진리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하는데 깨끗하게 하다 그 말은  잡것이 없다는 말인데 영혼이 깨끗하다는 말은 영혼은 우리 영을 가리키는 거  아닙니다. 영은 벌써 돼 가지고 있고 그거는 단번에 됐기 때문에 돼 가지고 있고  우리의 그 영혼이라 말은 그냥 떨어져 있으면 혼인데 영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때에 영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그 말은 깨끗하여지는  것은 그 심신을, 심신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점령하고 있을때는 그 심신이  더러운 것입니다. 심신을, 심신을 자기가 주관하고 있든지 악령이 주관하고 있든지  돈이 주관하고 있든지 심신을 다른 것이 주관하고 있을 때에는 더러운 것입니다.

점점 깨끗새지는 것은 그 심신을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 그것이 점점  깨끗해지는 것이니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은 곧 새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 심신은 첫째 아담의 자손입니까, 둘째  아담의 자손입니까? 예? 심신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오, 심신을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과 하늘의 소망이 그 심신을 주관하는데 주관하게 되면은 그  심신을 주관하는 그 여섯 가지는, 여섯 가지는 무엇입니까? 둘째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깨끗하게 하여' 하는 말은 깨끗하게 하란 말은 삐뚤어진 것을 다  없앤다는 말이오, 그 밑에 말하기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하는데 멸망할 것을  없애고 멸망할 것을 멸망되지 아니할 멸망하지 아니할 것으로써 이렇게 어서  바꾸어라. 어서 바꾸어라 하는 그 말입니다.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하는 요런 성구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하는 그 말은 '이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 하는 그 말은 세상에 사랑이 많지마는 그  사랑은 다 거짓 사랑이라 그 말이오. 거짓 사랑이라.

 거짓 사랑인데 거짓이 없는 사랑은 뭐이냐? 거짓이 없는 사랑은 곧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거짓이 없는 사랑입니다. 요것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거 이렇기 때문에 요거 해석이 다 틀려 가지고 있고 바로 된  주석이 별로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너희가 진리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하는 요것이  뭐이냐 하면은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하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거짓 없는 사랑은 뭐이 거짓 없는 사랑인고 하니 진리 말씀 순종하는  요것만이 거짓 없는 사랑이지 그 외에 딴거는 다 거짓된 사랑이기 때문에 악한  사랑이요, 죽이는 사랑이요, 속이는 사랑이요, 마귀에게서 온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가 새로 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은, 자라가는  것은 어떻게 자라가느냐? 자라가는 것은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함으로  자라가는 것인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곧 진리 순종하는  것이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함으로 자라가는 것인데, 진리 순종하는 데에도,  진리 순종하는 데도 동기와 목적이 다르고 방편만 진리 순종이 될 수 있습니다.

 동기 목적은 다르고 진리만, 방편만 진리 순종하는 게 있는데 동기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이 첫째는 '내가 너희들에게 계명을 주노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거같이 너희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계명을 말하는 것은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 것같이 너희들이 서로 피차 사랑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순종을 이렇게 사랑으로 이렇게 표현을 해서 순종이라고 처음에는  말하고 그 다음에는 사랑이라고 이렇게 말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 순종이라야  새사람이 자라게 되고 진리 순종이 되면 나중에 영감 순종이 돼서 이렇게  새사람이 자라게 되는데 진리 순종을 하되 동기와 목적이 사랑이 아니면 안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울 것과 실행 실천해 가지고서 그라면  경험과 체험이 있습니다. 실행하는 가운데서 경험이 거기 생겨지고 체험이 생겨져  가지고서 이 공과를 가르쳐야 힘이 있고 배운 학생들이 또 경험과 체험을 할  수가 있지, 내가 실행해서 경험과 체험하고 학생들을 가르쳐야 학생들도 그걸  경험하고 체험하지 내가 말로만 가르치면 그 학생들이 말만 배워 가지고서  교만한 사람되고 아무짝도 못 써요.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참 자손은 마음  속에 품어놓고 길러야 합니다. 그라고 이번에 집회에 가 가지고는 완전히  사람병을 고쳐서 완전히 사람이 바꿔져 가지고서 와야 하겠습니다.

 예,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빨리 돌아가셔서 학생들을 새벽예배에 참석을 시키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뭐  학교 공부, 천하에 학교 공부 똘똘 다 뭉쳐도 오늘 하루 새벽 하나님 말씀 증거한  이 중량의 억억만분의 일도 안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암만 해봤자 다 썩은  것이고 죽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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