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는 하나님
선지자선교회

1980. 6. 15 주일오전

본문 : 요한복음 14: 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절로 3절까지를 봉독했습니다.

2절에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아버지 집은 부활 심판 넘어 영원 무궁세계를 가르쳐서 아버지 집이라 한 것입니다. 천국을 말씀합니다.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 여기에 말의 번역이 이렇게 되어 있지만 처소가 많다 그 말은 몸은 공간에 처하고 몸은 이 공간에 처하고 돌 속에는 못 갑니다. 몸은 공간에 처하고 지식은 모든 만물 안에 처하고 그의 인격은 진리 안에 거처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는 말씀은 그곳은 모든 것이 무한성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무한성, 시간으로도 무한성, 존속으로도 무한성, 또 가치적으로도 무한성, 곧 온전성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아버지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부활 심판 넘어 성도들이 가는 하늘나라는 이 세상으로 비할 수 없는 완전한, 완전한 세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곳을 가서 살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난 다음에 내가 다시 와서 너희들을 데리고 내가 가서 살 아버지 집에 같이 가서 살도록 하겠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대속의 공로는 다 베풀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가서 살 곳을 준비하려 가신다 하신 것은 부활하셔 가지고 승천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승천은 갈리리에서 40일 후에 승천한 그 승천이 아니고 법궤 위 그룹사이 속죄소 위 하나님이 계시는 이 공로는 다 베풀어 놨지만 하나님으로 더불어 완전히 최종적인 결의가 끝나야 되기 때문에 부활하신 후 지성소 위 속죄소 하나님으로 더불어 해결을 지워서 아버지 우편에 자리를 마련하고 속량받은 자들이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마지막 결정을 지우는 그것을 가르쳐서 있을 곳을 예비하러 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예수님을 찾아서 간 여인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나타나신, 나타나니까 어떻게 반갑든지 예수님을 잡을려고 손을 붙들려고 달려들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하나님 곧 너희들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너희들의 아버지 이분에게도 가서 최종적인 결정을 아직까지 보지 못하고 있으니 나를 만지지 말아라 했습니다. 그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이지 안 했습니다.

그 무리들은 이 뜻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잊어 버렸고 다시 답답해 할 때에 해결을 짓고 다시 내려 오셨습니다. 오셔가지고 이제는 만지라 내 손을 만져봐라, 옆구리를 만져봐라, 곧 내가 너희들과 같이 있다가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고 죽었다가 3일 만에 살아나서 아버지 우편의 그 완전 최종 해결을 짓고 다시 너희들을 데리러 내려왔다. 너희들을 데리러 내려 왔다 데리러 내려왔다 말은 우리를 대속하신 구원이 완성되어 있지만 우리의 영은 이 구원을 입었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마음과 몸은 이 구원을 입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이 구원을 입고라야 이 아버지의 나라에 가서 영생하지 그것 입지 아니하고 이대로 갈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오셔 가지고 이 심신을 성화시키시고 영화시켜가지고 무궁세계 가서 살게 하기 위해서 이 구속을 입히시는 역사하러 오시는 것을 가르쳐서 데리러 오셨다 데리고 간다. 이것은 구속시켜 가지고 간다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오셨다가 40일 동안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문객들로 더불어 같이 계시면서 그 동안에 하실 일을 완료를 하시고 부활한 지 40일 만에 하늘나라로 이제 올라 가시면서 아버지 집으로 갈 준비를 하는 이 준비를 책임지고 일으킬 보혜사 성령을 너희들에게 보내리니 보혜사 성령 그 분이 오시면 내 것을 가지고 증거할 것이고 또 진리 안으로 내 안으로 영접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내 것을 가지고 증거한다 그 말은 예수님의 구속을 입히신다는 말입니다.

승천하신 이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이 하늘나라 갈 준비를 마지막으로 일으킬 성령님이 오시기 까지 기다리라 해서 제자들이 그 예루살렘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아주 씨족을 멸하려고 그렇게 하는 그 가운데서 일백이십 명이 열흘동안 먹여 가지고 주님의 허락하신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열흘만에 오순절 되는 그 날에 성령이 오셔서 그 날에 모든 사람들에게 진리를 듣는 이 영감이 왔고 또 진리를 증거하는 영감의 권능이 왔고 모든 불의를 태워 버리는 모든 것을 뜨겁게 새롭게 하는 이 성령의 역사가 오순절에 왔습니다.

성령이 이 일을 하러 오시는데 오신 것을 성령님이 그 형식 형태로 알리기 위해서 해가 갈라진 등 같은 모양으로 오셨다. 그렇게 성령님의 임하심의 모양이 불이 해같이 갈라진 그 모양으로 오셨다. 그렇게 보기에 왔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오시면 태우는 역사와 뜨겁게 하는 역사 두 가지로 사망 생명 모든 것을 구별하는 역사 또 보이지 안 하는 모든 것을 증거하는 증거역사 이 역사로 구원역사를 이룰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 날에 유태인의 방언으로 설교를 하는데 오순절이니까 세계각국에 있는 사람들이 모였으나 듣는 사람들에게는 자기의 나라의 말로 증거하는 것으로 그렇게 들려져서 유태인의 말로만 설교한 그 설교가 세게각국 사람의 귀에 자기나라 말로 들려져서 그 날에 회개하고 세례받은 사람이 삼천명이라 했습니다. 그 방언 역사는 그 때에 그 진짜 방언역사는 그것이 방언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아무리 박사라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도를 들을 수 있는 권능의 역사가 방언역사요 또 아무리 청산유수로 말해도 듣는 사람에게 구원이 되기가지 사람이 변화되기 까지 하늘의 소망을 잡기까지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복음으로 들려지게 하는 것은 웅변이나 언제나 그 말의 기술이나 그런 것 가지고 안 됩니다. 성신의 감화라야 더듬어 말해도 그 말씀이 듣는 자들에게 자체와 행위가 변화될 수 있는 이 도로 들려지게 되는 그것을 가르쳐서 방언역사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게 하는 그 역사 성령으로 듣게 하는 그 역사 그것이 방언역사인데 그 뒤에 개별적으로 방언역사가 있던 것은 내나 이것을 위해서 약간 있었는데 오늘에는 시술만 지겨가지고 시술을 지겨서 한참 시술지기는 사람이 그만 처음에 기도하다가 좀 은혜가 오고 자기 마음에 진리라 깨달아지면 한창 흥분되었을 때는 그만 제 흥분된 대로 마구잡이로 말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방언이라.

그러니까 요사이 방언은 미치광이의 대다수가 방언이라는 것이 되어졌습니다. 이러니까 방언을 하되 저도 모르고 아무도 듣지도 못하고 그런 것을 성경에도 말하기를 그것은 오랑캐라 말했는데 그것을 방언이라고 말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시술만 지기면 되는 줄로 .

이러니까 시술 예수교가 되었습니다. 입술의 시술, 손뼉의 시술, 뛰고 굴리는 시술, 행동의 시술, 사업의 시술, 사업도 성경에 맞든지 말든지 간에 제 명예주의로 영광주의로 날뛰기만 날 뛰면 위대하다고 이제 저술의 시술, 책도 봐야 하나도 볼 만한 구별하나도 없는 책을 자꾸 조이만 이래 내어 가지고서 출판만하면 책을 몇 번 저술했다. 이러면 제가 유명해진다고 이래가지고서 필요없는 쓸데없는 필요없는 책이 기독교 서적으로서 책점에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슨 책을 사다 읽어야 될련지 이래가지고서 잘못된 책을 사서 읽어서 사람 죽는 일이 문서운동으로 심히 뜨거워졌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성령이 와 가지고서 사람을 성화시켜서 점점 아버지 집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변화시켜서 나가는 이것이 내가 데리고 아버지 집으로 가겠다. 데리고 가는 역사입니다. 성령은 어떤 분을 성령이라 말하느냐 하면은 예수님의 영을 가르쳐서 성령이라 예수님의 인성은 역사하지 아니하시고 인성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성화된 사인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역사하시는 이 영이기 때문에 내가 와서 너희들을 나 있는 곳에 같이 살도록 데리고 가겠다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마태복음 28장 끝 절에만 보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 내게 주셨는 고로 신인양성일위되신 분이 이 권세를 다 가지고 너희들과 세상 끝날까지 같이 할 터이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말을 가르치고 또 지켜 행하게 하라 세상끝날까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이렇게 땅 위에서 역사하시다가 사람들의 육안으로 볼 수 있게 예수님의 공중재림 지상재림하셔가지고 세상을 끝내겠다 하신 것입니다.

이러기에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를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의 그 길을 너희가 너희들이 알리라. 내가 어떻게 가는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내가 가는 곳의 그 길을 알리라. 내가 아버지 집에 이렇게 가는 그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아버지 집에 가는 그 걸음은 내가 도성인신하셔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은 것을 너희들이 알리라. 그것이 곧 아버지 집에 가는 길이요. 걸음이다.

내가 산 것도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전생애였고 죽는 것도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전 죽음이요, 생사와 내 전부가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이것이 있을 곳이 많은 무궁의 생명세계로 가는 발자국이다 가는 걸음이다 하는 것을 주님이 말했습니다. 좀 어려워서 여러분 들이 좀 듣기가 뭐하지만 이제는 인간의 감정만 움직이고 도덕이니 그런 것 말할 여지가 없소 이 기초를 지금 다시 다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졸아도 여러분들 깨도록 이 세상 달콤한 도덕면이나 사회면이나 그러면 세상에 사는 물질면이나 그런 것을 말할 시간이 없소 이러니까 그런 것은 지난 시간이 족했고 잘 들어야 합니다.

내가 가는 곳의 길을 알리라 내가 어느 길 걸어 가지고 어디로 가 가지고 그리 가는 것을 알리라 내가 첫째에 온 것을 지극히 높은데서 지극히 낮아지는 그 걸음이며 또 머리 둘 곳도 없는 자유성은 하나도 없는 자기를 위하는 것 하나도 없는 순전히 하나님만을 위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으로만 걸어 순종으로 살고 순종으로 죽는 이것이 아버지 집에 가는 길인데 너희들이 내가 가는 것을 보고서 너희들이 알리라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이 세상 이것이 우리가 살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 곳은 모든 것의 무한성을 가니 모든 성에 무한성을 가진 완전성을 가진 아버지의 집 아버지 권세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산된 진리의 말씀으로 너희들을 놓았느니라 진리의 말씀대로 말씀을 의지하여 생산하였느니라 아버지로 말미암아 난 자들이 가서 사는 무한성으로 된 나라 영원성, 완전성으로 된 나라 이 나라가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곳입니다. 이곳을 가서 우리가 살려고 이곳을 갈 준비를 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것을 세상의 한토막 한토막 한 현실 한 현실에 한 자국 두 자국 걸어서 예수님이 가신 것처럼 이렇게 가서 일단 성공을 만물의 영장 성공을 하나님께서 선포해 놓으신 이 구원의 사랑과 진리와 생명과 빛이 기쁨이 무한한 이 나라로 가는 준비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 위해서 구속받는 것 아니고 세상에 있는 것 아닙니다. 이 나라를 준비하려고 세상에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살이는 큰 생활이나 작은 생활이나 많은 일이나 적은 일이나 나타난 것이나 은밀한 것이나 모든 것이 아버지 집에 가서 살 그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면 다 헛일입니다.

자기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그 나라의 국민성에 그 나라의 법칙에 그 나라의 생활에 그 나라의 모든 존영과 행복에 한 걸음씩 가까이 나아가는 걸음이 아니면 다 불탈 생활입니다. 세상은 이것을 모릅니다. 세상이 이것을 믿지 않습니다.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세상에 가서 물으면 세상은 모릅니다. 세상은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부인합니다. 성경에 가서 물어 보십시오.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성령님에게 양심을 통해서 물어 보면 성령님은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온 세상이 부인해서 그것을 얼마되지 안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미련하는 데에 약간의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이 나라를 마련하는 데에 제일 요긴한 것은 신인양성일위의 대속이 제일 요긴하고 그 다음에는 성령님의 감동이 요긴하고 그 다음에는 진리가 요긴하고 그 다음에는 우리자신들의 충성이 요긴하고 그 다음에는 진리가 요긴하고 그 다음에는 우리자신들의 충성이 요긴하고 그 다음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요긴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평가를 바로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보다는 이것이 크고 이것보다는 이것이 크고 이것보다는 이것이 크다. 모든 평가를 바로해야 되지 제일 가치 작은 것은 제일 가치 큰 것으로 제일 무능한 것을 제일 유능한 것으로 오산했으면 제 생애는 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영원무궁세계를 갈 준비하는 세상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우리 택자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가노니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베풀었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이 됐다 허락지 안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허락을 최종적으로 받기 위해서 부활하신 후 마리아가 만지려 할 때에 만지지 못하게 하고 나의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께로 내가 아직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말씀하시고 잠깐 후에는 그들로 하여금 같이 만지고 손잡고 했습니다.

내가 가서 있을 곳을 예비하고 다시 와서 너희들을 데리고 간다 그 말은 우리의 구속을 완성시켜가지고 무궁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을 다스릴 수 있는 영의 기능 이것으로 성장시키고 연단시켜서 하늘나라로 가게 하시는 가게 하시는 이 구속의 기간을 가르쳐서 데리고 가는 역사라고 평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들에게 일렀으리라 만일 이것이 세상만 못하면 너희들에게 이 길을 꼭 걸어오라 이길을 꼭 걸어가자 하지 않는다 이것보다 무한히 좋은 곳이 있으니 이곳의 것은 모조리 다 한 번은 없어진다 다 변해진다 영원한 지옥으로 변해지고 영원한 천국의 것으로 변해지고 죄악의 것은 다 불타 녹아지고 원소는 영원히 멸해지지 아니할 영원성 영생성으로 다 만물이 새로워진다 그런데 내가 이겨 아버지의 집을 얻을 것처럼 너희들도 내가 데리고 가는 이 걸음을 졸졸 따라와서 이기면 아버지 집에 간다 아버지 집에 가도 어떤 자는 영육이 그 나라에는 갔지만 그 나라의 내부에는 가지 못하는 자 많다 이 사건에는 참가 못하고 저 회의에는 참가 못하고 저 반열에는 참여 못하고 저 역사에는 참예못하고 천국시민으로만 천국 갔지 한국국민은 국민이지만 그 사람은 이 회의에도 저 운동에도 저 역사에도 저 지위에도 저 반열에도 저 대우에도 참여 못하고 한국백성이지만 가장 천한자로 아무데로 부르지도 않고 쓸모도 없고 할 일도 없고 그냥 그저 꼴막꼴막거리면서 고통가운데서 죽는 날까지 사는 것처럼 하늘나라도 아무데도 쓸모없어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음과 같이 죽음만 없는 하늘나라에서 쫒겨나지만 않고 무지무능자로 살을 쪘는데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말해도 눈만 꺼물꺼물, 인사도 눈만 꺼물꺼물, 가자 해서 꺼물꺼물 밥만 주면 먹고 이것은 지능이 완전히 마비되어서 이것을 가르쳐서 완전히 그 사람은 정신없는 완전히 이제 갖다 등신된 사람이라 이것 모양으로 하늘나라도 아무 작용이 없소 먹고 영생만 하지 이러니까 자기의 세상준비가 다 불타 버리고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아버지의 집에 데리고 가는 데에 졸졸 잘 따라가면 아버지의 집에 그 무한한 무한의 그 모든 것에 다 참가하고 무한을 다 가지고 무한한 것들과 연결을 가지고 무한한 것들에게 무한한 소망의 대상이 되고 무한한 것들에게 영원한 무한한 것을 베풀어 줄 수 있고 무한한 세계이지만 아무에게도 필요없고 아무에게도 줄 것없고 아무도 이 필요라고 요구치 아니하는 무능지물로 하늘나라에 가서 과거에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가지 아니한 그 후회스러운 것, 가지 아니한 그것으로서 하늘나라의 상급은 다 제감되어 버리고 주신 것 다 안한다고서 다 배반해 버려서 구속을 다 배반해 버렸고 구속을 배반했으니까 부끄러워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 구원을 얻음과 같이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래서 하늘나라는 지극히 큰 자와 지극히 작은 자의 차이점을 말씀하시기를 육체는 육체는 다 피, 고기덩어리 이것으로 된 것이지만 같은 육체가 아니지 않느냐 물고기 육체, 새육체, 짐승육체, 사람육체, 그 피와 살로 된 것은 같지만 그 영광과 가치가 다르지 않느냐 모든 육체중에 사람육체가 제일 영광스럽지 않느냐 사람의 육체 가운데도 만인의 고기덩어리를 뭉쳐도 한 사람의 육체의 그 영광만 갖지 못한 그 차이가 있지 않느냐, 또 이만해도 알지만 또 하나 말했습니다. 형체를 봐라 이것도 형체 모래알도 형체, 콩알도 형체, 지구 덩어리도 형체, 태양도 형체, 달도 형체, 별도 형체, 인간도 형체, 개도 형체, 돌도 형체, 달도 형체, 가늘게 부셔놓은 해변가의 모래 가는 것 그것도 한 형체, 모두 형체는 형체다 부활은 부활이다 형체는 형체지만 형체의 그 가치와 형체와 대소와 형체의 실력과 형체의 영광이 다르지 않느냐 영광이라니 ( ---------)게 형체의 대소도 다르고 실력도 다르고 중량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고 영광이 다르지 않느냐 영광은 얻떤대서 생기는것인고 하니 영광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혜택을 입은 것에게 입은 것들에게서 영광이 생겨집니다. 아무리 잘나도 이 사람이 저만 잘나서 저 욕심으로만 저 좋게만 해서 모든 것을 희생시켰으면 이제는 영광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자에게 대한 복수의 원수만 크지 영광은 없습니다.

이자가 있는 모든 ( )와 실력을 가지고 천명에게 혜택을 입혔으면 그 천명에게는 이 사람 영광이 있습니다. ------ 보고서 영광스럽게 아 감사하다. 그 분은 참 존귀하다 그 분은 의롭다 이렇게 영광을 돌립니다.

이러기에 영광이라는 말은 그것의 형체는 다 형체지만 그 형체로 말미암아 혜택을 입은 자들은 해에게 영광을 돌리고 달에게 영광을 돌리고 달의 혜택을 입은 자들은 달에게 영광을 돌리고 어떤 큰 태산으로도 태산에게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태산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몇 집이 살면서 이 산이 그만 없었으면 좋겠다 아이구 이 산 가지고 우리 먹고 사는데 산채 해가지고 이 산 갖고 먹고 사는데 이 산 없으면 안 된다고 이 산은 우리의 생명 같다고 그 사람들은 그 산에게 영광을 돌리고 그 산은 그 사람들에게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바닷물은 바다에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들에게 바다의 영광이 있고 땅은 땅에 있는 모든 식물들과 땅 아래 있는 사는 모든 것들에게 땅의 영광이 있습니다. 부활한 자의 영광이 이렇게 다르다 그면 모래알 한 알갱이의 그것도 헝체인데 그 형체의 실력과 태양의 실력이 얼마나 차이 있느냐 태양을 바라보면서 그의 존재를 찬양하는 그 영광 돌리는 것들이 얼마나 있겠느냐 그게 뚤뚤 뭉치면 바닷가에 있는 조개같은 것은 이 모래 없으면 내가 못 살겠다 하지만 모래 뭉텅이에 내해서나 그렇까 모래 한 알 두 알에는 그것가지고는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다.

이런데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와 같으니라. 부활한 자의 영광이라니. 아버지의 집에 가서 살 준비인데 영광이라니 땅 위에 제가 사는 동안에 땅 위에서 어떤 것에게 어떤 혜택을 입혀 혜택 입히는 실력을 기르고 덕을 끼치는 실력을 길러 속에는 이것은 내가 능숙하게 이 혜택을 입히는 실력이 있어 능숙하게 되어 놓았고 전에는 덕을 끼치는 실력이 성장됐고, 이래서 내적으로는 자체가 자기 아닌 다른 것들에게 내가 있는 것이 필요하고 내가 있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되어 그들이 나를 원하는 이 영광이 껍데기에 있고 자체로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실력이 자기 속에 성장되고 하는 이것이 아버지의 집에 가는 준비요, 걸음입니다.

걸음이요.

이러니까 내가 가는 곳의 길을 알리라 내가 가는 곳의 길을 알리라 내가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집이 있으되 그것들도 못났지만 약하지만 제각각 자기 힘으로 자기 나름대로는 자기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고 마련해 있는데 나는 나를 위해서 준비하고 마련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인자는 머리둘 곳도 없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이 나 아닌 위에 계시는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는 그를 기쁘게 하고 나 아닌 모든 택자와 그 밖의 피조물들에게는 그들에게 유익되고 그들에게 구원이 되고 그들에게 평강이 되고 그들에게 해방이 되고 하는 그들에게 내가 아니면 안 될 모든 화를 면하고 내가 아니면 안 될 모든 행복을 끼치는 이것만을 하는 것이 내가 가는 걸음이다.

그런데 이 걸음은 이것 하면서 내 생애와 소유와 내 자체가 완전히 이것 하는데 완전히 투자되어서 소금처럼 완전히 희생되어서 완전히 없어지고 완전히 전부다 여기에 쓰여졌다. 이것 너희들이 알리라 이러니까 무궁세계에서 위에 계시는 하나님은 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나에게 제일 필요해서 나에게 제일 요긴하고 내가 줄려는 것을 다 받을 수 있는 실력가는 내 아들은 오직 신인양성일위인 인성인 예수님의 인성이라 이러기 때문에 내 모든 것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다 네게 맡긴다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예수님은 위에다 모시고 모든 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그들의 입으로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 내가 걸어간 걸음, 내가 걸어간 걸음 내 발자국 내 욕심대로 하나도 못 해본 내 발자국. 나를 위해서 털끝만큼도 한 일이 없는 내 발자국 모든 것 다 아버지의 원하시는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아버지가 원하는 모든 피조물을 생명과 평강으로 영광으로 영생하게 하는 아버지의 소원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다 투자한 내가 간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우리도 원합니다.그것을 원합니다. 그럼 그것을 원하면 그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시는 길 모든 피조물들에게 가장 필요한 그 생애 그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졌으니 사람같이 되어 복종하였으니 죽기까지 복종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복종하는 이것 하나 했더니 하나님에게도 흠 없고 피조물에게도 흠 없는 아버지의 나라에 제일 으뜸가는 아버지의 우편에 앉는 이 생애가 이루어졌다.

이 성공이 되어졌다. 이 걸음 아니 너희들도 이기면 내가 이제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너희들 너희들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리라.

이가다니 누구를 이겨 악령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니 한 말로 말하면 자기를 이기는 것, 이것하고 세상과 악령이 어떻게 할 때에 자기는 그렇게 안 하면 죽는다고 그렇게 안 하면 천해진다고 그렇게 안하면 직장 떨어진다고 그렇게 안 하면 가정 파괴된다고 그렇게 안 하면 고생한다고 그렇게 안 하면 전쟁속에 휩싸인다고 그렇게 안 하면 못 입고 못 먹는다고 해도 자기를 하나님 앞에 꺽어 복종시켜 자기는 완전히 하나님에게 패전하여 하나님께 전복을 당하고 자기는 꺽어 하나님에게 복종시키는 이 생애의 승리를 하면 내가 앉은 보좌에 너희들도 함께 앉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의 길을 너희들이 알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요, 이 신앙이 이 세대에 필요합니다. 원자탄 수류탄이 나오는 과학이 달에 별에 가는 이 20세기의 발달된 세상에 이 신앙이 필요하지 이 신앙이 필요하지 오늘까지에 있는 인본주의, 세상주의, 육신주의 육체의 이스라엘에 육신주의 이 주의의 신앙은 지금은 필요가 없는 때가 왔습니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나라는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사 갈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무궁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하나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시험의 연습을 시험의 공적을 시험의 실력을 봉사의 실력을 봉사의 그 모든 이력을 이루는 것이니 내면적으로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요. 외면적으로는 투쟁입니다. 이뤄놓은 일은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입고 돌아다닐 영광이요, 이뤄놓은 실력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봉사할 우리의 지금의 실력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예수 안에 있는 소망입니다. 물론 예수믿어서 병도 낫고 살림살이도 되고 사업도 되고 그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데 세상 어두움을 이기고 처세를 지혜롭게 해서 실수가 적어지고 실패가 적어지고 수욕이 적어지고 세상일에 능통한 자가 되어지는 것도 좋지만 여견 그것도 세상입니다. 그것도 세상이요. 이것을 우리가 필요로 느끼는 것은 이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롤 이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심고, 시공에 제한 받지 않는 영원성 완전성의 것으로 이것을 가지고 그것을 마련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도입니다.

우리는 사망선 이하에서 헤메지 맙시다. 사망선 이하에서 체험하고 경험했으면 어서 빨리 언덕을 떠나서 사망선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 베드로가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선 이하의 것에서 결험하고 체험하여 그는 이제 깨달았습니다 하고 제 생애를 비통할 때에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망선 아래에 모든 신앙의 경험에서 신앙 세상선 이상으로 옮겨가 이제는 썩을 것을 가지고 썩지 아니할 것을 마련하고 물질의 것을 가지고서 신령한 것을 마련하고 유한의 것을 가지고 무한의 것을, 불완전의 것을 가지고 완전의 것을, 저주와 사망의 것을 가지고서 축복과 생명의 것을 마련하는 것이 이것이 거게서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수입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생명과 신령에 속한 수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애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의 말씀이 얼마나 신실하며 얼마나 권위있으며 얼마나 진실한가 이것을 알아보는 생애가 있고 이것을 알아보는 생애가 있고 이것은 그대로 세상살이를 해보니까 그 경험과 체험에서 과연 주는 살아 계시고 주의 말씀은 신실하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약을 알고 하나님의 계약이행을 알아 이것을 알아 아는 알게하는 신앙생활이었으니 이것을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부터 이제는 신령과 생명에 속한 것을 하나씩 마련하는 생활을 합니다.

어떤 신자는 끌려서 허욕에서 기본구원 얻었기 때문에 이것이 끌려서 예수룰 믿지만 예수 믿는 것이 세상에 효험있는 세상생활에 효험있는 것도 한 번도 맛보지 못하고 오늘 주일 이래서는 돈이 원래 벌릴것인데 또 손해가 안 돼. 원망 불평에 부득히 해서 남의 눈이나 피해가지고 설렁설렁 예수 믿는 이 불쌍한 사람있고 불쌍한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예수 믿어 착착 믿어보니까 세상일이 그대로 착착 이뤄지니까 세상재미를 아주 참 깨소금 같이 보는 이 세상재미 보는 것으로 죽는 날까지 그 일해서 야 주님시키시는 대로 고기 잡으니까 많이 잡히는 구나 이제는 시키시는 대로 일생동안 고기잡자하는 그 어리석을 미친갱이 노릇 평생 믿음지켜 세상을 이루는 여기서 죽는 날까지 하다 마치는 사람. 믿음지켜 세상일 경험한데서 이것을 보니 무한히 있구나 무한도 진실이구나 영원도 진실이구나 죽음넘어 부활도 진실이구나 심판도 진실이구나 심판넘어 무궁세계의 영광도 진실이구나 이러니까 이제는 내가 보이는 것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보이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 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 보이는 이 혈육의 사람보다도 그리슫에만 신령한 사람 이 사람으로 인하여 내가 살리라 하여 이 세상 이상의 생애에서 사는 신자도 있고 이것을 하면서 조금 해놓고 만족하는 자도 있고, 죽는 날까지 사도 바울과 같이 하고 하고 했지만 무거운 짐진 자와 같이 이 일을 하지 못한 것이 등뼈는 더 눌립니다.

짐은 지면 갈수록 무거워지는 것처럼 점점 구원을 이뤄 갈수록 구원이루지 못한 그 면이 원통스럽고 이뤄야 되겠다는 이 마음에 간절한 마음 눌림은 더 뜨거워지고 무거워지는 이것이 복받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고 삽니까? 어떻게 예수를 믿습니까? 귀찮스러운 예수를 믿습니까? 세상에세 필요있는 예수를 믿습니까? 세상에서 필요한 예수를 발견하여서 무궁세계의 필요한 예수로 믿고 있습니까 어떤 예수를 믿습니까? 오후에 증거할 것,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근심이 있을까 난리난다고 왜 근심이 있을까? 공산주의 온다고 왜 근심이 있을까? 늙는다고 왜 근심이 있을까? 먹을까 입을까 죽을까 살까 왜 근심 있을까 믿는 자의 모든 근심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그 분을 믿지 못하니 근심입니다.

그 분을 알고 그 분을 믿는 자에게는 항상 기쁘고 즐겁고 그런 광음을 아껴서 다른 사람이야 알든 모르든 전 생애는 그런 사망 속에서 영원히 죽지 않은 생애, 죄악 속에서 빛나는 의의 생애, 변하는 세상에서 불변의 것, 세상에서 영원한 소망 제 잘난 재미로 사는 그 세상에서 자기의 허물로 사는 사람, 허물로 사는 생애, 이렇게 삽니다.

오후에는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라, 안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할 수 없는 하나님 믿고 주님 믿으면 근심 없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몰라,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몰라서 그 분을 믿지 않는 가운데서 사고는 생깁니다. 모든 두려움과 염려나 고통이나 헛된 모든 허공을 치는 헛된 수고는 하나님도 모르고 주님도 모르고 그러니까 그의 나라도 모르기 때문에 ( ) 마귀, 원앙소리 듣고 따라가는 것같이 맹종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신앙생활에는 항상 찡그러운 낯이 그 사람의 신앙생활에는 항상 어깨가 쭉 늘어져 불쌍한 중에 불쌍한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깨어 간직합시다. 깨야 됩니다. 깨야 됩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어리석지 말라 그 말은 잘나지 맙시다 하는 말입니다. 어리석지 말자라는 말은 잘나지 말자 그 말이요. 어리석지 말자 란 말은 잘나지 말라 말이요. 무능한 자가 되지 맙시다. 그 사람은 세상에서 실력이 있다고 아는 자가 되지 말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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