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00:00
우리 위한 주님의 희생
1988. 12. 11. 주일오전
본문: 고린도후서 8장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성탄이 가까왔습니다. 이래서 성탄을 기념하는 축하의 날을 십이월 이십오일로 정하고 우리가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일을 세계에 있는 기독 교회들이 다 이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신 데 대해서 일부가 되는 오늘 봉독한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있는 이 계시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여게는 근본 부요하신 분이 우리 위해서 가난해지셨다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하는 말은 근본은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니까 하나님보다 더 부요하신 분은 없습니다. 부요하신 하나님이신 이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되셔 가지고 오실 때에 그 모든 부요를 다 내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그 부요를 얼마나 내놓으셨는가? 하나도 없이 다 내놓으셨습니다. 그 내놓으신 이유가 뭐인가? 내놓으신 아유는 우리를 부요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내놓으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게 대한 도리 곧 교리를 증거할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 되어 오시기 전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요 그는 창조주시요 또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온갖 부요를 가지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가난해지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가난해지심으로 우리가 부요하게 된 것입니다. 여게 대해서 증거를 할려고 합니다.
그분은 어떤 부요를 가지셨던가? 그 순서를 말하면 전지의 부요를 가지셨고 또 전능의 부요를 가지셨고 완전의 부요를 가지셨습니다.
지혜도 완전하고 지식도 완전하고 사랑도 완전하고 진실도 거룩도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완전한 의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주권의 부요를 가지셨고 주재의 부요를 가지셨고 만왕의 부요를 가지셨고 만주의 부요를 가지셨습니다. 또 당신이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들을 당신이 지으셔서 당신의 것으로 가지셨습니다.
그분은 기쁨도 무한했고 또 평안도 무한했고 권세도 무한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것으조만 해도 우리가 그 종류를 다 알 수 없을 만치 무한합니다. 모든 면에 무한한 면의 종류가 다 무한히 부요했습니다. 부요한셨는데 그 부요를 완전히 내놓아서 하나도 없었습니다. 완전히 내놓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완전히 내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을 어겨서 가진 것들은,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한, 하나님을 어겨서 가졌던 그 모든 것의 댓가로 영원히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이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 방울도 가질 수 없었던 그와같이 모든 종류의 것을 각각 털끝만치도 가질 수 없는 그런 영원한 가난의 멸망을 받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법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인데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하나님을 어겨서 제 욕심대로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소유를 범하였는고로 그 댓가는 하나님의 은혜가 끊쳐지고 하나님의 소유는 하나님이 되찾아 다시는 하나님의 소유와 은혜가 없는, 하나님의 소유와 은혜가 없는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모든 창조하신 소유가 하나도 없는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영원한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것을 당신이 대신 값을 내시고 우리를 그 영원한 가난과 고통과 멸망에서 대속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그 부요를 완전히 내놓아서 참 말하자면 떨끝만치도 남은 것이 없이 완전히 다 내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는 법칙대로 받으면 다 받을 수 있는 것인데 그 법칙을 어겨서 하나님을 거스려 제 욕심대로 마귀가 미혹 준 마귀의 미혹받은 그 욕심대로 모든 것을 취하여 가진 그 댓가는, 영원히 가난해야 되고, 영원히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야 하고, 하나님을 거스린 그 형을 영원히 받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이기 때문에 곧 잘못 가진 그 형을 당신이 대신 받으시고 잘못 가져서 하나님의 부요를 침노한, 하나님의 부요를 침해한 그 모든 댓가를 내야만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죄가 없어지고 또 탈취한 그 부요의 죄가 없어지고 탈취한 그 모든 댓가를 다 내는 게 되어져서 예수님께서 있는 부요를 다 내 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필기하려고 말고 단단히 들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지금 세계 조직신학에 공공하게 그렇게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설교록이 나가면 한국과 세계에 있는 기독자들이 볼 것이요 또 신학자들도 볼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필기하려고 말고 자세히 들어서 깨닫도록 힘을 쓰고, 기억할 것은 뒤에 녹음이 돼 가지고 았으니까 몇십 번이든지 몇백 번이든지 들으면 듣는 가운데에서 사람의 말로 표현한 그 속에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안에 있는 그 내용을 영감으로 여러분들이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그저 원줄기로, 예수님이 그 부요를 내어놓으신 것은 우리가 잘못된 부요를 가진 그 행위의 댓가인 무서운 죄악을 예수님이 거게서 사죄 하기 위함이요, 잘못 취한 그것을 인해서 그 댓가로 영원히 하나님의 것을 소유할 수 없는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의 가난을 그것을 면제 해서 거게서 구출해 주시기 위해서 부요를 내놓으셨다 하는 것만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고 맑은 양심을 가지고 자꾸 되풀이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 여러분들 마음 속에 깨달음이 나올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가진 것을 다 내놓으시고, 그러면 당신은 다 내놓으시고 가난해지시고 다시는 아무것도 없었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내놨습니다. 다 내놨는데 그 뒤에 다시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부요자가 됐습니다. 그러면 이미 가진 것은 우리의 영원한 가난을 면제해 주시기 위해서 다 내놓아서 가난해지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다시 부요하게 된 것은 우리의 영원한 부요를 위해서 당신이 다시 부요해지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난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샜다 말은 예수님의 가난과 부요를 다 엄쳐서 한 말로 표시해서 가난이라고 말했는데 예수님의 가난해지심으로 우리의 가난을 사죄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난 가지고 우리를 부요하게 한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난해지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가난을 대속하셨고 다시 예수님이 부요해지심을 가지고 우리를 영원히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부요케 된 것이 가난하게 된 그 순서를 통해서 필연성으로 부요하게 됐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난 하나 가지고 우리를 부요하게 했다 하는 그것은 그 중간의 과정은 거쳐서 처음과 끝인 이 시말을, 시작과 끝, 시말을 우리에게 말씀해서 그렇게 가난해지심은 너희들을 부요하게 하려 함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이 가난의 고통을, 가난의 비참을 구출하기 위하신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부요는 그것이 다 가난의 원인이 됐고 영원한 가난과 고통을 받지 안하면 안 될 수 있는 그 원인인 잘못됨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님이 부요를 내놓으셨습니다.
내놓으시고 다시 부요하게 된 것은 어떻게 부요하게 되셨는가? 이제는 당신의 것은 다 내놓으시고, 우리의 댓가로 내놓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부요를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부요를 가지셨으니, 우리에게 부요를 주시기 위해서 영원한 부요를 가지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제는 하나 예를 들면은 권세에 전능의 능력, 정권에 주권의 권세를 가지셨는데 그 권세를 우리를 영원히 권세 없는 자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그 권세를 내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주권자가 그 권세를 다 내놔서 털끝만한 것도 하나 주권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개미 한 마리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이리 찡글뜨리고 저리 찡글뜨릴 권리가 없었습니다. 권세에 대해서는 완전히 내놔서 권세는 아무것도 없는 완전히 무권세자가 된 것이 예수님이신데, 그후 우리를 위해서 권세를 가지시게 된 권세는 이제는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으로만 권세를 가지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세를 줄 때에 그 권세를 받은 것만치 가졌고 또 하나님께서 권세를 쓰게 하실 때에 쓰게 하신 것만치 그 권세를 썼지 아버지로 말미암지 아니한 권세는 털끝만치노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심지어 말 한 마디도 할 권세를 못 가졌기 때문에 평생뿐 아니라 영원히 주님은 당신 마음대로 당신 주권대로 말 한 마디도 행동 하나도 할 수 없어 주권적인 권세는 완전히 우리에게 월권으로 주권 행동한 그 벌을 없애는 것과 영원히 권세 없는 자로 유황불 구렁텅이서 지옥의 형벌받는 거게서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요를 내놓으신 것은 내놓으신 그 부요를 우리가 차지해 가지고 부요된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요는 우리가 잘못 취한 부요를 당신이 댓가 치르기 위해서 내놨기 때문에 그 부요는 우리에게는 하나도 소득이 안 됩니다.
완전히 우리의 잘못퇸 값으로 다 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영원한 가난에 매여 살아야 할 이 가난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서 가난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내놔 가난하게 되심으로 가난에서는 우리는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털끝만한 부요도 가지지는 못합니다. 털끝만한 부요도 가지지는 못합니다. 못 하는데, 예수님이 다시 이제는 아버지에게 복종함으로 부요를 가졌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주실 때에 그 부요 가졌습니다. 가지셔서 아버지의 모든 충만을 복종으로 은혜로 받은 그 부요를 우리 대신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충만을 다 내놔 가난해졌고 다시 아버지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아버지에게 순종으로 받아 무한한 충만한 부요를 다 가졌으니 그것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가지신 부요입니다. 그 부요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기 전에 가졌던 그 부요는 아니고, 그 부요는 다 댓가로 내놨고 다시 우리를 대신해서 아버지에게 순종함으로 이루어 놓은 부요니 이 부요도 무한한 부요며 완전한 부요입니다. 당신이 가졌던 것을 내놓았던 부요와 다름이 없는 그런 부요입니다.
이 부요를 우리 대신 순종으로 부요를 가지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순종으로 가지신 그 부요는 곧 나를 대속한 부요기 때문에 우리 각자의 대속을 입은 자의 부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난해지심으로 영원한 가난의 멸망에서 예수님이 댓가를 치뤄서 가난의 멸망에서 해방 됐습니다. 가난의 멸망의 것이 되어서 꼼짝 못 하는데 댓가를 다 치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영원한 가난의 멸망이 우리를 잡을 권세가 없어서 우리를 게워냈습니다. 우리를 토해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원한 가난의 멸망은 우리에게 없지마는 가난의 멸망 없다고 그것이 부요되는 건 아닙니다. 그것이 멸망 없어졌다고 그거 사는 것은 아닙니다.
멸망만 없어진 것뿐이지.
그런데 거게서 우리를 영원한 부요와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를 대신해서 새로 창조한 것 있으니, 새로 만드신 것이 있으니 그 만드신 것은 순전히 아버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새로 만드셔 완전을 만들었습니다. 만드신 완전은 내것으로 대신해서 만드셨기 때문에 만드신 그것은 곧 택자들 구속받은 자들의 것이 됐습니다.
이런고로 오늘 구속받은 자가 가난에서 면제된 것은 다 면제가 됐고 또 대속해서 부요케 하신 것도 부요가 됐는데 다만 이 부요를 누리고 못 누리는 것은 자기에게 있습니다. 이 부요를 의심없이 믿으면 이 부요를 자기가 자기 것을 삼아 영원히 누릴 수 있고 이 부요를 의심할 때에는 그는 이 부요를 자기가 가지고 누려서 혜택을 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물 위로 걸어가는 베드로가 하나님이 오라고 했으니 틀림없이 물 위로 걸어서 주님에게까지 갈 수 있는 모든 것은 구비하고 완전됐습니다. 그러나 제가 믿지 않을 때에, 그 은혜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지마는 제가 받아서 누리지 못하니까 누리지 못한 것이 물 속에 빠진 것이요 누리지 못한 것이 평강을 가지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가난과 부요로써 우리는 가난에서 완전히 해방을 받았고. 해방받았으나 자유하는 것 아닙니다. 죽음이 없다고 산 것은 아닙니다.
다시 당신이 믿음으로 이루신 그 부요가 우리의 부요가 된 것이니 이것을 믿는 그 믿음으로 그 효력을 자기가 누릴 수 있고 믿지 않을 때에 그 효력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고만치 해 두고, 주님이 그 부요를 가지신 것은 말한 대로 첫째로 지혜의 부요를 가졌던 것입니다. 우리를 대속해기 위해서 지혜가 털끝만치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주시는 그 지혜 하나 주시면 하나, 둘 주시면 둘 주시지 아버지에게 순종으로, 우리 대신 순종으로 받은 지혜뿐이지 혼자 능동적인 지혜는 하나도 없습니다. 지식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아버지에게 받지 않고는 이 우주와 영계에 털끝만한 지식도 못 가졌습니다. 없습니다. 다 내놨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주시는 대로의 지식, 주시는 대로의 지혜, 주시는 대로의 능력, 주시는 대로의 권세, 주님이 가지신, 지금도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것은 당신이 순종하심으로 가지신 그 주권입니다. 곧 우리에게 주신 주권의 주체자요 주권의 머리되신 자요. 이러기 때문에 주님도 주권을 가졌고 우리도 주권을 가졌습니다.
주님의 주권도 독자적인 주권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아버지에게 피동의 주권입니다. 피동의 주권은 곧 나를 위해서 설정하신 주권이기 때문에 나도 피동의 주권으로 가지신 주님에게 내가 피동으로 주권을 가집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주님이 피동의 주권, 순종의 주권으로 가지신 주권의 머리입니다. 주님이 주권의 머리되심은 순종 주권의 머리입니다. 순종으로 된 주권의 머리. 우리는 이 대속을 힘입어서 주님에게 순종으로 주권의 지체입니다. 순종으로 주권의 분자입니다.
우리가 가진 주권은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요 또 주님이 가지신 주권은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으로서, 근본은 본체시요 동등이신데 동등 됨을 완전히 내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영광도 하나도 없습니다. 영광 우리 위해서 다 냈기 때문에 영광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영광 없는 자를 대속하기 위해서 영광을 다 댓가로 내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영광이 하나도 없고 우리는 그 댓가로 인해서 영원히 영광 없이 살 자의 빚을 갚은 것뿐이지 다시 무슨 소유가 정립된 거는 아닙니다.
완전히 그 댓가로서 영원히 영광 없이 살아야 될 권세 없이 살아야 될 자에서 해방이 돼서, 영광 없는 자로 권세 없는 자로 평강이 없는 자로 이렇게 안 살고는 안 돼 거게 붙들려 매인 거게서 해방이 됐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 없는 자로 권세 없는 자로 평강이 없는 자로 사는 데서는 해방됐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평강이 있는 자는 아닙니다. 평강 없게 사는 것만 없앴지 평강 있게 사는 것이 있도록 해 놓은 거는 아닙니다.
이래서 그것은 다시 예수님께서 순종으로 영광과 평강을 다시 우리 대신 마련했으니 이것이 뭐이냐? 간단하게 말하면 대행으로 칭의를 받게 한 것입니다.
대행의 칭의가 내나 그것이요 대형의 사죄가 우리를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이요 고난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이요 고난에서는 해방했지마는 평안은, 고난이 아니면 평안이라 그럴 수 없습니다. 고난에서는 해밧했으나 평안은 우리에게 주시지 안했습니다. 평안은 다시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에게 새로 얻어 가지고 이것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광 다 내놨는데 이제는 우리 대신해서 순종으로 영광을 가지셨으니까 예수님께서 가지신 그 영광이나 존귀나 모든 거는 뭣 가지고 계시는가? 가지고 계시는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믿음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서 믿음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지신 것은 다 우리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실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실 것 외에는 당신이 가지신 것이 없고 당신이 아버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아버지에게 다시 은혜로 얻은 것 그 외에는 가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내놓으셨습니다.
이래서, 주님은 우리 위해서 모든 부요를 다 내놓으셔서 하나도 없이 된 이것을 생각하고 깊이 연구를 하면 신앙 인격의 양식이 될 것이요, 양심의 양식이 될 것이요, 신앙 의지의 양식이 될 것이요, 신앙 용단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이 양식을 먹으면 주님 따라서 순생이나 순교를 넉넉히 할 수가 있고도 힘이 남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가지신 부요는 전부 우리를 대신해서 순종으로 만든 부요기 때문에 그 부요는 우리 부요요. 우리가 믿기만 하면 우리 것 되는 것이요. 그 부요는 우리에게 다 주시려고 가진 부요요. 예수님의 가지셨던 부요는 우리의 영원한 가난의 댓가, 잘못 가진 그 벌과, 그 벌받을 것과, 잘못 취득한 벌 받을 것과 영원히 가난하게 지낼 둘을 댓가 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완전히 가난해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지신 모든 부요를 구속받은 우리를 위해서 다 내놓으신 이 사실을 우리가 깊이 깨달아 믿음으로 새김질하고 예수님이 지금 가지신 거는 또 우리를 영원한 부요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한 부요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가져야 되지 주시지 않는 걸 가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순조롭게 가져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나 주시면 하나, 둘 주시면 둘, 만 주시면 만, 천 주시면 천, 당신이 주시는 주심에 따라서 가진 것이 예수님이시요 그 가지신 것이 우리를 대신 해서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 가지신 그 무한의 모든 것은 곧 나를 대신해서 아버지께 순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도성인신하가 전에 가졌던 그 부요는 하나도 없습니다. 없고 다시 순종으로 가지신 부요입니다. 그 부요는 내 부요이니 내가 이 사실을 믿고 내가 이 대속의, 그거는 뒤에 하겠습니다. 대속의 사실을 믿으면 자기가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지혜나 지식이나 선이나 사랑이나 진실이나 거룩이나 의나 영광이나 존귀나 승리나 모든 기쁨이나 평강이나 그 모든 것은 꼭 아버지에게 순종으로 인하여 온 것뿐이지 그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있던 것은 다 우리 위해서 제물로 희생했습니다. 순종으로만 있게 됩니다. 그걸 내놨는데 하나님의 공의에서 내놓은 것을 다시 가지지는 못합니다.
여게서 하나님의 공평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엄격한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놓고 이제는 순종으로 가지셨으니,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 부요는 다 내놨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불변의 존재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없지마는 본체가 가진 모든 소유는 다 내놨습니다. 요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할 건가? 우리는 이 가지고 있는 이 모든 내 몸이나 모든 소유가 다 불법적으로 가졌습니다. 다 불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부요의 대속으로서 나를 가난과 이 고통에서 나를 구출하신, 가난에서 구출해 주심을 내가 가지기 위해서 내가 불법적으로 가진 것을 가난해져야 됩니다.
주님이 내가 불법적으로 가진 것을 당신이 대속하기 위해서 깨끗한 부요를 다 나 위해서 내놨습니다. 내놔 가지고 나를 여게서, 불법적으로 가난해져서 영원한 가난과 또 불법으로 가진 이것을 당신이 대속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가난의 대속을 입은 우리들은 오늘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이 가진 것 모든 것, 불법으로 가졌기 때문에, 불변으로 가졌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다 내놔야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자기를 부인하라 말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다 내놔야 됩니다.
다 내놓고, 다 내놓으면 이제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이것은, 가진 이것은 주님이 나에게 맡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보관으로나 가짜지 내것으로는 가지지 못합니다. 보관으로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보관으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는 거는 그러면 어떻게 처리할 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시 죄를 범하지 아니하면 가질 수 없을 때에는 죄를 범치 않기 위해서 버려야 됩니다. 또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서 순종으로 가지게 될 때에 가지게 됩니다. 순종으로 가지게 될 때에 가지게 됩니다. 요거 좀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것을 우리의 잘못된 소유의 이 형과 영원한 가난을 위해서 당신의 가지신 것을 내놨습니다. 또 당신이 순종으로 우리 대신 만들었습니다. 이 둘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진 것은 이 내놓음에 속한 성질의 것으로 내놓을 것 있고 순종으로 다시 당신이 아버지에게 얻어서 가진 여게 소속한 것으로서 내가 순종으로 만들 것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유는 내놓아야 될 때는 내놓고 당신에 순종으로 가지게 될 때에는 가지고 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소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굿별해서 두 가지로 우리의 여생에 사는 것이 그것이 이 대속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이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복잡해서 여러분들이 다 알기 좀 어려울 건데 다만 요것만 기억하면 또 오후 시간에 증거하겠는데 이제 예수님이 어떤 부요던가 하는 것을 간단하게 고거는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고, 모든 부요, 권세도 부요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전능자입니다. 전능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전능의 능력을 가졌는데, 전능의 능력 가졌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전능의 능력을 내놨습니다. 내놓고 난 다음에도 예수님에게 그 능력이 털끝만치라도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남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떨끝만치도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지금은 그러면 능력이 없습니까? 없습니까? 전능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내놨다 뭐 가졌느냐? 이것은 우리를 영원한 전능의 능력자를, 능력자, 능력의 부요자, 능력의 부요자, 전능의 능력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 대신 아버지에게 순종함으로 아버지의 전능의 능력을 순종으로 아버지의 전능의 능력을 당신이 은혜로 우리 대신 받아 가지고 가지신 전능의 능력이기 때문에, 지금 주님이 가지신 전능의 능력은 그것은 아버지에게 받은 것인데, 과거 것이 아니고. 받으신 것인데 곧 이거는 우리를 대신해서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전부의 대신 모가치로 주님이 가지고 있어서 머리가 되신 분이요 그분이 가지신 것은 다 우리의 것으로서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에서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떤 부요며 어떻게 가난해졌는가? 가난해진 것은 아버지가 주시지 않으면 하나도 가지지 못한 그것이 다 내놓아서 가난해진 증거입니다. 왜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께 순종 안 해도 당신이 독단으로 가질 수 있지마는 순종이 아니고는 털끝만한 권세도 없었습니다.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것이 세계에 퍼쳐나갈 이거 새로운, 어두움에 있던 것이 벗겨져서 새로운 진리와 광명으로 나타난 것인데 이걸 여러분들이 깨닫고 깊이 양심으로 새겨서 깨달아야 되지 이 말을 알지도 못하고 벌로 돌아다니며 말하다가는 나중에 가서 휘어 주 박혀서 저 진흙구렁에 처박혀 가지고 다시 깨어 나지도 못하게 망가질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벌로 날뛰다가는 삼키워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난해짐에 대해서 오후에 계속 해서 증거를 하겠습니다.
(오전에는 OOO집사라고 편집실에서 일을 했는데 나가서 목회할 수 있는 그런 준비가 좀 됐다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저 OO에 있는 OO교회로 부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도사 인허를, 시찰장이 나와서 전도사 인허를 예배 끝나고 나면 할 것입니다.
그분은 뭐 그렇게 큰 교회를 갈 생각을 가지지 안했는데 어째 그만 그리 그리 돼 버렸습니다. 그게 성경대로입니다. 다윗은 이거는 목동 초군이라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인데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시고 그를 일국에 대왕으로 세우니까 목동 초군이 일국의 대왕이 됐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든 사정을 아시고 하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에게 등용될라고 인간에게 등용될라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은 땅의 것도 다 하나님께서 하사엘을 이방인의 왕으로 세웠고 또 예후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고 엘리사를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거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 세상적, 이 뭐 정권이나 이런 것도, 정권도 하나님이 정권을 맡길 수 있는 사람만 되면 당신이, 파묻혀 있어도 아무도 방해 못 합니다. 딱 세웁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진리대로 살 것이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께서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하사 가지신 모든 부요를, 영광도 권세도 주권도 평강도 모든 소유, 우주와 영계에 가득 찬 주의 창조의 것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으시고 우리가 잘못 욕심내어 가로취한 이 죄값으로 다 내어놓으시고 영원히 우리를 그렇게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는 가련한 홍포 입은 부자의 처지같이 그렇게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하사 다 내야놓아서 대형의 이 사죄를 일으켜 주시고, 다시 우리 위해서 죽기까지 순종으로 하나님의 충만을 다 받아 우리의 것으로 가지고 순종으로 받아 누리도록 하시는 이 지극히 큰 대속을 날마다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고, 또 이 지극한 놀랠 만한 이 큰 사랑의 구원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서 다 기뻐 이 구원에 충만할 수 있도록 전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금번에 이 일을 위해서 저들이 부족하나마 삼백칠십만 매의 전도지를 박아서 집집마다 돌리려고 하오니 함께 하셔서 받는 사람들에게 복이 되게 하사 다 받을 수 있게 하시고 다 전할 수 있게 하시고 한 집도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전해질 수 있는 이 축복을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들에게 영육의 강건 주시고 새 힘 주셔서 더욱기 주를 위해서 하는 이 영광의 축복을 자신들이 체험하고 경험하고 더욱 열심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도 이제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마귀에게서 하나님께로 돌아 왔사오니 아버지 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모든 것을 주님에게 의논하고 고하여 영육의 평강으로 준비하여 영원을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욱기 주의 사랑을 전하는 이 뜨거운 사랑이 늘 동행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