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신자와 믿음주의

 

1988. 3. 31.목새벽

 

본문 : 사도행전 12장 1절-11절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지난 밤에 OOO목사님이 내가 부탁을 해서 설교를 했는데 잘했습니다. 눈이  열렸고 귀가 열려서 좀 이제 보는 눈이 열렸어. 이러니까 열리면 뭐 그 설교  그거 가지고서 또, 또 하라 하면 또 설교 할 수 있고 또 하라 하면 할 수 있어.

얼마든지 설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뭐이냐? 되나 안 되나 아무나 따나 자꾸 주 대서 하는 말이 아니고 이게  다 예수 믿는 이치를 가르친 겁니다. 성경에, 예수 믿는 이치라 말은 예수 믿는  진리를 가르치는 건데 예수 믿는 진리라 말은 예수 믿는 진리는 하나님의 뜻인데  예수 믿는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는 것이라 그거요.

 이런데, 여기에서 증거해 준 그 말씀을 장 고대로만 설교하라 한다고 하는  그자는 지금 외식자입니다. 이제 어데든지 자기네들이 처음에 그 성경을 좀  껍데기를 떼고 들어가기가 힘드니까 여기에서 껍데기를 떼서 어느 한 면으로만  좀 말해 주니까 고걸 가지고서 자꾸 그대로 연구하면예수 믿는 이치가 있습니다.

 거기에, 요한복음에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하신 일을 다 낱낱이 기록할라 하면은  온 세상에도 그 책을 둘 곳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신 많은 양을 다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이 육십 육 권 도리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뭐 얼마가 되는지 모르는데  한 시대만 말해도 몇 억이 되는데 여러 세대를 합하면 뭐 몇 백억이 될는지 몇  천억이 될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종류대로 예수 믿소.

 예수 믿는데, 그 수많은 종류를 낱낱이 성경에 요런 자는 요런 자고 요런 자는  요런 자고 삐뚤어진 것도 다 말해 놨고 또 바른 것도 다 말해놨어. 이러니까  이걸 아는 것만치 사람을 바로 정평하고 정가할 수 있고 또 사건들도 정평정가  합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거기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인제 이러니까, 자꾸 성경을 들어 깨달아서 자꾸 이렇게 나가면 되는데 벌써 그  사람이,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한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외식자요  껍데기 신자요. 기본구원은 있어도 아직까지 건설구원이라 하는 것은 제가  이루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건설구원 이루는 사람이 ‘인자의 때도 노아의 때와 같다’  그말은, 노아 때에 승리한 자, 하나님께서 인정해서 ‘이는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다 순종했다’ 그말은, 정도로서 순종한 정도에 올라갔다 말이오.

올라간 사람은 노아 여덟 식구뿐이라. 이런데 신약교회도 그래요.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에 참 자기가 신앙을 바로 지킨 사람의 숫자가 그렇츰 회귀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을 제가 바로 알아야 바로 믿을 수 있고 삐뚤어진 걸 바로  알아서 고칠 수 있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삐뚤어진 걸 알 것이며 또  바로 믿는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성경을 연구할 때는 고 성경 한 절수지마는 다른 데 모든 성경이 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절수를 모든 성경이 다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가 틀리면, 하나가 틀리면 그 사람은 하나 틀린 고것을  자기가 알고 주장해도 고 하나 틀린 고것을 옳은 줄 알고 이러다가 고게 틀린  것이 발견될 때는 얼른 고치지 안하고 자기가 하나 틀린 고거 틀린 고것을 자꾸  주장을 세워서, 틀린 고것을 주장을 세워서 나가게 되면 어찌 되느냐?  틀린 고것을 주장을 세워 나가면은 틀린 그것을 옳다고 증거하기 위해서 모든  성경을 ‘보라. 성경 여기 보니까 이것 이리 옳지 않느냐? 여기에 보니까 성경에  이게 옳지 않느냐?’ 모든 성경을 삐뚤어진 그걸 옳다고 하는 데에 변증하는  데에, 증거하는 데에 모든 성구를 쓰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나 틀린 것이  마지막에는 전 성경이 틀려가게 됩니다.

 이라면, 이게 참 죽는 일인데 이래도 그걸 생각지 안해. ‘그뭐 하나 틀린  거야. 하나 틀린 거야.’ 하나 틀린 거라도, 사람들이 틀린 게 많습니다. 틀린  게 많지마는 틀린 그것을 고집하는 그것이 멸망입니다. 틀린 거야 얼마든지  많지요. 많은데 보고 ‘그것보다 바로 된 걸 보고는 잘못됐다. 이거 고쳐야  되겠다.’ 이렇지 안하고 그거 틀린 고걸 제가 맞다고 고집을 세우게 되면 그  사람이 신신학자라 그말이오. 그러면 전체가 틀린겁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거 가운데에 이 똑 뽀스래기, 뽀스래기 하나만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 많습니다. 이 전체를 파악하지 안하고. 이러기 때문에 이 현대에  뭐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가 다 이렇게 바른길을 가지 못하고 수많은  종류로 다 이탈되는 그건 걸음을 많이 걷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짜든지 우리는 요것이 있어야, 돼요.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 했는데 성령 훼방죄는 어떤 게 성령 훼방죄인고 하니 옳은 것을  옳은 줄 알고 반대하는 고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입니다. 고건 사함 못  받습니다. 고거는 고쳐야 되지 사함은 못 받습니다.

 옳은 것이면 왜 다 옳은 것으로 알고 따를 일이지 옳은 것을 뭐 때문에 반대할  건가? 그럴 리가 있는가? 예, 그럴 리가 있습니다.

 옳은 것을, 과거에 예수님이 나타나셔 가지고서 육체의 이스라엘 모든,  서기관은 성경학자들이요 제사장 또 바리새교인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다 예수님을 반대해서 죽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고 사람들이  예수님 말씀이 옳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알고 반대했습니다. 알고  반대했어.

 알고 반대한 이유가 뭐이겠습니까? 알고 반대한 이유가 뭐이지? 양성원 학생들  좀 한 번 좀 대답해 봐요. 알고 반대한 이유가 뭐인고? 저 학생. 몇 학년이지?  이학년. 한 번 대답해 봐. 알고 반대를, 했는데, 알고 반대를 해서 죽이지  안했어?  알고 반대하는 것은, 네, 자기 때문에 반대했습니다. 자기가 교훈해 놓은  교훈과 반대되니까 자기 교훈을 모든 들은 사람들이, 들은 사람들이 자기 교훈과  예수님의 교훈이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따르고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자기 지위도 권세도 권위도 없어지겠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제는 자기가 예수님을 ‘저거 예수님이 없으면 내가 제일 존대를  받고 이렇게 성경학자로 존대를 받을 터인데 저거 예수님 때문에 안 됐다. 또  예수님의 주장을 저걸 어떻게 하든지 해서 내가 말한 고것이 옳구 예수님이 말한  그것이 틀렸다고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말한 거와 예수님이 말한 것이  같다고 이래 끝을 맞춰 가지고서 이렇게 해석을 하든지 뭐 그렇게 하는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생겨졌다’ 말이오.

 이래서, 자기 이제까지 의 자기의 지위 자기의 권위 자기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따르는, 또 자기의 그 모든 직책 이런 것을 인해서,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교훈은 옳은데 옳다 하면은 자기가 작아지고 자기가 깨어지고 자기가 허무해지기  때문에 자기를 세우고 자기를 기르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키워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자기 때문에 예수님을 결국은 팔게 된 것입니다.

옳은 줄 알고.

 처음에 나는 듣기를 공산주의자들은 저거 아버지를 죽인다 자식을 죽인다  이라기 때문에 그럴 리가 있나 나는 의심했습니다. 인정 안했습니다. 안 했는데  실지로 제가 봤습니다. 6·25때에, 6·25때와 6·25가 지나고 난 다음에 공비들로  인해서, 꼭 보니까 아버지와 아들 놔놓고 ‘네가 너거 아버지를 죽이지 않으면  너를 죽인다’ 이래 가지고서 들이 재촉을 하니까,  아버지도 말하기를 ‘이미 나는 죽는 거고, 이미 나는 이 공산주의에 붙들려  내가 죽지 않나? 죽는 거니까 둘이 죽는 것보다는 하나 죽는게 낫다. 나는 이미  죽을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게 나으니까 네가 양심에 가책 없이  나를 죽이라.’ 이래 가지고서 죽는 일 있고, 다 자기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둘이, 아버지를 안 죽이면. 자기 생명이 끊어지게 될 때에는 아버지의 생명도  자기 생명만 못하다 그말이오.

 요래 딱 마지막에 손 골목에 들이 부딪혀 놓으니까 그러고 또 자식도  그렇습디다. 보니까 부모가 자식을 죽일라 하겠습니까? 이런데 벌써 자식이 그  공산주의 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다 세간이 알고 잡을라고 애를 썼는데. 그  사람을 잡을라고 애를 씁니다. 애를 쓰는데 그 사람이 자기 집에 종종 들어와.

 들어오는데 반공에서 말하기를 ‘네가, 너거 아들이 여기에 들어오는 줄아는데  너거 아들을 안 잡아 주면 너를 잡아 죽인다. 너거 가정을 다 전멸시킬란다.’  이거 그만 다 알고 또 다른 데도 많이 그라는 걸 보니까 이제는 이 아들을 안  잡아 주면은 우리 가족이 전멸되니까 아무래도 이거는 이거 뭐 이 공산주의에  넘어갔으니 이거는 이게 죽는 게 낫지 우리 가족이 망하는 것보다 그게 낫겠다  이렇게 온 가족들이 생각하고 있다 말이오.

 그런데, 공산주의 된 사람은 거기에 붙들리지 안해요. 만일 그런 것을 알았으면  그걸 알면 가족을 다 죽여도 저 삽니다. 그 사람들은 그런 걸다 초월해 가지고  있어요. 이러는데 이 사람들은 아직까지 남한에서는 그걸 모르거든.

 이러니까, 자기 아들이 왔는데 아들 와서 거석할 딱 약속을 짜 가지고서 아들이  오면 나가서 가족은 뭣을 연락을 해 가지고 오도록 그래가지고, 이거 참 저거  어머니 집이라고 왔는데 와서 이래 딱 들어와서 얘기할 때에 딱 포위해 가지고  잡아 가지고 가서 사형시켰다 말이오. 그거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 모양으로, 왜 이 말을 하느냐? 그것은 자기 생명. 과 가족의 생명과 비할  때에 자기 생명이 귀하다는 거, 또 모든 사람들과 비교할때에 모든 사람들보다도  자기가 귀하다는 거,  이러기 때문에, 자기보다 주님을 사랑치 않는 자는 그는 그대로 믿고 가도  그렇고 또 나중에 가서 그런 시험이 옵니다. 반드시. 세상에서 그렇게 시험을  해서,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기 위해서 자기를 키우기 위해서 자기를 유명하기  위해서 주님을 파는 그런 순서를 실지를 밟지 안해도 안 하고 가도 주님은  아신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자기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거, 자기 생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거, 어쩌든지 자기가 제일 마지막은 세상과 주님과 비교해서 손  세상보다 주님을 크게 여겼어도 마지막에 종말이 뭐이냐 하면은 자기와 주님과  둘 중에 어느 것이냐 할 때에 자기보다 중님을 크게 여기지 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다 외식자입니다. 껍데기요. 이러니까 기본구원은 얻어도 고만치 자기  성화구원은 안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종으로 최고로 구원된 사람은 자기 소유보다 주님, 자기 몸뚱이보다  주님, 그러면 자기가 고생을 당하고 어떻게 고문을 당해도, 자기 생명보다 주님,  이것이 이제 주님을 온전히 믿은 그 진실한 신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이  뭐 천층 만층 뭐 구만층이라 하더만 그보다도 더 많다 그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어제 아침에도 많이 들었는데 외식 신자가  뭐인가 그것을 이다음에 언제 성경 공부에 시험을 낼는지 모릅니다. 외식 신자가  뭐인가?  외식 신자를 지금 모릅니다. 외식하는 자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님이  외식하는 자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외식하는 자에 대해서? 외식하는 자는 화  있다 이랬는데 그 외식하는 자들은 화 있다는 말을 성경 어데다가 기록해  놨습니까, 저 OOO, 마태복음 23장에 화 있다고 기록을 했습니다. 그랫는데 화  있다고 그 화를 몇 번이나 말했지요, 거기에? 일곱 번 말했습니다.

 이렇게 외식자는 화 있다 말은 외식하는 자는 망할 것이 있다 그말이오.

외식하는 자슨 망할 것이 있다 말이오.

 외식하는 자 가운데에 망할 것이 하나 있는 사람 열 있는 사람 백 있는 사람 천  있는 사람 망할 것이 그래 많은 사람, 망하지 안하고 구원 얻은 것은 하나되는  사람, 열 되는 사람, 백되는 사람, 천되는 사람, 만되는 사람, 이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은 얼마나 있나 하는 그것이 나타난다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외식하는  자가 되면 헛일입니다.

 그러면, 외식하는 자와 진실한 신자는 언제든지 대립이 됩니다. 그런데  외식하는 자들은 진실한 자들의 무엇을 해합니까? OOO, 여기있나요? 갔는가배.

수요일날 예배보러 간 거로구만. 수요일날 예배보러 갔다가는 와야 돼요. 요  가르칠 동안에만 배워야 되지 그거 그만, 아직까지 알면, 알면 자기가 삼일 예배  인도를 하라고 강권해도 안가고 여기에서 예배를 보고 은혜를 받을라 해요,  가치를 알면. 제가 한 주일 뭐, 삼일 예배 하나 설교를 가 하면 얼마나 교회를  부흥을 시킬 거야? 이런데,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

 지난밤에도 그 설교할 때에 보니까 그 소망이, 소망이나 맏음이나 그것이  무엇보다 크지 안하면 안 된다 하는 그것을 증거했습니다. 자기가 이 진리를  바로 깨닫는 것이 목회 성공보다 뭐 자기 어떤 급한 일보다 뭣보다 뭘보다,   땅 위에서는 모든 것보다 진리, 또 진리보다 뭐입니까? 진리를 다해도 영감 안  받으면 소용 없어. 하나님이 찬동하는 것은, 하나님이 동의하는 것은, 내가 하는  일에 됐다 동의하는 것은 그것은 영감이라. 이 가치를 모든 것보다 높이  평가해야, 자, 두 가지가 있다고 하면은 두 가지 중에 사람이 한 가지밖에  취하지 못할 형편이라면은, 둘 다 취할수 있으면 둘 다 취할 수 있지마는 둘  중에 하나밖에 취하지 못 한다고 하면은 둘 중에 어떤 것을 취하겠습니까? 저  양성원 학생들, 저 양성원 학생이야, 안경 쓴 사람? 둘 중에 하나밖에 취할 수  없으면 어떤 거 취하겠어? 보다 좋은 것 취하지, 그렇지. 보다 좋은 것 취하지.

이러기 때문에 보다라는 말을 주님이 많이 말했습니다. ‘보다 더 사랑치  안하면’  이제 여기에서 오늘 아침에는 이름만 말하겠는데 여러분들이 외식신자가 있고  진실한, 신자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진실한 신자와 외식신자는 대립인데 진실한  신자는 외식 신자에게 무엇을 깨뜨릴라고 하느냐? 죄 사망 마귀, 옛사람 그놈을  죽일라고, 사로잡고 있는 마귀를 거기서 쫓아낼라고 이놈을 지금 없앨라고서  이것을 목적으로 삼고 이걸 성공으로 삼습니다.

 외식 신자들은 진실한 신자에 대해서 무엇을 해합니까? OOO씨, 네, 세상 것  해합니다. 외식 신자들은 진실한 신자들의 껍데기 이 세상것을 해하고, 그들은  그걸 가치로 삼기 때문에.

 진실한 신자들은 껍데기 그까짓 거야 가치 없기 때문에 속에 알맹이, 그 사람을  멸하고 있는 악령 그놈을 쫓아내고 악성과 악습 이 옛사람 이것을 지금 죽일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처음에 야고보를 죽였는데 야고보 죽인 그자들은 외식 신자요. 외식  신자하고는 누구하고 합작이 됩니까? 외식 신자하고는 세상 정권자 세상 사람  모든 세상 권세, 가정에서도 외식 그 신자들은 진실한 신자하고, 그 가정에 세력  있는 거 호주면 호주 또 자녀면 자녀, 그 총에 육의 세력, 육의 세력 있는  것하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서 진실한 신자의 그 육의 것 이 세상 것 껍데기  이것을 해할라고 애를 씁니다.

 하나 배우면 전체가 다 알아. 다 그 이치기 때문에. 해할라고 애를 써. 그러면,  진실한 신자가 ‘네가 내 혈육의 것 껍데기 것을 해할라고 하니까 나도 네게  대해서 껍데기 것을 해해야 되겠다’ 껍데기 것을 해할라 하면은 그 진실한  신자가 뭣되지요, OOO씨, 외식 신자가 돼. 진실한 신자가 외식 신자가 되고 외식  신자가 진실한 신자가 돼.

 이러기 때문에, 진실한 신자들은 외식 신자를 보고서 낙망하거나 미워하지  안하고 그 사람을 자꾸 외식 신자를 향해서 마귀를 그놈을 멸하고 죄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고 그 모든 자기중심의 악성과 악습을 자꾸 멸하면은 외식 신자가  나중에 무슨 신자 됩니까, ‘OOO씨? 무슨 신자 되지? 외식 신자가 무슨 신자가  돼? 너는? 외식 신자가 진실한 신자가 돼, 진실한 신자가.

 알아야 돼요. 모르고 이렇게 하는 그거 암만 해야 소용 없어. 엊저녁에도 내가  어떤 사람 만나봤는데 자기가 진리에 파고 들어가서 진리를 알아서 진리로  인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꺾고 죽이고 하는 그것이 없으면 항상 믿어봤자  저대로 믿는 사람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외식 신자와 진실한 신자는 한 집에도 있고 우리  교회도 있고, 만일 외식이 열 가지 있는 사람과 외식이 아홉 가지 있는  사람이면은 그 사람은 합해집니까 대립이 됩니까? 하나가 대립됩니다. 하나가  대립돼요.

 대립되면 대립될 때는 반드시 외식 신자는 진실한 신자의 외모를 절단내, 그거  외모밖에 모르기 때문에. 외모를 절단낼라 하고 진실한신자는 외식 신자를 대할  때에 뭘 절단낼라 합니까? 그 속에 그 사람을 해하는 마귀 죄 사망 이 세상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첫, 그런거 모든 이 세상적인 불의의 권세  이런 걸 자꾸 꺾어서 없앨라소. 하는 그것이 자기네들의 본분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외식 신자가 진실한 신자를 대항하는 것이 그것이 이상한일로 여겨야  됩니까 그것이 의례히 필연적의 일입니까? 필연적의 일이라. 이상스러운 게  아니라.

 그러면, 그걸 진실한 신자가, 외식 신자가 진실한 신자의 껍데기를 해할 때에  미워하면, 대적하면, 이상하게 여기면 진실한 신자가 그대로 있는 것입처까 외식  신자로 타락하는 것입니까? 외식 신자로 타락되는거라.

 그런데, 여기에 외식 신자들은 어떤 게 외식 신자들이냐? 그것은 주님,  믿음주의 외에 것은 다 외식 신자들입니다.

믿음주의라 말은 뭐이냐 하면은, 주의라 말, 여러분들이 주의, 공산주의, 또  민주주의, 도덕주의, 뭐 정치주의 이런 걸 많이 말했는데 그 주의라 말은 자기는  그것을 제일 주로 삼는, 모든 것보다, 보다 보다 모든 것보다 고것을 제일로  삼고 있는 고것을 가리켜서 주의라 그래 말합니다. 주의.

 공산주의는 무엇보다도 물질을 위주로 삼고 있는 것을 공산주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모든 것보다 사람을 제일로 중하게 여기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그러면, 민주주의, 여기에 요새 우리 총공회에서 기독교는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이런 데 대해서 많이 말이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거기에 대한 논문을 써 가자고서 나한테 보냈습니다. 보내서 내가 지금  그것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기독교가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하는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성경은  독재주의냐 성경은 민주주의냐 여기에 대해서 요것을 지금 이러냐 저러냐  알쏭달쏭하기 때문에 고걸 판단을 못해 가지고 그런데, 양성원 학생들만 한 번  손 들어 보십시오.

 자, 기독교는, 성경은 민주주의입니까 독재주의입니까? 독재주의인줄 아는  사람들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민주주의인 줄 아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왜 안 들어, 몰라? 몰라? 몰라 손 안 들어? 그래 참 그럴듯 하지.

 OOO 목사님이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하는 것을 강하게 주장했고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틀렸다고서 주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기에서 나갔습니다. 기독교는 독재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이 총공회 산하에도 교역자들 쳐놓고  있는데 그거는 언제 가도 갑니다. 언제 가도 가요.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주의라 하는 사람들은 가도 오지 거기 가 못 있습니다. 왜? 기독교가  민주주의라 하는 거기에는 못 가 살아.

 민주주의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사람을 제일 위주로 삼아서 사람을 제일  중심 삼아서 한다는 것이 그것이 민주주의요 독재주의라 말은 단일주의라.

 절대 하나에게, 독재라 말은 하나에게 복종하는 주의라. 하나에게 복종하는  주의라. 독재주의라 말은 아무 이의가 없어. 잔소리가 없고 그만, 독재주의라  말은 복종주의라. 복종주의라.

 그러면, 복종주의라 말은 마귀에게나 아무 것에나 다 복종한다 말입니까?  그것이 내나 신앙주의라 하는 그말입니다. 신앙주의가 무슨주의요? 신앙주의가  순종주의입니다. 순종이라니? 누구한테든지 순종하면 되는가요!  순종하는데  순종주의인데 순종하는 그 대상이 몇이나 됩니까? 송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이나 됩니까? 순종하는 대상이 몇이나 됩니까? 저 뒤에도. 이거 배우기는 잘  배웠어, 하나야.

 이것이, 신앙주의라 말은 한 분 유일하신 자존하신 유일하신 하나님한 분  그분에게만 순종하는 것이 기독교요 온 성경입니다. 이걸 말을 해도 못 듣고  거부하기 때문에 저거대로 가는 거라.

 그러면 주의라 하는 것은 그것을 제일 주로 삼는 것, 그러면 기독교  유물주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기독교로서 물질을 제일로 삼는 그것이  위주로 삼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 유물주의입니다.

 또, 기독교 도덕주의는 뭐입니까? 기독교는 기독교인데 도덕, 도덕이라 하는  것은 인인관계 말입니다. 인인관계가 도덕 아닙니까? 인인관계를 잘 하는 것이  도덕이요 인인관계를 잘 못 하는 것을 가리켜서 부덕이라 말하지 않습니까?  인인관계, 기독교 도덕주의라 말은 기독교인데 인인관계 그걸 제일로 위주로  삼고 있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알겠습니까? 기독교  도덕주의. 그만하면 여러분들이 알거라.

 기독교 정치주의. 정치주의는 이 세상에서 정권잡고 하는 그 정권잡는 것을  예수 믿는 것보다도 크게 삼는 것 또 예수 믿는 것보다도 이 모든 정치를 크게  보고 정치를 위주로 삼아서 하는 거 그런 것이 기독교 정치주의라 말이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정권을 잡을라고 하면은 그  사람은 무슨 주의자요? 그 사람 무슨 주의자입니까? OOO, 기독교 정치주의라.

눈을 똑 뜨고 봐야 돼.

 기독교 정치주의자는 그라면 그것이 외식자입니까 진실한 사람입니까? 외식  신자는 누구하고 적이 되지요’. 그 진실한 신자들하고 적이돼.

 이래서 하나 알면 쭉 알고, 이게 가르쳐서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보게 하라’  안약이 뭐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의 도리를 자기 눈에 바르라  그말이오. 성경 말씀의 이 도리로 자기 마음의 눈에 발라서 성경 됴리로 자기  마음의 눈을 성경 도리라는 이 맞보기, 성경 도리라는 이 안경을 쓰고 봐요.

 성경 도리 가지고서 자기 마음이 모든 만물을 판단하면은 다 바로 정평 장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약을 사서 발라’ 신구약 성경 도리를 네 심령에 바르면은  네 심령이 세상적이 아니고 모든 그 주의, 신앙주의, 하나님만을 위주로 삼아서  따르는 이 신앙 위주가 아닌 그 모든 것이 다 벗겨져 나가 버린다 말이오.

환하게 다 보게 돼요.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기독교는 신앙주의라 신앙주의. 신앙주의기 때문에  그는 독재라. 위에서 명령 내린 명령에 명령에 복종하는 그것이지 다시 이러냐  저러냐,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말은 타협주의와 반대입니다. 기독교는. 하나 딱 주의하면  고대로 꼭 해 나가지 이 둘이나 서이나 합해서 의논하는 기회의주의가 아니라  말이오. 이렇게 의논해 가지고서 다수가결로 회의주의가 아니고 이, 기독교는  어떤 자 하나가 절대 독권을 가지고서 주권을 가지고서 행동하고 거기에 따라서  복종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독재주의인데 독재에 제일 주권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그분이라.

이게 기독교라. 말을 해도 이걸 믿지 안해. 믿고 싶은데 못믿어. 그걸 옳다  싶으면 하지만 그 옳다는 것이 느껴지지를 안해요. 옳다는 것이. 느껴지지  안해요.

 말하면 ‘그걸 모를까?’ 너희들의 귀는 복이 있다. 너희들이 이걸 듣는 것이  복이 있다. 너희들의 눈은 복이 있다. 이 보니 복이 있다. 너희들이 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자 하지만 보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이다 듣고자 하지만  듣지 못했다. 한 자리서도 못 듣는 자는 못 듣습니다. 그런 목사들이 다, 탈퇴해  간 목사들이 벌써 저한테서 근 삼십 년 배웠지마는 항상 빼딱하기 때문에 고  진리를 몰라. 모르니까 참 불쌍하고 가련해.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 양성원 학생들이 이제 신앙주의 이외에, 신앙주의  외에 기독교,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윤리주의, 기독교 정실주의, 기독교명 예주의, 기독교  공로주의, 기독교 사업주의 모두 다 이런 것을 많으니까 그 종류를 좀. 쓰라 해  볼 터이니까 그 종류를 좀 싸봐요.

 다음 주간은 성경 공부지? 성경 공부에 그 주의 쓰는 것을 성경을 보고 좀  그것을 쓰라고 하겠어. 이게 뭐이냐? 이게 공부라. 왜? 이거 눈을 띄워 줘  버리는 거라. 눈을 띄워 주면은 이래야 눈만 뜨면 말이지, 그거, ‘봐라.

여기에서 요게는 돌이 솔뽁하게 솟겼다. 발 채이기 쉽다, 요돌이 솔뽁하게 솟겨  있다. 요게는 물이 있다. 요게는 구덩이가 패여가지고 있다.’ 그걸 사람을  인도해서 그와 같이 가르치면은 구덩이빠지는 거 안 빠질 수 있지요. 이제 그  인도가 권위 있는 인도입니까 눈을 똑 띄워 주는 것이 권위 있는 인도입니까,  뭐이요? 저 OO이? 눈 띄워 주면 돌이나 뭐 가시니 구멍이니 물이니 할 필요가  없어. 눈만드면 환하게 다 봐.

 그래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교훈하는 것이 이런 식으로 교훈하니까 저거가 볼  때 ‘야, 여기에 돌맹이 있다, 이런 돌맹이에 걸리지 말아라.’이라는 소리는  쏙쏙 들어오니까 잘 듣지마는 이거 보는 눈을 띄워주는 것은 재미 없다  그말이오.

 여기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새벽 집회에 참석하면 그만하면 다른 데에 일 년  내내 그 신학 공부하는 것보다 몇십 배 몇백 배가 아니라 몇천배도 더 나아.

이러니까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

 자기가, 뭐이냐? 목회를 나가도 이 지금 둘로 떡 갈라지고 있는데, OOO교회  O목사님과 이거 총공회는 이새 떡 갈라졌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거 ‘내가  이라면은 월급이 어찌 되나 또 뭣이 어찌 되나?’ 여기에 대해서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내나 유물주의자입니다. 또 그 사람이 역연 깨달은 게  그래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짐승들이 많이 있어도 제 짐승들이 누구를 찾습니까?  짐승들이 뭘 찾아 가지요? 자기 종류 찾아가요. 닭하고 모든 거 내비 두면 닭은  닭하고 호입니다. 나중에 보면 닭하고 모이요. 개는 개하고 모이요. 다 자기  종류 따라서 찾아갑니다. 제 동무 제 찾아가요.

 이러기 때문에, 잘못 배워 놓으면 저는 건설구원이 절단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어.

 주의는 뭐이냐? 주님보다 더 낫게 여기는 그게 주의라. 고게 주님의 원수라.

주의를 가진 자는, 뭐 도덕주의라든지 유물주의라든지 정실주의라든지 또 이  모든 자기의 이성주의라든지 뭐이든지 그런 거 가진 사람은, 주의 고것이  뭐입니까? 다른 말로 말하면 성경에 뭐라고 말했소? 호세아서에 그거 뭐이지요?  간부. 호세아서에 간부라’했어. 주님은 본남편이고 고거 간부라.

 간부이기 때문에 껍데기는 주님을 탁 좋은 척 이렇게 가룟. 유다 모양으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입으로 키스를 했지마는, 입을 맞췄지마는  이제 속으로는 주님 팔러왔다 그말이오.

 아무리 해도, 모든 것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지 안하고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고것은 주님을, 배반하는 간부를 따라가는  자가 있기 때문에 주님과 원수입니다. 그에게 하나님 축복은 딱 끊어버리요. 안  돼요. 회개하고 돌아와야 되지 회개하고 돌아오기 전에는 주님과는 상관이 없어.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 아침에는, 기독교는 신앙주의인데 신앙주의라 말은 독재주의라 말이오.

신앙주의라 말은 당신에게만 따른다 말이오. 복종하는 주의라. 예수님은,  예수님은 뭣했어? 세상에 와 가지고 뭣했어? 예수님은 뭣했지? 죽기까지  순종했어. 순종 외에는 하나도 없었어. 순종 외에는 주님에게는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주님이 하나님의 본체시요 그러나 동등 될 걸로 여겨서 하나만 순종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했으면 예수님도 죽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신성은 안 죽지만  인성은 지옥 가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도 자기 자유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복종했기 때문에 죽기까지 복종했어. 전부가 복종뿐이라.

이러기 때문에 완전히 승리 하고 사망과 죄를 이긴 것입니다.

 기독교는 복종주의요. 복종주의라 말이 뭐이냐 하면은 독재주의라. 왕은  하나뿐이라, 민주주의라 말은 주인이 째다 그말이오. 어데 기독교가 민주주의라?  이거 기독교가 민주주의 아니고 독재주의라 하는 이걸 암만 말해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 합니다.

 양성원 학생들이 여기서 거석하면서 이 마음을 넓혀서 믿는 도리를 배워. 도를  배워야 돼요. 도를. 예를 들어서 ‘도적질 하지 말아라’ 그거야 이 세상에서도  다 아는 건데. 그거 의례히 옳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제 일계명의 도리를  깨달아야 됩니다.

 어찌 됐던간에 눈을 열어 가지고 배워야 돼. 깨달아야 돼. 속에 자기란 놈이  들면 헛일이라.

 그러기에 예수님이 첫말에,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부인하기 전에야 예수님을 따라갈 수가 있소, 이 도를 믿을 수가 있소? 이  도는 전부 다 자기 죽이는 건데. 자기 부인 안 하면 이 도는 원수가 되지 하나  될 리가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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