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2 17:56
완전 호신 직책
1988. 6. 13. 월새
본문: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종말은 에베소서에 처음부터 말한 그 모든 것의 결론으로 하는 말입니다.
결론으로 첫째가 뭐이냐? ‘주 안에서와’ 주 안에 있는 것과 ‘서와’ 하는 것은 ‘주 안에서와’ 또 고 다음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할라고 토를 붙여서 주 안에서와 그러면 주 안에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 안에 있는 것은 무슨 마음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까? 몇 가지 마음? 네, 세 가지 마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그 마음 안에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게는 낙원입니다. 거게는 사망이나 이런 죄나 마귀가 해하지 못합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그 힘은 누구의 힘입니까? 그 힘은 주 하나님의 힘입니다. 그 힘은 불의의 힘이 아닙니다. 악의 힘이 아닙니다. 그 힘은 순전히 하나님의 속성의 힘, 참된 지식의 힘, 참된 지혜의 힘, 사랑의 힘, 진실의 힘, 의의 힘, 거룩의 힘, 온전의 힘, 불변의 힘 그런 힘들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러면 세상에 무슨 과학 배경으로 강건해지는 것도 아니고 또 이 세상 무슨 정권자나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나 그런 인물들의 배경으로 강건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제물이 많아짐으로써 물질이 많아서 그리 강건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 강건해지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의 힘으로 강건해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 그 힘으로 강건해지지 딴걸로는 강건해지지 못합니다. 목회자는 모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표본이 되는 건데 그 목회자가 ‘이 세상에 내가 아무래도 이 과학을 공부하고 세상에 지식을 가져야 되지 지식으로 내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지식으로 실력 갖출라는 사람도 있고 그것도 좋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목회하면서 자기가 이 사람 저 사람 친해 가지고서, 다시 말하면 우리 총공회로 말하면 총공회장이나 서로 사귀고 또 총공휘위원들이나 사귀고 또 이런 인물들을 사귀어 가지고 그 인물들을 배경으로 삼아 가지고 그래 자기 목회하는 권위나 실력이나 올릴라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이 교회 저 교회 이렇게 자꾸 목회하는 걸 돌아다니면서 들어보면서 거게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쓰는 또 그런 것을 또 배워 가지고서 또 자기 실력을 삼을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이 정치, 교회 정치하는 그 교회 정치, 교회 헌법이나 그런 것을 또 익숙하게 새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자기의 실력을 삼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거 OO교파 교회에서 그때에 OOO목사가 OO교파 교희로 갔고 또 OO교파 교회에 OOO집사님의 그 삼촌이 OO교파 교회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항상 다방에서 뭐 참 대접 잘 받고 모든 교역자 암만 뭐 그 교역자가 그 교회에서 충성되게 해도 그만 이분들 대접 안 하면은 그 교인 장로나 뭐 몇 사람 속삭속삭 해 가지고서 결국은 그 자리서 배기지 못하니까 이동하게 되니 부득이 이 사람들을 대접을 잘 안 할수가 없어.
이래서, 그때는 OOO목사인데, OOO목사 OOO목사 그 두 분이 OO노회 정치를 거의 하다시피 해 가지고 세력을 부리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그분들이 그 세력을 부릴 때에 여게서 배운 거 가 가지고 좀 부려먹고 또 나를 팔고 이라니까 권위가 올라갔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때 OO노회에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 하는 그걸 가지고 정죄를 해서 이단으로 노회적으로 결의했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노회 쳐놓고는 OO노회가 제일 큰 노회인데 그 노회에서 그렇게 결정한 것은 그분들이 얼마나 세력을 잡고 있었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랬지마는, 나중에 그만 차차 차차 하나님이 그를 들이 말려 재끼니까 OOO목사가 목회를 못 했습니다. 목회를 못 하고 우리 서부교회 와 가지고서 한 달에 삼만 원씩인가 사만 원씩 내가 불쌍하다고 줘서 그래가지고 그거 거석하고 매일 전도 하루 사십 명씩 하라고 그래 가지고서여기 와서 전도한 거 압니까, 누가? 그거 누가 압니까, 여기 와서? 몇 돼? 손을 퍼뜩 들어 봐, 그래야 알지.
몇 달 와서 했어요, 몇 달. 몇 달 있었는데, 그라다가 ‘이제는 알았다’ 여기 와 좀 배우더니만 ‘이제는 알았다. 목회를 이래 하면 되는구나.’ 그래 가지고 또 나갔다 또 실패해서 비참하게 죽어 버렸습니다.
또, OOO목사는 목회를 못 하고 지금 미국 가 있습니다. 미국 가서 뭐 노래 부르는 가수가 됐다든가 뭐가 됐다든가 노래 부르는 데 다녀. 교회 노래. 다른 노래는 아니고 교회 노래. 교회 노래 이래 부르는 아주 음악은 잘해요.
그러고, 그런 사람 많습니다. 여기 보면 내가 이름은 지금 그 사람에 걸릴까 싶어 말하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처음에 전도사로 내가 보냈더니마는 교회 전도해 가지고 교회 발전시킬라고는 안 하고 성장시킬라고는 안 하고 공부, 뭐 공부하고 또 거게서 그 하면서 신학졸업 맡고 그래 가지고 또 이렇게 해서 아주 지식만 하면 된다 해 가지고 지식 준비를 해서 내가 모든 교역자들 가운데 있기를 ‘너는 목회가 지식준비가 목회하는 실력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는 그걸 회개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지식으로 망한다’ 내가 그런 말 한 일이 있습니다. 그 말 들은 사람 있어요, 여게서? 내가 그 말을 우리 진영 전도사에게 고 말 한 일 들은 사람 있어요? 들은 사람 있어? 이 망각성이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거는 기억말고 쓸데 있는 거는 기억해야 됩니다. 필요 있는 거는 기억해야 돼. 필요 있는 거는 기억을 안 하면 안 돼, 필요 있는 것은.
왜? 그런 거는 우리 구원에 망하고 흥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구원해야 되고 사람을 지도하는 데에 죽이고 살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기억을 해야 된다 말이오.
그 말 들은 사람 없어요. OOO목사 못 들었어? 왜 들었으면 손을 진작 들지 안 들고 있어? 여러 번 내가 말했어, 교역자회에서. 이랬는데 결국은 지식으로 나가고 말았다 그거요.
여러분들, 목회자는 신자의 한 표준이요 대표인데 목회자가 지식 그까짓 것도 좋기는 좋지만 지식 그까짓 것도 소용없다. 모든 신앙의 선배들 뭐 공회장 노회장 총회장 암만 배경돼도 그까짓 것도 소용없다. 또 세상 정권자들 모두 이 권세자들 돈 있는 사람들 배경돼도 소용없다, 또 이거 세상에 모든 소식이나 그런 거 뉴스 잘 듣고 이래 가지고서 모든 것이 박식이 돼 가지고도 소용없다.
꼭 하나님과 나와 연결돼 가지고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진다. 요 사람 쳐놓고는 목회 놓고 실패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알아듣겠습니까? 그래 내가 어떤 사람에게 ‘너 이거 네가 설교를 잘못해 그렇다’ ‘목사님 내가 참-딱 이래 가지고서 한번 인제 됐다 싶어서 한번 해붙일라고 딱 달라들어.
달라들어서 -내가 설교는 요게 와서 모두 대조하고-그때는 지금 녹음기가 없어요. 필기하니까 필기한 데에 그걸 맞춰 할라하니까 얼마나 힘이 듭니까?-꼭 고것을 서로 대조해 가지고 어 할때는 내가 어 하고 아 할 때는 아 하고 아아 ‘할 때는 아아 하고 내가 고것도 하나도 안 빠지고 꼭 고대로 전달하는데 설교를 잘하고 못하는게 어데 있다 말입니까?’ ‘네가 그러기 때문에 틀렸다.
내가 전하는 것이 사람의 말에 있지 안하고 성령에 있고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고서 바울이 말하지 안했느냐? 그게 바울이 아니라 성령이 그렇게 한 것이다.’ 지금도 그 일을 ‘깨닫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지식만 자라지 깨닫지 못해.
그래 설교는 여기 설교해요. 하고 저 모든 대학이나 신학이나 모두 강사로 나가는데 가 가지고서 여기 것 말하니까 막 인기가 대집중입니다.
그런 데서는 그렇지마는 목회는 안 되거든. 목회는 꼭 하나님의 능력이라야 되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안 됩니다. 여기도 목회 나갈라 하는 사람 있는데 다른 것 준비 소용없어. 하나님하고 나하고 연결된 그 힘이라야 되지 그 외에 딴 힘 가지고는 안 돼. 우리 기독자의 성공은 거기 있습니다.
그것으로 성공할라 하는 사람은 뭐 경제나 사업에 모든 거 성공 다하지마는 ‘이거 조건이 좋아야 된다. 사람들하고 서로 화합을 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그게 누굽니까? 그게 누구 걸음이요? 롯의 걸음이라, 롯의 걸음.
얼마 얼마나 배우지 안했어? 신앙 노선에는 아브라함의 노선과 롯의 노선 둘이라. 롯의 노선은 그 길이라. 내가 그러니까 어데 성경 말이든지 꼭 일관이라. 하나님이 말씀한 이치는 같애.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것은 저수지에 물이 있는데 그 수도관을 저수지에 연결시켜 놓으면 얼마든지 나오지 안해요? 또 그 발전소 발전에 전력이 많은데 그 발전소에 철사로 연결만 해 놓으면 거게 있는 전기를 다 뽑아 쓸 수가 있어. 연결해야지 연결 안 되면 안 돼.
옆에 말이지 전기도 그렇고 물도 그래. 요래 딱 요 선이 딱 요래 가지고 있어.
요래 가지고 있는데 종이 한 장 사이가 비었어. 종이 한 장 사이가 비었으면 그거 전기가 옵니까 안 옵니까? 전기가 옵니까 안 습니까? 안 와. 또 물이 수도관이 종이 한 장 만치가 비어 가지고 있어. 그라면 그 물이 우리 집에 옵니까 안 옵니까? 안 와. 딱 불어야 되지. 딴 데로 새 나가지 안하도록 붙어야 돼. 물이 새 나가지 안하도록 붙어야 되지. 전기가 새 나가지 안하도록 붙어야 돼. 그러니까 이와 마찬가지라.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이 돼요. 연결이 돼야 돼.
연결 그것을 물으니까 모두 몰라. 연결은 언제 됩니까? 시간 장소는 언제요? 현실. 그런데 연결은 뭘로 돼요? 현실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어.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다 같이 현실을 만났는데 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있는데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그걸 찾아 가지고 고대로 실행을 하면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의 뜻을 내가 알기는 아는데 내게 불리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버려 버리면 그만 하나님과는 절단되고 마는 거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참되고 인간의 뜻은 거짓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 하면 인간면은 다 절단이 나. 손해가 봐. 인간면이 손해가 봐도 하나님과 연결되는 게 좋다 해서 연결된 사람은 그 사람은 십자가의 걸음을 걸은 사람이라.
십자가는 먼저 살고 죽습니까? 먼저 죽고 삽니까? 먼저 죽고 살아. 죽기가 싫거든. 옛사람이 죽어야지. 자기 잘못된 생각이 죽어야지. 잘못된 인격이나 인간성이나 그 모든 나쁜 악습들이 다 죽어야지. 그래야 하나님으로 살아나지 이러니까, 내가 그 OOO목사님이 설교 한번 시켰더니만 설교하기를 그때 ‘어짜든지 진리와 나와의 연결되는 데에는-고때 고걸 말했어. 하나님과 연결되는 거는 말하지 안하고.-진리와 나와 연결되는 데에는 현실에서 내가 진리대로 행하는 고 현실에서 행하는 고것으로서 진리와 나와 연결되어지고 외에는 연결되는 길이 없다.’ 고걸 설교해. 고 학자로서는 대단히 귀한 일이라.
고것만 정말 깨달아, 내가 그 다음 고 뒤에 말하기를 ‘고 설교를 했는데 고것만 깨닫고 잡으면은 교회는 점점, 부흥된다. 이게 아니고 딴 거 가지고는 안 된다.’ 그라고 나서 서울 가니까 또 달라져. 달라지니까, ‘어짜든지 훅 아무리 지식 암만 해도 그게 암만 논리 해 봤자 소용이 없다’. 어짜든지 현실에서 하나님과 나와 연결돼 가지고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요거라야 된다.’ 이라면 그만 목회는 잘 돼.
어리석은 철이 없는 양떼 같아도 양떼들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다른 이의 음성을 모르는 고로 달아나고 목자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온다’ 목자의 음성이 뭐이 목자의 음성이요? 누구의 음성이 목자의 음성입니까? 주님의.
음성이 목자의 음성이라.
아무리 해도 등신 같아도 양떼들은 주님이 하시는 말인지 아닌지 그것을 알아.
그러니까 그걸 모두 표현을 못 하니까 은혜가 된다 안된다. 마구 청산유수의 세상 지식을 다 탁 거뜩이 통달해 가지고서, 이렇게 해도 교인들이 은혜가 안 된답니다. 또 교인들도 또 잡탱이 교인 그게 있어. 그거 불택자들도 있어.
불택자들은 또 땅의 말을 해야 잘 들어. 하늘의 말은 안 들어.
그때 그 OOO씨 부인 OOO씨가 나한테 역부러 나를 붙들고서 ‘좀 요 서울에 올라오십시오. 이 서울이 이래 가지고 황무지가 돼 가지고 있는데 올라오면 얼마나 사람을 많이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하면서 저 한강 그 강변에 모래 강변에 거게를 지금 말을 해. ‘지금 OOO씨가 한강 그 백사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거기 사람이 십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때는 십만 명 모인 일이 우리나라 생긴 이후로 없었어, 그때는. 지금은 뭐 몇 백 만이니 천만이니 해도 지금 그런 것도 다 빠르기 때문에 빨리 퍼뜩 모이다가 나뉘었다 이라지마는 그때는 없었어요. 그래 내가 말하기를 ‘그 사람들에 가서 내가 가서 설교하면 되겠나? 거기 가서 내가 설교를 세 시간만 하면 다 달아나 버리고 거기 남은 사람이 몇 사람 안 남는다.’ 그렇게 여깁니다.
OOO씨 그 사람 이단자요. 아직 죽지는 안 했는지, 지금 어데가 파묻히고 없지 아마, 지금. 죽었다 말 있어요? 안 죽었을 거야, 아마. 안 죽었을 건데 그만 파묻혀 버리고 소리도 없어.
그 사람이 굉장히 인기를 끌었는데 그래 계룡산에 가 가지고서 OOO씨 지금 독립 운동하는 그걸 내가 보러 가서 그때 가니까 새일교회라고 있어요. 새일교회라고 예배당 조그만하게 지어 놓고 있는데 그 OO교회 거기서는 인제 예수님이 와서 새 일 하신다. 새 일 할 때는 OOO씨가 거기서 왕이 돼요. 주권자가 돼. 저 계룡산에 가 가지고서 계롱산에 가서 OOO씨 예배당 지어 놓은 거 본 사람 있어요? 아니 꼭대기 있는 게 아니고. 고 새일교회라 하는 고게 OOO교회라요, 새일교회. 저 새일교회라고 이 뭐뭐이라 하는 그 사람은 거게는 안 있고 그거는 저게, 어데 OOO씨는 새일 교회 따라 갔었고 OOO. OOO그거는 새일 교회라 했는데 내나 벋어 나오기를 OOO씨 새끼라. 거기서 나은 겹니다. OOO씨는 OOO하는 그 사람 공부하러 나오기도 전에 벌써 그랬습니다. 저 계룡산에 가서 OO교회라고 예배당 쪼그만하이 있고 여자 거기 하나 있고 고 있는 걸 가 본 사람 기억나요? 새일교회라고 있는 거 다 구경했을 건데. 그때 내가 다 데리고 갔었는데. 다 데리고 가 가지고서 구경을 시켰는데.
그래, 요것도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와’ 요거 참 묘해.
‘주 안에서와’ 요 세 가지 가지면 자기와 접촉하는 사람도 변화되고 자기가 가진 사건들도 변화가 되고 자기가 머물고 있는 지역도 변화가 돼.
내가 오늘 새벽에 어떤 사람한테 내가 전화를 했어. 네시 오분인가 돼서 내가 옷을 입으면서 전화를 했어. 전화를 누구한테 한 게 아니라 OOO집사님한테 전화를 했어. 전화를 하니까 안 받고 나 나와서 여기 옷 입고 나오니까 그때 전화가 와. 아마 그때 뭐 일어났던가? 왜 내가 전화한 게 아니라 먼저 여기 우리 예배당 있는 데 여게도 성조가 많이 울고 이랬었는데 그분이 성조 우는 소리를 들었다 해. 그거 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래서 이 사람이 여기 또 듣는가 싶어서 오늘 아침에는 성조가 우나 안 우나 그거 물어 볼라고 내가 전화를 했었어. 전화했더니마는 답이 없어, 아마. 늦잠이 들었던가! 그래. ‘주 안에서와’ 주 안에 있게 되면은 땅도 변하고 지방도 변하고 원수도 변하고 사건도 변하고 모든 동물들도 다 변합니다. 그거 누가 다,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사람이 변하면 그 모든 게 따라 변해. 사람이 점점 나빠지면 하나님께서 저 접촉하는 공기도 나쁘도록 만들어요. 알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공기가 변해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있으면 그 공기가 변해져.
깊은 감옥 속에 들어 가지고도 몇 년 이렇게 감옥살이를 의인이 하고 있으면 그 감옥에 공기를 하나님이 바꿔 줘 버려. 공기를 변하게 해. 이거 사냥개는 말이요, 사냥개는 뭐이냐 하면 사냥개는 뭐 잘하는 게 사냥개라요? 사냥개는 뭐 잘하는 게 제일 좋은 개지? 자, 사냥개는 제일 뮐 잘하는 것이 사냥개가 좋은 사냥개 일등 사냥개입니까? 그거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 그때 말해 봐.
내음새 잘 맡는 거라, 내음새. 이래 떡 보면 짐승이 요 갔다 벌써 알아. 짐승이 걸어갔으면 얼마든지 따라가요. 그 벌써 발자국에 내음새가 다 풍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욱 따라가. 따라가서 그만 딱 잡는다 그거요. 그게 인제 일등 사냥개인데. 믿는 사람도 내음새를 맡아. 코로 맡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 맡는 게 있어. 맡으면 ‘여게는 소돔 고모라 성을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거게는 모두 죄인들이었더라’ 내음새는 그때 죄인들이라 말이오.
그때 내음새를 맡아서 그렇게 ‘여기는 죄악이다 의다’ ‘이 가정에는 죄악의 내음새가 난다. 죄악의 내음새가 난다. 그래 내가 어떤 집에 그전에 부자로 잘 지냈는데 그 말하기를 ‘이 집에는 이 세상 내음새가 나서 이거 회개해야 되지 안 하면 안 된다’ 내가 그렇게 했는데, 아래 내가 소식을 들었어. 그 연락이 한번 와서 한번 한번 가 봤다고. 그래 앞으로 자꾸 오라 할거라. ‘뭐하러 가노, 가기를?’ 가지 말라 했어, 내가.
그때 여러분들, ‘너희가 주 안에서와’ 주 안에 있게 되면은 ‘주 안에 있는 게 무슨 소용 있나?’ 주 안에 있게 되면은 모든 피조물이 변화됩니다. 주님이 주 안에 있는 그 사람을 위해서 모든 피조물을 변화시킵니다. 고게 못되게 날 뛰면은 하나님이 직접 그렇게 대항하지 안하고 모든 공기까지 다 나쁘게 만들기 때문에 제까짓 게 견뎌 배길 도리가 있습니까? 요렇게 주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그거는 아니야. 주님이 사랑해지는 주님이 사랑하고 싶고 주님이 존대해지고 주님이 사모돼지고 주님 외에는 아무도 내게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 지워 줄 이가 없다, 주님만이 내게 싫어하는 모든 불리한 문제를 해결 지워 줄 수 있고 주님만이 나에게 이 의지한 것을 해 줄 수 있다. 요거 주님을 바라는 거라.
요 세 가지만 있으면 모든 것이 변화가 되고 요것이 변질이 돼서, 요게 변질하니까 주님 사랑 아니고 뭐 돈 사랑이 있고 뭐 자기 명예 지위 사랑함이 있고 주님은 사랑함이 멀어지고 딴 거 피조물을 자기든지 뭐이든지 피조물을 사랑하는 거 또 주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자기 기술이나 무슨 배경이나 이건 것 바라보는 것 또 주님 사모하지 안 하고 그런 거 밤낮 돈을 탐하는 거 뭐 그런 걸 탐하고 사모하는 것 그라면 절단 나.
여기 화가 왔네, 화가. 손들어 봐, 화가. 인제 정신 차려. 서울 가서, 인제 여기 있으니까 고게 고 마귀의 궤계인데, 마귀의 궤계. 마귀의 궤계. 여기 있으니까 여기 아무것도 아닌 게 그래 놓으니까 제법 그림을 그려서 돈을 잘 벌어요. 이래 가지고서 언제 뭐 언제 오십만 원을 나한테 접대비로 보냈던가? 그래 그 돈이 큼이 아니라 이게 야 이거 뭐 오십만원이나 접대비로 보내는 이게 제가 형편이 괜찮으니까 그럴지 그리 안 하면 한 오백 원이나 제가 고래 할 수밖에 없을 건데 이게 제 딴에는 큰 맘 먹고 지금 이거 나도 이래 씁니다 하는 고 명예심도 고 있기는 있지마는 어쨌든지 실력 없으면 못 할 거라 말이오.
허는데, 그래 물어보니까 고 잘해요. 잘하는데 고 아주 정신차려 하는 것은 고 그림을 배우는 거는 모두 여학생들 모두 다 그런 여자들이 다 배워요. 배우는데 고 가운데 가르치면서도 고 면이 깨끗하게 지내고 아주 믿음으로 살아 나왔어.
자기 그 아이 낳을 때는 성경 누가복음 볼때는 이름을 누복이라 이라고 뭐 사무엘 볼때는 뭐 어짜고 고게 믿음으로 그래 살았거든.
살았는데, 이라니까 서울서 소리하기를 그 그림은 서울서는 보고 유명하다고 뭐 거기서 전시를 해 가지고서 돈을 벌고 서울 가 가지고 말이지. 그 어데라고 말이오. 그 그림. 거기 가 전시를 해 가지고. 돈을 벌고 이라니까 서울에서 자꾸 오라 하니까 이거 서울로 가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뭐 집은 여기 있고 서울에 점포를 내놓고 또 어짜고 이란다 하는데 보니까 뻐쩍 말라서 그만 보니까 하나님이 그만 기뻐하지 안해. 안 하는데, 그래 내가 저 아래 강단에서 보고 야단 한번 쳤지. 쳤는데 자기 마누라 보니까 내가 어제인가 언제인가 양산동에 한번 보이데. 보여서 내가 거머쥐고 말했어. 단단히 말했어. ‘네가 가 가지고 너거 남편에게 말해야지. ’서울 가면 망한다 해라.’ 거기 가면 차차차 그러니까 거기서 세월이 나니까 가 버리거든. 거기 가서 가 가지고서 인제, 집이 여기 있지만 나중에 천상 이사를 하게 되는 거라. 이사하고 난 다음에는 그만 썩어 버리요, 별수가 없이. 썩는데 여자한테 빠져 가지고 썩어 버려. 알겠어? OOO지? OOO? OOO가? 거기 가서 나중에 안 볼 거 눈이 뜨여 가지고 안 볼 눈보고 안 볼 거 보고 안 볼 욕심 가지면 그만 그라면 망해 버리고 마는거라.
다 이제 될라 하다가 망합니다. 희망이 있다 하면은 요게 그만 교만해지면 그만 망해 버려. 잠깐 망하고 잠깐 흥해.
그러니까 ‘주 안에서와’ 하는데 주 안에서 이것이 무슨 필요 있나? 그게 제일 중요해.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와’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세 가지 이게 있으면은 땅도 변하고 하늘도 변하고 인간도 변하고 만물도 변하고 동물도 변하고 곤충도 변해요. 당신이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모두 다 지었기 때문에 그것을 당신이 변화시키면 다 변화해. 그게 전부다 협조해. 공기도 변해요.
내가 그런 말 들어봤어. ‘여기 공기가 변해졌다’ 양산동 그 기도산에 공기가 변했습니다. 내가 지금 꽃마을에는 모르겠는데 공기가 변했어. 그전과 달라.
제가 처음 갔을 때에는 그 공기 때문에 문제가 돼서 공기 좋다고 했는데 이 공기가 아무래도 좋지를 못해서 옮길라고 내가 그때 그걸 OOO집사님이 거기 가서 그 터 구하는데 한번 내가 알아 보라 씻어. 사람을 이미 보내 가지고.
그 동리에 공기가 좋으면 수명을 했을 터인데 한번 좀 알아보시오. 갔더니마는 구십 몇 살 먹는 사람이 하나 있어. 그래 여기 공기가 아마, 모두 수명을 합디다. 공기가 좋은 갑습디다. 공기는 좋지를 안해. 그분 한 분은 구십 아홉 살에 세상을 떴어, 금년에. 금년에 세상을 떴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보다 나이가 작아. 전부 칠섭 뭐 둘 셋, 노인들인데 노인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가 작아. 나이가 다 적어요. 칠십 뭐 일곱이니 여섯이니 모두 이래요. 그런데 그 구십 아홉 살 먹는 노인의 맏아들이 또 금년에 죽었어. 아들 죽고 어머니 죽고 예순으로 죽었어. 죽었는데 그 사람도 칠십 여섯인가 돼서 죽어 버렸어. 그 공기가 좋지를 못해. 공기를 좋지를 못하고 분지가 돼서 푹 꺼지고 거기 강변이 돼서 공기가 나쁜데 지금은 안 그래. 지금은 공기가 좋아요. 공기가 좋아.
그 신앙의 사람들이 가서 모두 열심히 이래 신앙생활하고 있으면은 하나님이 공기도 좋게 만들지, 그 성조라 하는 그거는 공기 좋은 데만 따라다니는데 가 가지고 이라면은 그만 공기가 좋아지니까 그게 돌아다니며 먼 기분이 좋으면 굉장히 기분 좋게 울어.
그래서, ‘주 안에서와’ 주님 안에 있는 이것이, 주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게 변해진다는 요것을 성경 암만 봐도 몰라, 그거는. 자기 신앙의 경험과 체험이라야 알지. 자기 한 사람이 변화되면 전부 우주가 다 그에게 다 관련되는 건 다 변화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셔. 이러니까 그분 좋아하면 성공하고 그분 싫어하면 제까짓 게 안 망할래야 안 망할 수 없어.
과학적으로 뭐 망할 이치가 없다고. 네가 눈에 보이는 것만 알지 안 보이는 거는 너는 몰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 그분과 연결되는 그 힘 가지고서 강건할 그것만 바라. 지 뭐 딴 힘은 힘으로 여기지를 안해.
뭐꼬 OOO집사. 이해가 돼? 사장이 그만 푹 꺾어져 버렸지. 어짜든지 뭐 이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이 좋아봐야 되고 그분과 연결이 돼야 되지 안 된다. 요걸 알면 실패를 안 할 건데 암만 설교 들어도 그 소리는 안 듣고 이 과학적으로 사는 사람들이라. 과학적으로 사는 사람들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과학적으로 해야 되지.
또, ‘마귀의 궤계를 다 대적하기 위해서’ 마귀는 궤계가 아따 이 그림이 서울로 오면 좋다. 서울 오면 인기니까 올라 오너라 올라오라.’ 하는데 고게 올라오라 하면 나중에 그라면 차차차 서울에 돈벌이를 해 줍니다. 돈벌이를 시켜 주니까 아무래도 이사를 가자. 그만 어북 커지거든 커지니까 인제 욕심도 커지고 소망도 커지고 이래 가지고 가면은 나중에 홀켜다가 그만 콕 쳐 박아서 그만 완전히 죽여버립니다.
고놈이 고게 까지를 계획을 하고 하는데 ‘그걸 지금 네가 마귀의 궤계가 뭐이요? 마귀, 궤계가 뭐이라 했지요? 마귀가 꾀우는 계획. 마귀가 꾀우는 계획.
계획은 오 개년 계획도 있고 일 년 계획도 있고 십 년 계획도 있고 저 OOO 그림 그리는 거 화가 서울로 꼬우는 그런 계획은 대개 몇 해나 걸릴까? 내 생각에는 삼 년이라. 길지도 안해. 삼 년 계획 세워 가지고 삼 년 안이면 똑 떨어져 가지고서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만다 그거요.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이걸 깨달아야 됩니다.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몇 가지가 전신갑주요?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전신갑주? 왜 OOO목사님은 모르나? OOO목사님, ‘내야 뭐 그런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아니야. 손 들라 하는 것은 손 들고 안 들고가 다르기 때문에 그거 그래서 손 들라 하는 거라. 전신갑주.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뭐인지 잘 몰라. 물어봐, 가서. 하나님 전신갑주가 뭐입니까? 이 셋이 전신갑주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