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소원을 가지라

 

1979. 10. 12. 금새

 

본문 : 약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어제 아침에는 기독자의 일생은 시험에서 시험으로 점점 고도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을 말씀했읍니다. 아야 세상에서 어느 고비를 넘기면 신 앙 생활이 이제는  평탄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것은 세상주의 신앙입니다. 신앙은  신앙이 하나님 딸는 기 신앙인데 이 신앙은 가 면 갈수록 점점 유지하기가  신앙을 가지기가 신앙은 이므 있는 신앙을 보존해야 되고 또 새로 신앙을 받아  가지고 신앙을 만들어야 됩니다. 신앙은 만드는 것과 이므 받은 신앙을 보전하는  것과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딸는 것인데  하나는 하나님의 형 상을 내가 입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점점  덧입어서 하나님의 형상과 점점 같이 되어져 가는 이것이 본체적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그 인격성이 되어져 가는  그것이 믿음이요 그 자체 믿음이요. 그 다음에 행동 믿음이 있으니 이것은 하  나님의 뜻에 내 뜻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내 뜻 둘이 시비 하면서  이렇게 기억코라도 제 뜻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저에게 복종시키는 복종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복종을 합니까마는 제가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제 뜻대로 하는  것이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치 아니하고 시비하다가  기어코 제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꺽었다가 환도뼈 빠져 하나님에 벌 받고  난 다음에 내가 하나님을 거슬렸으니 즉사와 영원한 사망을 당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그 표적으로 너의 환도뼈만 쳐서 살려 주셨으니 이제 이것을 내가  깨닫고 다시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다투지 않겠다 하는 고런 깨달음을 가지고  출발한 그것이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이 따라 가는 것 거기  굴복을해서 따라가는 것 또 하나는 하나님의 움직임에 내가 딸고 나는 내대로  움직이고 하나님 하는 대로 움직이는 이 움직임에 시비를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동하는 대로 하나님이 동하면 내가 따라 동하고 하나님이 가만히  섰으면 내가 따라 섰고 하나님의 움직임에 내가 딸는 이것이 믿음 입니다.

믿음은 세 가지라고 하면 세 가지고 두 가지라고 하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 자체가 하나님을 딸는 것이요. 하나는 뜻과 행동 그것 둘을 다 가리켜서  행함이라 이랬는데 뜻은 마음에 움직임이요. 행함은 몸에 움직임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가리켜서 행동이라 이라는데 내 행함으로 하나님을 딸는 것 이렇게 두  가지가 믿음입니다. 이 믿음 생활은 애로가 끝이 날 수가 없는 것은 왜 안  나느냐. 내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가 되어질라고 하니까 점점 자신이 올라  갈수록 자기에 의무가 많고 책임이 많고 죄 가운데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마찰이  많고 점점 맡은 일들이 다 가치가 점점 높아서 책임이 중하고 이러니까  필연적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일 중단 딱 해 버렸다면 그것이야 이제까지 있던 그 시련 어려움  이상은 없지요. 그러나 내가 무한하신 하나님을 점점 닮아 갈라고 본 받아  갈라고 그분 같이 될라고 하니까 그래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기가 나이가 많아 갈수록 자꾸 죄인이라고 말했던 것은 만일자기를  본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나으니까 거기야 교만해 질 수도 있겠고 사도 바울이  다른 사람과 자기와 비교 했더라면 모든 사람보다 자기가 쑥 올라갔으니까  자기가 교만하지 뭐 인간 중에는 자기가 의인인데 죄인이 될 수 있겠읍니까?  이렇지마는 바울은 요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이 나타나셨으니 곧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과 같이 될라고 예수님과 같이 알라고 보니까 판판이  틀린 게 많읍니다. 예수님과 같이 될라고 보니까 자기가 된 것만치 예수님을  알았는데 안 것만치 예수님과 자기와 틀린 것이 있었는데 더 알고 보니까 더  틀렸고 더 알고 보니까 더 틀렸고 바울이 세상을 떠날 그때는 하나님과 자기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너무 먼 걸 알았소.

이러니까 거게서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는 것을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험이 계속된다는 것 그런데 이 시험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비결 아  시험을 기쁘게 여기자 왜 이 시험을 당하면 하늘나라에 가서 시험을 당할 때  참고 견디면 하늘나라에 상이 있다. 이것도 시험을 기뻐하는 비결 중에 하나  하나지마는서도 이것도 그렇게 고귀한 비결은 못 됩니다. 고귀한 비결은 못  되요. 마치 날품꾼 한가지입니다. 잘 알아 못 알아 들어. 설교 몰 알아 듣는  사람은 행함이라 하는 것은 어림도 없어. 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일 행할 수  있겠소. 신앙지킬 때에 어려움이 오면은 이 어려움을 기쁘게 여기는 것 어려움을  기뻐하는 것 이 어려움을 기뻐하는 비결이 있는데 어려움을 기뻐하는 비결이  껍디기 하나 있고 알맹이 하나 있고 둘입니다. 그거 없이는 제가 시험을  기뻐하자 기뻐하자 암만 해 보았자 입술로는 기쁘다 기쁘다 해도 속으로는  고민이고 속으로는 그 시험이 싫소. 기뻐하는 비결 껍디기 하나는 뭐이냐? 이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하늘에 상급이 크다. 하늘에 상급이 크다. 아 요 시험을  당했으니 이 시험을 견디면 하나님이 나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이것도 좋은  비결이지마는 껍디기입니다. 그거는 날품꾼이요. 날푼꾼은 ( )씨 날품꾼은 그날  일하는 일은 좋아하요. 일을 지겨워하요. 해가 가기를 기다리요. 해가 짧기를  기다리요. 해가 어서 가면 싶으지 어서 넘어가면 싶지. 왜 이래 시간이 안 가노  그 시간이 얼렁 가야 품 받을 낀데 날품꾼은 그 일을 날품꾼은 그 일을 기뻐하지  않읍니다. 부득이 품 때문에 하기는 하지마는 어서 그만 시간이 지나가면 싶으지  그 일에 대해 그렇게 기쁨을 가지지 못하요. 그러나 고 일이 아이구 시간이 언제  갔노. 이거 또 시간이 다 됐네 그 사람은 누구지요. 송종섭 조사님 아들  주인이지 내나 아들이란 말은 주인이라 말이요. 주인 ( ) 주인은 일을 얼마  못했는데 또 시간 가네 시간 가는기 애가 터집니다. 그 일이 하나씩 착착 되어  가는 것이 기쁩니다. 시험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것은 그 시험을 참고  견디므로 하늘나라에 상이 있는 그 상급을 바라는 그것은 외부요.

자기가 아 요 믿음에 시련 자기가 한 순서에서 하나님을 닮지 못한 면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는 요 일이 이루어지는 수입을 보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이 배치되는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따라가는 것을  하고 하나님의 동함과 자기 동함이 서로 대립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제는  하나님이 동하는 데에 자기가 피동되는 요 세 가지 수 입을 원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진리를 원하는 사람 옳고 바르고 참된 온전을 원하는 온전을 소원하는 요  소원을 바꾼 사람 온전을 소원하는 자 체 온전 행위 온전 요 온전을 자기의  소원으로 삼는 사람은 고 시험으로 인해서 온전히 못된 그것이 발견되서 아  요면이 안되었구나 또 그것을 통해 가지고 온전에 한 각도가 한 모떼기가  이루어지니까 기쁩니다. 그것이 일하는 사람이 일의 주인과 일에 품꾼과가 다른  그것과 같이 자기 가 믿음을 이루는 자체가 하나님을 따라서 자체가 이루어지는  그 소원을 가진 사람은 시험을 당할 때 기뻐할 수 있읍니다. 필연적으로  기쁩니다. 기쁘지마는 하늘에 상급이 있는 사람은 강제 기쁨이요. 억지 기쁨이요  날품꾼 한가지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말을 해야 지금 모른 긴데 요말이 아  그래 소원을 바꾸면 시험이 기쁘다 하는 요것을 그렇게 얼핏 알아 듣는 기  아닙니다. 소원을 바꾸면 시험이 기뻐진다 요 간단 합니다. 소원을 바꾸면  시험이 기뻐진다. 왜 기뻐질까? 고것을 가서 자꾸 연구하십시요.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십시오 생각해서 아 소원을 바꾸면 요 시험이 과연 기쁘겠구나 또  연구하면 아이구 기쁘겠구나 그것을 교인들에게 말해 주면 교인들에게 양식이  됩니다. 그저 실제로 이룰 수 있는 건 말하지 안하고 덤배기만 말합니다. 아  이라면 천국이 있다. 이라면 승리가 있다. 이라면 영광이 있다. 존귀가 있다.

자꾸 이래 구경만 시키니까 사람이 흐뭇해 좋지마는서도 그것은 진실되지 안한  사람이 그런 설교를 좋아합니다. 진실된 사람은 자 그러면 그것을 실지로  이루는데는 어찌 되느냐? 이룰라고 막상 하니까 캄캄합니다. 이룰라고 하니  캄캄하니까 이것은 참 공중에 집짓는 거 한가지지 실지로 할라 하니까 캄캄하요.

답답 하기만 답답하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걸 실지로 할라고 하니까  안되는데 실지에 하는 것을 가르치야 되지 자꾸 구경만 시키면 무슨 소용 있는가  공중에 집을 어찌 짓는고 그만 짓는 비결을 가르쳐 주어야지. 이랬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가르치는데 보니까 여러개를 말하 지 안하고 하나를 말하디마는서도  요것을 건설할라면 요런 순서로 기 초로 부터 요렇게 요렇게 요런 순서로 나가서  요걸 건설할 수가 있다. 요렇게 말하니까 야 고기 될 듯하다. 그래 가지고 배워  가지고 자기가 실지로 할라고 해 보니까 아 고기 되기는 되는데 그만 그때 잘못  들었다. 말이요. 잘못 들어서 그라니까 되기는 되겠는데 그때 벌로 들어서러  모르는 토막이 있으니 문제라 그기요.

이러니까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또 그걸 말해 주니 말하니까 요번에 똑똑히 듣자  들으니까 아이구 과거에 요걸 몰라가지고 요걸 이루지 못했는데 요걸 해야  되겠구나. 이러니까 점점 기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을  떠나지 못합니다. 못 떠나요. 실행하는 사람은 실 행의 가르침을 떠나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구경만 시키는 사람은 그 구 경 시키는 사람을 떠나지 못합니다.

항상 그 사람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그 사람 구경하는 것으로 다요. 소원을  바꾸어야 시험이 기뻐진다. 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왜 그런가 그것을  새김질하라 그기요. 또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인내란 말은 믿음  지키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계속하는 것. 어려워도 계속  고통스러워도 계속, 좋아도 계속 계속할 자가 누가 있소. 계속은 믿음의  시련이라야 계속이 됩니다. 믿음이 점점 시련된다 말은 믿음의 잡것이 잡것이  차차 없어지고 믿음이 순전해진다 말이요.

이제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것이 차차 적어지는 것이 잡것이 적어지는 것  아니요. 하나님과 배치되는 것이 적어지는 것이 점점 잡것이 적어지는 것  아니겠소.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것이 적어지고 하나님의 움직임과 내  움직임에 대립되는 것이 적어지고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좀더 합해지고  하나님의 움직임과 내 움직임이 좀더 합해지고 하나님의 그 신성과 내 인성이  점점 조금더 배치된 것이 닮은 것이 차차 이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좀 많이  닮아지고 이러면 자 많이 닮아진 것이 많이 닮아진 것이 18금입니까? 비유하면  많이 닮아진 것이 18금입니까? 적게 아주 적게 그 닮아진 것이 18금입니까? 적게  닮아진 것이 18, 적게 닮아진 것이 18금이요. 적게 닮아진 것이 그 14금이요.

여반에 대답해 보시요. 적게 닮아진 것이 18금이겠소 14금이겠소? 많이 닮아진  것이 18금이겠소 14금이겠소? 여반에 한번 대답해 봐요? 적게 닮아진 기 뭐이라  14금 맞아 많이 닮아진 것은 금을 몰라 그래 몰라 ( ) 금이14금 보다는 18금이  좀더 정금이라 값이 비싸 잡것이 많이 제해졌어. 완전히 닮았다면은 금으로  말하면 지금 금을 연단한 것을 비유했기 때문에 완전히 닮았다면 그것은 그  몇금과 같소? 남반에 24금 순금 24금과 같지. 그 잡것이 제거됐다 그기요.

믿음의 시련이 그 말은 믿음을 연단하는 것. 믿음의 잡것이 제해지는 것.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마는 그 사람의 뜻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에  대립될 수 있는 그런 요소가 많이 있다 그기요. 차차 그 요소가 적어지고 하는  것이 실현되는 기라 움직임도 그 사람의 인성이 그 사람의 속성이 그 사람의  인질 인성이 하나님과 대립이 많게 된 사람 대립이 많은 사람 있고 인질 인성이  하나님에 그 신성을 거의 닮았소. 그런 사람은 그기 되어져 가는 것이 시련이지  시련을 받아야 인내를 만들어 인내를 할 수 있읍니다. 계속할 수 있다 그  말이요. 시련 받으면 왜 계속할 수 있어.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첫째가  하나님에 뜻과 하나님에 움직임에 방해하는 요소가 자기에게 적어지지요. 연단  받으면 하나님의 그 행함에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내 움직임에 하나님의  움직이심에 방해하는 것이 내기에 적어져야 시련을 받은 것입니까. 많해져야  시련 받은 것입니까? 하나님 의 움직임에 내 움직임이 대립되는 요소가 많해야  연단을 받은 것입니까? 적어져야 연단을 받는 것입니까? 적어져야 연단받는 것  아니겠소. 적어져야 연단을 받는 것이지. 적어지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에 방해하는 것이 많소 적소. 적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가 쉽겠소  어렵겠소? 쉽지.

이러니까 계속하는 데에는 내 안에 하나님을 대립하는 요소가 적어지면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기가 쉽지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 요소가 내기에 많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 요소가 내기에 많으면 내기에 많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가 쉽지 또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많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가 많으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이 쉽지.

그러면 인내를 만들어 낸다. 인내라 계속이라 계속에는 자 계속에는 몇가지  순서가 있어야 됩니까? 남반에만 대답해 봐. 첫째 방해하는 요소가 적어져야  하고 또 둘째 하나님과 일치된 요소가 많아져야 하고 또 셋째 하나님의 보호가  많아져야 하고 넷째 하나님이 지금 주시는 그 은혜가 많아져야 되고 그래야  계속이 쉽지 않소. 이것은 믿음의 시련으로만 인내는 나옵니다. 믿음의  시련으로만 인내는 나옵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아나니라는  이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시련이라야 인내를 만들어 낼 수가 있고 시련은 시험을  통과해서만 시련이 되고 시험을 기뻐하는 것은 소원이 바꾸어져야 된다 그기요.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의 소원이 참 올바른 이것이 소원이 안되면 헛일입니다.

올바른 요기 소원이 되야 되지요. 진리가 소원이 되어 야 된다 말은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어야 되. 참 참이 평생 죽 어도 참이 소원이고 옳은 것이  소원이고 깨끗이 소원이고 바로 되는 것 이 소원이고 이기 펑생 소원이 돼야  되지는 것이지 이 소원 외에 딴 것 이 소원이 되지면 헛일입니다. 이것이 소원이  되어진다 할지라도 자기 가 딴 것도 또 소원이 되어지면 안되 요 하나가 제일  최고 소원이고 요 소원 하나 뿐인데 요 소원 때문에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도 소원하고 저것도 소원하고 이 소원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소원을 지금  발휘 하기 위해서 이 소원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이 소원도 하고 저 소원도  하지요. 전도하는 기 뭐 때문에 목회하는 기 뭐 때문에 복음 운동하는 기 뭐  때문에 이것은 소원 자체가 말하는 하나님처럼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입는 요기  소원이고 뜻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온전한 뜻 요 뜻에 도달되 어서 그 뜻이 내  뜻되도록 하는 요것이 소원 그 움직임이 내 움직임이 되도록 요것 소원 요것이  온전을 소원 깨끗을 소원 그만 아무리 어린 신앙이라도 그 사람이 아무리 죄  가운데 있어도 이것만 있으면 희망 있어. 이것만 있으면 희망 있어 소망이 있어.

점점 잘되질 수 있어. 이러나 이것이 행동은 잘 합니다. 잘하지 잘하지마는  자기가 단일 소원이 없어. 그러니까 어디까지 깨끗하게 갔다가도 그 이상되면  그만 싫어하요. 그 이상은 싫어해. 그 인본주의지 그런 사람 나 많이 봤어. 나  고신하고 한참 싸울 때에 그때에 뭐 지금 그분들 다 목사 노릇하는데 벨 성공  없어 그저 이제까지 해서 한 1,2백명 부산 같은데 여기 있으면서도 한 2,3백명  이래 가지고 고 그 소원은 틀리기는 틀리고 이것이 옳다 옳기는 옳고 하지마는  그래 가지고 그따라갈 수 있는가 옳다 옳다 할 수 있는가 하는 그런 가운데에서  이기 틀렸다 언젠가 벗어나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그 다음에 합동될 때에  찡찡하이 합동되었다가 다시 돌아간다 하는 (                               )그래 가지고 처저 있는 사람 그 사람 중에 지금 목회 잘하는 사람 없어.

부산에서 둘째로 큰 교회 그 부전 교회 목사도 그때 옳기는 옳지마는 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인데 그 사람 지금은 거기서 벗어나와 버렸소 거기서 탈퇴했단  말이요. 둘째로 큰 교회입니다. 어짜든지 소원이 바로 돼야 되요. 소원이 발라야  됩니다. 옳은 사람은 요걸 잡아야 되요.옳은 것이면 명예고 지위고 권세고  그까진 것 목회고 가정이고 옳은 것을 내가 옳은 것을 내가 팔아 가지고 장만할  것 없다. 내가 옳은 것을 주고서 취할 것 하나도 없다. 옳은 것 주고 취할 것  하나도 없다. 내가 옳은 것은 내가 놓지 않겠다. 생명을 빼앗겼으면 빼앗겼지  옳은 것을 놓지 않겠다 유일한 소원 요것만 된 사람이면 성경 진리는 저절로  깨달아집니다. 이것만 되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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