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십일조와 헌물

 

1984. 10. 21. 주일오전

 

본문 : 말라기 3장 7절-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진리를 여기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혹 마귀가 생각하기를 이 성도들이 이 진리를 받으면 저희 나라가 무너질  터이니까 이 진리를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온갖 유혹을 성도들에게  가할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를 꾀어서 멸망케 하는 마귀의 유혹을 우리가 다  받지 안하도록 이 시간 깨어 이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의 유혹은 '아, 오늘은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 설교를 하니 연보에 대한  설교로구나. 연보에 대한 설교니까 돈을 모으는 모금 운동의 설교를 하는구나.'  벌써 이 생각을 가지면 그 사람은 귀신에게 사로잡힌 사람이기 때문에 이 말씀이  저희에게 들려지지를 아니합니다. 살라고 하는 말씀을 죽는 말로 듣게 되고  복되게 할려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저가 멸망받고 저주하는 그런 말씀으로  받게 됩니다. 그런 유혹을 먼저 완전히 벗어나고 이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왜 신불신자가 다 땅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또  모든 자원에 대해서 빈곤을 당하고 있느냐?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그 값으로 빈곤을 당하고 있고, 또 모든 곤고를 당하고 있고,  모든 실패를 보고 있고, 또 성공인 줄 알았는데 결실을 못 하는 그런 실패를  당하고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그 값이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혹 생각하기를 강대국이나 그런 일본 같은 나라들은 다 잘 사는데  거기에 해당치 않다 생각하겠으나 그들도 다 곤고합니다. 이 세계에서 가족  계획이니 산아 제한이니 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다 자원이 모지라니까 사람 나는  것을 제어해서 많이 나지 않도록 하자 하는 것이 그것이 세계의 산아 제한의 큰  운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운동에 강대국들은 다 부강한 나라들은 이  운동에 다 참가를 하고 있고, 오히려 삼 분 동안에 하나씩 사람이 굶어 죽는다  하는 그런 아주 기근에 싸여 있는 그런 민족들은 이 산아 제한에 참예를 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 것을 도적질 했는고로' 9절에 '너희 곧  온 나라가' 온 나라라 말은 신불신자를 다 말합니다. 신불신자를 다 말합니다.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았다고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과학을 발달시켜서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축복이면 없는  가운데서 엿새 동안에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그분의 솜씨로  사람들의 의식주의 것을 당신이 만드실라고 하면은 그 속에 파묻혀서 죽고  헤어나지 못할 만치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죽자껏 해도 있어도  고통 없어도 고통, 부해도 자기 죽는 일 가난해도 자기 죽는 일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강대국은 다른 사람들은 다 살해하고  저희들은 평안히 잘겠다 하는 철두철미한 계획을 가지고 안심하고 전력을  기울여서 연구 발전을 하지마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의  결과를 우리가 보지 못할지라도 현재의 결과를 많이 봅니다. 벌써 현재의 결과를  우리가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전력을 기울여서 모든 면으로 강대하게 된 그것이  다 강대한 그것을 가지고 그 자체들이 망했기 때문에 대국이 망해서 소국이 되고  강국이 망해서 약국된 것은 다 저거들의 부강한 그것이 들어서 망쳤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자세히 계산해서 보는 눈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껍데기만 보고 외식  계산을 하면 안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이라도 진실되이 계산을 하면은 다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인생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을 바다의 모래수와 같이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많게 해 주시는 것을 축복이라고 했는데 꼭 두 부부라면 둘만  낳아야 되고 이제는 두 부부가 하나만 낳아야 되고 하나 이상 낳는 사람은  세금을 많이 매겨 가지고서 하나 이상 낳지를 못하도록 하려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축복이 될는지 큰 저주가 될는지 성경을 아는 사람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뭣 때문에 그런가?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저주를  받아서. 다 공동체의 보응을 받기 때문에 잘 믿는 사람도 잘못 믿는 사람의  저주의 그 영항을 받게 되고. 또 아주 못 쓸 사람도 잘 믿는 사람의 그 혜택을  그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연합체요 또 동일체라는 그 인류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공동적인 그런 보응을 다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저주를 받았다 말은 하나님의  축복 반대를 말하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엿새 동안에 우주와 그 안에 것을  만들었으니까 뭐 의식주를 만들라고 하면은 그거는 얼마든지 만들지마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의식주의 그 혜택을 하나님이 은혜로 베풀어서 축복으로  주시는 축복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저주의 입장에 있으니까 저희들이 있는  전심전력 다 기울여도 부족하고, 또 넉넉한 사람도 저주 받은 부강이기 때문에  그것이 멸망을 하고, 또 저주 받았기 때문에 그보다 더 귀한 것이 있지마는 그  천한 거 그거 하느라고서 귀한 거 할 여가가 없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보다 미국 나라를 하나 말하면, 미국 나라는 아주 천연자원이  풍부한 부강의 나라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 사람들은 육신의 생활에 대한 그거  준비하느라고 믿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기회가 없습니다. 아이 둘을  낳으면 내외가 다 일을 해야 되고, 아이 셋 낳으면 내외가 다 일을 하되 여덟  시간만 가지고는 안 되고 열 여섯 시간을 아내가 하든지 남편이 하든지 해서  그만치 해야 그 지역의 수준에서 고기 덩어리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밥은 먹고 좋은 식물 의료품을 입지마는 기도할 시간 다 뺏겼지,  성경 볼 시간 다 뺏겼지, 자기 감찰할 자기 연구할 시간 다 뺏겼지. 우리에게  대속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 연구할 시간 다 뺏겼지. 자기에게 이제  영원한 나라에 후회될 것을 모든 걸 다 이것을 다시 개조해야 될 개량의 그 모든  시간 다 뺏겼지, 정리 시간 다 뺏겼지, 정비 시간 다 뺏겼지 이라니까 그 전부가  다 저주입니다. 저주.

 그러기 때문에,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말라기 3장 9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 말은  전쟁에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하는 이 말씀인데, 어디든지 성경에  만군의 여호와라고 이렇게 나타나신 때에는 반드시 전투를 전제로 하고 전투를  전제로 하고 원수를 갚는 그 복수를 전제로 하고 나타나셨을 때에 만군의  여호와라고 그렇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이 말씀을 선포하는데 너희들이 안 들으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맞붙어 싸우는 일이 되고. 들어 순종하면 하나님 앞에 용서 받고 저주가 변해서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 제목에 모든 하나님의  징계라 하는 것은 믿는 사람에게 저주인데. 불신자에게 저주는 저주요 믿는  사람에게는 저주를 가리켜서 징계라 이랬습니다. 징계의 아픔이나 저주의  아픔이나 아픔은 꼭 같습니다. 손해되는 거는 꼭 같습니다. 이런데 희망이 있고  없다는 것뿐이지.

 징계의 저주 받을 것을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해서 징계로 오지 안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축복으로 바꾸어 오도록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공로를 힘입어서  저주의 징계가 변하여서 하나님의 기쁨의 축복으로 바꾸어 오도록 그렇게 하자  하는 것을 우리 기도 제목 가운데에 하나를 넣어 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입니다. 위에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는데 도적질한  것이 뭐이 도적질한 것이냐? 도적질 하고도 도적질 언제 했습니까? 하니 도적질  한 것을 못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도적질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데. 하나  말하면 도적질 한 것은 무엇이 도적질한 것인고 하니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바치지 안하는 것과 또 헌물을 바치지 안하는 것이 그것이 도적질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너와 너희 조상들이 다 나를 떠나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에게  축복하신 그 축복과 같은 그 축복을 받지 못하고 전부 저주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토막 토막의 하나님 앞에 저주 받을 행위를 회개해서 축복을 받아서 토막  토막의 축복 받아서 세계의 빛이 된 일이 있지마는 일반 모든 민족들은 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그 연고로서 저주를 받게 됐다. 너희들이 너희 조상  때부터 나를 떠났다, 이래 나를 떠났다. 나를 떠났는데, 이제 너희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을 듣고 내게로 돌아오라. 돌아오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래서 너희들을 나한테로 오고 나는 너희에게로 가서 너희들과 나와 둘이  합하면 전능과 합해지고 전지와 합해지고 만유의 대주재와 합해지고 주권자와  합해지고 완전과 합해지니까 모지랄 것이 뭐 있겠느냐!  거지하고 부자하고 합산하자 하면은 거지 손해 갈 것이 뭐 있겠습니까? 이거는  무지 무능한 아무짝도 쓰지 못할 병신, 거지, 등신 같은 거 하고 모든 면이  완전하신 총각하고 둘이 결혼하자 하면은 누가 손해입니까? 네 모든 불완전 병신  아무것도 아닌 거 더러운 것만 가득 찬 것인 줄 알고 내가 결혼하겠는데 나와  결혼해서 네가 변하지 안하고 나를 네 남편으로 삼고 나만 바라보고 맡겨 놓고  의지 하고 복종만 하면 네 모든 충만을 너희에게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주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한 약속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손해갈 것이 뭐  있습니까?  너희들이 돌아오면 나도 돌아가겠다 할 때 너희들이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는 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가면 어떻게 돌아가야 됩니까,  했습니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일이 될까,  하나님에게로 돌아갈까, 그렇게 하도다.

 8절에, 돌아가는 일을 똑똑히 나타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도적질한 거, 내 것을 다 도적질을 했기  때문에 내 것을 다 도적질을 했기 때문에 너희들과 우리와는 그 사이가 벌어져서  이제 대적이 되어 졌다. 너희들이 내 것을 다 도적질을 했기 때문에 인생과  하나님이 이렇게 멀어지게 됐고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되어겼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언제 도적질을 했으며 또 어떻게 돌아가야 됩니까, 이라니까  도적질을 했기 때문에 도적질한 것을 이제 회개하면 나와 화목이 되어진다  이랬습니다. 화목이 되어진다.

 그러면, 도적질을 우리가 뭐 했습니까. 또 묻는다 그 말이오. 도적질을 우리가  뭐 했습니까? 너희들이 나를 대적하고 내 원수가 되어졌다. 이러니까 나한테로  돌아오면 나도 너에게로 돌아와서 다시 화합을 하겠다. 이라니까 어떻게 하면  화합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화합할 수 있는 것은 도적 질한 그것을 회개하고  이제 다시 도적질하지 아니하면 나하고 화합하겠다 그렇게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도적질한 것을 회개하면 나와 서로 화합된다 이라니까  또 말하기를 언제 도적질했으며 뭘 도적질 했습니까, 이렇게 대니까 지금 똑똑히  가르칩니다.

 원수된 것은 도적질한 연고고, 저주받고 축복 못 받는 것은 도적질한 연고고.

그러면 도적질한 거는 뭐인데요? 도적질한 것은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라, 헌물이라. 십일조를 드리지 안한 헌물을 드리지 안한 이것이 하나님  앞에 도적질이 된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됐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됐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라'  헌물이라는 것은 헌물이라는 것은 두 가지 종류를 말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제사를 말하고, 또 하나는 무엇이든지 머리를 떼서  하나님에게 제사 드리는 것을 가리켜서 이 두 가지를 합해 가지고서 헌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십일조와 헌물이라' 이제 9절에,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저주를 받았느니라' '도적질  하였으므로 저주를 받았느니라'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대적이 돼 가지고서 전쟁에 능하신,  싸우면 당할 자가 없는 하나님이 너거와 지금 마주 붙어서 싸우게 되니까 싸움을  싸워서 망하든지 너희들이 굴하고 들어와서 축복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 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하는 이 말씀은 십일조만 말했으니까 헌물은 말하지 안한 것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위에 도적질한 것은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기  때문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그 말은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을 드리라  하는 그 말씀입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을 드리라.

 '들여서 나의 집에 식량이 있게 하고' '식량이 있게 하고' 그 십일조와 헌물을  드려서 내 창고에 그것이 있게 하라. 요 말에 마귀란 놈들이 우리를 꼬아  가지고서 고렇게 유혹 주기 쉽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곡간에 양식이 없으니까 그렇게 드리라 했구나. 이러니까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인데 없는 가운데에서 엿새  동안에 모든 걸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우리가 배웠고 또 이런 하나님으로 믿는데,  그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뭐 양식 없고 돈 없고 또 허물이 곡간에 없어 가지고서 곤고함을 당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유가 있겠느냐? 또 이거 드리면 이것은 누가 쓰느냐? 이것은  십일조는 드리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쓰고, 다른 헌물을 드리면 또 하나님의  성전에 모든 유지하는 데에 거기에 비용으로 쓰니 이거는 사람들이 이렇게 이  성전을 유지하고 경영하는 데에 돈이 없으니까 하나의 모금 방편으로 만들어 낼  거다. 그분이 창조주시요 전지전능자신데 뭐이 모지라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  이렇게 말을 했겠느냐? 또 축복하면 축복하면 쌓을 곳이 없이 축복을 할 수 있는  분인데 뭐 째째한 헌물을 드리라. 십일조를 드리라 그렇게 말했겠느냐? 그거  모순되다. 이렇게 헌물을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는 그 드림의 대상,  숭배의 대상, 이 제물을 받는 그 상대자가 되시는 그 하나님이 전지전능의  지극히 크신 분이라고 하면 째째하게 이런 것들을 뭐 드리라 이렇게 할리가  없다. 그분이 엿새 동안에 창조했기 때문에 말씀 한번만 하면 인간이 억천만 년  쓸 거라도 남고 남고 남을 터인데 뭐 그렇게 구차하게 십일조를 드리라, 헌물을  드리라 할리가 있겠느냐? 이러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꾸며낸 것이다. 그  전지전능의 그분에게는 해당치 않는 말이다. 또 요렇게 마귀란 놈이 꼬웁니다.

 꼬우다가, 아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축복을  하셔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그것으로 나를 시험해보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 하나 보라' 그래 해 봐라  너희들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막 부어서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복을 쌓을라  해도 쌓을 곳이 없도록 그렇게 복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이렇게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다, 이라니까, 그러면 이렇게 헌물과 십일조를 드리면 이런 걸 쌓을 곳이  없이 쌓아 준다고 이렇게 한 이 계약이 확실하다고 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어쩌든지 사람이 만들어 놓은 말이 아니라면  끄트머리 축복한다는 그 허물 드리면 축복한다는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니면 그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이든지 또 유능한 하나님이라고 전능한 하나님이라고  하면은 헌물 드리면 축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해 준다는 그 말이 거짓말이든지  둘 중에 뭐인가 모순되다, 이렇게 마귀들은 사람을 꼬와 가지고서 유혹을  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하는 거,  창고에 들여서 양식이 있게 하라.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에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니까 창조하신 것은 가득차 있습니다. 창조한 것은 많습니다.

많은데, 하나님의 곡간에 들인 들인 이 양식은 없습니다. 들인 양식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많습니다. 오늘도 지금 인구가 세계 인구가 얼마입니까?  얼마라 했습니까? 장로님. 어? 사십억 사 십억. 사십억 인구를 먹이고 입히고  마시고 살리니까 얼마나 많습니까? 그물질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많지마는  많지마는 하나님의 곡간에 돌인 십일조와 헌물은 심히 적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 올 만한 그만한 실력 있는 헌물과  십일조는 없습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곡간에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을 들인 그 양은 심히  적고. 하나님이 만드셔서 인간에게, 죄인들이지마는 인간에게 주신 그 물질은  심히 많습니다. 심히 많습니다. 그러면 심히 많은 이 물질과 하나님에게  십일조와 헌물로 드린,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로 드린 것은 없다 요것을  잘 구별해서 하나님에게 드린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은 곡간에 없다.

그러면 드린 온전한 이 십일조와 헌물과 일반적으로 이 지구상에 우주에 쌓여  있는 천연 자원은 한없이 많습니다. 무한은 아니지마는 한없다고 할 만치 천연  자원은 많이 있지마는 하나님의 진노를 풀 수 있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는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곡간에  없다 하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온전히 바친 십일조와 헌물은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우주에 가득찬 모든 천연 자원 이거와 다릅니다. 이거와 다릅니다. 그것이야  하나님이 만드신 이거 가득 차 있는데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을 당신이 없어서  그것을 바치라는 말 아니오. 그것을 바치라는 말 아닙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모지래 그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 이것이  문제고. 온전한 헌물 이것이 문제고,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뭣 때문에 망했느냐? 망한 것은 십일조를 도적질함으로 인류가 망하고  지옥이 그것으로 생겼고, 인류에게 사망이 그것으로 생겼고 또 모든 인간들이  산다 해도 산 그 결과가 백 년을 살았으니까, 백 년 살았으니 많이 살았다, 백  년 산 것이 마지막에는 죽고 썩고 망하고 만다, 죽자껏 살 준비 행복 준비  했는데 유황불 구렁텅이 밖에는 가지 못한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서 땅위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오늘 지금 증거 하려고 합니다. 요것을 잘  깨달읍시다.

 십일조는, 십일조는 하나님이 없어서 바치라는 거 아니오. 십일조는 그  십일조의 뜻이 무엇이냐? 에덴동산에 선악과입니다. 선악과. 에덴동산에 수없는  그 종류의 과실들이 먹기 좋은 과실들이 얼마든지 있었지마는 하나님세서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 요것만은 먹지 말아라. 요거 먹으면 죽는다. 요거 먹지  말아라 하는 고것은 왜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해놓으셨는가? 얼마든지 자유로  먹을 수 있는 모든 에덴동산에 먹기 좋은 과실이지마는 거기에 중앙에 있는 이  선악과 요것만은 먹으면 안 된다 하는 고것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모든 것이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먹으라  하는 것은 먹고 먹지 말라는 건 안 먹어야 된다. 너거가 주인이 아니라 창조주  내가 주인인데 내가 먹으라 하면 먹고 먹지 말라 하면 안 먹어야 된다. 먹으라  해서 너희들이 먹기 때문에 그것이 복이 되고 양식이 되지마는 먹지 말라는 거  먹으면 죽는다. 거기에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것을 인생에게  알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나님의 지도대로 그 모든 것을 취급하고 사용하고 써야 되지 그것이 네 것인  줄 알고 쓰면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쓸 것은 쓰라, 쓰지 말라는 것은 쓰지 말라는 것은 쓰지 말아라  먹을 것은 먹고 먹지 말 것은 먹지 말아라, 네가 사용할 것은 사용하고 사용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사용하지 말아라 이랬는데, 사용하지 말라는 것을 사용하면  반드시 죽습니다. 망합니다. 먹지 말라는 것을 먹으면 죽습니다. 네가 그것을 네  뭣을 인해서도 이용하지 말라는 거 이용하지 안해야 되지 이용하면 죽는다 하는  그것을 나타낸 것이 에덴동산 선악과요, 그 뒤에 그것이 이제 차차 사람들의  지식이 발달되고 그 심령이 자라감에 따라서 이세는 십일조라 말했는데.

십일조는 뭐 돈도 십일조고 또 그 물건도 십일조고 자기의 몸도 십일조고 정신도  십일조고 모든 십일조가 다 있는데. 언제 내가 보니까 ○○○목사님이 시간의  십일조를 들여야 된다 하는 그런 설교를 그때 얼핏 했다는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네, 그 좋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은혜로 선물로  받아서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이 선물로 줘서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사용하라고 하셔서 사용한다 하면 하나님에게 받았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사용하라고 하기 때문에 사용한다는 요 표시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요 표시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한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십일조를 가리켜서 속한다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십일조로 속한다. 네가 목축하는 사람이라면 양이 새끼를 낳았을 때에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이라다가 열 마리 되면 열 마리째 것은 이 작지 속으로  통과하지 안하고 딴 데로 빼어 나오면서 요것은 이제 십일조로 드리라. 요걸  드림으로서 나머지 아홉 마리 양이 속량을 받는다. 속하게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속하게 된다 말은 하나를 바침으로 거기서 아, 이 아홉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이것을 사용하겠습니다. 이런데 이것은 다 하나님의  것인데 나에게 주신 이 표로서 십분지 일을 드리는 것은 이 아홉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이제 이 표시로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에게 내가 인식하고  내가 안다는 그 증표로 이것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인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걸 사용해야  된다는 요 세 가지 조건이 여기에 매여 있다는 것을 내가 확실히 인식하고 요 세  가지 조건에 순응해서 당신에게 이 관계를 가지겠다는 것을 표시하는 표시로  십의 일을 드려서 속량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십일조를 드려도 서부 교회 십일조 봉투가 들어와서  아마 한 달에 얼마나 되는지 나는 수는 모릅니다. 그 회계들이 하고 있으니까  이러나 얼마가 들어온다 할지라도 온전한 십일조는 거기에 얼마가 될는지 많이  될는지 적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너 엽전 한 푼이 모든 부자들이 드리는 연보보다 더 많다 하는 것은  그에게 온전함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니까, 이제 자기에게 있는 몸을 드릴 때나  시간을 드릴 때나 물질을 드릴 때나 무엇을 드릴 때든지 그것이 십일조의 그  규례에 따라서 한다면 이것은 다 주님의 것이다. 첫째는 주님의 것이다. 주님의  것이다 하는 고것을 의심 없이 확실히 인식을 하고. 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라 하는 것을 확실히 인식을 하고 이러니까 주님이 나에게 규례를 주신 그  범위니 이 범위로 나는 이것을 사용한다, 사용해야 된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이  깨닫는 표시를 뭐로 할꼬? 이 깨닫는 이 표시로 십의 일조를 드리는 그것이  온전한 십일조기 때문에, 십일조는 오히려 한 사람의 적은 돈 그 십일조 드린  것이 많은 사람이 드린 그 십일조보다 온전이라는 그 하나님은 영이시요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그분은 그런 물질 보지 안하고 인간의 인간의 그  성심성의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 복종하고 그분에게 피동되는  그분을 바라보는 요것의 가치를 두고 요것을 원해서 도성인신하셔 가지고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고 요것이라야 영생이 되기 때문에 이 연결이  생명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십일조.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십일조는 고 온전함을  드려야 된다 하는 고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십일조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 이런데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세서 나에게 주신 것이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분이 명령하시고 법규를 주신 고대로 나는 그분이  명령하신 그 가르치신 그대로 사용법대로 나는 사용하겠다 하는 그 표현으로  십일조를 드리면 그 십의 구가 완전히 속량함을 받는다.

 도적질이 아니고 그거는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서 선물이 되어진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것이 아니고 선물이 되어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  표시되고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셔 내가 선물로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된다는 이러니까 그 십의 일을 고런 뜻을 가지고서 믿음으로 드렸을  때에 십의 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에게 보관 되어 있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든지 그것에게 축복을 하셔서 그것이 아주 효력 있게 좋은 결과를  맺게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그 오병이어가 오천 명도 먹고 남았는데  그것에게 하나님이 축사를 하셔 가지고서 그 적은 것이 얼마든지 큰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십일조를 드리되 이걸 깨닫지 못하고 십분지 일만  드리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드리는 것도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는 걱정거리가 되어지지 기쁨이 될게 없는 것입니다. 돈이 많으니까  기쁨이 됩니까? 돈 그거 주님이 만든 것이요. 금도 내 것이요 은도 내 것이요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것 아닌 것이 뭐 있습니까? 다만 우리에게 줘 가지고  우리와 하나님과 결합하는 이 연습을 시켜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결합해서  하나님 한 분으로 우리가 살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요것을  연습시키고 연성시키고 요것을 이제 완전시켜서 숙달 시켜 가지고서 완성한다는  요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소원이지 그 뭐 물질이 그런 것이 소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되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서 십의 구조가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는 복된 것이 되어 질 수 있도록  합시다. 고게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안하면 도적질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  열이 다 도적질한 거, 열이 다 도적질한 거 됩니다. 열이 다 도적질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의 그것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대적을  받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에게 대적 받기 때문에 저가 견딥니까? 못 견딥니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으로서 물질에 곤고한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다 껍데기로 드리고 그거 가지고서 제 명예로 드리고.

어떤 자는 보니까 자기가 그 교회의 그 사람이 십일조를 드리는데 십일조 드리는  것이 처음에는 그 교회에 한 십분지 구나 양을 차지했는데 차차 교회도 커지고  이라니까 지금은 삼분지 일을 차지하고 있다. 십일조 드리는 것이 삼분지 일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데도 십일조를 드리면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이 십일조  드림으로 그 사람이 점점 잘되고 사람 되어지고 축복받을 수 있고 겸손해지고 이  모든 것이 자꾸 오병 이어에 축사 하니까 이 결과가 좋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좋아지겠는데. 깜빡 시험에 들면 '아 한 달에 십일조가 얼마 나오지? 그러면  내가 십일조가 그 중에 삼분지 일을 내놓으니 삼분지 일은 내가 경제를 담당하고  있구만.' 이래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패권을 잡고 교회의 권위를 잡고, 교회의 이제 돈만 보는  그런 교역자는 위협을 주고 협박을 주게 하고 어째 누르기 위해서 순전히 자기를  위해서 십일조의 뜻도 모르고 이거 도적질 중에 도적질이요 우 도적질입니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십일조 하다가 차차 차차 망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십일조를  낼 수 있는 부자가 차차 차차 뜻밖에 무슨 환난이 나 가지고 턱턱 망해서 당장에  바싹바싹 깨지고 망해지는 그런 일이 뭐이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가운데서 그렇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세 가지, 전부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내게 주신 것은 조건 이것으로 내게 주시는 그분의 뜻을 따라서 이것을  이용하도록 하신 것이다. 요 세 가지를 자기가 깨닫는 증표로서 나는 요 세  가지를 지금 내가 요렇게 깨닫고 요걸 알아서 요 사실을 내가 알고 요대로  살기를 표시하는 표시로서 당신에게 십의 일을 들입니다. 할 때에 십의 구가  속하게 된다 이랬습니다. 십의 구가 속하게 된다. 속하게 된다 말은 그 십의  구가 저주가 되기가 쉽고 멸망의 원인이 되기가 쉽고 그것이 환난이 되기 쉬운데  고것이 고 멸망받을 것이 고것이 완전히 행복으로 바꿔진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이제 속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속한 것인고로 양의 새끼로 속했으면, 네가 십일조에 딱  닥친 양 새끼는 보니까 종자 좋은 새끼가 고 딱 다 걸렸고 다 걸렸으니까 요  종자가 열 마리 가운데 요거 종자가 제일 좋은 것인데 요것을 바꾸고 다른 양을  쌍 새끼를 드려도 될 것 아니가? 이래 가지고서 드리면, 고렇게 드리면 안 된다.

고래 드리면 고래 드릴라고 네가 마음을 먹었으면 두 마리 다 하나님의 것이 돼  버린다. 그러기 때문에 두 마리를 다 드려야 되지 네가 바꿔 드리면 네가 저주를  받는다. 또 다 같이 드리는데 요거는 좀 낫고 요거는 좀 종자가 나쁘고 이러니까  종자 받기 위해서 요 십일조를 드린 요거는 돈으로 해 드릴 수가 없느냐? 돈으로  해 드릴라거든 좋은 거와 나쁜 거와 네가 평가를 해 가지고 가치를 따져 가지고  가치를 따져서 좋은 거는 천 원이 가겠는데 나쁜 것은 구백 원이 되면 네가 고  나쁜 거 넣고 돈 백원만 더 넣으면 될 거 아니겠느냐? 그렇지 않다. 그럴 때는  육 분지 일을 더 가산을 해 가지고서 드리라. 그러기 때문에 시세에 차이 있는  차액보다 차액보다도 차이된 차 액수보다도 더 많이 드려 가지고서 네가 해야  되지 속량이 그러면 속량이 안 된다. 이게 다 속한게 헛일되고 만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거기에서 보면 아주 그 십의 십이 십의 십이 십의 십이 저주의  것이 되느냐, 멸망의 원인이 되느냐, 하나님과 원수의 원인이 되어지느냐 이  축복의 원인이 되어지느냐 하는 그것이 요것을 요 세 가지 요 원인을 알고 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림으로서 요것이 속해져서 저주가 변해서 축복되고, 멸망의  원인이 변해서 성공의 원인이 되어지고, 요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원수될 것이  하나님과 화합이 되어진다. 이래서 속한다 그랬어. 속한다 말을 늘 많이  했습니다. 레위기에는 많이 해 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요 십일조를 드리되  요렇게 드리도록 합시다.

 그러면, 십일조 드리는 것은 물론 종류에도 십일조에 온전함이 들어 있지마는  이 면은 십일조 드리고 이 면은 십일조 안 드렸다, 그것은 종류의 십일조가  온전한 십일조가 안 되는 것이지마는 그것보다 더 큰 것은 만일 그 사람이 다섯  가지가 있는데 다섯 가지 중에 네 가지는 십일조를 안 드리고 한 가지만  십일조를 드렸다 할지라도 한 가지를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으면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오지 안하고 한 가지를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으면 반드시 한  가지 온전한 십일조를 인해서 나머지 남은 거 네 가지도 십일조를 드리기  마련이요 드리면 온전한 십일조로 나아 가기 마련입니다. 이 십일조의 진리를  깨닫게 되면 그와 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류적으로도 그  십일조를 드리도록 우리가 합시다.

 지난번에 최 덕지 선생의 책을 여러분들에게 말해서 이백 몇권인가 여기에서  팔렸다고 하는데, 그것을 그래 말한 것은 거기에 보면 주일은 지키는 것은  주일을 어떻게 지키며, 또 십일조를 드릴 때 어떻게 드리는가 하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좀 보고 깨달으라고 해 가지고 그렇게 책을 소개한 것입니다.

그분들은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와 합해지기를 원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거기에는 여 목사가 있고 여 장로가 있지마는 우리는 용납지 않기 때문에 그  문제가 걸려서 난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십일조를 드리지 안하는 것이 도적질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어요. 그거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안 하는게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주인을 알고. 주님이 나에게 주셨다. 이거는  주의 것이다. 이것 주신 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함으로 당신의 것을 주셨기  때문에 당신이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네가 이것을 사용 해라 하시는 그거 세  가지만 했으면 완전히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 벗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이 제것인 줄 아니까 도적질이지. 또 제가 만든 것인 줄 아니까 도적질이지.

또 제 마음대로 쓸 것인 줄 아니까 도적질이지. 온전한 도둑질 아닙니까? 이라고  물질의 축복을 받을라 하면 안 됩니다.

 월남한 사람들이 물질의 축복은 잘 받습니다. 물질의 축복은 받는데 믿음의  죽복은 그렇게 많이 받지를 못해요. 왜? 믿음은 항상 물질적인 그 유혹을 항상  받고 있어. 그 물질면은 축복을 많이 받아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서 우리가 거지되지 말고  거지되지 말고 물질적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또 신체도 십일조를 드리고  정성도 십일조를 드려서, 정성은 십일조 드릴게 뭐이냐? 내 정성이 지금  까랑까랑 있는 것도 이거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까랑까랑한 정신을  주셨다. 요것을 자기가 깨닫고 이 정신은 주님의 뜻대로 써야 된다 하는 고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표시하면 그것이 정신의 십일조입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깨달아서 이렇게해서 우리가 모든 물질면도 경제 실패는 신앙  실패요 신앙 실패는 경제 실패입니다. 신앙이 성공하면은 경제도 따라서  성공하고 경제에 성공해도 신앙 성공하는 거 아니지마는 신앙 성공하면 경제  성공이라 하는 거는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말씀으로만 살면  물질이라 하는 거는 다 되지마는 물질 있다고 하나님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온전한 헌물은 뭐이냐? 요것만 간단하게. 온전한 헌물은 뭐인가? 온전한 헌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감사할 때에, 이 소제니 요제니 하는 거 이거 다 감사 제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헌물을 드릴 때에는 헌물을 드릴 때에는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베푸신 그 은혜를 감사하는 감사, 사은으로 쓰라고 하나님이 모든  걸 주셨습니다. 모든 걸 주신 것은 사은으로 쓰라고 주신 거. 이제 건강도  사은으로 쓰고 몸도 사은으로 쓰고 지식의 사은으로 쓰고 직장도 사은으로 쓰고  기술도 사은으로 쓰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사은으로 쓰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은으로 쓰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사은의 표시를 뭐로 할꼬? 사은의 표시를 뭐로 할꼬?  물론 말로서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이것도 되지마는 나타난 사은의 표시를  뭐로 할까 하는 그것을 감사 연보라고 이래 감사하는 그 감사 연보로 하는 것이,  그저 감사 연보하는 것은 자기가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평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입학을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감사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다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것을 전제로 하고. 또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거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 깨닫고 또 이거 다 하나님이 쓰라는 대로  써야 된다 하는 그것을 깨달아서, 내나 십일조나 같은 성격의 것인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사용하라고 하기 위해 가지고서 감사의 고 면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는 그 헌물 제사가 있습니다.

 이것도 전부 속한다 이랬습니다. 그걸 속해라. 그것도 속해라. 이래서 뭣  이든지 요래 가지고 네가 소제를 지내서 소제를 드려 가지고서 속해라. 요제를  드려 가지고서 속해라. 전제를 드려 가지고 속해라 하는 그거는 전부 제사라고  말했습니다. 제사라는 것은 반드시 사죄의 성질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무슨 곡식으로 무슨 제사를 드리든지 하나님에게 드릴 때에는 반드시  피로 제사 드린 그 다음 제단이라야 되지 피로 제사 드린 다음이 아닌 그  재단에는 그 제단에 드려야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피와 연관성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과 연관성을 가져야 되는데,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 받은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첫째 깨닫고, 또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된다는 것을 깨달아서 요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에게 표시하는 것이 그것이 헌물입니다. 그것이 헌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벌써 그 사람이 총명을 얻었든지 나는 어떤 아이에게 그  말했습니다. '야, 너 요번에 네가 전교에 일등을 했다면서. 일등을 했는떼.

그렇게 일등한 너 참 아주 재주 있고 실력 있다.' 뭐라 하려고 이래 보니 그래  말하니까 '아니야요' '뭐 아니야' '주님이 나에게 총명을 주셔서 그래 했어요.'  '그러면 주님이 주셨으니까 주님이 주셔서 그랬나? 그러면 주님 앞에 어째야  되노?' 그래서 감사 헌금을 얼마를, 돈이 없으니까 '천윈 감사 헌금을 지난  주일에 했어요. 감사 헌금 천 원 했어요.' 이렇게 말합디다. 고것이 뭐이냐  헌물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있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걸 알고 하나님의  것인 걸 알고 그래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될 줄을 알고 하나님이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요 헌물을 드리면 속함이 됩니다. 헌수물을 드리면 속해져서 그  지식도 썩지 안하고 지위도 썩지 안하고 권세도 썩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  헌물성이 없으면 썩습니다. 하나님 앞에 저주가 된다 그 말이오.

 그러면 헌물 가운데에 또 하나는 감사제가 헌물 중에 하나고, 또 하나는 머리를  떼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그것이 이 헌물제에 또 반이 됩니다. 그 헌물제에  머리를 맨다는 것은 곡식도 익으면 곡식도 익으면 제일 처음에 익은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라. 자녀도 낳으면 제일 처음에 낳은 자녀를 하나님에게 드려서  바쳐라. 또 십일조는 다 이라지마는 자기의 무엇이든지 양이나 뭐이나 소나  먹이면 이 첫새끼다, 이 첫새끼다. 첫새끼, 이거 첫새끼다. 사람도 첫새끼.

짐승도 첫새끼 이 첫새끼니까 이거는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에게 바쳐야  된다. 첫새끼만 하나님의 것이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인  것을 표시를 해 첫새끼를 드린다 이래 가지고서 고거는 머리를 떼서 드린다.

 그래 가지고 곡식도 제일 처음 익은 것을 드리고, 새끼도 처음 난 새끼를  드리고, 또 모든 것을 가치적으로도 '아, 여기에 제일 좋다. 여기에 제일 좋다.'  보자, 밤을 좀 하나님에게 바쳐 드려야 되겠는데 하나님은 아, 하나님은 안  보이시니까 이걸 하나님에게 뭐 돈으로 감사 헌금도 하지마는 또 하나님의 그  대리자가 있으니까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그 대리자로서 예수님은 참  완전 대리자가 됐지만 그렇게 못 해도 하나님의 종들이 있으니까 하나님에게  갖다 바쳐야 되겠다. 하나님에게 바칠라면 보자 밤을, 퍼뜩 내놔라. 밤 이거  내놔라. 보자. 여기서 제일 왕밤이 어느 거냐? 왕밤, 제일 왕 밤이 뭐이냐? 이거  왕밤입니다. 그거 왕밤이라. 그러면 그거 네가 먹을래 내가 먹으까? 아니요, '요  왕밤은 목사님에게 갖다 드려야 됩니다. 요걸 가르치라 말이오. 제일 큰 거,  제일 큰 거. 아, 이렇게 을해는 우리가 감을 땄는데 이 감을 땄는데 이 감이  어찌 되느냐? 이 감 그 목사님에게 갖다 드려야 되겠는데 권찰님에게 갖다  드려야 되겠는데 장로님에게 갖다 드려야 되겠는데 이라면. 자, 어째야 되노? 네  한번 선택해 봐라. 아, 여기에 제일 좋고 제일 크니까 요거 제일 머리 되는 거  목사님에게, 또 고 다음으로 이등이 요겁니다. 요 이등은 우리를 길러준  권찰님에게, 고 다음에 삼등은 또 우리를 관할해 주신 장로님에게, 요렇게 해서  머리를 떼서 하나님에게 바치는 제일 뭣이 제일 귀한 거 제일 머리는 된 거,  제일 첫째 거. 제일 수지 고것을 제일 좋은 재일 수지 요것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요것을 가르치고 익혀서 고 사람이 되어서 뭣이든지 자기가 사적이나 공적이나  뭐이든지 제일 좋으면 이거는 하나님에게, 하는 그것은 나머지기 다 하나님의  것이지마는 하나님에게는 제일 좋은 것을 바쳐야 된다는 그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머리를 떼라는 말이 레위기에 가 보면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를 떼서 머리를 떼서 처음 익은 열매, 처음 익은 열매. 그렇게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고로,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헌물을 창고에 들여서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여러분들이 요것을 요 창고에 들이는 것은 창고에 들이는 것은  양식이지마는 양식이지마는 고것이 세 가지라 그 말이오. 양식이지마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감사하다. 하나님에게 받은 그 모든  것을 가진 주인이 주신 주인에게 감사함으로서 드리는, 감사로 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쓸라고 하는 고 세 가지 지식이  그 속에 들어있는 그 감사의 물질, 돈이 몇푼이 안 돼도 과부가 엽전 한 푼  드리는 연보가 모든 부자가 드리던 돈보다 낫다 하는 것은 주님께서 요것을  가치로 삼았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나의 집에 나의 곡간에 넣어서 양식  있게 하라는 것은 나의 곡간에 이 세 가지 이 온전한 온전한 십일조 온전한  헌물이 있게 하라.

 그러면, 우리 교회도 한 달에 뭐 그래도 몇천만 원 나올 거라 말이오. 연보가  몇천만 원 나오지마는 거기에 하나님이 보실 때에 온전하게 기뻐하시는 축복할  수 있는 온전함을 이루는 고 질의 것이 하나도 없을 수 있고 다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은 과부 한 푼이 부자의 드리는 모든 것보다 크다고  말씀한, 주님은 그걸 보고 일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서 연보할 때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아, 그거 뭐 일반 교인들에게 지저분하게 거둬 봤자 그까짓 것  몇푼 안 되니까 그만 좀 부자들 장로님들이나 또 집사님들이나 부자들' 굵닥  굵닥한 분들이 몇푼 드려 가지고 그래 하면 되는데 그런 교인들에게 연보해 봤자  장 그러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참으로 과부의 엽전 두 푼이 여기에 들었으면 연보에  들었으면 하나님은 그거 가지고 일할 수 있다. 여기에 오병 이어가 들었으면  그거 가지고 일 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물 있으면 그것 가지고  하나님은 일하시지 이 물질양 그거 보고 일하지 않는다. 우주의 충만한 것이  당신의 것인데, 금도 은도 다 내것인데 하나님이 그거 가지고 일하시는 거  아니고 당신에게 요 피를 힘 입어서 하나님의 계약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그  주권을 힘입어 가지고서 그에게 온전함에 드리는 고게 많고 적고 고것 가지고  하나님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오병이어로 그렇게 많이 할 수 있으니까 오병  이어하고 남은 것 이 열 두 바구니니까 열 두 바구니 가지고서 또 하면  억억억억억만 명도 될 것이고, 그때 만약 오천명이면 오천명이지 억만명이면  억만명이라도 남을 것이고 억만명이면 더 많이 남을 것이고 억억만명이면 더  남을 것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 우리가 요 법칙에 따라서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요라지 안하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곤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그것으로' 이렇게 온전한 십일 조와  헌물을 드리는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하나님을 시험하라. 다른 데는  하나님을 시험하라는 소리 안 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을 시험하라 해. '나를  시험하여' 하나님이 참말로 이래 지켜 주나 안 지켜 주나 '시험하여' 하나님이  정말로 그대로 하시나 안 하시나 하나님이 거짓말하는 거 아니가? 이거 참말로  되나 안 되나? 이제 믿고 하지 말고 하나님 한번 시험 삼아라도 해보라 그  말이오. 하나님을 시험 삼아라도 해보라 그 말이오. 이래 참 신실한데 와 못  합니까 우리가, 속아 봤자 일 년 속으면 일 년 굶어 죽지 뭐 더 하겠습니까? 일  년 굶지 더 얼마나 굶겠습니까 온전한 이 헌물과 십일조를 드려 보자 그 말이오.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한번 시험해보라 했습니다.

 '보라' 그러면 1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황충을 금하여' 다른 번역 성경에는 '먹는 자를 금하여' 너를 먹어  대는 자를 금하여, 너를 허는 자를 금하여, 너를 해하는 자를 금하여, 너를  방해하는 자를 금하여. 너에게 손해 보이는 자를 금하여, 총칭해서 황충이라  여기에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번역한 성경에는 고 밑에 보면은 '먹는  자를'고 일이라고 해놓고 '먹는 자를' 그래 놨어요.

 '해하는 그런 모든 것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무엇이든지 네게 해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록 하고, 해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록  하고, '너의 밭의 포도나무의 과실로' 포도나무 과실이니까 네 상점에 네  상업으로, 네 사업으로, 네 회사의 그 모든 회사로, 너의 직장으로. 너의 정치로  모든 거 다 여기 다 해당됩니다. 모든 것을,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기한 전에' 아, 그것이 열어 가지고서 익어야 되지 익지 안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모든 것이 결실을 봐야 되고 성과가 좋아야 되지 성과 안 되면 무슨  소용 있나? 모든 일에 너 해하는 일을 다 해 하지 못하게 해 가지고 그것이 다  성과가 좋게 하겠다, 결과가 좋게 하겠다 하는 약속입니다.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의 땅이' 네가 사는 그 주변이 '땅이 아름  다와지므로' '아름다와지므로' 아, 해충이 없어서 해하는 것이 없지. 또 기한  전에 미성공으로 실패해 가지고 미성공의 것도 하나도 없지 전부이 성공, 성공,  성과, 성과 이렇게 되니 땅 가치가 올라갑니다.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모든 사람이야 참 저 사람들  사는 땅은 저 사람들 사는 땅은 저 사람들 사는 곳은 저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저 사람들이 하는 사업은 모두가 다 복되다고 이래 가지고 쭉 따라온다고 그  사람이 됩니까? 이래서 뭐합니까? '아, 나는 고물 장사입니다. 고물 장사 그놈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나도 고물 장사.' 암만 따라와 보지 암만 따라와 봐야 안  된다 그 말이오. 또 '저 사람 아무것이도 망하고 아무것이도 망하고 아무것이도  망했기 때문에 그일 하지 말라.' 망해도 주의 축복이면 그만이라.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형상의 형편과 사정과 처지와 모든 환경과  피조물로서의 조직되어 있는 모든 조건들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의거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 기독자들입니다.

 그런고로. '너희들을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오늘 오전에 우리의 모든 물질만 아니고 사업만 아니고 모든  것의 이 성공되는가 시험해 봐라 되는가 안 되는가 시험해 봐라. 이 성공되는  비결이 다 있는데 이 길을 어긋나니까 우리가 망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래서, 제가 물질에 대한 모두 육신의 생활에 대한 것을 그렇게 설교를 하지  안하고, 제가 설교하는 것은 다 하늘나라의 음성입니다. 다 하늘나라의 소리를  외쳐 가르쳤오. 하늘나라의 소리. 우리 땅의 것이야 그것 다 그만하면 알  터이니까 하늘나라의 소리를 가르쳐서 하늘의 복될 것만 자꾸 가르쳤습니다.

그것만 되면 이런 것 되기 때문에. 이런데 그것만 되면 되는데 이거는 가르치고  그것만 되면 되는데 그걸 안 하기 때문에 이거 안 되니까 부득이 일학년으로  도로 내려 가 가지고서 일학년 내려 가 가지고서 일학년 것을 가르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시험해 보십시오.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려 봐라. 하나님이  모금운동 아니오. 우리 노력을 우리 노동력을 당신이 얻으라는 것 아닙니다.

요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천상 안에 있는 것이 인간이 가득 찼지마는 인간이  가득 찼지마는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은 없소. 인간이. 연결된 사람 한 연결된  사람이 우주보다 커. 우주보다 커. 이러기 때문에 연결된 거. 하나님에게 속한  거, 속함을 받아서 저주하거나 그런 것이 없는 완전한 참된 거 그것이 하나님의  곡간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노를 풀 수가 없고 축복을 주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보라. 이 뭐 예수 믿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많은데, 실패하는 거  그거 말할 때 바로 말해 주면 성을 낼 것이기 때문에 그저 알아들을 만치 둘둘둘  둘러서 이렇게 둘러서 이렇게 말해 주지마는 제가 깨닫지 못하는 걸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렇게 말합니다. '남의 말은 식은 죽 먹듯이 그렇게 쉽게  말한다.' 이러니까 말해 봤자 그 사람하고 벌어질 터이니까 부득이 빙빙 둘러서  못 알아듣는 사람은 못 알아듣게 이리 저리 해 놓고서 또 그 사람에게 할 수  없이 위로를 하고 '어쩌든지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기도를 많이 하고 어쩌든지  하나님이 축복하시도록 하십시오' 하는 그 말은 그 말만 하면 다 새기면 알 수  있다 그 말이오.

 그러기에, 저한테 물어서 '기도를 많이 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권고하시도록 하십시다.' 하면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 거리가 있고 하나님이  주실 수 없는 조건이 있는 자에게 듣기 좋도록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아 들어야 됩니다. 내가 들을 때에 '아, 이거는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를 많이  하십시오.' 또 '하나님이 축복하시도록 어쩌든지 하나님에게 간구합니다. 그분이  못하실 것이 무엇입니까?' 할 때는 뭐인가 죄가 있으니까 네가 못하고 망하고  있으니까 그 죄를 회개해라 바로 그 말이오. 바로 그 말입니다. 그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뭣 때문에 못 살고 이렇게 어려워집니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보라. 그래 가지고서 나를 시험해 봐라.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빌어서  쌓을 곳이 없도록 붓나 안 붓나 보라 이렇게 하지 안했습니까? 왜 못 믿습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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