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2 17:23
온전을 향하여 믿음으로 달음질하기
본문 :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절 초두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중인들이 있으니 하는 말은 벌써 세상에 살고 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보고 세상 떠난 사람들도 많고, 또 만나보지 못하고 소문만 들은 사람들도 있고, 또 여러 역사책에서 전달해 주는 것을 가지고도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 그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로 증거하나, 안 하나 그들이 살고 간 것이 우리에게는 다 증거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간 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1절에 '이러므로' 하는 말은 히브리 11장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살고 간 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뭐 믿음의 사람들이 별별 형편과 사정과 어려움과 피곤함과 고독함들을 다 겪고 갔습니다. 수많은 박해들도 당하고 갔습니다.
한 종류는 자기네들이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신앙의 온갖 어려움을 당해도 개의치 않고 잘 참고 견뎌 신앙 걸음을 걸은 사람들이 수없이 있습니다.
맹수의 굴에서 죽임당한 사람들도 있고 또 톱으로 켜는 사람들도 있었고 뭐 곤봉에서 맞아서 마구 참 떡같이 돼 가지고 그렇게 세상뜬 사람들도 있고 하도 입으로 복음을 전하니까 밉게 보여서 입에다가 폭탄을 재어놓고 불을 질러서 입에 폭탄이 터져 가지고 전신이 병신된 사람들도 있고 뭐 전 가죽을 벗긴 사람도 있고 또 기름 가마에다 대고 삶은 사람도 있고, 뭐 사람들이 이거는 아마 좀 괴롭겠다 할 만한 괴로움이라 하는 종류는 전부 믿는 사람들에게 다 가했습니다.
그래도, 신앙의 사람들이 그것을 다 면할라면 면할 수 있는 길은 다 있습니다.
없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면할라면 면할 수 있는 그런길이 있었지만 더 좋은 부활을 받기 위해서 구차히 면할라고 하지 안하고 그 걸음을 걸어간 수많은 종류의 수많은 사람의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슨 하늘나라의 소망을 위하여 땅위에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개의치 아니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참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좋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모든 자본이 되는 그 온갖 어려움을 하나님이 주실 때에 사랑의 선물인 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그 어려움을 달게 받고 구차히 면할라고 하지 안하고 그렇게 세상을 끝마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한 사람들은 이 세상 소망을 가지고 은갖 것을 취해서 뭐 피곤함도 상관없고 다른 사람에게 밉게 보이는 것도, 다른 사람으로 사이가 벌어지는 것도, 원수가 되는 것도, 욕 얻어 먹는 것도, 괴로운 것도 상관없이 어쩌든지 세상에 이런 복 저런 복, 이건 영광 저런 영광, 이런 취미 저런 취미 온갖 그런 것을 취하기 위해서 자기 일생에 노력을 주저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신경과 정신을 투자하기에 주저하지 안하고 그렇게 힘써 세상살이를 하다가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분석한다면 두 가지로 분석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부활이 있기 때문에 좋은 부활, 천국을 위해서 사람들이 이해 못 할 그 전심 전력의 모든 걸 기울여서 살고 간 그런 사람도 있고 또 세상 것을 위해서 그렇게 전심 전력과 전부를 기울여 살고 간 사람도 있고 이렇게 크게 말하면 사람들은 두 종류라 이렇게 우리가 판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허다한 간증자들이 구름같이 둘러섰으니 네가 공연히 너에게 당면된 이런 일 저런 일을 네가 처음으로 만난 그것만 생각지 말고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 수천 번 수만 번 사람들이 다 되풀이 하고간 그 생애요 그렇지 안한 건 하나도 없는데 네가 눈을 넓게 뜨고 이세에, 어쩌든지 제대로는 다 전심 전력 기울여 '이거다' 하고 그렇게 잡을라고 달려 일생을 달음질하고 살았는데 둘로 나눌 수 있으니까 너는 현재 네게 닥친 것을 생각지 말고 지나간 모든 사람들의 두 가지 종류로 살고 간 그 사람들을 네가 한번 생각해 보고 네라는 그 인생살이를 확정지워라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가 바빠도 이 두 간증자들을 항상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온갖 곤욕을 받아서 순교당한 사람이나 제 욕심대로 그렇게 살고 죽은 사람이나 다 죽기는 죽었는데 그 두 사람의 종류의 생애를 네가 고요히 생각해 봐라 하는 것을 여게 말합니다.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행하고 나면, 살고 사면, 하루살이든지 일시살이든지 한 시간 살이든지 일 년 살이든지 평생 살이든지 사람들의 사는 것도 두 종류입니다.
자기가 살고 나서 행하고 나서 후회되는 일이 있고 또 살고 난 다음에 후회되지 아니하고 잘됐다 그렇게 여겨지는 생활 있고 두 가지 있습니다. 꼭 여러분들이 이거는 벌로 알면 모릅니다. 무엇이든지 행하고 나서 후회되거든 그것은 멸망의 길인 줄 알고 행하고 나면 행할 때는 안 됐지만 행하고 나면 마음과 모든 정신에 양심에 기쁘고 즐거운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이래서 또 행할 때 좋은 일은 뒤에 불쾌하고 행할 때에 어려움을 겪는 그 일은 뒤에 행하고 나면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 허다한 간증자라고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간이 많은 사람들의 지내간 그것을 묵묵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주 슬기로운 일입니다.
그런 사람들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 당한 그 일은 세상에 처음 일인 줄 알고 날뛰는 그 사람은 주위도 환경도 모르는 철이 없는 경험이 없는 철없는 사람입니다.
이래서, 두 종류의 사람들이 다 소리 없이 말하고 지금도 '나는 후회라 나는 잘됐다 이와 같이 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을 하나 참고로 하라했고, 또 하나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했습니다. 인생이 죄를 범할 때는 꼭 그것이 요긴해서 죄를 범합니다. 또 좋아서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할 때는 다 좋고 참 기쁩니다. 그러나 죄는 범하고 나면 반드시 그 죄가 내 자유를 억누릅니다. 자유를 누르고 또 우리가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한번 용감스럽게 의의 걸음을 걸을라고 해도 그것이 붙들어서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 자기가 양심대로 신앙대로 살고저 할 때에 왈칵 나서서 그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뒤에 모든 죄의 밧줄이 잡아매서 그러합니다. 또 자기가 용감스럽게 일어나서 신앙 걸음을 걸을라고 할 때에 이것이 나를 누르고 저것이 나를 누르고 나를 억누르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은 전부 다 죄입니다.
이라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죄라 하는 것은 백해 무익이라. 해만 있지 유익은 하나도 없는 것이고 이 죄는 어떤 죄든지 나를 누르고 가루고 붙들어 매고, 나를 감옥에 가두고 붙들어 매고 누르고 하는 거 이외에는 죄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을 벗어버리고, 간증자들을 보면서 인생이 수많은 인생이 걸어간 것이 이 둘로 분별할 수 있는데 그러면 어느 사람이 걸어간 것이 그것이 복되며 어느 사람이 걸어간 것이 불행스러웠었는가 항상 그것을 건너다보면서 자기의 일생을 판정하고, 또 판정해서 자기 생애를 살아갈라고 할 때에 기이하게도 죄라는 것은 달기가 꿀맛 같고 또 광채가 굉장히 찬란합니다. 맛도 좋고 광채가 찬란하지만 그것 우리에게 붙들어 매는 것과 가두는 것과 위에서 큰 바위돌같이 나를 눌러서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 거 그 두 가지 외에는 죄라 하는 건 우리에게 다른 것은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갈수록, 곽 안에 들어가도 입찬소리를 못한다 자유하지 못한다는 것은 물론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웃을 위해서 그런 것은 심히 적고 전부 자기 죄가 들어서 자기를 꼼짝 못 하게 말도 못 하게 그렇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죄에게 자유가 눌리고 죄에게 붙들려 매여서 가고 싶은 자유의 걸음을 걷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이것을 뼈아프게 느껴서 내가 이제 생명을 뺏겼으면 뺏겼지 다시는 죄를 범하지는 않겠다 하는 이것을 잡지 못하면 아직까지 그 사람은 지금 잠을 깨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그러면 인내로써 경주하라 이제 밧줄 다 끊고 모든 간증자들 보고 깨달아서 자기 앞에 해당된 경주를 경주하라. 해당된 달음질을 하라.
그러면, 이 달음질은 무슨 달음질인고 하니 예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달음질입니다. 이 달음질은 무슨 달음질인고 하니 믿음의 달음질이요 또 온전을 향한 달음질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온전 완전을 허하여 달릴 수 있는 이런 권세를 받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뭐 교육기관이나 또 정치기관이나 무슨 어떤 사상, 주의, 종교기관 어떤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은 사람을 속여서 '이리이리 하면 뒤에 좋은 성과가 있다' 그렇게 말했지만 그런 것은 다 속이는 것이고,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 수많은 학문, 수많은 사상, 또 수많은 주의, 뭐 수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통틀어서 그것의 결말은 다 사망입니다. 사망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는 희망이 크다' 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하는 것들 많지만 예수 밖에 있는 것은 전부 결말이 사망만 이루지 사망 외에는 이루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가 사망만 이룹니다.
이래서, 우리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세계 제일 일류 대학' 해도 그것도 사망 이루는 것, '제일 존귀한 권세 지위' 해도 그것도 사망 이루는 것, '제일 큰 재벌' 그것도 사망 이루는 것, 또 '미남 미녀의 참 행복스러운 결혼' 그것도 사망 이루는 것, 땅위에는 전체는 사망의 결과를 맺는 것뿐이지 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요것을 확정을 짓고, 우리에게는 달음질 할 이 달음질이 있는데 이 달음질은 뭐이냐? 이것은 온전입니다. 온전을 향하여 우리는 달음질합니다. 온전을 우리가 잡을 수가 있습니다. 온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온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온전을 잡을 수 있고 온전을 이룰 수 있고 온전한 자 되어 가지고 영원히 온전한 자가 누리는 행복을 누리고 온전한 자가 다스리는 다스림을 가지고 온전한 자가 모든 존재들에게 온전을 베푸는 그 은혜를 영원히 베풀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할 수 있는 큰 소망이 있다. 사람이 살고 간 거는 보니까 두 종류다. 하나는 이 온전을 바라보면서 일생을 바쳐서 살고 갔고 한 종류는 땅위에 있는 것들을 보고 일생을 바쳐서 살고 갔는데 그는 다 사망이요 온전한 이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고 간 그 사람들은 다 그것이 하나도 마지막 죽을 때는 후회가 없고 다 잘됐다 다행스럽다 감사하고 갔지 후회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땅위에 소망을 두고 간 사람으로서는 후회 안 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 할 수 있는 이런 소망을 가진자인데 이 온전을 우리가 성공하도록 달음질을 하는 데에는 어떤 달음질을 해야 되느냐? 온전을 달성하는 달음질은 어떤 달음질이냐? 이 경주장에서는 두 발로 달리면 되는 것이지만 온전을 향하여 달리는 것은 믿음의 달음질입니다.
온전을 자기 목표로 소망으로 삼고 '내가 땅위에' 온전이라 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완전을 자기는 목표로 삼고 완전을 향하여 달리는데 이 완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그 달음질은 믿음 뿐이라.
그러면, 믿음으로 우리는 밤이고 낮이고 달음질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밤이고 낮이고 우리는 달음질해야 됩니다.
그러면, 달음질하는데 그 목표가 뭐이며 소망이 뭐인가? 그것은 땅위에 잇는 그런 것을, 그런 천한 것을 가지면 안 됩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온전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들이 온전하라. 이거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뭐 그럴리가 있느냐? 이래서, 지금으로부터 한 사십오 년 전 한 사십 년 전에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라, 거룩하심같이 거룩하라, 깨끗하심같이 깨끗하라 하는 이 성구에 대한 해석은 정해가 나오지를 안했습니다.
모든 학자들이 해석하기를 '이거는 사람이 이럴 수가 없다, 이것은 그저 뭐이냐? 인간들이 자꾸 자기 의로운 것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의로운 것을 보라, 내 말에 홈이 있나, 내 행위에 흠이 있나 이렇게 말하는 그런 사람은 정죄할 수가 없고 다 자기 말한 데에 잘못했다 하는 정죄할 게 없는데 그런 사람들을 정죄하기 위해서 이 성구가 있다. 네가, 하나님처럼 온전하냐 할 때 하나님처럼 온전한 사람 없다. 이 정죄하기 위해서 이 성구가 있는 것이지 이것이 우리 사람들의 소망되는 이 소망은 안 된다.' 그렇게 해석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사십여 년 전에는, 다 온 세계에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들을 가졌는데, 그 후에는 여게 저게 성령의 사람들이 깨달은 바의 '이는 하나님이 이루지 못할 것을 우리에게 협박 주는 그런 정죄하는 그런 말씀을 할리는 없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할 수 있는 걸 말하고 또 이루어질 수 있는 걸 말하지 이루어지지 안할 것을 말했으면 그거는 하나님이 무례요 하나님이 실책이지 우리에게 아무 실책될 것이 없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시다.' 이래서, 하나님의 속성을 연구하는 가운데에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라 하는 이 온전은 우리가 다 가능하다 하는 것을 확정짓고 다 온전을 향해서 지금 달음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온전이라면, 지혜도 온전하고, 능력도 온전하고, 사랑도 온전하고, 영광과 존귀도 온전하고, 덕도 온전하고, 또 그 모든 마음이나 정신이나 사상이나 그런 전부가 다 온전한 자, 계획도 온전하고 욕심도 온전한 욕심, 더러운 욕심 아니고 온전하고 참 흠없는 욕심, 흠없는 소원 이렇게 하나님처럼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래서, 구름같이 두른 간증자들을 보면서, 이 두 종류의 사람을 보면서,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가 소원하는 목적을 달성할라고 하다가 이 목적을 도둑놈에게 뺏겼으니까 어떤 도둑놈한테 뺏겼나? 이 목적을 전부 죄라는 도둑놈한테 다 뺏겼다.
죄는 시작할 때에는 재미가 좋지만 마지막은 멸망이라. 이라기 때문에 이 죄에 유혹받아 가지고 다 인간들이 멸망받았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간증자 두 종류의 사람을 네가 건너다 보고, 또 죄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네가 죄에 대한 죄관을 네가 바로 똑똑히 가지고, 죄가 어떤 종류며 죄의 시작은 어떠며 중간은 어떠며 결말은 어떤가 하는 그런 것을 보고, 죄의 결말은 사람을 붙들어 매서 사망에다 붙들어 매 가지고 생명길을 가지 못하게 하는 것과 사람이 생명의 길을 갈라 할 때에 가지 못하고 위에서 빨끈 눌러서 꼼짝 못 해서 치여 가지고 꼼짝 못 하도룩 하는 거 그 두 가지 역할 외에는 하는 것이 없다.
이러니까, 건너다 보면서 죄의 해독을 네가 깨닫고 죄를 벗어 버리고, 죄를 씻어버리고, 죄를 벗을라 할 때에 그 어렵습니다. 죄를 벗을라 하면, 대개 죄를 벗어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죄를 벗어버리지 못하는 것은 죄가 협박을 놓기 때문에 벗어버리지 못합니다.
어떤 기생이 자기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죄를 벗어버릴라고 애를 쓰는데 하도 과거에 친한 사람들이 너무 미인이니까 마구 달라들고는 다 산다 하니까 이거는 도저히 죄를 벗어버릴 수 없어서 그만 자기가 이 청강수, 소산수를 갖다 놓고 얼굴을 씻어 버렸어.
얼굴을 씻어 버리고 나니까 손도 전부 이래 가지고 얼칭이가 돼버렸지 눈도 귀도 입도 모두 얼굴도 다 얼칭이지 그러니까 아무도 보고 징그러워서 근방에 오지를 안할라 해. 그래 가지고 비로소 죄에서 해방을 받았다는 것을 제가 책에 기록한 것을 봤습니다.
이래서, 이 죄는 나의 온갖 참된 성공을 성공하지 못하게 붙들어 매고 나를 눌러서 힘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요것을 깨닫고 이 여인과 같이 자기가 이 죄에서 완전히 해방받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을 빼앗겨도 죄에서는 해방받고자 하는 요것이 우리 속세 있지 안하면 우리 성공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성공은 뭐 이 세상에 죄를 두고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어짜든지 죄를 가지고는 성공 못 하니까 이 죄를 자기 목숨을 내놓고라도 죄는 벗어버려야 되겠다 하는 요 아주 죄 벗어버리기가 심히 어렵다는 요것을 깨달은 사람이라야 됩니다.
벗어버리고, 네가 이 두 가지 일을 하고 난 다음에는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라.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라. 온전을 달성하도록 달음질하라. 그러면, 온전을 달성하는 데에는 어떻게 달음질해야 되느냐? 믿음의 달음질하면 온전이 달성된다.
믿음의 달음질이 뭐이냐? 믿음의 달음질은 그저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믿음의 달음질이다.
나는 목표가 온전이다. 온전을 방해하는 것은, 온전을 방해하는 것은 죄다.
땅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다 죄를 벗어버리고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 한 사람이 한 종류도 있고, 또 한 종류는 땅위에 이런 형편 저런 형편에 모든 다 형편을 보고 유리하도록 그렇게 믿음 주장 아니고 이 처세하기를 이런저런 슬기롭게 지혜롭게 복술로 자기 주관으로 처세하고 간 사람과 이 두 종류 있다.
이 두 종류를 봐 가면서 너는 온전을 향하여 거게 도달하도록 네가 달음질하라.
온전에 도달하도록 달음질하는 데에는 네가 죄를 가지고는 못 간다. 그러기 때문에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고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데에는 네가 죄를 벗어야 된다.
네가 뭐 어떤 게 파괴를 당하고 어떤 낭패를 당하고 어떤 신세가 돼도 죄에서 해방하면. 너에게는 온전이 네 소망과 목표가 된다. 온전을 소망과 목표로 하는 데에는 죄를 완전히 벗어버려야 된다. 죄를 벗어버리고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데에는 믿음의 달음질만 하면 된다. 믿음의 달음질만 하면 된다. 믿음의 달음질이 뭐인데?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달음질하면 된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자꾸, 시키시는 대로 또 하고, 시키시는 대로 또 하고, 아침에도 시키시는 대로, 어제도 시키시는 대로, 오늘도 시키시는 대로, 또 시키시는 대로 하다가 불을 만나도 또 거기서 시키시는대로, 시키시는 대로 하다가 감옥을 만나도 또 시키시는 대로, 시키시는대로 하다가서 사자굴에 들어가도 또 시키시는 대로 어디서든지 시키시는 대로 네가 그대로 실행하여 시키시는 대로 하다가 어떤 일을 당했더란대로 거기서 너는 또 시키시는 대로 해라. 너는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생활에서 또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생활, 하나님은 시키시기를 부절히 계속 시키시니까 시키시는 그대로 순종하는 이것을 네가 달음질하라. 쉬지 말고 마지막 숨질 때까지 달음질하라. 이것이 온전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이다.
그래 놓고 그 다음에 우리에게 참고를 줍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시키시는 대로 하는 자의 주님을 바라봐라. 시키시는 대로 하는 자의 주님. 주님은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자의 주님이지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는 그자에게는 주님이 상관없다. 주님은 시키시는 대로 하는 자의 주님이신데 그러면 시키시는 대로하면 어찌 되느냐? 온전을 이루게 한다. 네 목표와 소망을 온전을 삼아라. 그저 내가 성자가 되겠다, 내가 훌륭한 교역자가 되겠다, 나는 무슨 종교에 개혁을 하겠다, 뭐 복음 운동을 하겠다, 훌륭한 목회를 하겠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겠다가 아니라. 이제 큰 포부를 가지라. 하나님이 허락했는데 왜 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큰 소망을 네가 두느냐? '나는 뭐 따뜻한 뭐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뭐 어떤 사업을 해 가지고 뭐 할 게 아니라 너는 어쨌든지 온전을 네 목표로 하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네가 온전을 목표로 하라.
온전을 목표로 하는데 온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네 마음에 힘이 나지 안하거들랑은 구름 같은 두 종류의 간증자를 보라. 또 네가 온전케 하는 이 온전을 향하여 달리는 데에 힘이 없거들랑 너를 불들어 매고 있은 그 죄악의 밧줄을 끊어라. 또 너를 위에 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는 죄 그놈을 벗어 버리라.
'간증자들을 보면서 죄를 벗어버리고 온전을 목표로 해서 믿음의 달음질을 하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그러면 '믿음의 달음질하라' 시키시는 대로 하라. 그러면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시키시는 대로 하면 온전을 이루어 주시는 이가 주님이신데, 네가 시키시는 대로 하면 온전을 달성해 주는데 온전을 달성해 주시는 그분이 누구냐? 그분이 예수다. 온전을 달성해 주시는 그분이 예수다.
예수가 온전을 달성해 주신다.
그러면, 예수가 누군데? 예수는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서 너를 온전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분이다. 그분은 너를 온전을 이루기 위해서 세 가지 종류로 죽었다. 세 번 죽었다.
너를 온전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그분이 너를 사랑함으로써 온전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네 죄를 청산하기 위해서 죽으셨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죽으셨고,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도록 위해서 죽으셨고, 또 이렇게 이루어 놓은 이 온전을 네가 달성해 가지고 영원히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주가 피조물로 다시 살아났다. 이렇게 너를, 지극히 크신 분이 지극히 큰 사랑을 가지고 너를 위해서 희생을 다 해 놨다. 오만 희생을 다 해 놨다. 너를 온전을 이루기 위하여서 오만 사랑의 희생을 다 해 놨다.
다 해 놨는데 이제 다 '해 놓은 거 너는 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그 양만 네가 하면 된다. 네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다고 해도 네가 해 봤자 죽기까지 밖에 더 하겠느냐? 또 네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안 해 봤자 또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그래도, 하나님이 너 위해서 죽으심으로 이 일 했으니까 네가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을 이루기 위해서 죽었던들, 온전을 못 이루면 죽는 게 소용없지만 온전을 이루는 방편으로 죽었으면 그것은 온전은 달성된 것이니까 손해갈 게 없다.
이러기 때문에, 온전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를 바라보라. 네가 이 온전을 이루는 이 가치를 네가 보고 이 가치에 네 전심 전력이 기울어지지 안하거든, 온전을 목표로 하는 이 온전에 네 전심 전력이 기울어지지 안하거들랑 두 종류의 간증자를 보라.
온전을 네가 목표로 삼고 달리는 이 온전의 소망이 네 보기에 그렇게 마음에 욕심이 나지 안하고 그렇게 탐스럽지 안하거들랑 두 종류의 간증자를 봐라. 다 그리그리 살다가 죽어버리고 말았다.
한 종류의 사람들은 온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톱으로 켜고 불로 태우고 하지만 구차히 이런 곤욕을 면할라고 하지 안했어. 면할라고 하지 안했어. 면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온 다 면할라면 다 면할 수 있는 고난이지 면할 수 없는 그런 고난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힐 때 그때라도 십자가에 못 안 박힐라면 안 박힐 수 있습니다. 또 이 공산주의들 만나 가지고 신앙 지키다 어려움 당하는 것도 면하는 길이 있습니다. 면하는 길이 있어서 다 면하는 사람들 면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다른 값으로 죽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둘을 건너다보면서 네가 네 목표인 온전을 향하여서 달음질하라.
온전을 향하여서 네가 온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온전이라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네가 달음질을 하는 데에는 이 달음질에는 방해물은 죄다. 그러니까 이 달음질할라면 방해물을 다 제거하고 달음질을 해라.
그러면, 달음질하면 이 달음질하는 데에 누가 이 일을 책임지고 해 주느냐? 이 달음질하면 이 일을 누가 책임지고 해 주느냐? 이 일을 책임지고 해 주실 이는 바로 예수다. 바로 예수다.
예수가 누구뇨? 창조주 자존자 하나님이신데 너에게 이 영원 멸망에서 온전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그분이 창조주가 피조물 되어오셨다. 또 그분이 나를 온전을 이루는 데에는 세 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하나님과 원수된 문제, 또 하나님의 공심판에 문제, 죄 사망의 문제 있으니까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지울라고 그분이 생명을 바쳐서 죽기까지 해 가지고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지우시고 또 너를 이것을 영원히 온전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히 사람으로 창조주가 피조물로 부활까지 하셨다. 이분이시다. 이분이 이것을 책임맡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를 바라보라' 이분이 너를 책임지고 이 온전을, 이루어 주시는 이분을 바라봐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이 설교는 별로 한 적이 없는데 차차 차차 요새 좀 여게 대해서 욕심이 생겨집니다.
나는 일등 부흥사가 되고 일등 신학자가 되고 일등 개혁가가 되고 일등 대 목회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나에게 소망은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을 이루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거룩하심같이 거룩을 이루라, 그리스도의 깨끗하심같이 깨끗함을 이루라. 이 세 가지가 우리에게 주신 최종적인 목표요 우리의 소망이니까 이 소망을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그래도 속담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자기가 범을 잡을라고 나서면 토끼라도 잡지만 아예 처음부터 토끼를 잡을라고 나서면 토끼도 못 잡는다.
그러기 때문에 큰 소망 우리가, 월권해서 소망 가지는 건 틀렸지만 하나님이 주신 대로는 이 소망을 가집시다. 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거 너무 거리 머니까 '우리가 왜 어찌 사람이 어떻게 온전하게 돼?' 아니오.
성경에서 온전한 자가 되라 했으니까 온전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완전자 한번 돼 보자. 지식도 완전, 지식도 완전, 행위도 완전. 왜 인간이 죄를 지어? 털끝만한 죄도 죄짓지 안하고 완전한 자 한번 돼 보자 하는 이것을 소망하고 노력을 하면 하나님께서 또 해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밤에는 이 완전을 우리가 이룰라고 하는 데에는, 그저 완전을 이룰라고 하는 데에는 하나님께서 방편을 주셨는데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했습니다. 우리가 믿음만 가지면 이 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믿음은 이 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뭐가 믿음인가? 그저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게 믿음이오. 주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이 뭘 능치 못할 게 없어?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내 의사와 주님의 의사 내 행동과 주님 의지도 요것이 둘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무한함이 나에게 연결되니까, 나는 약하지만 그분은 무한합니다.
이래서, 믿음의 비밀이 하나님하고 나하고 믿음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연결되면 하나님의 전부가 내 것이 되어지는 이 지극히 큰 비밀이 이게 믿음의 비밀인데.
이러니까, 온전한 이 목표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온전과 이 완전을 달성하도록 이것을 소망 이것을 목표로 삼고 우리는 힘쓰자. 어떻게 힘쓸 것이냐? 믿음을 힘쓰자. 믿음을 힘쓰면 자꾸 달음질해라.
달음질을 하는 것은 쉬지 않습니다. 달음질하는 건 마지막에 결말이 날 때까지는 쉬지 않는 것이 달음질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저 쉬지 말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쉬지 말고 자꾸 달음질해.
믿음의 달음질을 하라. 믿음의 달음질을 하라. 뭣을 향해서? 온전을 향해서 믿음의 달음질을 하라.
그러면, 온전을 향해서 믿음의 달음질을 하면 인간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한다고 해서 어떻게 온전을 이룰 수가 있느냐? 어떻게 온전을 이룰 수가 있습니까? 예수를 바라보라.
바라보라 말은 예수님이 해 주니까 예수님을 소망하라 그말이오. 예수를 바라보라 말은 예수님이 해 줄 터이니까 예수님을 바라봐. 예수님을 소망하라 말이오. 예수님이 해 줄 것을 네가 바라라 그말이오. '예수를 바라보자' 하는 바라보라 하는 그말은 바라보라 말은 소망하라 말이오. 소망하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분이 해 줄 것을 믿으라 말이오.
자, 우리의 목표는 온전, 이 온전을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 이런데 이 믿음을 그라면 어떻게 믿을 것인가? 달음질 믿음을 믿으라, 달음질 믿음을 믿으라. 마지막 결성하기까지 중단하지 말고 이 믿음을 계속해라. 계속 힘써라.
그런데, 네가 계속 힘쓸라 할 에 힘이 안 나오거들랑은 더듬어 봐라. 힘이 안 나오거든 더듬어 봐라. 너를 붙들어 매고 있는 죄의 밧줄이 있는가 봐라. 밧줄 있으면 그놈을 꿇어버려라. 죄의 밧줄을 끊어 버려라. 그라면 용기가 나옵니다.
죄의 밧줄을 끊어라.
또 네가 이 달음질을 할 때에 다리가 무겁고 어깨가 무거워서 안되느냐? 반드시 너를 누르고 있는 거 그 죄가 누르니까 죄를 벗어버려라. 이라면 흘훌 날아서 이 달음질을 갈 수 있다.
그러면, 이 달음질을 한다고 사람이 달음질하는데 달음질한다고 해서이 온전이 달성되느냐? 달성되느냐? 달성되는 것은 예수님이 해주신다 그말이오. '예수를 바라보라' 예수님이 해 주신다. 내가 믿음의 달음질만 하고 온전을 목표로 하고 달리면 이 일은 예수님이 달성시켜 준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엉뚱한 생각이 나거들랑은 두 종류의 간증자들을 봐서 깨닫고, 이 간증을 보고 깨닫고, 또, 우리가 목표를 향하여서 온전한 목표를 향하여서 달려가는 이 달음질을 우리가 믿음의 달음질을 해야 될 때 믿음의 달음질하다가서 믿음의 달음질이 잘 안 되거들랑 살펴봐라. 너를 누르는 것 있고 뒤에 붙들어 매는 것 있으니까 붙들어 매는 걸 끊어버리고 누르는 걸 벗으면 훌훌 날아서 이 달음질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온전을 달성하는 이 달음질은 달음질이라고 표시한 것은 달음질은 가다가 쉬면 어찌 됩니까? 달음질을 가다가 쉬면 어찌 돼요? 어째? 달음질은 쉬면 져. 딴거 없어. 달음질은 쉬면 져요. 달음질은 쉬면 패전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온전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이 달음질은 쉬면 안 된다. 암만 피곤해도 피곤해도 자꾸 다리를 질질 끌면서라도 자꾸 달려가야 되지 쉬면 안 돼. 그러니까 네가 쉬지 말고 목적 달성까지 달음질해라. 달음질 하다가 힘이 없고 다리가 무거우면 어째야 됩니까? 힘이 없고 다리가 무거우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양성원 학생들. 힘이 없고 다리가 무거우면 어찌 해야 돼요? 죄를 벗어버리면 다리도 가볍고 붙들어 매는 것도 없어요. 가다가 힘없거들랑 너를 붙드는 걸린 게 있는가 모르니까 걸린 그 죄를 벗어 버리라. 너를 누르는 죄가 있는지 모르니까 죄를 벗어버리라. 그라고 달음질하라.
그러면, 이 믿음의 달음질, 자꾸 믿음의 달음질은 뭐인가 하면 주님시키시는대로 하는 것이 믿음의 달음질인데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한다고 하면 됩니까?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됩니까? 시키시는 대로 한다고 해 봤자 우리 힘이 없으니까 온전은 천리 만리 거리가 멀고 안 돼. 멀어. 시키시는 대로 하면서 내가 주님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주님이 이 일을 달성해 주실 요것을 믿어야 돼요. 이래서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이랬어. '바라보자' 이래서, 오늘 밤에는 이거 참 처음 우리가 소망 가지는 것인데, 자, 우리가 뭐 땅위에서 좀 병이나 낫고 목회나 잘하고 또 사업이나 잘하고 뭐하고 그런 이제 조그만한 그런 소망을 버립니다. 한문에 보면 그런 말이 있어요. 소인들은 조그만한 것을 바라봐 가지고 조그만한 수입을 얻고 대인들은 큰 것을 바라봄으로 큰 수입얻는다 하는데 우리가 이 큰 소망을 가지면 큰 수입을 우리가 성공할 것이고 조그만한 소망 가지면 조그만한 성공밖에는 못 해요.
자, 자신이 하나님처럼, 이 나가면 또 욕할 거라. '어디 인간이 하나님처럼 온전해진다고 그런 참람된 말' 참람된 소리 아니라. 하나님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겸손이지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그게 교만이지. 자, 하나님처럼' 지혜나 능력이나 도덕이나 행위나 모든 것이 하나님처럼 온전한 사람되기를 원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아따 오늘 지금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온전한 사람되기를 원하는 사람?' 그라면, 온전한 사람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무슨 힘이 있어 가능합니까? 무슨 힘이 있어 가능합니까? 예수님이 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해. 예수님이 벌써 다 해 놨어요. 예수님이 다 해 놨는데 우리가 받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이 비밀의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우리들이 이 소망을 달성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유혹받아서 항상 썩을 것만 욕심내는 이런 것을 우리가 완전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이래서 오늘밤에, 두 종류의 간증자들을 보라. 여게 보면 온 세상을 차지한 뭐 영웅도 많고 열사도 많고 대학자도 많고 또 재벌가도 많고 미인도 많고 미남도 많고 또 많은 예술가도 많지만 다 사망 아래 파묻혔어. 이 온전한 이 온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바친 사람들 그 사람들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후회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후회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두 사람을 보면서 너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그 사람들을 보아서 남을 보아서 네가 깨달으라. 이 간증자들을 보아서 깨달으라. 네가 이 생활 아니면 이 생활이다. 두 가지 생활 중에 하나이니까 네가 어느 생활 취할래? 이 사람들을 보아서 깨달으라.
깨닫고 너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온전이다. 온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라. 온전케 하는 예수.
'믿음의 주요' 시키는 대로 하면 책임지는 주라. 믿음의 주라.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책임지시는 주님이라. 어떤 책임을 지는데? 온전을 이루어 주는 책임을 진다.
그렇지만 그분이 거짓말 하는지 참말 하는지 우리가 알 게 뭐이냐? 그분이 예수다, 바로 도성인신했고 너 위해서 세 가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셨고 이것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영원히 창조주가 피조물을 입고 지금도 우리와 항상 함께 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이러니까 이분이 해 주실 터이니까 믿고 이제 우리가 한번 이거 한 번 포부 한번 가져봅시다. '나도 이제는 뭐 째째하게 뭐 죄 안 짓고 의롭게 뭐 그 어떤 흘륭한 목회자 설교자 그게 아니라. '하나님처럼 온전한자 나도 한번 돼 보겠다' 이것이 우리 목표.
하나님과 같이 지혜가 온전하고 온전하고 온전해. 그거 뭐이냐? 온전한 것은 믿음으로 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시키는 대로 하나 하면 하나님하고 더 들어붙지. 믿음은 하나님하고 나하고 연결시키는 건데 시키는 대로 하나 하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밧줄이 하나 걸렸지 두 번 하면 두 번 걸렸지 세 번 하면 세 번 걸렸지 열 번 하면 열 번 걸렸지 자꾸 하니까 하나님하고 나하고 똘똘 한 뭉텅이가 돼서 뭉텅이 돼서 멀어질래야 멀어질 수가 없어, 이거는.
이러니까, 하나님이 동하면 내가 동하고 하나님이 정하면 내가 정하고 하나님이 영광받으면 내가 영광받고 하나님이 성공하면 내가 성공하고, 이런 이것이 기독교의 이 구원의 비밀입니다.
이래서, 오늘 저녁에 손은 많이 들었는데 이제 이것을 한번 작정해봅시다. 나도 이런 작정을 별로 못 해 봤어요. 혹 설교는 더러 해도 별로 작정 안 했는데 이제 작정을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한번 완전을 이루어 보자' 왜 완전을 못 이룹니까? 주님이 된다 했는데.
'완전을 이루어 보자' 이 완전을 이루는 데에는, 완전을 이루는 데에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야 되니까 완전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현실 그것을 중단하지 말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꼬박꼬박 계속만 하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