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2 17:16
옥토, 말씀에 대한 바른 깨달음
1983. 5. 1. 주후
본문 : 눅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오전에 씨뿌리는 비유를 증거했습니다. 옥토에 뿌린 백배 육십배 삼십배를 맺는다 했습니다. 옥토에 뿌리운 면한 사람, 돌밭을 면한 사람, 가시떨기를 면한 사람 그 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 대한 말씀을 들을 때에 이 세상의 모든 중심되는 그것을 다 삼킬 수 있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만 이 중심이 되고 위주할 자이지 뭐 전 인류도 그것 가치 그리 큰 것 아닙니다. 나라는 더욱 그러합니다. 민족은 더욱 그러하고 영계나 물 질계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 피조물 중심으로써 살면 다 멸망입니다. 영원 자존하시고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주권하시고 당신의 목적을 세워 이루시는 이 한분만을 중심으로 하는 것만 남아 있지 그 나머지기는 크든지 작든지 다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말씀을 바로 들어 깨달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말들이 있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도 그런 말 중에 하나의 권위있는 능한 말로 또 유력한 인물의 말로 이렇게 사람들이 다 듣습니다.
길가된 밭이라 말은 수많은 주의, 사상, 논리, 또 모든 종교, 모든 학문들 이런 것을 많이 접한 사람을, 그 심령이 사람 발에 밟혀서 딴딴 다져진 것과 같이 완패해서 말은 말로 같이 이렇게 인정하고,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모든 존재가 그를 중심으로해서 살아야 될 그분의 말씀이다, 자존하신 창조주, 주권자, 그분의 말씀 이다 이렇게 말을 해도 원청 수많은 말들이 있기 때문에 각각 사상가마다 '내 한 말 이 말을 중심으로 들어야 된다. 중심으로 이래 살아야 된다.' 뭐 석가모니도 이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모든 사상 종교 창설자들 전부 다 이 사상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하는, 하도 중심된 자들이 많으니까 그저 신구약 성경 말씀도 들을 때에 그런 말과 같은 말로 이렇게 듣게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길가에 뿌리웠다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세상에서 광문다학을 하고 세상에 있는 것을 구경을 널리 한 수많은 역사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 도를 들을 때에 모든 중심을 다 삼키는 말씀으로 듣지 못하면 깨 달음이 없는 자입니다. 세상에 자기 중심 뭐 이런 중심 저런 중심 이 것을 위주로 이걸 중심으로 하는 그런 중심이 천도 만도 넘습니다. 모조리 자기가 들은 이 말씀이 그런 것을 다 완전히 먹어 삼킬 수 있는 이런 말씀으로 깨닫지 못한 자는 다 길가에 뿌리운 자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아! 이 말씀 하신 분 으 모든 존재의 창조주시요, 그분을 중심으로 모든 존재가 있어야 되 지 그분을 삐뚤어지면, 그분을 중심하지 아니한, 그 중심을 바꾸면 자멸이 된다 하는 이것을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닫지 아니하면 그 사람 다 외식하는 자요, 다 실패합니다.
또 자기가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나는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이 말씀이 우리 부모를 지었고 부모를 통해서 짓고 지어서 이렇게 인류가 지음받아 나왔는데, 이 말씀은 나를 지으신 말씀이요 이 말씀을 하신 분은 말씀을 가지고 나와 모든 인류를 지으신 그 분이시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이 말씀을 들어 이 말씀이 자기를 완 전히 먹어 버린, 완전히 삼켜 버린, 자기는 이 말씀에게 삼켜지고 이 말씀의 것이 되고 이 말씀을 따라야 살고 이 말씀에게 속해야 살고 이 말씀으로 인하여 있고 이 말씀을 위해서 있고 이 말씀에게 쓰여지고 이 말씀에게 소속되고 이 말씀과 하나가 되어야 되지 여기서 어긋나면 멸망받는다 하는 이 권위 있는 말씀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이 말씀은, 온 세상은 이 말씀으로 인하여 지음받았다. 이 말씀은 온 세상을 지은 말씀이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이 말씀은 온 세상을 지은 말씀이다. 내가 듣고 있는 이 말씀은 온 세상을 지은 말씀 이다. 모든 물질은 이 말씀의 것이요, 이 말씀이 만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도 이 말씀으로 인하여 있는, 이 세상이 이 말씀에게 속해서 이 말씀의 혜택을 입어서만 세상이 유지되지 이 말씀에 배치 되면 멸망받는다. 모든 물질도 그러하다. 이 말씀은 모든 것을 다 만드시고 주관하고 이 말씀을 하신 분은 이 말씀을 가지고 물질과 세상을 지으신 분이시다.
이래서, 자기가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 이 들은 말씀이 자기에게 관련된 온 세상 물질을 다 삼킬 수 있는 말씀, 모든 세상을 삼킬 수 있는 말씀, 자기를 완전히 삼킨 말씀, 모든 중심자들을 다 삼키는 이 말씀으로 들어서 옥토는 길가밭도 아니요, 아주 물씬물씬하고 덤불도 없고 돌밭도 없고 있는 지기를 다 빨아 먹는 말씀, 그러면 자기에게 있던 것, 물질이나 세상이나 또 자기나 또 이 세상에 온갖 것들이 제 중심이라고 날뛰는 그런 것들이나 그런 것을 다 삼키고 남음이 있는, 그런 것을 능가하는, 그런 것과 비교가 안된 탁월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말씀, 또 이 말씀을 가지고 창조하신 이 말씀을 하신 그분은 말씀을 하셔 가지고 말씀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운영하시는데 이 말씀을 하신 그분, 그분과 이 말씀과 이 모든 땅 위에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들, 또 자기라는 것, 모든 세상 모든 물질 이런 것과 비교를 해서 비교할 수 없는, 그는 창조한 창조자요, 이것은 지음 받은 것들, 그분은 이 말씀을 가지고 창조하 신 그분, 지극히 크시고 높으신 분 이렇게 이 근본을 알아서 그 위치 와 권위와 그 가치와 그것을 바로 판단하는 깨달음이 없으면 다 소용 없습니다.
오늘 말씀, 오후 본문 말씀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조심하라 그 말은 네 마음을 네 마음대로 동으로 가든지 서로 가든지 돌아다니고 하지 말아라. 우리 마음은 빠릅니다. 마음은 힘이 육체보다 강합니다. 그러기에 이 육체는 아무리 건강한 사람 해 봤자 아마 한 시간 동안에 백리를 못 걸어갈 거요. 이렇지만 이 마음은 한시간 동안에 억억만리라도 갑니다. 이 세계를 일주라도, 몇주라도 합니다.
이런 마음인데, 마음이 제가 가고 싶은 대로, 보고 싶은 대로, 제가 놀고 싶은 대로, 그저 제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그와 같이 하도록 하지 말고 마음을 뽈끈 사로잡아 매라. 네 마음을 불들어 매라. 왜 뭐하려고? ''그렇지 않으면 네 마음을 네가 사로잡아서 네 마음을 네가 자유로 잡아 부릴 수 있으면 그 마음은 굉장한 능률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지마는 그 마음을 제 마음대로 냅뒀다가는 네 전체가 인제 전멸된다.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방탕, 방탕은 무엇이 방탕인고 하니, 쉬운 말로 한마디로 말하면 목적이, 하나되어 있지 않는 그자가 다 방탕인 것입니다. 이걸 목적 했다가, 돈을 목적했다가 권세 목적했다가 지위 목적했다가 또 이것 목적했다가 눈에 보이는 대로 목적이 변개되고 귀에 들리는 대로 변개되고 접촉되는 대로 변개되는 그자들은 다 방탕한 자들입니다.
밤에도, 그 목적은 하나님께 지음받아서 잠깐 동안 나그네 세상에서 어떻게 사나 하는 이 한토막 살이는 영원 무궁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하여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분의 법칙을 연습해서, 그분의 법칙대로 사는 이것을 목표로 하지 아니하고 그저 그 목표를 여게 두고 저게 두고 그 소망을 여게 두고 저게 두고 하는 그것 이 다 방탕인데, 네가 마음을 사로잡지 아니하고 조심하지 아니하면 너는 소망이 몇이 될런지, 목적이 몇이 될런지, 네 원하는 것이 몇이 될런지 너는 모른다. 단일 소망을 가져라. 단일 목표를 가져라. 단일 소원을 가져라. 이래 가지고 영원 자존자이신 유일하신 그분에게 네가 돌아가는 그것이 옳은데, 잘못하면 네가 방탕하기 쉽다.
방탕함과 술취람과 술취한 것은, 이것은 세상의 마귀들이 인간에게 줘가지고 별별 지걸거리는 말을 많이 해 놨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음행의 포도주라 또 술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있는 많은 지식, 많은 학문, 뭐 떠들어 쌓지마는 과학이 없으면 무슨 필요 있습니까? 과학 없어도 인간들만 다 개조되어서 바로 되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막 잘 살 건데, 암만 연구해서 과학을 말하지마는 인간이 나빠지니까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니까 과학이 한뼘 나가면 하나님의 재앙은 두뼘이 나갑니다.
이러니까 내가 며칠 전에도 여기서 저 대학 병원을 봤습니다. 대학 병원에는 불이 어찌 돼 가지고 있노? 한 칸도 비지 아니하고 쏵 불이 다 켜 가지고 있어.
입원 환자가 전부 다 있다 그 말이오. 왜 이렇게 짜다라 의학이 발달해 연구해 나가는데 병은 점점 심해지고 환자는 더 많아집니까? "술취함과" 네가 인간들이 지걸거려 놓은 쓰지 못할 무책임한, 제 마음대로 지꺼리고 생각대로 지꺼리고, 내일도 모르는 것이 어쩌든지 제 생각대로 지걸거리고, 제 생명도 제가 자유가 없는 것이 큰 소리를 텅텅 하고, 또 어데서 온지도 모르고 어데로 갈 지도 모르는 그것이, 전 무식, 전 무식 인류, 전 무식 인류, 전 무능 인류, 이 다음에 예수님이 오시면 쏵 갈 때 전부 그게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노아 때도 보니까 전 무능 아닙니까? 흥수로 멸할 때에 하나의 능력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전 무식, 전 무능, 전 무지, 전 멸망, 이런 것을 마귀란 놈이 이렇게 지키기 위해서 날뛰는 그 말에 취해 가지고, 고 말에 취해 가지고, 그 말에 따라서 지극히 크신 주님을 돈 몇푼과도 바꾸고, 직장과도 바꾸고, 권세와도 바꾸고, 저하고도 바꿔서 저를 앞에 세우고, 이 분은 그 발 아래 내리고 이런 가증스러운 이런 행위를 하는 자가 된다. 술은 제가 먹었지마는 나중에 술이 취해 놓으면 정신없이 날뛰는 것처럼, 네가 국민학교 다니고 중학 고등학교 대학 다니되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큰 지식인 이 사실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지식이 앞서 가고 세상 지식은 거기에 종으로서 보조하도록,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데에, 하나님의 지식이 활동하는 데에 거기 이용 당하기 위해서 있는 이 지식으로, 지식의 그 권위와 위치가 이렇게 차이 있게 이래 되지 아니하고, 가다 보면 세상 지식이 앞서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배반하게 되고, 세상 지식이 앞서면 하나님의 지식은 거기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지식은 그런 천대 받고 있지 않다. 뭣 때문에 지극히 크신 분이 그 천대받고 있겠느냐? 이러니까, 네가 처음에는 지식을 받아 가지지마는 마지막에는 그 지식이 너를 삼켜 가지고 네가 그 지식의 사람이 되어져서 마치 술을 제가 먹지마는 나중에는 술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제 정신 하나도 없이 날뛰는 것과 같이 그런 자가 된다.
이러니까, ''방탕함과 술취함과" 이러면 이제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이제는 사람의 염려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법도를 떠나지 아니하고 그 법도 안에 살까 이것만이 사람의 할 염려인데,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나라를, 그 의를, 그 나라라 말은 하나님을 왕으로 오시고 그 통치를 받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다스리도록, 하나님이 자기를 다스리면 자기는 비유컨데 승용차와 같은데, 하나님이 운전자가 돼 가지고 하면 뭐 탈선 되기나 전복이나 할 리가 있겠습니까? 자기를 하나님이 운전하시도록, 통치하시도록, 주관하시도록, 하나님에게 언행심사가 통치를 받는 자 되기를,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그 하나님의 뜻을 완성 하는 자 요 둘만 힘써라. 하나님이 네게 맡기신 그 뜻을 완성하는 것, 또 네가 하나님께 완전히 다스림 받고 지배를 받는 것 요 둘만 힘써라. 힘쓰면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을 것이고 모든 그 세상의 군왕들과 왕비들은 네 유모와 네 양부가 된다. 모든 것이 다 너에게 온다.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이것은 역사에도 약간 그와 같이 있었던 건데, 사람들은 생활 염려, 생활 염려는 우리 할 염려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까? 하나님이 저주하면 제가 억센들 무슨 소용 있습니까? 무신론 공산주의도, 소련이 저렇게 강대하게 된다. 또 공산주의도 저렇게 광대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몰라 그렇습니다.
들여다 보면 그것을 강대하게 저렇게 만든 것은 예수님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금 채찍질 하면서 '봐라. 너희 지금 여기서 너희를 삼키려 한다. 어서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이러기 때문에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이 이리에게 잡아 먹히라고 보내는 게 아니라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은 이리가 두려워서 목자에게 안기라고 하는 것처럼, 이렇게 세상을 이 모양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고, 우리를 도울 자가 없고, 우 리가 어디 가든지 같이 동거할 자가 없으니까 더 하나님께로 나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하나님께 대해서 염려는 없고 먹고 살 그 염려만 가지니까 자꾸 물질의 종이 되어, 직장에 종이 되어, 인간의 종이 되어 이러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서 모든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인간이 이제는 물질의 종이 되어, 물질의 종이 되니까 오늘 이 시대에는 오늘까지 만들어 놓은 인간들이 뭣 만들어 놨습니까? 모두 물질에 떨고 있소. 자랑하는 게 그겁니다.
'우리 지금 신 발명했다.' 언제 뭐 모성자탄인가? 그걸 미국서 떡 하나 발견하니까 소련도 벌벌 떨며 아주 '모성자탄인가 그것 그만, 그것 연구 그만 해라. 그것 자꾸 지금 그것을 조성하지 말아라. 그러면 우리가 항복하겠나' 이 나라도 저 나라도 물질, '자, 이것 하나 있으니까 손 들래 안 들래?' 딱 잡아 버티고 이러니까 인간이 전부 물질의 종이 되었습니다.
원자력이 암만 있고 모성자탄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지키지 아니하면 그까짓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딱 삐뚤어져 놓으면 저거 끼리 도리어 꺼꾸로 가 가지고, 독일이 제이차 대전 때 바람이 역풍이 불어 가지고 저거만 죽지 아니했습니다.
이러니까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마음에 감각이 이제 어두워집니다. 마음의 감각이 어두워져. 어두워져서 하나님하고 나하고 생각하니까 내가 낫고, '하나님이 어떻게 내 사정을 알며 내 형편을 알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걸 모르겠소? '그리 복잡한 것 어찌 알까? 저를 표준해서, 그래 전지하신 분인데 저를 표준하니까, 저를 표준하니까 '나는 열 가지만 한목 해도 복잡해서 잊어버릴 때도 있는데 하나님은 그 많은 사람을 어찌 감찰할까요? 내 요새 말 들으니까, 내가 퍼뜩 보고 말았어. 신문에 사람 속에 컴퓨터 만든 게 하나 머리 속에 뭐 일억이 있다던가 십억이 있다던가 그렇게 만들어 놨답니다. 한 사람 머리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세밀 하신 분이 그걸 모르겠습니까?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져서 마음이 강퍅해져서 마음이 어두워져.
어두워지니까 큰 것 작은 것도 모르지, 옳고 그른 것도 모르 지, 굽은 것 곧은 것도 모르지, 이러니까 제일 크신 분이 지금 몽둥 이를 들고 있는데, 크신 분이 심판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조사하고 감찰하고 있는데 그게 눈에 보여야지?
''둔하여지고" 그러면 "뜻밖에" 그 짓 하다가 갑자기 말이오. 생각 하기 전에 죽음이 오고, 개인으로서 죽음이 오고 이 우주의 종말로써 예수님의 재림이 오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여기에서 덫이라고 했는데, 뭐 덫도 같은 말이지마는 또 구역에는 '그물같이 임하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덫과 같이 임하리라 그 말은 그물과 같이 임하리라 그 말이오. 그물은 뭐 하는 겁니까? 그물은 비유인데, 바다 가운데에 고기가 제 마음대로 제 놀고 싶은 대로 제 자유로 놀지마는 그물로 쏵 홀쳐 버리면 그물 안에 들어간 것은 그만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제 마음대로 제 주장대로 전부 제 중심이오.
잘나나 못나나 제 중심 크면 큰 대로 제 중심, 이래 가지고 게 중심으로 어떤 사람은 다른 것은 점령 못하니까 저거 가족 한 사오명 되는 그것은 막 꼼짝 못하게 이래 가지고 '내가 호주이니까 내 중심으로 살아라. 어떤 자는 자기 지역을 자기 중심으로, 어떤 자는 한 민족을 자기 중심으로, 어떤 자는 한 국가름 자기 중심으로, 어떤 자는 전 인류를 자기 중심으로 이런 자들이 많지마는 그것은 모두 하나님 한분의 중심으로써 그분에게로 집합하고 그분에게로 집결되고 그분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이것을 벗어나서 제 마음대로 날뛰는 그 자유를 하나님께서 그날이 되면 쏵 훌쳐서 하나님의 법도로, 먼저 이렇게 다 구원의 결박을 가지고, 구원의 법칙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실 때에 이 구원의 법칙을 마다고 다 벗어나서 제 맘대로 가는 자는 술취한 자, 방탕한 자,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한 자, 아무것도 분별 못한 그 술취한 자 이런 자는 갑자기, 그 날에 그물같이 해 가지고 모든 자유를 다 그물로 홀 듯이 다 홀쳐서 그날에 자유를 다 뺏길 것입니다.
이걸 가리켜서,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말은 뭐인고 하니, 자기에게 있는 소유를 다 뺏기는 것을 가리켜서 도적같이, 주님이 도적 아니오. 주님의 날이 임하면 인간들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시고 하나님의 법칙대로 가진 것은 영원히 가지지마는 하나님의 법칙을 어겨서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가진 그런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서 쏵 그 소유권을 다 뺏기게 됩니다.
시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편에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열방이 분노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분노해. 어떻게 해서? 열방이 하나님이 당신이 없는 가운데 지으신 것들이, 또 당신이 먹여서 지금 살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있는 것들이, 그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고 있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유지되어 있고, 앞으로 그분이 모두 다 처리할 때 그 처리를 당할 것들이 뭣 때문에 하나님의 이 법칙에 대해서 감사히 복종할 일이지 분노하느냐? "열방이 분노하며" 온 세계 각국이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에 대해서 벌벌 떨면서 복종하지 아니하고 분노합니다.
제 비위에 안 맞다고, 제 의사에 안 맞다고, 제가 호주인데, 제가 주인인데, 제가 지방 장관인데, 제가 뭐인데, 제가 왕인데, 제 주장 대로, 제 비위대로 안 맞추고 하나님의 법칙을 맞춘다고 그래 가지고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모든 민족들이 절대자가 지금 경영을 하시고 계획하시고 영원 전 모든 것을 예정하신 이 설계를 두고 착착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 거게 따라서 살 일이지 그를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있으니 이것은 다 허사 경영이요, 자기 망칠 경영이라 그 말이오.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세상의 권력자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관원들이 항상 한다는 그 꾀가 뭐이 냐?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조물주 하나님, 또 신구약 성경으로 계약을 선포 해 놓으신 계약 선포자를 대적하고 무시합니다.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모든 세상을 구 원하는 구세주로 보냈는데 구세주가 또 모처럼 구원하려고 이래 왔으면 거기 따라서 구원이나 얻을 일이지 구세주도 반대, 신구약 성경을 선포하신 하나님도 반대 대적하며, 3절에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맨 것을 끊고" 하나님께서 법도와 제도를 세워서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은 고 법도와 고 제도 안에서 살라고 딱 요렇게 지금 정해 놨는데 그 법도를 저거 맘대로 끊어 버리고 헐어 버리고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그 제도와 하나님의 법칙을 다 벗 어 버리고 우리 맘대로 살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시며"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시며' 너거가 일시라도 망하면 다 망할 것인데, 너희가 이 절대자, 조물주 내게 복종하는 그것이, 복종하는 그것 이 너도 살고 다른 것도 살고, 모든 것에게 환영받고, 모든 것에게 화평하게 살 수 있는 이 자유의 생명의 법칙인데, 이 법칙이 모든 존재에게 다 맞고, 창조주에게도 맞고, 피조물에게도 맞고, 모든 조물에게 다 맞는데, 네 사욕을 가진 욕을 가진 네 사욕자, 네 욕심, 네 중심이라는 네 중심의 사욕을 가진 네게만 맞지 않는데 네게 맞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다 못 마땅하다고 분노도 하고 또 네 맘대로 허사를 경영하고 그 맨 것과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시며' 너희들이 하는 일을 비웃는다. 그래 얼마든지 네가 벗어나려면 벗어나 봐라. 네 맘대로 하려면 얼마든지 해 봐라. 죽는 날까지 해 봐라. 네 욕심대로 해 봐라.
네 욕심 그것이 너를 죽이는 것이고, 네 소원 그것이 너를 죽이는 것이고, 주물주의 주신 이 법칙은 주물주가 없는 가운데에서 너를 지으시고, 너를 지으신 너에게 가장 행복스럽게 사는 그 길을 마련하고 멸망을 빠져나가지 아니하도록 다 이렇게 멸망의 길을 다 막아서 구원 얻도록 이래 해 놓은 것인데, 이 법칙을 감사히 받아서 이 법칙에 따라서 살면 너는 평강과 영생일 터인데 왜 이렇게 망령을 부리느냐? 너희가 벗어나고자 한다고 그 벗어남이 되며, 벗어나는 것은 다 멸망인데 그와 같이 하느냐? 하늘에 계신 이가 읏으시며 저희를 비웃으시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듸 도를 들을 때에 이걸 깨달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없는 가운데서 그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것입니다. 또 그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지금 보존되고 있습니다. 그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전부 먹고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가 노력해 먹고 산다고 어부는 제가 노력해 먹고 산 다 할 것이고, 또 모든 건 다 그렇지마는 다 제가 오해를 해서 그렇지 하나님이 공기 안 주면 살며, 공간 안 주면 살며, 또 하나님께서 모든 것 다 공으로 주는데, 이 세상에서 댓가를 주고 사 먹는 것은 전부 인간이 수고한 수고의 댓가지 원값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도 교만하게 되면, 풍년을 줄 때는 그저 벼모종을 한 주먹 줘 가지고 그 심다가 남으니까 저 도랑가에 획 집어 던져 놨습니다. 가을에 가 보면 그 열매가 열어서 차랑 차랑하요. 또 콩을 심다 가 어째 그만 주루루 쏟아 버렸습니다. 오다가 길가에 쏟아 버렸소. 그게 나 가지고 열매가 풍년으로 났습니다. 풍년되는 해는. 흉년이 되는 해는 제가 아무리 가꾸어 봤자 무슨 소용 있습니까? 하나도 먹을 수 없게 되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인간의 노력을 배나 더해도 안 되는 그 이유가 뭐이냐?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게공하는 그 노력과 자본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 그분이 자존하신 분이요,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요, 모든 것을 보존하시는 분이요 또 모든 것을 주권하시는 분이요, 세밀히 심사하시고 조사하는 분이요,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사는 가 보자 해 가지고 산 고대로 '너는 요렇게 살았기 때문에 너는 요 보응을 받아라. 저는 저 보응을 받아라.' 이래 가지고,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조물주를 무시하고 사는 자는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 이에서 '너는 나 없이도 사는 자 아니냐? 내가 없어도 사는 자 아니냐? 내 법도 없이 잘 사는 자 아니냐?' 당신의 것을 다 찾아 버리니까 흥포입은 부자가 물 한방울도, 하나님의 것 다 찾아 갔으니까 물 한방울도 없어. 그러니까 거기서 비참을 느끼는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는 우리가 이 도는 자존하신, 대주재가 되신, 주권자이신, 전능자이신, 전지자이신, 앞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심판해서 영원히 보응을 일으킬 이 대주재, 내 주인이요 모든 존재의 주인 이분이 말씀하신 말씀이라는 것, 이분이 말씀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천하에 어떤 그 위대한 사람이 말해도 그자가 이분과 비교해서 이분과 비교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제가 처음 믿을 때에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다른 종교를 다 말하기 때문에 '그러면 너 알다시피 그 사람이 죽었나 살았나? 예수님은 죽은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니까 그 사람이 안 죽고 죽었다가 살아났거든 말해라.' 그말 한마디만 해도 살아난 자도 하나도 없습니다. 조물주가 어데 또 따로 있습니까? 주권자가 어데 있습니까? 아무도 없어.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 하신 분이 어떤 분이시며, 땅 위의 인간들이 하는 말 그 말을 하는 자는 어떤 자며, 또 인간들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한 그 능력의 말씀이요 인간들의 말은 그때 창조할 때 지음을 받은 것들이 지걸거리는 그말입니다.
그러면, 말과 말의 그 비중을 우리가 달 줄 알아야 되겠고, 말하는 자와 말하는 자의 그 권위를, 지위를 우리가 깨닫는 그것이 옥토에 뿌린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은, 어떻게 사람이 그 말씀을 듣고 그걸 깨달을 수 있는가? 이것은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아무도 이렇게 옥토에 뿌린 씨로 깨달을 자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에 대구 집회에 갈 때에 모든 것보다도 성령님이 나를 감동시켜서 그 말씀의 범위가 어떠하며, 깊이가 어떠 하며 넓이가 어떠하며, 권위가 어떠하며, 그 말씀의 결과가 어떠할 건가 하는 이것을 성신으로 감동시켜서 성신이 깨닫게 해 주시는, 성신이 깨닫게 해 주시는 이 깨달음을 받으려고 우리가 기도도 하고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세상 지식을 기초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 말씀 깨닫는 것은 그게 다 술취함이 되고 맙니다. 그것은 암만 깨달아 봐야 인간적으로 깨닫는 거라.
그런고로 우리가 이번에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이번 기회는 성령이 와서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시므로 이 말씀이 과연 천하에 있는 모든 말과 천하에 있는 모든 말을 똘똘 뭉쳐도 이 말에 한 귀절에 중량을 비교할 수 없는 것, 천하에 말하는 그 사람을 전부 다 뭉쳐도 이분 한분과 비교할 수 없어. 이분이 모두 지었어. 이 말씀은 말하는 그자 들을 지은 능력의 말씀이오.
그런고로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은 성신의 감화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로 이번에는 옥토에 뿌린 씨, 옥토에 뿌린 씨는 옥토에 뿌렸기 때문에 이 씨가 다 먹소. 땅에 있는 지기를 다 빨아 먹어. 못 빨아 먹을 수 없어. 여기도 빨아 먹으려고 빨아 먹고 다 빨 아 먹어. 돌도 걸리지 아니해.
빨아 먹으려고, 뿌리가 빨아 먹으려고 할 때에 돌도 방해 못하지, 방해하는 덤불도 없지, 또 방해하는 딴딴 한 길가와 같은 그런 딴딴한 것도 없지.
이 말씀이, 이 말씀이 자기의 물질, 자기의 세상,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세상의 중심 이것을 다 삼켜서, 이 모든 것이 이 말씀에 밥이 되고, 이 말씀에게 이용되고, 이 말씀에게 복종하고, 이 말씀은 그 모든 것을 다 삼켜서 능가한 이 깨달음이라야 옥토에 뿌린 씨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그 말씀이 백배 육십배 삼십배라는 말은 그 사람이 상상도 측량도 받는 자 외에는 알 수 없을 만한 그건 그 결과를 맺을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그것이 이해가 됩니까? 그걸 성경에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했어 피조물이 창조주같이 되지 무지한 것이 전지자가 되지 전능자가 되지 이것이 예수 믿는 구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번에는 완전히 중심을 모든 중심을 다 정복해서 삼키고, 모든 중심을 꼭꼭 씹어서 다 먹어서 영양을 삼고, 모든 중심, 세계의 모든 중심을 다 먹어 삼켜서, 모든 중심을 먹어 삼키면 양분이 많습니다. 자기가 큽니다. 하나님 중심 외에 있는 모든 중심을 다 잡아 먹고, 하나님 말씀이 자기도 완전히 잡아 먹어서 자기는 이 말씀에게, 이 도에게 잡아 먹혀서 이 도가 자기를 완전히 삼키는 데, 자기의 세상 자기의 모든 물질을 삼키는 데에 이르는 이런 말씀으로 깨달아 가지도록 이번에 기도를 많이 해 가지고 참 도인이 됩시다.
(기도) 주께 지음을 받은 저희들이, 또 주님으로 말미암아 보존과 양육을 받고 있는 저희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대속을 받은 저희들이, 계속 주님의 은총으로 악령의 사망의 쇠사슬에서 해방을 받게 하는 이 은혜 역사를 익고 있는 저희들이, 주님보다 자기를 앞세우는 이 무서운 죄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시고, 절대자이신 주님의 법 칙인 이 진리를 떠나서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욕심, 자기 생각의 이 자율대로 사는 이 엄청난 이 죄를 범하는 자들이 없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을 중심으로 주를 향하고, 주님이 영생이 되는 이 생명의 법칙을 주신 이 법칙을 달리 받아 뿍뿍 나아가면서, 죄악으로 되어 있는 이 세상과 어떤 마찰이 있을지라도 모든 생명과 최후가 주께 있는 것을 깨달아 안심하고 주를 바라보면서 담대히 신앙 걸음을 걸 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해 주시고, 금번에 대구 집회에서는 믿음병, 모든 정신병, 사상병, 지식병 모든 행위병, 낱낱이 다 고침을 받는 금번 기회가 되게 하시고, 또 이 육체도 무슨 병이 걸렀든지 다 고침을 받아서 영육이 창조의 근본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개조함을 받는 금번 기회가 되게 하사 이전보다 주님의 영광의 찬미 되기에 넉넉한 은혜를 금번 집회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