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표적

 

1981. 10. 3. 토새

 

본문: 요한복음 6:8-14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어제 아침에 약속한대로 여반선생님들에게 기도를 시켰는데 누구에게 시킬지  모르니까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어야 되지 어제 아침까지는 남반에 기도인도를  시켰는데 그래 알고 준비해야 되지 (안하면) 낭파 됩니다.

그리 안해도 언제든지 깨워 있어야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고리린도전서 3장 22절 이하를 보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자연인을 가치로 삼지 말아라 자랑하지 말라 사람으로 자랑하지 말라  자연인을 그것을 가치로 여기지 말아라 곧 가공안 하나님의 구속을 가한사람 그  사람을 가치로 삼아라 그 사람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데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것과 장래것과 사망과 생명과 바울과 계바와 아볼로와 이 모든 것이 다 저의  것이 되느니라 그러면 어떻게 친한 사람에게 가공을 했 기 때문에 그렇게 됐는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도록 가공했다 그러면 이렇게 인간은 이렇게 가치있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구속으로 그에게 덧입히지 안한 사람이라면 그러니  암만 잘나봤자 송장이요 암만 활도 많이 해봤자 지옥에 갈 것이요. 아무리  존귀해더라도 심판으로 정죄받을 것뿐입니다.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인생은 그리스도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구속을 입은 것 만침만 가치  있습니다. 그 입은 것은 많든지 적든지 그것은 모든 피조물을 초월하고 하나님의  대리자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으로 나타날 수 잇는 존재입니다. 그와 같은 주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따집니다. 시간이 이르니 되겠다 시간이 이르니 안되겠다  시간이 넉넉히 있으니까 내가 노력해도 되겠다 시간이 벗으니 이는 주님이 해도  안된다 그 시간에 대해 주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공간에 대해서도 당신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또 이일은 이런 종류의 일이니 어떻다 또 성경이 말하지 안한  인간 주관대로의 말입니다. 또 이러게 심히 어려우니 안된다 쉬우니 되겠다  어렵고 쉽고 많고 적고 또 이런 건 저런건 이런 종류 저런 종류 거기에 대해서  제재를 받지 않는다 상관이 없다 주님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해서 다 하실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믿어둘 것 믿어두고 거 대해서 제 주관대로  판단하는 그런 행동을 말아야 됩니다. 자기 주관대로 이러니 이렇고 이러니  이렇다 그 행동을 전혀 말아야 됩니다 자기 주관대로 이러니 이렇고 이러니  잉렇다 그 행동을 전혀 말아야 됩니다 주님에겐 그런기 없어. 우리가 할 일은  자기와 자기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구속으로 산 것이요 구속은 우리의 것이요  구속은 우리의 것이요 우리는 이제 구속에 팔린 주의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의  모든 것을 구속받은 것이기 때문에 주의 것인 것을 깨닫고 죽께 바칠 것 주인을  바꿀 것 과거에는 내가 내 주인이지만은서도 이제는 내가 내 주인아니고 내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또 과거에는 그것을 내것이기 때문에 내가 내마음대로 나  위해 쓰셨지만은 이제는 내것이 아니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요 또  주님의 뜻대로 쓰시지 내뜻대로 쓸 것이 아닌 것을 요것을 확선을 딱 끄으서  결정을 해 놓습니다 응 지난 밤에 듣고 오늘 아침에 또 들으니까 그 외식자는 성경을 읽으면 지난 밤에  들은 말씀 또 오늘 아침에 세 말씀 나올까 했는데 내나 그 말씀이 네 하고서  마귀 들어가 가지고서 졸라버립니다. 그자는 외식이요. 그자는 모든 말씀을  자기가 생명으로 가지지 안하고 이 말씀을 지시긍로 가지기 때문에 그의 가진  효력은 전부 교만밖에 안 나옵니다. 그거 교만이요 좀더 알면 더 안 것만치  교만합니다. 그러니까 헛일이라  OOO조사님 손들어보십시요. OOO조사님 안왔네요 요번에 안왔어 그 O조사님  알아봐요 요와 안왔는고  이제는 주인이 구속을 입었기 때문에 나와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주인이  바궈진 것을 요것을 우리가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이것 지우는 것이 일시에 되는  것 아니요.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거 대해서 깨닫고 이래서 이것을 참으로  주님에게 드려 주인이 주님이시요 이제는 나를 위해서 네 마음대로 쓸 것이  아니라 주님당신 위해서 당신 말씀대로 쓸 것이요. 요것 이 오병이어를 바치는  것으로서 우리엑 가르쳐주고 잇습니다. 이것을 확정을 짓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그것을 주관하게 하십니다. 내가 주관하지 말고 주님이 주관하시기만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나는 천국이요 주인의 것을  보관해가지고 있는 것이요 왜 주님의 구속이 내게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것이  아니라 주의 것이라 주의것을네가 보관하고 있어. 보관하고 있는 것이 주님에게  받힌 오병이어요. 나는 구속받은 종이기 때문에 그걸 보관하고 있지 내것으로  나를 위해서 쓰도록 이렇게 바치고 주의 종이기 때문에 주님이 이거 보관해라  하니까 보관 하고 잇는 것이라 내나 그 모든 성경 말씀 같은 것입니다. 그라면  그라고 난다음에 내가 그것을 주관하지말고 주님이 그것을 주장하도록 하십니다.

거기에서 내 주관이없어지고 주님이 그것을 주관하시도록 주님이 그것을  관리하시도록 그것을 운영하시도록 이럴게 하는 그것이 뭐이냐 오병이어의  주님의 그 속사가 임하는 것처럼 그것이 주님의 축사가 임하게 하는 것이요  주님의 무한하신 그 은혜와 능력이 그것과 연결되게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들보기에는 아이가 가지고 잇을 때의 오병이어나 또 주님의 축사하시고 난  다음에 오병이어나 꼭같습니다 많아지지 안했소. 많아지지 안한 것이 그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도 모든 성겨은 보면 하나님께서역사하시는 것이 마지막에  결말까지 되야 권능이 나마났지 그전에는 중간에 권능 나마난 일이 없소.

다니엘을 사람들이 잡아다가 사자구덩이 넣었지만은 사자 구덩이에 던진 그  다니엘이 어떤 다니엘입니까. 어떤 다니엘이요 에 그런 말 하지말고 아는 말  헤야지 주니메엑 연결된 것인데 뭐 한 것이라 주님이 축사하신 다니엘이라  주님이 축사하신 전지전능에 연결되 있는게 사자 그까짓기 뭐 있습니가  오병이어의 축사하신 그 오병이어와 같이 다니엘은 하나님에게 받힌 떡으로서  하나님의 축사하신 것이라 말이요. 어데서 축사가 됐는가 다리오와이 그렇게  하루종일 기도하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기도하겠습니다 고것이 변동되지 안하고  주님이 다니엘을 주관하도록 주의 진리가 주관하도록 고렇게 하는 고것이 주님이  거기에 축사하시고 주님의 무한하신 권능이 함께하도록 한 것이라 이미라 우리가  요것을 굽게 잡아야 됩니다. 사업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하고또 자기가 목회하는  목회도 그러하고 전부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요것이 요게 다 들었소. 자기가  얼마동안 모든 것 하다가 자기가 주관하면 자기가 주관하게 되면 그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주님의 축사가 이 말슴없도록 추사할 수 없도록 제가 도로 찾은  것입니다. 받혔지만은 그것을 자기가 주관하게 되면 제가 주관할 권리가 어디  있소 도로 찾았기 때문에 제가 주관한다 말이요 그기찾는 것이요 도로 찾는  것이요. 도로 찾으니까 보리떡 다섯덩어리 물고기 두마리를 아이가 가졌으니까  아이 가진 그뿐이지 무슨 가치 있습니까 저 하나나 먹지 받혔고 축사했고  여기에서 보기에는 아이가 가질 대의 오병이어와 같지만은서도 그는 아닙니다.

무한히 커졌습니다 창조주의 능력이거기에 연결되어서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주의 구속으로 인해서 바칠 것 주를 생각하고 바칠 것 고라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주관하고 자기가 주관하지말 것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해요.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하면그것이 막바로 무한의 축복이 그것에게 연결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 무엇이든지 자기가 주인되어 있으면 예수님안에서는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거는 그저 주를 믿고 하는 그 모든 일은 일반적인 보펴적인 제가  제일 불신 자가 하는 것요 같은 그렇게 하는 것이지 준팀의 능력이 역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주니밍 주관하는 그것이 우리 어리석은 지식으로 볼때에는 이기 낭파된다  전부 절단난다 이렇게 보여지지 만은 그것이 전능의 것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전능의 것으로 둔갑을 하요 변화를 받소 네 전능의 것으로 변화과 됩니다. 전지의  것으로 변화과 됩니다. 그 용량이 무한이요. 어떤데라도 쓰면 그것은 충족하고  남음이 있어 충족하고 남음이 있어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계약 인데어리석게 사람들은 일호의 것도 안하지 이호의것도 제가 주관할  분만아니라 제가 주관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주고나한 저를 주관했던 그  방식을 다 끌어다가 주관합니다. 네. 이기 무슨 일이 됩니까 일이 되기를  같다가서 인간의 대가리에서 나온 갖다가서 이것을 쭉 끄다가 인간 들이 갖다가  서 인간들이갖다가서 거짓말 참말 주모아서 갖다가서 책에다가 나열해는 이것을  갖다가서 여기에 이래 쓰인가 이놈도 쓰고 저놈도 쓰고 전부 갖다가서  자기지만은 자기는 주님 혼자 주관하지못하고 자기는 수많은 역사읜 인간들이  주관하고 통계들이 주관하고 자기가 주관하고 이러니까 주님이 그 주관할  수있어야지 이러니까 거기에나올 것은 인간 종합뿐이니까 결과 맺을 것은 인간  결과 박에는 겨로가 맺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안빡에 눈이 있어서 구별이되야 됩니다 암만 해봤자 그거는  자연인들입이요. 가공인이 아니라 자연인들 뿐이라 그리스도의 것이 되어야  그다음부터 무한한 능력을 가진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이제 축사했을 때에 주님의  것이 됐고 주님의 능력이 거기에에 같이 했어.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만 하면  돼 사용하는 것을 사용한은 것을 주님 혼자 사용하시도록 해야 되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도록 당신이 나눠주라 했어 요 세가지만 하면 우리는 자기에게  있어어도 그렇게 주님에게 받힌 받힌 것이나 바치지 안한 것이나 자기에게  대해서는 조금도 다름이 없이 충족하다 그 아이가 오병이어 먹고 더 먹었는지  모르겠어 더 먹었는지도 모르지 만일 낭은 식량이 있었다면은 더 먹었겠지  얼마든지 줍니다. 어째ㅈ든지 배불리는 먹기는 먹었잖아요. 자기 양은 자기가  자기에게는 부족함이 없이 배불리 먹었고 또 이래 하면 이제는 없어진다 왜  없어져 이라면 없어진다 오병이어보다도 몇배나 되는 열두바구니에 찼느데 왜  없어져요. 이래야 비로서 거기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딴사나라에서 오병이어가 된 이 다니엘 하나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계신다 과연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에게영광을 돌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돌아오지 안했습니까.

이것을 자기가 말로만 들을 것이아니고 실제로 이것이 잇을 때에 비로서 우리  기독자들이 인간 선을 초월해서 초 인간의 것이 시작되고 그것이 있는 것이지  이것이 안되면 초인안 의 요소가 없습니다. 초인간적의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목회자도 사업도 우리 가정도 요 말씀에 준해서 요와 같이 하는 여기에 주력해야  되지 여기에는 주력하지 안하곤 이 가공이라는 말이 여러분들이 알기 위해서  하는 말인데 자꾸 써지는 말아요. 성화된 사람이라 그렇게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은 구속입은 사람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이 다른데에는 책망받지 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기에는 고 가공이라는 고 말쓰는 거는 좀 구별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이기요. 주의 구속을 받은 그 사람과 구속받지 안한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자연인의 것들이 많이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많이 가지면은 일할  줄 아는 그 생각이 다 오판입니다. 어짜든지 나는 오병이어가 되겠다 요것을  자기가 각오하고 오병이어만되면 이사람보기에는 별 것이 아닌 것같지만은서도  이것이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실 때에는 괭장한 능력이 나옵니다. 오천명도 먹고  남았소 생각이나 했겠습니다. 오만명이면 떡이 모지랄까요. 아마오만명이면  배불리 먹고 남는 조각이 열두바구니가 더 될 것입니다. 이치로 다져보면  사천먹고는 일곱 바구니인데 다섯덩어리 가지고 먹기는 더 많이 남지 왜 그거는  창조주의 능력 무한하심이 연결되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끝이 없소 적은걸  얼마든지 많게할 수 있고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약한 것을강하게 할 수가 있고  어리석은 것을 슬기롭게 할 수가 있고 이분에게 연결만 되면 세이 하나님입니다.

네 이분에게만 연결되면 제 이하나님이라 하나님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그는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대리 역활을 할 수가 있어. 그런고로 우리가 입만 가지고  그렇게 하지 말고 요것을 실행해서 되게 해야 됩니다. 다른 걱정할필요가 없어  잘못하면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애쓴다고 걱정하다가 보면은 인본이 되버려서  하나님능력과 결열되버립니다. 요 세가지 구속받았으니 이제 나와 내 모든 것은  주의 것이기 때문에 주의 피로 값주모 산 주의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나와  내것이 주인은 주님이시요. 이제는 나 위해 슬 것이 아니라 주님 위해 써야 되고  이러니까 주여 내가 주를 달겠사오니 아버지를 장사하게 해주옵소서 가족과  작별케 해 주옵소서. 주님이 용납지 안했어 허락지 안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속받은 자의 구속받은 자의대해서 자기가 자기에게 권리 있는 것을 보인  것이요 자기가 사기에게 권리있는것. 자기가 자기에게의무있는 것 자기 자기 할  일 이제는 털그만치도 자기는 자기가 주관하지 못하고 자기 볼일 못봐 자기 할일  못해 이러니까 구속받았으니 주의 것으로 주의 일로 어데든지 쓰고 모든 것할  수가 있지 요것을 깨닫고 요래 하는데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합니다. 요  오병이어로 바치는 것 이거 아주 간단하게 주님께서 간단해서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오병이어로 주님에게 바치는 것 주님이 주관케 하시는 것은 주님이  축사하시는 것 주님이 주관케 하시는거는 주님이 축사하시는 것 받혀 놓고 난  다음에도 이래서는 안된다 이것만큼은 이래서는 안된다 큰 낭파다 어떻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하는데에서, OOO 이렇게 하는데에서 사고를 냅니다  이렇게하는데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중단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중단이 됩니다.

여기에서 자연인 자연인 자연인이 되고 맙니다 구속과 관련이 없소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요것이 요동치아니하는 여기서 하나님의 구속의 사람이되고 구속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창조성 전능정 무한성 완전성 만족성 이것이 거기에 가공  됐습니다. 이것으로 구속이 됐습니다 그것은 적어도 작아도 쓸모가 괭장히  많씁니다. 어데든지 풍부합니다. 이것이 되는 것이 문제요. 그라고 난 다음에도  아무도 쓰지 못해 다른 사람이 쓰면 내나 그것되 주님이 써야되 주님이 나눠주라  해서 나눠주니가 됐어 주님이 쓰시야 되 주의 뜻대로 소소용될 때에 이것이  끝까지 효력을 나타내지 그 끄트머리라도 그 인간이 쓰면내나 인간의 것으로  쓰는 그것은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럴땡레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서 거기에  관련된 것은 풍성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또 오병이어를 낸 그 아이에게도  풍족했습니다. 제가 저 위해서 하지 않는 그것이 제가 저 위해서 스지 안하고  주님에게 맡겨서 주님이 뜻대로 쓰시도록 이렇게 했는데도 그로 인해서  자기에게는 궁핍이 없었습니다 모지람이 없었습니다. 자기에게도 충족했습니다.

그렇지만은 제가 제도시락 제가 먹어 충족한 것과 이제 바치고 먹어 충족한 것과  다릅니다. 이건 축사의 것을 먹었어. 이는 얼마나 주님을 영화롭게 했으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필요가 되었으며 자기는 얼마나 구히나 일 한 사람이 됐습니까.

요것이 이렇게 되는 이 사실을 굳게 잡고 자기를 주께 맡겨서 주인을 바꾸고  용도를 바꾸서서 자기 슬기 아니라 주님이 쓰시도록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주저하지 말아야 하고 주님에게 받혀는 것을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하지 안하고  자기 마음에는 위험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가담하는 그것이 주의 축사를  가로막는기요 하나님의 기적을 가로막는 것이요. 하나님의 역사를 막는 것이요  내나 자연의 것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관하게 하는 그것이 축사하시는 것이라 고걸 아십시요 받혀논 것이  주님 단독이 주관하게 하시는데 주님이 주관햐셔서는 안된다 주님이 주관하시면  이럴때는 평소에는 기도를 많이 하지만은 이럴 때는 갖다가서 예 하고서 기도를  안한다고 하고 나서 그 다음 하지 예 고것이 주님이 축사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관하도록 하셔서 주의 법도의 기도를 하라 하기 때문에 나는  기도를 중단할 수가 없다 금지할 수가 없다 금지할 수 없다 기도를 나는 하겠다  하겠다 고기 전능의 연결되는것입니다. 고 전능의 것이 된 것이요. 창조주의 것이  되는 것이요. 무한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것을 확고히 잡아서 어떤 때라도 요동치 안해야 되는데 미혹이 어데서 오느냐  그렇지만은 시간이없지 않느냐 시간이 없다 시간에 재한을 받아서 변동하기 쉽고  그렇지만은 아래평양 한가운데 여서야 무엇이 되겠느냐 공간에 재한 받지않는다  이렇츰 다급하고 혹독한 일에야 무츤 효력이 나겠느냐 종류와 양에 재재 받지  않는다 그것이 거기에 필요 하다 말이요 이라고 난 다음에 주님이 주관하게  하시면 참 천한 것이 지극히 존귀한 것이 됩니다. 천한 것이 지극히 존귀한 것이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주님의 뜻대로만 살기만 하면 돼, (OOO목사 나는 눈에  안보여서 어제 뭐 대구 초상났다 하는데 거갔는가 해서 네) 주님이 주관해 주님이 나눠주게 해 주님이 나눠주게 해 그러면 이제는 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이제는 인간이 하지 않는 초인간 초인간의 하나님의 능력이 초인간을  초월한 초인간의 역사가 나타날 때에 인간들의 눈은 뜨이집니다 이는 참으로  진리교회로구나 이는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로구나 얼마 전에  신문보니까 OOO목사 이단이라고 정죄해서 이제 뭐 치리하고 OOOOOO교회에서  목사직을 이제 이거는 면직시키겠다고서 그렇게 신문에 났었는데 나는 그의하는  것과 그 갖다가서 한번 조그만한 팜프랫트 하나 나왔는 걸 내게 하나왔는데 그걸  보고서 신앙 사상이 바로 됐어 나는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합니다. 매일 기도할  때에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합니다. 왜 주여 이 사람에게 주께서 끝까지 같이  하셔서 실수하지 않게 하시고 어짜든지 갖다가 주의 뜻 입혀주시고 이는 참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일 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해 언제 어떤  교역자가 우리 교회가 서울에 있는 교회인데 순복음교회로 많이 갔다 하고  영향이 있는 것 같습디다 거 가면 갖다가서 우리보다 더 잘 믿으면 좋지 그  오병이어가 하나님이 축사하니까 그렇게 많은 교인들이 믿어서 아마 세계에 제일  많이 뭐 제일 큰 교회든가 많이 믿는 교회라든가 그렇게 같이 이있습니다 또  역사하요 열심히 충성한다 이기요. 내가 보기에는 그래 그분도 예배당을 짓기  시작해놓고 오년인가 예배당을 짓지 못하고 전부이 톡이 슬어서 다른 사람이 다  조롱하고 회방하고 이래서 참 생명 걸어놓고 했더랍니다 그 고것이 오병이어로  바치는 기라 고 바치지 안해 그랬는데 오병이어로 바친 것이라 오병이어로  바치고 이제는 내가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하니까  주님의 축사가 오니까 그 다음부텀 이제 기적이 나타납니다 제가 잠실동교회  가가지고서 보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이기 참 오병이어 다아 국민하교도  일 년 반 밖에 안하고 갖다가서 이렇게 인간 중에는 제일 천물 천물 갖다가서  불쌍하고 가련한 자인데 주님께서 같이 하시니까 그렇게 목회자 되고 난 다음에  우리 진영에 서 둘째로 큰 달산교회 하나 개척교회에서 일으켰지 또  사직동교회그렇게 난재가 있었는데 오히려 갖다가서 갈 때보다 부흥이 더  돼버렸지 또 잠실동 교회 또 갖다 하나 세워서 아마 몇히 있으면 우리진영에서  제일 큰 교회되지 않느냐 양으로 제일 큰 교회 되지 않느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왜 그 지대가 넓고 또 거기에는 지금 개발지역이라서 그렇게 교회들이 짜고  있지를 안해요. 그기 뭐이냐 오병이어의 그래도 다가 아닐지라도 오병이어로 받힌  양이 있고 하나님이 주관해서 축사한 양이 있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양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다 이기요. 이런데 주의 할 건 뭐이냐  기적이 나타나고 나니까 이 마귀떼들이 예수님을 갖다가서 이분은 영원한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고 난 다음에 만왕의 왕으로 반주의 주로 계실  분인데 조그만한 유대나라에 이 국왕으로 모실라고 갖다가서 갈라들어 억지로  갖다가서 우리 나라에 임금이 되주십시요 그렇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15절에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삼으러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떠나 가시니라 요것이 잠실동교회 목사에게는 필요하다 말이요 이래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갖다가 이렇게 올려 가지고 세상에서 올려서 하나님을  올려 세상에서 이렇게 추키올라면 내가 이제는내가 갖다가서 이런 공로를  세웠고이런 역사를 했으니까 날 대우하니 내가 대적도 받아야 되겠다 우쭐해  올라가면 박살이 됩니다. 높이 올라갔던 것 떨어지면 더 야다라지게 깨어집니다.

주님은 거기에 게시지 안하고 억지로 잡아서 임금삼으려는 것을 아시고 그곳을  피해서 혼자 산으로 가셔서 기도했어. 이렇게 오병이어를 우리가 받혀지게 되면  반드시 모든 사람이 이렇게 존귀하게 여기는 ㅗ갱장한 존귀한 것이 되어집니다.

존귀한 것이 되어지고 난 다음에 존귀함으로 이렇게 모든 사람이 오렬서 저를  존귀케 할 때에 제가 우쭐해가지고 그 영광을 제가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  버립니다. 히스기야왕이 오병이어가됐던 것입니다. 오병이어가 됐을 때에 그때에  큰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고 나니까 모든 세계 있는 나ㅣ라들이 히스기야  왕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위대하라 이렇게 찾아오니까 그때에 주님이 산으로  피해서 가신 것처럼 이렇게 해야 될터인데 저거 나라를 갖다가 유대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강하고 힘이 있습니까. 이라니까 제가 우쭐해가지고서 돌아다니며  창고를 다 보였소 우리나라 봐라 작다 하지만은 이렇츰 실력있고 알차다 한  고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바벨론 나라로 쫙 다 빼앗겨 가도록 하신 것이 주님이  아니십니까 그러기에 한 말씀이라도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냐그 말씀을 파고  들어가면 내나 저 말씀과 꼭 갔습니다 하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잡아서이렇게 오병이어가 될 때에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납니다. 능력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도로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오고 난 다음에는잘못하면 존영해가지고서 우쭐해가지고서 떨어지기  쉽습니다. 영광은 주께돌리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알았으니까 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하면 우리가 비록 무식하고 개교회로  나가는 교회숫자가 심히 작고 또 보잘 것이 없을지라도 오병이어가 되면 저  이북에 금산주의 자들가지도 이는 참으로 하나님의 도라 그들이주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길은 그길이지 이 외에 다른 방식으로  할라고 하면은 결국은 하나님과 결연되서인본이 나오면 신본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사작동교회에서 잠실동교회가 이제 개척교회로 내놨기 때문에 교인들이  오고 가고 이래 가지고서 그것 미혹되기 쉬워 아브라함과 롯사이에 공연히 밑에  있는 목자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것이 위에 두분에게 미혹되기 쉬워 롯은  미혹을 받았지만은 아브라함은 미혹을 안 받았습니다. 롯은 미혹을 받았지만은  아브라함은 미혹을 안 받았어. 롯은 미혹을 받았기 때문에 그 결과가 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미혹을 받지 안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성공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째서 그기 오병이어라 하나님에게 받지 하나님만 바라봤어 롯은 하나님  바라보지 아니하고 모든 인간들이 주변에 있는 그 인간을 바라봤습니다 그러니까  망해습니다 모든 것이 같은 진리요 거기에 대해서 시험되지 말고어짜든지  오병이어가 되는데에서 하나님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고 만족하고 모든 무리들도  이렇게 만족하고 하나님에게 원수졌던 것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통성으로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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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2절-24절/ 1986. 3. 23.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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