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2 15:10
오병이어
1981. 10. 2. 금야
본문: 요한복음 6장 1절 - 14절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 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며칠전에 또 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아무리 시장한 사람이 좋은 식물이 옆에 있고 또 먹으면 그 시장을 면할줄 안다 할지라도 먹기전에는 그 효력은 얻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에 말씀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온갖 구원의 길을 책임지시고 베풀어 주셨지만은 이 구원도리를 사용안하면 소용없습니다. 아는 것만 가지고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용을 할 때에 비로서 효력은 납니다. 여 초두에 보면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하필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는 그 사실을 기록할만한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월절 되면 유월절 지킬터인데 그 산에서 지금 빈들판에서 이 오병이어로 사나이 수만 해도 한 오천되는 무리들이 먹는 그일을 하시는데에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는 이 유월절과 아무 관련이 없는데 다 기록할려면 그 기록할 책을 세상에도 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많은 내용가운데서 이 유월절이라는 이 유월절 가까왔다는 이 사실을 기록지 안할 수 없어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또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또 끝에 보면 이렇게 오병이어로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바구니가 되는 것을 보고 멀지그머니 이렇게 무슨 짓을 하는가 보자 하면서 구경하고 따라다니는 자도 있고 조롱하는 자들도 있고, 이렇데 그 무리들이 다 일제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이는 참으로 하늘에서 온 우리의 선지자라 하면서 이분의 말을 우리가 들어야 산다. 이렇게 큰 부흥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것을 지난번에 증거하지를 안했었는데 요 두 가지를 더 첨부 합니다. 유월절이 가까왔다. 유월절은 어떤 것이 유월절인고 하니 아주 큰 환난절기입니다.
유월절은 애굽에 있을때에 만난 절기인데, 이 절기는 인간을 전멸시키는 그런 무서운 환난절기입니다. 이 유월절을 통해서 신앙있는 사람들은 참 굉장한 축복을 받았고 신앙없는 자들은 전멸을 당하는 그 재앙을 받는 것이 이것이 유월절입니다.
기독자들에게 오는 환난이라는 것은 뭐 6.25와 같은 환난이든지 외정말년 신사참배 같은 그런 환난이든지 또 이런 전쟁 저런 전쟁 이런 종교환난 저런 종교환난 어떤 환난이든지 땅위에 있는 환난은 다 유월절적인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환난은 믿음있는 자에게는 한층 해방과 자유와 부강을 얻게 되고 믿음 없는 자는 그 환난으로 절단을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이 가까왔다는 이 말씀을 초두에 기록한 것은 이 오병이어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간단하게 말하기 위해서 한 한문으로 말하면 오병 보리떡 다섯개이어 물고기 두 마리 그럽니다. 이 오병이어로 우리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쳐주신 이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이 가까울수록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 오병이어로 믿는 도리를 가르쳐주신 이 도리를 평안 무사할때는 혹 지키는 사람들이 많지만은 환난을 닥치면 지키던 자들도 안지키는 그런 일을 합니다. 환난이 올수록 오병이어의 이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특별히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유월절이 가까왔다 하는 것을 아무 상관없는데 여기에 기록하셨습니다. 환난이 있을수록 오병이어로 가르쳐주신 이 도리를 지키야 된다. 사람들은 평안할때는 이 평안하니까 이 정신차려서 주의 이 도리를 지키지만은 이렇게 환난을 닥쳐서 다급하고 위급한 이때에 무슨 하나님의 이 도리를 지킬 수 있겠느냐? 이럴때는 안지켜도 주님이 다 이해해 주시지 않겠는가? 이렇츰 급한데 무슨 그 도리를 꼬개 꼬개 지킬 것이 있겠는냐?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왜 그러기에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왔다 하필 그 이 도리를 가르친 시기가 유월절을 앞두고 이 도리를 가르치셨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유월절이 닥칠수록 이 도리를 잘지키야 된다 하는 그말입니다. 또 이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켜야 지키는 자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증거를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되지 자기가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키지 아니하면 따라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조롱이나 하고 비웃기나 하고 불평이나 품고 또 시험이나 하고 그렇지 그들이 증거를 받아서 놀래면서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지를 아니합니다.
왜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키지 아니하면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이 능력이 나타나지 못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니까 모든 무리들 보고 참 이는 하늘에서 오신 선지자다 이분의 말은 하나님이 보내신 말이니 이말 듣지 안하면 우리가 망한다 이 말을 들어야 된다. 모든 무리들이 다 주님을 인정하고 따랐습니다. 환난이 다가 올수록 이 도리를 지켜야 한다.
또 이 도리를 지켜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무신론자 유물주의자 기독교 반대하는 적기독자 이런 자들이 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회개하고 믿게 된다.
그것을 양쪽 아래위에 다가 딱 모아서 오병이어의 이 도리를 함축시키고 조아놨습니다. 우리가 이것은 기억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을수록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켜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어려움이든지 저런 어려움이든지 어려움을 닥칠수록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켜야 되고 또 오병이어의 도리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일하는 것을 사람들이 보아야 과연 예수 믿는 도는 구원의 도고 제일 천하에서 올바른 도로구나 생각하고 별별 무리들이 다 회개하고 주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본문에 들어갑니다. 처음 세 가지 우리들이 우리의 모든 주관 우리의 모든 주관 우리의 경험 우리의 체험 인간들의 통계 이런 것을 세 가지 면으로 부인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놨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이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그들이 가다가서 다시 장해서 크게 어려움을 당할터이니까 먹을 것을 주어라.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 무리들이 말했습니다. 지금은 날이 저물어 졌습니다. 날이 저물어졌으니 어떻게 합니까? 무리들을 뭐 이대로 흩을 수밖에 없지 지금은 벌써 시간이 벌써 저물어 날이 저물어졌습니다.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자들이 말한 시간문제가 예수님이 먹여주라고 하신 그 일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안했습니다. 날이 저물었지만 저문게 상관없었습니다. 왜 마지막에 보니까 모두다 배불리 먹고 열 두 바구니나 남았는데, 뭐 지금 저무니 어떠니 시간 말했지마는 시간이 상관이 없었어. 기독교는 전능의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구원이기 때문에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안하고 시간을 초월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기독자의 구원이라. 시간을 초월한 기독자의 구원이라. 예수님의 주시는 은혜라 이것을 여기에서 보여줍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 이제는 억울하게 몰리고 또 그리 안하면 이 예수믿을라고 정죄를 받았든지 지금 사형이 벌써 사형으로 선고를 했으니, 사형 집행시간이 집행시간이 불가 몇 시간밖에 안남았는데, 이제는 할 수 없다. 왜 주의 구원의 능력은 시간에 제한이 없어. 십분만 남아도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어 사자구덩이 집어넣어서라도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니까 사자가 먹지를 못했어.
너희들이 시간 가지고 따지지 마라. 주님의 구원은 시간에 제한 받지 않습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구원입니다. 요것을 요게 첫째 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시간가지고 따지지 말자 그말이오. 또 그럴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마을도 아니고 빈들판입니다. 빈들판에서 어떻게 해서 이거 먹을 수가 있습니까? 이건 빈들판입니다. 그렇게 말했지만은 빈들판이라도 배불리 먹었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장소 공간이 공간이 상관없습니다.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공간이 상관없소. 장소가 상관없소. 주님의 구원은 호호양양한 바다가운데에서도 당신은 구원할 수 있고 첩첩산중에서도 구원할 수 있고 사자구덩이 집어 논 사자구덩이 안에서도 구원하실 수 있고 당신의 구원은 이 공간에 제한 받지 않습니다.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주의 구원입니다. 이 태평양 한가운데 와가지고 파선이 됐는데, 여기에서야 어떻게 할길이 있겠느냐? 예수님도 예 믿어 주님이 너를 여 물속에 장례를 지내도록 정하시고 뜻이면 내가 여기에서 죽을 것이고 주님이 여기에서 너를 구출할려고 하면 태평양 바다속이라고 너를 구출할 수가 없겠느냐? 공간을 초월하신 주의 구원이라는 이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됩니다.
또 말하기를 이백 데나리온 가지고 조금씩 밖에 안돌아갈 벌써 이 사람이 사나이 수만해도 오천이니까 아이 어른 아이 여자 따른 걸 다하면 그 숫자가 괭장히 많은 숫자인데, 이렇게 수가 많은데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찌되겠습니까? 겨우 아이가 가진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이거 있는데 이기 뭐 이 되겠습니까 말을 했습니다. 그것은 혹 한 몇 사람 같으면 어떻게 할 수 있지만은 이렇게 수가 많은 숫자 그러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앞에는 어렵고 쉽고 크고 한일이 상관이 없습니다. 어려운 것도 상관없고 큰 것도 상관없고 이런 종류의 일도 상관없고 저런 종류의 일도 상관없어.
전능하신 주님 앞에 조물주 되신 주님앞에 모든 것이 주재되신 주님앞에 주권자되신 주님앞에 당신이 할라면 하지 이기 어려운 게 안되겠다. 이거는 크니까 안되겠다. 이거는 대적이 많으니까 안되겠다.
이렇지만은 이런 것은 되지만은 이런거는 안된다. 이기야 되겠나. 어떤 종류든지 양이 되든지 양의 종류나 양의 종류나 그 모든 자체들의 종류나 또 어려움의 종류나 그 종류가 상관없소. 그 수가 상관없어. 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첫째로 이 세 가지를 우리에게 이 도리에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우연히 광야에서 모여서 된 것 아닙니다. 영원전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요대로 구원도리를 예정하시고 때가 될때에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벌써 사람을 낳아서 길렀소.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 들여도록 딱해서 모여왔소. 이것이 우리의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렇게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이렇게 된 일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로 가지고 이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믿는 이치을 가르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이치를 믿고 써야 됩니다. 이 이치를 믿고 이 이치를 사용해야 됩니다. 이기 신앙입니다. 그저 오다가다 보니까 그런 형편이 있었다. 한것 아니요. 영원전 주님이 예정하신 고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근 육천년전에 하나님께서 다 이것들을 창조하시가지고 그것이 재창조 연창조 되가지고 이런 것들이 다 요소가 구비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구속에 우리가 측량못할 이 광대하심과 이 철저하심과 이 도덕적이심이 정대적이심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믿는대로 됩니다. 믿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믿어야 하나님 영광본다 말은 믿어야 하나님에게 자기가 받는게 있다 말이오.
받아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요.
영광돌리는 거는 당신에게 내가 받아야 아이구 참 받아 보니까 감사합니다.
영광돌리지 않소.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베푸신 것을 받아가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된다 하는 말입니다. 요 세 가지를 우리가 굳게 잡읍시다. 주의 구원은 시간에 제한이 없다. 십분만 남아도 관계없고 일분만 남아도 관계없고 시간이 많아도 관계없다. 그게 언제 이루어질지 않게나. 시간이 측량 못할만치 많이 남아도 상관없습니다. 이 일이 벌써 이루어진지가 일년된기 아니고 이 병은 십년이 됐는데, 이 병은 육십년이 됐는데, 이병은 오십년이 됐는데, 이 사건이 벌써 수십년 싸이고 싸이가지고 온 일인데 왜 주님 앞에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초월해 있어. 수십년 아니라, 수백년 걸린 일이라도 상관없어 당신에게는 시간을 초월한 주의 구원인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끝없는 믿음이 됩니다. 인간 제 생각대로 제 주관대로 또 꿀밤 딱쟁이 같은 요런 믿음 가지고 뭐 된다는 것도 가정이요. 눈에 되는 것 비슷하게 보이지니까 안되는 것같다. 안보이니 안되는 것 같다. 그 전부 주관이요. 신앙은 객관입니다. 시간 가지고 상관하지 말 것 시간을 초월한 주의 구원 공간을 초월한 주의 구원 종류와 양을 초월한 주의 구원 이것을 믿고 이제 그 다음에 세 가지 우리 할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믿으면 되요. 이대로 인용하고 살면됩니다.
행하면 됩니다.
우리의 할일 세 가지 하나는 주님이 이 무리들에게 먹을 주어 먹여라 말씀하시니까 이 아이가 자기먹을 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무리들을 먹익 위해서 자기먹을 것을 주님에게 바쳤습니다. 주님에게 바쳤소.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쓰고 남는 것 그것을 바치는 데에는 그 가치가 극히 작습니다.
과부가 작은 적은 연보 한 것은 저 먹고 쓸 것을 다 드릴 때에 모든 사람은 저거 쓰고 남는 것 드렸기 때문에 이 모든 연보보다 이 연보가 크다 이랬습니다.
기독자는 용도를 바꿔야 됩니다.
첫째가 용도를 바꿔야 되요. 주님의 피로 구속을 내가 받았기 때문에 구속받기 전에는 내 몸도 내 기능도 내 지식도 내 소유도 내게 속한 모든 것도 전부 그것을 다 나를 위해서 사용하고 나를 위해서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 내가 사용해야 내게 겨우 알맞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 위해 전부가 인간이 자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위하고 남는기 있습니까? 자기 위하고 남는 것 없어요. 전부 자기 위하지 자기 위하고 남는 것 없어요. 부자가 적선한다고 자기의 재물을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적선구제 한다고 주는 것도 그것도 광채있게 자기 위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자기 위하는 것이요. 인간은 가진 모든 것은 다 자기 위하기에 족했고 자기 위하기에 알맞지 자기 위하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왜 인간의 욕심이 무한이기 때문에 억억만석을 가지고 있어도 수십억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은 저위해만 쓰일 줄 알지 남 위해 쓰는 그것도 분석하면 요 모양으로 자기 위하고 조모양으로 자기 위하지 자기 위하는 것 그 자기 위하는 것 외에 경계를 넘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인간의 욕심이 무한이요.
이랬는데 예수님이 모든 부요와 당신의 영광과 그 존귀를 몸과 생명을 우리에게 다 투자하고 희생해서 그것을 우리 위해서 쓰셨기 때문에 우리가 살았습니다.
살았습니다. 구속을 받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구속을 믿는 자는 법리적으로 법리적으로 주님이 모든 것 다 나 위해서 받혀 내가 구원받았으니 구원받는 나는 내게 있는 모든 것 다시는 나 위해서 받혀 내가 구원받았으니 구원받은 나는 내게 있는 모든 것 다시는 나 위해서 하나도 쓸수 없고 전부는 주를 위해서 쓸 것으로 주님에게 받혀 이 용도를 변경해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의 구속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OOO씨 식구들 내놓고 조는기 그 무슨 빛이여. 졸면 헛일이라.
이미 있는 지식 상식가지고 예수 믿으시오. 떠들어싸도 안되. 말씀을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시는데 때를 따라 은혜주시는 그 은혜에 감격해서 제가 성화되야 형제들에게 전해주고 양식을 줄 수 있는 것이지 뭐 그거 없이 뭐할기라고 졸고 있어 조는 사람들의 신앙은 절대 자라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양식은 먹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늙은이 신앙되요. 젊은이 신앙 아이 신앙은 안돼. 성장이 없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요것은 범위적으로 해야 됩니다.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고 대신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를 위해서 살게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이게 성경입니다. 이거해야 됩니다. 용도변경을 완전히 해야 됩니다. 이제는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 작든지 크든지 나 위해서 가졌고 나위해서 쓰던 것 이제는 나 위해서는 하나도 쓰지 못하고 주님 구원하시는대로 주께 받혀 주님 원해서 주께 받혀 당신 원대로 쓰시도록 주께 받혀서 사는것이 이것이 첫째 우리의 할일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따릅니다.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주의 피로 값주고 삿기 때문에 먹어도 마셔도 자기를 위해서 먹는자가 없고 자기를 위해서 먹고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 먹는자가 없고 자기를 위해서 먹고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성경에 명문 돼있습니다.
이것을 첫차로 가르칩니다. 이 어린아이가 자기 가진 오병이어 이것을 자기 먹으면 알맞소. 이런데 자기 하나도 먹지 안하고 주님의 원하시는대로의 그 소원대로의 무리들을 먹이고저 하는 주님의 소원 그대로 하기 위해서 주님의 손에 완전히 받혔습니다. 자기는 거기에 그 쌀냇기 하나도 입에 안됐소. 싹 주님에게 다 받혔어. 자기 먹을 것 자기 위해서 쓸기 가졌소. 자기 위해 가진 것인데, 자기 위해서 다 쓰면 그 알맞는 것인데 하나도 거기에 떼지 안하고 쏵 다 받혔어. 이것이 구속받은 자들이 첫째로 할일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가르칩니다.
첫째로 할일이라 유월절이 가까울수록 해야 되 환난이 닥쳐올 수록이 환난중에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스스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 경건이라 말씀했습니다.
둘째로 할일은 뭐인가? 이렇게 주님에게 받혀 놓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 당신의 뜻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소원대로 이 떡의 축사하시도록 뒀습니다. 바치고 난 다음에는 다시는 그 떡에 대해서 상관하지 안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뜻대로 그 떡에게 축사하셨어.
우리는 자기의 몸이든지 소유든지 사업이든지 기능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주의 구속으로 인해서 자기의 몸이든지 소유든지 사업이든지 기능이든지 주의 구속으로 인해서 이제는 이기 다 내기 아니라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도록 주님에게 바치는 것이 합리적 예배입니다.
바치는 것이 첫째 할일이요. 바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운영하는 것이 그것을 간섭하는 것이 그것을 간섭하는 것이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주님 단독이 했지.
아무도 상관하지 안했소. 주님 단독이 관리했지 주님 단독이 그 오병이어를 관리했고 오병이어에 대해서 당신 혼자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했지, 다른 사람이 의사가 가담하지 안했습니다. 당신 혼자의 의사대로 그 오병이어에게 당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신 그것이 축사입니다.
일단 주님의 구속을 인해서 주께 받혀 놓고 난 다음에는 자기 몸이든지 자기 기능이든지 자기의 사업이든지 자기의 사업이든지 자기의 소유이든지 구속으로 인해서 주여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치니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뜻대로 하십시오. 이거는 당신의 것입니다. 하는 요 구속의 도리를 인해서 주님에게 완전히 받혀 맡기는 것이 이것이 첫째 할일이요. 내 마음대로 쓸기 아니라. 주님 마음대로 쓰시도록 이제는 주님에게 받혀 맡기는 것이 이것이 첫째 할일이요.
맡기고 난 다음에는 주님이야 어떻게 하시든지 상간하지 안했어. 주님이 당신의 뜻대로 그것을 관리했어. 주여 내가 주의 구속을 받기 전에는 이 큰 회사가 내 회사입니다. 나 위해서 이 회사가 있습니다. 나 위해서 이 회사를 경영하고 나 위해서 이 회사는 이용됩니다.
이러나 주님의 구속을 받았으니 이제는 이 회사가 다 주의 피로 값주고 나도 삿고 이것도 사서 주님의 피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무궁한 이 구원을 주셨으니 이 구원이 내것이니까 이것은 이제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것이니 이것이 내것이 아닙니다. 나의 남아 있는 이 영육도 당신의 것이요. 이 모든 사업도 소유도 당신의 것이니, 당신의 뜻대로 이것을 쓰이고 당신 구원대로 쓰이지 이 일은 내 소원대로는 하나도 쓰지 못합니다. 쓰지 안했습니다. 당신에게 받힙니다.
이래 놓고 난 다음에 이것은 이제는 이제는 관리는 당신혼자 하시니 나는 거기에 가담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관리하십시오.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당신의 뜻대로, 진행하는 것도, 당신의 뜻대로 운영하는 것도, 당신의 뜻대로 키우는 것도, 당신이 키우든지 말든지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뜻대로서 크든지 당신의 뜻대로 작아지든지 어쨔든지 일단 닥친것을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는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이 관리하시도록 당신이 운영하시도록 당신이 보호하시고 당신이 이것을 관리하시도록 요렇게 할때에 오병이어는 축사하시고 난 다음에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축사하시고 난 다음에 떡이 막 많아진줄 압니까? 아니요. 많아지지 안한 것이 분명합니다. 왜 사나이의 수만해도 오천명이 먹을 것만 하니까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우리가 그전에 오천명 주일학생 빵 찍해야 그거는 뭐 도시락 택도 안되는 것인데, 빵도 줘보니까 마당에 수북하이 재였는데 주님이 갖다가 그렇게 많은 것을 재인 것을 듣고 이래 주지 안한 것이 분명하다 말이요. 당신이 그것을 들고 이래 나눠줬다 했소.
이러니까 사람보기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주님의 손에 잡힌 그대로 있지만은 축사하기 이전과 축사하고가 다릅니다. 축사한 후는 창조주의 창조주의 그 능력의 은총이오. 병이어에 거기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암만 줘도 남았소. 자꾸 줘 떼주면서 줘야 되요. 너도 나눠줘라 제자들이 그 받아가지고 나눠주니까 나눠주고 나눠줬는데 그 많은 숫자가 먹고도 다 배가 부르고 또 원하는 사람 있나 원대로 다 줬는데 남은 부스러기가 열두바구니입니다.
그러기에 구속받은 자가 이 구속을 인해서 사용 그 법을 자기가 했던 것을 이 사용법을 바꾸어서 이제는 참 쓰는 길이 달라졌소. 자기위해 쓰던 것이 이제 주님이 당신 뜻대로 쓰도록 이 용도가 변경되버렸소. 그러고 난 다음에 주님의 뜻을 어겨서 털끝만치도 거기에 이리 저리 하지 안하고 당신의 뜻대로 그것을 운영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그걸 관리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관리할때에 사람보기에 그것이 뚜렷이 커지지 안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이 축사하신 오병이어와 같이 창조주의 은총이 연결됐기 때문에 그것은 끝이 없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여기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가진 것은 다 주의 것으로 주님에게 맡길 것 바칠 것 이것을 주님의 뜻대로 당신 뜻대로 당신 혼장 이것을 관리하는 요 순서로 나갈 때에 그것이 일년이 되든지 이태가 되든지 십년이 되든지 얼마나 되든지 주님의 뜻대로 된 그것은 보기에 보잘 것 없는 양이지만은 창조주의 전능자와의 연결이 되어있는 그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오병이어지만은 오천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 두 바구니 여인들과 아이가 그 얼마나 더 있을런지 예 요것을 우리에게 보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주님의 뜻대로 관리한 것이라면 그것이 사람마보기에는 보잘 것 없지만은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큰 역사라도 제한 없이 이룰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셋째로는 이것을 나눠줄 때에도 아무도 그게서 간섭하지 안했습니다.
당신이 당신이 홀로 뜻대로 당신이 나눠주면서 나눠줘라 당신의 뜻대로 그것이 다 분사됐습니다. 사용됐습니다. 이럴때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족하게 먹고도 또 남은 것이 처음에 그 아이가 내놓을때 보다 많아졌습니다. 아이가 내놓을 때보다 많게 열 두 바구니가 됐습니다. 또 그 아이는 굶었느냐? 그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도시락 가지고 저 혼자 꼬개 꼬개 먹은 것보다 축사받은 떡이니까 얼마나 맛있게 먹었겠소. 족하게 먹었고, 제게도 족하고 주님에게도 족하고 모든 상대방의 그 무리들에게도 족하고 그러고도 남음이 있었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먼저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고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께로 들어오게 되고, 이것이 기독자들인데 기독자들이 이와 정반대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다 중단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주님의 구속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저는 제것입니다. 저는 제것이요. 소유도 제것이요. 이걸 회개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사망뿐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안해요. 하나님 능력이 연결되지 안해요. 우리는 먼저 주께 받혀야 됩니다. 구속을 받았으면 주님이 당신의 전부를 나위해서 바쳐 날 구원했으니까 이 구원받았으니 나는 이제 당신에게 다 이 구원을 가지고 나를 지옥에서 음부에서 구출했으니까? 이것은 다 당신의 것 아닙니까? 당신의 것이니까? 당신의 뜻대로 해야지요. 이거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제가 지금부터 삼십삼년전에 위천교회라는 교회에서 집회를 할 때에 일주일내내 집회하기를 우리는 주의 구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내것이 아니라.
이것은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라. 주의 것으로 일하지 안하면 그 일하는 것이 소용이 없어. 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것이다. 주의 것으로 일해야 그것이 가치가 있다. 능력이 나온다 하는 것을 일주일 구속받은 자들은 제것이 없다. 구속만이 날 주님이 구속하신 영광된 구속 그것만 내기라 그걸 내게 주니까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 됐어.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 된 이것이 값을 주고 사라 이랬소. 값이 없어도 사라 이랬소.
우리는 이것을 밟아야됩니다. 이 순서를 통과해야 됩니다. 주의 것인 것을 깨닫고 이제는 완전히 주인도 다르고 용도도 다릅니다. 이것은 주인이 주님이시요 주님의 것이요 이제는 쓰기를 내가 쓸기 아니라 내가 써서 합당하고 내가 쓸것을 주님이 쓰시도록 주님에게 받혀 맡기는 것이 이것이 오병이어의 이기적으로 우리에게 표적으로 가르쳐주신 것중에 하나입니다. 바치는 것 용도를 완전히 변경시키는 것.
그 다음에 둘째로는 관리를 이제 변경시켜 과거에는 그래도 내가 내것이니까 무엇을 이리 저리 간섭하고 내 의사를 첨부했지만은 이 관리는 주님 단독에게 맡깁니다. 이럴때에 하나님의 축사가 거기에 임해서 오병이어가 오천이 먹고도 남음이 있는 이것이 역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역사가 역사할 수 가 있습니다.
자기가 주께 받힌 사업이 주께 받힌 몸이 주님의 뜻대로 그것을 관리할 때에 사람보기에는 보잘 것 없고, 내나 변하지 않고 고대로 있소. 고대로 있지만은 거데는 하나님의 능력의 축사가 연결됐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무한한 것으로 쓸수가 있습니다. 결과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해나가다 아무래도 이러면 이대로하면 계명대로 지키는 이거 큰 낭파된다. 사업이 무저지겠다. 가정이 깨지겠다. 뭐 어째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제 의사와 제 힘을 가담을 살큼 시키는데에서 하나님의 전능에 연결되는 것은 팍 끊어져버리고 맙니다. 미끌어지고맙니다.
여기에서 인간들이 다 천해지는 것입니다. 많으면 어쩔 것이요. 다 썩은 것 죽은 것인데 주님 한분에게 관리해서 주님의 것 진리의 것 주의 뜻의 것이 되야 됩니다. 주의 뜻의 것이 될때에 주의 뜻의 회사가 되고 주의 뜻의 사람이 되고 주의 뜻대로의 것이 되어졌을때에 그것이 곧 하나님의 저능의 축사가 거기에 임하여 있는 것이요. 이것은 사람보기에는 적지만은 그 결과는 큰 효력을 나타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당신의 뜻대로 사용만 하면 되요. 이 세 가지가 있어야 이 세 가지가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베드로의 고기잡은 걸 보고 두번에 두번째 말씀한 것 세 가지 요것을 요 오병이어에서 우리에게 우리가 요대로 살아야 된다는 이걸어 가는 길의 이치 도의 도자 말은 길도자요.
길의 이치 걸어가는 이치 살아가는 이치 이치로 가르쳤습니다. 시간과 공간과 종류와 양의 제한받지 말라. 거기에 가 가지고 네가 따지지 말라. 이 모든 것을 초월하신 주의 은혜다. 주의 구원이다.
그러고 난 다음에 할일은 구속받았으니 이제는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에게 다 바칠 것 다 받혀도 저도 배불리 먹었어. 주님의 뜻도 이루었고 많은 사람도 배불리 먹었고 받혔고 주님이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주여 이제는 내 의사가 주의 의사입니다. 주의 것입니다. 나를 심부름으로 쓰겠으니까. 내위에 주님은 사장되시고 나는 주님 밑에서 심부름꾼입니다. 시키십시오. 당신이 시키는대로 오늘은 지금 주일날인데 주일일하지 안하면은 이제까지 만들어논 물건이 그 계약한 대로 납품 기간에 바로 내일인데 오늘 주일 놀면은 이제까지 해논 것 다 헛일이라. 헛일이라도 이는 당신이 관리하시니 어짜랍니까. 주일 범하고 하랍니까 안하랍니까? 주일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야지 범하면 되는가 안심하고 그기야 썩든지 먹든지 주님 혼자의 관리대로 팍두고 주일을 지킵니다. 그 관리에 대해서 자기 의사나 주관이나 하나도 가담하지 않습니다. 요것이 주의 무한하신 축사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쓰는 것을 당신의 뜻대로써 이러니까 오병이어니 암만 떼줘도 남았어. 나중에 부스러기 거두니까 주니까 열 두 바구니라 아이가 바칠 때보다 더 많았어. 아이도 배불리 먹었어. 주님의 뜻은 이루어졌고 영광은 받았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알고 믿기로 작정했어. 이것을 써야 됩니다. 이 도리를 써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이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썩이지 안했습니다. 요대로 알고 요대로 해요. 요대로 쓰면 오늘도 하나님이 기적은 나타납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기적이요. 이런데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할 수가 없어. 가로막히고 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삼십분 기도한 후 사층 회의실에서 교역자 회의가 있사오니 교역자와 장로님들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또 공회 위원들도 오셨으면 참석하도록 하십시오.
또 지난 수요일 날도 수요일날도 십몇 만원인가 가방안에 여놓고 그렇게 가방을 무릎위에 놓으라 싸도 안놓고 걸어놓고 기도하다 보니까 어느 여기에 빼갔더라고 그 도적이 오면은 여기에만 오면은 주머니를 가득 가득 채워가니까 자꾸 올 것 아니겠소. 여러분들이 도적보다 나쁜 사람이라. 딱 가방 무릎위에 얹어 놓고 기도해요. 오늘 저녁에 하나 걸어논 걸 저걸 자꾸 걸어놓고 하지 말라 싸도 꼭 걸어놓고 도적맞아 와 저분은 저 가방 걸어놔요. 가방을 자꾸 무릎위에 놓으라해도 그걸 잊어버리고 걸어놓으니 가방 다 무릎위에 놓고 기도 해요.
그래야 도적이 왔다가 헛일하지요.
그러면 이 다음에 안오지 불꺼주십시오. 고만침 됐습니다. 이제 또 저 별관에 고 불을 키지 별관불 고게불을 키소. 거기에 혹, 보고서 안낸 사람은 내고 가십시오.
삼십분 기도하고 그래 가도록 여기에서 세김질하면서 잡으십시오. 이대로 이대로 살겠다. 세 가지 믿음. 세 가지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