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23:48
예정
1980. 5. 14. 수야
본문: 로마서 12장 1절-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는 영원전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예정을 하시고 또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멸망케 하는 뜻이요 하나는 구원되게 하시는 뜻입니다. 멸망하는 모든 멸망은 하나님께서 멸망하게 정하신 그 뜻을 그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나라든지 민족이든지 그대로 행해 가지고 멸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멸망이 하나님의 뜻대로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멸망은 반드시 멸망하는 그 순서로 하나님이 정하신 그 순서대로 멸망할 생각 멸망할 소원 멸망할 경영 멸망할 행동 이것을 통과해 가지고 멸망을 하는 것입니다. 큰 멸망이나 작은 멸망이나 다 그러합니다. 그 반대로 구원도 하나님이 영원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그 순서대로 행해 가지고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이르는 마음 소원 뜻 경영 행동 이런 순서가 구원에 이를 구원되는 순서를 행해 가지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좁은 범위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멸망되는 그 순서를 행하는 본인과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 이렇게 멸망할 이런 순서를 멸망할 행동을 했기 때문에 너는 멸망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심판하셔 가지고 멸망을 시키십니다. 또 구원되는 것도 너는 이렇 이렇게 구원에 이를 행위를 했기 때문에 너는 구원을 준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멸망하는 그것도 그 본인에게 전 부담이 있는 것 같이 구원 얻는 것도 그 본인에게 그것이 다 부담되어 있는 것 같이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예정하시고 성취하시는 그 주권에 범위를 두고 다만 사람의 행동하는 고 범위 내에서만 말하면 멸망할 자는 멸망할 행동을 해 가지고서 멸망하고 구원 얻을 자는 구원 얻을 행동을 해 가지고서 구원 얻는 것으로 그렇게 고 범위 내어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여려 층어리에 범위를 가지시고 조금 좁은 범위에서 넓은 범위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그렇게 하신 말씀들이 구별되어 있습니다.
이 장로교 교리 칼빈이 깨달은 대로 기독자의 구원은 전적 은혜라 하는 그 말이 순전히 구원도 하나님 단독 한 분의 예정과 성취로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고 사람의 그 어떠함을 따라서 근거해 가지고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멸망하는 데에 속해서 멸망의 순서를 밟아 이를 우리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택함을 입어 구원에 이르는 순서를 밟아 구원에 이를 우리들입니다.
구원에 이를 백성들의 구원에 이르는 그 역사를 위해서 멸망에 이르는 역사를 하나님이 정하셔 가지고서 이루십니다. 이것은 검은 것과 횐 것이 있으면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멸망하는 그 생활과 구원에 이르는 그 생활은 정반대인 생활이기 때문에 구원얻는 그 걸음만 가르쳐 가지고서 구원에 이르도록 해서 아는 것보다 멸망에 이르는 그 걸음도 예정하셔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멸망한다는 그것을 대조적으로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셔 가지고 구원에 이르는 도리를 하나님의 백성들로 밝히 알도록 하고 또 이 구원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애굽을 구속물로 주셨다 세상을 하나님의 백성들 구원하는 그 구원을 위해서 이용물로 하나님이 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구원에 이르게 정해 놓으신 그 뜻을 따라서 구원에 이를 백성들이 요 멸망에 이를 백성들이 아닙니다. 그러면 구원에 이를 백성된 우리들은 우리의 구원이 영원전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하나님의 예정의 뜻이 있는데 그 예정의 뜻을 우리가 찾아서 그 뜻대로 행하여 갈 때에 우리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되고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하지 아니하고 다른 뜻을 찾아 가지고 갈 때에는 우리의 구원은 지체가 되고 또 그 구원의 순서가 벌써 그 흠점이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기독자들의 구원에 속한 것 생명과 평강과 모든 그 영광에 속한 우리에게 복된 모든 것 복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복되게 하신 그 하나님의 뜻 고것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는 고 행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것이 일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면 우리에게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자들 가운데에서도 구원에 이르는 그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그 뜻 구원에 이르는 그 순서 그 순서를 행해 가지고서 구원을 이루는 데에도 가가 다르게 하나님께서 예정되어서 어떤 사람은 그것의 십의 십이다 그 뜻을 행해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그런 예정의 사람, 다섯만 이루고 다섯은 이루고 하나는 이루지 못한 사람 다섯만 이루고 다섯은 이루지 못한 사람 이렇게 이것이 구원에 차이가 있는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 다 같은 믿는 사람이지마는 어떤 사람은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행하여 구원을 이루고저 하는 이 마음을 뜨겁게 가지는 사람도 있고 또 이런 마음을 가지가는 가지지마는 서도 그저 예사롭게 가지는 사람도 있고 믿는 사람이지마는 서도 이런 생각을 하나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예정된 것인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배겅들에게도 예정이 될 때에 어떤 사람은 크게 복디게 예정되고 어떤 사람은 적게 복되게 예정되고 어떤 사람은 겨우 구원만 얻되 부끄러운 구원을 얻고 어떤 사람은 영광스려운 구원이 얻어지도록 이렇게 하나님게서 정하신 그대로 되는 것이요 사람이 그것을 좌우해 가지고 가감은 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먼저 그 사람에게 소원을 가지게 하시고 또 그 다음에 복도게 정하신 그 하나님을 그 사람이 깨닫게 하시고 떠 그 다음에는 깨달은 대로 실행을 해 가지고 구원에이르도록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섭리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이 좋은 구원이 이루어지는 시간도 있고 이루어지지 못하고 실패하는 시간도 있고 또 많이 이루어져서 참 영광된 구원을 이루는 사람도 있고 그저 구원에 참가만 하고 영광 없는 그런 불가운데에 구원얻은 거와 같은 구원을 얻는 사람도 있어서 이 구원에 차이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복된 구원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어떤 기독자든지 꼭 같습니다. 많이 이루어진 그 사람도 이루어진 구원 낱낱이가 다 원하고, 또 깨닫고, 행하여 이루어진 이 순서를 거쳐 가지고 이루어지고, 크게 영광된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사람도 이 순서를 통과해 가지고 이루어지고, 천국에서 제일 작은 자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 사람도 작은 구원을 이룬 고것만큼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저 하는 그 소원과 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그 순서와 발견한 대로 행하는 요 순위를 거쳐 가지고 구원이 된 것이지 작은 구원이라고 해 가지고서 이 순서를 거치지 아니하고 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비유컨덴 하늘 나라의 구원을 만일 비유컨덴 백 개라 천 개라 한다고 하면은 하나님의 구원의 종류가 천 개나 된다 이렇게 말하면 천 개 그것이 하나 하나가 다 원하는 소원과 또 바로 깨닫게 된 그 앎과 깨달아 안 그대로 실행하는 요 세 가지 순서를 거쳐 가지고 그 천 개면, 천 개 구원이 다 이루어지지 이 순서를 거치지 않고는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진실해서 아주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잘 이루는 사람이 예를 들어서 천 개의 구원이 있는데 구백 구십 아홉 가지의 구원을 이루었다 합시다.
이루었으면 나머지기 이제 한가지 구원이 남아 있겠습니다. 한 가지 구원이 남았으면 이렇게 천개 중에서 구백 구십아홉개의 구원을 그 사람이 진실되게 행하여서 구원을 이루었으니까 나머지기 한 개 남은 것쯤은 혹은 그것은 원함과 또 깨달음과 행함이 세 가지 순서를 거치지 안하고도 남은 하나 남았으니까 구백 구십 구를 다 바로 잘 했으니까 남은 하나라는 그 구원만큼은 이것은 이 세 가지 순서를 거치지 안해도 도지 않겠는가 그렇게 혹 생각하게 쉽겠습니다. 하늘 나라의 구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가 남았다 할지라도 그것도 요 세가지 순서를 꼭 통과해 가지고만 이루어지지 이 세가지 순서를 통과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 그 사람이 자기에게 정해놓은 구원이 한 첸개나 되는데 전부 방종하게 살아 가지고서 구백 구십 아홉을 다 그만 그 구원은 다 헛일해 버리고 하나도 이루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못했는데 하나는 이 세가지 순서 원함과 깨달음과 행함 이 세가지 순서를 행했습니다. 행했으면 그 사람 천개의 구원에서 구백 구십아홉을 다 실패했으니까 한가지 그것쯤이야 뭐 했건 말았건 그것도 다모조리 쓸어서 멸망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한 가지 했으나 한 가지 구원 그거는 그대로 그 사람의 구원으로 이루어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어쨌건 우리의 구원이라는 구원은 우리의 구원은 첫째가 하나님과의 관계점이 바로 되는 그 생명 문제고 또 둘째는 하나님의 활동과 우리의 활동이 하나되는 모든 기능 문제고 또 셋째는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는 영광 문제가 되겠습니다.
생명 문제, 기능 문제, 영광문제, 이 세 가지가 하해서 우리의 구원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자체 성화구원 또 행위구원 또 행위구원 또 소유 구원하는 그런 말로 하는 것도 내나 같은 말입니다. 꼭 같은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반드시 이 세 가지 순서를 통해가지고만 한개 한 개 구원이 이루어지지 이 세 가지 순서를 통하지 않고는 이루어지는 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천에 구백 구십 구가 다 잘됐다 할지라도 한가지고 거 남은 고것도 다 이 세 가지 순서를 통과해서 구원이 되지 이 세 가지 순서를 통과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고 그 사람의 모든 면이 전부가 나쁘다 할지라도 이 세 가지 순서를 통과했으면 고것만큼은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은 원하는 것과 깨닫는 것과 행하는 것 원하는 것과 깨닫는 것과 행하는 것 요 세 가지를 통해 가지고만 다 이루어지는 구원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예정에 대한 설교를 듣고 또 이 세가지 순서를 통해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들을 때에 별별 사람이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우리가 힘쓰나 안쓰나 복되게 예정됐으면 복된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고 하나님의 예정에 복되게 예정되어 있지 안했으면 아무리 애써 봤자 헛일이지 않겠느냐 해서 하나님의 예정이라는 말씀을 들을 때에 자기는 낙관하는 사람도 있겠고, 어떤 사람은 방종하는 사람도 있겠고 자기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생각해서 나태하는 사람도 있겠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어떻게 예정이 됐을까 만일 복 안되게 예정됐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또 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있겠고 복되게 예정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소원을 가지는 사람도 있겠고 여러 종류의 생각이 있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정됐는데 그 예정됐는데 그 예정된 그것이 반드시 구원이 될 때에는 그 구원될 사람은 그 사람이 이 구원을 소원하는 마음이 있고, 또 소원함으로 이 구원을 이루는 그 이치를 그 하나님의 뜻인 그 진리, 구원에 이르는 그 진리를 가지가 깨닫고 저 하자는 그런 마음이 소원이 있고, 깨달은 그대로 실행 안하면 안되겠다는 여게 대해서 이런 마음이 있고, 그것도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만 있었지 구원 이루는 데에 깨닫는 그것을 깨닫고 싶은 그런 마음은 고만 없는 사람도 이 소원하는 마음과 깨닫는 그 소원까지는 있었지마는 깨닫고 난 다음에 또 실행은 그만 하기는 싫어서 실행을 안하는 사람 있고 그것도 뭐 천층만층으로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한 사람은 아주 여게 대해서 내가 만일 복되지 못하게 예정됐으면 어짤가 해서 심히 근심하는 사람도 있고 뭐 내가 근심한다고 그 예정을 변개 할 낀가 또 내가 힘을 쓴다고 변개할 낀가 또 복되게 예정 안됐으면 이거 어떻게 하나 심한 근심 걱정하면서 복되게 예정돼으면 좋겠다 복되게 예정됐으면 이 복된 구원을 원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지 나도 원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그 원하는 마음이 생겨 지고 또 바로 구언얻는 그 도리를 바로 깨닫고 이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해서 이렇게 간절한 뜨거운 마음으로 원하고 깨닫고 실행하는 이 순서를 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복죄게 예정됐다는 것을 나타내고 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다 같이 주의 피공로로 구속받아서 믿는 사람들이지 마는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의 마음과 그 사람의 그 행동과 또 그 사람이 이루어놓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된 그 것은 그것이 뭐냐 그것이 자기가 모르는 영원전 하나님께서 예정한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예정한 그대로 나타난 것이요 같은 설교를 듣는데 마음이 강퍅해지는 그것이 제가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서 강퍅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 이 강퍅해지는 그 강퍅한 마음을 가지도록 영원전 하나님이 예정이 됐기 때문에 그런 강퍅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요것 좀 알아듣기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인지 모르나 이 세상에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는 순서, 멸망에 이르는 그 순서가 있는데 그 구원에 이르는 그 순서대로 행해진 그것도 또 멸망에 이르는 순서대로 행해진 그것도 그것이 사람으로 인해서 된 것이라면 그것의 가치는 사람으로 인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사람만치 가치가 있고 도 그것이 불행스러운 것이 이루어진 것도 사람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람만치 그것이 불행스러워졌고, 사람의 정도로 불행스러워지는 그것이 대주재 무한하신 분으로 무한하신 분의 예정으로 말미암아 그 복된 생애가 이루어졌고 불행스러운 그 생애가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행복도 무한하신 분으로 이루어졌고 문에 그 가치가 무한하고, 불행도 무한하신 분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기치가 무한하고, 불행도 무한하신 분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불행도 무한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강퍅한 마음이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주 구원에 대해서 낙관시하고 등한히 여기고 게을히 여기고 거게 대해서 아무런 그 진실함이 없이 강퍅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에 그것이 우리는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좁은 범위에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왜 네가 이런 강퍅한 마음을 가지느냐? 왜 이런 그 등한히 하는 나태한 이런 마음을 가지느냐? 이렇게 말을 하지마는 말을 하지마는 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진 그것이 영원전 하나님께서 고 모양으로 예정이 됐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방편으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네가 이렇게 권유하고 이렇게 타이르am로 이렇게 또 경책해라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깨닫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말하면서도 자기가 말을 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 사람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고 예정된 이 예정대로 내가 말하게 됐으니 이 말하게 말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하나님이 예정이 됐기 때문에 참 그 은혜가 감사하고 기쁘고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책망을 받고 나로 하여금 이강퍅한 마음이 있어서 이 구원에 대해서 등한히 하고 나태한 마음을 가지도록 예정됐으면 내가 꼭 저 사람과 같이 될 것인데 내가 저 사람에 대해서 오히려 권유를 하고 타이르고 경책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하나님이 예정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그렇게 권유를 하면서도 교만한 마음이 나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정해 주섰으니 감사합니다. 황송합니다.
그런데 내가 이 사람한테 주님이 나에게 깨닫게 해주셔서 이 사람에게 권유를 하고 또 책망하는 모양을 하고 이렇게 하기는 하지마는 서도 실은 주님이 이 사람은 이렇게 정하시고 이루시기 때문에 이 사람이 됐고 나는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으로 되게 정하셔서 이루시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됐는고로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은 가질 수 가 없고 하나님 은혜가 그 사람을 봄으로 말미암아 이제 내가 그 사람에 대한 주의 은혜가 더 깨달아져서 감사하고 그 사람을 봄으로 말미암아 이제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마음에 동정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사람을 주께서 이렇게 예정되셨는데 고 다음 어떻습니까. 고 다음은 이것 가운데에서 복되도록 예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이런 소원을 그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원할 수 있고 품을 수 있고 해서 요 예정을 깨달아져서 바른 태도와 행동을 가지게 되고 또 그 사람에게 대해서도 내가 바른 태도와 바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대해서 아주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복되지 않게 예정이 됐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불행스러운 사람으로 나타난 거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도정하고 불쌍히 여기고 가련하고 참 하나님께 저렇게 됐으니 어짤 수 없다 나도 저렇게 예정됐으면 제래 될 것이고 하나님이 그 멸망으로 가는 그 걸음을 걷다가 멸망에 도달해서 영원히 멸망 받을 자로 예정해 만 나도 그와 같이 될 자인데, 그러니까 자기가 복된 걸음을 걸으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셔 가지고 이렇게 걷게 했으니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렇게 예정하셨으니 저런데 나도 저렇게 예정됐더라면 나는 저런 사람이 될 것이 아닌가 해서 도리어 불쌍히 여기고 그 마음에 동정하는 그 마음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도 나는 그 사람이 그렇게 불행스러운 걸음을 걷는 걸 보고서 내가 교만해서 그 사람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으니 나는 참 그래도 구원에 속해도 교만하지 안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괜찮다 하는 이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또 자기가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주여 내가 주님이 만일 저 사람은 멸망해 버리고 나는 구원에 이르는 이 길을 걷는데 멸망에 가는 그 사람을 보고 내가 스스로 내가 된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도 제 단독 이 된 것 같이 여겨서 그 사람을 멸시하고 천대하고 이렇게 할 터인데 내가 이렇게 그 사람에게 대해서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니 나는 참 그래도 교만하지 안하고 겸손하고 착한 사람이 아닙니까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타나서 말하지 못하는 것은 주여 내가 저 사람보고 내가 교만하고 멸시하고 천대할 수 있는 사람도 될 수 있고 또 나를 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나에게 이 시간에 저 사람의 패역함에 대해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이러헥 하나님이 복되게 예정해 가지고 내가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복되게 예정했습니까 또 거게서 또 하나님에게 감사를 하게 되고 거게서 또 하나님이 나에게 예정이 복되게 됐어야 될 터인데 복 안되게 됐으면 어떨까 이래서 하나님의 예정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과 모든 사람의 그 멸망이라 하는 것이 정하신 그 뜻대로 하나님의 섭리의 능력으로 성취해 가지고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복되게 예정이 됐으면 좋겠다 나를 만일 불행하게 예정됐으면 어떻겠느냐 어찌되겠느냐 예정되기를 원하고 두려워하는 요사람이 가장 복되게 그 예정된 사람인 것입니다.
또 이 마음을 가지고 그러면 복되게 예정됐으면 좋겠다 이 마음을 가지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예정을 공부 할 때에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는 것이니까 내가 해봤자 예정을 깨트리고 예정을 꾀뚫겠느냐 내가 새로운 무슨 그 공작이나 건설이나 창작을 하겠느냐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어지는 것이지 이런데 내 마음이 낙관되고 나태되고 예정 될 것이니까 내가 뭐 힘쓸 기 뭐 있나 하나님 예정을 변개할 수가 있겠느냐 복되게 예정했으면 복 될 것이고 또 복이 적게 예정됐으면 복이 적을 것이고 멸망으로 예정됐으면 멸망되는 것이지 예정대로 되는 것이지 딴것 뭐 있겠느냐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기도 쉽고 이런 마음 가진 사람도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되지 않게 예정했으면 어짤고 하는 여게 대해서 근심이 되고 정장이 되고 마음이 아파지니 주께서 나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예정해 주셨으니 주여 감사합니다. 나에게 어떻게 이 마음을 가지게 예정해 주셨습니까. 이러니까 그 하나님의 예정으로 인해서 그 자기라는 그 주장 자기가 주원 그 의식을 가진 그 의식이 완전히 도말 되어지고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는 여기에 그 집중돼 가지고서 그 모든 마음의 움직임이나 행동의 움직임이 나와지는 이 사람 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 마음하나 행동이 강퍅하게 되는 사람을 보고서 고사람 단독이 한 것으로 그 사람이 강퍅한 그 완고한 나태한 구원에 등한히 하는 그 것을 볼 때에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질 때에 나와 그 사람이 달라 그렇다는 그런 의식을 버리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을 멸시하는 그런 의식을 버리야 하고 하나님이 그도 그렇게 정하시고 섭리하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돼으니 나도 그렇게 정하시고 섭리하시면 그 사람 밖에는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제일 그 멸망의 첨당에서 걸어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도 저렇게 예정했으면 저 사람 밖에는 될 수 없는다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거게 대해서 교만하거나 멸시하거나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안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예정도리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또 자기에게 있어서 자기에게 있어서도 자기의 모든 좋은 점이 있을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단독 의지 예정된 그 해서 자기가 자기 된 것이 자기 스스로 자기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과 하나님의 능력의 섭리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나를 복되게 예정하시고 만들어 주셨습니까 하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어져야 되겠고 그러기 때문에 남에게 대해서 멸시하지 않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예정을 깨달은 사람이요 자기에게 대해서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예정을 깨달은 사람이요 복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 복된 사람이냐 복되게 예정됐으면 좋겠다는 이 예정에 대해서 마음에 뜨거워지고 복되게 예정 안됐으면 어찌 되겠느냐 하는 복되게 예정됐기를 원하고 원에 이 소원에 이 사람이 되어진 고것이 복된 사람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복되게 행해졌으면 좋겠는데 복되게 행해지지 못했으면 그 어찌 될까 복되게 행해지지 못하도록 되어지면 어찌 될까 그 원하는데까지는 되어지고 이루어지는 그 성취되는 데에 다가서는 복되게 성취가 되어지도록 되지 안해으면 어짤까 이래서 복된 그 방편으로 행해지기를 원하는 행해지도록 예정되어졌기를 원하고 행해지기를 원하고 행할라고 힘을 면서 행해지도록 예정으로 되어진 이것을 인해서 교만하지 안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요 사람이 둘째로 복이 있는 사람이 고 또 행해지면서도 내가 이렇게 행하다가 중단되거나 행하다가 미완성을 이루도록 예정됐으면 어짤할까 완성되어지도록 예정되고 하나님이 성취하시기를 원하는 그 마음이 마음에 있어서 자기가 그 하나 하나가 잘 이루어져 나가는 그 싹수를 그 순위를 볼 때에 기뻐서 주 앞에 감사하면서 아이구 이렇게 예정되서 이만큼 예정되어 이 만침 잘 되어졌으니까 감사합니다. 남은 때 잘못 예정됐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것을 두려워 떨면서 이 하나 하나가 결과가 이루어질 땡에 기뻐 즐거워하면서 그게 완성이 됐을 때에 아나를 이렇게 복되게 예정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면서 영광을 주께 돌리고 기뻐하는 이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다 이 구원이 복된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요기 첫째 있어야 됩니다. 요기 첫째 있어야 됩니다.
있으되 내가 복된 구원을 복된 구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이 소원을 가지는 이 소원을 가지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소원을 가지면서 주님이 복된 구원으로 예정이 돼 있어야 되지 예정이 되지 안했으면 안될 터인데 복돈 구원으로 예정이 되지 안했으면 어떨까 당신의 구 주권을 바라보면서 두려워 떨면서 복된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이 마음을 가지고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도 가진 그 원하는 마음 을 가지가 그래 나는 제법 사람다운 소원을 가졌다 어복 소원을 가졌다가 아니라 원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즉시 주여 나에게 강퍅한 천가지 만가지 종류의 마음도 있는데 복되게 예정되어서 복된 구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이 소원을 가지는 요 마음도 주님이 예정해 가지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여 감사합니다. 하는 다시 예정으로 돌아가지고서 겸손히 주께 영광을 돌려서 원하는 사람 또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행하기를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복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구원은 큰 구원이나 작은 구원이나 모든 구원은 원하는 거과 바로 깨닫는 것과 실행하는 이 세 가지 순서를 통해 가지고만 이루어지지 이 순서가 없이는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천에 구백 구십 구를 잘 이루었는데 하나 남은 것도 꼭 요 세 가지 순서를 이루어야 고 하나 남은 기 이루어지고 그 사람은 천에 구백 구십 구를 다 멸망대로만 걸었다 할지라도 하나가 이 세 가지 순서를 걸었다면 하나 고것 만 큼은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 복된 구원이 소원되는 이 복된 구운이 소원되는 이 소원과 복된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 방편인 내게 대개 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이 깨달음과 깨달은 그대로 실행하는 이 실행과 이 세 가지 수넛를 통해 가지고만 윌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요 세가기 세 가지가 자기에게 없으면 그거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밤에 너무 신간이 많이 갔고 이제 배운 요것을 여러분들이 고 예정에 대해서 예정에 대해서 좀 어려운 말이니까 기억하기 어려워도 돌아가서 자세히 자세히 생각해서 이제 배운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예정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 예정이 칼빈도 예정을 믿습니다마는 킬빈이 말한 예정른 오늘 져녁에 내가 말한 예정과 좀 다릅니다. 그때는 필요했지마는 지금은 그 예정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러기에 고 요 예정을 여러분들이 잘 깨닫고 요 예정을 굳게 잡아야 우리 구원이 이러저리 치우지지 아니하고 또 탈선되지 아니하고 바로 이루어 나갑니다.
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내가 와 칼빈 예정을 말하는고 하니 칼빈 예정은 중간에 오다 말았다 이기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배워 가지고 요 새는 칼빈주의가 아니면 칼빈이 간 데까지만 가고 더 가면 이단이다 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나가면 또 여러분들이 미혹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말합니다. 오늘밤 증거 한 예정이 딱 맞습니다. 그게 성경대로요 이러니까 이 예정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영감으로 점점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지극히 크고 영화로운 구원에 참가한 이 구원에 참가한 이 구원에 대한 좋은 점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구원을 위하여 만물은 지으셨고 세상은 지으셨고 모든 것은 이 구원 위해서 운영하고 계시는 이 사실을 확신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