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난 믿음

 

1986. 9. 26. 새벽 (금)

 

본문:사도행전 3장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통성기도 하기 전 말씀) 통성으로 기도하겠는데 우리가 기도할 때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말로 기도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또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영감으로 기도하는 거는 더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성경도 읽을 때에 자기가 입으로 읽는 것 그것이 연습이 돼서 그게 숙달돼야 그 다음에 눈으로 읽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이 숙달이 돼야 그 다음에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마음으로 읽는 그것이 숙달이 돼야 그 가운데에 이제 이성으로 읽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학년부터 입학해 가지고 올라가야 되지 공연히 일학년이 대학생인 척 하는 것처럼 자기는 지금 기도할 때에 소리를 내 기도하지 안하면 안 될 사람이 소리는 내지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라다 그만 졸든지 그리 아니면 그만 기도가 안 되면 가 버리든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산에 가서 기도할 때도 그렇고 여게서도 뭐 기도해도 그런 기도해야 다른 사람 아무도 나무랄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소리를 내되 자기 혼자만 소리를 내서 하지 다른 사람 듣게 하면 그만 시험에 들기 쉽다 말이오. 왜? 다른 사람 듣게 기도하다 보면은 ‘내가 기도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이렇게 기도하는 걸 듣는다’ 이리 돼 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나는 이런 기도한다’ 하고서 들어 봐라 하는 기도하기 때문에 그거는 설교는 될지라도 기도는 못 된다 그 말이오. 그만 자기 기도 그만 하나님 잊어버렸어. 잊어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여럿이 있으면서 기도하면서 말을 또록 또록 해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시험에 들어서 헛기도하고 설교나 되지 기도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게 누가 설교 들을라 합니까, 기도 시간에? 안 들을라 하니까 자기 헛일하고 만다 그거요.

그러나, 저 아무도 없는 산에 가서 아무도 없는 데는 뭐 사람에게 들어라 봐라 하는 그게 아니고 들어 봤자 제나 듣지 뭐 다른 사람 들을 사람 뭐 있습니까? 그럴 때는 소리를 똑똑하게 이래 해서 하면은 한쪽으로는 자기 귀에 들어오는 설교도 되고 하나님에게 또 부르짖는 부르짖음도 되고 이라기 때문에 그 기도가 좋습니다.

그러면 거게서, 여기서 안 되니까 거기서 연습하는데, 여게서도 기도할 때에 자기가 속으로 말을 하면서 기도합니다. 그 모든 배운 교리를 말하면서, 이 진리를 말을 하면서 기도하되 다른 사람은 무슨 소리하는지 응얼응얼하이, 응?? 이러니까 그래 말하다 보면은 ‘주님이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나는 어째 했나?’ 이래 나중에 그라다 보니까 가다 보면 자기 마음에 그만 안 할 수 없어서 어째 고함을 꽥 질러도 그거 뭐 다른 사람은 못 듣는다 말이오. ‘주님이여 응?’ 이리이리 자꾸 이래 인제 이래 하는 거, 또 그걸 속으로 자꾸 말은 입으로 말을 내지 안하고 속으로 말을 다른 사람은 말 어음을 듣지 못하도록 웅얼거리면서 그래 기도하다가 보니까 말로 하다 보니까 마음 가운데 울분할 때에 그때는 고함을 자연히 그만 고함이 꽉 나와 꽥 질러 버린다 말이오. 꽥 지르면 다른 사람은 또 껍데기 그것만 또 모양 떠 가지고 원래 기도하면 ‘엑엑’ 이래 하는 게 기도하는 건 줄 알고 이래 가지고 또 껍데기만 따라 하는 그런 사람도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소리를 내되 다른 사람에게 어음이 똑똑히 들리지 안하도록 그런 소리를 내 가지고 기도하는 거는 좋습니다. 그게 돼야 되지 그게 안 되면 신앙이 어북장성한 사람들도 그 소리를 내지 안하고 그냥 이렇게만 가만히 기도하다 보면은 참 그 기도가 바로 될 때에는 그럴수록이 더 까랑까랑해지고 기도를 속으로 말도 안 하고 속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이래서 그 기도하는 그것이 그저 소리내 기도하는 그 기도는 오래 못 가지마는 그 기도는 밤새도록 해도 되고 뭐 며칠 해도 되고 이렇게 계속해서 하는 그 기도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소리를 내서 하는 그 기도라야 돼지지 그거 연습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오.

어북 숙달된 사람들도 말로 기도하는 게 좋습니다. 말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차차 차차 이제 숙달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고, 또 말로 하다가 말로 기도하면 피곤하니까 나중에 피곤하니, 차차 뭐, 피곤하니까 안 해야 되겠다가 아니고 말로 기도하다 보니까 자연히 피곤해지니 힘이 없으니까 자연히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고 소리가 작게 되게 되고 자꾸 그래서 자꾸 자연스럽게 필연적으로 자꾸 그래 돼 나가도록 이래야 되지 역부러 꾸밀라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되는 그런 기도를 하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이 시간에는 ‘주님, 나에게 이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또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기억하는 은혜를 주시고, 또 이대로 실천해서 실상의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해요. 그게 다 합해서 믿음입니다.

사도행전 3장 16절. (본문 읽기 전 말씀) 저 뒤에 있는 분들 말이지요. 저 뒤에 있는 분들 오늘 아침에는 거기 앉지마는 거게 있는 것보다 여기 오는 게 좋아요. 여기 오면 환하게 보이는데, 여기는 저 벽까지 다 환하게 보이요. ○○○집사님? 오늘 낮에 ○기사하고 시험해 가지고 여게 저 스피카가 저까지 잘 들리도록 그 한번 시험을 해, 잘 들리도록. 그래 가지고 또 여게도 남반들은 저래 인제 아직 덜 차. 남반들 두 줄이 넘더니마는 이제는 오늘 아침에는 한 줄 반밖에 안 돼. 이렇게 약해요. 삼일 예배 때에 그 독촉하고 나니까 그 이튿날 아침에는 좀 많더니마는 또 벌써 하루 지나니까 이래.

그래서, 삼일예배는 삼일 되면은 다 영이 말씀을 먹지 못해서 기갈하기 때문에 삼일예배가 시작된 것입니다. 또 오일예배도 그 가운데 너무 길기 때문에 오일예배가 또 시작된 거라. 주일을 범하는 것처럼 그렇지는 안 하지마는서도 삼일예배 오일예배 빼면 자기가 은혜가 없다 말이오. 은혜를 받지 못해요. 은혜가 약해져요, 믿음이 약해지고.

또, 새벽예배는 이거는 필연적으로 매일 처음 만나는 첫날 첫시간 자기를 사랑하시는 전지 전능자의 주님으로 더불어 같이 모든 의논을 하고 딱 그래 나서야 되지 안해요? 이 없어질 정권 이런 데서도 정권자 대통령하고 자기하고, 장관이든지 뭐 밑에 사람이든지 대통령하고 자기하고 둘이 딱 의논해 가지고, 군인이든지 뭐이든지 딱 의논해 가지고 ‘요리요리 하자’ 딱 의논을 하고 난 다음에 나서면 그 사람 세력이 얼마나 큽니까? 다른 사람은 의논한 거 몰라요.

몰라도 자기 속에 뭐 배경이 벌써 자기 뒤에 배경이 돼 있기 때문에 뭐 그 하는 일이 그만 자연히 담력이 나오고, 권력이 나오고, 실력이 나오고, 능력이 나와요.

이 세상살이 좀 해 본 사람은 알아요. 조그만한 동회서라도 동장이 동회서는 제일 어른 아닙니까? 이러니까 동회 직원이 자기 동장하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둘이 딱 단짝이 돼 가지고 ‘요 일을 할 때에 요리요리 해라’ 둘이 딱 의논돼 가지고 하면은 제가 가 가지고 동회 말단 서기라도 동장 세력을 다 부리요. 동장 세력을 다 부리고 다 권위도 있고 또 그라면 또 권위 있게 일이 된다 그거야. 이런 거라도 좀 경험해 본 사람은, 그러니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이 예수 믿는 거 참 힘이 들어요. 그러니까 더 힘을 더 많이 써야지.

첫날 첫시간, 전지 전능자요,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또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애낌 없이 다 소유와 생명까지 희생해 주신 사랑의 주님하고 둘이 의논을 딱 하면 이분이 말이요, 이분이 뭐하느냐 하면은 크고 작은 것을 다 개별 주권 섭리하고 계시요. 이분이 다 개별 주권 섭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분하고 나하고 둘이 하나가 돼 가지고 ‘오늘 네가 오, 이거 이거 해라. 내가 같이 해 주마.’ 그 자기 할 일을 이분에게 다 들어서 명령받아 가지고 이래 한다면은 얼마나 힘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껍데기는 물렁하이 겸손한 것 같애도 속에는 굉장히 힘이 있어. 그러니까 기도하는 사람들이 다 온 세계가 다 달라들어도 꼼짝도 안 한다 그 말이오. 눈이나 꼼짝거립니까, 뭐? 꼼짝도 안 해. 그러니까 뭐 왜정 말년에도 그렇고, 저도 처음에 제가 쫓겨나올 때 그때에 뭐 막 몰아쳐서 이래 다 이라면 그 신앙 동지들이 ‘아마 저렇츰 몰아대니까 저거 죽었을 거다’ 싶어서 찾아와.

찾아오는데 찾아와 보면 속에 능력 있거든. 찾아와 가지고 능력 받고 난 다음에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기이하다. 나는 죽은 줄 알았는데 그 속에 뭐 용감과 담력과 욕망은 뭐 모든 걸 다 이기고도 남음이 있겠더라.’ 이래 가지고 또 그 사람들도 또 은혜를 받는다 그거요. 그게 어데 나와요? 기도에 나와요.

뚜드려 맞고 착고에 이 손도 채였지, 발도 묶였지, 또 깊은 저 옥 속에 바울하고 실라하고 잡아다 넣어 놨는데 그 안에서 밤중 되니까 고함을 질러 버려, 뭐이.

밤중되니까. 자꾸 하나님하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이 전지 전능자가 자기 배경이지, 대주권자가 배경이지, 또 생명을 버리기까지 자기를 사랑하신 이분이 자기 배경이지 이러니까 이 배경 생각하고 자꾸 의논하다 보니까, 의논하다 보니까 어떻게 좋아 놨든지 그만 찬송을 해 버려. 자기도 모르게 그만 찬송이 터져 나왔다 말이오.

찬송 터져 나오니까 그때 옥중에서는 찬송을 했는데 밖에서는 그 찬송하는 능력의 운동으로 뭣 했습니까? 뭐이 됐소? 뭐이 됐습니까, 저 뒤에? 지진이 일어났어, 지진. 지진이 일어나고 모두 다 매인 자들이 다 풀려지고 막 난리가 났어. 그래 가지고 하루 밤에 세운 교회가 빌립보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그렇기에 다른 교회보다 달라요. 하루 밤에 빨리 세웠는데 다 믿음으로 전부 박해로 이렇게 세웠기 때문에 그 교회가 굉장히 튼튼하고 온전합니다.

하나님 말씀, 사도행전 3장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을 믿으므로” 이름을 잘 알고 있지요? “이름으로” 운동, 역사, 공로, “그 이름을 믿으므로”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으므로, 대속을 공로가 지금도 계속 역사하고 있는 그 역사를 믿으므로, 대속의 공로의 운동을 믿으므로,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그 이름이, 그 운동이, 대속의 공로가, 그 역사가, 지금으로부터 근 이천 년 전에 십자가 못박힌 그 역사가 지금은 안 합니까? 지금도 계속 역사하고 있어.

이번에도 장생골 가 가지고 하는 사람이 껍데기 고기덩어리 나은 사람이 백육십 몇 명이라 하는데 그전에는 육백 명이니 칠백 명이 나았는데 인제 다 나았어. 다 나았고 인제 병든 사람이 그렇게 없는 거라. 그만치 깨끗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만치 건강해졌어. 뭐 이 병 저 병 나은 사람, 그런데 그 껍데기가 그러니까 속에 심령의 병은 얼마나 많이 나았겠습니까? 이거 누가 사람이 했습니까? 주님이 하셨다 그거요. 그거 뭐이냐 하면 주님의 그 역사가, 지금 대속의 공로가, 그 역사가, 그 운동이 지금도 쉬지 안하고 못할 것 없다.

어제인가 언제 자기 뭐 자궁암인데 탄식을 하고 그란다 하는데 ‘자궁암도 다 낫고 다 낫지 안했느냐? 하나님이 해 주시면 다 된다. 이제 낙망하지 말고 믿으라.’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대로 되리라” 믿어 가지고 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습니까? 그런 게 증거라. 그까짓 고기덩어리, 죽을 고기덩어리 낫는 그것도 하나 표적이라 말이오. 이걸 봐서 영생할 사람으로 너를 완전히 성화시키고 변화시킨다 하는 그 겉어머리 표적으로 그런 일이 나타나는 거라.

알겠습니까? 병자 나은 그게 표적인데 표적 속에 알맹이는 뭐 없습니까? 마음의 기능이 살아나고 몸의 기능이 살아나고 영의 실력이 장성해지는 그것이 속에 알맹이 아닙니까? 그걸 치료해 주시는 그 알맹이를, 알맹이 치료한다 하는 그 표시로 이 고기덩어리의 병이 낫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그러면 그 이름을 믿으니까, 그 이름을 믿으니까 그 이름이 들어 낫게 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데 창조주 하나님,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한 지극히 크신 능력 있는 하나님, 엿새 동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습니다. 천지 창조할 때 당신이 뭐 죽었소, 당신이 권세가 지위가 좀 낮아지고 희생을 했소? 천지 창조 엿새 동안에 하실 때에 그 권세를 조그매라도 내놨습니까, 권세를 전부 좀 투자했소 안 했소? 권세 투자 하나도 안 했어. 당신의 그라면 또 영광 투자했소 안 했소? 하나도 안 했어. 당신의 생명 투자 하나도 안 했어. 말만 했어, 말만.

말만 영감이, 영감이 진리에게 ‘이 천지 이거 창조해라, 땅이 되게 해라, 또 물하고 이 고체하고 액체하고 나뉘게 해라, 공중이 있게 해라, 빛이 드러나 빛이 만들어져라.’ 말만 하니까 다 됐다 말이오.

이분이, 말만 하면 되는 이분이 우리를 대속하시는 데는 하늘의 모든 부요와 영광과 권세와 있는 걸 싹 다 내놓지 않으면 안 돼. 다 내놨어. 말만 하는 것이 큽니까 이제 자기의 모든 소유 다 내놓는 게 큽니까? 다 내놓는 게 크지 안하요? 또 하나님이 이 죄인처럼 지옥의 밑층까지 내려가셨다 말이오. 이래 높은 지위를 다 내놔서 그렇게까지 낮아졌어.

이렇게 어렵게 하시고 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또 죽으실 뿐 아니라 삼 일 만에 다시 창조주가 피조물의 이 껍데기를,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영원히 입도록 작정하시고 이제 부활하셨다 말이오. 부활하신 것은 이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까지의 모든 희생과 부활의 희생이 꼭 같습니다. 알겠습니까? 우리는 죽었다가 살아나니까 뭐 좋은 건 줄 알지마는 예수님의 부활은 창조주가 피조물을 입어야 돼, 피조물처럼.

이제, 예를 들면은 왕이, 왕이 아주 제일 천한 병신 죄수처럼, 죄수와 천인과 병신 그 꺼풀을 입고 그 대우 받는, 그 꺼풀 입고 그 대우 받는 그 일을 할라고 하면은 왕이 그짓 할라 하면은 그 왕이 얼마나 희생이 돼요 안 돼요? 희생이 됩니까 안 됩니까? 백성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그렇게 천해져도 그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희생했다면은 그 왕은 성군입니까 악군입니까? 선한 임금이요 악한 임금이요? 자기 부모가 자기 자식을 위해서도 그냥 평안하며 이래 하는 것과 자식을 위해서 자기의 건강을 다 바치고, 시간을 바치고, 목숨을 바치고, 소유를 다 바쳤다면은 그 부모가 다른 부모와 같은 부모입니까 특별한 부모입니까? 그 부모가 그 은혜가 감사해요 안 해요? 감사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이런 걸 자꾸 생각한다 말이오.

자꾸 이런 걸 저런 걸 자꾸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세상에 나 위해서, 나 위해서 거지 아무것도 없는 그런 수치스러운 꺼풀 입었다. 왜? 그걸 안 입으면 나를 구원하지 못 하기 때문에. 우리가 되지도 못한 것이 자꾸 영광스럽게 영광 취할라고 하는, 영광 취할라고 해 가지고 죄 빚진 걸 탈빚 할라 하니까 당신의 영광으로 댓가를 내놔야 된다 말이오. 당신의 존귀로 댓가를 내놔야 돼.

당신의 능력으로, 능력 없는 것이 월권해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권세를 부리지 안할 권세, 능력 부리지 안할 그 능력을 부려 가지고 죄의 빚이 졌다 말이오. 이 잘못된 빚이 졌어. 죄 빚이 졌다 말은 잘못돼서 빚이 졌다 말이오.

영광은 요만치 받아야 될 것이 막 영광을 이렇게 받아놨으니까 영광의 빚 안 졌소? 영광의 빚졌어. 왜 졌어? 영광의 왜 빚이 왜 졌어?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 졌어,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 죄 때문에 졌다 말은 삐뚤어져 가지고 졌다 말이오.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대신할라 하니까 있는 걸 다 내놔야 된다 그 말이오. 그 댓가를 내기 위해서.

이래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세 가지 하셨어. 뭐 했느냐? 이제 내 지은 죄의 형벌을 대신 담당하셔서 죽기까지 하셨고, 또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켜야,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켜야 걸리지 안하지. 만일 백 법이 있는데, 백조 법이 있는데 그 한조 법만 지키지 안해도 걸려 버리고 만다 말이오.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모든 율법을 내가 지켜야 될 걸 내 대신 다 지키되 그 지키다가 지키고 있으면은 아직까지 미결이기 때문에 지킴으로 죽어 버렸기 때문에, 지킴으로 다 지킴으로 죽어 버렸기 때문에 더 다시 지킬 게 없어. 완전히 지키고 말았어. 화친도 이 죽음으로 화친하지 안했습니까? 이렇게 하신 것이 어떤 분이 어떤 그 능력을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떤 부요자가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떤 영광스러운 자가 어떻게 천해 가지고, 어떻게 권세 있는 자가 어떻게 권세 하나도 쓰지 못하고 이렇게 무능자처럼 이렇게 해 가지고 내 사죄, 칭의, 화친을 주셨는가 하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거, 믿는 거.

이러기 때문에, ‘내 죄는 예수님이 대형했기 때문에 털끝만한 죄도 남아 있지 않다. 나는 아무것도 행하지 안했지만 주님이 대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전지의 입법을 나는 다 이행한 자다. 나는 안 했지만 주님이 대신 이행한 자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나는 화친해서 조그만치도 빈틈 없이,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내 안에,’ 내가 뭐 하나님하고 그렇게 화친해? 주님이 이 화친 위해서 당신이 이 화친을 위해서 죽어. 화친하다가 죽었어. 화친노릇 하다가 죽었어. 이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믿습니다. 자기가 공로를 인정해. 공로를 믿어. 공로를 믿고, 이러니까 공로를 믿는 거 인정하는 거.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알겠습니까? 그 공로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깨닫고 인정하므로 그 인정이 말이오. 인정하므로 그 인정이, 그 확신이, 그렇다는 걸 확신하는 그 확신이, 「그 이름이」 「믿으므로 그 이름이」 확실히 인정하므로 그 공로의 역사가, 그 공로의 운동이, 그 공로는 완성해 놨기 때문에 완성한 그 공로를 내가 믿으면 내것 되는데 안 믿으면 안 된다 그거요. 믿으므로 그 이름이 낫게 했다.

또 예수로 난 믿음은 뭐입니까, 예수로 난 믿음은? 그러면 그 이름을 믿으니까 이름이 낫게 했고 예수로 난 믿음이 낫게 했다. 믿음은 내가 믿는 거, 또 이름이 낫게 하는 것은 그 사실을 믿으니까 이 세 가지 능력의 공로가 역사해서 낫게 한 거.

그러면 우리를 낫게 하는 것은, 낫게 하는 것은 뭐이 낫게 해요? 이름이 낫게 해.

알겠습니까? 이름이 낫게 해요. 우리 믿음이 낫게 합니까 이름이 낫게 합니까? 이름이 낫게 해요. 이름이 낫게 하는데 이름이 낫게 하는 것은 그 이름을 어떻게 하니까 그 이름이 낫게 해 주시요? 그 이름을 어떻게 하니까 그 이름이 와 가지고 낫게 해요? 그 이름을 믿으니까 낫게 해요.

이 사실을 자기가 깨닫고 참 감탄해서 ‘주님이 나를 이와같이 하셔 가지고 완전 사죄, 완전 칭의, 완전 화친,’ 이것은 생각할수록이 끝이 없어. 이러니까 이 사실을 자기가 확실히 믿는 믿음, 내가 확실히 믿을 때, 확신할 때에 그 능력이 와서 역사할 수가 있어. 내가 확신 안 하면 역사할 수가 없어요. 그 이름을 믿으니까 그 이름이 역사해요.

그 이름이 역사하는데, 그러면 예수로 난 믿음이, 예수로 난 믿음이 낫게 해.

예수로 난 믿음이 뭐인가?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죄를 다 없애 주셨으니까 나도 이제 내가 죽어도 죄짓지 않겠다.’ 요것이 영감대로 사는 것입니다. 요것이 진리대로 사는 것이오. 알겠습니까?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이제 자기가 다시는 범죄하지 안할라고, 죄에 빠지지 안할라고, 다시는 죄를 용납지 안할라고, 죄를 범하지 안할라고 이제 죽기까지 노력하는 것이 이것이 영감 생활이요 진리 생활, 영감은 뭐 가르치고 있고 진리는 뭐 가르치고 있습니까? 영감과 진리가 뭐 가르치고 있소? 영감과 진리가 몇 가지 가르치고 있습니까? 세 가지 가르쳐.

알겠습니까? 영감과 진리가 뭐 하라고, 몇 가지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세 가지 하라고 가르치고 있어.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를 네가 실행하라.’ 하는 이 세 가지, 주님이 말하지 안했어요? “내가 올 때까지 기념하라” 주님이 나 위해서 사죄로 죽으셨기 때문에 나는 그걸 기념하는 것은 잊어버리지 안하고 항상 나타내는 것이 기념하는 것이라 말이오.

이 세 가지, 이 대속의 공로의 이 세 가지를 자기가 알고 확실히 인정하고 ‘이러니까 나도 요대로 살아야 되고 이렇게 큰 대속을 받았는데 내가 대속을 벗을 수 있나? 이 대속을 입고 대속대로 살아야지. 대속을 모시고, 사죄를 모시고 무죄자로 살아야 되겠고, 칭의를 모시고 의로운 자로 살아야 되겠고, 화친을 모시고 하나님한테 하나가 되고 하나님으로 서로 상호 내주하는 이 생활 해야 되겠다.’ 그 생활 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누가 가르칩니까? 몇이 가르치고 있소, 손가락으로? 몇이 가르치고 있습니까? 뭐 서이는 왜 서이 들어? 몇이 가르치고 있습니까? 또 다섯은 또 왜 다섯이야? 이러니까 말귀를 못 알아들어. 다섯 가리킨 것도 바보, 서이 가리킨 것도 바보, 늙은 사람들은 다 바보라, 모두. 아이들은 다 아는데.

몇이 가르치고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뻐뜩 들어 봐. 둘이. 영감과 진리가 요대로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감과 진리가 몇 가지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 하라고 가르칩니까? 녜, 세 가지 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라면, 이라면 이 공로의 능력이 와 가지고 우리를 몇 가지 변화시켜 줍니까? 몇 가지 변화시켜 주요? 자,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변화시켜 주요?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다섯 가지 변화시키고, 자기에게는 몇 가지 해 주요? 두 가지 해 주고, 통 합해서 몇 가지입니까? 일곱 가지.

이러니까, 자기의 이 영은 살아났고 심신의 기능을, 죽은 심신의 기능을 살리는 능력은 이거 외에는 없어요. 알겠습니까? 예수의 이름 이 세 가지밖에는 없어. 세 가지를 내가 믿어야 돼. 믿어야 되는데 영감과 진리가 이 세 가지 시키는 대로 하면 돼. 영감과 진리가 이 세 가지를 버리지 안하고 이 세 가지를 모시고 세 가지를 기념하는 일, 세 가지를 나타내는 일,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안하고 대속의 공로를 모시고 사는 일, 이 일을 영감과 진리가 하라 해요. 이거 외에는, 그러면 이 합해서 다섯 가지라 할 수 있고 세 가지라 할 수 있는데 이거 외에는 자기의 죽은 기능을 살리는 길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죽은 거. 생활 죽은 거, 버르징이 죽이 거, 입술 죽은 거, 말 죽은 거, 마음 죽은 거, 성질 죽은 거, 욕심도 죽은 욕심이 있어요. 여러분들 사랑은 죽은 사랑 있소 없소? 사랑도 죽은 사랑 산 사랑이 있어. 죽은 사랑을 살리는 데에는, 산 사랑으로 살리는 데에는 이 다섯 가지 외에는 없어.

또 죽은 욕심이 있어. 죽은 욕심을 살리는 것, 죽은 욕심을 산 욕심으로, 죽은 기쁨을 산 기쁨으로, 죽은 영광을 산 영광으로, 죽은 성공을, 자, 죽은 성공은 어떤 게 죽은 성공이요? 죽은 성공은 어떤 성공이요? 죽을 때에 없어질 성공은 다 죽은 성공이요 죽을 성공이라. 산 성공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게 산 성공이라.

이뭐 죽은 거 꽉 찼소. 이 죽은 것이 살아나는 데에는 이 다섯 가지로만 살아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만,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만 살아나요.

알겠습니까? 믿음 생활하는 것, 우리가 예수로 난 믿음 생활하는 것은 몇 가지 하는 것이 믿음 생활합니까, 믿음 생활을 몇 가지로 합니까? 믿음 생활을 몇 가지로 하요? “예수로 난 믿음” “예수로 난 믿음이 완전히 낫게 했다” “예수로 난 믿음이” 믿음 생활을 뭣 가지고 합니까, 몇 가지 가지고 합니까, 믿음 생활 몇 가지 가지고 합니까? 믿음 생활 몇 가지 가지고 합니까? 믿음 생활을 몇 가지 가지고 합니까? 자, 손가락으로 둘 가리켜요. 믿음 생활을 영감과 진리 두 가지 가지고 해. 믿음 생활은 영감하고 진리하고 둘 가지고 해요, 둘 가지고.

알겠습니까? 그러면 둘 가지고 하는데 몇 가지 생활합니까? 몇 가지 생활합니까? 세 가지 생활해요. 세 가지라니 뭐뭐?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 생활해요. 이 세 가지 생활하는데 몇이 들어서 이 세 가지 생활해요? 둘이 들어서 세 가지 생활해요.

그라면 합하면 몇 가지가 돼요.

여러분들이 자꾸 가서 기도하고 이래 묵상하고 명상하고 이래야 알아지는 것이지 뭐 껍데기로 알고 난 다음에 다 치워버리고 가면 다 잊어버려 버리는데 뭐 속에 기억이 됩니까? 그거 모르는 사람 예수 잘 못 믿어요, 뭐라고 쌓아도.

인제 가보면 바로 안 것만치 행하고 행한 것만치 실상이 이루어지고 그것만치 구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는 데 힘써야 되고, 아는 대로 믿어야 되고, 믿는 대로 행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요걸 꼭 기억해요.

그라면, 지금 이 다섯 가지가 몇 가지 이루지요, 몇 가지를 만들었지요? 몇 가지 만들었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만들었소? 일곱 가지. 요걸 가 새겨요. 일곱 가지. 일곱 가지는 이 다섯 가지, 예수의 이름 세 가지, 예수로 난 믿음 두 가지 요 외에는 죽은 걸 살리는 길이 없고, 하나님 만나게 하는 길이 없고, 자기 마음 가운데 번민 고통이 한없는 영원한 기쁨으로 변화되는 길이 없고, 또 모든 사람에게 천대받는 것이 이렇게 존대받는 길이 없고, 사람 취하는 길이 없고, 존영한 영광받는 그런 길이 없습니다. 딴길은 없어. 요 길만 해 보면 당장 당장 이루어지는 걸 여러분들이 확실히 경험하고 체험할 거라 그 말이오.

그러면 오늘도 이 생활을 해요. 오늘도 이 생활하기 위해 왔는데 여기 와 가지고 이 생활 하면 여러분들이 여기 배운 것을 요대로 실행을 해 보면은 새벽기도 못 나온 게 보면 알아. ‘저거 이상하다. 저게 뭐 새벽기도 나가 가지고 저래 한다.’ 처음에는 조롱하고 삐쭉삐쭉합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날라 하니까 ‘저게 일어나라 하니 일어나라 소리 듣고 등신 같은 게 일어날라 한다. 네가 이제까지 일어나고 싶어도 뭐 일어나기 싫어서 안 일어났더나?’ 일어날라고 뻐득뻐득하니까 ‘저 등신 같은 게 그 사람 소리에 꾀여 가지고 일어날 줄 알고 일어날라 하네.’ 봐라! 뻐뜩 일어서니까 저는 ‘아이구 나도 일어서면 좋겠는데’ 네까짓 놈은 못 일어나. 회개를 해야 되지.

알겠소? 이러니까 생활이 변화되지, 사람이 변화되지, 정신이 변화되지, 모든 비판이 변화되지, 또 그것만 변하는 게 아니라 하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와 가지고 모든 게 응원이 와서 모두 변화돼. 이러니까 제깟 놈이 따라올 수가 있소? 조롱하는 그깟 놈은 못 따라와! 이렇게 해서 썩 가서 좀 보여 줘야 될 터인데 이걸 안 보여 주기 때문에 헛일이라, 아무리 산에 기도 가도. 고침이 있어야 돼요.

요 고쳐야 됩니다.

내가 어제도 산에서 다섯시에 내려오는데 보니까, 하루 한 끼 먹는데 밥해 가지고, 둘이 밥을 해 가지고, 그거 산에 여럿이 있는데 그래 내려오는 것보다 둘이 와서 밥해 가지고 이래 들고 올라가요. 그까짓 거 나 혼자 먹어도 될 건데 요래 들고 둘이 들고 올라가. 몇이냐 하니까 뭐뭐 몇이라 하더나? 열 몇인가 있어요 그래 있는데 거기서 기도하고 그래요.

그렇게 하는 데는 요 말씀을 깨달아 가지고 고쳐야 돼요. 알겠습니까? 고침이 있어야지 고침 없으면 안 돼요. 고침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고치면 당장에 그 속에 변화가 나와요. 능력이 와요. 지혜가 열려. 이걸 이리 가야 될란지 저리 가야 될란지 모르는데 그 능력이 와 변화가 되면은 할 걸 알아. ‘과거에는 망할 짓만 했구나. 이제는 요래야 살 길이고 요 성공할 길이구나.’ 환하게 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성공이 되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라고, 오늘 아침에 못 나온 사람들 많은데 나온 사람들 말이요, 못 나온 사람들 여러분들이 다 가서 오늘 아침에도 낮에도 심방하고 또 기도하고 또 전화로 또 심방하고, 그렇게 새벽기도 나오도록 운동할 사람 손들어 봐요. 새벽기도 모두 다른 사람 나오도록 운동을 해요.

가서 ‘새벽기도 나오너라. 새벽기도 나오니 이렇게 좋고 좋고 이래 깨달아서 이렇다.’ 배운 걸 하나 말해 주면서 ‘너 이거 아나?’ `몰라' `나는 새벽기도 나와 배웠다' 자꾸 이라면 ‘나도 배우기 위해서 가야 되겠구나’ `너 새벽기도 갔다와 뭐 배웠노?’ ‘몰라' 그래 놓으니까 다른 사람을 양식을 주지 못하고동무를 때린 것 되지.

지권찰회 때에 지각하지 말고 지권찰님들은 다 와요. 와 가지고 또 들으면 살아요.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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