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3일 주전

 

본문 : 누가복음 14:25∼3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오늘 봉독한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다 이럼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이요. 또 우리가 소망을 예수님 제자 되는 것을 소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이것은 예수님에게 받아서  예수님이라는 그 그분과 같은 예수님과 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을 배워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어지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혜 지식과 능력을 배워서 예수님과 같은 지혜 지식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그  능력을 가진 자 되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세상에서 어떤 방편으로 행동하셨는가 그의 행위를 배워가지고 예수님의 행위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33년 4개월을 살고 가셨는데 예수님께서 어떤 그 결실을  맺으신 것을 우리가 배워서 예수님과 같은 그런 결실을 맺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 어떻게 필요한 자가  되신 이 필요자로서의 대우를 받으신 이것을 배워서 우리도 모든 것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자가 되고 모든 자들이 이렇게 필요한 자로 대우하는 이런 자가  되어 지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목표라고도 할 수 있고 소망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희망하시는 희망이며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능히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이 말씀은 그런 것이 없으면 능히  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과 같은 자가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될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명이요 또 하나님의 영원전 작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배워서 예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우리들인 것을 우리가 굳게 잡고 놓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같이 되는 이 제자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이라는 것을 모르고  멸시하는 자에게는 예수님의 제자 되기를 원할 리가 없습니다. 예수님 보다 크고  좋고 자기에 부러운 것이 있는자도 예수님의 제자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에는 가장 힘드는 그 어려운 일인데 예수님의 제자 되는  그것이 제일 어려운일 인데 무식자가 박사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아주 천한  자가 존귀한 자 되는 것보다도 더 어렵고 무능한 자가 일국의 세계의 대 정권을  잡는 것보다 더 어렵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 그 나라에 일대 재벌가가  되는 것보다 세계에 제일 큰 사업가나 재벌가가 되는 그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것들 보다 더 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우리가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이 과연 제일의  정권자보다 낫은가 대학자 보다 낫은가 대 사업가보다 낫은가 천하 인간이  덕인이라 하는 것보다 덕인보다 낫은가 천하 인간이 그 앞에 복종하고 존대하는  그것보다 낫은가 이 평가부터 해야되지 이것 못하고 예수님이 둘째 존귀로 셋째  존귀로 열째 스무째 서른째 어떤 성현 중에 한 존재로 이런 자로 예수님을 아는  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이기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에 모든 것을 다  기울일 수 있는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런 것이 있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그말은 그것이 정리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네가 이런 것이 있으면 나의 제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하나님 앞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우리가 갖출것만  우리 할 일만 하면 해 주실 것을 하나님이 보증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사람 예수님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과 일위가 된 사람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일위는 안되나 예수님같이 된다말은 일위이신  예수님과 같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신인 양성  일위신데 우리는 하나님과 나와 한덩어리가 되 가지고 모든 언행심사가 진리대로  하나로 움직이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사람되는 것 예수님은 어떤 사람인가 천하의 모든 인간보다 제일 뛰어난  인물 이런 종교 저런 종교의 교주보다 뛰어나신 사람. 역사의 모든 권세를 가진  자보다 뛰어나신 사람. 모든 유명한 이런 저런 사업을 한 그 사업가들 이런  저런의 모든 부요가들 이런 저런의 모든 예술가들 이런 것 저런 것 말할 것 없이  땅위에 있는 모든 인간보다 무한히 무한히 무한히 무한히 뛰어나신 분 이 분인  것을 아는 자라야 예수님의 제자 될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결단코  그에게 대해서 그대로 갚지 아니하시지 않습니다. 영원한 유황불구렁텅이 모든  권력자가 다 그곳에 가 있고 모든 예술가가 모든 미인 미남이 모든 특출한  재능가가 모든 배짱가가 모든 미련한자가 모든 크고 작은 예수님을 무시한  자들을 영원 유황불구렁티에 몰아넣고 그의 고난이 세세토록 억억만년  영원무궁토록 가도 그 고난의 연기가 끝이 나지 않는 이 보응으로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동시에 공변되게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로 두렵기도 이분이 제일 두렵고 크기도 이분이 제일 크고 권세도 이분이  제일 크게 가졌고 신실하기도 이분이 제일 신실하고 알기도 제일 잘 아시고  세밀하기도 제일 세밀하시고 안 속기도 제일 안 속고 안 속이기도 제일 안  속이고 책임도 제일 지고 제일 믿을만하고 제일 의지할만하고 제일 바라볼만하고  제일 세밀하고 제일 모르는 것이 없이 아시고 이러하신 분인 것을 아는 것이  첫째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지는 예수님과 어떤 것과 둘이 땅길때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그리 끌려가는 자 예수님과 둘이 두렵게 할때에 예수님 두려움보다  그것들을 두려워하는 자 예수님과 세상 무엇이 줄라고 할 때에 예수님에게  소망과 그것들이 나에게 줄라는 소망과 두 소망이 마주 칠때에 예수님이  주시마하는 소망을 버리고 그것들이 주는 소망으로 옮겨 가는자 이런자들은 다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알지 못하는 그 시기에 하는 행동들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가 믿을 리가 없습니다. 아는 것 만치 믿습니다. 아는 것만치  의지합니다. 아는 것만치 바라보고 아는 것만치 두려워하고 아는 것만치 그를  딸고 아는 것만치 그를 좋아하고 아는 것만치 그를 소망하고 그를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간단하게 나는 예수 믿는다는 것으로 우리는 끊혀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을 배우고 배우고 알고 알고 느끼고 느끼고 경험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체험하고 접촉해 보고, 주일날은 예배보기 위해서 토요일 오후부터 조심하고 가담아서 준비해야 되지  이제 사회에 일하는 것 다 마쳤으니까 이제는 노는 날마다 하고 마음 풀어 놓고  제 마음대로 행동해 가지고 주일와서 홈빡 자는 그런 자가 무슨 주일을 지켜  주일은 하나님이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변화를 받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지  변화 받은자에게 필요한 복을 받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이지 이러기 때문에  세상일은 아무리 된일 이라도 피곤한 중에라도 할 수 있고 일하다가도 할 수  있지만은 반공일 토요일 날은 오전까지만하고 오후에 다른 일 다 치우고 성화  받는 이일 반사들이 일하는 것은 성화받는 그일이라. 기도하는 것도 그일이고  그때부터 다음 일은 제거하고 주일 지키는 준비. 주일날 받는 모든 은혜를 받을  준비 이래서 먹는 것도 주일날 은혜 받기 위해서 입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쉬는  것도 자는 것도 마음도 정신도 몸도 행동도 자기의 지식의 활동도 모두가 똘똘  뭉쳐서 내가 내일 주일날 주시는 성화를 재가 받아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받아야 내가 나그네 세상살이를 실패한자가 안되지 돈보다도 천하보다 귀하다.

우주보다 귀하다 한국의 전재벌보다 귀하다. 세계의 제일 큰 권세보다 귀하다.

요걸 알아야 주일 지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해 가지고 주님 앞에서 거룩한 사람으로 성화를 받아 예수님 닮은  예수님 제자가 어느 각도가 되든지 어느 모가 예수님을 닮든지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어지는 요 부분의 성화를 받고 자기에게 필요한 복을 요렇게 해라하는 고  행동하는 고 행동을 통해서 고 복이 오는 것인데 이걸 받는 날이 주일날인데  나는 세상 직장에 갈때에는 낫도 씻어야 되고 얼굴도 좀 반들반들 기름이 흘러야  될것이고 또 기운도 있고 총명도 있어야 되지만은 주일 지키는 그기야 그기야 뭐  내가 기운 없어도 되고 낫 안 씻어도 되고 또 얼굴이 삐쯕 말라 눈이 삐끔  들어가도 되고 졸라도 되고 되니까 아무나 따나 라도 해서 주일날 와서 앉았으면  된다. 속습니다. 속았어 속았어 일생 직장에서 수입보다 한 주일 성화 받는 것이  커 무한히 커 이걸 아는 기 예수 믿는 사람이라.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말 한마디에 자기로서 넘치는 권세를 지위를  행락을 행복을 물질을 환영을 받아도 말 한마디를 입을 깨물고 하지 못하고  행동하나를 못하고 다 어째 보면은 팔 없는 자 눈 없는 자 입 없는 자 병신  같지만은 아니요 참 잘나서 그렇습니다. 큰 소망을 가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못나 그런 것 아니요 예수 믿는 사람 못난 사람은 못 믿습니다.

세상이 평가할때에 못난 사람으로 보지 인간중에 제일 잘난 사람들만 예수  믿습니다. 포부가 큰자 소망이 큰자 희망이 큰자. 모든 것을 비판 할 때에  정평을 가지는 자 모든 걸 평가할때에 옳은 평가를 제일 큰 평가를 가지는 자 이  사람이 예수 믿습니다.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종류적으로나 가치적으로나  바로 아는 자가 예수 믿는 것이요 못난 자가 예수 믿는 것 아닙니다. 교회가면은  찌끄러기 네가 볼때에 찌끄러기지 너기가 볼때에 말도 못하고 행동도 못하고  등신 같이 눈 앞에 믿음이 왔는데 취하도 못하고 하니까 등신 같지 땅위에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게 잘난 사람 아니면 예수 못 믿습니다.

그기야 깡패 잘하는 것이야 깡패가 잘 하지 멸망노릇을 잘하는 사람이야 멸망  노릇 잘하지. 멸망노릇 하는 데에는 예수를 잘 믿지 예수를 잘 믿는 사람 못하지  하나님 앞에 심판거리는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은 마련 못하지.

어리석지 맙시다. 주일을 지킬려면 토요일부터 가다듬어서 준비해 가지고  고래와야 되지 내일은 주일이니까 직장에 안 나가니까 아무래도 된다. 아이구  내일은 직장에 가서 이런 일 저런 일 할라 면은 내가 정성도 모두어야 되겠고  힘도 모다야 되겠고 아이고 토요일 인자 다 했다. 내 귀한 일 보배로운 일  투쟁하는 일은 다 했다. 주일날은 뭐 그기야 찌그러기를 가 있는데 가서 앉아서  그저 앉았으면 되지 졸면 들어도 무식한 그것들 듣는 것보다 내가 많이 듣지  어림도 없습니다. 성신의 감화를 못 받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외우고 일생동안  설교를 해도 자기 구원은 하나도 안 이루어진 자가 있습니다. 이런 인격을 다  받히지 안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인격을 신격을 주지 않아요 당신을 주지 않아요  우리의 구원은 당신을 받는 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엿세동안에 다 지으신 분이  그 분이신데 그 사람을 하나님이 지으셨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내야 찌그러기 하나만해도 당신 영접할만 합니다.

하나님이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안합니다. 스스로 속지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의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육체로 심는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리라.

스스로 속지마라. 말씀했습니다. 왜 무슨 천한 일이라고 하나님이 얼마나  천하다고 눈감고 졸면서 천대를 합니까 하나님 말씀은 얼마나 무가치하다고  그렇게 멸시를 합니까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학교에서 자기 직장에서 사회에서  듣는 그말만치 가치 없습니까 이말은 그런것들을 지으신 말씀입니다. 바로  정평하고 정가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제자는 천하에 잘난 사람과 저와  한덩어리 되는 것 아닙니다. 어떤 대국의 정권자나 대학자와 한덩어리 되는 것  아닙니다. 천하에 제일 큰 재벌가와 한덩어리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런것들을  만드신 하나님과 자기와 한덩어리 되는 것입니다. 어느기 큽니까 공연입니까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나의 제자가  이런 것 있으면 못 된 다 그 말은 이런 방해물 없으면 제자된다 말입니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면 나는 저희 안에 저는 내안에  나는 저로 더불어 행하고 저는 나로 더불어 행하여 하나 될 것인 것을 성경에  약속했습니다. 말씀했습니다.

또 우리가 경험과 체험에 되집니다. 분명히 우리의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과 같이  되집니다. 우리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과 같이 되집니다. 왜 자기가 못할 일을  하나님이 같이 해서 하는 걸 얼마든지 경험합니다. 당신의 인질과 인성을  닮아갑니다. 당신의 신질과 신성과 같이 되어져 가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제자  되어져 가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첫째요 당신과 같은 사람을 당신을  배워가지고 당신을 배워서 당신이라는 신인 양서 일위에 사람 예수라는 사람을  예수님에게 배워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제자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천하의 모든 것보다 큰 것을 아는 사람이 지식의 보가 큰 사람이요  선이 굵은 사람이요 지식의 그릇이 큰 사람이요 이것이 인정되지 않는 사람은  지식의 그릇이 꿀밤닥지 팔기 때문에 땅위에 얻는 어떤 위인이나 저 보기에  위인으로 보여지지 하나님은 위대하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셔 논  그거는 크다 좋다 두렵다 보여지지 만은 이런 것들을 지으신 분은 크게  보여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는 지식의 보가 작아 그렇습니다. 소망의 마음이  작아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 예수이라는 사람을 배워  예수님이라는 사람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이요 예수님의  지능을 배워 예수님이 누구의 지능으로 살았던가 이것을 배워서 일생동안  예수님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지능을 배워 하나님의 지능이 예수님의 지능이 된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지능이 예수님의 지능이 된 예수님의 지능을 자기  지능으로 삼는 이것을 배워서한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은 요렇다 하고  자기 속에 옛사람과 세상은 조렇다 할 때에 요렇게 할래 조렇게 할래 요 지식  취할래 조 지식 취할래 요 지식 따를래 조 지식 따를래 목숨이 달아나도 조 지식  딸지 안하고 하나님이 요 지식 딸겠읍니다 해서 한 지식 한 지식을 한 현실 한  현실에서 자기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 자기 지식을 삼았고 행동할 때에  요라면 천만큼도 들어오고 요라면 대우도 들어오는데 요 행동할래 하나님이  요렇게 행동하라 할 때 요 두 행동이 싸울 때에 자기의 모든 것을 명예도 지위도  환영도 윤리도 생명도 몸도 돌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움직이는 고대로 나도  따라 움직여 하나님이 동하는 데에 같이 동하여 하나님이 움직이는 그 동함에  같이 동해서 고 행동한 고 내 행동이 함께 하여 고게 하나님 행동이 같이 했던  고 행동을 고 일에 내가 같이 할 때에 고 일한 행동은 당신이 고 능력을 나에게  주시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고 능력 내 것 삼는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모든 것  내가 하지 않겠다 하고서 고 능력대로 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모든 현실 현실에서 예수님의 지혜 지식을 자기의 지혜  지식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자기의 능력으로 요렇게 자기 것 삼기 위해서 자기 것  삼기 위해서 어떤 손해가 가도 어떤 손해가 가도 상관없이 손해를 불구하고 자  내 지식은 이런데 어짤래 인간지식 취할래 내 지식 받을래 당신 지식  받겠습니다. 당신 지식으로 내 지식 삼아서 요 현실에는 요 지식 대로 내가  요렇게 지식하고 요걸 원합니다. 또 행동하는 것은 네 힘으로 할래 다른 것을  힘입어 할래 다른 것이 하자하는 대로 할래 네가 요렇게 하면 내 능력이  도와줄터이니까 내능력 도움 받을라 하면 인간 능력이나 모든 것이 대립하고  배치하기 때문에 그 능력의 도움은 다 물리치고 받지 못하는데 그 능력 다 안  받아도 내 능력 받을래 네 그 능력에 다 대립이 되도 당신 능력에 대립되지  안하고 당신 한분의 능력을 내가 받고자 합니다. 당신이 도와주는 당신이 하라는  요대로하면 당신이 도와줄라했으니까 당신 능력 받겠습니다. 요래 가지고 한  토막 한 토막 한 현실 한현실에서 당신의 지혜와 당신의 지식과 당신의 능력을  받아서 지능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져 가는 이 일을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자기의 움직이는 움직임이 예수님과 함께 움직여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서 이제는 자기가 그대로 행동하는 걸 배워서 예수님의 행동하시기를  내가 말하는 것은 내말이 아니라 내 속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까 그것이 내 말로  나왔다. 내가 지금 일 하는 것은 나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지금  일하시기 때문에 그 일하시는 거기에 피동되가지고 내가 일한다. 예수님이  요렇게 행위하신 요대로 자기도 예수님의 행위를 배워가지고 예수님이 말하게  하는대로 하고 행동하게 하는대로 하여 예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요 언행심사의  행동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행동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이러므로서  자기의 모든 일생동안 산 한 토막의 생활이 그 결실이 예수님이 결실하심 같은  고런 결심을 자기가 맺게 되고 예수님이 요런 열매 맺고 조런 열매 맺은 그대로  자기도 요런 열매 저런 열매 요런 사건에는 요런 열매 조런 사건에는 조런 열매  조런 사람에게 대해서는 고런 열매 예수님이 인간과 사물과 환경을 대 할 때에  마귀를 대할때에 어떤 결실을 맺었던가 하는 그대로의 결실을 자기도 맺기  위해서 예수님과 같은 결실을 맺어 결실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가 이리하여  세상에서도 세상에서도 자기는 하나님에게 필요한 존재로 자기는 접촉하는  사람이 알든지 모르든지 그에게 결과적으로 실상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되어질라고 일생동안 예수님을 따라서 연습하고 배우고 이래 노력하다가  세상살이를 딱 떠나고 갔을때에 그이의 세상에서 만든 자기라는 사람이나  지능이나 모든 행위나 결실이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원수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만물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고 필요한 것이 양이 많든지 적든지  고것만이 무궁세계 가서 영생합니다. 고 외에게는 독사와 시랭이와 같은  살인강도 같은 그런 것들을 자기중심 창조주가 있는데 인류중심 다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 빼놓고 인류 중심이 됩니까 하나님 중심하면 하나님  중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류 중심이 되어지는 것이요 만물 중심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모든 존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존재로서의  위치를 갖고 대우를 받는 고면에 제자 어떤 자는 고런면으로 예수님에게 큰  제자가 됐고, 어떤 자는 작은 제자가 됐고, 어떤 자는 일면은 제자가 됐고 어떤  자는 이일 다른데는 제자가 하나도 된 것이 없어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이거 하기 위해서 땅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사는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그리스도께서는 땅위에 어떻게 살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계서 하늘의 것과 땅에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주를 존대하면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처럼 너도 이런 자가 되기 위해서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 같이 너희들이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되리라. 예수님이  어떻게 살고 간 그 인물을 배우고 그 지능을 배우고 그 행위를 배우고 그의  결단을 배우고 그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에 완전한 그 관계 이상적인  관계 무흥의 관계를 맺은 모든 것들에게 다시 말하면 필요가 있는 이 존재로  네가 자라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지는 이것을 욕망하고 이것을 욕망한다면은  이루어지는 데에는 거기에 준비할 조건이 몇이 있고 거기에 예산할 때에 예산을  해야 될 예산의 조건들이 있으니 이 예산을 하고 네가 어떤 방편을 취해야 되는  것이니 이방편을 취해서 하라는 것을 고 다음에 내리 말씀해놨읍니다. 어리석지  맙시다.

주일날을 놀러 오는 사람은 오지만은 주일을 바로 지키는 사람은 아닙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주일을 지켜도 주일을 하루도 옳게 못 지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시간에 와도 주일을 바로 지킨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대로의 어떤 사람은 첫 주일날 가가지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는  창세기 1장 설교를 듣고 그 사람은 모든 수수께끼로서 어느 것이 높으며 어느  것을 믿고 의지하며 바랄까 모든 학문 어느 학문을 따를까 하다가 고 한시간 고  한 주일 지키는 것으로서 창조주로 자존자로 지공자로 이 한번 말고 딱  작정하고나니까 그의 생애는 고난 완전히 작정하고 전환해서 모든 것 다  정리하고 이 한분으로서 일생동안 소망을 가지고 달렸답니다. 한 시간에  그러기에 먼저 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 된자들 많이 있습니다.

일생동안 주일을 지켜도 한 주일도 옳게 지키지 못한 자가 있어 오늘의 받을  성화를 받아야 주일을 지켰소 오늘에 필요한 복이 되는 이 말씀 요대로 행해야  복이 되는 것이니까 요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어야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야 주일을 지킨 사람이요.

오후에 계속 하겠습니다. 오전 교인들 회개 하십시오. 세상일은 그래 해도 이  일은 등한히 하면 안되 여러분들의 부모보다 낫고 여러분들의 민족보다  여러분들의 국가보다 낫고 여러분들의 가정보다 낫고 여러분들의 몸보다 낫고  여러분들의 생명보다 낫아 이러기 때문에 이 도리를 배워야 구원을 이루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작정합시다. 예수님의 제자의 평가를 합시다. 예수님을 평가합시다. 예수님은  어떠하신 분인지 어떤한 분을 알아야 내가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하지 예수님의  지능이 어떤 지능인 줄 알아야 내가 그의 지능 같이 되기를 원하지 예수님의  결실이 어떤 결실인줄 알아야 내가 그와 같은 결실을 내가 원하지 예수님의  행위가 어떤 행위줄 내가 알아야 예수님의 행위를 되기를 원하지. 예수님이 모든  존재들에게 어떻게 필요했던 그것을 알아야 내가 그와 같이 되기를 원하지 알기  전에는 안됩니다. 알아야 됩니다. 모르고는 소망하지 안하고 모르고는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한 애로를 인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투자하지 못합니다. 나지도  못해요 의지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의지하지 맙시다. 바라보지 맙시다.

어리석지 마십시오. 못난자 되지 마십시오 참 크고 잘난 분을 의지하는 슬기로운  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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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476 예수의 환난/ 요한계시록 1장 8절-13절/ 890603토새 선지자 2015.12.11
3475 예수의 피를 힘입어/ 히브리서 10장 19절-39절/ 1987. 5. 6. 수후집회 선지자 2015.12.11
3474 예수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 구원/ 사도행전 3장 5절-13절 상반절/ 860923화새 선지자 2015.12.11
3473 예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구원/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851004금야 선지자 2015.12.11
3472 예수믿는 것은 실행에 있다/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880423토새 선지자 2015.12.11
3471 예수를 바라보라/ 히브리서 12장 1절-3절/ 820518화새 선지자 2015.12.11
3470 예수로 말미암아 얻은 다섯 가지/ 사도행전 3장 14절-16절/ 860924수새 선지자 2015.12.11
3469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사도행전 3장 16절/ 861012주새 선지자 2015.12.11
3468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사도행전 3장 16절/ 861012주전 선지자 2015.12.11
3467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사도행전 3장 16절/ 861012주후 선지자 2015.12.11
3466 예수로 난 믿음/ 사도행전 3장 16절/ 860926금새 선지자 2015.12.11
3465 예수님이 하신 세 가지와 결과/ 사도행전 1장 6절-8절/ 860609월새 선지자 2015.12.11
3464 예수님이 오신 목적/ 누가복음 22장 14절-20절/ 890813주새 선지자 2015.12.11
3463 예수님이 오신 목적/ 요한복음 5장 5절-9절/ 1976년 28공과 선지자 2015.12.11
3462 예수님의 화평함을 좇으라/ 히브리서 12장 14절/ 880420수새 선지자 2015.12.11
3461 예수님의 피와 살/ 요한복음 5장 52절-59절/ 810311수야 선지자 2015.12.11
3460 예수님의 탄생/ 누가복음 2장 1절-7절/ 1973. 12. 30. 52공과 선지자 2015.12.11
3459 예수님의 죽음에 연합/ 로마서 6장 5절-11절/ 810723목새 선지자 2015.12.11
3458 예수님의 제자의 뜻과 자세/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00713주후 선지자 2015.12.11
»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800713주전 선지자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