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23:11
예수님의 제자
본문 : 눅14:25-3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다음 우리 주일학교 중간반 공과입니다.
제 열째 공과.
본문은, 누가복음 14장 25절로 35절.
제목은, 예수님의 제자.
요절은, "무릇 내게 오는 사람은 그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치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장 26절입니다.
서론.
제자는 선생에게 배워서 선생같이 되어가는 것이 제자이다.
본론에, 죄가 없어야 하고 의로워야 하고 대주재와 화친하여야 하고 진리와 성령 의 보증이 있어야 하고 영생과 천국 시민권과 시공을 초월한 부활, 영화의 몸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는 말입니다.) 이는 지극히 큰 자격인데 천상 천하의 피조물로서는 아무도 가질 수 없는 절대 불가능의 자격이다.
문답에 대해서.
피조물로서 천상천하의 제일 큰 성공과 승리가 무엇인가? 답에, 예수님의 제자됨이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됨이 무엇이기에 그와같이 무쌍의 승리와 성공이 되느냐? (무상이 아니라 무쌍(無雙), 쌍방이라 하는 그 쌍(雙)자입니다.) 답에. 지능.
도덕, 영광, 권위, 지위, 소유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 때문이다.
네. 요거 다음 공과입니다. 다음 주일날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되는 거.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은 예수님은 창조주시요 또 사람으로서 신인양성일위를 가지신 예수님이지만 우리는 그 하나님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라는 이 사람과 동거 동행을 하므로 예수님이 아버지에게 받으신 그 모든 것은 다 우리의 것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다 이 생활을 하시고 승리를 해서 아버지에게 유업으로 상속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예수님에게 배워 가지고 예수님과 꼭 같은 생애 곧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예수님이 보내신 아버지만 위해서 아버지 중심으로 아버지에게만 피동되고 아버지에게서 오는 것만 받기를 작정하시고 그대로 실행 승리하심같이 우리들은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만 복종하는 이 생활을 주님 중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이렇게 할 때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그 지능과 꼭 같은 지능을 우리가 받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그 도덕성과 꼭 같은 도덕성을 우리가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지위와 권세와 모든 소유를 우리도 꼰 같이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신적 요소가 있고 우리는 신적 요소는 없고 다 피조물의 요소이지만 하나님과 동거 동행은 할 수 있습니다.
신인양성일위는 안 되고 신성과 인성, 신인양성의 동거 동행은 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적자라고 하셨고 우리는 예수님의 양자라고 했습니다.
양자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신적 요소에, 신성은 우리에게 없지만 하나님께 속해서 하나님을 따라서 복종하는 생활하기 때문에 신적 요소는 없고 전부 피조물의 요소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받는 그 모든 유업은 예수님과 꼭 같기 때문에 그것을 표시해서 우리는 양자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꼭 같은 그 자체의 실력이나 또 받는 유업이나 또 우리가 그 관할하고 활동해야 되는 모든 직책이나 그런 것이 꼭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아버지에게 받으신 거와같이 우리들에게도 약속하시기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이 승리하시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같이 우리들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승리하면 곧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에게 기도하면 내가 시행할 것이요, 나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으로 하면 내가 한 일보다도 너거는 더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긴밀한 관계에 대해서는 예수님은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라고 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은 지능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에게 배우고 예수님으로 통하여 얻어서 지능이 예수님과 같게 되고, 모든 속성이 예수님과 같게 되고, 모든 도덕성이 예수님과 같게 되고. 활동성도 예수님과 같게 되고, 또 하나님에게 유업을 받는 것도 같게 되고, 또 제사장 노릇 선지 노릇 왕 노릇하는 것도 같게 되고, 모든 피조물을 다 통치하는 것도 같게 되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도 꼭 같이 되어서 이같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제자됨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너무 거짓말이 많은 세상이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 이 믿지를 안합니다. 뭐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공연히 그것이 세상에서 조 그만한 빌딩 하나도 차지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고. 조그만한 면 하나도 차지 못하고 군 하나도 시 하나도 조그만한 한국 땅덩어리 이런 것도 차지 못 하는 사람들이 공연히 말로 가지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할 수가 있다, 그 거짓말을 해도 엄청난 거짓말을 하고 아주 풋장을 가려도 아주 이렇게 불려서 과대한 말을 해도 이거는 어지간히 하지 아주 그 근방에 가지도 않는 그렇게 지 나친 말을 하고 있다 이래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조롱을 합니다.
제가 오래 전에 서울서 내려오다가 찻간에서 그 사람이 좀 아주 지성인 같은데 내가 처음에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믿고 다 같이 구원 얻읍시다.' 하니까 그 사람이 아주 겸손히 '네, 참 고맙습니다. 네, 모두 다 믿음을 가져야지요.'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듣기에는 그 사판이 지금 기독교를 아직까지도 똑똑히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 이래서 내가 하나를 바로 말했습니다.
'어짜든지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 내가 이 말을 하니까 그 사람이 그만 성을 팍 내면서 '그런 소리는 아주 무식한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그런 말을 하지 사람을 어째 보고 말합니까? 나 같은 사람이 그런 말에 넘어 갈 줄로 알아서 '천국이 뭐이요' 그런 소리는 나는 듣기 싫습니다. 종교는 수양으로 그래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것이지 천국이 뭐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성을 냅니다.
내가 그걸 알고 내가 딱 그래 전했는데 그렇게 말합디다.
내가 말하기를 '예수 믿으면 병 낫는 것도 있고 예수 믿으면 사회성도 있고, 또 정치성도 생겨지고 모든 통솔력도 생겨지고 비판력 활동력도 생겨지고, 또 예수 믿으면 세상일도 다 지혜롭게 해서 잘되고. 또 축복 받아 잘되고 다 잘됩니다.
그러나 그거는 예수 믿는 데에 가짜요 껍데기입니다. 예수님 믿는 것은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 받아 가지고 지옥을 가든지 천국을 가든지 둘 중에 가는 것이지 하나도 제 마음대로 못하는 것인데 사람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명, 선악과 먹은 그 범죄로써 말씀하신 대로 다 죽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이지만 하나님 말씀 한 번 어긴 것으로써 그 댓가가 인생의 죽음입니다. 일생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그 말씀의 댓가는 영영한 유황불 구렁텅이의 형벌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그 예수님이 형벌을 대신하시고' 이걸 쭉 해석을 했습니다.
하니까, 그 사람이 막 화가 나 가지고 그래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고 하늘나라 가는데 아무리 악인이라도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은 사죄 받아 천국가고 아무리 동서양에서 의인이라고 한다 해도 예수님의 공로를 믿지 않는 사람은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이라니까 뭐 그 사람 듣든지 말든지 나는 자꾸 말했지요. 말하니까 그 사람이 나중에는 뭐라고 하더니만 차차 차차 꺾어져요. '선생님도 꼭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야 됩니다. 간다는 증거는 꼭 늙습니다. 또 죽습니다. 심판 앞에 안 간 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씀을 어겨서 안 늙어야 되고 안 죽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이것을 모두 거짓부리로 알고 그거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꾀어서 공연히 꾀어 가지고 위로를 해서 악을 징계하도록 악을. 줄이고 선을 조장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라. 저거 꾀에 저거가 속았습니다. 속았어.
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믿는 사람들도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된다 하는 것은 예수님과 꼭 같이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이시오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신데 참사람입니다. 홈 없는 사람입니다. 이 예수님과 같이 우리가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고, 상속도 예수님과 같고 기능도 예수님과 같고 모든 속성도 도덕성도. 같고, 또 회로애락도 다 같고 지정의도 같고 비판과 평가도 같고 예수님과 꼭 같이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인데, 예수님의 제자 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늘 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하심같이 예수님의 제자된 사람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 그걸 다 차지하게 됩니다. 다 차지한다는 이것을 예수 믿는 사람도 그 소리는 시시하이 여깁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모든 게 불탄다 하는 소리도 시시하게 여깁니다. 시시하게 여기지만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습니다. 요대로입니다.
지금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람이냐? 자기는 박애주의로 인간을 위해서 일생 봉사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은 화평의 사도다, 저 사람은 성자다, 의인이다. 암만 해 봤자 그까짓 거 몇 닢 푼치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해 놓은 말은 이 세상 사람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허무하게 여겨서 다 거짓말로 아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부리로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말씀하신 말씀은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질 사실이다 하는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 대접 중에는 제일 큰 대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 하는 말은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는 것은 어떤 제사를 드리는 자기 몸을 바쳐서 그 희생하는 것보다도 순교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는 것이 더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참되다 인정하고, 또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것은 참으로 우주와 영계를 차지할 이 믿음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두 시시하이 여깁니다. 만일 그것이 눈에 볼 수 있고로 됐다고 하면 이 욕심쟁이 예의도 체면도 없이 배짱, 욕심 그 사욕쟁이들이 다 차지하고 참, 좀 겸손한 사람들은 어디 날려가서 끼이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래 하나님께서 그 은혜를 베푸시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당신이 고 가난하고 못나 고 그런 사람들에게 믿구로 하고 잘난 사람들에게 믿는 사람이 적도록 말했으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을 '등신이라'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들을 '안타깝다' 또 이 세상 거 많이 가지고 예수님을 참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저렇게 어리석게 참 저렇게 모두 다 어리석은 신앙생활을 했다' 그래 보고, 또 전적 믿는 사람들은 '와 저렇게 훌륭한 분들이 전적 안 믿을까?' 그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되는 요것을 여러분들도 단단히 가지고 나도 단단히 가지고 어짜든지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 그만 제일 큰 소망입니나.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은 예수님과 꼭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 되는 사람들이 어떤 그 부요를 가지며 어떤 권세를 가지며 어떻게 위대한 그 사업을 하며 그 지능이 어떠한가? 예수님과 같다 했습니다. 예수님과 같다 말은 하나님과 같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같다는 말인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네, 같이 될 수 있는 데에는 예수님의 제자되는 데에는 첫째, 그 제자되는 처음 자격이 어떤 것이 자격이냐 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것이 첫째 자격입니다. 아무리 제가 세계를 거머쥐고 흔든다 할지라도 택함을 입어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안하면 아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이 될라고 노력할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가진 자라야 첫째 자격이 있고, 둘째로는, 예수님의 대속은 벌써 받아서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 가지고 있지만 받고 입고 있는 이 대속을 참 네가 믿음으로 입느냐? 믿음으로 받았느냐? 이 대속을 네가 보배로 여겨서 이 대속을 벗어 내버리지 안하고 이 대속을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겨서 주님이 죽기까지 하시고 사람되기까지 하시고 지옥의 형벌까지 받으셔 가지고 우리에게 대속해 주셨는데, 이 대속을 네가 어느 정도 가치 있게 여기고 귀중히 취급하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현실은 그 현실을 우리는 잘못 보면 이 현실은 이 돈 벌 현실이요, 이 현실은 저 사건을 해결할 현실이요, 이 현실은 공부를 할 현실이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현실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네가 입느냐 벗느냐 하는 그 시험이 현실에 중점입니다. 그게 중점입니다. 공부를 해도 공부를 하면서 그 공부로 인해서 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 될 수도 있고 그 공부를 인해서 하나님의 대속을 벗은 자 될 수 있습니다. 요게 결정됩니다.
자기가 또 사업을 하면서 그 사업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그 사업을 인해서 벗어 버리는 자 되고 그 사업을 인해서 예수님의 대속을 견고히 입는 자 됩니다. 왜? 그 현실에서 예수심의 대속을 입고 벗지 안할라 하면 자기 사업이 절단나는 그런 반드시 순서가 있습니다. 사업이 절단났으면 절단나고 생명이 절단났으면 절단나고 자기 몸이 절단났으면 절단나고 감옥에 갇히면 감옥에 갇히고 그 가족이 절단나면 가족이 절단나고, 다 좋지만 그저 가족도 사업도 돈도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자기 몸도 생명도 귀중한 것이지만 예수님의 제자 됨은 지극히 귀중한 것이며, 대속하신 주님이 또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지극히 가치도 귀중하고, 대속하신 주님이 또 우리에게 원하시고 입히시는 거고 하니까 이거는 생명보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예수님 믿으십시오.
다 가지고 예수님 믿지만 다 가지고 예수님 믿지만, 다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 될라고 다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입고 지낼 라고 하는데 뭐 이거야 필요 없다 벗어 내버리면 그거는 성경을 위반하는 죄가 됩니다. 다 입고 다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지낼라고 하는데, 그 라니까 이제 네가 다른 것은 다 가지지만 네가 이 돈을 가지고는 내 대속을 입을 수 없다 그래 되면 그만 서슴지 안하고 '예, 돈을 뺏기도 나는 주님의 대속은 놓을 수 없습니다.' 돈을 뺏겨도 주님의 대속을 안 내놓습니다. 그러면 그 뒤에 대속을 안 벗기 위해서 재물을 내놨는데 내놓고 재물 내놓고 대속을 뺏기지 안하고 그 현실을 통과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재물이 빼앗긴 줄 알았는데 그게 도로 옵니다.
도로 오면 또 받지요. 도로 오면 또 차지하지요. 이래 가지고 시험이 돼서, 사죄라 말은 죄 없이 산다는 말이고 죄 없이 산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하는 것이 죄 없이 사는 것이요, 의롭게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는 것이 의롭게 사는 것이요, 또 화친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지 않기 위해서 어떨 때는 재물 내놔야 되면 할 수 없어 참 아깝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놓지 않기 위해서 재물을 내놓고, 또 어떤 사람은 자기 가정이 귀하니까 가정 내놓기가 싫어서 눈물 흘리지만 가정을 거머쥘라 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내놔야 되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자기가 놓지 안할려고 하면 가정을 내놔야 되고 이 둘 중에 어느 걸 하겠느냐 보다 어느 것이냐? 할 수 없어 눈물로 가정을 내놓고 이제 주님의 대속을 차지하는, 또 자기의 몸도 그러하고 생명도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재에서는 모두 다 예수님의 대속을 벗느냐 입느냐 하는 거기서 참 자기가 믿음오로 있지 안 하면 벗어 놓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을 통과해 가지고 거기서 모든 것을 다 버려도 예수님의 대속은 내가 놓을 수 없다.
예수님의 대속을 땅에 있는 모든 것보다 크게 좋게 낫게 귀중히 여겨서 모둔 것을 다 뺏길지라도 예수님의 대속만은 뺏길 수가 없다 하는 고 사람의 대속이 됩니다. 그러면 고 사람은 고 사람의 대속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현실에서 그 현실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이럴 때는 벗지 안하면 안 되겠다는 그 어려움이 주님이 그렇게 하셔서 그때에 어려움을 면키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놓으면 예수님의 대속은 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대속을 벗은 자가 되고 그럴 때에 세상 것을 빼앗겨도 예수님의 대속을 빼앗기지 안했으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은 자들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들이 그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들이 제자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제자 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왜 어려우냐? 제자되는 거 어려운 것이 참,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인간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도록 없을 만치 어렵습니다.
왜 어려우냐?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것을 벗지 아니하면 제자됩니다. 벗지 안하면.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놓지 안했고, 또 아버지의 명령 순종을 놓지 안했고 우리의 대형 대행 대화친을 생명 다 바쳐서 예수님이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승리하셔서 아버지의 아들로서 상속자가 됐고 우리의 구세주가 됐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되는 데는 이 세 가지 대속을 현실에서 벗지 안하면 예수님의 제자됩니다. 예수님과 같이 됩니다.
같이 되기 때문에 그 모든 지능이 예수님과 같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예수님의 사죄를 벗지 안하고. 칭의를 벗지 안 하고 화친을 벗지 안하려고 소유와 몸을 다 뺏겨도 벗지 안하면 벗지 안했으면 그 벗지 안한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전지에 연결되니까 전지에 연결되니까 아무것도 없는 나이지만 나는 다 부인하고 아무것도 없지만 전지에 연결되니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 내 생각에서 나오는 생각, 내가 판단하는 판단 그거는 내 판단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의 판단이 나를 통해서 나오 고 하나님의 의사가 나를 통해서 나오고 하나님의 지능이 나를 통해서 나오고 이라니까 껍데기는 내지만 속은 하나님의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이러기 때문에 이 제자가 되려고 하면 네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네 생명이나 소유나 물질이나 뭐 어떤 것 그것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서 그런 것에 손해를 봤으면 손해를 보고 그런 것을 뺏겼으면 뺏기고 그런 것이 없어졌으면 없어졌지 주님은 내가 버릴 수 없다 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내 제자가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을 뭐 간단하나마 요것을 굳게 잡읍시다.
그러면 앞으로 어떤 환난이 오든지 어떤 변동이 오든지 그것은 다 누가 하시는 것이냐 하면 주님이 꾸민 일입니다. 주님이 꾸민 일이오. 그것이 하나도 예정하지 안한 일이 나타나는 거 없습니다. 또 거기에 움직이는 것들 이 뭐이든지 주님이 창조 안하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것이 주님의 예정대로 움직이는데 예정도 우리 구원 위해서 예정했고 창조도 우리 구원 위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움직이는 순서도 우리 구원을 위한 순서요 움직이는 모든 존재들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이 대속을 알려 주는 역사를 하는 현실도 있고, 또 이 대속을 우리가 똑똑히 입도록 하는 현실도 있고, 또 이 대속을 벗길려고 하는 현실도 있고 이 대속을 시험하는 현실도 있고 여러 모양으로 하는데, 어쨌든 우리 현실은 주님이 만든 것이며 만들어서 예수님의 대속을 못 입게 하든지 벗게 하든지 입게 하든지 간에 그것은 결론 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에게 굳게 입히게 하는 것뿐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아니하므로 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벗지 아니하므로 사죄면에서 연결이 되고 칭의면에서 연결이 되고 화친면에서 연결이 돼서 하나님과 자기와 딱 들어붙어 연결이 되면 마치 머리와 몸이 이 목을 통해서 연결된 것은 신경도 연결되고 핏줄도 연결되고 뭐 힘줄도 연결되고 그 모든 제 여기에 다 연결되고 세포도 연결되고 한 것처럼 주님과 우리와의 연결만 되면 우리는 주와 같은 자 됩니다. 연결만 되면 주와 같은 자 됩니다.
연결되는 것은 어떻게 연결되느냐? 현실에서 사죄를 안 벗을라고 칭의를 안 벗을라고 화친을 안 벗을라고 이래 가지고 현실에서 이거 위해서 생명 도 내놓고 이래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나는 사죄를 벗지 않겠다. 내가 이제는 뭐 망하든지 죽든지 어떻게 한다 해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 수 없다. 요것이 사죄를 벗지 않는 것입니다. 어길 수 없다 또, 이제는 어떻게 무슨 박해와 고문과 고행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에게만 피동되지 피조물에게 죽인다고 내가 거기에 피동되고 괴롭다고 피동되고 가죽을 벗긴다고 피동되고 어떻게 한다고 피동되고 돈을 준다고 피동되고 좋은 저 준다고 피동되고 영광 준다고 피동되고 지위 높이고 뭘 준다고 해서 이 피조물에게 피동 안 된다. 이제 주님 한 분에게만 피동되겠다 하는 요것이 칭의를 벗지 않는 것입니다. 벗지 않는 거.
또 자기가 땅 위에서 우리 사람들은 연약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믿게 하고 저런 것을 의지하게 하고 저런 것을 바라보게 하고 저걸 크다 하고 내가 그것에게 머리도 숙이고 그만 내 마음이 그리 쓸려 가지고 그것을 제일로 삼고 제일 큰 걸로 여겨서 내 마음이 그리 기울여지는 그것이 하나님 배반하고 그걸 우상으로 섬기는 일인데, 온 천하를 다 준다 할지라도 내 마음이 그에게 가지는 않겠다.
내 마음이 그에게 가지는 않고 그것 때문에 주님 멀리하고 그것을 주님보다 더 크게 여기지는 않겠다. 이래서 주님을 크게 여기는 거. 주님을 두려워하는 거, 주님을 의지하는 거, 주님을 바라보는 거, 그를 섬기는 거. 내가 그에게 속한 거 이것을 세상 어떤 것으로 바꾸지 않겠다 하는 그것이 화친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앉아서 사정을 하고 이래도 내가 다리오 왕 말을 들어서 다리오 왕하고 화친을 할라 하면 하나님을 배반해야 되겠고 하나님과 화친한 이것을 베리지 안하려고 하면 왕을 배반해야 되겠고 할 때에 서슴치 안하고 왕을 배반하고 하나님과 화친한 거는 요동치 안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요동치 아니하는 그거 가져야 되는데 자, 이럴 때는 하나님을 안 버릴라 하니까 참 어려움이 있으니 하나님을 잠깐 버렸다가 하나님을 섬기나? 하나님을 안 버릴라 하면 내 직장이고 목숨이고 다 달아 나는데 그래도 내가 하나님 잠깐 버릴 수가 있느냐? 이 수지 계산을 맞춰 쌓다가 발발 떨면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 섬기는 것도 좋고, 그것도 좋고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는 미안합니다. 뭐, 뭘 가지고 할 때는 서슴을 필요가 없어. 설마, 아, 어떻다 할지라도 내가. 주님은 어떤 분이신데? 창조주요 자존주요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아무도 할 수 없는 걸 했고 영원히 그분이 책임맡고, 또 나를 만들었고 나를 대속했고 그분이 대 주재이신데. 그분 놓고 섬길 것이 어디 땅 위에 어디 있는가 평가적으로도 안 된다. 그거는 사은적으로도 안 된다, 또 소망적으로도 안 된다. 권위적으로도 안 된다. 서슴지 안하고 그럴 때는 뭐 그 서슴을 게 있는가? 그럴 때에 우리가 아하 다니엘이 다리오 왕 앞에서 그 입장을 가졌을 때에 심히 난처하고 어려웠겠다 하는 것도 우리 믿음대로 갑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어렵겠다. 이렇지 그 다니엘 같은 믿음에 나갈 때 어려울 게 뭐입니까? 그 뭐 지체할 거나 뭐이며 서슴을 거나 뭐 있는가? 서슴을 것도 없어. 다니엘은 생명이 끊어지는 데 가도 서슴지 안했고, 그 딱한 왕의 사정에도 서슴지 안했고. 자기 지위니 권세니 그런 거는 뭐 문제도 없고 벌써 이 생명까지를 바쳐서 여기까지 가 있는 사람에게는 지위는 주시면 주고, 높은 줄 낮은 줄 그에게는 같습니다.
부요나 가난이나 같애요.
이래서, 어쨌든지 우리가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면'하나님과 연결이 됩니다. 대속을 안 벗을려고 이라다 보면 하나님과 연결돼 버립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연결이 되면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가 됩니다. 왜 우리 지능으로 온전해 집니까? 우리 지능이 없어져야 온전한 지능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 타락한 부패한 피조물 우리의 것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주님과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 것이 내것 되어 가지고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고 완전자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모든 것의 다 통치자가 되고 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 공과에서 선생님들이 그걸 하나 단단히 가르치십시다. 우리는 주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었다.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 현실에서 대속만 벗지 안하면 대속만 벗지 안하면 주님의 제자됩니다. 주님의 제자되면 우리가 하나님같이 됩니다. 그라면 사람들이 비웃지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다 우리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우리 것이요, 하나도 털끝만큼도 제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은 다 우리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사죄를 벗지 않는 것이 뭐이 사죄를 벗지 않는 것인가? 죄 없이 함을 벗지 않는 것이니까 죄라 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인데 성경 말씀 어기는 것이 없어야 죄 없이 함을 벗어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칭의를 벗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피동이 되어야 칭의를 벗지 않는 것입니다. 화친을 벗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제일 주로 높이고 섬기고 위하고 두려워하고 그분을 제일 높은 분으로 해서 내가 정말 그분을 제일 두려워하고 그분을 제일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을 섬기고 두려워하고 바라보면서 그분 한 분을 바라봄으로 그분으로 인해서 그분 때문에 그분 때문에 상관에게 복종하고 그분 때문에 부하를 통솔하고 그분 때문에 남편을 섬기고 그분 때문에 아내를 사랑하고 그분 때문에 일을 하고 그분 때문에 속을 썩 우고 그분 때문에 하기 싫은 일도 하고 그분 때문에 잠도 자고 그분 때문에 모든 거 하는 거 이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요것이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어지는 요 방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되는 방편입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학생들에게 단단히 가르쳐서 학생들은 길가 뿌린 씨가 되지 안할 것은 그들은 이 세상 지저분한 모든 사람들이 생각한 거 말한 거 주장한 거 걸어간 거 그런 것들이 꽉 찬 것이 세상 이 역사요 그 문화인데 이것들에게 밟히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말씀하면 딱 믿는다 말이오. 틀림없이 믿어요.
믿으면 됩니다. 믿고 그대로 하면 돼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떤 희망이 있는가? 예수님의 제자의 희망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줬다. 베드로후서 일장에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과 같은 우리가 됩니다. 예수님은 어떤이? 예수님은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 받았습니다. 우리도 꼭 같은 상속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과.
(졸지마라. 저 ○선생 어디가서 뭐 뭐 뭐 무슨 지금 바쁜 일 하다가서 자꾸 졸고 있어. 졸다 속에 가면 못 이겨 속에 가야 이기지. 하나님의 제자가 되야 되지 뭐, 하나님의 제자되려고 이런 것도 하고 있는데 제자 못 되면 소용 있는가? ) 하나님의 제자되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이기 때문에 제자만 되면 모든 거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땅에 있는 거 이런 거 저런 거, 살림을 살아도 제자되기 위해서 삽니다. 남하고 여수 거래를 해도 제자되기 위해서 그 신실히 여수 거래 합니다. 남의 돈을 안 떼먹는 것도 제자되기 위해서 안 떼먹습니다. 또 속 썩우는 것도 제자되기 위해서, 제자 될라 하면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니까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니까 시키는 대로 할라 하면 속을 썩여야 할 때도 있고 죽어야 될 때도 있고 등신이 되야 될 때도 있고 매를 맞고도 참아야 될 때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되고 전염병도 만져야 될 때도 있고, 별별 일 예수님의 그때 그때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지도하고 성경 말씀 속에 성신의 감화가 지배해야 되니까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야 되지, 또 영감대로 순종해야 되지, 사죄를 벗지 안해야 되지, 칭의를 벗지 안해야 되지, 하나님과 화친을 벗지 안해야 되지. 화친을 벗지 안하는 것은 모든 것 다 하나님을 인해서 모든 것을 다 합니다. 그것이 일 계명 지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만 뭐 다른 걸 어째 요거하기 위해서 요거 위해서 우리는 삽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의 성공만 딱 하고 죽어 버렸으면 뭐 불에 타 죽었거나 물에 빠져 죽었거나 뭐 순교해 죽었거나 뭐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요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서 깨끗한 심령 속에 예수님의 제자 네가 예수님의 제자 되는 데에는 이 세 가지 대속을 현실에서 벗지 아니하면 벗지 아니하면 뭣 됩니까? 벗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하나되고 진리와 하나되고 영감과 하나되고 이라면 예수님과 하나 돼서 예수님의 몸이 되고 제자가 됩니다. 이러니까 고 세 가지 벗지 안하면 그만 연결은 하나님과 연결은 저절로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것을 우리가 현실에서 현실 현실은 없을 때는 없습니다. 요것을 깨닫고 현실에서 요 제자 되는 방편을 자기가 이룰라고 노력을 하면 자연히 거 게서는 난처한 일도 있고, 가슴이 도곤 도곤 한 일도 있고, 바짝바짝 기름에 쪼르는 것처럼 쪼릴 때도 있고, 두려울 때도 있고, 외로울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고 그럴 때에 주님 앞에 기도도 됩니다. 그럴 때에 성경을 보면 맛이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