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중생

 

1980. 10. 19. 주전

 

본문 : 베드로전서 1장 3절 - 5절 찬성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지난 주일날 안식일과 주일에 대해서 증거를 했었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주일에 대한 것을 좀 증거를 해서 모르는 자가 되지 않고 아는 자 되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주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시작된 날이요. 또 택함을 입은 자들이 중생을  입으므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택한 자들의 중생으로 시작되고  계속하는 것이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중생이 없습니다. 아무리 대속을 해서  중생 안됩니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  기독자들에게 산 소망은 없습니다. 대속만 됐지 대속으로 말미암은 삶의 생애가  건설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게 대해서 간단하게만 증거합니다.

여러분들이 단절적으로 증거했기 때문에 대게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로 육체의 이스라엘이 안식일로 구원 얻은 자가 극히 소수고 구원을 얻지  못했는고로 하나님이 그 후에 다른 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주셨는데 안식일을 받았지만 저들이 안식일에 대한 순종을 하지  아니함을 인해서 하나님께서 안식을 폐지시켰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서 4장에도  있고, 갈라디아서 4장에도 있고, 골로새서 2장에도 있고, 로마서 14장에도 있고  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안식일을 주셨지마는 그들이  안식을 통해서 영원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는 그 행동인 순종을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도 버림을 당했고 안식일도 폐지를 당했습니다.

둘째 이차적으로 구원의 날을 주신 것이 주일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이 끝나고  신령한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건설된 하나님의 교회가  있으니 곧 신약 교회입니다. 신약 교회는 안식을 폐지했기 때문에 새로 주일을  하나님이 구원얻는 날로 정해 가지고 주셨습니다.

셋째로 주일은 모든 날 중에 우리에게 중요한 날입니다. 이 주일은 이레 중에  제일 우리에게 으뜸이 되는 중요한 날로써 이날에 우리가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날입니다. 이레만에 하루씩 닥쳐오는 이 주일은 모든 날 중에 제일 머리가 되는  날이고 또 이날에 우리가 하는 일도 우리의 일 중에 제일 머리가 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고 하니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하나님을 가까이 찾는  일을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찾고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이 연결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주일날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주일은 날 중에 제일 으뜸이 되는  날이요 주일날은 우리의 모든 하는 일 중에 제일 으뜸이 되고 중요하고 근원이  되는 일을 하는 날인즉 곧 하나님을 내가 찾아서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다 더 가까이 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이 하는 이 일을 하나님과  하나님 은혜에 가까와지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주일날 하는 일입니다. 모든 일이  이보다도 덜 중하고 우리에게 덜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일을 버려두고 주일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 이전보다 더 가깝게 하는 이일을 하는 것이  우리가 주일날 하는 일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이전보다 더 생각하고 연구하고  또 더 알려고 더 깨달으려고 더 가까이 하려고 애를 씀으로 인하여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자로 변화를 받습니다. 이것이 주일을 지킨  결과입니다. 변화를 받습니다. 또 한 가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가까이 함으로 내려는 사람이 변화가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지식이나 사상이나  정신이나 소원이 달라졌고 고쳐졌기 때문에 고쳐진 이대로 실행만 하면 그것이  우리 영육에 필요한 모든 복이 됩니다.

그러면 이 날은 우리가 실행만 하면 복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이치를 우리가 깨닫는 것과 이 이치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받아  월요일부터 이대로 행동함으로 하나 하나가 다 복이 되어지는 이것을 받는 것이  주일날 받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날 중에 제일 머리가 되는 중요한 날입니다.

이날은 우리가 하는 일 중에 뭐 제가 학문도 또 입신도 출세도 사업도 가정도  세상 이런 저런 말은 의무와 책임도 다 좋은 일이지만 이날에는 그런 걸 다 손떼  버려야 됩니다. 왜? 그보담 중요한 제일 으뜸되는 큰 일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쉬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슨 일 하는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자기가 깨달아 하나님과  자기와의 가까와지는 한 주일 더 지키면 이전보다 더 가까와지고 또 한 주일 더  지키면 가까와지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가까와지는 이 일과,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와지는 이 일이 두 가지 일을 하는 건데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와지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을 가깝게 한 것만치 하나님을 알게 되니까 자기가 어떻게 하면  복이 되고 어떻게 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게 되는 그 진리와 그  진리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같이 받으면 하나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대로 알고 행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의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가까이 한 증거로 자신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이것이 주일날 이루워지는 결과고 하나님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법칙이 있는데 아무 능력 없는 인간이 그를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해야  대대로 죽고 망한거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이 역사 육천 년에 제  욕심대로 제 잘난대로 해야 사망 외에는 만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일날은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그 결과로 자체가 하나님과 멀어진 것,  삐뚤어진 것, 대립된 것 이런 것이 고쳐서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하나님과  비슷해지는 자체 성화를 받는 것이 주일날 수입입니다. 자체가 성화가 됨으로  모든 사상이나 욕망이나 지식이나 비판이나 평가가 자기가 성화된 것만치  달라집니다. 달라진 그대로 그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소용없는데 그 모든 자기의  사상이나 지식이 달라진 그대로 실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것이  주일입니다.

그러면 참된 이치와 실행의 능력을 받으면 그 이튿날 월요일부터 첫째 날 둘째  날, 월요일 화요일 그거는 우상 섬긴 날인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월, 화 그것을 이용합니다. 성경에는 첫째날 둘째 날 셋째 날 이렇게  말합니다. 주일 그 이튿날 그날 하나님과 가까와진 그 사람으로 그날에 자기가  깨달은 그대로 실행을 하면 그것이 이제 영과 육이 복이 되는 것입니다. 주일은  이 일을 하는 날입니다.

날 중에 제일 머리되는 날이요 하는 일 중에 제일 으뜸이 되는 두 가지 일을  하니 하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성화를 받는 일을 하고, 또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하나님의 도리를, 이 도리가 진리인데 하나님의 도리를 좀더  깨달으므로 자기가 그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받아 주일 이튿날부터 자기의  생활이 그 직장 그 가정에서 그 일을 할지라도 하는 사람은 달라져야 하고  자기에게 있는 의사는 지식은 달라져야 하고 자기의 하는 행동은 인간만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해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초인간적인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 그것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복됩니다.

안 믿는 사람은 천치 바보로 바보의 생활이라고 미련하다고 그렇게도 악평을 할  수 있으나 그들은 모르기 때문에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정날 필요가  없습니다. 모르고 하는 말이니까.

이래서 주일날은 날 중에 머리되는 날이요 하는 일 중에 머리되는 일을 하는  날이요 수입 중에 제일 으뜸이 되는 수입을 하는 날이 주일입니다.

넷째는 그러면 주일이 어떻게 생겼는가? 주일이 생긴 그 근원을 그 근거를  말하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사람되어 오시 가지고 죽기까지 하셔서 우리륵 구속해 놓으시고 그만하면 됐는데  하나님이 구속 해놓은 우리들을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과 신령에 속한 참  영광하고 영광스럽고 존귀한 자와 생애로 영생을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득이  또 피조물을 영원히 입으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다시 피조물로 영원히 나타나신  그것이 주일날이 시작된 근거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으면 안식일이 폐지되고 그 다음에 인간이 구원을 얻는  날이 인간에게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구원의 날,  다시 새로 새 날 다윗을 통해서 예언한 대로 새 날 이 주일이 우리에게 생겨진  것입니다. 이것을 베드로전서 3장 1절에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중생케 하셨고 산 소망을 입게 했다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더러워지지 않는 산 소망을 잇게 하셨다  했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인해서 이 주일이 생겨졌고 목적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속해 놓은 택함받은 성도들을 중생시키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시키시고 또 영생하는 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그 본질  본성에 제한되어 있는 완전치 안한 것이라면 영생하는 자의 기업이 될 수 없고  또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중생으로 영생된 자에게 상대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택한 자들의 중생과 영원한 산 기업을 주시기 위해서 주일을 주신  것입니다.

주일의 근거는 하나님이 다시 도성인신으로 부활하신 이것이 근거요 목적은  구속받은 택자들이 영생과 영원 완전의 세계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베푸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의 근거는 이렇하고 주일의 목적은 이러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무한한 긍휼과 자비를 베푸신 역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주일이 어떻게 되서 주일인가를 알아야겠습니다. 앞으로  서부교회 교인이 숫자가 많이 줄어지리라 생각을 가집니다. 왜? 줄어지리라  생각을 가지는고 하니 이제까지는 심고 가꾸고 농사짓는 일을 했지만 지금은  추수기입니다. 하나님이 추수를 하실려고 하니까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쭉쟁이는 다 날라갑니다. 쭉쟁이는 다 날라가고 알곡이 아니면 서부교회  강단 앞에 배기지를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이 점점 설교는  이러합니다. 죽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저 껍데기로서 이 세상 이종교처럼  사람이나 즐겁게 귀나 즐겁게 그들의 비유 맞춰서 해봤자 이름만 예수교  예수교지 내나 죽고 썩고 망하는 그런 놀음하는 그것을 얼마동안 젖으로 먹여서  했지만 이제는 때가 급하기 때문에 그럴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여게서 주일마다 오일마다 새벽마다 설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마지막에 추수의 알곡이 되는 설교입니다. 이것이 육본주의는 듣기 싫습니다.

세상주의자들은 듣기 싫습니다. 주의 심판을 보면서 고치고져 하는 자들은  기쁘지마는 심판을 부인하고 우선 세상에서 효력을 보려고 칭찬이나 저를  높힘이나 이런걸 원하는 자들은 여게서 배기지를 못하게 됩니다. 다 물러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 믿는 것은 아버지가 택한 자들을 보내실 때에는 그들은 가지  못합니다. 제가 죽어도 못 갑니다. 아버지가 보내지 아니한 자는 구원 얻으려  올자 하나도 없고 마귀가 보내는 것은 이제 다 추려 나갑니다. 마귀가 보낸 거는  추려 나갑니다. 마귀가 보낸 것은 다 떨어져 나갑니다. 이제는 타작마당에 키를  놓고 알곡과 쭉쟁이를 까볼 때가 왔습니다. 천국에 갈 알곡과 마귀가 보낸  쭉쟁이는 다 날라가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버지가 보내지 안한 자면 예수를 믿되 땅의 소망만 가지고 믿고  자기 좋기 위해서 하나님 버리고 믿는 그런 사람은 다 쭉쟁이라. 회개 안하면  쭉쟁이입니다. 회개 안하면 마귀 자식입니다. 다 날라가 버립니다. 그것은  멸망입니다. 멸망 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이 욕심보다 무궁 세계 진리  세계에 있는 소망을 가지는 자로 바꿔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에 금이나  은이나 지위나 권세 그것보다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네  그놈보다 진리를 귀중히 여겨서 진리 떠나면 그까짓 거 뭐 많고 크고 무슨 소용  있습니까? 네 세계에 그저 우주 가운데에 조그만한 지구 땅덩어리 하는 요 한덩어리 속에  요 모통이 조 모통이 가지고 삼 년, 사 년, 오 년, 육 년, 몇년 동안 권세 그거  아니면 과즉 살아 봤자 칠팔십 년 살다가 다 송장되고 말것 그런데서 꾸불거려  봐야 안됩니다. 그런 걸 완전히 뛰어넘은 영생을 가진 진리 세계를 점령한  하나님과 결합을 가진 이거야 해결이지 그 외에는 다 헛된 것입니다.

그래 지금은 추수기가 됐습니다. 자다가 깰때입니다. 자기의 감정, 자기 위주,  자기 주관 이것 가지고 꼬물꼬물 안만 잡탱이 만들어 봤자 다 멸망입니다.

오늘이라도 알곡과 쭉쟁이를 하나님이 가릴려고 어떤 그 불시험을 내리실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안한 자는 불시험을 이길 자 없습니다. 그때 예수를 다  팝니다. 택한 자라도 다 팔아서 하늘나라는 가지만 벌거벗은 거와 같이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는 그런 자로 오게 됩니다. 그런 자로 가지 안하려면  회개를 해야 됩니다. 제 주관대로 믿는 그런 것 소용없습니다. 주관대로 믿는  목사, 장로, 전도사, 권찰, 집사 다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믿어야 되지 제  주관대로 제 생각대로 믿어 가지고 제 주관대로의 예수지 그것이 무슨 하나님의  능력을 받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일은 날 중에 제일 으뜸되는 날이요,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날이요,  중요한 수입을 받는 날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이래야  주일을 지키는 것이지 그거 여게와 가지고 자리나 채운다고 주일 지킨 것으로  인정하는 것은 이것을 철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그런 가운데서 되지 해서  하나님이 기다리는 것이지 그것으로써 주일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주일은 자기가  이레 중에 제일 주일 이날이 중요한 날인 것을 깊이 인식해서 됩니다.

이날은 왜 모든 것을 하던 일을 그만 두느냐? 그날은 놀라고 두는 것 아닙니다.

놀라고 두는 일이 아니요. 이날은 세상적으로는 놀지마는 그 일보다 더 큰 일이  있기 때문에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이날은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큰 일? 이날은 자기가 어제보다 오늘 주일로 인해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좀더  가까와지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대립이 좀 이제 적어지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마찰이 많이 감소되어지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이 일을 이날에 해서 하나님과  가까와져야 합니다.

이 뭐이뇨? 그게 성화입니다. 그것이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않한  영생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제는 땅에 있는 지저분한 천인  만인의 주장이 있어도 보다 주권자 창조주 주재 이분의 뜻이 있으니 이분의 뜻을  거슬리면 그까짓 거 다 몰사라 이분의 뜻 곧 참된 이치 이것을 깨달아 가지고  이대로 살 수 있는 이 깨달음과 능력을 받는 것이 둘째로 이 주일날 하는 일이요  수입니다.

그런고로 이날은 모든 날 중에 제일 머리되는 날이요. 모든 일보다 으뜸되는 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 하나님의 은혜를 가까이 하는 일 이 두 가지 일을  하므로 우리에게 수입되는 것이 성화 하나님을 가까이 하므로 성화가 되어져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가까이 하므로 진리와 진리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은  자가 되어야 이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셋째로 말했습니다.

넷째는 이제 말한대로 그러면 주일날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날로  주셨는데 이제 말한대로 그러면 주일날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날로  주셨는데 이날을 우리에게 큰 날로 주신 이 근거가 뭐이냐? 무슨 힘으로 어떤  것으로 값을 내고 이 주일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주일의 댓가가 뭐냐? 주일의  근거가 뭐냐? 주일이 어떻게 해서 생겼느냐? 이 주일의 댓가를 뭘로 내가 이  주일이 생겼느냐? 네 근거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짓고, 불의의 문제를  해결짓고, 하나님과 원수의 문제를 해결지은 사죄와 칭의와 이 새생명의 세  대속을 해주셨지마는 이것이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효력있게 쓰여지지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대속을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효력있게 쓰여져서  실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다시 삼십삼 년 사 개월 사람을 입으신  분이 아니라 영원히 사람을 입기로 작정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일을 주신 근거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큰 자본을 드려서 우리에게 주일을 주셨는데 무슨 목적으로  주셨느냐?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구속받은  우리들이 하나님과 가까와짐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성화되는 것, 하나님의  형상이 점점 더 이루워지는 것, 하나님의 영영한 진리와 능력의 그 생애가  이루워지는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이 목적으로 다시 도성인신으로  부활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주일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날을 인해서  우리는 중생받고 성화받고 무한한 지능을 받는 것이 하나님이 주일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일을 지킬 때에 이 주일이 어떻게 해서 주일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내가 이 하루를 지킬라 하니까 가난면에 빈부면에 난제가 있다.

사업면에 난제가 있다. 지위와 권세면에 난제가 있다. 나하고 싶은 대로 자유에  대해서 난제가 있다. 예!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인간됨이 네가 오늘 주일을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그만 못하냐? 하나님은 생각하고 이런 망령을 회개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루종일 주님 찾고 주의 은혜  받는 이 일하고도 하나님은 자기에게 십배나 주실려고 했는데 제가 부족해서  십분지 구는 가로막아 던져버렸고 십분지 일 정도 밖에 얻지 못한 걸 인해서  하나님 앞에 배은의 자식이요 무익한 자요 망령되고 패역해서 짐승같은 게  아니라 미친자와 비슷합니다. '주여 나는 미친자입니다.' '진실로  미친자입니다.' 이것이 저의 결론이 되어야 할터인데 우리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 어떻다 어떻다 하는 것은 이것은  망령이요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갚지 안하십니다. 무지의 소행이요 모르는  행위입니다.

다섯째로 그러면 우리가 주일날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주일날 할 일이  무엇인가? 이러면 주일날 우리가 구체적으로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할 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에게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주일날 할 일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구속하신 주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것이 이것이 우리 주일날 할  일입니다.

그러면 예배드리는 것이 뭐인가? 예배드리는 것은 첫째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어떻게 계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속하신 주님의 존재를  생각합니다. 아! 주님이 무엇을 힘입어서 생겨졌는가? 영원자존하신 주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주님이 계실 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영계도 없고  우주도 없었습니다. 미국도 소련도 그것 다 없었습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도  없었습니다. 우주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을 때에 그분은 홀로 계셨습니다.

여게 대해서 우리는 죽는 날까지 연구해야 됩니다.

아 그분이 영원 자존자시라. 그분만 계셨다. 모든 것은 그분으로 인하여  있어졌지 불교고 무슨 종교고 할 것 없이 그것은 지구 땅덩어리에서 하나님이  사람 만든 인간 중에 하나이지마는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입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가 있기 전에, 과학자들이 있기 전에, 지질학자의 망령이 있기 전에  그들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이 우주가 있기 전에 영계가 있기 전에 영원전  홀로 그분만이 계셨습니다. 이분에 대해서 생각하여 그 지식으로 점점 우리가  변해져 가는 이것이 바로되는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바로 변해지는 나쁜 것이  옳게 바로 됨으로써 되어지는 성화 이게 성화되는 둘째로 그러면 우리를 위해서 구원을 주신 그분이 얼마나 큰 분이냐? 얼마나 큰  분이냐? 아! 그분이 대통령만 하나 그분이 강대국의 그 왕이나 그 머리되는  자만침 크냐? 그분이 지구 땅덩어리만침 위대하나 우주만침 크냐? 영계만큼  크냐? 그분이 얼마나 크냐? 이것을 주일날 우리가 연구하고 배워서 깨달아서  그분의 크심에 대한 이 지식과 관련과 사상과 주관이 점점 그의 크심에 가까와져  크심을 알므로서의 자라가는 이것이 우리가 주일날 할 일입니다. 이것이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앉아서 설교 듣고 논평이나 하고 기니 짧으니 네가 뭐인데 기니 짧으니, 크니  작으니, 유식하니 무식하니, 듣기 싫으니 좋으니 우리가 망령입니다. 이날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 말은 자기 인격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을 섬기라  말인데 하나님 섬기는 것이 당신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안즉 내가 높히리라" 당신을 알므로서의 행동이 다  영생이요 복받는 것이요. 그를 해할 자는 없습니다.

그분의 존재가 어떠한지. 그분의 크심이 어떠한지. 주여! 내가 오늘 주일 당신은  어떻게 계셨는 것을 좀더 알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크심을 위대하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얼마나 큰지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아 그분의 크심이 무한하니  우리가 끝을 보지는 못하지마는 그래도 한 주일지나면 와! 이분은 나보다는  크구나! 이분은 모든 존재보다 크구나! 이분은 크신 분이로구나! 이것을 점점  알아가고 아는 자로 이렇게 대우하고 이러한 구속주로 자기가 상대하고 대우하는  이것이 자라가는 것이 얻어져가는 것이 주님을 예배드리는 것이지 그냥 찬송기도  설교하고 끝마치면 그것으로 다인줄 압니까? 그거는 껍데기요.

뭣 때문에 설교합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하나님의 크심을 말하는 것이 성경이요  설교요. 진정 자기가 지난 주일보다 오늘 주님은 이만큼 크시구나 크심을 알아서  찬양할 때에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고 예배가 되는 것이지 제 심령 찾아서 기분  찾아서 노래 부르는 그것이 저 좋아서 노래 부르는 그것이 찬송인 줄 압니까?  압니다.

셋째로 아 그분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다. 없는 가운데서  만드신 분이다. 만듦을 받은 게 크냐 만드신 자가 크냐? 성경에 피조물을  창조보다 창조주보다 더 낫게 여기기 때문에 모르는 자는 모르는 자로 있다가  지옥가지만 알려주기 위해서 주님이 대속의 공로까지 베풀어 알려줬는데 알고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크게 여기는 그자에게 대한 복수를 삼 사대까지 갚는다  했습니다. 알고 행하면 복이 되지만 알고 버리고 짐짓 죄를 지으면 아는 것이  벌이 더 커질 것 아니겠습니까? 그만 하겠습니다.

오늘 증거하려고 기록한 것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아직까지 열댓가지가  남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줬는데 이들이 순종치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도리를 듣기는 들었지마는 뭣을 화합지 안해 가지고서 멸망  받았습니까? 뭐입니까? 네 뭐입니까? 요기는 다 아네. 중간반은 다 알아.

여러분들도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그 부모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오늘이나 내일이나 기다려도 저희들에게 죽음이  오는 날까지 돌이키지 안했기 때문에 거의 다 죽었습니다. 거기서 난 어린것들은  다 알았어. 여 중간반은 물으니까 공동으로 전부 공통으로 다 아는데 믿음을  화합지 아니해서 다 멸망 받았는데 저 뒤에는 아는 줄 알아도 모르고 있단  말이요.

왜?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고 헛되이 들었고 저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뭐  가고 오고 상관 없습니다. 때가 가까왔습니다. 외칩니다. 우리의 생명을 찾는  때가 가까왔고 생명이 죽느냐 사는 날이 앞에 있습니다. 오늘에 우리의 기도와  회개에 좋은 날도 될 수 있고 멸망도 될 수 있습니다. 한국만이 아니요 세계도  다 그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주었지만 안식일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구원 얻는  이치를 가르쳐줬지만 믿음을 화합지 안해서, 믿음이라 말은 순종을 화합 안했다  그말이오. 순종을 화합지 안해서 그들은 다 멸망을 받고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폐지 했습니다. 폐지한 것을 전 시간에 성구 말한 거게서 찾아 보면 알  것입니다. 이제 두번째 신약 교회의 구원의 날로 주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첫째 안식일을 받아 가지고 순종치 아니함으로 멸망한 그것을 거울로 삼아서  오늘날이라고 하는 다시 이 새날을 줄 때에 "너희들이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마라" 너희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히브리서에 계속 말씀했습니다.

이차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일을 주셨습니다. 이날도 하나님이 주시는  도리를 받아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성화되는 사람도 있고, 이것을 지식으로  가지고 팔아먹는 교역자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상식으로 받아 자기의 강팍한  마음을 깨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한 비판이나 하는 그런 화를 만드는 자도  있을 것이고, 이 도리만 받아서 알기는 알고 살고 싶기는 살고 싶지마는 살지  못하니까 항상 주여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복만 하는 능력 밖에 받지  못한 자도 있을 것이고, 이 도리와 능력을 받아 현실을 만날 때에 착착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가 녹아지는 것도 희생되는 것도 매장되는 것도  멸시받는 것도 천대받는 것도 오는 세상을 다 뺏기도 상관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요것 하나로서 지상의 영광으로 유익의 기쁨으로 심으로 자기  성공으로 자기 발전으로 요렇게 삼고 살 수 있는 사람으로 진리와 능력을 받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교회에 이 주일을 줬는데 안식을 줘서 그들이 강팍하므로 마음을  화합하지 안해서 믿음을 거게 합하지를 안해 가지고 멸망한 거와 같이 너희들도  오늘날 새로 한 날을 정해 주거든 그날에 너희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마라 또  완패케 하지 마라 강팍하게 하지마라 완패케 하지 마라 이 말씀을 많이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셋째로 이 주일은 날 중에 제일 으뜸이되는 날인 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이날은 노는 날이라 으뜸 아니요. 이날은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 다음 일은 할 여가가 없소. 그 다음은 다 제거하고  제일 중요한 일을 하고 중요한 수입을 하는 이날입니다. 중요한 일 무엇을 하는  날인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이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함으로 성화를 받는 날이요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이함으로 진리대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는 날입니다.

넷째로 그러면 이날을 이 중요하고 큰 날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하나님이 무슨  공로를 설정하시고 무엇을 댓가로 냈기에 이렇게 큰 날이 우리에게 복된 날이  우리에게 왔는가? 그 근거는 하나님이 다시 사람으로 영원히 내가 하나님으로  사람속에서 인간이 인간 차이 얼마되지 안하지마는 인간 중에 위대한 사람이  천치 바보 못난 가난뱅이 그 속에서 사는 것처럼 그 못난 그것을 통해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니까 답답하고 기막힐 것이요. 자기가 하면 당장에 한 시간에  얼마든지 할 것을 그 바보를 통해서 할라 하니까 만분의 일도 못한다 싶어서  짜증지기고 애터질깁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서 인간 피조물 속에 오신 것을  무한히 그보담 더 큽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다시 사람으로 부활하심으로 인해서  이날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러므로 이 큰 날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렇게 큰 밑천 들여서 하나님이 큰  희생해서 크게 희생해서 영원히 큰 희생을 하셔서 영원히 크게 작아지고  낮아지고 천해져서 영원한 첩첩의 감옥과 같은 피조물 속에 들어와서 역사하시는  이 큰 희생을 무엇 때문에 제공했는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우리를 중생시키기  위해서 우리를 중생시키시려고 우리를 인생으로 중생시키려 우리에게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한 산 기업을 주실라고 큰 희생당한 날입니다.

여기에 합당치 안한 자는 다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나 언제든지 참으시는 아닙니다. 예수님에 구름타고 오시면  끝납니다. 개인의 생명이 끝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생명이 끝날  때까지 당신은 기다리고 마지막이라도 마지막이라도 기다리지마는 죽는 그  시간까지 돌이키지 안하고 망령 부리고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땅의 것만  소욕했다가 소욕한 것을 두고 가니 고기덩어리의 생명으로만 유지했는데  죽어지니 고기덩어리만 자꾸 가다듬고 했는데 썩는 송장이 되어지니 기차지마는  고기 보응이요.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했는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자연의 보응이 이루워지리라 이것이 계시록 18장의 말씀입니다.

이러나 하나님은 마지막 그 사람이 숨이 끊어지는 이 시간까지 당신은  기다리면서 사상이라도 돌이키기를, 소원이라도 돌이키기를, 정신이라도  돌이키기를, 지식이라도 돌이키기를, 잘못된 것을 후회라도 하여 사유를 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끝까지 자비를 베푸시지만은 안 들으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할려면 하지만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최귀한 요소 중의  하나는 자유성입니다. 자유성 이것을 죽여서 짐승처럼 취급을 못하기 때문에  달래고 달래고 타일러서러 요렇게 주님이 어떻게 큰 희생을 하셔서 하니 이 큰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지마는 제 마음을 돈으로 강팍하게 만들고, 권세로  강팍하게 만들고, 돈과 권세는 아닐지라도 자기 자존심으로 강팍하게 만들고 너를 자존해서 뭐 할 것이냐 하나님을 모신자로 자존해야지 나는 하나님  모신자니 내 주관에게, 내 욕심에게, 내 사욕에게, 내 습성에게, 내 관념에게,  세상에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 하나님 모신자로 당신 뜻대로 그에게 피동되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는 자로 죽어도 살아도 이것으로 끝마치겠다 요것이  기독자의 자존심이지 썩어진 것을 버리고 회개해 됩니다. 다 돌이켜야 됩니다.

자기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맙시다. 완패하게 하지 맙시다. 세상 어떤 것으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자기를 강팍하게 하지말고 완패케 하지말고 오늘날이란  이 말을 들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때에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주일은 날 중에 으뜸되는 날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아무리 머뭇거리 봤자 소용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시체 됩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세상을 태울 때에는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집니다. 그때에 호령쳐서 그걸  이길 수 있거들랑은 강팍하게 하지 마십시오. 죽지 안하고 늙지 안할 권리를  가지고 하나님과 항거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면 항거하고 그렇지 안하면 겸손히  하나님 앞에 굴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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