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대속
선지자선교회  

1981. 7. 26. 주일오전

 

본문: 에베소서 1: 3~11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구원의 근원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고 또 구원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돼 왔는가 그 유례를 또 우리가 밝히 알아야 하고 또 이 구원의 역사가 어떠한 것을 우리가 밝히 알아야 하고 또 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 밝히 알아야 우리에게 올바른 소원도 행위도 구원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의 근원에 대해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진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 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았다고 그것으로서 끝나지 말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또 무슨 경영이나 생각이나 행동을 할 때에도 언제든지 기억하고 우리의 호흡같이 우리의 양식같이 이렇게 늘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생각하고 이 구원의 유례를 생각하고 이 구원의 역사를 생각하고 이 구원의 대한 우리의 의무를 생각할 때에 우리는 바로 되면 참 뜨거운 감사가 생기고 한없는 기쁨이 생기고 또 어데서나 넘치는 평강이 우리 속에 생겨지고 쉬지 않는 열심을 일으키는 욕망이 우리에게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가 감사와 기쁨과 평강과 욕망에서 필연적으로 이 신앙행위를 안 할래야 안할 수 없는 본능적 이 신앙 행위 그것이 바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은 영원자존자십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하나도 원인이 없이 스스로 생겨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연주의, 무신론주의, 유물주의는 그것은 사람을 패망케 하는 악령의 대 역사입니다. 크고 작고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귀한 것 천한 것 하나 빠짐없이 이런 것은 다 우리 주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그것은 생겨진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하나님은 어떤 것으로 인해서 생겨지지 안하고 스스로 영원 전 홀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면 우리 주 하나님은 모든 존재에 근원이시요.

 

주님의 근원은 없으신 제일 크시고 강하시고 근본이 되신 이분이 우리의 주가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언제든지 새김질하고 또 실험하고 체험하고 실습해야 합니다. 어떤 큰 것을 볼 때에 아 이것도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또 자기 나름대로 자기대로 명철한 것도 볼 때에 아 이것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공산주의를 볼 때도 아 이것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어떠한 유명한 인물 아름다운 인물을 볼 때에도 아 이 사람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어떻게 흉하고 징그럽고 미운 것도 볼 때에 아 이것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무엇을 보든지 접하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이것을 다 우리 주님께서 이것을 지으셨고 움직이시는 역사라 하는 것을 언제든지 우리는 되풀이해야 됩니다.

 

그저 이것이 참 우리의 공부입니다. 세상에 어떤 높은 학문을 가지고 공부해도 그것은 참 생명적 유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공부는 유익합니다. 아 미인을 보고 이것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아름답다. 어떤 흉한자도 보고 이것도 우리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미인이나 같은 필요 있어서 지으신 것이라. 제가 어제 이 좀 뭐 해수욕을 가려고 했습니다.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고 놀기도 많이 놀고 일도 많이 하고 그런 자가 되어야 구비하고 실력 있지 일하다 보니 잠 못 자고 잠자다 보니 일 못하고 놀다보니 먹을 것 없고 먹다보니 놀 수 없고 그런 자는 다 무능한 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 자들이 아닙니다. 이래서 어제 혼자 가기 심심해서 조그만한 꼬마를 하나 데리고 같이 둘이 갖다가서 그래 해수욕 간다고 가니까 고만 어제 태풍이 일어나서 구경만 했습니다. 물결이 아주 파도가 크게 쳐 오니까 무서워합니다. 내가 물었소. 이 물결은 이것은 누가 지었지? 이러니까 주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래 대답을 합디다. 이 물결은 뭘로 일어나 이러지? 바람이 불어 일어납니다. 바람은 누가 일으키지? 주님이 일으킵니다. 네가 무신론 박사 전부 똘똘 뭉친 것보다 네가 지식은 위에 있다. 내 그렇게 말을 하고 칭찬을 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보든지 듣든지 접할 때에 거기에서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됩니다. 주께서 이것도 지으셨나이다.

 

이 움직임도 주님이 움직이셨나이다. 내가 믿습니다. 뭐 할라고. 이것도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것인 줄 압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이 지식으로 충만하여 끝이 없는 태평양 바다 속에 빠져도 이 바다도 사랑하시는 주님이 지으셨으니 내게 필요와 지으신 것을 우리는 의심 없는 확고한 지식으로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여게서 죽는 것이 필요하시면 죽게 하시고 요나같이 살아나는 것이 필요하면 살아나게 하시는 요 요동치 않는 지식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주님은 영원 자존자십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이 놀래고 크다 할 때에, 아 크다. 이것을 지으신 우리 주님은 더 크시다. 주님 솜씨가 능하시다. 이것이 연결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이 우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영원자존자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이 나타나 역사했으니 이 사랑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니 자존하신 사랑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겨지지 아니하고 자존하신 사랑입니다. 이 자존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나타났으니 이 기쁨은 자존하신 하나님의 기쁨이며 영원자존한 기쁨입니다. 또 이 자존하신 분의 뜻이 나타났으니 이 뜻은 영원자존의 뜻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의 사랑. 자존하신 하나님의 기쁨.

 

자존하신 하나님의 뜻. 자존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이것이 함께 역사해서 한 목적을 정했으니 그것이 오늘 봉독한 말씀 가운데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하는 그 택해 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택함이요. 하나님에게는 목적입니다. 택할 때에 우리가 있고 난 다음에 택한게 아니라 우리는 지어지기도 전에 하나님이 택하신 것입니다. 의지 안에 있는 창조도 의지 안에 있는 순서의 창조도 창조 있기 전에 하나님의 예정 있기 전에 하나님의 그 목적 안에 들어 있는 그것을 가르쳐서 택함이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기쁨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뜻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이것을 한말로 해서 자존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목적을 정하셨는데 이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정했다 이랬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정했다는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피조물을 그 사이 좋게 조화를 이루어 결합을 시키는 이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이름했고, 하나님의 온갖 지혜와 지식의 충만과 그 능력의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전달해서 피조물들의 것이 되게 하시는 이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 하나님이라 이렇게 우리에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신정국가에서 그리스도라는 그 직책에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런고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직책의 이름이라 그렇게 말을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직책의 이름이라. 하나님이 직책을 맡으신 그 하나님을 부르기를 그리스도라 이렇게 부른다. 무슨 직책인데?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사이좋게 온전한 조화적 결합을 일으키는 그 역사, 하나님의 충만한 지혜와 지식을 피조물들에게 충만케 공급해 주는 그 역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무한한 그 능력을 피조물들에게 주어 피조물들의 능력이 되게 하는 이 역사를 일으키는 직책을 맡은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성경에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셨다 그 말은 하나님의 이 결합 역사, 하나님의 이 지혜 지식을 나누어주는 은혜 역사, 무한한 권능을 나누어주는 은혜 역사, 하나님의 온갖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나누어줘서 충만케 하는 은혜 역사, 이 역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안에서 이 역사의 완성을 이루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 역사의 완성을 이루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대로 달성된 그 존재는 어떤 존재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가 아니면서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로서 그리스도와 같은 그 사역을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피조물들에게 하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 역할을 영원히 하는 이것의 완성이 이 하나님의 목적에 완성이요, 이것을 완성케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니 이 목적의 첫 열매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구원은 이 목적이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그러면 이 목적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자존하신 하나님의 뜻이, 자존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자존의 움직임으로 정한 목적 있으니 이 목적이 곧 오늘에 세상 빛이 되는 피조물의 중보가 되는 하나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려는 그리스도의 역사의 중보를 하려는 하나님의 모형을 완성하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모든 면이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이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과 꼭 같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꼭 같은 일을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주시는 고것을 꼭 같이 고대로 주는 이것이 교회의 위치요. 교회의 사명이요.

 

영원한 교회의 생애요. 천직이요 가치입니다.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첫째로 이루시는 데에 모든 공작할 그 방편과 순위를 영원적 조직해서 이 목적이 이루어지고 목적 사명을 영원히 영원히 감당하는 그 모든 순서와 조직을 세포를 단번에 작정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이것을 단번에 작정하셨습니다. 이 작정을 하시고 난 다음에는 여기에 필요 있게 쓰여질 모든 요소들을 구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영계 창조와 물질계, 이 우주의 창조입니다. 그 안에 있는 것들을 기초적으로 창조하시고 종자적으로 창조하시고 그것을 원료로 삼아가지고 창조에서 창조로 제 창조하고 이렇게 해서 이 구원의 필요한 것들을 다 구비시켜 이 목적을 달성해 가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을 위한 모든 예정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이 구원을 위하지 아니한 그것이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한 것 중에 그 예정이 그대로 때를 찬 경륜에 때가 차면 그 경륜의 때가 차면 그것이 하나씩 둘씩 정죄되는 것이지 돌발적인 생겨지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베소 19절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요 시간에 조 시간에 저 시간에 시간 한 시간도 빈틈없이 때가 꽉꽉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그 목적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것입니다.

 

안 믿는 자는 안 믿지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헐어서 성경에 절대성을 이것을 변경시키려는 의심케 하는 것은 마귀 중에 대마귀입니다. 사탄 중에 대사탄입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 말씀에 획 하나도 가감은 못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내가 알기에 모르기에 내 옆에 서 먼데서 지나간 때에 현재에 미래에 어떤 순서가 일어나든지 요것이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는 요것인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일어나는 것이지 예정하지 아니한 일이 생겨지는 일은 없습니다. 예정대로 일어나는 것이니 하나님의 목적 곧 교회 완성을 위하여 일어난 것인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천지는 변해도 이 지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믿는 것이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마귀의 지식이 많은 자는 그 지식에 도취되어서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솔직단순하여 하나님을 참되다 인정하여 요대로 믿는 자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의 예정 고대로라. 예정 고대로의 움직이는 움직임은 하나님의 교회 완성을 위한 모든 움직임이라. 하나님의 교회완성은 곧 우리 중생된 기독자 한 사람의 한사람의 구원을 완성 위해서 움직임이라. 하는데 대해서 확고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이걸 깨뜨리려고 악령들은 별별 이 음행의 포도주로 우리를 취하게 만듭니다. 음해의 포도주는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것을 이간 붙여서 의심케 하는 이 세상 인간 과학을 가르쳐서 음행의 포도주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협조하는 과학은 하나님의 선물이 되겠고, 이간은 붙여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제가 따먹는 것은 창기 모양으로 요거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는 저주받은 것입니다. 요것을위 하여 예수님께서 불로 오시가지고서 태우십니다.

 

또 우리의 가깝게나 멀게나, 우리의 가까운데서나 먼데서나 들리는 것이나, 이런 것이 있다 저런 것이 있다, 어떤 존재가 있다, 큰 것이 있다 작은 것이 있다, 이런 큰 나라가 있다 저런 작은 나라가 있다, 이런 아주 맹수 같은 독한 자가 있다 선한 자가 있다, 넓은 기 있다 큰 것이 있다. 넓은 우주가 있다 바다가 있다, 다 내 주 하나님이 내 구원 위하여 창조해 논 것이다. 너거야 어떻게 줬든지 이 결과적으로는 내 구원 곧 하나님의 교회의 완성을 위해서 이용되고 있는 결과를 맺고야 마는 것이다 하는 것을 확신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구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창조하여 순위대로 나게 하셨는데 부정모혈로 나는 이 자연인 이 전 인류의 조상되는 아담 해와로 부터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면 어떻게 되며,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어떻게 되나 하는 이것을 만물이 모르는 인생만이 충분한 지식을 가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일차 순종으로 산 영이 되어질 때에 모든 피조물이 그 앞에 복종했고, 그의 움직이는 역사가 조물주의 역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하나인 단일성의 움직임을 움직여 피조물에게 하나님과 꼭 같은 권위를 행사를 책임을 완수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배반하면 어찌 되나 하는 배반으로 인생이 죽고 영원히 죽고 많아도 적어도 부정모혈로 난 자는 떠들어도 잘나도 큰 소리해도 죽음으로 끝을 마칠 때에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는 무신론을 말했지만은 하나님의 말씀한 고 법대로 너도 죽는다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어긴 그 어김의 댓가가 어떠하다는 것을 인생으로 충분히 알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순종이 이것이 믿음인데 이것이 얼마나 권위 있으면 가치 있는가 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뭉텅이가 땅위에 사람으로 나타났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이 사람되어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고, 사람되어 나타난 신인양성 일위이신 참 하나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므로 멸망한 이 멸망을 대신 걸머져 형벌로 하나님을 거역한 죄와 불의와 대신에 하나님과 원수된 이 무서운 큰 멸망케 하는 뭉텅이, 영 인생을 영원히 멸망케 한 멸망의 원인이 되는 멸망의 권세를 가진 멸망케 한 권세자의 원인인 이 죄 뭉텅이를 불의의 뭉텅이를 하나님을 대적한 뭉텅이를 예수님이 대신 그 형벌을 완전히 충분히 받음으로 죄도 벌 받고 나니까 없어지고 불의도 벌 받고 나니까 없어지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도 원수의 댓가 다 받고 나니 없어지는 이 예수님의 벌 받아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고 벌 받아 죽으신 이뿐만이 아니라 껍데기에는 벌 받아 죽으시고 가장 하나님에게 순종하기 어려운 우주적인 고난 속에서도 마음과 뜻과 영과 혼과 세포가 이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움에게 재재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순종 순종으로 달게 벌 받은 벌 받은 외모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전적 순종하는 순종의 이 완성의 십자가로 대속의 공로를 이루었으니 곧 대행으로 사죄를 일으켰고 대형과 대행으로 칭의를 일으켰고 대행과 대화친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화친을 일으킨 것이 이것이 예수님의 세 가지의 구속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셨고 하나님의 공로를 알리셨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의 가치와 권위를 알리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인생이 하나님 배반한 그 죄 값을 하나님이시라도 친히 고형을 빠짐없이 다 받아야 그 죄가 해결되는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을 십자가로 완성을 해서 나타내셨고 또 우리의 죄로 영원한 사망 불의로 영원한 사망 하나님과 원수됨으로 영원한 사망 이 사망의 벌을 죄 없으신 예수님의 인성이 죄 없으신 하나님이 신인 양성일위의 이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아 유한한 피조물의 영원한 형을 무한하신 하나님이 단번에 받아 충분한 대속을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고 알리셨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 순종이 얼마나 권위 있으면 가치 있는 것을 십자가에 나타냈습니다.

 

악령과 죄악과 사망과 하나님의 저주는 진노는 똘똘 뭉쳐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순종을 이루지 못하게 할라고 있는 힘을 다 기울려서 순종 못하게 했으나 주님은 모든 것이 다 피해를 보고 모든 것이 다 피해를 보고 모든 것이 전사되고 모든 것이 상하고 죽고 모든 것이 다 남은 것 없이 다 그들에게 피해 받아서 완전히 다 깨지기까지 하나님에게 순종은 요동치 않고 순종을 하셨음으로 순종의 완성은 하나님의 저주를 물리치셨고 하나님의 지공의 사망을 물리쳤고 하나님의 지성에 거부를 물리쳤고 악령과 죄악과 모든 멸망을 완전히 물리치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구원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의 유례입니다. 이래서 택함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지음 받은 자는 그가 나기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의 공로 이후에 난 자는 나기 전에 예수님이 그에 대한 모든 형을 미리 끌어다가 당신이 정죄 받고 형벌 받아 해결 짓고 대행했고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를 설정하셨고 그러기에 로마인서 81절 이하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이랬습니다.

 

나기 전에 벌써 이일을 다 해결을 예수님이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대속을 입히신 자를 때가 되면 실질적으로 그 영을 중생을 시키시고 중생시켜 논 자의 심신을 또 중생 같은 성화를 시키시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현재의 우리의 믿는 기간인 것입니다.

 

이 심신의 구속 곧 죽은 것을 살리는 이 역사는 현실 현실을 통해서 대속으로 살아난 것이 법적으로 살아났지만은서도 실질적으로는 산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는 이것이 현실을 만날 때에 고 현실에 해당된 심신의 기능이 내가 그리스도로 사죄 칭의 새생명 받아 중생됐으니 중생된 자로 이 현실을 살겠느냐, 중생된 너는 버리고 죄와 불의와 하나님과 원수된 자로 현실을 살겠느냐, 어느 것에 심신 기능이 되겠느냐, 어디에 속하겠느냐, 죄에 드려 죄의 도구가 되겠느냐, 하나님께 드려 의의 병기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 현실에서 시험되어 현실에서 구속받은 자가 구속받은 자로 현실에 죄와 상관없이 불의와 상관없이 원수된 자와 상관 없이 하나님 앞에 사죄 받은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의 화친한 아들로 현실을 통과하여 마귀와 죄와 모든 인간 중심을 배격했을 때에 고 현실에 해당된 기능을 살아났고 영은 자기가 영원히 자기의 수족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 되어졌고 졌으면 영은 자기의 수족을 끊겼고 기능 자체는 영원한 사망의 것이 되어졌고 마귀는 수입을 봤고 그리스도의 구속은 배신을 당했고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요.

 

그러면 남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고 다음 순서에 해당된 순위를 따라서 요 순위에 나와서 구원을 이를 기능이 있고 고 다음 순위에 나와서 구원을 이를 기능이 있으니 고 기능이 자기의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고 기간이 택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고 세상에 머무는 동안인 것입니다. 요 기간이 다 지나가 죽는 것은 그의 심신의 구속을 이룰 기간은 다 지나가버린 것입니다. 잃었든지 말았든지. 요것이 자기의 심신을 살리고 죽이는 요 결정이 자기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네 하나님 법을 어긴 죄, 네 주장대로 산 불의의 불의, 하나님을 배반한 요 배신의 요 세 가지 잘못된 요것을 멸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다 요것을 멸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 요것을 멸한다고 와 죽었는고. 요것을 멸하는데에는 요것에 댓가인 형을 받아야 요기 없어지지 형 받기 전에는 없어질 수 없기 때문에 요 형을 받아 주님이 모든 우리의 받을 그 형을 다 받으셨음으로서 형을 다 받았기 때문에 그 형을 줄 죄는 다 이것은 없어지고 만 것이라.

 

이래서 우리의 이 세 가지 종류의 잘못된 멸망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으니 이 죽으신 이 사랑의 정신을 본받아 이 죽음에 네가 연합한 자가 되어 죽고 예수님이 이모든 것을 해결 짓고 순종으로 완성을 이루어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단둘이 결합된 화친 한 자로 이렇게 부활하셨으니 이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내가 죄를 범하는 너는 불의를 범하는 너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너는 네가 죽이고 주님이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여 네가 너를 죽이고 죄 지을라는 자는 죽이고 불의를 할라는 자를 죽이고 하나님을 배반할라는 자를 죽이고 네가 너를 죽이면 이것은 네가 죽는 것이 아니라 너 아닌 너를 죽인 너 아닌 네 원수가 너 인체하고 가장을 꾸미가지고 있는 네인데 참 네가 아니다.

 

이놈을 죽이면 참 네가 거게서 머리를 들게 된다 하나님 법을 어길려는 자를 죽인 네가 일어서고 불의를 범하는 자를 죽이면 의를 행하는 네가 일어서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를 네가 죽이면 하나님과 화친한 네가 일어나니 죄를 죄 없는 자로 일어난 네가 너요. 의로운 자로 일어난 네가 참 네요.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일어난 네가 참 네니 이것이 참 네니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것이 영생을 가진 자이니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진리와 성령으로 거듭 난 참 네니 이것이 새사람 네니 네가 세상에 살라고 하면 세상에 속한 너 아닌 너를 네가 죽였다고 세상 저거 편을 죽였다고 세상 저거에게 속한 자를 죽였다고 세상 저것의 것을 죽였다고 너를 원수로 삼아 훼방도 하고 조롱도 하고 매장도 하고 미워도 하고 대적하기도 하고 외롭게도 만들고 제 힘이 있는대로는 네기에 가해를 다할 것이다. 온갖 를 다 할 것이다.

 

너는 해를 그이에게 당하나 안심하라 네가 죄 없이 사는 자로 인하여 해를 받고 의로운 자로 삶으로 해를 받고 하나님과 화친한 자로 살므로 해를 받은 그 해는 해 안 받아도 죽을 것들이요. 없어질 것이요. 사망에 속한 것들이니 그것이 해를 받는 것은 죽을 것들이 해를 받음으로 의로운 너의 것이 된다 하나님과 화친된 너의 것이 된다 죄 없는 너의 것이 된다. 진리와 성령으로 거듭난 영생을 가진 너의 것이 된다 보기에는 그들이 죽이는 것 같으나 영원히 너의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참 사람 너는 사망에게 죄에게 불의에게 악에게 그의 것이 아니므로 그들이 미워하여 너를 죽이는 그 죽음으로 네가 산다 죽음으로 산다 빼앗김으로 얻는다 죽음으로 네가 산다 매장으로 네가 들어난다 그가 외롭게 함으로 너의 한없는 찬양 응원대를 마련한다.

 

네가 가난해짐으로 영원히 부요를 가진다 마귀가 이것을 너를 부요케 하고 살리고 좋게 하고 또 저의 대적 새사람 참사람으로 정말로 해하는 것인 줄 알았으면 그 놈이 안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놈 세계에는 해하는 것인 줄 알고 잔뜩 해하고 보니까 새로 난 사람에게 진떡 유익하게 해서 그 사람의 것만 만들어졌다 이것이 일차적으로 마귀가 예수님을 해할라고 한 것이 예수님을 최후에 승리를 일으킨 첫 열매를 맺게 한 것이다. 그런고로 너는 일차적으로 내가 너를 죽이야 한다 너를 죽이면 죽이야 될 그자를 죽인 네가 일어선다 그기 네다. 그자로 인하여 세상을 살라고 하면 세상이 저거편이 아니고 저거에게 속하지 안했다고 미워하고 대적하면서 너를 각양 괴로움을 입히다가 너를 벌거벗게 하고 완전히 죽게 할 것이다.

 

그것이 사망에게 속하여 있고 마귀에게 속하여 있는 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것이 요렇게 마귀가 네게 대해서 함으로서 마귀는 권세를 다 쫓고 빼앗겼고 마귀에게 속한 사망에 속한 너희의 모든 것이 마귀가 영원히 너희 것을 만들어 주는 이 한없는 영광이요. 응원이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서 지음을 받고 입게 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찬양하라 모든 존재가 우리 구원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다 찬양하라 모든 움직임은 이 구원을 위해서 움직임이다 그런고로 죽이라 죽이면 살아난다 살아나면 세상이 미워하고 대적한다. 저의 편이 안 할라고 대적한다. 대적할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너는 산사람으로 주를 향하여 너는 살아라 살면 그들이 네기에 속한 죽은 것을 하나 깨트리는 이것은 영원히 산 너희 것으로 바꾸어 준다 이것이 만물이 새로워지는 것이며 썩을 것이 썩지 안하는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땅의 것이 하늘의 것으로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사망의 것이 영생의 것으로 바꾸어지는 이것이 구속의 비밀이다.

 

담대히 굳세히 서서 위에 것을 찾으라 그리스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땅위에 어떤 것을 보든지 그것이 나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면 그는 소경입니다. 어떤 운동이 일어나든지 그 운동이 나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그 작정하신 순위인 운동인 것을 모르면 어두운 사람입니다. 죽이면 새사람 나옵니다. 새사람으로 살면 세상과 대립이 됩니다. 대립됨으로 깨어지면 깨어진 것은 영원히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영원히 얻는 것이며 살린 것이며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고 빼앗김으로 빼앗김을 이기고 짐으로 짐을 이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의 승리의 생명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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