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길 진리 생명이다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10일 수야

 

본문 :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다음 주일 유치반. 중간반들을 가르칠 공과입니다.

 제8공과  본문은 요한복음 14장 6절.

 제목은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으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서론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본론  첫째. 아버지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심은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첫째 나를 낳아준 하나님 아버지, 둘째 나를 영원히 사랑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셋째 나를 영원히 안보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네째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을 영원히 양육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다섯째 나의 전부를 영원히  책임져 줄 하나님 아버지, 여섯째 영원히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줄  하나님 아버지, 일곱째 나를 영원히 기쁘게 즐겁게 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켜서 아버지라고 한 것이다. 해 산도 사랑도 안보도 양육도 책임도 은혜도  기쁨도 수천 수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것 외에는 다 거짓이요  멸망이다.

 둘째. '길이요' 창조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안보의 하나님  아버지 양육의 하나님 아버지, 책임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기쁨의 하나님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뿐이다. 사람을  복되게 하는 길이 천도 만도 있으나 다 이는 거짓의 길, 속이는 길들이다.

 셋째 대지. '진리요' 예수님께서 진리라고 하심은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가는  바른 이치는 예수님 믿는 것뿐이라는 말씀이요 또, 예수님 믿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구원의 길로 정하여 놓으신 참 이치니 이 외에는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치가 없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네째로, '생명이니' 하심은 예수님 믿는 행위만 사는 길이요 예수님 믿는 것  외에 사는 길이 없음을 가르치신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무엇이든지 예수님과 연결만 되면 살고 끊어지면 다 조만간에 죽는다. 인생이나  언행심사나 만물이나 예수님과 잇기면 살고 끊기면 죽는 이 큰 사실을 마귀와  죄로 가리어져 인생들은 모르고 멸망으로만 달리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니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다.

 문답에,  오늘 공과 제목이 무엇이뇨?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또,  둘째 문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몇 가지를 하여 주시느뇨? 답에  일곱가지니 첫째 낳아 주셨고, 둘째 사랑하여 주시고, 셋째 안보하여 주시고,  네째 영원히 길러 주시고, 다섯째 책임져 주시고 여섯째 필요한 모든 것은  은혜로 주시고, 일곱째 항상 기쁘게 하여 주신다.

 셋째 문답. 사람이 바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생명 길이 무엇이뇨? 예수님이  주신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다. 요것이 다음 공과입니다.

 고 일곱 가지.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라는 그 뜻이 뭐인가 거게  대해서 고 일곱 가지로 기억을 하면 좋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없는 가운데서 우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부모네들이 우리를 만들어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부모를 통해서 우리를 만들어 이 세상에 나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 근본이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본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계셨으면 우리는 있을 수 없고 우리가 있게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겨졌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이로 인해서 낳다. 저로 인해서 낳다 해서 이런  종교는 그 종교의 어떤 신이 자기를 세상에 나게 했다 그렇게 말 하고 또,  모르는 사람들은 또, 부모가 자기를 세상에 나게 했다 그렇게 말 해서 사람을  낳은 자. 자기를 낳은 자는 세상에 천인 만인이 각각 다 달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다 잘못 안 것이요 또,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지어 내셨는데 다른 것 들이 그 사람을 낳았다고  이렇게 하는 거게서 하나님이 심히 분개히 여기십니다. 우리 사람들도 아버지가  만든 자녀가 아니요 하나님이 그 아버지를 통해서 만들었지마는, 자녀가  아버지가 자기의 아버지라고 생각지 안 하고 다른 사람을 자기를 낳은  아버지라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많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아버지요 믿는 사람에게도 아버지요, 모든  인류는 하나님이 다 낳았습니다. 만들어 낳았고 우리는, 야고보서 1장에 보면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이랬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는 것처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하는 그 아버지 해석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없는  가운데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가 이런 것으로 저런 것으로  인해서 세상에 낳다고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을 이 세상에 나게 하신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또. 둘째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세상에 사랑이 많지마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외의  사랑은 다 무지 무능의 사랑이요, 다 속이는 사랑이요 거짓된 사랑입니다.

우리를 참사랑하는 이는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또, 셋째로는 우리를 영원히 보호해 주실 이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뭐 사람들은 과학의 보호를 물질의 보호를 국가의 보호를 이 세상 온갖 그  물질의 보호를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지마는서도 그런 보호는 다 참  보호가 되지를 못합니다. 우리에게 참 보호를 주시는 이는 하나님  아버지뿐이십니다. 옛날 홍수 심판이 올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를 바랐던  사람들은 홍수가 오든지 뭐 불가운데든지 다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를  입었지마는서도 노아 때도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 외에 다른 보호를 입었던  사람들은 다 홍수가 내릴 때에 그 보호가 다 헛일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실 이는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 이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영원히 사랑해 주실 이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를 없는 가운데서 낳아 주신 이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네째는 나와 내게 속한. 내게 속했다면 내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소유도 우리의  기능도 내 영도 육도 그 전부가 다 내요 내게 속한 것들입니다. 나와 내게 속한  것을 영원히 길러 주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애서 살다가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면은 거게서는 그만 자라는 일이 없는 줄  알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히 우리는 자랍니다. 유한한 우리들이 무한하신  하나님에게까지 우리는 자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까지 자라갑니다.

 또, 다섯째는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을 영원히 책임져 주실 분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이렇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영원히 모든 면으로 하나님의 공심판 면이나 사심판 면이나 죽음에 대해서나 또,  모든 죄에 대해서나 악령에 대해서나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를 책임지시고  보호해 주실 이는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기에, 나를 영원히  책임져 주실 이는 아버지 하나님뿐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알고 이 세상에  다른 거 의지하고 어떤 그 안보를 받겠다고 해도 그것은 다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우리를 영원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여섯째로는 영원히 내게 필요한 것을 다 공으로 주실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지금도 우리가 공기도 모든 이 원소들도 또, 햇빛도 뭐 우리가 모르는 거 하나님  앞에 공으로 얻는 거 많습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영원히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영과 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도 모지램이 없이  은혜로 우리에게 영원히 베풀어 주실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또, 일곱째는 우리를 영원히 기쁘게 해 주실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러면, 이  일곱 가지를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이 일곱 가지 종류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시는 거, 이 외에 뭐, 천도 만도 넘습니다. 이 사람은 여게 있다  저게 있다 말을 하나 그것은 다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고 결국은 다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죽고 망하는 것뿐이지 딴거는 없습니다.

 그런고로,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 요 아버지라고 발표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말씀한 것인데 하나님 아버지에게 올 자가 없다 그 말은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자기의 근본으로 돌아갈 자는 없다 자기의 근본을  찾을 자는 없다. 그러면 나무가 뿌리 없으면 말라죽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근본이 있어야 우리의 근거가 있어야 우리의 뿌럭지가 있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아니면 인생이 자기의 근원인 그 근원을 찾지 못 한다 하는 말입니다.

 또,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를 영원히 사랑해 주실 그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사랑을 좋다고 해 가지고 뭐 자나  캐나 사랑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찾아서 다 헤메고 또, 사랑으로 기뻐합니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외에는 다 거짓부리입니다. 인생들이 서로  혈통끼리 사람하고 또, 동류끼리 사랑하고 또, 암수의 그 이성끼리 사랑하고  하지마는 그 사람은 다 거짓부리 사랑이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다 원수로  미움으로 화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옥에 가면 부부 원수된 그  싸움이 제일 맹렬합니다.

 사랑도 하나님은 금생에도 우리를 사랑할 수 있고 죽음에서도 사량할 수 있고  영도 육도 사랑할 수 있고 모든 면으로 하나님만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뿌럭지가 됩니다. 우리의 근원이 되십니다. 또, 하나님만이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 네째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영원히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우리를 길러 주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우리 명예도 길러 주고 지위도 길러 주고  기능도 길러 주고 생명도 길러 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영원히 길러 주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끝나는가? 끝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양육하심을 우리는 받습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만이 인생을 영원히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책임져 주심을 받는 사람은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뭐 전인 류가 그 사람을  책임져 준다고 해도 그까짓 것 아무 힘없습니다. 또, 물질이 책임져 준다고 해도  그것도 다 허무한 것입니다. 과학이 그 사람을 책임져 준다고 해도 그것도 다  저짓부리요 전부 허무한 것입니다.

 또, 여섯째입니다. 금생과 내세. 영과 육, 오늘도 내일도 우리에게 필요 한  것을 하나도 돈 받지 안하고 값을 받지 안하고 은혜로 우리에게 얼마든지 주어서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또, 우리를 영원히 기쁘게 참 기쁘게 해 주실 이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십니다. 뭐 사람들이 기쁘다고 하는 것은 그 눈이 모두 지혜의 눈 심령의  눈이 근시자가 돼 그렇지 그 기쁘다고 하는 그 기쁨과 슬픔이 꼬리를 맞추고  있습니다. 옆쪽으로 보면 기쁜데 요쪽으로 보면 슬픕니다. 요리 보면 평안인데  요리 보면 고통입니다. 다 그런 것들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실 이는  하나님 아버지뿐이십니다.

 이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하는 이 말씀은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자기가  인생된 그 근원을 찾아가지는 못 한다. 또, 절대자의 사랑을 찾아 가지는  못한다. 절대자의 보호도 찾아가지 못한다. 절대자의 육성도 찾아 가지 못한다.

절대자의 책임져 주심도 찾아가지 못한다. 절대자의 모든 은혜도 찾아가지  못한다. 절대자가 주는 기쁨도 찾아가지 못한다. 예수님 아니고는 아무도 찾아  가지 못한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 공과를 반사 선생님들이 좀 생각하면서 요 일곱 가지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데 아버지만 이걸 가졌습니다. 이 일곱 가지를  아버지만 가졌지 아무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만 혼자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데 이 아버지가 가진 것 외에 세상에는 마귀란 놈이 여게도 있다 저게도  있다, 사이비한 그런 것 같으나 아닌 이 거짓부리를 뭐 천도 만도 더 만들어  가지고서 사람들을 꾸우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그리 끌려가 가지고서 인간의  일생을 다 허송하고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오, 택한 자들은 벌거벗은 자와  같이 영원한 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요 일곱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주실 수 있지 다른 이는 줄 수 없다는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이 일곱 가지를 찾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일곱 가지를  찾습니다. 마치 이 식물이 지심을 말이오. 농촌에서 가서 보면 밭맬라고 이렇게  잡초를 뽑아서 툴툴 쓸을 털어 가지고서 밤에 땅에 냅두면 그 이튿날 아침에  가면은. 그대로 냅두면 헛일입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보면은 그만 밑에  잔뿌리가 나와 가지고 땅 속에 벌써 뿌리를 좀 박았습니다. 또, 뒤비나야  됩니다. 이런 것도 왜? 그 풀이 저희의 근원인 그 흙으로 들어가지 안하면은  저는 죽기 때문에 그 들도 살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생도 자기의 근원을  찾아가서 근원에 뿌리를 박아야 돼지 근원에 뿌리 박지 안하면 다 죽는  것입니다.

 이런데, 에덴동산에서 마귀란 놈이 해와를 꼬우고 아담을. 꼬와 가지고서  인생의 근원인 이 하나님과 그 사이를 끊어지게 만들었음으로 인생들에게 죽음이  왔습니다. 네가 나를 거역하면 죽는다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제  주장대로 마귀 따라서 살다가 인생이 사망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자기의 근원을 마치 이 식물이 자기의 근원인 이 흙을 고기가  저희의 근원인 이 물을 찾는 것처럼 인생의 근원은 하나님 아버지신데 이 하나님  아버지 외에 인생의 근원이 많다고 하는 모든 이종교 사상, 도덕, 그런 것들이  많이 말했는데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 기독교 외에 이종교로서 제일  큰 이종교 창설자가 지옥 밑층에 가 가지고서 형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인생의 뿌럭지인 근원 식물이  흙을 떠나서는 살지 못하고, 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인생은  하나님 떠나서는 살지를 못하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만들 때 그래 만들어 놨어.

당신 떠나면 못 살도록 요래 딱 만들어 놨습니다. 이런 데 당신을 찾아야 될 이  필요성도 인생이 모르고 마귀와 죄가 그만 어떻게 만들어 놔서 모르고, 또, 아는  사람도 인생의 근원을 찾으려고 헤매지 마는서도 못 찾고 말았습니다.

 석가모니 같은 그런 사람은 그래도 인생의 근원을 찾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얼마나 애를 썼든지 그 동상 만들어 놓은 걸 보면은 소래 고동이가 여게 붙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 고동이 오는지 뭐인지 그것도 모르고 그저 물가에  가 가지고 얼마든지 인생의 근원을 찾으려고 애를 쓰던 그런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원을 못 찾았습니다. 모든 종교는 다 이게 인생의  근원이다 해 가지고서 근원을 말한 그것이 종교요 철학입니다. 그보다 더 미개한  인생의 근원을 찾은 것은 사상이라 는 겁니다. 사상 인간은 이렇게 생각한다  하는 그 인간의 사상들이 다 인간의 근원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에  인간의 근원을 찾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근원 곧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찾아가는 데는 예수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다 하는 그 말은 인생의 근원을 찾아 올 자는 아무도  없다.

 또, 인생을 참 사랑할, 인생을 참으로 사랑할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만 이  사랑인데 하나님만이 인생을 참 영원히 똑바로 사랑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올 자 없다. 나로 말미암지 안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올 자가 없다.

 보호는 인류 전체 보호 해 봤자 그까짓 거 아무 소용없고 과학 과학 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속이는 것뿐입니다. 인생을 영원히 보호할 자는 하나님  아버지뿐이신데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를 찾아오는 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찾아올 자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또, 인생을 그 인격이나 그 영이나 육을 이 세상에서 기르다가 무궁세계에서  길러 주는 것 이 세상에 중생되지 못하는 자는 길러가지 못합니다. 중생되지  안한 사람은 하루 살면 하루 산 것만치 죽어졌지 자라가는 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중생된 사람은 하루 살면 산 것만치 자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자라간다 그랬어. 그래서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가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참 길러 주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참 길러 주실 하나님 아버지를 찾는 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안 됩니다.

 또, 우리를 사망에서도 마귀에서도 죄에서도 어데서든지 우리를 지켜 보호해 줄  우리를 안보하실 자는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이 하나님의 안보를 인생이 못  찾습니다. 인생이 찾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금생과 내세에 필요한 것을 주실 수 있지 다른 것들은  저도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 것 가지고 사는데 뭐 줄 것 있습니까? 전부  거지인데, 인류도 천사도 다 거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부자지. 이런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공으로 주실 이는 하나님 아버지뿐이신데 이  아버지를 예수님이 아니고는 아무도 찾지 못합니다.

 또, 인생에게 참 영원한 쾌락, 영원한 쾌락, 영원한 기쁨을 주실 이도 아버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기쁨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쁨이 많으나  기쁨 뒤비트려서 보면은 다 슬픔입니다. 기뻐 못 견뎌서 뛰고 굴리고 야단을  지기지 마는서도 그 꺼풀 뒤에는 보면은 다 고통이요 죽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이 인생에게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주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같지 않다. 세상이 빼앗지 못하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변동되지 않는 기쁨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이 아무도 해 줄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가지고 계시고 아버 지만이  인생들에게 해 줄 수 있는뎨, 이 해 줄 수 있는 이 하나님 아버지를 아무도 찾지  못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야 찾습니다. 왜 못찾는가? 못 찾는 이유는 찾지  못하도록 죄란 놈이 딱 가루고 있기 때문에 못찾습니다. 찾지 못하도록 마귀가  봐 사로잡고 가루고 있기 때문에 못 찻습니다.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사망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못 찾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는 자는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자는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정복해서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마귀도 사망도 죄도 이기고 다 정복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찾을 수 있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우리는 이 일곱 가지 우리에게 필요한 이 생명과 평강과 기쁨과 모든 풍부에 이  전부가 되는 요 일곱 가지의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이 일곱 가지의 가치를  모르면 우리는 혼동됩니다. 이 일곱 가지를 마귀란 놈들도 말 하고 인간들도 다  말하고 호주마다 다 말합니다. 자기가 호주면 가족들에 게 내가 이 일곱 가지 다  가질 수 있다. 내 안보라면 내 혜택이라면 내 육성이라면 내 사랑이라면 뭐  내라면 전부 다 떠들어 쌓지마는서도 오늘 코르르 팩하면서 거품 파르르르  내놓고 죽을지 모른다 그 말이오. 아무것도 없어. 어리석지 말아요.

 이러니까. 이 일곱 가지를 세상의 종교마다 말하고 미신마다 말하고 철학마다  말하고 우상 숭배마다 말하고 사상마다 말하고 말하지마는 그 전부  거짓말입니다. 전부 거짓말이오.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이 이 일을 하실 수 있지  다른 이는 아무도 하지 못하는 것인데, 공연히 그런 것들이 할 수 있단다고  이렇게 하는 것은 마귀란 놈이 꼬와서 만물보다 거짓된 우리 마음하고 한 덩어리  돼 가지고서 우리를 어둡게 만들어 가지고 그 허무하고 허망한 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 일곱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만 인생에게 줄 수 있는 것인 데 이  일곱 가지를 아무도 가질 수 없고 아버지에게 얻을 수 없는데 다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얻을 수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안하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나로 말미암으면 다  아버지에게로 올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길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길이라는 것은 이 일곱 가지를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은 예수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찾아가는  것이오.

 예수 믿는 게 뭐인데? 예수 믿는 것을 다섯 가지를 공과에 말했습니다. 하나는  예수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둘째로는  영감대로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셋째로는 사죄대로 자기 가 삐뚤어진 일  하지 안 하고 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에  복종하면서 사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하나님하고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예수  믿는 것이라.

 그러면 이 다섯 가지를 행하는 것은 이 일곱 가지를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서 만나는 것이라. 이 다섯 가지 하는 이것으로만 이 일곱 가지를  인생에게 필요한 일곱 가지 있는 것을 가지신 아버지를 찾아서 아버지께 이 일곱  가지를 얻을 수가 있지 예수님 믿는 것 아니고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종교들이 그들에게는 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 일곱 가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라,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라  했는데 이 길 외에 세상에는 천도 만도 넘은 길들이 있습니다. 이리 가면 된다  이리 가면 산다, 이리 가면 피난한다, 이리 가면 네가 점점 성장 향상된다 이리  가면 보호 입는다, 이리 가면 평강과 기쁨을 가지게 된다 이리 가면 모든 것이  네가 풍부하게 된다, 이리 가면 네가 사랑을 만나게 된다. 말하지만 전부  거짓부리입니다. 전부 거짓말이오. 없습니다. 이런데 수많은 이 일곱 가지를  찾는 길이 세상에 수많이 있지마는 그 길이 다 거짓부리인 줄 알고 예수님 곧 이  다섯 가지 이것만이 아버지의 이 일곱 가지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길이라고 했는데, 이 세상에는 길이 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길이 많은데 예수님만이 참 길이지 그  외의 것은 다 거짓 길입니다.

 내가 진리요 하는 말은 진리라 말은 참된 이치라 말인데. 참된 이치라 말은  영원 자존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그분의 뜻이라 그 말입니다. 진리라 말은 그 분의 뜻이라 그  말입니다. 예수 믿는 것이 그분의 뜻이라. 이 대 주재가 당신의 가지신 일곱  가지는 예수 믿는 것으로만 찾아와서 밭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정해 놔  버렸습니다. 인생의 구원은 예수님뿐으로 하나님이 정해 놨다 그 말이오.

인간들이 정한 것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놨기 때문에 인간들 저거끼리 이 길이  된다 저길이다 암만 해 봤자 상관이 없어 하나님은 상관하지 안해요. 천인  만인이 뭐이 길이 인생 구원이 간다고 하나님이 뭐 눈이나 꼼짝하겠습니까? 안  듣고 그 길 갈라면 가거라. 나는 이 심판에 다 모조리 심판 치루고 말뿐이지  아무 소용이 없어. 지리라 그 말은 진리라 말은 이 일곱 가지 인생의 구원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가 일곱 가지를 얻는 데에는 요대로 해라 하고서 당신이  정해 놓은 법칙이 그것이 진리라 말입니다. 법칙이라 말이오.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이라 말이오. 일곱 가지를 찾는 바른 이치라 말이오.

 내가 생명이라. 생명이라는 말은 생명은 안 죽고 사는 것이 생명입니다. 우리  이 고기 덩어리의 생명은 생명이 아닙니다. 이거는 생명이 아니고 이거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 살면 사는 것만치 자꾸 죽어지는 것이지 이거 사는 것  아닙니다. 생명은 어떤 게 생명인가? 조물주하고 이래 딱 들어붙는게  생명입니다. 죽음은 뭐인가? 조물주와 떨어지는 것이 죽음입니다.

 내가 진리요 생명이라 그 말은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과 딱 들어붙게 하는 딱  들어붙임이다 그 말이오. 조물주와 결합시키는 결합이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결합되면 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진리요 우리의 길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뭐 세상에서도 이 일곱 가지가 매일 우리에게는 관련 되는  것이니까 자기의 근원을 찾는 것, 자기를 참 사랑해 줄 참 사랑해 주는 그  사랑을 찾는 것 자기를 길러 주실 그 길러 주심을 찾는 것, 자기를 보호하심을  찾는 것 자기를 책임져 주실 그 분을 찾는 것, 내게 영영히 필요한 것을 은혜로  주실 그분을 찾는 것, 나를 영원히 기쁘고 평안하게 해 주실 이를 찾는 것, 나를  영원히 안보해 주실 이를 찾는 것 이 찾는 것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찾지  못한다 이랬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찾지  못한다. 왜? 예수님이 뭐이기에? 내가 길이다. 이 아버지를 찾는 유일한 길이다.

또, 이 아버지를 찾는 진리다. 아버지를 찾는 이치다. 아버지가 정해 놓은  법칙이다. 내가 생명이다. 이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을 시키는 연결이다.

꺽쟁이다. 꺽쟁이 연결이다. 목수들 꺽쟁이라 하는 것은 쇠로 가지고 이래  지단하이 만들어 가지고 양쪽에 구부렁하게 하는데 양쪽에 꾸부정하게 이래  있는데. 이 꺽쟁이라고 나무 동가리를 두 동가리를 이래 한테 대고서 두드려  박으면 두 나무가 한 참에 떡 들어 붙습니다. 이거 모양으로 하나님과 우리와 쩍  들어붙게 이래 만드는 것을 가리켜서 내가 생명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이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하고 예수님 떠나면 죽습니다.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떠나면 죽어. 우리가 예수님 잊어버리고 하루 종일 돈벌이를  했든지 뭐 했든지 예수님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하루 종일 살았으면 그날 산  거는 전부 죽은 생활이요,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다 죽고 송장돼 시체됐습니다.

우리의 생각에서 예수님이 떠나지 안해야 그 생각이 살았고 우리 마음에서  예수님이 떠나지 안해야 우리 마음이 살았고 우리의 소원이 예수님과 끊겨지지  안하고 연결된 소원을 했어야 우리의 그 소원이 살았습니다. 우리의 계획도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런고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안하면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느니라.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여게 아버지는 이제 말한 거 그 일곱 가지를 말했는데 그것은 이 본문을 보고는  잘 모르는데 고 일곱 가지 고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아버지라고 말한 것은  요 일곱 가지를 가진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는 만나지 못합니다. 상관이  없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새벽 기도에 빠지지 말고 나옵시다. 나와서 진리를 배 워야 되지 진리 안  배우면 어째 압니까? 진리 안 배우면 예수 못 믿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담대해서 세상을 주먹으로 쥐고, 말씀이 우리 속에 없으면 마귀가 죄가  무서워서 뻘뻘 떨고 결국은 범죄하고 망하고 맙니다. 돈 때문에 예수님 내 주지  마십시오. 이 세상 무슨 사건 때문에 내 주지 마십시오. 예수님 계시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님 계시면 이 아버지의 일곱 가지 얻으면 다 됐고  예수님 떠나면 이 일곱 가지 없으니까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또. 대구 집회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합시다. 우리가 기도로 준비해서 요번  대구 집회에서는 그만 사람병을 다 고칩시다. 사람병 고친다 말은 영병 고치고  또, 마음병 고치고 육병 고치고 영, 혼. 몸 이세 가지 병을 다 고쳐서 예수님 잘  믿고 영광을 돌리도록 그렇게 기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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