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10일 수새

 

본문 :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길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또,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또 하나만  되는 올바른 이치입니다. 진리라고 하면 자존하신 창조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이신  그분의 뜻을 가리켜서 진리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이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이치로 정해 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예수님이 똑 바른  이치요, 또, 주재자이신 이분이 예수님으로만 아버지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법칙으로 정해 놨습니다. 또, 예수님 이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생명입니다. 이 외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생명이라 말은, 이 대주재요 만왕의 왕이요 주권자이신 이분과 연결시키는  연결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 아버지는 나를 없는 가운데서 낳으신 분이십니다. 나를  낳으신 분이시요, 나의 근원이 되신 분이십니다.

또, 나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나를 책임지신 하나님을 가리켜서 여게 아버지라 그렇게'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나를 보호하시는 안보하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나를 영원히 양육해 주실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나에게 있어야 할 금생 내세, 영과 육, 우리가 아는 면, 모르는 면, 모든  면에 필요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은혜로 주실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영원한 쾌락을 주실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아버지에게 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길로 우리를 가도록  하시기 위해서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신인 양성 일위로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그런고로 이 아버지에게 나아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이 특별히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악령이 우리를 유혹시켜 가지고 혼잡된  길이 심히 많습니다. 모든 이종교나 모든 철학이나 모든 사상이나 모든 미신이나  지걸거리는 인간들의 그 말은 다 인간을 끌고 있는 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미혹의 길이 심히 많고 우리에게 참된 이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은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 길을 알지  못해서 마귀에게 미혹받아 탈선의 길들을 가고 또, 이 길을 안다고 하는 자들은  인정치 않습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갈 수 없는  있는 것을 다 투자하지 안하면 한 된다 그 말은. 자기에게 영은 단일체요, 영은  단일체요 단일성이지마는 우리의 마음과 몸이라 하는 것은 수많은 요소들을  종합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종합체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은 손가락 한  개이지마는 그 한 개는 세포적으로 말하면은 수억이 됩니다. 그만치 세포는  많습니다.

이런데 마음의 세포는 더 많습니다. 이렇게 그 수많은 것들이 종합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며, 또, 이세상은 참 우리가 조금만 알아도 놀랄 만한 심히  사이비한 것들이 가득 차 가지고 있는 세상들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기독교의  이 진리를 모르는 기독자들이 많습니다. 이래서, 오늘도 종교 통일을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이 진리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요. 또, 기독교 통일을 말해서  지금 통일'을 부르짖는 그 모든 기독교, 통일 찬송을 만들자, 통일 뭣을 만들자  이랬는데, 그 사람들은 다 OOO씨를 반대한다 하지마는서도 OOO씨의 내적 역사의  영들은 다 받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지금은 말하지마는 앞으로는  가면 갈수록 머리나 손에 그 표를 받지 쌀는 자, 그 사상을 가지지 않는 자,  그런 행동을 가지지 않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게 만듭니다.

 이러기에, 예수님이 아버지에게로 오는 길은 나밖에 없다 나는 길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유한한 피조물로서 어떻게 어떻게 돼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나아가는 이 길이 됐는가 하는 그것을 세밀히는 다  모릅니다. 우리가 그저 성경에 나타난 대로는 알지마는 나타난 게 다는  아닙니다. 나타난 그 문서 계시 이면에 참 무한하다 고 할 만치 또,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영감 계시 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영감 계시라면 다냐? 아닙니다.

우리에게 있는 영감 계시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도 범위 내의 영감이지 그 외의  영감은 우리가 얼마나 되는지 그 거는 모릅니다. 이러기에, 길이 많은 것을  배격해서 우리를 구별하시기 위해서 특별히 나는 길이라 그렇게 선포를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길을 생각할 때는 수많은 갈래길 미혹의 길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예수님만이 길이지 그 외의 것은 다 미혹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새 종교 통일이니 기독교 통일이니 뭐 하는 그거는 예수가  아닙니다. 예수를 그저 팔고 이용하고 그 간판 아래에서 하고 있는 것이지  예수는 아닙니다. 예수는 하나의 상상적 존재도 아니고 하나의 그 형체적 무슨  로보트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없는 가운데에서 천태만상의 인간의 마음의  구조들을 다 지어 내신 그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은 세밀하고도 모든  걸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인간들이 마지막에는 구속받은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 선다는 그것은 제 된 대로 다 영원한 보응을 주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모르고 땅 위에서  인간들에게서 인기나 끌고 다른 사람에게 찬성이나 받고 많은 사람이 ㄸ는  그거나 원하는 그 사람은 벌써 죽고 또, 죽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여기 길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는 대로 성경을 가지고  길을 연구해서 한 길 외에 수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고 또, 자연  계시에서 찾아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 길 저 길 주장하고 있는  것은 다 마귀가 주는 모든 자연 계시입니다. 그 길을 봐서 알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진리라 그 말은 참 이치도. 이 진리라 말씀하신 것은, 인간들 이 말한  이치는 뭐 수억억도 넘습니다. 그러면. 그 이치가 참된 이치냐? 최고로 이상적인  이치라고 해도 육백 육십 육입니다. 칠에 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러기에,  그질 크게 말하면, 땅 위에 나타난 것을 말하면 모든 이종교들입니다. 종교는  어떤 게 종교인고 하니 철학이 진화된 것이 종교입니다. 철학의 진화가 종교요  또, 사상들의 진화, 모든 미신들의 진화가 철학입니다. 철학은 모든 인간들의 그  지식의 진화가 철학입니다. t그것은 다 타락된 인간, 그 안에서 주장하는 영은  공중에 권세 잡은 영인데 그 영 이 주장하고 있는 타락된 그 사람에게서 이렇게  맞추고 저렇고 뭐 백 번 떼고 맞추어 봤자 그 겁니다. 그것이 차차 차차 자꾸  종합되고 건설된 그것을 가리켜서 인간 지식이라. 문화라, 역사라,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조금 성장되면 그것이 하나의 주의와 사상이 됩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는 그런 것도 다 거게서 그것이 성장되고 진화돼 가지고서  하는 것들이나 암만 진화돼도, 뭐 물이 얼었다가 녹았다가 어떻게 된다 해도  물은 물입니다. 원료가 다 그겁니다. 이것이 진화돼서 모든 이종교가 되어진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이게 다 길입니다. 이것이 길이라. 수많은 사람이 이 길로 빠져  나자고 저 길로 빠져 나가고 빠져 나갑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 길을 알아서 '아  저 사람은 저 길로 잘못 갔다' 하는 것을 알아야, 그 사람을 혹 개적으로 무슨  만나서 지도할 게 있으면 이 사람이 어느 길로 빠져 나갔는가 하는 그걸 알아야  그 길의 종착은 여게다' 하슨 것을 말해 주면 안 들을 지라도 조만간에 그의  미래는 다 현재가 되고 말기 때문에 선지자가 말해 준 그 길에 닥치게 됩니다.

그럴 때에 그들은 살아있을 때에 구원을 이루지 못하면 그 사람은 죽고 남은  후손이 뒤에 가서 그것을 생각할 때도 '아, 우리 선조들에게 한 말이 그 말이  옳았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은 듣지 안했다. 우리들은 이런 걸 들었으면 그렇게  배반하지 안했을 것이다' 이라면서 선지자와 의인들의 무덤을 수축하고 그  비석을 세우고 그렇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이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그 모든 사이비한 삐뚤어진  이치를 배격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거 그 외에는 딴게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  내가 어떻게 돼서 그게 배격이 되는지 모릅니다. 모르나 예수님을 믿으면 그것을  배격하고서 올바른 이치에 자기가 입각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내가  진리라,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데, 이 진리라 말은 또, 자존자 대주재가  정해 놓은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6장에는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바라 그 말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말은 내나 여기 말씀하셨는데  이 하나님이 작정해서 요 하나만 결정지워 놓은 일이라, 결정지워 놓은 일이요,  그분의, 주재, 주권자, 조물주 그분의 뜻입니다. 피조물이 그분의 뜻을 어기고.

주권자의 뜻을 어기고 주재자의 뜻을 어기고 그까짓 것들이 어데 가서 설  것입니까? 이러기 때문에 나는 진리라 말했소, 나는 진리라, 나는 진리라.

 나는 생명이라 그 말은 나는 이 유일하신 이분과 딱 들어맞게 연결시키는 것은  예수님 외에는 연결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입니다.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으로만 이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이 되지 다른 걸로서는 연결이 되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우리 택자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한 모든 것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길을 찾되 그 걸을 찾아서 길의 효력을 봐 가지고 구원을 이루는 효력있는 길로  찾은 자도 있겠고, 또, 그 길을 찾되 시기를 놓치고 찾아서 효력은 보지  못하지마는서도 저희들이 어떻게 해서 멸망됐는가 하는 것을 아는 자도 있고  후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지는 못하지마는서도 나도 이 길을 걸어서  아버지 하나님에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그 소원을 가지도록 그렇게 이  길과 진리요 생명을 자기가 혜택을 가지되 그저 소원 하는 정도 후회하는 정도,  깨닫는 정도 이 정도로 가지기 때문에 빌립보 2장 11절 이하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을 높이면서 주라 시인하여. '과연 이분이 주다.

이분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구원이 없다. 참 주다.' 시인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옥에 있는, 음부에 있는 그 모든 것들도 이제 마지막에는  알지마는, 소용없고 혜택이 없어도 거게 가서 '이분이 주다. 이분이 주로 모실  수 있는 다시한번 새로운 기회가 있었으면 나도 주로 모시겠다' 하는 그런  소원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그 주라, '우리가 거역해서  멸망받기는 받았지마는서도 과연 참 주는 주십니다.' 하는 것을 발표한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은 왜 아버지라고 말했는가 하는 것은 그것은  이제 내가 오늘 아침에 일곱 가지를 말했습니다. 고것을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해서 이렇게 우리에게 대해서 우리의 전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는 우리의  전부라 하는 것은 그분이 전부입니다. 우리를 낳으셨지, 우리를 사랑하시지.

우리를 책임지시지, 우리를 안보하시지 우리를 영원히 양육해 주시지. 영원히  양육해 주십니다. 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은혜로 다 주시지, 우리를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그렇게 살리시지 이러니까 이분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이분에게 가는 길도 예수님뿐이요, 이분을, 이분에게 가는 올바른 바른 이치,  이치가 틀리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이치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만물은 이치에서 나오고 모든 만물은 이치로 죽습니다. 이치에 삐뚤어지면  죽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무슨 식물이든지 동물이든지 제가 살아야 하는  이치에 탈선되면 죽습니다. 살아야 되는 이치에 맞으면 죽이는 것이 없습니다.

이치에서 죽고 이치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이치라, 나는 진리라,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진리라.

 생명이라, 생명은 모든 무생물의 생명도 됩니다. 우리 택한자의 생명만 아니라,  이 모든 만물도, 만물의 중보자가 우리요. 이러기 때문에, 내가 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 있으면 내가  살았고, 내가 연결되어 살았을 때에 관련된 모든 만물은 다 살아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뭇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른다 그  말은 자유라 말은 진리대로 사는 것이 자유요, 진리대로 살지 안한 것은 중생된  새사람의 자유 아닙니다. 새사람은 진리대로 살라고 하는데 옛사람 요놈들이  방해해 가지고서 진리대로 못 삽니다. 이러니까, 원치 않는 이 육의 껍데기  사람에게 끌려가고 있다, 차에 탔는데 차를 딴 데로 끌고 가니까 가기 싫지마는  끌려갈 수밖에 더 있습니까? 이 고기 덩어리 속에 있기 때문에 고기 덩어리가  끌고 가니까 어 커 할 수 없어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 내가 살면 내게 속한 모든 것이 다  살아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 사업도 내가 경영하는 사업이라 면, 내가 직장에  지금. 뭐 제가 크든지 작든지 어떤 고관대작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생찰 대통령 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너 뭐 하고 있느냐?' '나는 대통령하고 있습니다.' '너는 죽었다.'  '너 뭐 하고 있느냐?' '나는 예수 믿는 일한다.' 그 사람 거게서 믿는 일 하요.

목사는 목사로 믿는 일 하요. 믿는 일 하는 그것이 정치가 되고 믿는 일 하는  그것이 사업이 되고, 믿는 일 하는 그것이 공부가 되고. 믿는 그게 공부입니다.

믿는 그것이. 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피동되는 그것이. 피동으로 공부하고  피동으로 행정 하고 피동으로 사업하고 이래야 되지 그분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는 거는 다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생명인 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해도 그 생각 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생각,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가리켜서 예수 믿는다는 것인가? 뭐  간단하게 다섯 가지로만 생각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맞추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이요. 또 영감에 맞춘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하신 사죄에 맞춘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칭의에 맞춘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그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펴 놓으면 우주에 가득차기 때문에, 사죄 하나도 우리가 많은 시간을  걸쳐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내 마음이 요 다섯 가지로 인한 마음. 이 다섯 가지로 인한 마음이면  그 마음 살았습니다. 다섯 가지로 인한 욕심이면 살았습니다. 내가 마귀의 지식  이 수많은 배암의 지식 음행의 포도주 이것이지마는서도 이 다섯 가지와  연결됐으면 그 지식은 살았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그 지식을 가졌으면  살았습니다. 대가리가 생겼습니다. 생명이 생겼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수많은 생각도, 뜻도, 소원도. 감정도, 뭐 기분도,  기쁨도 평안도, 슬픔도, 외로움도 모든 거 수많은 것이 오는데, 예수님과  끊겨졌으면 죽은 것인 줄 그만 간단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거 뭐 다 해석을 해서  할라 하면 그러나 차차 차차 알아지면은 해석은 저절로 되니까. 이렇게,  뭣이든지 예수님과 연결이 없으면 생명 끊어진 줄을 알아야 되고 자기가 아무리  분하다 하더란대도 그 분함이 예수님과 연결된 분함이면은 그 분함은 영원히  심판할 분함입니다. 심판장의 분함이오. 그러나 예수님과 끊어졌으면 그 분함은  죽는 분함입니다. 죽은 분함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길이요 생명이라는 것을 요것을 기억하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전부 그 일곱 가지면 전부 다 아닙니까? 거기  다 들었지 뭐 빠진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믿는 것은 너무 건설구원 성화구원 이루는 것은 이렇게  그의 실상은 어려운데. 어려운데 이것을 자꾸 쉽게 말하니까 거짓 부리 인간들.

모든 도박자들, 노름하는 거 같은 도박자들 '야, 너 뭐 일하고 할 게 뭐 있나?  너 내가 지금 빨간 주토' 주토라고 있습니다. 빨간 흙 주토로 씌는, 부는 주토로  씁니다. '내가 부 하나 잘 써 가지고서 주토로 쓴 이 부 하나 써서 여게  붙이면,뭣 되고 저게 붙이뻔 뭣 되고 저게 붙이면 뭣 된다' 하니까 이 허영자가  '하 일할 게 뭐 있노? 논 맬게 뭐 있으며 밭 맬 게 뭐 있으며 이거 공부할 게 뭐  있나? 고 부만 한장 돈 많이 주고 사다가서 딱 붙이면 대번 되는데.' 그자들은  백 장 붙이고 천 장 붙이고 평생 붙여 보이소. 그 걸로써 자꾸 망하고 망하고  망하지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걸 쉽게 말하니까 좋아서,  '어데 가니까 등이 눌려서, 예배보고 나니까 기분이 좋고 기뻐해야 될 터인데  고통스럽다.' 이러니까, 저 좋은 대로만 찾아 갑니다. 그거 다 도박 예수 믿는  거라. 도박 예수. 미신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 모든 부를 써서 붙이는 거라  같은 모든 미신의 예수를 믿는 것이오. 건설구원은 성경에 똑똑히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또, 뭐입니다.? 목숨을 다하고 또? 힘을 다하고, 또? 뜻을 다  하고, 또, 하나 딴 데 있어요. 성품을 다해요. 자기를 다하라 말이오. 또,  말하기를 '나를 따라오는 자는 누구든지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성경에 말했오.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말을 해 놨습니다.

예수님이 늘 만나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 오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부인하기도 힘드는데 십자가 지기는 더 어렵지  않습니까?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이 참 예수 잘 믿을라 하는 사람인데, 내가 김천 지역에.

인제 그때는 많이 OO 교파에 다니면서 그저 문제 되는 '교회만 있으면 나를 보내  가지고 가면 그만 거기서 참석하면 다 돌아오고 했어. 그래 가지고 OO 교파에  내가 뭐, 몇 분지 일이라 하는 뭐 십분지 일이 되는지 백분지 일이 되는지  삼분지 일이 되는지 반이 되는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때 계산 안  해 봤는데, 그만 어려움만 있으면 가면은 몇 교회가 돌아오고 그래 가지고서  OO교파가 컸습니다. 이래 모두 커졌는데 커지고 난 다음에는 다 내나 그 복음  가지고 키울 때는 좋지만 그 복음 가지고 내나 말하니까 듣기 싫어서 다 배척한  것이 그때 다 그래서 배척당하고 나간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거 알고 살아야  됩니다.

 그분이 그때 집회 하니까 그래. 설교를 하니까, 이 사람이 뚱뚱하게 생기고 좀  부자인 모양이라. 양반질 딱 쳐 가지고 눈을 딱 거눠 가지고서 이래 앉았는데  '저 사람이 무슨 감정이 생겼나? 저거 마누라가 교회 나온 다고 지금 무슨 가정  불화가 생긴 사람이냐, 저 뭐 하는 사람인가?' 이랬는데 이래 가지고서 딱  앉았더니마는서도 나중에 기본구원을 말하니까 기본구원을 말하니까 고만 딱  꿇어 앉디까는서도 고만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 사람이 이래 가지고 울어.

그만 집회를 고 시간 딱 끝나고 나니까 그만 쫓아왔어. '아이구, 날 살려  주십시오.' 이라면서 '내가 이제까지 뭐! 그때 뭐 OOO또, 누구 누구 저 뭐  용문산으로 어디로 어디로, 어느 목사님 내가 남반 목사님들은 내가 말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목사인데 '목사님 목사님 돌아다녔는데,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자꾸 외치는데 회개하면 천국 갈줄 알고 회개를 해서, 또, 간증해야 된다 하기  때문에 심지어 나타내치 못 할 간음한 거 도적질한 거 전부 간증까지 다 했는데,  천국 갈려 했는데 또, 고 뒤에 말하면 또, 딴거 말하고 하니까 이거 회개라는  것도 끝도 없고 간증이라는 것도 끝도 없으니까 이러나 저러나 구원은 못 얻는  건데 이게 필요가 있느냐? 이거 전부 사람들 위협 주는 것이라. 이래서, 기독교  저걸 기독교를 저거 한번 바싹 깨 놓으려고 지금 내가 여기, 여기 와서 무슨  유명한 강사가 왔다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왔었었는데 기본구원이라는 이  진리를 내가 오늘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대속으로 얻고 그 영광의  구원을 마련하는데, 이 기본구원과 영광의 구원을 건설구원을 구별해 주지  안하니까 암만 해 봤자 또, 미진해 있고 또, 새 것 나왔고 또, 회개할 거 또,  힘으니까 죽는 날까지 해 봤자 그때 또, 다른 진회 가면 죽을 때도 또, 회개할  것 있으니까, 회개해야 간다 하니 회개하지 못하니까 어떻게 갈 수 있겠는가?'  이라면서 그분이 의문을 가집디다.

 진실한 자는 진실한 말씀을 듣고 거짓부리 도박자는 도박자의 말만 듣습니다.

허영과 허욕자는 허영과 허욕자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의 깨끗함과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는 이 깨끗한 그것은 뭐이냐? 건설구원에 속한 거라.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의 모든 것이, 자, 자기의 아는 것이 깨끗지 못해, 믿는 것이 깨끗지 못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개끗지 안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깨끗지 안해  맡기는 것이 깨끗지 안해, 깨끗지 안한 거는 거기 잡방이가 들어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사람의 신앙을 분석하면 자기 주관, 자기감정 또, 명예심,  영광심, 세상 소망, 또, 시기심, 적기심 뭐 이런 거 다 분산해서 다 분석해  가지고 다 빼고 나니까 외나 진짜 믿음이라 하는 건 속에 있을까 말까 보일까  말까 하는 그거 가지고서 전부 가짜들이 들어 가지고 있으니까 이거 다 깨끗이  해야 됩니다. 깨끗이 안 하면 헛 일업니다. 허영과 허욕을 가지고서 어떻게  갑니까? 옛사람이 내나 자기 인데 자기 그놈을 원수 삼지 안하고,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로서 중생된 그 자기의 새사람 그저 하나님으로만 자기 전부 삼는 그  사람이 되지 안하면은 지금 새사람을 만나지도 못한 사람, 새사람을 밟아 처넣어  놨는데 무슨 구원이 되겠습니까?  그런고로 우리는 허욕을 가지고 말고 허영을 가지고 날뛰지 말고 육백 육십  육에서 어서 벗어나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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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850408월새 선지자 2015.12.11
3411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5절-6절/ 850407주전 선지자 2015.12.11
3410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1985. 4. 7.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2.11
3409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850411목새 선지자 2015.12.11
3408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850413토새 선지자 2015.12.11
3407 예수님으로 인하여/ 요한복음 10장 11절-15절/ 810203화새 선지자 2015.12.11
3406 예수님으로 인하여/ 요한복음 10장 10절-15절/ 810127화새 선지자 2015.12.11
3405 예수님에게 대한 사대관/ 요한복음 1장 1절-18절 / 1982년 29공과 선지자 2015.12.11
3404 예수님에게 대한 사대관/ 요한복음 1장 1절-18절/ 820714수야 선지자 2015.12.11
3403 예수님에게 대한 사대관/ 요 1:1-18/ 820711주전 선지자 2015.12.11
3402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0절-13절/ 800612.목새 선지자 2015.12.11
3401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절-18절/ 800611수저녁 선지자 2015.12.11
3400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2절/ 800613금새 선지자 2015.12.11
3399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2절/ 800613금야 선지자 2015.12.11
3398 예수님과 연합할 것/ 로마서 6장 5절-11절/ 1981년 32 공과 선지자 2015.12.11
3397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 로마서 6장 5절-11절/ 810802주전 선지자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