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7일 주전

 

본문 : 요14:5-6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든지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기에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신 이 아버지는 영원  자존하신 한 분이신 하나님 곧 전지전능자시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홀로  보존하시고 주권으로 그 모든 것을 크고 작은 것을 다 관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비단 사람만이 아니고 짐승이든지 곤충이든지 식물이든지 무생물이든지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은 하나님과 접해야 그것이 살고 또, 점점 앞으로  좋아지는 것이지 하나님과 떨어지면 즉시 망하고 더디 망하는 그 속도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결과적으로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들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존속  할 수 있고 또, 그것이 점점 성장되고 향상되고 더 존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없는 이 사실을 우리가  똑똑히 믿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세계의 학문을 다 통달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는 그자는 죽은 자요, 박사라도 죽은 자요 정권자라도 죽은  자요, 사업가라도 죽은 자요, 도덕가라도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것이 나타나는  그 시간은 더딜 수도 있고 이를 수도 있으나 결국은 다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은 어떤 종류든지 크든지 작든지 뭐  귀하든지 천하든지 인간들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지 하나님 앞에 지음 받지  아니한 것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 다 지음 받았고 또,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서만 차차 차차 더 좋아지고 가치 있어지고 또, 온전해지고 점점 그  자체가 그 종류대로의 행복해지지 하나님과 떨어지며 죽습니다.

 마치 산나무를 베어 놓으면 나무 종류에 따라서 당장 죽지 아니하고 얼마 좀  시일이 간다 할지라도 뿌리에서 끊긴 것은 땅에서 떨어진 것은 결국은 말라  죽고야 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은 남자나 여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강건하거나 병신이거나, 늙었든지 젊었든지 어떤 자라도  하나님에게 지음 받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자는  하나님으로서만 그것이 살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고 향상도 할 수 있고 존귀해 질  수도 있고 더 부강해지기도 하고 또, 행복도 점점 더해 오는 것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모든 짐승도 곤충도 식물도 무생물도 모든 세균들도 다 이러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확고히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는 자의 지식은 그 지식은 머리가 끊긴 지식이기 때문에  벌로 날뛰나 날뛴 것 만치 자기와 자기에게 가까워진 자에게 다 사망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세계를 울리는 어떤 영웅 어떤 위대한 정치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 창조를 모르는 그 사람의 권세는 목이 끊긴  권세입니다. 그 사람의 영광은 목이 끊긴 영광이기 때문에 조만 간에 비참하게  다 사망하고 썩어 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여게 가리켜 아버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는 말씀은 이 하나님을 가리켜 말합니다.

 아버지라 말은 모든 것이 그에게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에게서 나왔다. 그  본체에서 나온 깃도 있고, 또, 그의 능력에서 지음 받아 나온 것도 있고, 또,  그분의 온갖 섭리로 이루어져서 나온 것들이니 하나님이 짓기는 지었는데 그  창조한 그 방편의 종류나 또, 지음받은 것들의 종류는 인간들이 다 알지  못합니다. 심히 수많은 수기 때문에 이십 세기의 과학이 떠들어 쌓지마는 서도  하나님이 지은 것의 억억만분의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원소에 대해서도  안다는 것이 극히 유약하고 협소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말하기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또,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고 움직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고 있다.' 제가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습니다. 무신론자도 가야  되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과학 만능자도 가야 되고, 믿는 자도 가야 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다가 하나님께로 다  돌아간다. 돌아가면 어떤 자는 심판 받아 가지고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던짐을 받아서 영원히 멸망하고. 또, 어떤 자는 그분이 인정해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학문들이 많이 있지마는 그 학문들은  인간들이 이 인간은 이렇게 말했다 저 인간은 저렇게 말했다, 또, 이 인간은  이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저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했다 하는 그것이 다 종합해서 피조물 중에 사람이라  하는 사람들 저거끼리 이렇게 저렇게 하는 고 지식이기 때문에 심히 고것은  범위가 좁고 또, 얕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다만 조그만한 범위.

이 세상이라는 현상 세계 요 범위 안의 것만 가지고 저거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 이 세상 너머 것은 이 세상이 하룻밤이라는 이 세상  너머 거는 억억만 년도 넘습니다. 영원합니다. 세상 너머 것은 전연히 모릅니다.

세상이 있기 전의 것도 모르고, 이 세상 다음으로 있을 것도 모르고, 또, 이  세상과 함께 같이 있는 모든 존재들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그런 지식, 인간  지식을 천하지식을 똘똘 다 뭉쳐서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을 똘똘 다 뭉쳐서 그  중량보다 창조주, 자존자, 주재자 이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 그 하나만 아는  지식은 천하지식을 다 발 아래 밟고 영원히 종으로 부릴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지식이 첫째는 자존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제일 귀하고,  둘째로는 자기를 아는 지식이 둘째로 귀하고, 셋째로는 자기 밖에 있는 인류라는  인류, 모든 영계에 있는 영물들. 모든. 만물들 그 아는 것이 셋째 지식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결론 지식은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고, 모든 물질계와  영계에 인류와 영물들의 만물이 있으니 이 가운데에 끼여 있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아는 그것이 네째로서의 결론적 지식입니다. 이런 것이  없는 그런 지식들은 다 일방적 지식이요, 무책임한 지식이요, 다 멸망케 하는  배암의 지식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으로 인하지 않고는  창조주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 모든 피조물을 영원히 살려 주시는 그분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 모든 존재들을 영원히 보존하시는 그분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  모든 존재를 오늘보다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 모레가 나아서 현재보다 미래에  영원토록 점점 향상되고 성장되고 더 존귀 해지는 존귀해지게 하는 이분에게로  가는 길은 없다 그 말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예수님이 아니고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떤 것이든지 그가 좋아지는 길은 못 간다. 더  존귀해지는 길은 못 간다. 더 가치있게 되는 길은 못 간다, 더 성장되고  향상되게 되는 길은 못 간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요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길이요' 했습니다. 길이라는 것은 어데든지  길이 없으면 그만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되시는 것은 네가 사업에  성공이라도 할려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 해라. 길을 밟아서 길이 있어야  길을 밟아 길의 덕택으로 길이 틔여서 가지. 뱃 길도 있고 비행기 길도 있고 이  도로 길도 있고 있는 길인데 그러면 길을 밟아야 제가 가지 길을 밟지 안하면  저는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사업을 하고 싶으냐? 네 사업이 현재보다 미래적으로 좀  더 좋아지고 가치 있어지고 영광스러워져서 네 사업을 찬성하는 사람이 하나 둘  더 많아지고 네 사업을 필요로 여기는 사람들이 차차 많아지고 네 사업에 대해서  협조하는 그런 모든 피조물들이 많게 하는 그 길을 걸어갈라면 내가 길이니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사업을 해야 될 것입니다. 공부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해야 그 사람이 그 지식이 행복의 길을 향하여 가는 것이 됩니다.

자기가 아무리 가정을 애착한다 해도 가정도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 위에서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 가정이 행복 되고 보다 미래적으로 점점 좋아지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지 안하면 다 헛일입니다. 뭐 좋아서 자랑하고 우리  같은 가정 어데 있다고 자랑 해 봤자 그까짓거 다 썩은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에  다 썩어서 다 멸망하고 맙니다. 또, 아무리 부부간이 좋다 해도 부부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부부 생활을 해야 갈수록 좋아지고 하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  버리고 부부 생활하는 것은 세월이 가면 차차 차차 늙어져 쪼그러져 죽을 때는  완전히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믿음 위에 사는 부부 생활은 절대로 껍데기 만  늙는 거 같지마는서도 늙지 않습니다. 영원히 점점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껍데기는 '날마다 흉하게 부패하나 속은 날마다 새로워진다.'  했습니다. 또, 가족도 그러하고 명예도 그러랍니다. 자기가 명예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서 가는 명예라야 그 명예가 갈수록이 더 존영해지지 예수님을  버리고 탈선하고 가는 그 명예의 길은 그 권세의 길온 그 영광의 길은 그 존귀의  지위의 길은 모든 부강의 길은 다 멸망하고 맙니다. 나는 길이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행복에는 못 갑니다. 영광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어떤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사업을 하든지 무슨  공부를 하든지 무슨 연구를 하든지 중요한 것이 이 길을 바로 찾아야 되지 이  길을 바로 찾지 안하면 그거는 탈선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들의 길입니다. 먼저 택자들의 길이요,  다음은 모든 피조물들의 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주에 있는 이 모든  만물들이 왜 탄식하면서 고대하느냐? 고대하는 것은 먼저 택자들이 이 길을 바로  걸어가면 저희들이 다 살 수 있고 택자들이 이 길을 바로 걸어가지 못하면 모든  존재가 다 멸망하기 때문에 그들이 탄식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담 해와가 바른 길을 걸어가지 못함을 인해서 우주는 저주 받았습니다.

지구 땅 덩어리만 저주 받은 게 아니라 우주는 저주 받아 있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회복이 다시 움텄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만물의 구주십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좋은 길을 택했든지 영광스러운 길을 택했든지 권위 있는  어떤 것을 택해서 시작했든지 '네가 그것이 자랄라면 점점 가치있게 될라면 점점  존귀케 될라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걸어가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에서 이 시간 내가 세상에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 길을 버리고 내가 무엇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이 길을 버리고 하는 것은 다 한 말로 해서 모조리  멸망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 길 외에는 존귀해 지는 길이 없고 성공되는 길이  없고, 보존되는 길이 없고, 모든 멸망을 피하는 길이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사람이 없다.' 그 말은 조물주에게로 갈 사람이 없다,  모든 것을 양육해 주시는 길러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요 말씀을 듣고 아멘하면 당장에 이 말씀을 들을 때에는 자기  이성 판단에 모든 청각의 그 감정에 기쁘고 즐거울 것이지마는 이 길을 버리지  안하고 예수님을 믿는 이 길로 절어갈라고 하면은 당장 오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당장 오는 것이 십자가요, 당장 오는 것이 어려움입니다. 그 어려움을 가리 켜서  십자가라고 합니다. 십자가 너머는 부활의 새벽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길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세상에서 여러 개 모양으로 어려움을 당했으면 그것이 십자가라 어려움을  당했느냐 죽었느냐? 영원히 산다, 빼앗겼느냐? 영원히 얻는다, 낮아졌느냐?  높아진다 쫓겨 남을 당했느냐? 그 모든 걸 점령한다. 이것이 기독교의  비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먼저 죽고 뒤에 사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우리가  확정을 짓고 내가 어떤 면의 생활이든지 우리는 다각면의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면도 가지고 있고, 도덕면도 가지고 있고 가족면도 가지고 있고.

사회면도 가지고 있고. 자기의 지위면도 권세면도 영광면도 또, 쾌락면도  행복면도 물질면도 여러 면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면의 것이든지 예수님은 내  길이라.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은 그 모든 것들이 다 조물주에게로 모든 것을 잘  길러 주실 아버지에게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모든 것이 아버지를 향하여 찾아가는 길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랍니다.

 왜 우리 교인들이 이런 거 저런 거 시작했다가 왜 실패를 당합니까? 실패를  당하는 것이 이 길을 잊어 버려서 실패를 당하고 이 길을 마귀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서 이 길을 버리고 딴 길로 가다가 망했고, 이 길을 바로 가는데 이 길을  바로 가는데 망했느냐? 조금 기다려라. 망한 거 백 배 몇 천 배 몇만 배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너에게 오느니라 기다리라 했습니다.

 그런고로. 뭐 우리가 천국가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조물주에게로 가서 조물주의 그 모든 은택을 입어 조물주의 그 무한한 은혜를  입어서 종류마다 무한히 영원히 존귀해지게 되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이 길  외에는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식물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느냐? 이것은 이 식물의 주인이  있습니다. 이 주인이 이 식물의 주인이 이 길을 바로 걸어가면 거게 속한 모든  식물이나 만물들은 다 살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만물이 다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유하기를 기다린다.' 자유한다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  성령의 감화대로 사는 것이 자유의 진리대로 사는 것이 자유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 자유기 때문에 만물이 자기 주인공되어  있는 주격되어 있는 분이 예수님을 믿는 이 길 걸어가기를 원하고 기다리고  고대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요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굳게  잡읍시다.

 그러기에, 어떤 것이든지 자기가 벌써 이 길에서 탈선 됐으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길에서 탈선 됐으면 벌써 망하고 있습니다. 벌써 망하고 있습니다. '너는  망했다.'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망했다고 말하면 제가 복수할 여가도 없이  망해 버리고 맙니다. 망했다 할 때에 그가 복수하지 안 하고 망했다 하는 그  선지자에게 복수하지 안하면 망할 기간대로 가지마는 서도 망했다 하는 걸  복수하기 위해서 복수하면은 복수하러 오다가 망해 버리고 맙니다. 복수하기  전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단단히 깨달읍시다.

 나는 길이요 조물주 시은자 양육자 더 좋게 하는 이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이 길 가지 못합니다. 그런 데 이 길을  모르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길을 떠나서 제가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는 것.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주일을 범해야  된다.' 그게 다 이 길을 버리고 탈선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안하고 성경 말씀을 어겨서 해야 내가 여게서 구출 되겠다.

성공하겠다, 부자가 되겠다, 상관에게 잘 보이겠다. 인간에게 환영 받겠다.' 다  망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길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행복으로 찾아 올 자  없다, 성공으로 찾아 올 자 없타. 존귀로 찾아 올 자 없다 영광으로 찾아 올 자  없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서만 갈 수 있다는 요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길을 탈선해서 가는 사람을 우리는 불쌍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부러워하는 자는 미친 자입니다. 불쌍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번쩍거려도 좀 있으면 다 비참하고 가련하게 될 터인데 그걸 부러워 할 것이 뭐  있습니까? 또, 그것 보고서 조롱하는 자도 그 화가 자기에게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서 기뻐하는 자는 그  불행이 내기에 올까 두려워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할 일은 뭐입니까? 부러워 할 거는 없고 조롱 할 수 도 없고  우리는 그를 위해서 불쌍히 여겨서 옳은 말 해주고, 기도하고 하는 이것이  나로서는 불행한 사람을 만났을 때에 바른 길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를  믿는 길 가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진리라 말은, 진리는 영원 자존지. 창조주, 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주권 개별 섭리자 그분 한분이 계셔 가지고 그분 한  북에게서 모든 게 지음 받았고 그분 한 분의 뜻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죽는 것은 그분의 뜻을 어긴 것은 죽고 그분의 뜻을  맞춘 것은 생명이고, 그러기 때문에 그분의 뚱에 맞은 것은 살고 어긴 것은  죽고, 어긴 것이 죽는 것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보라 요 길 가면 살고  요래 삐뚤어지면 죽는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택한 자에게  알리기 위해서 옳은 길 가는 것은 살고 삐뚤어져 가는 것은 죽고 망하는걸 봐서  봐라 이렇게 죽고 망한다. 그것도 절대자의 주권 의지로 예정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라 말은 이분의 뜻이라 말입니다. 이분이  정해 놓은 법칙이라 말입니다. 이분이 예수님을 길로 정해 놨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살고 복될 수 있다.' 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정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복음 6장에는,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친 바니라.'  이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쳤다 말은 인자로 말미암아 살고 자랄 수 있다  해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떡이니 세상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요, 산자를 영원히 존귀해지도록 성장되도록 향상되도록 하려 함이라.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바니라.' 하나님이 정해 놨어. 조물주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길을 정해 놨는데 뭐 석가모니가 무슨 종교가 뭐 딴 데  이런 모든 종교들이 모든 과학들이 철학들이 많이 말하지마는서도 조물주가 정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정했거나 말았거나 저거들이야 가든지 말든지 조물주가  결정지은 데는 그것이 상관 없습니다. 그들은 제 마음대로 할 것이고 조물주는  조물주대로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진리라' 그 말은 나를 믿고 나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나로 인하여 움직이고 나를 믿는 이것이 나를 따르는 것이  이것이 조물주가 정해 놓은 진리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해든지 예수님 믿는 믿음 위에서 합니다. 예수님  믿는 믿음 위에서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거는 어떻게 하는 게 믿는 건가? 성경  말씀대로 하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대로 하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이요. 주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진리, 영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새생명 이 다섯  가지를 맞추어서 이 다섯 가지를 믿는 것, 이 다섯 가지를 ㄸ는 것, 이 다섯  가지대로 사는 것 이것이 사업하는데도 이 다섯 가지로 살면 고것이 똑 바른  이치라 고게 올바른 이치라 자기가 무슨 사생활이든지공생활 이든지  가정생활이든지 사업이든지 말이든지 생각이든지 듣는 것이든지 움직이는  것이든지 요 다섯 가지를 벗어나지 않고 요 다섯 가지 위에서 하면 그것은  올바른 이치다, 참된 이치다. 하나도 탈선되지 안해. 참된 이치다, 참된  이치인데 이는 조물주가 그렇게 딱 정해놓은 것이다. 이 다섯 가지를 벗어나서  제가 뭣을 행복을 얻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다 만들어  놨오. 전지전능자가 만들어 놨오. 이 다섯 가지를 믿는 이 다섯 가지 위에  예수님의 사죄 위에, 칭의 위 에, 화친 위에. 진리 위에 영감 위에 여게  벗어나지 안하고 위에 여게 업혀서 진리에 업혀서, 영감에 업혀서. 사죄에  업혀서, 칭의에 업혀서, 하나님과 한 덩어리 된 화친에 업혀서, 어깨에 매여서  이래 가는 것이 이것이 올바른 이치로 가는 것이라 올바른 이치라 조물주가 정해  놓은 이치라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이치가 뭐 억억억억억만도 더 됩니다. 이치가 억억  억억만도 더 되지마는서도 그거는 다 죽이는 이치입니다. 다만 요 다섯 가지만이  올바른 이치라, 다섯 가지 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다섯 가지 외에는 진리가  없으니 요 다섯 가지만이 진리입니다. 요 다섯 가지가 뭐이냐?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거 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결론으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거 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거 외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거만이 피조물들이 사는 길이요, 행복된 길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너무 길이 많습니다. 종교가 열이라면 길이 열 개 있다  말입니다. 종교가 백이라면, 길이 백 개 있다 말입니다. 사상이 천이라면 길이  천 개있다 말입니다. 지식이 만 개 있으면 만 길 있다 말입니다. 그거 다  거짓부리요, 죽는 길이오. 인간들이 그 길 보고 그 길 가서 살줄 알고 그 길대로  가다가 다 팡하고 맙니다. 그거는 다 죽이고 망하는 길이라. 다만 우리가 걸어갈  길은 한 길 뿐이니 뭐이냐? 예수 믿는 길이라 예수 믿는 길이라. 예수 믿는  길이라니?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살아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 사는 게  뭐인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요 성경 말씀 위에서 살아라, 예수님의  피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신의 감화가 왔으니까 네가 양심을 쓰면은 성신의  감화가 나오니까 양심을 써서 성신의 감화대로 너는 살아라. 네가 사죄를 벗지  않기 위해서 살아라, 사죄를 입고 살아라, 칭의를 벗지 않기 위해서 칭의를 입고  살아라, 성신의 감동에 네가 살아라, 네가 화친을 입고 살아라, 하나님 모시고  하나되어 살아라. 네가 사형을 받았으면 사형 받았지 하나님 배반치 말아라.

하나님 배반치 안하고, 영감 배반치 안하고, 말씀 배반치 안하고, 영감과 진리와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요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니 요것이 길이다, 요것이  길이다, 요 것이 참된 이치다, 요것이 하나님이 인정하는 법칙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 없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세상에는 마귀가 내어 놓은 길이  수많은 길이 많습니다. 수많은 길이 많은데 그저 수많은 길이 많으나 예수 믿는  길 외에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 믿는 길. 그러기 때문에, 공부를 해도  예수님의 믿음 위에서 공부 하고 사업을 해도 예수님 믿음 위에서 사업하고,  정치를 해도 예수님 믿음 위에서 정치하고 목회를 해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목회하고, 기술을 배워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기술 배우고,  기술을 배워 가지고 써 먹어도 예수님 믿는 믿음 위에서 기술을 써 먹고 어쨌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가 아니면 바른 길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을 믿는 일이 아니면 바로 된 이치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대로 된  것이 아니면 예수님 믿는 이치가 아니면 다 바른 이치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해야 고 일이 바른 이치로 된 것입니다. 고게 조물주가 인정하는  바른 이치로 된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생명이니 이 생명은 우리의 영의 생명만 이  말한 거 아닙니다. 육의 생명도 말했습니다. 육의 생명도 말하고 이런 짐승들의  생명도 말하고 사업의 생명도 말하고 곤충의 생명도 말하고 모든 생명을 다 말한  것입니다. '내가 생명이라.'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것은  예수님의 생명을 직접 받지 못합니다. 곤충도 받지 못합니다. 짐승도 받지  못합니다. 모든 만물이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의 주인이 내입니다.

그것들의 주인이 내기 때문에 내가, 내가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내가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그 모든 것이 다 연결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동록도 좀도 해하지  못하도 도덕질도 하지 못하느니라.' 그 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물을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슨 돈 한 푼이라도 그 돈 백 원짜리라도 그것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그것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 말은 무슨 말 인고 하니 그  돈을 내가 사용할 때에 하나님과 연결돼서 사용하라 그 말이요, 주님과 연결돼서  생활하라, 주님과 연결돼서 '사용하면은 그 돈이 살았습니다. 영원히  살았습니다. '아. 돈이 그라면 하늘나라 갑니까?' 물질 그 까짓거는 하늘나라 못  갑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에 대한 권위는 하늘나라에 내가 가지고 갑니다.

 어떤 사람이 한국에 와 가지고서 돈을 많이 모았는데 모았는데 그 사람이 가져  간다 하니까 다른 사람이 '제 까짓게 어찌 가져갈까' 그래 가지고 못 가져  가구로 뭐 그 여러 가지 회사에서 말뚝을 박아 가지고 짜매고 어쩌고 야단을  지겼지마는서도 나라와 나라 사이에 고 모든 재물이라는 고 재물에 그 재정의  권리를 딱 가지고 '요 나라는 내가 요거 재물로 가지고 있으니까 요 재물을  우리나라로 이송시켜 달라.' 하면은 그 찍해야 표 쪼가리 하나 가져갔는데 그  수백 억도 더 되는 재산을 그 표 쪼가리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져가서  표 쪼가리 가지고 가서 그 나라 가니까 내나 여게 쌀 한 되 팔아도 쌀 한 되  사고 여기 피아노 한 대 팔아 가지고 처기 피아노 한 대 사고 내나 된다 말이오.

거기 권리 가지고 가는 거라.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모든 한 그것이 다  거게 대한 가치권, 이용권 가치권과 이용권, 보존권 이것을 내가 가져가지  때문에 영원무궁토록 자기가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생명, 네  생명이기 때문에 내게 속한 것의 생명입니다. 내가 예수님과 연결됐으면 내  사업이 살았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끊어졌으면 내 사업이 죽었습니다. 좀 있으면  썩습니다. 내 지식이 예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면 지식이 죽었습니다. 생각도  예수님과 끊어지면 그 생각 죽었고, 마음도 예수님과 끊어졌으면 그 마음 죽었고  욕심도 예수님과 연결된 욕심이면 영원히 삽니다. 욕심도 예수님과 끊어졌으면  그 욕심 죽었고 그 사람의 지식도 예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면 죽었습니다. 그  사람의 명예도. 영광도, 권세도 예수님과 끊어졌으면 죽었기 때문에 좀 있으면  썩습니다. 자꾸 망하고 냄새나고 썩고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그러기에 골로새서 3  장에 말씀하시 기를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이랬습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생명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끊어졌으면 예수님과 나와 떨어졌으면 내 마음도 죽었고, 몸도  죽었고, 생각도 죽었고. 정신도 죽었고, 행동도 죽었고, 모든 공로도 죽었고 다  죽었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연결이 돼야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과  나와의 연결된 고 마음은 살았습니다. 고 생각은 살았습니다. 그 계획도  살았습니다. 뜻도 살았습니다. 지식도 살았고 지혜도 살았습니다. 살았으니까  산자는 산일하고서 점점 자라가고 모든 성공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죽은 자는 그런 썩고 망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썩어지고 망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고로, 내 마음도 예수님과 연결이 돼야 산마음이 됩니다. 내 몸뚱이도  예수님과 연결이 돼야 내 몸이 산몸이 됩니다. 내 몸의 오만 기능이 예수님과  연결 돼서 움직였으면 말 한 마디 한 것도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손 하나  움직인 것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건 다 영생이 돼 버렸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첫째로 내 자체가 예수님과 끊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끊겨지면 그는 말라 타  버리고 만다. 너희들이 나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랬습니다. 그거는  비유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라는 건 비유가 아닙니다. 이거는 비유가  아니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생명이요, 우리 몸의  생명이요. 우리 지혜의 생명이요, 우리의 지식의 생명이요 아무리 내가 세상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이 세상 지식이 예수님과 연결이 됐으면 그 죽은  지식이 살았습니다. 내가 어떤 지위나 권세나 이런 걸 가져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예수님과 끊겨졌으면 죽었는데 그것이 예수님과 연결돼 가지고 예수님과  연결돼서 예수님으로 움직이면 전지전능의 능력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는  살았습니다. 영생입니다.

 이런고로 우리가 예수님과 끊겨진 그 생명을 가지고 움직이지 맙시다. 예수님과  끊겨진 내 육의 생명가지고 움직이면 그 생명은 죽는 일 밖에는 못 합니다.

예수님과 끊겨진 마음 가지고서 활동하지 맙시다. 예수님과 끊겨진 몸둥이  가지고 활동하지 맙시다. 예수님과 끊겨진 그 사업을 가지고 사업한다고 하지  맙시다! 예수님과 끊겨진 그 직장 생활을 하지 맙시다! 예수님과 끊겨지면 그는  죽었습니다.!

 그런고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면 이 조물주  창조주 주권자 모든 시은자 모든 충만으로 만물에게 충만케 할 수 있는 이분에게  접선하는 길은 없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올 자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개인의 일, 단체의 일, 사소한 일, 큰 일. 작은 일, 복잡한 일  물질에 대한 일, 정신에 대한 일, 사회에 대한 일, 가정에 대한 일 모든 뭐  자기의 지식에 대한 일 모든 일에 있어서 예수님은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우리가 잃지 말고 예수님을 내 길로 예수님을 나의  참된 진리로 예수님을 나의 생명으로 삼고 살면 거기서는 사망이 가까이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요거는 믿음으로만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예수님과 끊겨진 가정 암만 좋아 봤자 그 까짓것 다 썩었습니다. 조만간에  썩어서 냄새납니다. 예수님과 끊어진 그 아무리 부강이라 할지라도 그 까짓거 다  죽었습니다. 조만간에 썩어 냄새 납니다. 거게서 나오는 죄악뿐입니다. 거게서  나오는 저주 받을 거 뿐입니다. 우리는 결심합시다. 작정합시다. 자꾸 되풀이  하지 말고 작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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