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1980. 6. 11. 삼일 밤

   

본문 : 요한복음 11-18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기도)

주로 사랑하는 이 생명으로 영생에서 영생으로 걸어 가게 하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보이는 땅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을 마련케 하시려고 우리를 땅 위에 두실 줄을 압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주의 영감의 은혜를 받아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며 우리는 길 가는 자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한자욱 한자욱을 조심있게 헛된 걸음을 걷지 않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우리가 우리 구주로 믿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십니다. 참 사람도 되고 참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우리 구주로 믿는 예수님은 다른 이종교에서 저희들의 교주라고 하는 그런 자가 아니십니다. 그 신성으로 말하면 하나님이시요. 인성으로 말하면 부정모혈로 되지 안했고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우리에게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종교의 교주는 무슨 종교인지 불교나 뭐 그 외에 많은 종교가 있지마는 무슨 종교든지 그 종교의 교주는 다 예수님께 지으신 것들이요 예수님은 그런 것들을 지으신 창조주십니다. 예수님이라고 하면 피조물이 된 인성이 들어가서 신성과 인성이 일위가 되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이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이 세상도 그분이 지으셨습니다. 그분이 짓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이 세상이라고 하면 시공 세계와 피조물이 움직인 그때부터 세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 세상도 순전히 그 분 혼자 만드셨습니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이 물질계의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땅에 와도 자기 땅에 와도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안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으셨는데 하나님의 지으신 그 우주는 지금도 주님의 것이요 영원히 주님의 것입니다. 세상이라면 사람이 나고 죽고 이 나라가 서고 저 나라가 넘어지고 모든 사람 이 천연 자연, 만물 역사, 문화 생사 그런 것을 다 합해서 세상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했는데, 그러면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주님이 짓지 아니한 사람은 한 사람도 난 사람도 없고 또 주님이 죽게 하시지 아니한 사람으로서는 한 사람도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아" 자기 백성이라 말은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니 이것은 다 하나님이 통치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자기 땅에 와도 사람들이 영접지 아니하는데 이 예수님께서 당신이 만드신 세상에 오셔도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그를 영접지 안한다 했습니다.

창세기 1장에 처음에 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물 위에 운행하실 때에 그때 그 걸어다니신 분이 누구신가? 내나 우리의 구주 이 주님이 그때 걸어다니셨습니다. 또 하늘에 명하여 하늘에 속한 것들을 창조하라 하시고 땅을 명하여 땅에 속한 것들을 바다에 명하여 바다에 속한 것들을 이렇게 이루어지라고 하신 분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십니다. 지금도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것입니다. 없는 가운데에 우리가 믿는 우리 주님이 없는 가운데에 하늘도 땅도 그 가운데 있는 만물도 또 영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고 또 지금도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인간도 주의 것 만물도 주의 것 산천도 주의 것, 바다도 주의 것, 곤충도 주의 것, 뭐 병균도 주의 것, 일월성신도 주의 것, 공기도 주의 것, 바다도 주의 것 모두가 다 주의 것입니다. 또 이것들을 이렇게 운행하고 계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춘하추동 사시가 변함 없이 오게 되고, 주야가 변함 없이 오게 되고,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이 오고 가고, 사람들이 수많이 나고 죽고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나타나는 이 모든 것이 주님 혼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창조된 모든 것은 지금도 다 우리 주님의 것이요 또 크고 작은 모든 움직임도 우리 주님이 혼자 섭리하셔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개미 한 마리가 그 한 발을 디뎌 놓은 것도, 수염 하나를 흔드는 것도, 구더리 한 마리가 나고죽는 것도, 참새 한 마리가 죽고 아무리 잡으려 해도 되지 안해서 죽지 안하는 것도 이것도 전부 주님이 혼자 이것을 섭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머리털 하나가 검고 흰 것도 제대로 검고 희지 못합니다. 주님이 혼자 검고 희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지극히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주님이 혼자 이것을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은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면 창조함을 받은 것과 창조하신 분과 누가 큽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그 천문 학자들이 천문학을 연구하다가 또 과학자들이 이 우주를 연구하다가 땅 위에 있는 모든 만물을 보다가 그것의 위대하고 큰 것은 알고, 주님은 크신 줄을 알지 못하는 고것이 불신입니다. 고것이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어떤 것을 우리가 봐도 그것을 우리 주님이 창조하신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어떤 강한 나라 세계의 또 위대한 어떤 과학, 어떤 인물 우리는 그런 것을 상대할 때에 그것의 크고 위대한 것 보고서 놀래지 말고 우리는 거기에서 또 회개해야 됩니다.

무슨 회개를, 주님이 엿새 동안에 지은 그것이 지음을 받은 것이 재창조 재창조를 자꾸 돼 가지고 지금 나오는 이것들인데 엿새 동안에 주님이 지으신 이것의 큰 것은 우리들이 알고 큰 줄도 알고 놀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나 이것을 엿새만에 창조하신 주님은 크게 부럽게 여기지 못하였던 그 죄를 우리가 회개햐 됩니다.

또 어떤 자기가 볼 때에 능란한 것이 있어도 그 능란한 그것만 보고 놀래고 그 능란한 그것을 창조하신 주님을 향한 자기의 새로운 깨달음이 있지 안하면 그것도 불신입니다.

땅 위에 어떤 그 아름다움이 있는 걸 보고도 그 아름다움 그것만 보고 아름다워하고 그 아름다운 그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그분이 우리 주님이신 것을 알아 그분은 이것을 만들 수 있는 분이시니 이보담 크신 것을 알아 아름다움을 볼 때에, 두려운 것을 볼 때에, 큰 것을 볼 때에, 신기한 것을 볼 때에 그를 창조하신 주님을 거게서 깨달아서 이러한 주님으로 섬기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 어떤 것에든지 대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지금 부리고 섬기고 바라고 있는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주님의 소유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에서 큰 것을 볼 때에 주님은 그보다 무한히 크신 것을 우리가 깨달아 그대로 믿어야 하고, 또 능란한 것을 볼 때에 능란한 그것을 지으신 그보다 무한히 능란하시고 크신 주님이심을 우리가 믿어야 하고, 또 어떤 것을 보든지 그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는 것, 어떤 그 이해 못할 움직임이든지 땅 위에 무슨 역사 무슨 움직임이 나든지 그것은 우리 주님이 혼자 그 일을 혼자 그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만물을 볼 때에 아 이것은 내가 믿는 주님이 지으신 것이라. 지으신 분이 큽니까, 지음을 받은 것이 큽니까? 지음 받은 것보다 지으신 자가 크게 여기지 안하면 그것은 불신자입니다. 어떤 것을 봐도 아 이것은 내가 믿는 주님의 소유라. 주님의 것이라. 김일성이가 여기 와서 말해도 김일성이 요 사람도 주님이 만드신 주의 것이라. 주님의 것이라. 요것을 숨쉬고 움직이고 살게 하신 분이 내가 믿는 주님이시라. 이것이 나에게 '너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하는 요것도 주님이 이를 붙들고 나를 시험하시고 연단하시려고 주님이 이렇게 섭리하셔서 제가 말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제 단독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믿는 주님은 여러분들이 믿는 주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신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입술로는 말하지마는 그분이 창조한 걸 믿는다면 지음을 받은 것보담은 지으신 분이 크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음을 받은 것보다 지으신 분이 크다고 이렇게 인정해서 모든 보이는 지음 받은 것보다 주님은 더 크신 분으로 이렇게 인정하고 대우하고 바라보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는 주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내가 믿는 주님이라. 그러기에 모든 존재를 생각할 때에 이것을 주님이 지으셨다. 내가 보기에 이런 것은 참 오묘하다. 요묘한 것을 지으신 분이 주님이시다. 아 이는 두렵다 두려운 이것을 지으신 분이 주님이시다.

이래서 우리는 보고, 듣고, 접촉하는 모든 것을 상대할 때에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접촉하는 거 이 모든 것을 상대할 때에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의 할 일은 이것은 내가 믿는 주님이 지으신 것이다. 요것을 아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주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그보다 주님은 무한히 크신 이것을 지으신,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창조주로 우리는 인정하고 대우해야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하신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데에 필요해서 이것을 창조하셨으니 창조하신 것이 많지마는 내 귀에 들리고, 내 눈에 보이고, 내게 만져지고 하는 이것은 내 구원에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 것이니, 이것에 대해서 내가 얻을 구원이며 얻을 유익이 무엇이냐? 여게서 배울 것이 있느냐? 여게서 내가 깨달을 것이 있느냐? 여게서 회개할 것이 있느냐? 새로 갖출 것이 있느냐? 여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이 있느냐? 이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믿음의 행위요 이것이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존재를 볼 때에 이것은 내가 믿는 주님이 지으신 것이다 하는 거서을 깨닫고, 거게서 그보다 주님은 크시고 또 주님은 내 구원을 위해서 그것을 지으신 것을 자기가 그때 믿어야 합니다. 인정을 해야 됩니다. 안하면 죄인 줄 알고 인정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비행기를 타고 항공을 하면 그 보이는 넓은 이 공간 높은데 그 밑이 높은 그 공간 아 이것을 내가 우리 골방 안에서 무릎 꿇고 주님하신 이분이 이것을 지으신 분이다. 내가 길을 가면서 부르던 주님이 이것을 지으신 분이다. 언제번에 이런 이런 그 존재를 보고서 그가 두렵고 그게 크다 하여 내가 주님을 업신여기고 그것만 크게 여겼던 내가 이런 죄를 범한 내이다.

모든 만물을 우리가 접할 때에 그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주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인식하고 똑똑히 확신을 가지고 여게서 내가 접하는 모든 존재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요, 주님은 이것을 지으신 분이라 하는 것을 거게서 구별해서 자기가 시간이 있으면 성도들이 명상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명상하는 것이 자꾸 자기로 하여금 그 한꺼번에 아이들 말로 도매금으로 그와같이 할 게 아니라 낱낱이 자기가 새겨서 확정을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 생각합니다. ', 백두산이 크다는데 그 산은 아 주님이 지으셨지. 아 미국이 크다는데 미국은 주님이 지으셨지. 김일성이가 악하다는데 김일성이는 주님이 지으셨지.' 자기가 아는 대로 모든 것을 다 열거하면서 '이것은 주님이 지으셨지. 이것을 주님이 지으셨지. 이것은 주님이 지으셨지.' 모든 자기의 지식으로 접하는 대로 모든 것은 주님이 지으신 이 사실을 자기로 하여금 다시금 자문 자답 하면서 깊이 인식을 가질려고 하는 것이 이것이 명상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또 이것은 누구의 것인가? 자기가 낱낱이 열거 하면서 '이것은 우리 주님의 것이지. , 주님의 것이니까 내 것이지. 지금은 내가 내 것으로 누리지 못하지마는 무궁세계에 가서는 이것은 내 것으로 영원히 내가 누리지.' 어떤 사람이 나이가라 그 폭포를 자기 폭포라고 그 주장을 하니까 누가 소송을 했다가서 결국은 그 사람이 이겼다고.

이겼지. 저거가 판단에 이겼다고 하지 안해도 이겼지. 모든 것은 주님의 것, 주님은 모든 것의 주재 모든 것의 주인공이라 말입니다. 주인이라 말이, '미운 사람 이것도 내 주님의 것이지. 주님이 지었고 주님의 것이지.' 해결이 됩니다. 아 위대하다고 교회를 당장에 없앨려고 하는 그런 어떤 자가 있습니다. 요것도 주님이 지으셨고, 주님의 것이고 요것도 교회를 위해서 주님이 지으셨지. 필요 있게 쓰실려고. 모든 존재는 주님이 지으신 것을 우리가 자기 혼자 열거 하면서 자기에게 똑똑히 인식을 가집니다.

이것도 주님이 지으신 것, 저것도 주님이 지으신 것, 저것도 주님이 지으신 것, 독한 자도 주님이 지으신 것, 위대한 자도 주님이 지으신 것, 교만해도 주님이 지으신 것, 큰 나라도 주님이 지으신 것, 작은 나라 주님이 지으신 것, 독사도 주님이 지으신 것, 지네도 주님이 지으신 것, 황충이도 주님이 지으신 것, 버러지도 구더기도 주님이 지으신 것 이제 주님이 지으신 것을 우리가 똑똑히 인식을 해서 모든 것은 주님이 지으신 이것을 우리가 똑독히 인식해야 되고, 지음을 받은 모든 것보다 지으신 분은 우리 구주, 이 지으신 분은 크신 것을 우리가 또 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같이 넓은 바다를 항해할 때에 어떤 사람은 ', 바다 두렵다. 산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참 끝이 없는 바다로구나! 넓다.' 요것만 감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신론자요. 기독자는 ', 바다 넓다. 이것을 지으신 분이 주님이신데 내가 이걸 보기 전에 주님이 이것을 지으신 내 주님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고 인식을 해도 그저 너무 희미하게 인식했지.' 자복할 게 있고, '주님 잘 지었습니다. 내가 처음 보고서 놀래겠습니다. 주님의 솜씨 크십니다. 이것도 나 위해서 지었다지요. 이것도 교회를 위해서 구속을 위해서 지었다 하셨지요. 지금도 이것이 주님의 것입니까? 바다 때문에 싸움을 하고 야단인데 이거는 지금 주님이 누구입니까? 지금도 이 바다의 주인은 주님이시지요.' 거게서 자기로 하여금 그 똑똑한 성경대로의 인식을 가져서 인정 확신을 자기가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해 봅니다. '잘 지으셨다 이 바다는 냇거야. 이 바다는 냇거야. 이 태평양은 냇거야. 하 이 안에 많은 어류들이 들어 있고 만물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주님이 지으셨고, 주님의 것이고 나 위해 쓰실려고 지으셨고, 사랑하는 주님의 것이니 내 것이라.' '어찌 네 것이라.' ', 내 남편 된 주님의 것이니까 내 것이지.' 하나님의 것인데 나는 양자거든. 그 요소로 신성으로 난 것은 아니지마는 양자니까 상속권은 똑같이 가졌지. 내 것이야. 성경이 거짓말입니까. 암만 시비해도 똑똑합니다.

이래서 이것을 하게 하려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가르쳐 모든 존재는 내가 믿는 주님이 지으신 것. 내가 믿는 주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신 것. 이러기에 주님이 지으신 그 어떤 강대한 그 정치가, 혹독한 인간, 어떤 강대국, 어떠한 웅장하고 찬란한 자연 그것을 보고 두려워 하고 좋아하고 그것보다 더 두려워 하실 일을 두려워 하지 못했고, 존대하실 이를 존대하지 못했고, 좋아할 일을 좋아하지 못했고, 그분이 솜씨가 이렇게 능란한 것을 내가 인정치 못한 것을 자기가 자복하는 것이,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 회개를 자꾸 하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올바른 신앙을 가진 자는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만물이나, 김일성이나, 카터나, 뭐 화 국봉이나 뭣이나 뭣이나 다 주님이 지으셨고, 필요 있어 지으셨고, 주의 것이고 저주할 수 없어. 또 내 것이고.

다른 데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데 하필 내게는 3.8선의 경계를 두고서 땅굴 파니 뭐 파니 하니까 이 김일성이를 내게 뭐 필요 있어 지었는가 알 수 있지. '주여 김일성이가 어떤 걸 가지고 와도 내가 지금 생각하는 거와 같이 주님이 지으셨고, 주의 것이고, 나 위해 지었고, 내것이라는 것을 요 인식을 변개치 않게 해 주옵소서. 변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다만 내 구원을 위해서 지으셨으니 그때 내 구원을 위해서 지으신 그 효력을 하나도 남김 없이 솔박 다 있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이게 할 일이라.

우리는 우리의 구주되신 주님이 없는 가운데서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이시라. "그가 지은 바 되였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기에 내가 믿는 주님과 내가 듣고 보고 접하는 이 모든 물질계, 만물 내가 보지는 안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들은 것, 영계의 무한한 것, 이 모든 것들 이것을 지으신 여게 대해서 우리가 할 일이 많습니다.

여게 대해서 확신을 가질 지식도 단정을 지울 것도 여게 대해서 우리가 갖출 것은 생각할 것도, 기억할 것도, 우리의 태도도, 여게 대해서 하나님께 대해 회개할 것도, 인정할 것도, 바래볼 것도, 내가 지식할 것도 우리가 심히 많습니다.

그리하여 자기가 어떤 피조물을 만나든지 어떤 피조물을 만나든지 어떤 피조물을 만나든지 이것을 지으신 주님 이것보다 크신 주님, 이것의 주인이 되신 주님, 지금도 영원도 이것을 가지고 있는 이것 소유권자 되신 주님, 이것을 당신의 목적 구속 위해서 우리 구원 우해서 지으신 것, 구원 위해서 이용할 것, 영원히 이것은 우리의 발등상과 우리에게 선물로 기업으로 하나님이 주실 것, 영원히 이용할 것, 영원히 통치할 것, 요것을 믿는 믿음이 요동치 않는 것, 인식하는 인식이 요동치 않는 것, 내 태도가 비정상이 아니고 정상적인 그 태도가 되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믿는다는 사람들이 미국 그게 얼마나 크요. 미국만 가서도 고만 번쩍거리는 문화 별별 그거는 참 고등 마귀가 있는데 거나 유신론이나 실은 사이비한 것으로서 유신론이나 무신론인데 그런 게 많은데 그만 거 가 놓으면 마음이 둥 떠 가지고 한국에서 마루 바닥에서 아무도 없는데 이래 가지고 '주여 주여' 하던 그 주님은 고만 간 곳이 없고 이제 거게서 말한 그 주님 또 그것이 크고 커뵈니까 주님은 작아지고 그런 것이 커집니다. 요것이 배신이요 요게 불신입니다.

어떻게 큰 것을 봐도 보다 크신 주님, 이것을 창조하신 주님, 이것의 주인이신 주님 이것을 나 위해서 지은 것. 이러기에 주님을 창조주로 믿는 이 믿음이 요동치 않는 신앙이 돼야 됩니다. 주님을 창조주로 믿는 신앙이 요동치 않아야 됩니다.

믿는다고 해도 예수님은 똑 불교에서 그 흙뭉티나 돌뭉티 하나 갖다 놓고 저거 신이라고 믿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런 것 같애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마는 그리 크지도 안한데 저 보기에 큰 게 닥치면 그만 그 큼에 그만 따라서 거게 복종하고 거게 굴복하고 크다 하고 제가 믿는 에수는 내어 놓기도 부끄러워합니다. 뭐 내놓기도 부끄러워하고 예수 믿는단 말 하기 부끄러워 해.

어떤 위대한 사람, 찬란한 문화, 어떻게 부강한 세력 닥치면 그만 제가 믿는 예수님은 저 버러지같이 먼지 같이 조그만히 해지고 그것만 커지니까 고만 거게 집중되고, 거게 기압되고, 고만 거게 추종되고, 거기 귀속되고 예수님 믿는다는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그건 불신자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요.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될 때에 ', 주님, 주님이 지으신 것 오늘 또 하나 구경했습니다. 이것도 주님이 지으셨지요. 솜씨 좋습니다. 날 위해 지어 주셨으니 주의 것이니 내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요리를 해 먹을 까요, 구워 먹을까, 이거 옷을 만들어 입을까, 이거 한번 놀릴까요, 사용할까요.' 어떻게 사용하라고 나에게 주셨습니까 주님은 무한히 크시고 자기는 그보담 크고 자기는 거게 주인공이라. 이렇게 자기 위치를 단단히 지키는 이것이 신앙입니다. 이게 신앙이요.

창조주이신 이 면을 신앙하는 신앙, 자기의 구주를 창조주로 신앙한 신앙, 모든 피조물을 대할 때에 그것보다 무한히 크신 그것을 만드신 주님으로 믿는 믿음, 모든 것이 있는 것을 보고 떠들고 하나님을 어떻게 뭐 모욕하고 한다고 해도 그것의 주인이 주님이신 이 신앙 모든 것의 주재가 되시는 주님으로 믿는 믿음 이게 믿음입니다. 이게 흔들리지 안해야 됩니다.

이것이 흔들리지는가, 안 흔들린가? 껍데기로야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이 고만 전도도 않고 구원도 못 받고 그 비꼬고 마귀란 놈이 들어서 그만 벌어질 터이니까 속으로 그렇지마는 '아이구 큽니다. 아 당신 것 좋습니다.' 속에 걸 다 발표 못해 그렇지 속에는 어떤 게 커도 '너는 크다고 해도 너를 지으신 그분이 내 구주라. 네 주인이 나의 구주라. 네 주인이 내 신랑이라. 너를 창조하신 분이 나의 구주라.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는 이것 위해서 너는 지음 받았어. 너는 주의 것이니 내거라.' 이게 믿음입니다. 이것으로 그것을 자기 소유로 만드는 것입니다.

"믿는 대로 되리라" 당신이 허락하신 대로 믿으면 그대로입니다. 자기의 구주를 창조주로 믿는 믿음, 자기의 구주를 창조주로 믿는 믿음. '믿나 안 믿나 보자.' 주님이 지으신 것 중에 억억억만도 만분의 일도 안 되는 거 콩가루같은 거 그까짓 거 먼지만한 그것은 크게 여기고, 그것은 좋게 여기고, 그것은 차지하면 재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많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분을 자기 구주로 삼는 것은 자기가 크게 여기지 안하고 놀래지 안하는 이것이 안 믿는 연고입니다.

그저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니 다른 사람이 감옥에 살 터인데 대신 감옥가서 살았다 하는 이런 정도로 내 죄를 대신했다 하니 감사하다. 이런 정도로 내 죄를 대속하시고 대형하셨고 나 위해서 사람되기까지 되어 가지고 오셔 가지고 오만 곤욕을 당히신 그분이 어떤 분인데 그분이 창조주십니다. 창조주이신 우리의 구주인 것을 믿는 우리 구주는 창조주인 것을 믿는 믿음, 우리 구주를 모든 것의 주재로 믿는 믿음이, 믿음이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이 믿음이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모든 것의 주재 대주재시라. 그 말은 모든 것의 주인이라 그말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모든 것의 주인,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라 말입니다. 모든 것을 당신이 가지신 모든 것은 영계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라. 모든 것을 소유하신 이분을 자기 구주로 믿으라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주가 이 분이신 것을 우리가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주재이신 구주를 믿는 이 믿음이 이것이 믿음입니다. 다른 것을 믿는다고 해도 모든 것의 주재이신 이분이 자기 구주인 것을 믿지 안하면 그 사람은 거짓 믿음이요. 거짓 믿음이라. 모든 주재면은 상관이 없소. 모든 주재면은 상관 없소. 모든 것이 이분의 것이라. 이분은 모든 것의 주인인 이것을 믿음으로 이분의 것이니 이분에게 있는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줄라 했던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려 했소. 알아야 맡기지.

이제 가 보면 참 놀랩니다. 가 보면 놀래. 똑똑한 것 같으나 거지 많고, 거지같으나 큰 부자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대로 다 이루어 주시는 계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주를 창조주인 구주를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구주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주는 창조주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재인 것을 믿어야 하니다. 모든 것 우리를 위해서 지으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거 하나까지도 이분 혼자 역사합니다. 이분 혼자 역사하요.

따라합니시다. 개별 섭리, 개별 섭리, 개별 섭리. 네 개미 수염 하나 흔드는 거 하루살이가 나와서 호로로 날다가서 말라 죽는 거, 요것 하나 하나 머리털 하나가 희고 검어지는 거, 지극히 크나 작으나 하나도 주님이 섭리하시지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홀로 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홀로 의지를 가지고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하루살이가 몇 마리 나 가지고 어느 시간에 몇 마리 어느 장소 나 가지고 몇 분 만에 죽는다 하는 그것도 다 하나님 예정 속에 다 들었어. , 어찌 그런 걸 다 하나님이 예정하셨어. 우리의 대체적인 구원이니 예정했지. (저 참 조는데 속에 안 들어가니 탈이니 그거 못 믿으면 여러분들 거지 됩니다. 이거 여러분들에게 말해야 무슨 말인지. 그저 들어 두면 될 때가 있겠지요.)개별 섭리 큰 거나 작은 거나 모든 것 다 주님 혼자 섭리하십니다. 예정도 혼자 했소. 아무도 거게 도와줌이 없습니다. 당신 혼자 하셨소. 누구의 의사도 가감하지 않습니다. 당신 혼자요. 그러기 때문에 주권적으로 모든 걸 예정했습니다. 또 예정한 그것을 누가 이룹니까? 혼자 이루시요. 영원히 혼자 이루시요. 다른 사람 가감 못하게 하시고 혼자 하시요.

요새 정통 신학에서는 주권 의지의 예정이라는 것은 믿습니다. 그러나 하루살이가 나고 마르고 요거는 요만큼 가다 떨어져 죽고 조건 조만큼 가다 떨어 죽고 하는 요거는 낳는데 한쪽 날가지는 없어서 날라 해도 호두룩것다 죽어져버리고 하는 요런 것까지 예정이라는 것은 안 믿습니다. 안 믿으면 안 믿은 고만큼은 죄입니다. 삐뚤어졌습니다. 홀로의 주권 그 의지의 예정을 주권 능력으로 다 성취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개별 섭리, 그 큰 거만 하나 섭리해 놓으면 그 가운데 저거대로 되는 게 아니라 개별 낱낱이 섭리하시는 개별 섭리, 개별 섭리의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믿지마는 석가모니 보담 낫겠지. 김일성이 앞에야 주님이 서겠나. 고럴 때에 김일성이를 만드신 분이 주님이시요. 김일성의 주인되신 분이 주님이시요. 김일성이를 만든 목적이 있는 그 목적을 두고 만드신 분이 주님이시요. 그로 하여금 살게 하고 권세를 가지게 하고 이렇게 모든 활동을 하게 하는 분이 주님이시라.

창조주 주님, 주재이신 주님, 목적을 두시고 창조하신 주님,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섭리하시는 주님 이렇게 믿는 것이 믿음인데 요 믿음에서 얻는 것은 창조주의 주님을 믿을 때에 창조의 것이 자기에게 관련이 돼서 자기의 기업이 되고, 주재이신 주님을 믿을 때에 모든 주님의 소유는 자기의 것이 되고, 모든 것이 다 이 구속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창조하신 이 창조물과 창조주이신 것을 믿을 때에 그 모든 것이 자기에게 효력을 내고 모든 섭리는 주님이 다 혼자하시는 역사로 운영되고 존속하고 다 개발되고 파괴되고 건설되는 요것을 믿는 데에서 요 효력을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주님인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섭리하셔서 자꾸 현실 현실을 줍니다. 여게서는 '주여 주님은 창조주시요 주재시요 또 개별 섭리 모든 섭리자시요. 모든 것을 활용하셔서 유익되도록 활용하시는 그 운영의 주님이시요.' 이랬는데 '네가 잘 믿는다. 잘 믿는다. 믿는가 보자.' 딴 형편을 놓으면 '아이구 이건 주님보다 크다. 아이구 이건 주님보다 무섭다. 이거 보니까 내가 믿는 주님은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고게서 배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기를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봄으로 그의 큼을 인하여 그 큰 것을 만드신 당신의 큼을 알고, 그의 위대함을 보아 당신의 더욱 무한히 위대함을 알고, 그이의 강함을 보고 당신의 무한히 강함을 보고, 그의 두려움을 보고 당신의 무한한 두려움을 알고 이래서 모든 것으로 우리의 주님을 알게 하시고, 모든 것으로 그거보다 주님을 크게 인정하고 높이게 하시고, 모든 것을 접하게 해서 그 모든 것을 다 운영해 가지고 우리의 구원이 이루워지게 하시는 주님을 알게 해서, 모든 데에서 주님을 알고 주님을 높일 대로 높이고 또 낮출 것은 모든 낮출 것은 낮추고 이래서 모든 것이 비평, 비판, 정평 정가 이것이 이루어져서 모든데 올바른 관련을 가지고 올바른 구원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가지고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만나는 데에는 반드시 창조주를 잊어버리게 하든지, 또 창조주를 인정인 인식하게 하든지, 주님의 주재성을 잊어버리게 하든지 주재성을 인식하게 하든지. 주재성을 인식하는 사람은 그것이 저의 것이 됐고, 주재성을 잊어버린 자는 거기에 대해서 자기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게서 주님을 믿고 안 믿고, 또 주로 말미암아 기업을 받고 안 받는 것이 이 하나 하나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존재를 우리가 접할 때에 뭣 때문에 그걸 접촉하게 하느냐 하면, 거게서 그것을 지으신 주님을 거게서 똑똑히 인식하려고 그것을 우리에게 접합니다. 주님이 그것의 주재이신 걸 주인이신 주재이신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접하게 합니다. 또 그것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지으셨다는 요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접하게 합니다. 그것의 모든 보이다가 안 보이다, 있다가 없어졌다가 하는 그 하나 하나의 전부가 주님 홀로의 섭리라는 것을 우리에게 믿도록 하기 위해서 접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그저 주님이 십자가의 대속 이것만 생각하고 믿으면 다 되는 줄 알고 너무도 오늘에 우리가 깨달아 믿어야 할 이 오늘 세대를 감당할 수 있는 이 복음이 가루어져 가지고 있고 나타나 있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걸 접촉하든지 그것을 주님과의 이 연결을 가지지않고 그것을 접하면 그것이 우상이 되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자기가 그것을 도적하는 죄를 짓든지, 그렇지 안하면 자기 구원을 위해서 지으셨고 섭리하시는 그 구원을 이루지 못하든지 사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접촉에서 우리의 구주 보다도 이제 구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알게 됐으니까 첫째 거게서 창조주와 관련을 시키고, 주재이신 주님과 관련을 시키고, 그것을 소용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시기 위해서 지으신 이 주님을 관련을 시키고, 그것을 섭리하시는 주님을 관련을 시키고, 그러면 이것을 나에게 뭐하라고 이렇게 관련을 시켰는가? 거게 대한 주님이 나에게 관련 시킨 내가 듣고 보고 접하게 된 그 이유가 뭐이냐? 여게서 내가 할 일은 뭐이냐? 믿음 지킬 것인데 그만 내가 여기 대해서는 어떤 마음을 가졌으며, 어떤 생각 가졌으며, 어떤 소망을 가졌으며, 어떤 비판을 가졌으며, 어떤 평가를 가셨으며, 어떤 행동을 가져야 되겠느냐? 이것을 찾아 가지는 것이 우리가 가질 믿음인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모든 현실에서 그것의 지으신 우리 주님 그것의 주재가 되신 우리 주님 그것을 우리 구원 위해서 지으신 우리 주님 그것을 우리 구원 위하여 홀로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이심을 대우하지 못한 이 죄를 자복합니다. 사유해 주시고 이는 성신의 감화 감동이라야 인식하고 확신하고 이대로 현실에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주로 모실 수 있지. 성신의 감화가 아니고는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을 저희들이 아옵나이다.

주님이여 오늘 밤에 말씀을 주셨사오니 우리 각자들에게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충만케 하사, 현실에서 이 네 가지에 주재되신 주님을 의심없이 믿어 모시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밤 결혼식에 주께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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