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는 진리의 도이다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30일 수야

 

본문:  마가복음 10장 29절 - 3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교는 예수교는 진리의 도입니다. 예수교는 무슨 단체나 운동이나 또  능란이나 민활이나 그런 것이 중심되는 도가 아니고 진리의 도입니다. 예수교는  진리의 도입니다. 진리의 도라 말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참된 이치의 도라는  말입니다. 참된 이치의 도입니다.

그런고로 이치에 맞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이루워 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을 때에 모든 구원과 축복이 이루워 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일찍부터 예수님을 믿으면서 늙도록 믿어도 이치에 맞는 생활을 하지  아니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도 축복도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싫어서 그런 것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고 싶지마는 이치에 삐뚤어진 것은  죄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지을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로 '먼저 된 자가 나중 된 자가 많다' 그말은 아무리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어도 이치에 맞지 않게 생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가  없고 나중된자 먼저 되는 자들이 많다 그말은 믿은지가 얼마 안돼는 벌써 믿기  시작할 때부터 이치에 맞도록 할려고 애를 써, 이치에 맞게 살면 즉시 됩니다.

이치에 맞게 살면서 뭐 반년도 일년도 안돼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시는 모든 구원과 축복을 주시게 되고 아무리 여러 수십 년을 믿어도 이치에  맞도록 생활하지 안할 때에는 하나님은 아무리 주고 싶어도 그에게 구원도  축복도 주실 수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그 년조를 가지고 오래 믿었다. 얼마 안믿었다. 그것은  헤아리지 말고 하나님의 그 참된 이치 참된 이치대로 사느냐 안 사느냐 하는  그것가지고 우리는 말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앞선 자가 뒤 된다, 뒤 선자가 앞설  수 있다 그 말은 오랫동안 믿어도 햇수는 많이 걸렸지마는 참된 이치에 맞도록  하지 안하니 암만 일찍 믿고 오래 믿어도 소용이 없고 믿은 지 멀마 안돼도 참된  이치에 딱 들어 맞게 신앙생활하니까 그 사람에게는 믿은지는 얼마 안됐지마는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그에게 임한다는 것을 가르쳐서 '앞선 자가 뒤 되고 뒤  선자가 앞 선자가 많이 있다.' 하는 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또 그리고 믿는 사람이 나와 및 복음을 위해서 여러 가지를 손해 본 사람 그면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또 자녀나 부부간이나 토지나 그런 것을 주님과 주님의  복음 주님의 복음이라 말은 참된 이치라 말이요, 주님이라 말은 곧 우리  주님되신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다른 것을 잃어버린 사람 손해본 사람, 다른 것을 내 놓은  사람, 그런 사람은 세상에서 여러 배를 얻는다, 또 얻되 핍박을 겸하여 얻는다  말씀하신 것은 믿는 사람은 안믿는 사람들과 다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 뿐이요 오는 세상에는 유황불 구렁텅이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에서  아무나따나 살아도 하나님이 상관하시지를 아니하십니다. 지나치게 죄를 범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가 가는 고로 그것을 하나님이 처리하시지마는  보통 적은 뭐 사기, 협작, 횡령, 도박, 추세 이런 죄 정도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처리하시지 아니하시고 심판 때까지 미뤄 둡니다.

그렇지만 택함을 받은 기독자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처리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암만 못살아도 세상이 좋습니다. 세상만 떠나면 참 비참하게  되지마는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보고 살도록 하지 아니하시고 무궁세계를 위해서  세상에서 무궁세계를 준비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두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간섭이 특별히 더하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간섭이 적습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가정이나 자기 사업이나 또  자기의 모든 윤리나 이런 것을 버린자라 버린자라 그 사람이 복 있다. 이렇게  버린다 하는 것은 과거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이것을 제일 귀중히 여겨서  살았던 우리들입니다.

사회보다도 국가보다도 자기 가정을 또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를 먼저 자기  생각하고 그 다음에 자기 가정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사회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국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이웃 나라까지 세계를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과거의 우리의 생활이었는데 이제 그것을 내여  놓는다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살았지마는 이제는 자기보다도 하나님, 자기 가족보다도  가정보다도 하나님, 자기의 사회나 민족이나 자기 국가 보다고 하나님, 자기의  모든 재물이나 사업이나 이런 것 보다도 하나님, 하나님을 제일로 모시고 그런  것은 하나님 먼저 모시고 그런 것들을 상대해서 사는 자를 가르쳐서 나와 내  도를 위하여 이런 것을 버린자들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제일 위주로 살았던 사람들이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주로  삼고 진리를 위주로 삼는 그 사람에게 복이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안 믿을 때는 우리가 이 도리를 몰랐지마는 이제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는 우리가 살길은 이것입니다. 어데서든지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법칙인 이 진리의 법칙을 가지고  이래 살아야 모든 것이 바로 되고 복이 있어지지 물론 자기 자기가 귀중한  것이고, 자기 생명이 귀중하고, 자기 가족이 귀중하고, 자기 사회, 자기 민족,  자기 나라, 자기 사업, 자기 직장 다 귀중한 것입니다.

이렇지마는 그것이 다 어데 속해 있느냐 하면 참된 이치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참된 이치에 속해 있고 또 그것이 하나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치 어떤 그 풀한  포기도 말이요 어떤 풀 한포기도 그것이 그대로의 물질의 이치가 있어서 이치에  맞으면 그 풀이 살고 또 잘 자랄 수 있는 이치에 맞으면 잘 자라고 그 풀이 자랄  수 없는 이치에 맞으면 자라지 못하고 그 풀이 죽는 이치대로 돼 있으면  죽습니다.

이치대로 살고 이치대로 마르고 이치대로 자라고 이치대로 자라지 못하고 그면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이치가 있어가지고 고 이치대로 그것이 자라가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풀한 포기가  있기 전에 그 풀한 포기가 있을 수 있는 이치가 그게 있으면 그 풀은 반드시  그게 생겨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물리라 물질의 이치라 그렇게  말합니다.

모든 물질 그 이면에는 물질에 대한 그 참된 이치가 있어 가지고서 그 이치대로  이 물질들이 생겨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고 자라기도하고 망하기도 하는  것이고 또 사람은 이 물질의 이치가지고 못 삽니다. 이 고깃덩어리는 물질의  이치 가지고 살지마는서도 이 마음이라는 든지 그 영이라든지 이 인격이라는 이  인격은 물질 이치만을 가지고는 못살고 인간의 이치인 인간의 이치인 하나님의  이 법칙 여기에 맞아야 살기도 하고 성장되고 또 존영해 지기도 하고 권위도  있어지지 이 이치에 틀리면 안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의 이치와 인격의 이치 이 두 가지 사람이치 이 두 가지  이치 이 뿌럭지 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 몸은 물질의 이치에 맞아야  하고 또 사람의 이치에 맞아야 되고 이 고깃덩어리 이것도 두 가지 이치에 다  맞아야 됩니다.

또 마음도 물질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에 맞아야 됩니다. 영은 물질의 이치에  맞으나 안 맞으나 인격의 이치에만 맞으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이치에서 이치로 말미암아 났고 또 이치로 말미암아 자라고 이치로 말미암아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창조주시오 주재자시오, 영원  자존자시오, 주권자신데 이분이 이치를 가지고 만물을 창조도 하셨고, 또 만물을  보존도 하시고 다스리기도 하시고 사용도 하십니다. 이러기에 모든 참된 이치는  하나님이 그것을 내신 것이요 당신이 단독이 쓰시는 것이요, 영계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이치를 사용해 가지고 그것을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치로서 참된 이치로서 만물을 지으셨고, 지음을 받은 것을 또  하나님이 이치로 가지고 그것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성장도 시키고 도퇴도  시키고 이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기에 인간에 대한 이치 인간 이치는  인간이 있고 안 다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이치가 있고, 그 이치가 들어서  인간을 만들어 냈고 인간을 살리고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죽이고 이랍니다.

그러면 참된 이치는 인간을 없는 가운데서 지으셨고 또 인간을 관리하는  인간보다 무한한 탁월해서 인간은 그 이치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치는  인간보다 무한히 높으고 큰 그 세력을 가졌습니다. 또 이 이치는 하나님이  내셨습니다. 이치보다 하나님이 무한히 크십니다.

그러기에 물질의 이치에 맞으면 그것이 있어지고 그것이 물질의 이치에  삐뚤어지면 절다나는 것처럼 인간이라는 것은 이치에 인간 이치에 맞으면 이것이  점점 존귀해지고 인간 이치를 떠나면 그것이 점점 망해지는 것입니다. 또 인간이  인간 이치를 맞추어야 산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면  이치 그것이 사람을 돕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잘못 생각하면 꼼짝도 못할 이 인간이치에 메여 가지고 사니까  꼼짝도 못하는 참 불행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메여 사는 이 참된  이치는 무한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이 이치를 떠나면 이 이치는 사람에게 참  불행스러운 것이고 해로운 것이 되고 원수 같지마는 인간이 이 이치에 맞게  살때에는 이 이치가 무한 한 능력을 가지고 무한한 행복을 가지고 그 사람을  얼마든지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인간이치를 벗어날 때는 인간 이치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참  말할 수 없는 그 멸망을 주는 것입니다. 주지마는 인간이 인간 이치를 모시고  인간 이치에 맞추어서 살 때에는 인간 이치라는 것은 인간에게 천하보다도  귀중한 것입니다.

천하보다도 더 큰 능력과 보배를 가지고 이 이치에 맞게 사는 사람에게 이  이치는 전적으로 그를 북돋아서 도와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그러합니다. 인간이 인간이치를 벗어 날 때에는 말할 수 없이 그거는 갖다가서  눈이 어두워서 당장에는 못보지마는 그것은 서서히 뿌리 꺾인 나무와 같이  말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또 인간이치를 맞춘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면 인간이치 그것이  갖다가서 그 효력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사람이  어데서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인간 이치대로 살려고 애를 써서 하나님을 저버리는  그런 일, 행동과 인간 이치를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아니하는 하나님 모시고 인간  이치에 맞도록 살라고 애를 쓰면 일시적으로는 손해되는 일도 있고 난처한 일도  있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그것은 잠간이고 조만간에 그가 이 하나님 모신 하나님 때문에 인간  이치 때문에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고 하나님 모시고 인간이치에 맞도록  산 그것이 일시에는 이런 것 저런 것 손해가는 것 같지마는 조만간에 그것이  여러배 백배, 백배를 말했지마는 서도 이만하면 알기 때문에 말한 것입니다.

백배겠습니까? 천배 만배도 할 수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은 주시기는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것 주시기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배를 얻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하는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인간이 다 썩었고 인간이 썩었고 세상이 썩었고 모두가 다 인간이치에 삐뚤어진  사람들이요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는 사람들이요 하나님과 인간 이치에 다  배반하고 삐뚤어지게 사는 이 세상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 모시고 인간  이치에 맞도록 할라고 하면 자연히 마찰이 있다 말이요. 가정에서도 마찰이  있고, 사회에서도 마찰이 있고, 직장에서도 마찰이 있고, 사업에도 마찰이 있고  이렇게 마찰이 있지마는 마찰이 있지마는 마찰이 있어도 요동치 아니하고 요대로  살면 서서히 그에게 하나님과 그 인간이치가 도와서 그 사람에게는 점점  흥왕하고 존귀해 지는 것입니다.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리라"말씀했습니다. 그는 뛰어나게 됩니다.

세상도 영도 예수 믿는 사람이 요걸 꼭 버리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 중에 솟지를  못하지 이것을 맞춘 사람으로서는 솟아나지 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그것은 내가 부모를 상대할 때 부모를 모실 때 부모를  모시되 그 우리 부모님들은 옳은 것도 있지마는서도 몰라서 삐뚫어진 것이 많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부모님 모실 때에 그래도 하나님은 부모님보다 더 크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아 네가 너거 부모에게 잘한다 하실수  있도록 부모는 몰라서 망령도 부리고 뺴뚫어진 소리도 하고 하지마는 부모가  모르고 삐뚤어 진다고 해서 내가 따라 갈 수 없고 하나님 모시고 그 부모를  모시고 인간이치에 맞도록 부모를 모시고 이랄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의 비유만  맞출라고 하면 쉽지마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눈앞에서 하나님이 보실 때에  이 외식하는 놈아 이 거짓된 놈아 네가 부모의 모르고 하는 그 일에 대해서 임시  좋도록만 하기 위해서 해 가지고 부모 망치고 너 망치는 이런 일을 하는 이  외식하는 자야 이래서는 안될기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그래도 하나님이 네가 내 부모를 모시고 모신 이 일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는 이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시고 아무리 아버지가 나를  뺨을 치고 매를 치고 야단을 지기도 하나님이 보실 때에 야 참 너는 부모에게  바로 한다. 하나님이 내 부모와 나와의 부자간 관계를 당신이 보시고 축복 하실  수 있는 이 일이 돼져야 되지, 우선 갖다가서 부모의 마음에 섭섭하고 그 모르는 비유 맞추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거짓된 놈아 하고 당신이 우리 부자 관계의 그 관계에 축복하시지  안하고 하나님이 감탄하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찬성하시지 아니 하시면 이거 아무 것도 안된다 그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또 그 부모가 하는 것이 인간이치에 삐뚤어졌을  때에는 내가 인간 이치에 맞도록 부모에 관계를 가지고 부모를 모시게 되니까  부모 자기의 비위에 맞지 안하고 성미에 맞지 않다고 해도 인간 이치를 어겨서  이 부득이 참 부모를 거슬릴 수는 없지마는서도 부모의 비위를 맞춰서 이 인간  이치를 내가 갖다 지아버리면 내가 부모를 죽이는 사람이요 속이는 사람이요 이  부자간의 관계를 절단 내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부모가 몰라서 나한테  뭐라고 한다 할지라도 몰라서 하는 것이니 그 부모와 나 사이에 인간 이치를  내가 어길수가 없다 그말이요. 인간 이치를 맞추어서 하나님을 모시고 이렇게 살  때에, 부부간의 애정도 좋고 자녀도 친구간도 이 사업도 참 이거 난처한 일이  많지마는 그래도 이 사업을 내가 이 사업은 임시 인해서 하나님을 내가 저 버릴  수 있겠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내가 이 사업을 해야지 그래도 인간이치에 맞도록  내가 이 사업을 해야 되지 이 사업을 인해서 인간 이치를 벗어 놓을 수가  있겠느냐 이 사업을 인해서 하나님을 내가 배반할 수 있겠느냐 이래서 세상에 어떤  것이라도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는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그 일을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는 사람, 하나님을 모시고 그 일을 해서 하나님이  그 눈초리를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인간 이치에 맞추어서 그것을 해 나 갈 때에  그때에 그 사람은, 자 혈육관계에서도 하나님을 버리지, 눈물을 흘리면서도  혈육을 애착하기를 참 자기 몸이나 자기 생명이나 같이 애착하는 그 가족이지  만서도 인간이치를 저 버릴 수가 없어 참 눈물을 머금고도 딱한 인정사정 문제,  사업문제, 그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지마는 서도 그래도 하나님을 배반할 수  가 없고 하나님을 그 모신 그 생활과 하나님이 주신 인간 이치를 맞추어 사는 이  두 가지를 버릴 수 없는 그런 사람으로 살면서 이것 때문에 세상 이런 것 저런  것이 희생이 되어지고 손해가 가도 하나님과 인간이 이치인 진리를 버리지  아니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참 가치 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떤 것이라도 맡길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온 세상이라도  살림을 맡아 가지고 살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야말로 세상 인간이 여러 가지 난점이 다우기들어와도 하나님  저버리지는 못하고 이 인간 진리를 저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 면 그 사람은  세상도 그 사람은 의지 할만하고 바라 볼만하고 세상을 그 사람에게 맡길만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어떤 것이라도 주어서 맡길만도 할 수 있는 그 사람이요  이럴 때에 그 사람 자체가 하나님에게도 인간에게도 사회에게도 자체에도 그  사람은 참 인정 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그분에게 뭘 손을 잡고 부탁할 수 있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일시 어떻다 할지라도 그만 형편 사정이  어려워지면 하나님도 뭐 진리도 없이 갖다가서 그만 배반하고 그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참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 사람은 믿을 수 없고 인간도 믿을 수 없고 여러분들도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남편도 참 그 가정에 사정이 어려우니까 그만 갖다가서 그  남편이 하나님 모신 것도 진리도 다 져버리고 흔들리는 사람이라고 하면 저  남편이 나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고 우리 가정은 하나님 보다도 더  사랑한다고는 인정하겠습니다. 이렇지마는서도 그분을 참 인간으로서 믿고  의지하고 바래보고 따를 만한 든든한 사람으로 인정은 안할 것이요, 또 하나님도  그 사람은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래서 이렇게 어데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우리에게 주신 인간이 진리대로 인간  이치 인간진리대로 이대로 사는 것을 이런 사정 저런 사정 어떤 사정이 와  가지고서 부딪쳐 어려워 질 때는 참 하나님과 진리가 아니라면 내 목숨이라면  목숨도 어떻게 해서 바칠만한 그런 사건이 있어도 인간은 인간이라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고 진리를 배반할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 이렇게 살 때에 그 사람은  아무데서나 있을 수 없는 사람이요, 참 물질을 초월한 사람이요, 인정을 초월한  사람이요, 자기와 자기를 초월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 자체가 벌써 세상을 초월한  사람이요, 이긴 사람이요, 하나님과 인간에게 신임을 받을 만한 그 사람입니다.

이럴 때에 이럴 때에 그 사람이 이런 난처한 일은 겪어 봤으면 자기 하는 일이  아무나 따나 돈만 보고하지 못할 것이고, 권세만 보고하지 못할 것이고 자  이러다가 또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인간을 버린다 사정을 버린다, 사업을 버린다  하는 이런 난점에 애로에 봉착하면 어찌 되느냐 하니까 그 사람이 일거동  일투족을 그 사람이 겸손히 하지는 못하고 심각하게 길게 길게 생각해서 이 길을  가면은 내가 진리도 아닌것도 배반치 아니하고 가정도 친구도 이웃도 물질도  배반치 아니하고 다 껍데기 가지고 살수 있을 까 그 사람에게 굉장한 신중과  근신과 그 궁구하는 그런 조심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생활에 척척 도(道)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잣대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지, 이렇게 살다보니까 그 사람의 사상이 굉장하게 건전하고 깨끗하고  이거는 참 반석같이 요동치 않는 그 사상을 가진 사람이지 이러니까 그 사람이  생각은 벌로 할 수가 없으니 생각이 건전하지 이라다 보니까 그 사람이 아무나  따나 소원할 수가 없다 말이요, 뭐 본다고 그만 다음에 퍽 소원이 된다고 그만  소원을 취할 수가 없다 이기요, 이 소원을 취하면 앞으로 또 어떤 애로점이  있으며 난관점이 있겠느냐  이제 하나님 배반치 아니하고 진리 배반하지 안하고 살라고 하는 이 일을 하다  보니까 자기가 사랑하는 세상을 배반해야 되는 그런 애로점을 만내 봤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래도 하나님과 진리는 배반할 수 없으니 내가 별로이 취급하고  욕심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벌로 했다가는 나중에 가서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이 둘중에 하나는 배반해야 되는 이런 애로점을 닥치면 어찌 되느냐 하니까,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반석같은 걸음을 걷고 돌다리라도 두드려 보고 갖다가서  약한가 뚜드려 보고 건는 것 같은 이런 신중에 근신에 조심에 주의에 모든 것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의논해서 걸어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니 필연적으로  사람은 점점 건전하고 요동치 않는 하나님 적인 진리적인 그 세상에게 피동되지  않는 이런 사람이 되지 그이의 사상이 굉장히 경건해지지, 생각이 건전해지지,  그 사람의 욕심이라하는 것은 별로 탐하지 아니하고 이 욕심을 갖다가서 자기가  궁구하고 삣고 깍고 생각해가지고서 자기 두뇌로서는 자기 지혜로서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 욕심은 취해도 되겠다 싶은 자기 지식대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갖추어 보고 취할 욕심은 취하다 보니까 그 사람의 가는 일이 그래도  인간으로서는 갖다가서 정로를 걸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리 되면 그 사람은 자연히 그래되는 그 한 사람에게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처럼 물론 그 부모도 행복스러워 질 것이요, 부부간도 행복스러워 질  것이요, 자녀도 행복스러워 질 것이요, 이웃도 행복스러워 질 것이요,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속한 소유물도 참 복을 받을 것이요, 그 사람의 사업도  질팡갈팡으로 갖다가서 그렇게 미친 갱이 처럼 갖다가서 술 취한 사업처럼 술  취한 그 사업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고, 이는 참 반석 같은 것이고 그의  하는 모든 처사가 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는 필연적으로 여러 배 백배를 받지  안 할 수 없고  이 실패 없는 생명의 성공의 길을 성공의 길은 하나님이 돕지, 진리가 돕지,  하나님 진리 모시니까 자기는 사람이 사람이 먼저 돼지지 갖다가서 이거는 망할  길을 갈수 없는 사람이 되지지 행복의 길은 저희 것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어지지 사상이 정신이 생각이 원하는 것이 비판하는 것이 모든 갖다가서 그  사람의 일이나 전체가 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

없는 것이 이 걸음을 걸어갈라 하니까 모르고는 어두운 세상에서는 마찰이 안될  수 없다 말이요, 핍박을 안 받을 수 마찰이 안될 수 없지마는 이 마찰도  조만간에 그것이 차차 해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바울이 말하기를 너거는  나에게 죽음을 주고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준다 그 말은 이렇게 이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 이 사는 사람이 사니까 저쪽에서는 마귀 모시고 불법대로 사는  사람하고 이 마찰이되니까 그 사람은 불법과 마귀를 나에게 던져 주고 나는  하나님과 진리를 그에게 주고 이러니까 둘이 마찰이 되지 마는 서도 그게 왔던  마귀와 모든 그 불법은 내게 와 가지고 차차 차차 녹아지고 삭아지고 내기에  있는 하나님과 진리는 저거가 반대를 해도 그 가면은 죽어지지 안하고 차차 차차  감염도 되고 감화도 되고 해 가지고서 결국은 진리와 하나님화 되어지고야 만다  그 말이요.

예를 들면 한 발되는 이 쇠동가리를 갖다가서 불미속에다 들어 넣으면 넣고  꾸우면 여 대공(?)은 벌거이 달았지마는 서도 저 끝어머리는 찹습니다. 그렇지  않소 이러면 차운 것은 자꾸 뜨거운 데로 차운 것은 뜨거운데로 밉니다. 차거운  것은 뜨거운데 갖다 뜨겁게 못하도록 할라고 차운 것은 이제 뜨거운 데로 갖다  밀고 들어오고 뜨거운 것은 차운데로 밀고 들어가니까 차거운 것은 뜨거운데로  와 가지고서 죽어지고 뜨거운 것은 차차 차차 차운데로 자꾸 가니까 처음에는  쌍그렇던 쇠동가리가 끝어머리가 난제 손을 대지 못하게 뜨끈 뜨끈 하니  갖다가서 불이 댕길만큼 뜨거워진다 그말이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과 모든 악령과 불법은 이거 차운거와 같은 것이고,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 사는 것은 뜨거운 것과 같은 것인데 이 마찰이 안될 수  없지 마는 서도 세월이 지내가면 자연히 하나님이 이기고 진리가 이기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 모든 불법과 마귀적인 그것이 차차차차 이제 동화되고 감화되고  깨닫게 되가지고서 이렇게 해서 이러니까 아 마귀의 아내가 갖다가 그 성령의  아내가 되면 그 백배만 됩니까? 마귀의 아버지, 어머니가 갖다가 성령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은 갖다가 백배만 되겠습니까?? 이래해서 모든 생명운동이  이루워지는 것이고, 이 세상 것도 성공이 되어지는 이것을 가르쳐서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러니까 그 생애가 전부다  영생하는 생애라.

 이러니까 이런데 여기에 끝어머리 결론을 그런 말씀했습니다. "먼저 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될자가 많으니라." 이 도를 이렇게 주님이 우리의  영육을 살리기 위해서 주셨지마는 이 말씀은 자꾸 자기만 인정하고 인간만  인정하고 이 말씀의 도를 인정치 안하기 때문에 암만 오래 믿어도 그렇게  하지안하고 제 생각, 인간 생각대로 하고 믿지 안하니까 세월은 지내갔지마는  서도 나중 된다 그 말이요.

세월은 지내 갔지마는 세월은 지내갔지만 마지막 죽을 때사 그때 후회하고 그때  뭐 지금 갖다가 사람이야 돌아섰지마는 시기가 다 지내 갔으니까 일은 됩니까.

일은 안되지만 사람은 회개를 했지요, 그러나 이 믿은 지 얼마 안돼도 이 도를  참되게 인정하고 요대로 그만 시작한 사람은 대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데서든지 어데서든지 하나님을 버리면 안됩니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모시고 내가 가정생활도 해야 그 가정을 하나님이 돌봐야 되지지  그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  가정에 대해서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그 가정을 하나님이 맡아 돌라고 하나님께  간곡한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만 바래보고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법대로 가족이 다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 가정을 그 처리하고 상관할 때에는 하나님만을 바래보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버립니까 이래서 "여호와를 바래보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안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사업도 그렇습니다. 사업도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것을 알기 때문에 또 사업이 안돼도 하나님 버릴 수 없고,  진리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은 사업보다 하나님과 진리를 높이는  사람이지 또 그 사업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치 아니하고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사업을 갖자가서 손해를 봤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안주시고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실뿐만 아니라  이렇게 살면 사업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 되어 버리요, 인간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데에서 다 어두워지지 하나님 두려워서 하나님 이분의 비위에  거슬릴까 조심해서 언행심사 한 것은 전부 의입니다. 전부 의요.

이거는 전체가 복 받을 일이요. 인간 이치에 벗어나면 안된다. 우리에게 준 진리  법칙대로 해야된다. 하는 그 그게 맞춘 것은 다 전부 복 덩어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 과거에 그런 생활을 버리고 암만 오래 믿어야 믿어도  예수 믿어야 참 그 하나님의 이 능하신 분을 모시고도 이 분의 은혜를 입어서러  세상에게 한 번 자랑해 복지 못하고 세상에 보여 주지를 못하고 예수 믿어  저렇나 장 손가락질하는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요렇게 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시간 우리가 결심을 합시다. 어데서든지 나는 하나님께 처음 받았을  뿐아니라 주의 피로 구속받은 자아닙니까? 하나님 모시고 살지 않는 이걸로 멸망  받는 거, 진리 버리고, 멸망 받아 이것을 구원하실려고 죽기까지 하셔가지고  우리를 구속해 주신 그 주님의 구속을 받은 우리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어데서든지 그 눈에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그분의  안면을 보면서 그분의 비위를 생각하면서 그 분의 뜻을 생각하면서 그분을  보면서 내가 사업이든지, 직장이든지, 인간관계든지, 그 분을 보면서 그분  때문에 취급하는 것을 조심하고 그분에게 걸리지 안하도록 인간 관계를 가지고  그분에 걸리지 안하도록 사물 관계를 가져 보면 그 자를 하나님이 책임 맡아  주십니다. 이기 믿음의 사람이요, 이기 가치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 형편에 따라서 조금 높은 자리나 낮은 자리에 있다고 해 가지고서 요동되는  그것은 인간 가치가 없는 사람이요, 다니엘은 다 배반했는데 그 일국의 왕, 그  왕 하나만 자기에게 동지가 되어 가지고서 하루 종일 해가 넘어가도록 그  사정하는 그 사정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그럴 때도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 살고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치 안할 수 있는  그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에게 뭐이든지 줄 수 있었어, 뭐이든지 맡길 수  있고, 이것이 가치 있는 이기 잘난 사람이고, 뭐 다문 대통령이라도 높은  벼슬한기 잘난 사람 아니요. 이기 잘나 사람입니다. 예.

어데서든지 하나님 모시고 진리법칙대로 이대로 사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자기 관계된 그 하는 일을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주께 맡겨라. 주께맡겨 맡기는 기 뭐입니까? 가정이나 모든 것  갖다가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당신이  뜻대로 눈앞에의 낭패가 되도 그대로 사는 그것은 뭐이냐 당신이 이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것은 나는 시키는대로만 할터이니까  이 일에 당신이 밀어 주십시오. 하는 것으로 당신에게 이기 맡기는 것입니다.

기독자들이 이럴 때에 다 됐소. 이럴 때에 성공해 가지고 제 꾀대로 하는  것으로서 유지가 되는 줄 아지마는 서도 그것 때문에 성장은 못하고 자꾸 뒤로  기내려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에 이렇게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 삶으로  자꾸 높아졌는데 높아지고 난 다음에 높아지니까 이것들이 세상 눈이 떨어져  가지고 아 우리가 너무 이렇게 했던 것은 애굽에 대해서 너무 박절하게 했다  이러니까 애굽사람들로 더불어 인본적으로 좀 갖다가 인인관계를 가져서 이제  하나님 좀 내비두고서 인간들을 좀 돌보고 하나님 앞에 인간을 비위를 맞춰서  이래 좀 해 봐야 되겠다 하고 인본의 수단을 쓰는 그게서부터 자꾸 내리기내리져  가지고서 그와 같이 비참하게 됐습니다.

오늘도 꼭 같소 여러분들 자신의 일생을 좀 과거에 일생으 좀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 안한 일이 어데 있는가 게 갖다가서 왜 하나님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다 했는데 왜 우리가 갖다가 불타는 개 가죽모양으로 이 모양이  됩니까.

된 사람도 있지마는 조금 되 가지고는 그만 갖다가 인본이 나와 가지고서  하나님보다 인간 하나님 비유보다 인간비유, 하나님의 법칙보다도 인간들의 일,  여론 그 맞춰서 할려고 하는 거기에서부터 죽었소, 거기에서부터 틀어졌소.

그게서부터 타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역류해서 용솟음쳐서 한번 더 돌아서지 안하고 어데서든지 하나님 모시고  어데서든지 진리주장하고 요걸 양보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당신이  살아 계시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제가 경북에서 어떤 목사님이 고신 졸업인데 목사님이 와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와서 가다가서 그 과거에 좀 모여 가지고 좀 이야 기를 하고  게 그분이 갔습니다. 갔었는데 게 그들 역사는 다 그거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라도 하나님 배반치 아니하고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 어데서라도 진리  양보하지 안하고 진리대로 사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찾습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당신이 나타나시오. 이래야 다른 사람이 그것보고 그래 살아야  될 줄 아지요. 뭐 이것이 가정 건설이요. 가정건설이요. 자기 건설이요. 명예건설이요. 지위 권세 건설이요. 이것이 국방이요. 이것이 애국이요 이것이  가지 가족을 참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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