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선지자선교회

1982. 5. 21. 금밤

 

본문베드로전서 121~25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어떤 주석 하나 읽습니다. ‘믿는 형제들을 거짓이 없이 또는 뜨겁게 사랑하라는 권면, 베드로는 믿는 형제들을 사랑함에 있어서 거짓이 없이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 뜨겁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기독 신자들이 영적 생명의 구조에서 찾아 내었다. 그들의 영혼이 중생하여 순결하여졌으니 이것은 사람을 거짓이 없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이요, 둘째 그들을 중생시킨 생명있는 복음의 말씀이 그들에게 내재하니 그것도 사랑을 열렬하게 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이다.’ .

영혼과 영을 구별하지 아니하고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지 아니하는 가르침에서 기독교는 그 본질과 본성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을 간단하게 주해하겠습니다.

21절에, “너희는이는 우리 구속받은 모든 성도를 총칭해서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저는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그 말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살아나신 이 대속을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고 영광을 주셨다.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을 다 상속시켜 주신 것과 또 영원히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죽고 살으심의 이 대속하신 이 공로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세세토록 돌리게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영광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대속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상속시켜 주셨고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을 영원 무궁토록 주로 시인하면서 주님을 바라보면서 그로 인하여서만 살게 되는 이것을 가리켜서 합해서 영광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세 가지 대속을 인하여 죽으심인데, 예수님의 죽으심은 양면을 인해서 죽으신 죽으심입니다. 일면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형과 또 자기 주장, 자기 욕심대로, 주관대로 산 그 형과 하나님을 떠나서 사람이 독립적으로 살게 된 그 형을 예수님이 받으셔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이 세 가지 잘못된 죄의 값으로 죽으셨습니다. 이 죄값은 죽어야 끝나지, 영원히 죽는 죽음을 죽어야 끝나지 죽기 전에는 이 형은 끝나지 않는 형인데 예수님이 죽으심은 이 형을 감당하시느라고 죽으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세 가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 또 불의의 형, 죄의 형 불의의 형 하나님과 원수된 그 원수의 형을 대신 받아서 죽으셨고, 또 일면은 우리 대신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켜서 하나님이 지성 지공법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요구하시는 이 법적 요구를 완수하시기 위해서 이 법을 이행으로 죽으셨습니다. 이행으로 끝이 났기 때문에, 완전 이행자로 끝나, 세포 하나도 이 법을 어기는 요소 없이 완전 이행으로 끝났고, 또 하나는 우리 대신 전적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는 믿음을 대신해서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불의는 인간 주장으로 산 그 원죄, 자기 주장으로 산 것이 불의요 이것의 반대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에게 전적 온전한 피동 이것을 인해서 죽으셨습니다. 세포 하나도 남김없이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는 것으로, 부스러기 하나도 남지 않고 피동되는 것으로 끝이 나 버렸습니다. 이것이 죽으심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저주하시고 버리셨으나 하나님과 끝끝내 화친을 원하시고 화친한 자로 아버지가 아무리 떼 버려 원수를 삼을려고 아무리 떼 버려도 화친한 주님으로 끝이 나 버리기 때문에 더 이제 하나님과 불목을 만들래야 만들 요소가 없이 끝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은 이 양면적으로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 양면을 대신해서 예수님이 죽어서 끝났기 때문에 이 양면 대속은 완전히 됐지마는 이 대속 받은 자로 우리는 행사할 수 없고 살 수 없는 자입니다. 대속의 세 가지 양면 대속은, 이 세 가지 양면 대속은 완전히 하셨지마는 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예수님이 죽어 끝났기 때문에 우리는 대속만 우리에게 상관있지 우리가 살아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대속이 우리에게 공로로 되어 있지 실지로 사는 데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데 예수님께서 다시 당신이 인간을 대신해서 살아나 인간과 삶으로 연결이 되어야 그 삶을 인해서 우리가 살아난 당신과 연결되어 산 자되어 영생하게 되기 때문에 주님이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부활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죽지 않는 중보자 인성에게 연결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우리는 죽음의 해를 보지 않고 사망이 우리를 해할 수 없는 자 된 것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이 말은, 예수님이 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모든 것을 다 당신이 유업으로 받아 가지신 이 주님의 공로를 우리는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공로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러기에 21절에 너희는하는 말은 너희들은 예수님의 사활의 이 공로를 우리가 입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죽으심이요 예수님의 다시 부활하심은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산 자 되게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공로도 우리의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이 대속의 공로도 우리의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셔서 예수님에게 영광을 입히신 영광도 우리의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자본입니다. 우리 기독자의 자본, 자본 세 가지를 여기서 말했는데 자본 중에 제일 큰 자본이 이제 말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영광을 주신 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우리의 자본으로서는 제일 큰 자본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여기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하나님을 믿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는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는다는 말씀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인데, (여러분들이 기도 안 하기 때문에 마귀라는 놈이 막 야단을 지깁니다. 이 말씀을 지난 주일날부터 계속해서 자꾸 거듭하니까 인정하고 실행할 이 책임을 가지고 자기를 따져서 하면 능력이 갈 터인데 말만 듣고 마는 신자가 되니까 두 번 들으면 맛이 없는 그런 외식자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 녹음기를 하나 사 준다고 이 녹음을 해 가지고, 목사님도 이 집 짓자면 바쁘신데 귀에다가 레시바를 끼워 가지고 포케트 넣어 가지고 그저 계속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일을 하시도록 하라고, 내가 소원하는 것이라 고마운데 그걸 물리치기는 물리쳤습니다. ? 제게는 요만한 녹음기가 있습니다. 요만한 것. 그래서 이 호주머니 넣어 놓고 하면 잘 됩니다. 듣는 가운데서 변화됩니다. 이거 잘 안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왜 내가 이 주석을 읽었는고 하니 이 주석 암만 읽어야 이 뜻을 모릅니다. 성경에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 안 들으면 모릅니다.)“영광을 주신 하나님을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다 주신 하나님이, 그러면 삼위일체 하나님이 사활의 대속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활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얻은 그 모든 영광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셨다는 말입니다. 이 세 가지가 우리의 자본입니다.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기름 부음 받는다는 뜻인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직책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무슨 직책?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온전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성화시키는 이 일을 책임지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자니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우리를 만드실려고 하시는 이 하나님, 이 책임을 지신, 이 하나님의 책임져 주신, 나를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완성을 하실 책임을 지신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이 벌로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여기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좇는다, 따른다, 하나님을 표본으로 삼고 하나님을 원형으로 삼고 그를 향하여 닮아간다, 배워간다, 따라간다, 본받아간다, 그분에게 감염되어간다, 동화되어간다, 그분화된다. 이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입도록 하시기 위해서 부르셨다하는 그 말씀이 하나님을 믿는 자, 믿는다 하면 잘못하면 그저 외부적으로는 마음으로 순종 몸으로 순종 이렇게 순종이라는 말인데, 그 속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표본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을 표본으로 삼아서 그와 같이 되어질려고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니어떤 도덕가나 성현 군자나 위대한 정치가나 세상의 인간들이 잘났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나 사도 바울이나 선지 사도나 그런 사람을 우리의 표본으로 삼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표본으로 삼아 하나님같이 되어질려고 하는 지극히 큰 희망,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가 가졌는데, 이 큰 소망을 가진 것이 나 인간 단독이, 또 내게 온갖 수양이나 지능 이 인간의 실력을 가지고, 어떤 인간들의 협조를 힘입어 가지고 하나님을 내 원형으로 표본으로 삼아 가지고 이분같이 되어질려는 이 지극히 큰 소망을 가져 봤자 인간 힘만치 하지 그 이상은 하지 못하겠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하나님과 꼭 같은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사활의 공로를 베푸셨고 모든 걸 그분에게 주셨고 이로 인해서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표본삼은 자니, 하나님을 표본삼은 자니.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어지는 것은 우리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마는 그리스도가 이 일을 책임졌다 그거요. 그리스도가 단독이 책임진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은 주님이 대신 담당하시고 하나님의 율법에 만족도 대신 시키셨고 원죄, 하나님에게 피동되지 않고 제가 능동으로 사는 이 능동으로 사는, 이 일을 예수님이 대신 했기 때문에 나는 피동으로 살지 못한 자가 피동으로 산 자로 평가받고, 순전히 제 욕심 제 멋대로 제 욕심 제 주장대로 불의로 산 이 불의를 예수님이 다 대신 담당했기 때문에 불의가 없는 자로,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다 소멸하고 하나님과 완전 결합의 화친이 된 이 공로를 대신 베푸셔서, 율법에 대해서 불의에 대해서 하나님과 원수에 대해서, 율법의 완성에 대해서 하나님께 완전 소속 피동에 대해서 하나님과 영원한 친밀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활로서 완성을 시켜놨다 그말이오, 완성을.

완성을 시켜놓은 이 튼튼한 자본이 있지. 튼튼한 자본이 있지, 여기다가 이 자본 위에 실질적으로 시공하는 그 시공업자, 시공자, 큰 동업자 이 그리스도라는 시공자가 우리를 하나님을 표본삼아 이 표본의 욕망을 달성하는 일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소망을 가지고 시작된 자니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이 두 가지로 인해서 너희들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믿음 이거 잘 모르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믿음이라 말을 책을 백권 천권을 읽어 보십시오, 있는가! 이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표본으로 삼아 그를 내가 내 표본으로, 내가 그와 같이 될 이 목표를 두고 그분을 내 표본으로 목표삼아 그를 향하여 따라가고 닮아가고 배워가고 본받아가고 그와 같이 되어져 가는 이것이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를 좇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마음 몸으로 순종하는, 순종하는 알맹이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가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이이러니까 우리가 소망을,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에 영계 것보다 물질계의 것이 천하고, 물질계도 이 우주에 가득 찼는데 우주 중에, 이 우주를 만일 한국 땅덩어리만 하다고 하면 한 나라는 눈에 안 보이는 먼지만 합니다. 그 먼지만한 그 먼지의 천분지 일 만분지 일 억만분지 일 제가 일생동안 노력해서 좋은 빌딩 하나를 지었으면 아주 배가 불룩 나오지마는 이것은 우리 한국 나라에도 몇억분지 일밖에는 안되는 가치입니다.

이것을 소망하는 소망은 아주 큰 것인 줄 알고, 이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는, 내가 하나님같이 되는 것,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삼는 것,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 것 삼는 것, ? 내 첫 열매 되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꼭 같이 되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당신이 다 받았소.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이 믿음과 소망을 아버지에게 두시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 당신을 부인하고 믿음으로만 살아가셨는고로 이 일이 달성됐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그말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우리도 된다 그말이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한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겨 이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아버지의 보좌에 주님이 앉았으니까 주님 보좌는 우리도 그 자리 앉는 것이지. 하나님의 약속이요 계약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측량 못할 사활의 지극히 큰 대속의 공로.

둘째는 이 공로의 터 위에 이 공로를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와 하나님과 같은 자 만들려고 그리스도가 나섰습니다. 옛날은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같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라는 말을 못했습니다. 말하면 정죄했소. 아니오! 우리는 아무도 닮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울을 본받을 사람 아니오. 다니엘을 본받을 사람 아니오. 베드로를 본받을 사람 아니오. 엘리야나 아브라함을 본받을 사람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하나님을 우리의 표본으로 삼는 자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같이 되라하는 것은 아무래도 우리가 그렇게 되지 못하니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 봤자 네가 하나님같이 온전하냐 거룩하냐 하는 이 말씀을 가지고 딱 눌러 정죄하면 누구든지 그 말에는 정죄 안 받을 자가 없다.’ 하는 정죄하기 위해서 하는 말 아니오. 우리를, 우리는 안되지만 예수님의 공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 책임자가 있습니다. 이 시공자가 있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많이 되든지 적게 되든지 된 거는 하나님과 꼭 같은 것입니다. 된 거는 하나님과 꼭 같은 것이오. 같은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있게 하셨느니라” 22절에 이러므로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또 자본 하나 나옵니다. 자본이 또 하나 나와요. 자본 또 하나.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썩어질 원인으로, 썩어질 시발로, 썩어질 본질과 본성의 요소로 난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이것도 잘 모르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아이 좀 단속해요. 여러분들이 속에 마귀가 꽉 들어서 이 말씀을 하나도 못 알아 들으니까 그 아이 속에 마귀가 들어 갈 수밖에 더 있어? 이 말씀을 알아들을려고 해서 알아들어야 예수믿는 사람 됩니다. 못 깨닫고 믿는 것은 기본구원이나 있고, 행여나 건설구원이 언제 될까 해서 기다리는 것이지 건설구원이 어떤 행위로 돼요? 온전한 행위된 그것만 건설구원된 것입니다. 온전한 행위,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이 정죄할 수 없는 그 행위에만 행위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하나님의 살아 있음으로 너희들이 거듭났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거듭났다하는 말과 하나님의 살아 있음으로 거듭났다는 말은 아주 딴 말입니다. 이게 아주 딴 말이라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거는 아주 딴 말이오.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 거듭난 자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거듭난 자 아닙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음으로, 하나님의 살아 있음, 하나님의 사심, 하나님의 사심으로 우리가 거듭났습니다. 이것을 단단히 잡으십시오.

하나님의 사심으로 우리가 거듭났다는 이 한 진리만 세계에 똑똑히 알려 주면 주님은 그를 하나님의 지극히 귀하고 큰 종이라 일컬을 것입니다. 그저 덩더꿍이로 뭐 진리와 성령으로 거듭났다이러지 속에 파고 들어가면 뭐인지는 그만 다 알지 못하고 중간에 가다가 맙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음으로그 살아 있는, 살아 있음, 살아 있음 그것 가지고 거듭났습니다. 살아 있음으로 거듭났습니다.

또 항상 있는 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 항상 있으면,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해 놨는데 말씀해 놓은 그 말씀은 진리니까 그 진리는 영원히 있습니다. 말씀해 놓은 그 진리가 영원히 있으니까 말씀해 놓은 그 영원히 있는 그 진리, 한 번 말씀해 놓은 그 말씀이 영원히 있으니까 말씀해 놓은 그 말씀으로 우리가 거듭났습니까? 아닙니다. 이것도 잘 알아야 됩니다.

항상 있는 말씀으로 거듭남이니라그말은 주님이 오늘도 말씀하시고 내일도 말씀하시고 모래도 말씀하시고 영원 후도 말씀하시고 당신이 말씀하시는, 말씀하시는, 말씀하시는, 말씀하시는 그 말씀하심으로 거듭났습니다. 알겠습니까? 말씀하심으로 거듭난 것. 하나님의 살아 계심으로 거듭난 것.

하나님의 살아 계심은 하나님이 영존 역사하시는, 영원히 하나님의 자존하신 완전하신 분이 완전하신 그 능력 가지고 역사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살아 있고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이 말이 말의 각도를 알아듣는 사람은 들을 것이고 못 들은 사람은 못 들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거듭난 것 아니오. 하나님의 그 완전자의 무한하신 능력의 그 역사하시는 그 역사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그 역사로 살아났으니까 그 역사는 오늘 역사하고 난 다음에는 또 오늘 역사한 역사는 또 그것은 지나갔고 또 내일 역사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오늘 역사하는 그 역사로 가지고 거듭났고 저 사람은 내일 역사하는 역사로 거듭났고 그래 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영원히 이 완전자의 무한하신 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에 딱 붙어 가지고 거듭났다 그말입니다. 알아듣겠습니까? 이거 벌로 몰라. 무슨 말인지 몰라.

하나님이 역사해 놓은 그 역사로 거듭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영원히 계속 역사하시는, 계속 역사하는 역사, 계속 역사하시는 그 역사에 딱 들어붙어 가지고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또 역사가 나오는데, 그 역사가 외부에 나왔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이라 이렇게 나타냈습니다. “항상 있는 말씀으로 거듭났다하나님이 역사하셔 가지고 나오는데 뭐이 나옵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그 역사에서 무엇이 나옵니까? 3층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그 역사의 구멍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영원 무궁토록 말씀이 그 역사에서 줄줄 나옵니다.

나오는, 나오는 그 구멍에서 말씀이 나오는데, 나오는 구멍에서 영원히 계속해서 나오는 그 말씀으로 우리가 중생된 것입니다. 이러면 이 중생은 뭘로 됩니까? 이것은 믿음으로만 됩니다. 하나님과 결합으로만 됩니다. 중생이 하나님과 결합이라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생명은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된 이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이것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자는 서이입니다. 사활의 공로 이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너희는사활의 공로를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활의 공로가 우리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큰 자본이오. 믿을 때에 능력이 옵니다. “믿는 자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들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사활과 모든 점령 승리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이 공로가 내것인 것을 인정하고 행할 때에, 인정하고 써 먹을 때에 능력은 지극히 큰 능력은 그에게 역사합니다. 예수님이 베푸신, 나 위해서 베푸신 공로 이 자본을 가지고, 시공자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이름이 있으니 그분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고 말하는데 왜 그분의 하나님의 이름을 그리스도라고 말했는가? 그분의 이름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작업을 해 가지고 제사장 만들고 선지자 만들고 왕 만드는 이 공사를 책임진 그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라고 말했는데, 제사장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조화붙이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선지자는 창조주의 그 무한한 뜻과 지혜를 피조물들에게 전달시켜서, 전달시켜서 피조물들이 그를 받아 살게 하는 것이 선지자요, 왕은 하나님 당신이 통치하는 그 통치를 받아 가지고 피조물을 통치해서 피조물이 하나님의 통치에 딱 들어 붙으니까 하나님이 책임지도록 이 일을 완성해서 이 자격자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섰는데, 이분을 인해서 우리는 믿음을 하나님에게 가지게 됐습니다.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가지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닮은 사람이오. 하나님같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오. 또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소망이오.

또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있음에 연결됐고, 살아 있음에 그 역사가 나타나올 때에, 제일 대목, 대목에 나타나오는 것이 뭐이냐?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인데, 그 대목에 나오는 그 진리에 연결됐기 때문에, 한번 나온 대목에 진리가 나와서 떨어져 나가니까 거기 속한 것은 거기 떨어져 나가는 게 아니라 거기서 하나님의 살아 있음에서 계속 나오는, 거기서 줄줄 생수가 나오는, 거기서 스며 나오는 생명 강수 거기서 그 연결로서 우리가 거듭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은 우리를 통해서 영원히 피조물들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중생된 이 자본 이 세 가지 자본을 가졌으니 너희들의 할 일이 무엇이냐? 할 일은 두 가지가 할 일이라.

하나는 뭐이냐?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여기 영혼을 혼인지 영인지 범벅 타령을 해 가지고 구별 안 했습니다. 여기 영혼은 육체를 말합니다. 심신을 말합니다. 심신이면 혼과 몸이라고 말하지 무엇 때문에 영혼이라고 말했는가? 이는 혼이, 마음이 영에게 소속하여 있는 영의 소속 영의 소유인, 영의 소속인 영의 소유인 네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마음과 몸이 죽는 것은 제가 독립성 있는 줄 아는 것으로 그는 죽습니다. 이 영혼이, 영혼이 인간의 독립성으로 아는 데는 벌써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은 독립자가 아닙니다. 마음은 그 사람의 주격체가 아닙니다. 그의 소유체입니다.

이러기에 혼아, 너는 영에게 소속한 혼아, 영에게 소속한 육아, 영에게 소속한 심신아, 영의 소유인 심신아, 영이 네 주격되어 있는 이 심신아이것을 특별히 나타내서 영혼이라고 말했는데 영혼은,영은 더 깨끗해질 게 없습니다. 더 깨끗해질 것이 없는 것이 영이오. 여러분들 이것으로 모르면 안돼요.

유죄보다, 유죄보다 무죄가 깨끗합니다. 무죄보다 의가 깨끗합니다. 의보다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 깨끗한 것입니다. 이거 다 이런 것 과정을 다 통과해 가지고 완전 의가 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영원 결합된 것이 중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은 깨끗해질 이유는 없소. 영은 자랍니다. 영의 실력은, 중생된 영이 실력은 자라지마는 중생된 영이 깨끗해질 것은 없습니다. 중생된 영이 실력으로 자란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중생된 영이 자기에게 소속한 소유인 그 심신을 어느 정도 지배권이 있고 통솔권이 있고 이용권이 있는가 하는, 자기의 심신에 대한 권위가, 그 관계가 자라가는 것이 영의 자라가는 것이지 영은 더 깨끗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은 완전 깨끗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결합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고로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네가 이 세 가지 자본이 있으니 너는 네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너희에게 인도하시는 그것이 네 진리라. 이 시간에 내 진리가 다르고 여러분들의 진리가 다릅니다. 내 진리는 이 시간에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의 지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쪽으로 받는 것이, 받으라는 것이 내게 대한 진리요, 여러분들에게는 심신을 기울여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서 증거하는 이 말씀을 성령과 진리와 능력과 함께 받으라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대한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한 자리 있어도 이 사람에게 대한 진리가 다르고 저 사람에게 대한 진리가 다릅니다. 이러기에 자기 진리는 현실에만 있는 것입니다. 공통적인 진리는 신구약 성경에 있지마는 개적인 자기 진리는 현실에만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순종함으로 네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이것이 세 가지 자본 가지고 우리 할 일입니다. 이것이 뭐인가? 하늘나라의 실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오. 이것이 하늘나라 실력 마련하는 것이오, 실력.

 

그리고 또 한 가지 있는데, 이것만 하면 다입니다. ‘너희들이 이 세 가지 자원을 가지고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게 했다.’이랬는데 여기 주석에 보니까 거짓부리로 사랑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이것을 여기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대학자도 사랑과 사랑을 혼돈시키기 때문에 사랑의 구분은 완전히 매장되고 말았습니다. 사랑이 구별 안되면 인간은 죽습니다.

여기 거짓이 없는 사랑이라는 말씀은, 거짓 없다 말은 속임이 없다 말이요, 가짜가 없다 말이요, 헛된 것이 없다 말이요, 무능한 것이 없다 말이요, 무지한 것이 없다 말이요, 유한한 것이 없다 말이요, 불완전한 것이 없다 말이요, 거짓이 없다는 거는 완전을 말합니다. 거짓이 없는 사랑이 무엇입니까? ‘거짓이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게 됐다.’ 세 가지 밑천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그리 안 하면 안돼.

거짓 없는 사랑이 무엇인가? 거짓 없는 사랑은 하나는 성결이요, 하나는 하나님에게 소속이요, 하나는 하나님과 화친의 결합이오. 이것이 거짓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이오.

이러기 때문에, ‘거짓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었으니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너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또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아라. ‘사랑 외에는 빚지지 말아라.’ 사랑의 빚은 얼마든지 져라 그말이오. 사랑의 빚은 얼마든지 져라.

이런데 이 사랑을, 이 사랑을 진실된 인간 사랑이라고 하면 인간 사랑을, 인간이 말하는 인간 사랑을 얼마든지 받기만 하면 원수됩니다. 받은 것만침 줘서 품앗이 사랑이 돼야 유지가 되지 받기만 하면 당장 원수됩니다.

이런데 성경은 이 사랑은 빚져라. 사랑은 얼마든지 네가 받아도 좋다. 갚지는 아니하고 얼마든지 받아도 좋다.’ 이 말씀인데 이 말씀은 거짓이 없는 사랑을 말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시키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이제 사랑의 빚을 져라.’ 형제로 인해서 네가 얼마든지 깨끗해져라. 그 형제로 인해서 얼마든지 깨끗해져라. 그 형제로 인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에게 속하여 그로 얼마든지 그에게만 피동되는 자가 되어져라.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한 화친한 자가 되어져라. 이거는 얼마든지 주고 받아라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모르면 힘이 없어. 여러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내 목만 터지지 아무런 반응이 없어. 감응이 없어. 뭐인지 모르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교역자들 많이 왔는데 가서 많이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한 마디 가르쳐 놓고 물으십시오. 설교해 놓고 물어서, 물으니까 나는 그 설교 들을 때 그런 말은 못 들었는데 차차차 물으면 귀가 뚫려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 귀가 열립니다. 귀가 열립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면 벌써 속에 인격의 빛이 살아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말씀을 들어 깨달을 줄 알면 여러분들이 그 교인을 아부하지 않아도 못 갑니다. 나무래도 못 갑니다. 인간적으로 봉사 안 해도 못 갑니다. 그에게 종 노릇 안 해도 못 갑니다. 그를 기쁘게 할려고, 기생 하나가 여러 남자에게 좋도록 할려 하니까 참 고통이고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역자가 교인에게 기생처럼 이 사람에게 가 가지고 이렇게 또 기쁘게 하고 저렇게 기쁘게 하고 돌아다닐려고 하면 참 바쁘고 불쌍하고 가련한데, 그런 일 안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뚫으십시오. 귀를 뚫어서 말씀을 깨달으면 말씀이 없는 곳에 가지를 않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발길로 차도 옵니다.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서 역사하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팔 때가 되면 예수님 팔고 맙니다. “너희들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 것은 너희 속에 내 말이 있을 곳이 없기 때문에, 네 속에 내 말이 없는고로 너희들이 날 죽일려고 한다말씀했습니다. 오늘도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 시간 해야 할 설교를 그만 이 한 번에 이렇게 하니까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모르겠으나 조용히 생각하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 깨달아서 새김질하면 속에서 힘이 나올 것입니다.

이런데 세 가지 자본, 두 가지 건설 이거 해야 되는데, 믿음이면 돼. 인정하고 실행하면 두 가지 건설됩니다. 두 가지 건설되면 우리는 성공이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검은 것은 먹이요 흰 것은 종이라고 두 가지만 아는 것 모양으로 그저 하나님 말씀이라 설교라 그렇게만 생각지 말고 그 속에 무한함이 내포되어 있는 것 그것을 좀 두껑을 뚫고 맛을 보십시오. 씹어서 영양을 취하십시오. 씹으니까 속에서 불이 기어 올라오는 이 능력이 용솟음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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