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4. 6. 목새.

 

본문: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여게 말씀하신 분은 성자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하는 이 먼저 나시고 하는 것은 처음된 첫 열매라 그런  뜻을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첫 열매요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계속될 열매들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어떠하심 같이 우리도 꼭 그와  같을 우리들입니다.

 빌립보 2장 5절에 보면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상을 가져 사람이 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는 것은 예수님이 이 마음을 품으시고  이대로 행하심으로 이렇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주라 시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 거와 같이 우리들도 이 마음을 품고 요 방법  순서대로 하면 그와 같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일곱 교회에  대해서도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렇게 행해서  이기면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같이 너희들도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먼저 됐다' 이 말은 순서가 예수님이 제일 첫째 순서요 그 다음  순서는 우리들이 예수님과 똑 같은 그런 순서로 되어집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당신이 그 일을 설정하셨지마는 우리는 그 설정할 만한 그런 힘은 없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설정하신 그 설정의 은혜를 믿음으로 우리 것 삼고, 믿음으로 우리 것  삼는 조건은 예수님의 그 사활의 대속을, 나 위해서 하신, 내 대신 하신 그 사활의  대속을 내것을 삼으니 나는 주님의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하신 이 대속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믿는  것과,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이 내것인 것 자기 것인 것을 믿는 것과, 믿으니까  예수님의 대속이 자기 것이니 자기는 예수님의 대속하신 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것이 되는 것.

 이제 과거는 내 주장대로 살았지마는 이제는 내가 주장해 살지 못하고, 나는  예수님의 죽으심에 같이 동참해서 죽은 자고 남아 있는 이것은 예수님의 것이요,  예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여 사는 것이요,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라  이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완전히 자기 것이 됩니다.

 예수님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소망에 대해서  진리대로 했고 영감대로 하신 이 예수님의 대속 대신 해서 속하신 대속하심은  완전하심인데, 이는 뭐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하심인데 이 완전하심을 공으로  우리가 내것 삼는 것입니다. 공짜배기로 내것 삼는 것입니다.

 내것 삼는데, 내것 삼는 데에 그 법적 문제는 뭐이냐? 예수님이 대속한 것을  내걸 삼으니까 나는 주님의 것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속을 믿으면서도  아직까지 자기가 주님의 것이 완전히 되지 못하고, 주님으로 인하여서 동하고  정하지 아니하고 제 맘대로 살아 있는 것이 그거 살아 있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지 안한 것입니다. '산 제물로 드리라' 그 말씀은, 로마서 12장에. '산 제물로  드리라' 하는 말씀은 살아 있으나 이제 제물로 있어야 된다 말이오. 제물로 살아야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제물이라는 것은 처음 뛰어돌아다니던 그 짐승은 완전이 죽여서, 삶아서,  태워서, 내나 그 짐승은 그 짐승인데 완전이 죽여서 그 짐승 제 주관대로 제  힘으로 움직이는 것은 하나도 없고 전부, 제물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제물이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의 제물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으나 살아 있는 자 아니고 순전히 자기 주관이라는 것은 완전히  죽어서 없어져 버렸고, 자기가 살아 있는데 자기 주관으로서는 언행심사에 하나도  하지 안하고 주님이 주관대로 나를, 언행심사를 주관하시고 나는 거게 따라서  복종하는 이것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것 삼는 법리입니다. 내것 삼는  법리이기 때문에 이것이 아니면 대속을 내 것 삼는다는 건 말뿐이지 실상은 안  되는 것이라 그거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 대속은 나를 대신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은 내것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대속하실 때에 어떻게 하셨는가 하는 그 순서를  여게서 나타냈기 때문에 그 순서를 이제 내가 꼭 같은 그 순서를 밟습니다.

예수님은 원형적으로 그 순서를 밟으셨으니 나는 꼭 그와 같은 모형적으로서 그  순서를 밟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충성하셨으니 우리도 충성해야 되고. 예수님이 세우신  아버지가 원하시는 그 참사람을 나타냈으니 우리도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참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요 할 일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예수님이 죽으심은 원형 죽으심이요 거게 따라서  우리는 모형 죽음을 해야 되는 것이요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죽은 가운데서 먼저  나신 것은, 살아나신 것은 원청 살아나심이요 우리는 그로 인해서, 그 공로로  인해서 모형 살아남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것은 원형으로 머리가 되신 것이요  우리는 예수님의 원형 공로를 힘입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와 꼭 같은 모형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모형적으로 모든 임금들의 머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마련하셨는데, 예수님이  마련하신 은혜와 평강은 원형적 은혜와 평강이요, 우리는 그로 인해서 모형적  은혜와 평강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원형적이요 우리는 거기 따른  모형적이라하는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번 물어 봅시다. 예수님은, 또 충성된 증인이라 '충성된 증인이라 이  충성은 누구에게 이렇게 충성했습니까? 누구에게 충성했습니까? 큰 소리로 해  봐요. 뭐? 녜, 하나님 아버지에게 충성했습니다.

 충성은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맡기신 그 사명을 완전 감당한 것을 가리켜서  충성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와 꼭 모형으로, 예수님의 모형  충성을 우리가 해야 되겠는데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충성했는데 우리는  모형적으로 누구에게 충성해야 됩니까? 예수님에 세 충성을 해야 됩니다. 많은 말  했으니까 차차 차차 돼 나가는데, 우리는 예수님에게 충성을 해야 됩니다. 이래서  요한복음 15장 9절 이하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람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모형적이라는 요것을 꼭 우리가 단단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  안 하면 안 돼요. 이것을 다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너희들이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충성인데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충성했는데 우리는 주님에게 충성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아버지가 원하시는 참사람을 증인이라, 참사람을 증거  했습니다. 참사람을 나타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원하시는 그 모든 사역도  그 공로도 다 완전히 설정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원하시는 그 참사람을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원하시는 참사람을 보여 주셨는데 우리는 어떤 사람을 보여  줘야 되느냐?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람을 보여 줘야 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면서 원하시는 그 사람을 우리가 보여 줘야 됩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면서 '이런 사람으로 살아라, 세상에 빛이 돼라.'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사람으로 살면 증인 노릇을  바로 한 것입니다. 너희들이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는 이 말씀은 예수님의 모형이  되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참된 증인이시요' 참된 증인이시라, 그러면 예수님은 참된 그 사람을 증거해  보였는데 그 참된 사람을 누가 요구하는 대로? 아버지가 요 구하는 대로 그  사람을 세상에다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면서 '내  증인이 돼라' '나와 꼭 갈은 사람을 세상에 보여 줘라' 하신 것입니다.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된다는  말씀은 그저 예수님을 구주라 하는 그리만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땅위에서 어떻게 아버지 심부름해서 사신 거와 같이 그는 원형이요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그대로의  사람을, 사람을 증거해 줘라. 그러면 예수님은 원형적 참사람이면 우리는 모형적  참사람을 보여 줘라 하는 그말입니다. '참된 증인이시오'  '참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예수님이 죽고 사신 그일을  제일호로 했습니다. 먼저 했습니다. 첫 열매로 했습니다. 원형으로 했습니다.

원형으로 죽고 사신 것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과 꼭 같은,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죽고 사신 거와 꼭 같은 죽고 사는 요  일을 우리가 하는 것이 요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됐다' 모든 권세가 다 예수님에게 복종하고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도록 이렇게 한 요 공로를 힘입어서 너희들도 땅위에 네가 접하는 그  접촉하는 것이, 접촉하는 것이 범위가 넓든지 좁든지, 네가 어느 교회에서 너를  나타내고 있든지, 가정에서 나타내고 있든지, 어쨌든지 나타내서 범위가 넓든지  좁든지 땅의 임금들, 가정의 임금들, 그 가정의 주권, 또 그 사회 주권, 그 교회  주권, 임금들 머리가 된다. 그 임금 그 모든 것이 '이를 머리 삼아야 되겠다. 이를  존대한다. 나는 여게 속하고 싶고 여게 따라서 움직이고 싶고 이것의 것이 되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그러면 자기가 그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으면은 그 가정에  임금들의 머리가 돼야 되고, 또 사회 임금들의 머리가 돼야 되고, 그러면 그  가정에서 제일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그 주도권을 강제로 복종시켜서 '나는  남자라'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강제로 복종시키는 게 아니라 평가적으로  자유적으로 '아무래도 이를 주로 삼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존대를 받아서, 몸이  머리를 그렇게 좋아하고 속하고 위하는 것처럼 이렇게 네가 네 활동 범위가  좁든지 넓든지 네 활동 범위 거기에서 너는 이 머리를 삼는, 모든 왕들에게  머리를 삼는 요 일을 달성해야 된다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러면 자, 예수님께서 몇 가지 하셨는가 봅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충성한  것은 누가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충성하신 것은 누가 했습니까?  아버지가 했습니까 예수님이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또 참된 증인 노릇은 누가 했습니까? 아버지가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아버지를 상대해서 했습니다.

 참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그러면 죽은 일은 누가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죽은 일을 하셨어.

 '먼저 나시고' 먼저 나신 것은 누가 했습니까? 먼저 나신 것은 누가 했습니까?  예수님이 하셨습니까 아버지가 하셨습니까? 누가 하셨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부활하신 이 부활은 아버지가 예수님을 부활시켰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까? 아버지가 부활을 시키셨어.

 그러면 예수님이 몇 가지 하고 나니까 아버지가 몇째 순서부터 아버지가  하셨습니까? 손가락으로? 예수님이 몇 가지 순서를 하고 나니까 그 다음에  아버지가 그 다음에 인제 당신이 하셨소? 몇 가지 순서 했습니까? 세 가지.

 세 가지 순서 하시니까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넷째로서는 살리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리시고 죽은 자까지는 예수님이 하신 것이요 그 다음에  살아나신 것은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된'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됐습니까 아버지가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까? 아버지가 땅에 있는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래서 이제는 예수님이 예수가 됐습니다. 예수님이 예수가 됐습니다. 예수님이  예수가 됐다 말이 무슨 말인가?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로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로 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완전히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중보자  대속주가 예수님이신데 이제 예수가 됐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몇 가지 함으로  예수가 완전 예수가 됐습니까? 예수 성공을 했습니까? 세 가지 함으로써 완전  예수가 됐습니다. 또 완전 그리스도가 됐습니다.

 이래서 완전 예수와 그리스도가 되니까 이제는 완전 예수 완전 그리스도가  됐는데 그 되므로서 예수의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완전 예수가 되니까 예수에게  무엇이 있습니까? 은혜가 있습니다. 은혜가 있다 말은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줄 것이 계속 있습니다. 은혜가 있습니다. 또 무엇이 있습니까?  영원히 평강을 주실 수 있는 평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원형인 평강이기 때문에  그 평강을 우리가 믿음으로 내것 삼아 요 순서를 가진 자에게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예수가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지체가 됩니다. 예수님의  지체가 돼요. 예수님의 대를 잇게 합니다. 대 잇게 함이라 했어. 우리를 대 잇게  함이라 했는데 예수님의 대 잇는 계대자가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만물들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케 하심같이 우리는 어떤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케  하실 수가 있습니까? 어떤 자들에게 하실 수가 있습니까?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은 다 너희 것이 되는데  만물들에게 하나님의 뭘로 충만케 한다 했습니까?  에베소 1장 22절에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 만물  위 교회의' 그러면 교회는 만물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만물 위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머리는 누가 머리입니까? 예수님이 머리십니다.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라면 어짜고?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누구의 몸입니까?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 안에 있으면서, 만물 안에  있다 말은 만물에게 싸여 있다 말이요 만물 안에 있다 말은 만물의 앙모하는 안,  만물의 숭배하는 안, 만물이 존대하는 안, 만물이 모시고 있는 그 만물의 그  모심을 받아 가지고, 그걸 가리켜서 '만물 안에'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만물을 충만케 하는 것은 뭘로 만물을  충만케 합니까? 하나님의 모든 받은 은혜를 가지고 만물에게 충만케 했다. 만물을  충만케 합니다. 그러니까 만물이 우리를 주라 시인하고 우리를 바라보지 안할  수가 없습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충만케 하시는 자는 누굽니까? 저 OO교회에서 온 저  집사님 옆에 있는 이 청년?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는 누구지? 성부야 성자야!  너 똑똑한데 오늘 아침에는 지금 졸아. 졸면 죽은 자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는 것은 하나님이 충만케 하심입니다.

 하나님이 충만케 하시는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그러면 충만은 누구야? 저 O의사?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충만은 이거 누가 충만이라 말이요? 교회가 만물의 충만이라  그말입니다. 교회가.

 이래서, 요것을 단단히, 그러면 예수님은 몇 가지 하니까 아버지께서 그 다음에  당신이 인계하셔 가지고 다 하셨습니까?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우리는 몇 가지  하는가 해 봅시다. 그러면 예수님께 충성하고, 또? 참된 증인 노릇 하고, 또? 죽고,  예수님은 요 세 가지 하셨지요. 세 가지 하신 것이니까 넷째로서는 아버지가  하셨지요. 우리는 죽고, 요라면 됩니까? 또 하나 더 할 것 있습니까. 남아  있습니까?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요거 우리가 해야 됩니다. 네 가지 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세 가지 하니까 됐는데 우리는 네 가지를 해야 됩니다. 왜?  예수님이 요거 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요 네 가지를 다 받아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요 은혜와 평강을 가지는 데에는 일호 충성  있어야 되겠고, 참된 증인 노릇 있어야 되겠고, 죽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또 살아야 되겠고, 죽고 살아야 되겠고, 요 네 가지 하면 그  다음에는,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는, 요 다섯째 땅의 모든 권세의 머리가 되는  것은 이제 주님이 해 주십니다. 머리가 되는 건 주님이 해 주십니다. 주님 외  다른 것은 하지 못해 자꾸 사람들은 오늘 제가 머리될라고 자꾸 이라는  가운데에서 영원 멸망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이렇게 천해지고  낮아지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했는데 지금도 제가 제 힘으로 제가 올라가고, 제  힘으로 제가 변호하고 제가 제 힘으로 저를 증거하고 이렇게 저를 증거할라 하기  때문에 이거는.

 예수님도 내가 나를 위해서 증거하면 이 증거가 거짓되지마는 나를 위해  증거하지 않고 아버지를 위해 증거하기 때문에 이게 참되다 이랬습니다. 자기  위에 옳은 것을 증거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당신이 당신 증거하는 것으로  토막이 끊어졌으면 그거 다 헛일이오. 예수님도 헛일이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요 머리가 되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예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되고 예수의 은혜 예수의 평강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예수님은 몇 가지 하셔 가지고 그 일을 성공 하셨습니까?  세 가지 하시고 난 다음에 나머지는 아버지가 다 하셔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몇 가지 해야 됩니까? 네 가지 해야 됩니다. 네 가지 그건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네 가지를 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한 가지, 마지막에  넷째번 그것은 죽은 가운데서 살아난 것은 아버지가 예수님을 위해서 하셨지마는  예수님이 그것을 벌써 대속한 것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이 네 가지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네 가지 우리에게 주시는 요 네 가지를 우리가 하게 되면, 네 가지를  하게 되면 그 다음에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섯째로부터 해 주 시는데  다섯째로부터 해 주시는 것은 뭐이요? 다섯째로부터 뭐 해 주십니까?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는 일을 해 주십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면은 요새는 세상에서는 보면은 머리되면 시기가  많습니까 없습니까? 대가리가 되면 세상 대가리는 전부 밑에 부하들이 다 원치  아니하고 '언제 죽어 버리는가?' 죽여 버릴라고 애를 씁니다.

 이 서부교회도, 아니 우리 서부교회뿐 아니라 우리 총공회서도 '저 백 목사가  얼른 죽어 버리면 뭣이 내가 이거 될 건데.' 죽기를, 그게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것은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이렇게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된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머리되게 해 주는  것은 이것은 강제입니까 그들이 평가적으로 원하고 원해서 되는 것입니까? 자,  머리는 몸뚱이가, 머리가. 머리되는 것은 세도를 부려 가지고 권력을 부려 가지고  머리가 됩니까 이제 몸뚱이들이 원하고 원하여 머리가 되어지고 머리 없으면  저거 죽겠다고 몸뚱이 다 죽겠다고 하는 그런 관계로서 머리되는 것입니까? 그래.

예수님이 우리를 머리되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머리되게 하시면 우리는 무엇이 됩니까, 그 다음으로? 뭣 돼? 그  다음으로 뭣 됩니까?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고 난 다음에 뭣 됩니까? 예수  됩니다. 예수 돼. 이 순서를 모르면 나가서 말하면 그들이 '하, 제가 예수라 한다.'  이래 가지고서 이단이라고 정죄할 거라 말이오. 그들은 하나님의 도에서 거리가  너무 멉니다. 모형적 예수가 됩니다.

 예수님은 원형 예수님이요 우리는 모형 예수가 됩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신데 우리는 신인 양성을 가졌습니까 안 가졌습니까? 신성과 인성을  가졌습니까 안 가졌습니까? 가졌어. 신인 양성을 가졌습니다. 신인 양성을  가졌는데 예수님은 일위신데 우리는 뭐입니까? 우리는 뭐입니까? 일행. 주님은 한  격위가 돼 가지고 이랬지마는 우리는 그거는 안 되고 일행, 신성과 인성이 둘이  한 행동합니다.

 우리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그 능력과 둘째 아담과 첫째 아담이 둘이  합해 가지고 이제 우리가 됐는데, 둘째 아담은 신성이요 첫째 아담은 인성인데,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뭐합니까? 우리도 일위가 됩니까? 뭣 됩니까? 일행. 함께  동하고 정한다 그말입니다.

 이래서 요 순서를 벌써, 여러번 이제 말하니까 아는데 이걸 말하는 데는 수없는  순서를 거쳐서 말을 말했는데 여러분들이 여게서는 아삼아삼하이 알 만하지마는  많이 기도하고 요대로 또 살아보면, 살아봐서 경험하고 체험이 되면은 자기 속에  꽉 박히지마는 경험하고 체험하지 안하고 논리대로만 알고 있는 그것은 잠깐  있다가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다음에 계속하겠는데 요한 이 계시록을 여러분들이  잘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도 시간을 십이 분이나 내가 가로뺏들었습니다. 다섯시 십 이  분입니다. 빨리 가서 주일학생 중간반 학생들을 깨워서 어짜든지 보내서 이  진리가 속에 있어야 됩니다. 진리가 없으면 속에 주의 말씀이 없으면 뭐라  했습니까? 주님을 판다 했어. 주님을 팝니다. 별수 없이. 이 말씀이 그 속에  있어서 역사해야 그 사람이 살지 이 말씀이 그 속에 없으면 그 사람 천하에 재주  있고 공부 많이 해도 저는 사망이 그 속에 왕이기 때문에 멸망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합니다. 공부 시킬라고서 새벽기도 참석시키지 않는 그런  죽이는 부모가 되지 말고 다 가서 깨워 보내십시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에 대해서 꼭 기억하고 이번에는 새 공과가 나오지는  못합니다. 그만 교역자회 있어서 제가 일과가 그래서 그거 할 시간이 없고,  없습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꼭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은 마음 속에  품어 가지고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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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예수님 재림 징조와 준비와 조심할 것/ 마태복음 24장 15절-28절/ 830712화새 선지자 2015.12.11
3395 예수님 재림 징조와 준비와 조심할 것/ 마태복음 24장 32절-51절/ 861005주전 선지자 2015.12.11
3394 예수님 재림/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719주후 선지자 2015.12.11
3393 예수님 바로 믿으면 다된다/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910토새 선지자 2015.12.11
3392 예수님 같이/ 히브리서 12장 2절/ 83090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1
3391 예수교는 진리의 도이다/ 마가복음 10장 29절-31절/ 800730수야 선지자 2015.12.11
3390 예수관/ 요한복음 1장 1절-18절/ 791219수야 선지자 2015.12.11
3389 예수 믿는 것은 완전히 바꾸어져야/ 요한계시록 3장 18절/ 871026월새 선지자 2015.12.11
338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사도행전 3장 1절-15절/ 1978년 46공과 선지자 2015.12.11
3387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베드로전서 1장 21절-25절/ 820521금야 선지자 2015.12.11
3386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4절-6절/ 890417월새 선지자 2015.12.11
3385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7금야 선지자 2015.12.1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6목새 선지자 2015.12.11
338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4절-5절/ 890405수야 선지자 2015.12.11
338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빌립보서 2장 5절-11절/ 890302목새 선지자 2015.12.11
338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8토새 선지자 2015.12.11
3380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890320월새 선지자 2015.12.11
3379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10월새 선지자 2015.12.11
3378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6절/ 890411화새 선지자 2015.12.11
3377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890415토새 선지자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