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4. 10. 월새.

 

본문: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성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은혜를 신약교회에 속한 성도들은 한 사람를  빠짐이 없이 이 은혜를 다 받아서 자기 것을 삼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은혜를  우리가 받아서 삼는 것이지 우리가 만들어 삼는 것 아닙니다.

 이 은혜는 다 완전자이신 유일하신 분의 은혜요, 전지 전능자의 은혜기 때문에  이분이 만드셨고 또 이분만이 가지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의  은혜나 성령과 성자의 은혜는 다 이것은 완전한 것이요, 영원한 것이요 불변한  것이요 참의 것입니다. 이것은 다 신적 요소로만 된 것이고 피조물 요소로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는 다 은혜로만 받지 사람들의 어떤 공로나 노력으로나 또 사람에게  있는 어떤 장점을 가지고 이것을 추호도 만들거나 받는 것 아닙니다. 이것은  순전히 다 완전한 것인데 이는 이미 다 되어 가지고 우리에게 부딪쳐 있습니다.

우리가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가 혹 생각해 때에, 이 은혜를 우리가 무슨 노력을 가지고 조그만치도 이  은혜를 만들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요, 믿음이  아닙니다. 이거는 순전히 은혜로 받는 것인데 받아서 자기 것 삼으면 됩니다.

있기를 원하노라 하는 것은 얼마든지 무한의 이 은혜가 우리 것으로, 우리에게  우리의 것으로 와서 부딪쳐 있는데 이것을 받아 가지고 쓰지 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지극히 큰 능력의 은혜가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받는 방편은 하나뿐입니다. 받는 방편은 하나뿐인데 그 받는  방편 하나가 몇 가지를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됩니까? 손가락으로 저 뒤에, 저 뒤에  손가락으로 한번 들어보소. 이렇게 몰라?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이 은혜를  우리가 다 받아야 되는데, 아시아 일곱 교회가 다 받아야 되고 하는데 이 은혜를  받아야 우리가 이 은혜 받은 자의 노릇을 할 수가 있고, 또 은혜 받은 자로서  의무와 책임을 할 수가 있고, 또 이 은혜 받은 자로서 이 은혜 받은 자의 노릇한  것, 노릇이라먼 사람 노릇 한다, 짐승 노릇 한다, 그 노릇 말이오. 노릇 한 그것이  곧 우리의 건설구원인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한 하늘나라에 가서 자기의 가치요,  자기의 권위요, 영광이요, 존귀입니다. 부강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순전히 은혜로 공짜배기로 받습니다. 공짜배기로 받는데 받는 그  방편이 무엇입니까? 그 받는 방편이 몇 가지나 됩니까? 손가락으로. 받는 방편이  몇 가지나 됩니까, 여게 남반에? 받는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하나  들어요, 하나 믿음 외에 딴거 없어. 그렇지 않아요? 받는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다, 하나. 그런데 하나 뭐인가? 믿음입니다. 믿음 믿음인데, 믿음은 몇  가지로 합해 가지고 되어 있는 것이 믿음입니까, 손가락으로? 예,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되어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알고 인정하고 그만 그대로 살면 됩니다.

그대로 살면 그만 은혜 생활이 돼 버립니다. 산다는 말은 그대로 행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천인 만인의 믿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 차이가 있는  것은, 꼭 같은 은혜가 자기에게 와서 있는데 믿음 차이는 이 은혜를 받는  차이입니다.

 이러니까 이 믿음이 온전한 사람은 이 은혜를 다 온전히 자기 것을 삼아 가지고  이 참 권위있는 영광스러운 세상을 이기는 생활을 할 수가 있고 믿음이 어린  사람은 요 받는 양이 조금밖에 못 받기 때문에, 조금만 믿고 많이 믿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그 받는 은혜가 양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보호하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그대로 살면서도, 아주 사소한 일 그런 것은 그렇게 믿어도 큰일이 닥치면 그만  못 믿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이래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불에다가 집어 던질라 할 그때는 '야, 하나님이 여기서 나를 보호하시겠느냐?' 저  큰 태평양 같은 바다에 가 가지고 배가 파선이 됐을 때에 그때는 '아이구  하나님이 여기서야 나를 보호 하실 수 있겠느냐?' 그만 그때 믿음이 떨어진다 그  말이오. 사도 바울은 파선됐을 때에 밤낮 사흘 동안 바다 위세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지내다가 그 다음에 살아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어디서든지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을 선포해 놓은 이 약속을 내가 믿기만 믿으면 그 약속에는 호리도 거짓말이  없다, 믿는 대로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뭐이 믿음인가? 이 무한한 것을 다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데,  이래서 로마서 1장 17절 이하에 보면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뭐라  했습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랬어.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나아가게 하나니' 그러면 믿음은 자꾸, 그걸  가리켜서 믿음도 자라가고 믿음도 길러간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만드는 일은 할 것이 아니고 자꾸 받는 방편인 믿음은 자꾸  자라갑니다.

 그러면 그 은혜는 받아서 차차 차차 더 점점 충만해져 갑니다. 믿음이 자라가면  받는 그 은혜의 양이 점점 많아져 갑니다. 충만해져 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러기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면 의인은 누군고 하니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입은 자가 의인인데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다 믿음으로  산다, 믿음으로 산다. 그러면 믿음으로 사니까 제 힘 가지고 세상을 이깁니까,  하나님의 힘 가지고 세상을 이깁니까? 하나님의 힘 가지고. 믿음으로 산다 하는  그 말은 은혜 받아 가지고 산다 그 말이오.

 그런데 이 믿음을 우리가 길러 나가야 됩니다. 자, 믿음을 기르는 방편을 어제도  요새 또 연일 이렇게 늘 말씀했는데 믿음 기르는 방편이 뭐입니까? 믿음 기르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한번 생각해 봐요. 내가 대답할 터이니까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맞은 것을 자기 혼자 알 것이고 틀리면 잘못 알았습니다. 믿음을 기르는  방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꾸 생각하면 믿음이 점점 커집니다. 믿음도 비유컨대 똑 이 식물, 나무 같은  거, 나무나 풀이나 하는 이런 거 한가지인데, 믿으면 자꾸 뿌리가 뻗어서  들어갑니다. 자꾸 믿으면 뿌리가 깊이 넓게 자꾸 퍼져나가요.

 펴져나간다 말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이 은혜도 자꾸 생각하면, 생각하면 또  하나 성경에서 말한 거 하나 더 나오고 둘 생각하고 셋 생각하고 넷 생각하고  자꾸 이렇게 생각하면 자꾸 들어가요, 들어가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리신 그것을  자기가 다 생각해서 자기가 알고 인정하게 될 때에는 세상을 이길 수밖에 없어.

그만 그 지식이 자기의 본능 지식이 됩니다. 본능 지식이 되고, 그냥 남의 지식을  자기가 이렇게 따라가는 그런 지식이 안 되고 본능 지식이 돼 버려. 사람이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는 그것을 경험하지 안한 사람들은, 경험하지 안한 그런  아이들은 그거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 해도 그 실감을 가지지 못해요. 그러나  불에서 데여도 보고, 불이 뜨거운 것도 알고, 또 남한테 들어 알았든지 자기 본능  지식이 되면은 불에나 집어넣을라 하면은 있는 힘을 다해서 안 들여갈라 하지  거게 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믿음이 생겨지고 나면, 본능 지식으로 본능적 믿음이 돼  버리고 나면 하나님의 이 은혜를 떠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는 일을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이 일을 변동하지 안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제는 무엇을 우리가 공부했습니까? 어제 무엇 공부했지? 자,  또 하나님의 아들, 또? 영생, 또? 신령한 부활, 이 세 가지 공부했어? 또? 제사장  공부했고, 또? 선지 공부했고, 또? 왕 공부했고. 여섯 가지 공부했습니다. 여섯  가지 공부를 했는데, 여섯 가지로 우리에게 충만케 하는 방법이 뭐입니까? 그  여섯 가지 은혜로 충만케 하는 방법이 뭐입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내가 아들이 되는데 더 아들됨이 더 확실하고 충만하고 견고하고, 하나님의  아들되어도 어떤 사람은 먼지 만침 하나님의 아들된 사람 있고 이만침 아들된  사람 있고 무한히 하나님의 아들된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된 그  은혜, 이 은혜도 우리가 자꾸, 이것도 은혜로 받습니다. 전부 은혜요. 이것도  믿음으로 받는 거라. 이렇다는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면 돼요.

믿음은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전부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으로 받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되는 것도 아들로서 아주 어린 사람이  있고, 장성한 사람 있고, 아주 굉장히 장성한 사람이 있어.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아들된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 것이 조금 차이가  있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다니엘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된 것과 우리가  아들된 것이 차이가 있어. 차이가 있는 건 뭐이냐? 그들은 사자구덩이에 들어가고  불미 속에 집어넣을라 할 때에 두려움이 하나도 없었는데, 우리는 만일 두려움이  있다면 그 차이 있는 증거라.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에는 결과가 아들이 돼 있나 안 있나, 아들됨이  강건하고 장성하나 어리나 하는 것은 그 표시판이 몇 가지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돼 있나, 안 돼 있나 그 표시판? 손가락으로 표시판? 또 다 잊어버렸구만.

뭐 세상 것만 만날 생각해 놓으니까 그걸 기억해야지? 어떤 사람 하나 네 가지를  드네. 네 가지.

 네 가지 하나님의 아들이 내가 정말로 돼 있나 없나? 이것은 표시판이 네  가지라. 네 가지로 자기를 보고 '나는 하나님 아들이 이 거짓부리다. 나는 참  하나님의 아들된 것을 내가 참 믿는다.' 하는 그것이 믿음의 차이가 달라요. 열 명  모이면 열 명이 다 달라요. 백 명이면 백 명이 다 달라요.

 이런데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되어 있는 그  양을 뭘 봐야 아는가? 이 네 가지를 보면 알 수 있어. 이 네 가지가 뭣뭣 네  가지지? 두려움 두 가지, 담대 두 가지 또 내가 영생을 가지고 있나 없나 하는  그것은 뭘로 알아요? 죽음에 대해서 종 되지 안해요. 죽인다 해도 죽음의 협박을  받지 안해.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자기는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죽일 수  없다는 이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하는 데에는, 영생을 지금  가졌지마는 영생에 미결 영생과 완전 영생이 있는데 영생 얻으려면 어떻게  얻어요? 죽고, 또? 죽고, 그라면 이제 완전 영생이 돼요 죽지 안하고 사는 것은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라. 그러면 죄악의 사람 이 죽어야 돼. 범죄하는 사람이  죽어야 돼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범죄한 사람이 죽으면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요. 의로운 사람으로 사는, 의로운 사람으로 사는 그 생활이 지금 계속하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완전 영생이 됐습니까 지금 미결 영생입니까? 미결  영생입니까 완전 영생입니까? 미결 영생이라 지금은 살아 있지만 앞으로는  죽을란지 모른다 그 말이오. 범죄할지 몰라. 이러나 그 생활로 이제 끝을 맺어  버렸어. 끝을 맺었으면 이제 그때는 완전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진 자는, 영생을 가진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안해요. 또 신령한  부활을 가진 사람은 뭣을 두려워하지 안해요? 늙는 거를 두려워하지 안해요.

병신도 두려워하지 안해요. 뭐 이 누운뱅이가 돌아다니며 기어 돌아다니면서 아주  세계에 참피온 따는 그런 아주 건강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누운뱅이 저런 거는  참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래도 속으로는 '네까짓 놈이 아무리 억세도 나만 못하다.'  자기는 이 부활을 믿기 때문에 아주 담대합니다.

 이러니까 만신창의 문둥이가 자기가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을 때에 그  영광스러운 부활을 생각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그게 뭐이냐 하면은 믿은  것만치 자기가 그것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 말이오.

 우리가 어데 가든지 이 은혜에 여러가지 각종의 은혜를 받았는데 자꾸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해. 자꾸 생각해야 돼요. 생각하는데 뭘 가지고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은 두 가지 가지고 생각해야 됩니다. 두 가지 가지고 생각해야 돼. 자꾸  생각하는데 뭐 가지고 생각,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을 해요? 두 가지로  생각해요. 두 가지로 생각하다니? 두 가지 뭘로? 하나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지고 생각해. 말씀대로 자꾸 생각해 봐요. 말씀대로 생각해 봐요. 또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 또 생각하는 거 뭐입니까? 하나 또 생각하는 거 뭐이요?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 뭐? 자연 그래.

 특별 게시는 신구약 성경 말씀이 특별 계시라. 특별히 우리 인간에게 보여 주고  알려 줬다 하는, 특별히 보여주는 신구약 성경 말씀 가지고 주님이 보여 주심에서  하나씩 둘씩 받아서 깨달아서 알게 되고, 자연 계시라는 것은 이 신구약 성경  말고 이 자연 만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말이오. 알겠소? 이 모든 자연  만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그거요. 이래서 모든 은혜를 성경으로  생각하고 이 자연 계시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 이러면은 제일 처음이 뭐냐 하면은  진리의 은혜인데, 진리의 은혜. 진리의 은혜인데 진리의 은혜 성경에 보니까  진리는 변치 안하고, 요동치 않고, 가감 없다. 이제 성경이 그리 말했고,  또 자연 법칙에서, 이 나무든지 무엇이든지 그거 다 진리가 있어요. 나무 이것도  진리가 있는데, 나무가 이 진리에 이치에 딱 들어맞게 심겨져 있으면은 이 나무가  자랍니까 죽습니까? 이치에 안 맞으면 죽어 그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이치에  안 맞으면 다 죽어. 이치에 안 맞으면 다 죽고 다 깨져.

 그 사람이 사업을 지금 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가만히 가서 보니까  이치에 틀렸어. 그 이치는 무슨 이치입니까? 물질 이치, 과학 이치. 과학 이치에  틀렸어. 과학 이치에 틀렸으면 그까짓 거 암만 큰 회사라도 깨져버리고 말아.

아무리 작아도 과학 이치에 딱 들어맞고 또 인간을 사용하는 이 경영 이치에 딱  들어맞으면 작아도 잠깐 크게 되어 버려. 안 맞으면 아무리 커도 깨져버려요.

이러니까 사업을 해서 뭐 돈을 벌라 할진대야 그까짓 거 뭐 잠깐 벌지.

 나는 예수 믿기 시작할 때에 꼭 한 달에 일주일 동안 일했는데, 그러다가  나중에는 월요일날 하루 일해요. 월요일 하루만 딱 일하고 나머지기는 돈받지  안하고 월급 받지 안하고 양사방 이 교회 돌아다니면서 내치 있어. 이와같이 지금  이 교회 가서 일주간 저 교회 가서 일주간, 밥은 얻어먹어요. 일주간 그리 하고  나서 나중에 마지막에 이제 본교회 돌아와. 그래도 잘살 수 있어.

 그러니까, 특별 계시가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치지 보통 계시가 가르치지  이러니까 여게 맞도록 일하면 뭐 잠깐이면 돼. 잠깐 성공이 돼. 그러니까 이  생각을 죽이지 말고 버리지 말고 어짜든지 생각을 귀하게 써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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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사도행전 3장 1절-15절/ 1978년 46공과 선지자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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