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3:24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3. 15. 수새
본문: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계시록은 다른 성경과 다른 점이 있는 것은 다른 성경은 교훈한 것도 있고 또 약속한 것도 있고 또 명령한 것도 있고 모르는 것을 알려 준 그런 일들도 다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두 기록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이 계시록은 앞으로 이루어질 그 모든 실상들을 간단하게 기록을 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일반적으로 계시라는 말은 인간이 모르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계시라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앞으로 있을 것들 그 전부를 통틀어서 계시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계시록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는데 계시할 그때로부터 그 이후에 있을 모든 이 물질계로 되어 있는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그 움직여지는 모든 역사들을 총칭해서 계시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시는 자연 계시 특별 계시 이 두 가지인데 여게는 특별 계시라, 계시는 종전에 말씀해 내려온 65권에 있는 그 문서도 다 계시요 마지막에 결론으로 계시록 주신 이 문서 계시도 다 특별 계시입니다. 자연 계시는 다른 성경에 대해서 자연 계시라는 거와 달리 이 계시는 그 때로부터 앞으로 있는, 앞으로 있을 모든 실존 자체들과 또 그것들의 모든 움직이는 움직임과 또 그것들이 이룰, 이루어 놓을, 이룰 모든 것들을 다 총합해서 여게 계시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계시는 그때로부터 이 물질계에 있는 것은 하나도 이 계시에 빠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계시 자체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존재들이요 또 역사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세대로 움직여서 활역하는 것들이요, 또 그것들이 뭘 하고 있으며 목적이 어데 있는가? 그것은 전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를 나타내는 것들이라,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들이라.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성취 시키는 완성시키는 것들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속히 될 일을 그 말은 이 계시를 주신 그 이후부터 땅위에 전개될 모든 움직임과 이런 것 저런 것들이 다 활역할 그 전부를 가리켜서 여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그렇계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물질계로 되어 있는 이 우주에는 우리가 아는 그 범위는 얼마 되지 않고 모르는 범위는 심히 크고 많습니다. 참 무한은 아니 지마는 무한이라고 할 만치 크고 넓고 복잡하고 많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도 예수의 계시 아닌 것이 없고 그리스도의 계시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를 나타내고 그리스도를 나 타내는 것 외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를 나타낸다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예수의 그 모든 것을 성취시키고 그리스도의 것을 성취시키는, 이 둘을 성취 시키는 일 외에는 없고, 성취시키는 거기에 이용당하지 않는 거는 하나도 없고, 거기에 역사되지 않는 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달성시키는 그것을 위해서 있는 것들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는 범위라도 이 모든 인류의 역사도 있고 자연의 역사들도 있고 일어나는 그 역사는 별별 종류의 것들이 가득 찼는데, 뭐 사상적으로나 혹은 정치적으로나 단체적으로나 개체적으로나 또 물리인 그 과학적으로나 별별 일들이 이 우주에는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그 일들이 한 일 두 일 자꾸 이렇게 쌓여 나가는 것이 역사요 우주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크고 작은 것 하나도 빠진 것 없이 그 전부는 예수 그리스도를 달성하고 있는 것들이라 하는 요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 예를 들면 우리는 모르지마는 이 우주에는 별들도 별별 별들이 있어서 이 지구 땅덩어리만한 그런 뭉텅이들이, 그거는 우리는 성경에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믿지는 않으나 그들이 말하기를 '항성만 해도-태양을 가리켜서 항성이라 하는데-이 항성만 해도 십 억만의 항성이 있다' 이러니까 한 항성에 따른 위성이나 유성이나 하는 그런 것은 수가 심히 많은데, 항성만 해도 십억만이 된다 그렇게 천문학자들이 말을 하는 것을 그것을 이 세간에 나오고 있는데 그 십 억만인지도 모릅니다.
칠월달이면 견우 직녀가 다리 놓는다고 할 때에 은하수라 하는 꼭 물같이 그래 쭉 내려오는 은하수 있는 그것이 다 그것이 별들인데 그 별들이 그 시기에 가장 잘 나타내 보임으로서 그것이 꼭 물같이 보이고 안개같이 보이지마는 그것이 다 운무성이라 그거 다 별들이라 이렇게 말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종합해 듣는 그것도 참고하고, 또 추리가 눈감고 명상해 생각해 볼 때에 이 우주 안에는 개체라 하는 그 형체들이 크고 작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그런 것들이 다 각각 힘을 가지고 있어서 어데 당글어 매인 데도 없고 다 스스로 힘을 가지고 이 우주에 가득 차서 이렇게 있는데 그 천문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에도 어떤 별은 일 년 만에 한 번씩 돌고 하루 한 번씩 돌고 백 년 만에 천 년 만에, 그들의 말하는 대로는 몇천 널 만에 한 번 이 우주를 도는 별도 있어서 빨리 가는 놈, 더디게 가는 놈 또 일률적이 아니고 이리 저리 서로 엇바꿔서 마구 들고 있는 그것은 생각해 보면 참 말할 수 없는 복잡한 일들인데 그런 것들이 다 하나도 부딪벼서 깨어져서 큰 무슨 그런 박살나는 그런 현상을 나타내지 않고 자기 궤도와 절서를 따라서 잘 운행하고 있는 거 그런 게 다 조물주의 섭리하시는 그 섭리인데, 그러면 그 어떤 구석에 몇백 년 만에 한번 이 우주를 돌고 이 편에서 저 편까지, 거에는 뭐 동서남북이라 할 수는 없고 그거는 이 우주 안에서 하는 것이지, 이 편에서 저 편으로 그렇게 엇바꿔 다니는 그 수많은 움직임이 그것이 뭐하려고 있노? 그 수많온 움직임이 무엇을 하고 있노? 그것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자, OOO장로님? 예,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나타낸다말은 예수 그리스도는 무한한 구원이요 영광인데 나타낸다 말은 그냥 보여 준다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하시고 목적하신 대로 그 목적을 그 예정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고 달성해 가고 있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요것을 요 성경대로 믿을 때에 그러면 우리가 사는 범위는 그것들과 적은 범위지마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 사는 범위가 어데까지 연결됐으며 어데까지 접해 있으며 어떤 결과에 그 관계를 가지고 역사하고 있.느냐? 그것은 우리가 모르나 이 계시록 말씀에저 우주가 넣지마는 이 우주 모든 존재와 나와의 관련 없는 것이 없고 우주의 모든 것과의 나와의 관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인 이 사실을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거게서 성경에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 이제 것들 장래 것들, 사망 생명 점점 우리에게 가까이 알려서 바울과 게바와 뭐 모든 아볼로 이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하는 것이 좀 깨달 아지고 이해가 될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에 가끔 하나씩, 발표해 놓은 그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이 계시가 무엇을 가리키느냐? 속히 될 일들인데 일들이라 말은 앞으로 전개될 그 모든 것들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전개되는 데에는 역사도 있지마는 거게 모든 실체들도 있습니다. 실체들 그 실존들, 모든 존재들 그런 것들이 있어야 역사가 있을 수 있고 그런 것과 그런 것 사이에 서로 조화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서 역사라, 이렇게 능하신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창조한 이 우주지마는 그렇게 복잡하고 광대하고 세밀하고 철두철미한 다 조직들입니다.
이래서, 그분의 깊은 솜씨를 끝에서 보면 우주로 보면 우주에 수많은 존재들이 수많은 방향으로, 수많은 방편으로, 수많은 움직임으로 움 직임이 그 모든 것이 부딪혀서 마구 박살될것 같으나 박살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자들은 그거는 공연히 구변 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했고 또 그대로 자꾸 이루어져가고 또 심령이 밝은 사람들은 그것이 확실히 성경에 말 안 해도 보여 줍니다.
하나의 조그만한 저절로 생겨진 흔한 그 쥐새끼 한 마리도 그 한 마리 생겨진 그것이 아무리 세상에 위대한 그 정치가라고 해도 그 천한 쥐새끼 한 마리의 조직체와 같이, 조직체와 같이 만일 그 나라에 행정 체제를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행정한다고 하면 그거는 역사에 없는 것으로 사람들이 따라가지를 못할 것입니다.
이래서 어떤 신학자는 말하기를 성경 보고 깨달아서, '사람들이 신 구약 성경을 모르거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아주 천한 하나의 곤충이나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아주 미약하고 소박하게 만들어져 있는 그런 동물이라도 그 동물을 연구해서-동물을 하나님이 만들었는데-동물과 같이 모든 물건을 만든다면 그 물건은 다 새로운 발명물이 될 것이요 세상이 다 놀라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것도 형체가 있고 거게 위가 있고, 간이 있고, 입이 있고,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모든 지체가 있고, 허파가 있고 그런 것들이 서로 서로 이렇게 역사해서 조화를 맞춰 가지고 한 몸을 이루어가고 있고, 한 몸을 이루는 데는 굉장한 조직체와 굉장한 개체들과 굉장한 그 개개의 모든 직분 직책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서로 혼돈되지 않고 배치되지 않고 충돌되지 않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쥐새끼 한 마리가 움직여 살고 있다. 만일 이 물질을 가지고 그런 기계를 만들어 놨다면 그 기계는 아직까지에 발명한 중에는 최고가 될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 20세기에 과학 만능이라고 떠들어 쌓지마는 그 과학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짐승 한 마리에다 비해 놓으면 이거는 살아 있지도 못하고 그저 형체 중에 몇 가지만 뜨문뜨문 주 맞춰 가지고 이것을 뭣이라 이 과학이라 뭐 이렇게 말하는데 하나도 그와같은 그 견본을 보고 닮아가고 따라나가는 것이지 그와 같이 반 이라도 닮아가고 교만치 되어 있는 것이 없다.
모든 인간이 만들고 있는 역사하고 있는 과학, 이 과학을 하나님의 솜씨인 한 곤충을 보고 그것을 표본해 가지고 그와 같이 한번 만들어 봐라, 굉장한 지금 조성품이 될 것이다. 이래서 이런 데에서 앞으로 역사가 남아 있다면 어떤 어떤 그 모든 인간들의 제작 인간들의 조성 인간들의 과학의 앞길은 이런 이런 길이 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들이 성경을 본 신학자들입니다.
또 이 정치도 하려면 네가 이런 것을 본받아 정치를 하면 문제가 없다. 이 한국 나라도 행정이라면 입도 있어야 되고, 눈도 있어야 되고, 코도 있어야 되고, 손도 있어야 되고, 발도 있어야 되는데 또 껍데기 피부도 있고 그뿐만 아니라 또 흡수하는 것도 있고, 배설하는 것도 있고 또 그 안에 내장에 대한 것도 있고 그런 것 가지고 보면 이 정치가 있을 것이 있는데 무엇이 모자란다. 무엇이 고장이다.
이것은 사람이 먹기만 하고 뒤로 배설해 내뜨리는, 배설해 내는 그것을 배설 못 하게 하면 병신이 됩니다. 똥 못 누는 그거 오줌 못 누는 그거 큰 병신이오. 배설, 필요한 물질을 흡수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어느 정도의 필요한 것이 이용되고 나머지는 배설이 되는 것입니다. 일하고 나면 일한 찌끼가 있고 일하고 나면 거게 배출되는 그런 것들이 있어.
요새 모두 청문회가 말하고 모두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하려 하면 배설이 있는데 배설 구멍을 가지고 여게서는 이런 것만 배설 나와 이런 것만 나왔다 저런 것만 나왔다 하고 야단지기는데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우리 저 법학 박사 O박사 무슨 말인지 좀 짐작이 됩니까? '이거는 모든 직업인들을 이거 모두 다 그저 아무 말 없이 이것을 다 사퇴를 시키고 또 새로 등장했다'그것은 묵은 것이 나가야 새것이 들어오는 것이고 새것이 들어오면 묵은 것이 나가는 것입니다. '이들은 일하면서 그 뇌물을 수억을 받아 먹었다' 그것이 내나 뭐이냐? 일하는 데에 그 배설물들입니다. 수억을 주고도 수입을 할 수 있는 그런 인물들이 등장되기 때문에 역사에 없는 세계에 우리 한국 경제가 성장이 됐고 문화가 가속도로 성장된 것인데 다 그런 것들이 그것 때문에 그런 것도, 그 좋은 거는 아니지요. 좋은 거는 아니지만 그게 있어 가지고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이 고속도로에 가 보면 사람들이 오토바이 타고 가만히 숨어 있다가 만나면 그만 딱 붙들어 가지고, 못 만나면 지금 섭섭하고 만나면 붙들어 가지고 거게서 돈을 얼마 먹고 안 될상바른 것은 위에 상고하고 이렇게 합니다.
이래서, '얼마, 너는 그 자리 세워 줄 터이니까 그 자리에는 상납금이 얼마니까 한 달에 얼마씩 내놔라,' '그게 이런 법이 어데 있나?'그래도, 그래도 그 교통을 감리를 안 하고 관리를 안해서 사고 나 가지고 사람들 많이 죽는 것보다는 그래 그렇게 먹고라도 그런 부정을 행해서라도 교통 질서가 평안해지는 것이 그게 낫다 그거요. '아, 이거 교통순경이 아주 차를 잡아 놓으면 돈을 뜯어먹고 또 그걸 얼마 거석하고 뇌물 이놈의 뇌물 쓰니까 더럽다' 하는 그게 너는 모른다. 그것이 있는 그것이, 그거는 나쁘기는 나쁘지마는 사람 관련해서 사람이 차 사고 나 가지고 많이 죽는 것보다는 낫다. 또 죽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가서는 이 교통 질서가 없어 안 된다.
그것 모양으로 그러기에 무슨 일이든지 편식 일방적 지식이라 하는 것이 큰 낭파입니다. 일방적 지식. 한 쪽만 알고 둘을 모르는 일방적 지식 그것이 용기는 있는데, 일방적 지식으로 나가는 사람이 용기 있습니까 전면적인 지식으로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용기 있습니까? 어떤 게 용기 있습니까? 한번 대답해 봐. 저 O? 일방적 지식으로 나가는 것이 힘이 있어요? 힘이 있어? 아니야. 만용이라서 어리석은 용기라서 빠르기는 빠르고 아주 고성능이지마는 마지막에는 가다 깨지고 맙니다. 실력은 없는 거야, 그게. 날뛰기는 날뛰는 것이지.
이러기 때문에 너희가 뭘 보고 '이 발명가들아 발명을 할려냐?' 그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아주 가깝게는 조그만한 동물 그 내부 나타난 지체를 보고, 지체 속에 들어 있는 신경을 보고, 신경 속에 들어 있는 없어질 천한 생명이지마는 그 생명을 봐서 생명이 어떤 작용을 하는가 하는 것을 보면 이거 뭐 그 면을 볼려면 발명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게 있는 모든, 우주라는 것도 한 개의 생명체라고 볼 수가 있고 또 인류라는 이것도 하나의 부분체로 볼 수가 있고 모든 존재들이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것들이 다 무엇 때문에 이것들이 있으며 그것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OO장로님?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을 성취한다 하면 좀 다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취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분의 목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자체를 성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이루어 나가고 있고 그리스도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예수는 뭐인데? 예수는 하나님이 당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완전케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니다. 그리스도는 뭐인 데? 그리스도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창조주의 그 무한한 것을 피조물들에게 주어서 충만케 하고, 이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와 연결되어 그분 한 분의 통치에 피동됨으로써 모든 존재와 존재들이 하나도 충돌되지 많고 질서 정연하게 잘되어 간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만든 이 우주에 모든 일윌성진들이 얼마나 있으믓 모든 만물들이 얼마나 있나? 그것들이 하나도 상치되지 않고 다 질서 정연하게 살고 있다. 이것은 저거 위하고 저것은 이거 위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한다. 큰 고기는 중간 고기 먹고 중간 고기는 작은 고기 먹는다.' 작은 고기는 뭣 먹고 있노? 곤충 먹고 있다. 곤충은 뭣 먹고 있노? 또 물에서 나오는 모든 이끼같이 한 거 그런 것 먹고 있다. 전부 이것을 위해서 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이 무슨 권리가 있어 가지고 제가 풀을 먹고 모든 동물들을 제 마음대로 먹고 싶은 대로 먹나? 그것이 다 능력 있는 그자가 명령한 대로 그것들이 순종해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그분의 하시는 일은 철두철미한 일인데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나라인데 이 나라에서 제 어리석은 개인위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은 자기 사욕이라는 자기 중심의 것이 서질 건가? 서지겠습니까? 서져? 안 서져.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벼게 깊게 다 알면 죄 지을 자가 없어. 뭣 때문에 잠깐 실수는 하지마는 그것을 고의적으로서 자기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살 자가 없다 그말이오.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늦었어. 얼른 나서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가서 주일학교 학생들 또 중간반 학생들 빨리 보내서 가르치도록 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요새는 자꾸 주일학교 중간반 새벽 기도 나오라는 독촉을 좀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인도하는 사람에 따 라서 하후하박 된다.'는 그런 말 하는 그자에게 내가 야단을 쳐 주어. 사탄이라고 내가 야단을 쳤어.
사람이 몰라 그렇지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꾸 합니다.
그러니까 주일학교 지금 반사들 공과 외우라는 이것도 속에 귀신이 들어가면 자꾸 귀신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모두가 제게는 사망이 돼요. 속에 생명이 들어 있으면 생명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이래서, 주일학교 중간반 이 학생들을 많이 보내서 자꾸 배우게 하라 하는 것은 몰라 그렇지 자꾸 시간마다 했으면 좋겠소. 빨리 가서 보내 주십시오. 보내서, 주일학교 그거는 생각을 안 가졌어. 안 가졌는데 어떤 신고함에 써넣기를 '주일학교 학생들은 한번도 이거 광고를 안 해 줘서 학생들이 자꾸 이래 떨어지고 모이지 않습니다' 하는 그걸 어떤 신고 함에 써넣어 놨어. 그거 귀한 말 했어.
그래 내가 그 말을 옳은 말이니까 자꾸, 그 한번 신고함에 써넣었는데 내가 잊어버리기 전에는 아침마다 광고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 도리를 넓게 알고,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이것을 잘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을 제가 증거하기를 지금부터 사십여 년 전에 제가 OOO교회 가 가지고 증거할 때에 이것을 한 일주간 동안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데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일주간 동안 계속했어.
이런 말씀을 깨닫고 자기 조부라운 것을 다 펴서 확 넓어져. 좁아져 오므라들어가면 죽어 자꾸 넓어져야 돼지. 넓어져야 커져야 된다 말이요, 광대해져야 된다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