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3:2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4. 3. 월새
본문: 계1:4-5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는 신약시대의 교회 전부를 말씀함인데, 신약교회가 꼭 알아야 되고, 또 믿어야 하고, 알고 믿는 이대로 행하여야 할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을 여게 세 가지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것 세 가지 말씀한 것은 첫째는 성부요 그 다음은 성령이요 그 다음은 성자를 말씀했는데, 여게 성부를 말한 데에 성부라고 해도 되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각 위가 사역을 분담하는 그 면 이전에, 삼위일체의 하나님, 하나님의 그 본체의 주격, 곧 하나님을 가리킴이기 때문에 성부라고 해도 되고 또 하나님이라고 해도 됩니다.
'아버지는 그 농부라' 하는 그 아버지는 성자 성령으로 이렇게 각각 분담된 그 직위를 발표하셨기 때문에 그때는 '아버지는 농부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여게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하는 이분은 하나님을 가리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을 가지시고 개별 개별을 다 섭리하시는 것을 증거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신약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로 말하면 추수기요, 또 비유컨대 탑을 쌓는 걸로 말하면 탑 꼭지를 만드는 거와 같은 그런 일입니다. 이래서 히브리서 11장에 보면은 '모든 순생 순교한 성도들이 많고, 또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온갖 어려움을 당한 그건 성도들이 많지마는 신약교회가 아니면 그들은 그 목적의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우리가 아니면 이루지 못한다.' 신약교회로 인해 하나님의 교회는 완료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구약 사천 년 동안은 농사를 짓는 그런 시기로 말했고 신약시대는 추수하는 시기로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벌써 넉 달이 되었으니 추수할 곡식이 다 무르익어 있다' 그러면 구약교회는 신약교회를 위해서 있고, 신약교회는 구약교회와 모든 교회에 완료가 되는, 탑의 꼭지를 만드는 거와 같습니다.
이래서, 탑은 밑에 모든 기초 쌓는 것보다도 꼭지 거기에 가치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돈도 밑에 모든 공사보다도 마지막 탑 꼭지 만드는 거기다가 그만한 중량의 가치를 들여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신약 교회가 이것이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 종말 완료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삼위일체 하나님이 같이 하시지마는 특별히 여기, '이제도, 전에도, 장차 오실 이' 라고 말씀하신 것은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개별 섭리를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거게서 구분적으로 성부냐 성자냐 말하면 곧 성부를 가리킴입니다.
이러니까 거게는 혹 성부라고 해석을 해도 되고 하나님이라고 해석을 해도 됩니다. 성부라고 해석을 하는 것은 '아버지는 그 농부라' 하는, 아버지께서 모든 걸 주권적으로 가지고 신약교회를 위해서 기르고 북돋우고 전지하고 또 거기서 모든 것을, 또 거름을 후히 주고 하는 거와 같은 그건 역할을 하는 그 섭리를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고 여기, '이제도, 전에도, 장차 오실 이에 대해서는, 하나님이신데 곧 주권적으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주권 의지대로 주권 능력으로 이렇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요것을 단단히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일곱 교회에 편지한다는 것은 일곱 교회가 알아야 된 다는 것이요, 일곱 교회에 준다는 뜻이요, 일곱 교회는 받는다는 뜻입니다. 우리 신앙은 이 우주나 영계나 우리가 뭐 아는 것 모르는 것, 우리가 아는 거는 얼마 안 됩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모든 것들의 지극히 작은 머리털갈은 그런 것이라도 움직여지는 것은 전부 하나님의 주권 섭리로 움직여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러기에 어제 배운 말씀 같이 현재는 보면은 너무 남한 사람들은 쌔가 부르기 때문에 완전히 환장을 했습니다. 정신아 완전히 바뀌어 져서, 마귀라는 놈을 하나님이 보내서 마음대로 유혹시키게 해 놓아서 옳은 정상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교재 안에도 별로이 없고 일반 세상에는 으례히 그렇습니다. 그뭐 전부 거꾸로요.
6.25를 몰라 그렇지 6.25는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싸워 가지고 참혹한 그런 죽음을 발생한 것입니다. 이런데 지금 남북 통일이라 하면 신사로 알고 이걸 반대하면 비민족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북 통일 원하는 그것은 다 전쟁을 원하는 것이고 살육을 원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그것을 양보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슬슬 그렇지만 저거에게, 공산주의 정신으로 완전히 통일시키려는 것이고 또 기독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통일할라 하기 때문에 기독자하고는 세상에 아무것도 맞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가정에서도 전투가 있다가, 그러면 안믿는 사람들이 믿어야 전쟁이 그치든지 믿는 사람이 낙심을 해야 그치든지 하는 것이지 둘이 있으면 그거 전투라 하는 거는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다 심령이 어두워서, 이거 통일을 말하면 '남한 기독자들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우리 지금 사형받을 이런 운동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은 생각지 안하고 벌써, 근본 사상은 생각지 아니하고 '서로 가족끼리 나뉘어 있다 만나니까 좋다', 하는데 마귀라는 놈은 궤계적으로 일찍부터 작업을 합니다.
이산가족들 만난다는 그것이 큰 일인 줄 알고 많이 했는데 그것이 곧 뭐이냐 하면은 실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지금 그 운동을 그와 같이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앞으로는 굉장한 인제 살생이 나올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에게 양보하지 않습니다. 만주주의가 양보하고 공산주의가 되면 다행이지만 또 민주주의도 이거 양보를 안할 것입니다. 왜? 민주주의 중에는 그까짓 거 뭐, 민주주의라 하는 그런 정치가들은 속에 뼈도 생명도 없습니다.
민주주의 속에는 기독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일치가 안 됩니다.
기독자는 어짜든지 공산주의와는 정반대인 줄 알아야 되지 예수 믿는 것들도 공산주의라 하면 그만 저거하고 하나인 줄 알고 그것만 반대하면은 이걸 좋지 않게 여기지마는 기독자는 공산주의와는 절대 하 나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요, 기독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하고 믿고 있기 때문에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 뭐 요새 OO뭐 기업이라든가 그런 것은 우리나라에 보배 중에 몇째 꼽는 보배인데 그런 거 다 태우고 부숴뜨리고 깨고 없애도 그거는 죄가 아닙니다. 죄가 아니고 그거 진압했다고 '공권력을 가지고 진압한 그것이 도리어 잘못되어서 아직까지 불은 꺼졌지마는 불씨는 속에 남아 있다' 하는 그놈이 뭐냐? 불씨 남아 있다 하는 언론기관 그것들이, 불씨는 남아 있다 그 말이 앞으로 일어나야 된다 하는 그 말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거 사람들이 전부 거꾸로요.
사십 년 한 정권으로 유지해도 그것은 좋아서 따라가려 하고 그동안에 벌써 정권이 네 번이나 바뀌어져도 이거는 조금만 길게 해서, 장기 정권 장기 정권이라고 말하는데, 장기 정권을 반대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면 이북은 사십여 년을 장기 정권을 했으니까 그건 나쁘다고 생각해야 될 건데 그건 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다고 생각을 해.
이래 가지고 김일성씨하고 OOO이 하고 둘이 가 가지고 막 거머안고 야단을 지기는 거 보면 이제 '저 사람들이 저렇게 후하게 한다' 이래도 공산주의는, 여러분들이 그것만 볼 게 아니고, 이북에 기독교가 없습니다. 중공에 기독교가 없습니다. 소련에 기독교가 없어요. 그 많은 기독자들이 다 학살 다 당해 버리고 없습니다. 월남하고 월맹하고 합한 데 거게는 기독교? 기독교 없습니다. 기독교 완전히 박멸입니다. 캄보디아도 박멸입니다.
공산 국가들은 전부 다 박멸인데 이제 김일성이 앞에 있는 남한에는 기독교가 공산주의가 돼도 서로 사랑하고 한덩어리가 되리라고 그렇게까지 오판하는 정신머리가 꺼꾸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가지고 이용을 하느냐? 무산 계급을 가지고 이용을 합니다.
'돈 많은 저놈들 주 뺏들어서 우리 없는 사람들 같이 살자 하니까 이게 좋다.' 이러니까 심술이 나서 뭐이든지 있는 것은 뚜드려 부수고 없는 걸 원하자' 하는데 그리 되면 거게서 조그마한 판자집 오두막이 있는 그것도 자기 개인 소유는 못 가집니다. 그거는 다 통제경제입니다., 통제 경제. 전부 나라 것으로 이래 가지고 토지도 제 토지 아닙니다. 개인 소유를 인정을 안 해요. 인정 안 하고 이라다가 안 되니까 요새는 지금 '개인 소유를 인정을 해 볼까 말아 볼까?' 지금 고라고 있는 그런 조금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이래서, 어쩌든지 기독자들은 공산주의는 기독자를 용납지 않습니다 거기 가서 살지를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나, 그러기 때문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 현재, 과거, 미래, 영원까지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지극히 작은 것, 큰 것,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단독 섭리하신다. 그분 섭리가 마귀를 통해서 섭리하시고, 사탄을 통해서도 섭리하시고, 공산주의를 통해 섭리하시고, 당신이 이런 것 저런 것 이용해 가지고 섭리하시지, 외나 섭리하시는 주권은 그분이 가지시고 그분의 뜻대로 주권하신다. 하는 요것을 믿지 안하면 신약시대의 교회로서 성공을 할 수가 없다는 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곱 교회에 주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요걸 믿어야 돼요. 자금 이 사람들이 정신이 뒤비지는 것도, 정신이 뒤비져 있는 그것도 하나님깨서 혼미시키는 귀신을 허락했기 때문에 혼미시키는 귀신들이 목사들 속에까지 다 들어가서 뭐이 뭐인지를 구별을 못 해 가지고 그만 다 넘어가도록 그렇게 지금 만드는 이 혼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혼미 시대가 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세상이 움직여 나가도 요것도 우리 아버지가 요것을 주권하고 계신다는 요것을 믿어야 돼요. 요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주권하고 계신다는 걸 믿어야 돼요. 우리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고 해도 되고 우리 아버지가 주권하고 계신다고 믿어도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뭐 '우리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해 가지고 좀 믿음에 좀 먼 것 같거들랑은 '우리 아버지가 주권하고 계신다' 하는 요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보좌 앞에 일곱 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령님을 말하는데 보좌는 주권자 이분이 주장대로 이제 통일을 시킵니다. 뭐 공산주의 만주주의 이까짓 거 다 없어지고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통일이 됩니다. 그 나라는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요, 끝이 없는 나라요, 완전한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곧 천년왕국이 됐다가 그것이 무궁세계로 이제 이름이 바뀌어져 무궁세계가 됐는데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라. 끝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세우는, 그 나라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계시는 그 직위, 그 위치, 권위, 그것을 가리켜서 보좌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보좌.
주권 의지와 능력으로, 주권 의지로 계획하시고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셔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나라를 건설할터인데 그때는 둘이 없어. 전부, 생각도 하나요, 마음도 하나요, 뜻도 하나요, 지식도 하나요, 소원도 하나요, 성질도 하나요, 모두가 하나라. 이 단일성의 나라 통일된 그 나라인데 그 나라의 직위를 가리켜서 보좌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이 곧 교회인데 교회를 영원 전 전지한 주권 의지로 배정한 예정 그대로 주권 능력으로 성취를 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권 의지의 예정 속에 들지 않는 순서 하나도 없고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지 안한 존재가 하나도 없는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그분을 가리켜서, 이제도, 전에도, 장차 오실이라.
그분이 어떤 분인가? 그분이 곧 하나님이라고 해도 되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해도 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가 보좌 위에 앉아 계시는데 '그 보좌 앞에 일곱 영이 있다' 성령이 있습니다. 일곱 영은 성령이 있는데, 성령을 가리켜서 왜 영이라고 말하지 안하고 일곱 영이라고 말했는가? 일곱 영이라는 것은 온전한 그 온전 수를 보태서 일곱이라고 말했는데, 성령이 모든 것을 온전케 해 가지고 통일되는 그 나라로 다 이끕니다.
그러면 이 통일된 나라는 천인 만인이 다 욕심을 가지고 그와같이 제각각 개별적 자기 중심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 이것을 다 믿음으로 죽여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과 소망으로 중생시켜서, 중생시켜서 한 사람을 만듭니다. 억억만 명이라도 한 몸뚱이와 같이 그렇게 만드셔 가지고 무궁세계를 만드는 그 나라입니다.
이런데, 그 나라를 만드는데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우리가 이 교회가 지금 천도 만도 종류가 넘은데, 이 교회는 성경에 말하기를 교회가 하나입니까 여럿입니까? 교회가 하나입니까 여럿입니까, 성경에는? 교회가 몇이나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하나라, 하나.
단일 교회인데 단일 교회에 못 들어가면 소용없어. 단일 교회에 본질과 본성이 하나이면 뭐, 억억만이 있어도 단일 교회가 되는데 이질 된 것은 전부 하나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조성하고 또 검사하고, 조성해 가지고 검사해 가지고 됐으면 들여보내고, 이와같이 조성하고 검사하고, 옳고 바르게 조성을 하고 또 바로 됐나 하는 걸 검사를 하고, 그 검사하는 것을 누가 검사를 합니까? 누가 검사하요? 성령이 검사해. 성령님이 검사를 해요. 그러기 때문에 성령의 인을 맞아야 돼.
여게 5절에 이 성자, 우리의 중보자 성자를 말하는테 '충성되다 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같이 되어서 죽기까지 복종했다 하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게 충성이라. 이렇게 아버지의 뜻에 하나도 위반하지 안하고 그대로 알뜰히 완전히 성취한 요 충성.
'충성된 증인이라' 증인이라 하는 것은 사람을 증거했다 그 말이오. 사람을 증거했다. 사람을 증거하다니?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계획하는 사람,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 하늘나라에 가서 살 사람, 하나님하고 화친을 가진 사람, 참사람, 참사람이 세상에 왔는데 참사람은 그 사람은 누구와 꼭 같이 생긴 자입니까? 하나님과 꼭 같이 생긴 사람이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 이랬어. 하나님과 꼭 같애.
요한복음 1장 18절에 하나님과 꼭 같다고 이렇게 말씀을 해 놨는데, 또 요한복음 14장에는 보면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해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이랬는뎨 거게는 또 아버지라고 말했어. 아버지라고 말한 데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거나 꼭 같습니다. 내나 하나님이나 아버지나 꼭 같아.
성부 속에 몇이 있지요? 성부 속에 성자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자 속에 성부 성령 같이 계시고, 성령 속에도 성부 성자 같이 계십니다. 위만 삼위지 본체는 하나라 그 말이오. 위만 셋이지 본체는 하나라. 이러기 때문에 '주님' 하면 성부 성자 성령 다 같이 계시고 같이 부르는 것이 됩니다. '성령님' 해도 같이 부르는 게 되고, 이걸 믿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기도하다가 '아버지' 아버지만 부르다 보니까 이거 성자와 성령은 좀 멀어진 것 같으니까, '아버지, 아들, 또 성령님.' 이렇게 부르는 그거 믿음이 어려 그런 것이지, 아버지 부를 때에 삼위일체를 부르는 것이고, 주님을 부를 때에 '삼위일체를 부르는 것이고, 성령님을 부를 때에 삼위일체를 부르는 것이라 그 말이오. 나뉘지 못해요. 위만 삼위지 본체는 하나입니다.
'충성된 증인' 충성은 아버지에게 하나도 어긋나지 안하고 아버지의 명령 그대로 다 알뜰히 완전히 완료를 했다 하는, 완료를 했는데 뭐 완료했느냐? 뭐 완료했느냐?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 만드는 이것을 완료를 했습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 만드는 이것을 완료를 했어. 이러기 때문에 기본구원 얻은 사람들은 다, 영은 다 하나님과 꼭 같고 육은 법적으로는 하나님과 같은데 요것들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내 버렸기 때문에 내버린 요거는 전부 상처가 있어요. 낫기는 나았지마는, 낯빤대기 그림을 당했다가 흉터가 져 가지고, 낫기는 나았으니까 병은 안 나지마는 병난 그거는 표가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대속의 은혜를 이 세상에서 입고 산 것과 조금 비위에 맞지 안하면 벗어 내버리고 내버리고 한 그것이 천 번 벗어냈으면 천 번 벗어 내놓은 그 흔적이 다 있고 만 번 벗어냈으면 만 번 벗어 내버린 흔적이 다 있어. 흔적이 있는 그것이 뮈인가? 그것이 기능이라. 그 흔적이 있는 그게 기능이 약하고 강하고 없고 있고 한 그것이라.
그것이 부활한 자의 무슨 차이입니까? 부활한 자의 무슨 차이입니까, 그것이? 영광의 차이라, 영광의 차이. 부활한 자의 가치의 차이라. 부활은 꼭 같은데 이제 기능 차이가 있어서 영광 차이가 있다 그 말이오.
이래서 '증인이라 하는 것은 참사람을 보여줬다 그 말이오. 참사람을 우리에게 증거해줬어. 그러면 우리는 이에 사람이 돼져가야 되는데 사도 바울을 닮아가야 됩니까, 사도 요한이를 닮아가야 됩니까, 다니엘을 닮아가야 됩니까? OOO집사님? 그런 것 닮아 가지고 가서는 안돼. 사도 요한이가 훌륭하고 사도 바울도 훌륭하지마는 우리는 주님만 닮아가야 돼.
그러기 때문에 참사람을 보여 주는, 참사람은 예수님이 참사람이십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참사람이오. 완전한 사람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어. 주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우리를 부르신 것은 주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참사람 노릇 한 게 뭐인가? 죽은 것이고 살아난 것이라 말이오. 죽은 것이 뭘로 죽었습니까? 죽은 것이 보내신 아버지의 뜻과 하나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뜻대로 충성되게 해서 죽었고, 예수님의 죽으심은 아버지에게 충성 노릇 한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도 이것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또 약속하신 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죽으신 것은 주님이 아버지에게 충성하신 것이요, 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 부활하신 것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대로 신실히 이루시는 것이요. 이 부자간에 신실히 이루신 그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이라 그 말이오.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살아났다 하면 됐었는데 먼저 났다 그 말은, 먼저 났다 그 말은 뒤에 나는 사람이 있다 그 말이오. 첫 열매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심과 꼭 같은 우리가 부활이 돼요.
그래서 빌립보 3장 마지막 절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땅에 있지 않다.
그분이 오시면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우리들을 변화하게 해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그 몸과 같이, 형체와 같이 변화시키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다음에 부활할 때에는 주님의 형상과 꼭 같은, 주님과 꼭 같은 사람 그것만 천국, 가지, 사람이 뚱뚱하게 '이거는 세계의 총회장이다, 한국 총회장이다.' 크단한데 이제 그때에 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요 모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안 됐다' 싹 끊어 내버리고, '저 모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안 됐다'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만 삣고 깎고 자꾸 끊어 내버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안된 것 그건 다 끊어 내버리고 나니까, 예를 들면 빼빼하이 똑 무슨 구더기만한 그런 존재로 돼 가지고 있는 것도, 영은 형체가 없기 때문에. 심신만 형체가 있지. 그런 존재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굉장히 영광스럽게 존귀하게 돼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그럴 때에 하나님은 하후하박도 안 하고 사람에게 미혹당하지 안해. 그게 좋아요, 지금. 자꾸 좋아지는 마음이 있는 것이, 세상에는 거짓말 귀신이 들어와 놓으니까 어짜든지 바른 말 하면은 다 싫어합니다. 살짝 거짓말 한 마디 넣으면은 맛이 있어 딱 들어붙습니다. 이러기에 거짓말이 전부 승리를 하고 거짓말은 다 좋아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친할 때에 성신의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너거들이 친하구나 왜 친하냐? 거짓말이 있어 친했구나.' 친하면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단정지워야 됩니다. 친한 가운데 거짓말 없이 친한 사람들은 이는 참 의인들이요.
저거가 같이 살아도 몰라. 같이 한테 살아도 몰라.
이렇게 전부 거짓말이요. 그게 성경에 있소 없소? 성경에 있소 없소? 말세가 가까우면 뭐라 해요. '사람들이 자기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사람들이 자기 귀에 즐거운 말 '자기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듣기를 좋아하고 진리에서 돌이켜, 진리에서 뻑 돌아서 가지고 자기 귀에 즐거운 말만 듣기 좋아하는 요런 인간들이 된다 고 미리 말씀해 놨어.
'그래도 너는 낙망하지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 도를 외쳐라.
증거해라. 그럼으로써 되어지는 것은 점점 되어지고 안 되어지는 것은 안 되어집니다. 이래서 '거룩한 자는 점점 거룩하고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진다' 요렇게 말씀했어. 자꾸 요게 날뛰는 것이 더러운 자는 자꾸 더러워집니다.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이건, 그와 같은 순서에 다 우리가 살아난다 그 말이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땅의 임금들이란 것은 땅의 뭐 이건 주권 저런 주권, 지금이야 공산 주권, 민주 주권, 뭐 제국 주권, 일본나라는 천황폐하가 지금도 그 나라에 주권자 아니요.
이런 거 많이 있는데 모든 것들의 전 머리가 되는, 그런 것에, '땅에 있는 임금들의 머리라' 하는 것은 땅에 있는 모든 주권을 잡은 권세들을 그 모든 것을 다 사로잡아서 복종시키는 그것을 가리켜서 임금들의 머리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앞으로 땅에 있는 권세는 다 복종시키고 그 권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다 전멸시켜.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태워서 청산을 하고 완전히 제거해 버립니다.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예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예수의 평강 그리스도의 평강. 그러면 예수의 은혜는 뭘 가리킴인가? 예수님의 대속을 가리켜서 말하고, 대속의 은혜, 또 그리스도의 은혜는 이제 세 가지 직 뭐, 제사장, 선지, 왕직의 은혜와 평강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예수의 은혜가 뭐인가? 몇 가지요? 진리, 영감, 피, 하늘의 소망, 이것이 전부 예수님의 대속이라, 예수님의 대속. 진리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에게 왔어요.
영감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에게 왔어요. 예수님의 대속이 진리와 영감을 우리에게 갖다 줬어.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이렇게 이뭐 전도가 심하지마는 대속을 받지 못해요.
우리가 얼마 전도지 박았노? 삼백칠십만 장을 전했지마는 막 저거 집에 수북하이 받아놔도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한 자는 한 마디도 듣지 못하고 욕만 합니다. '에, 이놈의 새끼들 뭐 한다고, 돈이 많은가 종이에 자꾸 돈만 허비하고 괴롭히고 집만 더럽히는가?' 이래 욕만 하지 감사하지를 못해.
우리는 진리의 은혜 진리의 평강, 진리의 은혜가 무엇인데? 진리가 우리를 돕는 그것이 진리의 은혜라. 진리가 나를 도와서, 천인 만인이 엎드러지는데 나는 진리대로 살거든.
과거에 우리 교회에 OOO씨라고 그분이 깨끗이 삽니다. 세무서에서 그렇츰, 세무장으로 그렇게 지냈지마는 그분은 부정이 하나도 없었어. 이래 그때에 대통령 상을 받았어. 받았는데, 한번은 그 부하가 가 가지고 살며시 해 먹고 거기다 넘겨서 그래 한번 결렸는데, 걸려도 나중에 법적으로, 돈만 물었지 모든 사람들은 그 밑에 그놈이 들어 그리 했다 하는 것을 다 알고 그이 가 형은 받지를 안했어.
그렇게까지 세상에 했어.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공모로 도둑질 해 먹는데 이 사람은 거게 반대했어. 한번도 안 했어. 안 했는데 저거 부하가 한번, 머리되는 요 사람의 도장을 살며시 훔쳐 가지고 가서 톡 찍어 주고 돈을 받아먹었다 말이오. 나중에 그게 폭로가 됐어요. 그저 뭐이냐? 천인 만인이 범죄하는데 자기만은 범죄하지 안하고 진리대로 살고, 죄짓지 안하고, 의롭게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런 것이 다 은혜라.
평강은 자기가 모든 것이 옳고 바르게 했으므로 마음이 든든하고 평안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뭐 아무리, 모든 것이 도와주면 안심이 되지마는 그게 최후 최고의 것이 도와줘야 되지 최고 최후의 것이 도와주지 않으면은 안심이 안됩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뭐 큰소리 뻥뻥 하고 있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을 닥치면 다 떨고 있고 그 앞에 서면 모든 게 폭로될 터이니까 그게 나오면 다 절단나지 않습니까? 이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바라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면 그거는 은혜가 안 돼. 은혜가 소용이 없어. 진리를 나에게 은혜로 줘야 되고, 영감을 은혜로 줘야 되고, 죄 없는 성결을 은혜로 줘야 되고, 의로운 걸 은혜로 줘야 되고, 하나님하고 동행할 수 있는 그걸 은혜로 줘야 되고,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영생하는 그걸 은혜로 줘야 되지 그거 아닌 것은 그거 가치로 칠 것이 없어.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지 모르니까 그런 거는 안돼.
세상에 제일 권력가가 나를 보호한다 해도 오늘 저녁이면 숨 뻘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 그거는 우리가 의지할 만한 것이 못 된다 그거요.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있기를 원하노라' 하는 이거 무슨 말이요? O집사? '있기를 원하노라' 그 무슨 말이오? 무한한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막 부딪혀 가지고 있는데, 내것 뭐라고 부딪혀 가지고 있는데 내가 믿고 인정치 안하기 때문에 그게 안 되니까 '믿고 인정해서 이 무한한 은혜를 이제 네가 힘입어라' 그것을 원한다 그 말이요, 은혜를 지금 만드는 게 아니고.
그런데 여러분들이 죽기가 싫으면 안 죽을 기도를 하고 또 주를 위해서 죽고 싶으면 잘 죽을 수 있는 기도를 하고 둘 중엔 하나는 해야 될 것이라.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돼요. 안 죽와 기도를 하든지, 그러면 안 죽을 기도면 그런 것이 없어야 안 죽지 뭐 그전 것이 있으면 죽지 별수 뭐 있소? 이러니까, 또 잘 죽을 기도를 하든지.
지난 주간에 단체로 기도한 수는 OOO 백.. 지난달 삼월달에 통계를 보면은 이렇습니다. OOO 오백이십칠.. 그래서 삼천백 명이 지난달에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데 이렇츰 여럿이 기도하고 하는데 좀 기도를 바로 해 기도하는 데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거리끼는 죄부터 통해야 돼. 딱 벽이 막혔는데, 벽박인데 아무리 말하면 들립니까? 안 들려.
'주님이여' 내가 말해도 안 들리니까 들리도룩 하는데는 뭐요? 주님과 나와 가로막혀 가지고 막아 있는 것이 뭐이 가로막아 있어요? 뭔가 가로막고 있어.
그걸 틔우려면 어째야 되지? 회개하면 트여.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받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기로 단정하면 이제 틔여져 있어. 단정하면 죄지을 때 까지는 틔여져 가지고 있어. 또 죄지으면 또 막히요.
사람이 약해서 또 실수하면 또 즉시, 즉시 틔우고 즉시 틔워서 이제는 환하게 틔워져 가지고 가리워짐이 없도록 해야 우리 기도가 응답이 된다 그 말이오.
이래 가지고 자꾸 기도 해 재껴요, 안 죽으려면. 안죽으려면 이거, 남북 통일이 안 되도록 기도해야 돼, 우리는. 정신머리 모두 썩어서 지금, 그라면 뭐이 될 줄도 모르고 지금, 꼬여 가지고 전부 이래 하거든, 꼬여 가지고. 마귀가 들어서. 마귀 안 든 사람들은 안 꼬이요.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잘 살고 우리는 우리 대로 잘 살면 될텐데 뭐 할라고 다시 이래 가지고 서로 막 죽이는 살생을 해서, 천명 만명이 아니라 다 몇천만 명 몇억만 명이 되는가? 남한 기독자가 얼마라요? 기독자 수가 얼마야? 천만 명? 그것밖에 안 되나? 천만 명이면 천만 명은 죽어야 돼. 예수를 내놓든지 죽든지 해야 돼요, 이러니까, 그뭐 조용히 살지 뭐한다고 지금 또 인제 그래 가지고 야단을 지길 건가? 그게 될 건가? 빛좋은 개살구라. '동족끼리 합하면 좋다' 하지만, 좋지마는 싸워 가지고 죽일 판이면 안 합하는 것이 낫지 어짤 거라? 합하면 좋지만 합해 가지고 죽일, 판이면 안 합하는 것이 낫지, 뭐.
이런 말도 하면 저희들이 듣기 싫지마는 여러분들이, 여게서도 '저 말을 내가 팔면 좋겠다, 저 말을 갖다주면 까짓 거 뭐 어떠네.' 그래도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죽지 안하고, 그래 가지고, 사람들 구원을 위해서 옳은 말 하다가 죽으면 그거보다 더, 개죽음 안 하고 그거보다 좋은 죽음이 어데 있어요? 내가 나이가 팔십이라. 팔십인데 이제, 이래 가지고 늙어서 병들어 죽으면 문제인데 이제 진리 말하다 죽으면 얼마나 좋소? 소원은 순교하는 그것이 소원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기도를 열심히 하십시오.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기도를 해야 돼. 둘을 수 있는 기도 안 하면 하나님이 듣지를 안하셔.
여러분들이 이제 거짓말하는 귀신을 알아야 돼. 그만 조그마치라도, 거짓말은 뭐이냐 하면 내 유익하도록, 사이비한 거짓말이기 때문에 거짓말 그거는 성신의 감화를 받지 안하면 거짓말을 모릅니다. 거짓말하는 귀신이 와 살며시 거짓말하는 것은, 그거는 뭐이냐 하면 인정을 가지고, 아주 웃으면서, 정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 했어. 정을 가지고 이래 따뜻하게 이라니까 사람이 바짝바짝 녹는다 그 말이오 그게, 정이든지 뭐이든지 빰을 때려도 '옳고 그르냐, 진리냐 아니냐 이 말을 들음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느냐 천국과 가까와지느냐 이 말을 들으니까 어째 세상과 가까와지고 이제 믿음과 멀어지나? 그걸 살펴보면 알아. 이간 붙이는 것,' 인류시조를 죽일 때 뭘로 죽였어요? 이간으로 죽였어, 이간 붙여 가지고.
하나님하고 이간 붙였어. 그러기에 그 사람이 하나님과 떨어지게 만드는지 가까이 만드는지 알 수 있지 안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