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4. 7. 금새벽

 

본문: 요한계시록 1장 5절 상반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여게 '원하노라' 하는 이 계시 말씀은 이 은혜가 우리에게 한없이 와서 부딪혀  있으니까 이 무한한 은혜를 우리들이 믿고 바라고 그만 그대로 살면 무한하고  충만한 은혜가 우리의 것이 되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할 수 있는데, 우리가 꼭  믿지 안하고 바라보지 안하고 이대로 살지 안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살지 않는다 그 말은 비유컨대 어떤 그 부자 또 권세자 그자의 장자가 있는데  이 장자에게 그 모든 권세를 다 상속했고 모든 소유를 다 상속해서 그 자리 앉혀  놨으니까 자기는 권세도 많이 있고, 소유도 많이 있고, 모든 것을 제 마음대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그걸 활용을 해서 그 직위를 감당해야 될 그런 중한 책임도  있고 이런데 그 자리에 세워 놨는데 이것이 항상 아무것도 없는 거지로 권세  하나도 없는 무능하고 천한 자로 자기는 그 큰 영광스럽고 존귀한 그 직책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아무 일도 없는 자로 이렇게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 문제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좀 정신 이상자요, 그거는 병신이라면 병신이요, 정신  이상자라면 정신 이상자겠습니다.

 이런데 그 부모는 원하기를 '네가 지금 이런 권세가 있고 이런 소유가, 내가  가졌던 모든 소유를 다 네게 줬고 권세도 네게 줬고 내가 하던 일을 너에게  맡겼으니까 네가 지금 하면 되는데, 뭐 소유도 얼마든지 네가 잡아 써서 네  직책을 감당하면 되는데, 또 네가 권세를 얼마든지 가지고 이 직책을 감당하면  되는데,' 그 권세 그 소유 가지고 다른 죄짓는 거는 안 되지마는 아버지의 모든  책임을 상속받아 가지고 계대했으니까 그 계대하는 데에는 소유와 권세를 전부  다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데 이걸 모르고 항상 뭐 말하면 '재물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가 권세가 없는데 무슨 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아무도 듣지 안할 건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이러니까 이거 답답하다 그  말이요.

 그래서 '있기를 원하노라' 하는 이 말씀은 무한한 그 은혜와 모든 축복이 그  부강이 와 가지고 부딪혀 있는데 우리는 딱 믿고 그대로 행하면 돼. 그대로 그만  그대로 입다는 것을 알고. 부강이 있다는 걸 알고 부강을 쓰면 되고 하는데 이걸  안 하기 때문에 '원하노라' 하는 말씀은 그 말씀입니다. 뭐 없는데 너거에게 이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다 해 놨어. 전부 완전히 다 해  가지고 무한한 거 충만히 있는데,  그래 저 먼저 비유하기를 모든 거 다 설비가 다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위치만 꼭 끼워 버리면 그 전체 그 시설해 놓은 그 기계가 돌아가면서 거기서  오만 생산이 다 나올 터인데 스위치만 끼우면 되는데, 전부 다 제것이요  상속받았으니까, 스위치만 끼우면 되는데 이걸 스위치를 끼우면 된다는 걸 안  믿고 모든 걸 걱정하고 근심하고 아무것도 없는 무능자로 이렇게 있기 때문에  탄식이라 그거요.

 또 하나 비유한 것은 수도꼭지를 자기 집에 있는데 뭐 무진장의 그 저수지에  수도가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꼭지만 틀면 물이 얼마든지 나오는데 자기 집에  물이 와 가지고 있는 것을 그것을 아무리, '와 있으니까 꼭지만 틀어라. 물은 너거  집에 뭐 너거 집이 떠나가기라도 나올 수 있는 이 물이 큰 관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온다'고 해도 '물이 없어서, 물이 없어서.' 자꾸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답답하다 그 말이오. 답답하다 그거요. 그러니까 이 물이 너에게 한없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써서 네 직책을 감당하라 하는 그것을 지금 애가 터져 가지고  '원하노라' 하는 말씀입니다.

 어제 여기 이 5절에서 먼저 세 가지를 배웠는데 세 가지 배운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있기를 원하노라'  하는 이거는 뭣을 가리킨다고 말했습니까? 세 가지 중에 뭐 어느 것입니까?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요? 중보. 예수님으로 말이암아 우리에게 오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우리에게 못옵니다.

 그러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모든 것이 와서 있습니다. 인제 올 게  아니라, 기다릴 게 아니라 전부 와 있어. 예수님의 이 중보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충만과 그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있습니다. 이래서 여기서 중보성을  가리켜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말미암아 라는 말을 쓴 것은 이 중보성을 말을 합니다. 또 '먼저 나시고'  '먼저 나시고' 이 먼저라는 것,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이것은 뭣을 가리켜서  말한다고 말했습니까? OOO조사님? 이것은 모형성 그 형상성, 형상성,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꼭 같은 그런 형상을 우리가 가지기 때문에 예수님의  형상은 원형이라면은 우리는 모형이라 그거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이  됩니다. 요 두 가지.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이랬는데 위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셔 가지고 쭉 그  밑에 말한 것을 보면은 한 가지 더 있는 것은 뭣입니까? 충성된 증인으로 이렇게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지금 한 가지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중보성을  말했고, 그 다음에는 형상성을 말했고, 또 하나는. 예? 방편성을 말했습니다.

방편성 그러면 요 세 가지를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서 우리가 그 방편을 써야  우리가 그 모형이 돼서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이 돼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원형은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형적 예수가 돼야 되고 모형적  그리스도가 돼야 됩니다. 이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그 원형이라 말하면 참  한없이 크고 무한하신데 무한하신 예수님과 꼭 같은 그런 모형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 어떤 방편으로 그와 같이 모형성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이  됩니까? 어떤 방편으로! 중보자로 말미암아 됩니다. 대속하신 중보로 말미암아  돼요. 중보로 말미암아 되는데 그러면 모형성이 똑 중보로 말미암아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중보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중보로 말미암아 만들어지는 것이  어떤 것이 만들어집니까? 첫 열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꼭 같은 것이  우리에게 만들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게서 중보성인 이 중보성을 우리가 똑똑히 믿고 굳게 잡고 놓지  안해야 되고, 또 우리가 그라면 소망은 뭡니까, 어떤 것이 우리 소망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갖추어 가지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이 소망이  이루어질라고 하면 이루어지는 그 순서와 방편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이 하신.

예수님이 설정하신 그 순서와 방편을 우리가 꼭 써야 되지 다른 순서와 방편  가지고는 안 된다 그거요. 다른 순서와 방편 가지고 안 됩니다.

그러면 요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해서, 그러면 예수님은 몇 가지 방편을 당신이  하시니까 아버지가 인계맡아 가지고 하셨습니까? 세 가지 하니까 넷째로 죽은  가운데서 먼저 나시게 하는 그것은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하신  게 아니고 아버지가 그렇게 하셨어. 그 많은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세 가지 하시니까 그 다음에  넷째로부터 아버지가 하셔 가지고 먼저 나게 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예수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셔서 예수의 은혜와 평강과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도록 그렇게 하신 것이 예수님에게 대한 방편입니다.

 예수님은 그라면 충성됐고, 참된 증인 노릇 했고 또 죽으셨고 예수님이 세 가지  하시니까 아버지가 하신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나게 하시고, 또?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또? 예수의 은혜와 평강, 또!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제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한 것은 몇 가지 했습니까?  아버지가 몇 가지 했습니까? 네 가지 하고 예수님이 세 가지 하셔 가지고 이  일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몇 가지를 해야 된다 했습니까? 우리는 네  가지 하면은 아버지가 세 가지를 해 주십니다. 그라면 꼭 같은 일곱 가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목표는 어떤 공자를 닮는 것입니까,  석가모니를 닮는 것입니까, 뭐 소크라테스나 톨스토이나 그런 사람을 닮는  것입니까? 어떤 위인을 우리가 표본으로 해서 닮아서 그와 같은 사람이 되어져  갈랍입니까? 유교인들은 공자 맹자가 될라고 애를 씁니다. 불교인들은 전부  석가모니 닮을라고 애를 씁니다. 우리는 누구를 닮아야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됩니다. 그게 우리 목표라.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사도와 선지자들이 우리의 신앙의 그 모본이 됐는데  그러면 우리는 사도와 선지자들을 표본으로 해 가지고 사도와 선지자들을 지금  배우고 사도와 선지자들같이 되도록 사도와 선지자들의 꼭 모양으로 사도와  선지자들 본 받아 가지고 사도와 선지자들과 같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기독자입니까? 뭣입니까? 사도 바울을 닮아서 사도 바울같이, 아브라함을 닮아서  아브라함같이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 기독자입니까? 우리의 목표가 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우리의 목표요 표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위대한 성자라도 그 위대한 성자를 닮을라고 하면은 그  사람은 잘못된 것입니다. 잣대를 만드는데 잣대 한 개 가지고 자꾸 그 잣대로  재면 처음에 잰 것이나 나중에 잰 것이나 그 척수가 같지마는 잣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재고, 또 재어 놓은 그저 가지고 또 재고, 또 재어 놓은 것 가지고  재고, 그러면 먼저 재어 가지고 하나 끊어 놓은 그걸 가지고 그 다음에 또 재고  가지고 또 끊고 자꾸 그렇게 먼저 끊은 그것 가지고 또 그 다음에 잣대하고  잣대하고 자꾸 이렇게 그라면 열 번 끊었으면 잣대가 열 개가 되겠습니다. 백 번  끊었으면 잣대가 백 개가 되겠습니다. 그라면 끝이 길이가 같이 끊겨져요 안  끊겨져요? 저 학생 대답해 봐. 길이가 같이 끊겨져! 처음에 딱 맞춰서 꼭 같이  끊어 가지고 그 다음에 끊은 걸 그걸 또 가지고 또 대고 꼭 같이 끊고 그러면 한  백 개쯤 끊으면은 길이가 꼭 같겠소 어떻겠소? 차이가 많이 나? 그러면 잣대를  가지고 그거 가지고 처음에 끊은 것도 그 잣대 가지고 끊고, 두번째 끊는 것도 그  잣대 가지고 끊고, 세 번째 끊는 것도 그 잣대 가지고 끊고, 백 번을 그 잣대  가지고 끊으면은 그 차이가 많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많이 나지 안해. 요와  마찬가지라.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닮았다 할지라도 우리가 표본될 만한 그 사도 바울도  안 돼.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나를 본받으라 하는 것은 사도 바울 자기를  본받으라 말이요 성경 기자를 본받으라 말이요? 사도 바울이 나를 본받으라 말은  사도 바울 자기를 본 받으라 말이요. 성경 기자를 본받으라 말이요? 성경 기자를  본받으라 말이라. 성경 기자가 누군데? 성경 기자는 성령이십니다. 요걸 똑똑히  파고 들어가서 알아야 되지 껍데기로 알면 알기는 쉽고 좋지마는 그래 놓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모두 웃고 기쁘고 즐겁고 막 허허하고 야단을 지기는데 환난이  오면 딱 오그라져 뒈져 버립니다. 좋아하고 기뻐했는데 왜정 말년에도 신사참배의  어려움이 오니까 딱 오그라져 죽어 버려. 어려움만 있으면 딱 오그라져 버려.

그게 뭐이냐? 껍데기 예수로 닥치면 다 그만 절단나고 만다 그 말이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로를 본받아야 됩니다. 혹 어릴 때는 '이거는 우리 권찰님은  이럴 때에 어떻게 비판하던가?' 그거로 생각하면 처음에 어릴 때는 효력이  납니다. 그래 나중에 장성해지면 그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자꾸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리 가 가지고 예수님이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시겠느냐? 예수님이면 여게 대해서 어떻게 지도하시겠느냐? 예수님이면  어떻게 판단하시겠느냐? 예수님의 하신 일이 성경에 나타냈기 때문에 예수님을  표본으로 해 가지고 닮아가는 사람은 제일 처음 잣대를 가지고 자꾸 맞추어서  끊는 거와 같기 때문에 많이 틀리지 안하지마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 그 사람  보고 닮아가고 또 그 다음에는 그 사람 닮은 사람 닮아가고 자꾸 이래 가면은  나중에 가서 저리 탈선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너 어때? 대답 해 봐. 저거 또  따라오다 또 헛일하구만. 너거 대학 강의 들을 때는, 대학 강의 그까짓 거는 뭐  자다가 들어도 돼. 이거는 인간을, 인간성을 개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워.

그러기 때문에 지혜 있고 통달한 사람들은 암만 들어야 몰라.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암만 들어야 몰라. 어린 아이들은 잘 알아듣고. 어린 아이들은  더러워지지 안했거든. 속화되지 안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의 표본은 예수 그리스도요 예수 그리스도와같이 되어지는 이런  구원 완성은 중보자로 인하여 우리에게 됩니다. 예수님이, 중보자 예수님이 갖다  줘서 우리에게 되는 것이지 우리가 만드는 건 아니라. 그런데 예수님의 모형이  되는 이 구원 완성을 이루는 방편은 무엇입니까? 이루는 방편은 우리는, 예수님은  몇 가지 했습니까, 그 방편은? 우리는 몇 가지 해야 됩니까? 네 가지 해야 돼.

그러면 예수님은 아버지에게 충성했는데 우리는 누구에게 충성해야 됩니까?  예수님에게 충성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이런 사람을 보여 줘라, 이런  사람을 보여 줘라.' 예수님께 보여 주라 하니까 예수님이 잘 보여 주셨는데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이런 사람을 보여 주라고 한 그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어떠한 사람입니까?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봐 어떠한 사람입니까? 대답해  봐. 예, 참사람인데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을 보여 주라고, 왜? 예수님은 사람은  사람인데 누구와 같다 했습니까? 아버지와 꼭 같앴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해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느냐' 했어. 그렇게 아버지와 꼭  같앴어. 우리는 그라면 그 순서를 맡을라고 하면은 예수님은 아버지와 꼭 같은  사람을 보여 줬는데 우리는 누구와 꼭 같은 사람을 보여 줘야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사람을 보여 줘야 돼. 그게 참된 증인이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얻어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뭐라  했습니까? '내 증인이 되리라' 내 증인이 되리라 하는 그 말은 '예수 믿으면 구원  얻습니다.' 하는 이것이 증인의 다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나님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지마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나 하나님의 품 속에  있던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나타내셨느니라' 요렇게 신실히 단단히 보여  줬습니다. 우리가 이 참된 증인으로 보여 줄 것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보여 줘.

예수님과 꼭 같은 자를 보여 줘야 돼요. 예수님과 꼭 같은 자를 보여 주는 것이  우리의 모형입니다. 이러니까 요 충성을 해야 되겠고, 주님에게 충성해야 되겠고  주님의 형상을, 예수를 보지 못한 자들에게 예수를 보여 주기를 하나님을 보지  못한 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을 보여 준 거와 같이 예수를 보지 못한 자들에게  우리가 '예수는 요렇다' 예수를 보여 줘야 되는 요것이 우리의 할 일 중에  몇째입니까? 몇째 되는 일입니까? 둘째 되는 일. 둘째 되는 일,  또 그러면 그라고 난 다음에 셋째 할 일은 뭐이요? 셋째 할 일은 죽는 것. 셋째  할 일은 죽는 것. 죽는 건 뭐이냐?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  죽는 거는 두 가지 죽는 것을 가리켜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두 가지 죽는  것인데 한 가지 죽는 것은 뭐이냐 하면 옛사람으로 과거에는 살았었는데  옛사람으로 사는 그놈을 죽여야 되겠어. 옛사람으로 사는 그놈을 죽여야 되겠다  말이오. 옛사람으로 사는 건 뭐이야? 악령 악성 악습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놈을 죽여야 돼요. 우리가 죽어야 살아나요. 죽는데 또,  또 죽이는 건 뭘 죽입니까? 옛사람으로 사는 것을 죽이고, 또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을 어째요! 또 죽여야 돼. 알겠어요? 새사람으로 사는 걸 또 죽이다니?  옛사람으로 사는 것을 죽여 버렸으니까 남아 있는 요소는 산 요소요 죽은  요소요? 산 요소입니까 죽은 요소입니까, OOO? 산 요소인데 산 요소를 또  죽여야 돼. 산 요소를 다 투자해야 돼. 투자해야 돼.

 예수님께서 대형으로 사죄하시고 대행으로 칭의하신 그것은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으로 죽었으니까 죽을 것이 죽었습니까, 안 죽을 것이 그렇게, 순종으로  죽었으니까 그거는 죽은 겁니까, 산 겁니까? 자,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하나님의  공법을 다 이행하는 그 순종으로 죽었으니까 예수님은 그러면 대형으로 죽은 그  죽음은 죽어 버렸습니까 완전히 살아 버렸습니까? 죽어 버렸습니까 완전히  살았습니까? 저 양성원 학생? OOO장로님?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순종으로, 완전  순종으로 끝났으니까 죽은 것입니까 산 것입니까? 살았습니다. 이게 예수 믿는  거라. 이 도리를 모르니까 사람들이 예수를 믿을 때에 환난 오면 다 내놓고  나가고, 오늘에 기뻐하는 것도 심사를 해 보면은 썩을 기쁨 가지고 전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죽고 또 살아나고. 그러면은 죽고 죽어 살아나. 이제는 영생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대형으로 죽으신 건 그것은, 대형으로  죽은 그것은 완전히 살아서 다시는 죽음이 침노하지 못하도록 죽음의 해를 받지  안할 것으로서 살았습니까 그것이 죽어 있습니까? 대형으로 죽으신 것? 우리  형벌을 대신해서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죽음으로 끝난  것입니까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죽음으로 끝났습니까, 이제 죽음으로 끝났습니까?  앞으로 죽을 것이 끝나서 둘째 사망의 해를 보지 않을 것으로 살아났습니까?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대형으로 예수님이 우리 형벌 대신해서 죽으셨어. 죽으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죽기까지 복종한 거라. 죽었으니까 그 죽음은,  죽음은 그것은 완전히 죽었습니까 이제는 둘째 사망은 상관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살았습니까? 예수님이 대형으로 죽으신 것은 완전히 죽었습니까 완전히  살았습니까?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완전히 살았습니다.

 완전히 죽다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으로 완전했어. 전부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 외에 뿌스러기 하나도 없어. 전체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으로 완전됐습니다. 순종하는 것으로 완전 됐으니까 살아 있으면 순종이  완전입니까 살아 있으면 아직까지 순종이 미결입니까? 미결이라. 살아 있으면  순종이 미결이라. 순종이 미결인데 이제 순종으로 끝나 버렸으니까 순종이  완료됐어 안 됐어? 순종이 완료됐어. 그라기 때문에 완전 생명을 가졌다 그거요.

우리에게 우리는 죽고 살아야 돼. 죽고. 죽기는 몇 가지 죽음을 해야 돼요? 두  가지 죽음 해야 돼요. 산 것은 뭘로 살아야 돼요?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영생이  돼 버렸어.

 그러니까 이제 다섯째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 것이 뭐입니까? 충성되고,  또 참된 증인이시요, 또 죽고, 살아나고 그러면 다섯째 순서에. 그러면 다섯째  순서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것은 뭐입니까?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이것이 이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아버지는 예수님에게 몇째 순서로 땅의 임금의  머리가 되게 했습니까? 세 번 하고 나니까 네번째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섯번째  그와 같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네 번 행하고 나니까 다섯번째 그렇게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이게 진리라 이러기 때문에 자, 땅의 임금들의 머리라 말은  모든 피조물들의 머리된다 그 말이오. 피조물의 임금되는, 임금이라는 것은 정치권  모든 정치 권세를 가리켜 말하는데 권세로 머리되는 것은 그것은, 땅의 임금들의  머리 된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땅에 있는 모든 세력들 권세들의  대가리가 된다 말이지요? 땅에 있는 모든 권세 들의 대가리가 돼요. 대가리가  되는데 그 임금들의 제일 임금들의, 임금들의 제일 우두머리 대왕이 되어져요.

 대왕이 되어진다고 하면은 소왕이 대왕들을 잘 섬기기는 섬기지마는 그  소왕들이 대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시기해요 안 해요? '저 대왕이  죽었으면 내가 대왕될 건데' 하고 대왕 죽기를 기다려요 안 기다려요? 그러나  몸뚱이는 머리가 죽으면 몸뚱이가 머리노릇 할 터이니까 그 몸뚱이가 '머리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몸뚱이 쳐놓고 머리가 죽었으면 좋기를 기다리는 몸뚱이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요걸 똑똑히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요것을 똑똑히 새겨야 돼.

 그러면 예수님을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주라 시인한 것은 주라 시인해서 아버지께 영광 돌린 주라 이렇게 시인한 것은  그 강제요, 강제로 대가리가 됐소, 세상 권세와 같이 강제로 대가리가 됐소 이제  그는 참 가치적으로 필요적으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가치적으로 감화적으로  그렇게 머리가 됐습니까 어찌 됐습니까? 그 시기가 있어요 없어요? 시기가  없어요. 이렇게 머리되는 이것을 아버지가 하셨는데 우리는 주님이 이렇게 해  주시요. 이러니까 땅의 있금들의 머리가 되는 것은 이것은 꼭 요 순서를 통해서  예수님이 주셔야 되지 제가 머리될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제가 머리가  될라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 그러니까 언제든지 제가 머리가 될라고 제가  머리가 될라고 할 때에는 머리가 되는데 밑에서 뭣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할 때는  뭐인가 그 잘못된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꾸 고쳐 나가는 것이 우리라 그  말이오.

 그러면 그게 없어지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있어지기를 원하고 그게 머리가  병들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머리가 튼튼하기를 원하고 이런 그 일체적인, 한  몸뚱이. 일체적인 이 관념을 가진 것이 기독교의 관념이고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어간다' 이렇게 말씀했어. 이러니까 우리 기독자의  구원이라 하는 것은 세상 법칙과는 아주 다른 것이 요 완전한 법칙이라. 완전한  법칙 완전한 제도 완전한 능력 완전한 생명으로 되어진 이것이 우리들의  구원이라 그것이오. 벌써 시간 다 됐는데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재독을 자꾸  듣고 지금 이래 깨달아져요. 이제 앞으로는 인제 더할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해서 증거하겠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무슨 은혜? 예수의 은혜라야 돼요.

그리스도의 은혜라야 돼요. 예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그거야 뭐 밥 주는 것도  은혜고, 돈 주는 것도 은혜고 공부시켜 주는 것도 은혜지. 그러면 그 은혜는 다  죽은 은혜입니다.

 산 은혜는 뭐냐? 예수의 은혜라. 내가 누구에게 받을 때에 예수의 은혜를 그  사람이 나에게 주면은 그거는 산 은혜를 나에게 줬고 예수의 평강을 나에게  줬으면 산 평강을 나에게 줬고, 내가 어떤 친근한 사람이라도 당했을 때에 그  사람이 예수의 은혜와 예수의 평강이 아닌 그런 것을 주는 것은 암만 많이 주고,  좋고 큰 걸 줘서 당장 크게 필요하고 요긴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무슨 은혜요?  OOO씨? 졸며 들어도 아나? 죽은 은혜라 죽은 은혜. 죽은 은혜 죽은 평강 죽은  평강이 있어요? 죽은 평강이라 말 알아듣겠어요 못 알아듣겠어요? 죽은 평강.

 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니까 아, 그놈의 평강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평강이  하나도 없어지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니까 죽은 그 평강이 다 없어져 버려.

뭐 평안하다고 또 자기는 뭐 은혜라고 감사하고 이래 쌓았는데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우주가 불로 타니까 전부 없어지는 평강은 그것은 죽은 평강이라.

예수의 은혜와 평강은 그때에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까?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은혜와 평강은 불이 타면은 그때에 그 평강이 없어집니까 줄어집니까 깨어집니까  조금 헐어집니까? 더 또록또록해집니까? 더 또록또록해져.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 그게 아니면 아니기 때문에 그걸 줄라고  애를 써. 그걸 줄라고 애를 쓰고 그걸 받을라고 애를 쓰고, 녜, 시간 됐습니다.

 자꾸 가 여러분들이 새겨야 되지 지금 이렇게 말하니까 이럴 때는 듣고  들으면은 성령의 감화가 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 것이 이래 진리로 환하게  열렸다가 집에 가면은 그만 전부 세상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딱 막혀 버리고  깜깜해. 아무것도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막힌 사람들은 막힌 설교를 해야 듣고  이렇게 산 설교를 들은 사람은 이제 들어 보면 '아이고 들을 것이 없다. 죽은  설교라.' 죽은 것만 자꾸 말, 죽은 그것을 우리가 수입할 필요가 뭐 있어야지?  오늘 이 보고서를 잘했습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꼭 반사 직책을 참 잘하도록  합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지 말고 또 은사 위치에 있는 분들은 마음 속에  그걸 품어 놓고 늘 길러야 돼요, 마음 속에. 자기와 조금 성글어진 것은 마음으로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계속 기도하면 마귀 그놈 달아나면 다 성자되고 성녀돼.

그놈만 달아나면 다 성자 성녀돼요.

 그리고 어제는 단체로 기도한 것은 OOO권사님 구역은 사십이 명이 김해로 가  가지고 기도했고, OOO권사님 구역은 양산동에 가서 오십삼 명이 기도했고.

OOO권사님 구역은 꽃마을에 칠십칠 명이 가서 기도했고, OOO권사님 구역은  낮에 교회에서 십구 명이 기도했고, OOO집사님 구역은 양산동에서 삼십 명, 밤  양산동에서 삼십 명, 육십 명이 가서 기도했고, 또 OOO집사님 구역은 밤에  꽃마을에서 이십사 명이 기도했고, 또 OOO집사님 구역에는 낮에 양산동에서 이십  명이 기도했고, 이렇게 모두 기도에 힘쓰는데 가 가지고 꼭 기도하거든 헛기도  하지 말아요. 가면은 무엇인가 주님의 노여워하는 것을 하나씩 찾아 가지고  노여워하는 것을 하나씩 풉니다. 노여워하는 것 풀면 주님하고 어찌 돼요?  주님하고 가까워져요 멀어져요. 가까워져.

 그러니까, 한 번 가면 더 가까와지고 두 번 가면 더 가까워지고, 뭐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하거나 그런 게 필요가 없어. 내게 대해 뭐라 하든지 어짜든지 주님하고  나하고 단둘이기 때문에 주님이 보실 때에 됐다 하면 돼요. 주님이 보실 때에  섭섭하면 천하 인간이 다 간증하고 인정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이라면은 뭐 우리 교회 나는 좋은 좀 소망을 가진 것은 다른 교회들은  예수 믿다가 죽을 때에 모두 죽을 때는 모두 죽기만 두려워하고 벌벌 떨고  이라는데, 우리 교회서는 초상이 날 때에 그 신앙 생활 한 사람들은 죽는 것이  그리 기쁘고 즐겁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나도 그만 같이 갔으면 좋겠다' 할  만치 그렇게 하늘나라의 소망에 기쁘고 즐거움을 가지고 세상을 뜨게 되는 것이  그 속에 진리가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기쁘고 즐거워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빨리 가서 주일학교 학생들 중간반 학생들을 또, 새벽기도 참석시켜, 이거 진리가  그 속에 있어야 그 사람을 구원하지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구원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아니면 우리는 못 살아요. 그러니까 이 진리가 그 속에  있으면 천하 인간이 나한테 뭐라 하거나 그거 상관 없어. 욕을 하든지 뭐 그  사람이 욕할 때에 거짓말로 욕하면은 참고 있으면 복되고 또 살펴서 옳은 욕이면  얼마든지 고쳐야지, 그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거 문제가 없는 거라. 이래만 살면  문제가 없어요.

 그러고 양성원 학생들은 꼭 외워서 강을 받으십시오. 강을 받아서 에베소서를  외운 사람들은 외웠다면 외웠다고 외운 사람들은 그걸 점수를 몇 자 틀려도 글자  한 댓자 틀리고 이래 해도 백점을 줘요. 그라고 오늘 자기가 모르는 거 그거 전부  기록해 가지고 내야 됩니다. 기록해서 다 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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