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4. 5. 수새

 

본문: 요한계시록 1장 4절∼5절 상반절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신약 교회에 속한 우리들에게는 이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존재하고 또 움직이는 것 들입니다. 지으실  때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해서 지으셨고, 짓기 전 계획하실 그 예정하실  때도 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셨고, 오늘까기 보존하시고 섭리하셔서 운영하시는  것도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해서 하십니다.

 이 사실을 민는 것이 중요하고, 또 이렇게 인정만 한 뿐 아니라 이 실상을 나도  상대하는 실상 생활이 이루어져야 되겠고, 실상의 우리의 자체들이 이루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후계자이며, 또 상속자요.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이 이것을 위해서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교회를 위해서  영원히 나타나십니다. 그런데 제일 가치 있는 것은 종입니다.

 이 모든 은혜는 순전히 하나님의 주권의 그 객관 역사로 이루어지는 은혜입니다.

다 공으로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은혜를 우리가 받아 가지는 그  방편은 자기가 이 은혜를 만들어 가지신 되고 만들어 가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같이 꼭 그렇게 보여지고 여겨지는 방편을 통해서 이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은혜는 다 완전자의 완전 요소로 이루어지는 은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완전한 그 요소가 없습니다. 타락하기 전에도 없고 타락 후에도  더우기 없습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영육이 있는데 이  영육은 변동 없이 무궁세계 가 가지고도 이 영육으로 삽니다. 다른 또 새 영육이  생겨지지 않습니다.

 이 영육으로 사는데, 이 영육을 다 변화시켜서 신령한 영육으로 변화시켜  변화시키는 그 신령한 은혜는 다 하나님에게 속한 완전 요소 들이요 영원 불변의  요소들인데,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인적 요소 그것은 다 불완전한 것들이나 이  완전한 신적 염원한 이 요소의 능력으로 이것을 변화시켜서, 신령한 것으로  변화시켜 이것이 인적 요소이나 신적 요소같이 모두 다 제한되고 불완전한  요소이나 무한한 그 완전 요소 같이 되어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몸인, 하나님의  자녀인, 하나님의 제사장 선지 왕인 이 직책을 감당하도록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은혜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할 수도 있도록, 우리가 이 은혜를  은혜로 받는 그 방편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야  이 은혜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신 그대로 이것을 다 하다 보니까 다 하니까  되어지고, 조금 하니까 이 은혜가 조금 자기에게 오고. 또 말로만 지식으로만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실상으로 내가 이것을 투자하지 안하니까 안 되고  이러니까 사람들 주관 비판에서는 자기 주관이 이 모든 것을 조성했다 그렇게  오해하기 쉽고 오인하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 자기 힘으로 됐다고 생각하기 쉬워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 말은 넘어진다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 힘으로 되고  순전히 은혜를 자기가 공으로 받아 가지고 되는 이 사실을 인정치 안할 때에는  벌써 그것은 끊겨졌다 그 말이요 넘어졌다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넘어졌으나 네가 보기에는 넘어지지 안했지마는 벌써 이미 넘어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넘어져 있는 표시가 나타나리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가 다 은혜로 되는 것인데 이 은혜를 우리가 입는 데에 모든  것을 다해서, 마음을 다한다 말은 이 마음에 남은 것이 없이 다 믿고 의지하는 걸  말합니다. 그래서 이 은혜받는 데에 제일 고귀한 그 중요한 은혜 받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하면 종들입니다.

 이래서 이 계시는 하나님이 만드셔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받아 가지고 당신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도 종으로서 이것을  받으셨고, 또 받아 가지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주실 때에도 사람도 종들에게  줬습니다. 여러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는 것은 계시이기 때문에 보인다는 것은  곧 받게 하시려고, '보이시려고' 받게 하시려고, 또 이 계시를 자기 계시 삼아  계시의 주격이 주인이 되게 하시려고, 여러 종들에게 이렇게 주시려고, 또 그 종  요한에게 천사들을 통해서 지시하신 짓이라 그렇게 1절로 3절까지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 은혜를 받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뭣이  제일 중요한가? 종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종이 되는 그것은 마음도  목숨도 힘도 다 하는 것으로 방편을 말씀하신 것은 이 종으로 반은 인정하고  반은 인정하지 안하고, 또 이 종으로 지식하는 그 지식도 땅에 있는 잡탱이  지식이 있어서 이 지식이 순전히 이 한 지식만 가져야 되는데 이 한 지식 외에  이 잡지식을 합해 가지고 있는 그것은 온전한 종은 아닙니다.

 이래서 우리는 마음도 나누어지는가 안 나누어기는가 그 면을 우리가 살피는  것이 중요하고, 또 자기의 생명도 이렇게 나누어져 있나 이 생명이 참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이 구원을 믿는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너희의 몸이라는 것은 이 심신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산 제사를 드리라 너는  분명히 살아 있기는 살아 있는데 죽어 제단의 올려 놓은 제물과 같이, 살아  있으면서 너의 살아 있는, 살아 있으면서 완전히 장례 지낸 송장같이 그렇게  되어져 있는 그것이 산 제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생명도 그것이 뭐 잡것이 되어 있는가, 하나도 딴것이 섞여 있지 않는가?  또 뜻도 자기의 소원이나 계획도 이 잡것이 섞여 있지 안하고 하나뿐인가? 하나  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또 자기의 보든 움직이고 있는 힘들도 이거 잡것이 섞여  있지 안하고, 나뉘지도 안하고 나뉘어서 딴데 가지도 안하고, 잡것이 들어와  가지고 한테 종합돼 있지도 안하고 순진한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이래서, 이 구원은 얼마나 고귀하고 깨끗한 구원이든지 기본구원은 인간의 그  어떤 성자의 행위 요소나 그 본질과 본성의 요소가 조금만 섞여 있어도 이  기본구원은 가까이 가지도 못할 이런 완전한 구원입니다. 이 완전한 구원을  힘입어 가지고 우리가 이루어지는 그것이 부활할 매의 영광의 구원인데 이  영광은 수없이 차이가 있는 것을 성경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부활할 때의 영광은 건설구원의 영광이고 기본구원은 꼭 같기 때문에  구원 얻은 자와 얻은 자의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그 차이 있는 구원은  영광의 구원인데 기본구원에 비해서 이까짓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마는 이 영광인  이 건설구원, 행위구원 이 심신의 이 구원도 순전히 영의 구원의 그 모형이어야  합니다.

 이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종이라. 종이라는 것은 그 많은 뜻이 있지마는 우리가  알고 힘쓸 것은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첫째가 주의 것인 것을 알고  인정하고 믿는 것, 실효의 주님의 것이 된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절대 자유를 가지시고, 마치 잡아서 제물된 이것이  자유는 하나도 없고 장례 지낸 자는 자유로 움직이는 그 능동은 하나도 없고  순전히 무능동자요 완전히 그에게 피동당하는 이 온전한 순종, 이것을 가지는 이  두 가지 은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모든 것 다 은혜로 받지마는 종의 은혜, 당신의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것이 된 이것을 우리 주관적으로, 육체의 구원인데 우리  주관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또 의심없이 확신을 가지게 되는 이래서 주의 것이요  주님으로 인해서만 움직일 수 있는 그의 종이라는 이것이 인정되는 것이 섞여  있는 사람도 있고, 인정되는 것이 백분의 일은 그가 인정되고 백분의 구십구는  인정이 안 되고 세상 것으로써 가득 차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이것이 하나도  잡것이 섞여 있지 아니하고 완전히 주의 것된 것,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차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셋째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고 그 다음에는  이 종들에게 주어서 종들이 가지고 이제 그 다음에는 이 일곱 교회에게 은혜로  나누어주는 그 역사를 이룹니다.

 이래서 종이 제일 중요하고 다음에는 이 일곱 교회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일곱 교회도 일곱 교회가 바로 이 종이 터가 돼 가지고 이 종의 터 위에 세워진  것이 일곱 교회입니다. 시간적으로 과거에 터가 있고 건축이 되는 것이니까 터는  먼저 건축은 뒤라고 이래서 이거는 초대의 사도들로만 이래 생각할 게 아니라  오늘도 그 교회가 뭐 얼마가 되든지 그 교회는 종으로 말미암아 섭니다. 종으로  말미암아 오늘도 신약 교회의 터가 되고 또 이 터 위에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일꾼들도 종이 되는 것만치 이 교회의 기초가 되어지는  것이고 그 위에 교회가 서 지는 것이지 종이 안 되면 이 교회가 서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종을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이제 일곱 교회를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종되는 것이 중요한데 종되는 것이 자기가 하나님의  종이 될라고 애를 쓰니까 되어지고 애를 안 쓰니까 안 돼지고 애를 쓴 것만치  이루어지고 안 쓴 것은 이루어지기 않는 그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 순서를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대개는 자기가 힘을 쓰면 된다는 그런 것으로써 자기의 주관  행함으로 말미암아 된 것으로 그렇게 여겨지는 그 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이것이 실지로 해 보니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전부를 다하지 아니하면 안 되니까, 쓰면 되고 안 쓰면 안 되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오인을 하기 쉬우나 그것은 다만 받는 방편이요 이 은혜를 조성하는  방편은 아닌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펠라기우스주의가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전부 인간의  노력으로 돼진다 하는 그것을 말한 주의인데 차차 변해서 지금은  반펠라기우스주의가 있고, 또 뭐 루터파, 요한웨슬레파, 칼빈파 이라는 그것을  전부 종합을 해 보면 그것이 우리의 그 구원관에 대한 지식이 이렇게 치우치기  쉽고 저렇게 치우치기 쉬운 그런 것을 다 그런 것들을 조성해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모든 것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언제는 펠라기우스주의의 신앙을 가졌다가. 언제는 또  요한웨슬레주의의 신앙을 가졌다가, 루터파의 신앙을 가졌다가, 마지막에 종말은  궁극적 은혜라 하는 칼빈주의의 신앙을 가졌는데 이 칼빈주의를 장로교에서,  장로교 교리로 이렇게 사람들이 다 쓰고 있기 때문에 예수교가, 세계에 종교  많지마는 예수교가 생명의 도요 예수교 중에 장로회 이 교리 신조가 지금까지는  제일 옳고 바르다 해서 우리가 예수교 장로회를 따라가느라고 장로회라고,  장로회에 속했다고 장로회라고 말했고, 예수교 장로회인데 그 지역은 우리들은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 교회라 이랬는데 이게 차차 커지다 보니까 이제 공회가  됐고, 또 공회가 많다 보니까 공회 위에 총공회라 하는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대한 예수교라고 이렇게 모두 말하고 이라는데 왜정 말년 때에는 이  일본 예수교로 믿으라고 해서 거기서 어려움을 당한 일이 많고, 이북에서는 또 그  사람들의 예수교, 공산주의의 예수교, 모두 다 예수교를 피조물로 주격을 삼아  가지고 어떤 자의 예수교라고 그렇게 지금 한다는, 그 투쟁을 많이 한 사람들은  예수교를 '무슨 한국 예수교'라 하는 그것이 아주 마음에 아주 무서운 잘못을 범한  것으로 알지마는 그런 경험을 가지지 안한 사람들은 별로 거게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이래서, 종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종이 된 것, 나는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대속으로 주님의 것이라, 이 주님의 것으로 인식되는 인정되는 것, 또  주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움직일 수 있지 그 외의 움직임은 전부 사망이라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만 산 것이요 영생이 된다 하는 이것은 우리가 자꾸  힘을 쓰면 되어지니까 잘못하면 자기의 주관이 행함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으로 그렇게 보여지기 쉽습니다.

 이런데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생각할 때에 '이렇게 힘을 쓰니까 되어지고 그리  안 하면 안 되어지고 이러니까 이것이 예정과 어찌 됩니까?'하는 그런 것을 종종  저한테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 그래도 절대 예정입니다. 절대 주권이요  예정이라. 기독교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이요 절대 주권이라는 것을 이것을  믿으면, 사람들이 힘쓰는 이거와 좀 모순이 걸려지고 또 하나님이 전개해서  심판하시는 거와 모순이 걸려지고 이러나 실은 그것이 아직까지 어려 그렇지  '절대 예정이다' '절대 주권이다' '절대 은혜다? 하는 이런 순장점, 이런 강령을  자기가 거머쥐고 이 강령과 강령이 모순되는 것 같으나 이 깊이 자꾸 이  궁구하면은 모순이 깨어지고 일치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이 종이 될라고 그로 인해서 피동될라고 애를 '하나님의  예정인데 뭐, 그렇게 하나님의 주권이요 예정인데 피조물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그렇게 말하는가? 그 말할 것 없이 예정대로 되어질 것인데.' 요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도록 예징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복이 적은 사람입니다. 또  '아,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이기 때문에 내가 다해야 된다.? 해 가지고 다하는,  노력을 자꾸 하는 사람은 또 그렇게 되도록 예정돼 있습니다. 어데까지 잘 믿는  사람도 예정된 대로 잘 믿는 것이고 어데까지 타락한 가롯유다 같은 사람도  예정대로 가룟유다 되는 것이지 인간의 주권이라 하는 것은 절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권도 일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권도  일원입니다. 근원이 하나님이요. 주권도 일원이오, 은혜도 일원입니다. 하나가  원인돼 가지고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이 하나님이 전부에  원인이 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다 알고 있기를 이 모든 존재에  대해서는 일원론을 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말했지마는 그것을 문서로 기록한 걸 외우고  읽기만 읽지 거기 대해서 자기가 궁구해서 알라고 자기를 그 사람을 만들어서  그만 그게 돼 버릴라고 이렇게 애를 쓰지 안하는 가운데서 중간에 복잡할 때  오산과 착오가 착각이 들어 가지고 이렇게 모든 탈선되는 일들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첫째가 종되는 것이고 둘째로는 중요한 것이 교회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일반적 교회를 가리켜 말하는데 선택, 대속, 중생, 신앙 생활 시작하는 거 요것을  통해서만 이 모든 존재에 대한 혜택을 입지 그 외에는 혜택 입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예, 늦었습니다. 빨리 가서 다 주일학생들 중간반 학생들을  기어코라고 참석해서 여기서 참석시켜야 됩니다.

 지금은 신문으로서는 OO일보밖에는 조금 생기 가진 것이 없습니다. OO일보  외에는 뭐 볼 게 없어. 요새 신문 많이 나왔는데 하나도 그 사람들이 모든 이  현실관을 다 정관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애요. 논평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어.

 그라고 그뭐 삼O인가! 삼O 뭐 사당인가 이라는데 삼O 가운데에는 OOO총재가  요새는 제일 바로 보고 있는 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그분을 모두 다  이 시장에서 OOO씨는 큰뺄갱이, OOO이는 작은 뺄갱이 이렇게 모두 다 전부  다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 모든 사람이 그래요. 이러는데 그분이 그  뺄갱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많이 발표했습니다. 이 OOO씨 사건으로서 그걸  많이 발표를 하고서 그 보니까 좀 외롭게 그래도 투쟁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장로니까. 빨갱이 되면 죽을 줄 아는 모양이라. 그래서 내가 마음에 고마워서  외로울까 해서 내가 어제 아침에 내가 전화를 그분에게 걸었습니다.

OOO총재하고 전화를 해 대화를 했는데 '지금 이렇게 다 세평은 이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담대하라. 담대히 싸워라.' 이렇게 했더니마는 그래 자기도 '모두 다 이래  참 내게 큰 힘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고 서로 대화를 끊었습니다.

 양성원 학생들은 그 동안 있는 동안에 이 계시록을 단단히 공부하십시오.

테이프를 듣는 것과 또 설교록을 읽는 것과 다릅니다. 또 설교록을 읽으면서 성경  본문을 가지고 자꾸 나비고 해서 본문 속에 이 내용이 들어 있는 이 사실을  자기가 확신을 가지고 자꾸 애를 써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두 가지 말했습니다.

종될라고 교회 될라고 애를 쓰는 것만치 되어지니까 자기네들의 노력으로  행함으로 조성한 것이라고 여겨질 만치 그렇게 애를 써야 되나 실상은 그것이  아니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예정된 은혜가 자기에게 와 가지고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교만할 수는 없고 항상 겸손히 충성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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