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2:54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번 공과는 그동안 공과 공부를 하지 안해서 여러분들이 좀 가르치기에 힘들란지 모르지만 공과에 기록된 대로 외부를 가르치는 것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가르치기에는 좀 힘이 들 것입니다. 또 심히 복잡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알고 가르치면 듣는 사람이 이해가 잘 되고, 내나 같은 말을 해도 여러분들이 모르고 가르치면 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가르치는 자가 알고 그대로 자기가 살고 있으면서 가르치면 또 가르치는 데에 그 효력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알고 가르치면 아는 효력이 배우는 자에게 다소라도 나타나고. 그대로 행하고 가르치면 또 가르치는 그 효력이 행하는 효력이 다소라도 나타나고, 또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 가르치면 그 말씀을 배우므로 사람이 되는 그 효력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다 나쁜 것이 아니고 좋은 것입니다.
나쁜 것은 하나 나쁘면 어찌 됩니까? 나쁜 것이 퍼지는 것과 좋은 것이 퍼지는 것이 그 양이 어떻다고 했습니까? 나쁜 것이 퍼지는 것은 어찌 됩니까? 예? 예? 열 개로? 자. 나쁜 거. 다시 말하면 더러워지는 거, 거룩한 고기를 옷자락에 싼 것과, 시체를 만진 거는 더러운 것이지요. 좋은 것은 퍼져 나가는 율이 어찌 됩니까? 좋은 것이 퍼져 나가는 율은 아주 극히 그 양이 적습니다. 하나 좋으면 하나 좋은 거 그거나 좋지 하나 좋은 그것이 둘 셋이 좋지 많습니다.
나쁜 것은 퍼져 나가는 양이 어떻다고 했어요? 예? 아까 여기 누가 하나 열 배 나간다 했는데 그런 게 아니고. 나쁜 것은 하나 나쁘면, 더러워지면 전부가 더러워진다 하는 것을 이 남반에서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백 점 안 되는 것은, 더러워지는 것이 퍼져 나가는 그 율은 심히 많지만 그거 더러워졌다고 과거에 깨끗하게 되어져 완전을 이룬 그런 것은 더러워지지를 않습니다. 그대로 있습니다. 그것이 성화입니다. 성화인데, 성화된 것은, 이미 성화된 것은 변동이 없고, 성화를 되어가는 중에 있는 것은 언제 완전히 더러워집니까? 시간으로 말하면 언제입니까? 시기로 말하면 언제입니까? 비유에 가르쳐 놓지 안했어요? 초저녁이오? 밤중. 등불 들고 신랑 맞이하는 처녀들이 초저녁에 불을 켜고 있었지만 신랑은 밤중에 오니까 그때 모두 기름이 떨어져서 다 헛일했다 그거요. 자기가 어떤 의라도 이룰려고 하면 그 의를 이루는 일이 처음에는 쉽고 또 좀 어렵고 좀 어렵고 좀 어렵고 좀 어렵고, 내나 그 일이 말이오. 그와같은 내나 그 행사가 어렵고 어렵고 해 가지고 최고로 어려울 때가 뭐라고 요? 최고로 어려울 때를 뭐라고 비유했어요? 밤중으로 비유했어. 밤중에 그때에 이제 이제까지 준비한 것이 밤중에 그때 성공과 실패가 나타난다 그거요.
신랑은 주님 아닙니까? 신랑 맞이하려고 준비하는 것이 초저녁에는 아무. 준비만 되고 결정은 안 되고, 신랑을 맞이하느냐 못 하느냐 결정은 안 되고. 밤중에 이제 맞이한 것과 맞이 못 한 것이 결정됐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그 결정이 되는 밤중, 최고로 어려운 절정기. 절정이라 말은 뭣을 절정이라 말하는고? 이거 단어도 배워야 되는데, 모르니까. 절정이라 말은 저 산만당. 이래 산이 올라, 이래 만당. 이래. 제일 만당. 그트머리 냉냉 끝의 상봉 이것을 가리켜서 절정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 행위에도 절정이 있어.
차차차차 올라가는 것처럼 어렵고 어렵고 어려워 최고로 어려운 그때가 밤중이라고 비유했는데, 그 시기에 자기가 깨끗하면 그것은 완전 깨끗으로 성공이 된 것이지만 그럴 때에 깨끗치 못하고 더러워지면 이제까지 준비했던 거 다 헛일이라 그 말이오. 내나 꼭 같은 이치 아니오? 학생들이 평소에 공부해 가지고 학교. 국민학교서는, 국민학교는 지금 시험 안 치고 이래 한다 그렇지만 지금 대학을 갈라고 하면 대학 입학하기 위해서 공부를 준비를 했는데 평소에는 아무리 득점을 잘 했다 할지라도, 예비 시험으로 공부 준비할 때에 점수는 잘 받았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실제로 입학 시험을 치를 때에 그만 낙제돼 버리면 낙제된다 그거요. 시험 치는 그게 절정 아닙니까. 제일? 최종 시험 아니오? 최종 시험에 낙제해 버리면 헛일이라.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생활도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절정에서 확실히 된 것은 다 영생이 됐기 때문에 그거는 변동 없고 이제 저 대답한 거 중에 그게 틀렸다 그거요. 과거에 모든 것도 다 더러워진다 하는 그 말이, 과거 중에는 완전히 결정난 일들이 있고 결정 안 난 일들이 있으니 결정 안 난 일들은 다 절단 나 버리지만 결정 난 일들은 그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그거요. 구별있게 들어야 돼요. 구별이라 말은, 자꾸 이래 두루뭉실로,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나 그만 이래 실실 비빔밥 모양으로 이리저리 버물어서 버물어서 그렇게 읽기를 좋아하고 듣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콩팥을 가려서 딱딱 요러냐 조러냐 따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우리가 이 말씀 듣고 배우는 것은 실제의 현실 생활을 하여야 될 터인데, 그 생활에서 이러냐 저러냐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얼마나 세밀히 따져집니다.
얼마나 세밀히 따져져요. 아무리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세밀히 가르친다 할라도 실상을 만나 가지고 생활할 때에 그때에 닥치는 일만치 세밀하게 가르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별해서 들어야 돼요.
이번 공과에도, 이 네 가지를 가르치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유치반 유 치반을 가르칠 때에는 이 네 가지를 그대로 그 아이들에게 주입을 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 주입을 시켜 주면 아이들 시기는 이 자루를 멀리 대서. 여러분들 자루 압니까. 자루? 콩자루 여기서는 보면 다마내기 자루 있지요, 다마내기 자루.
다마내기 자루에 다마내기를 하나 꽉 담아 놓지 안 했소? 그 자루, 그때 아이들의 마음은 자루와 같애서 입을 벌리고 뭐이든지 지금 받아 넣을라고 듭니다.
그러면, 어릴 때에. 이 주일학교 유치반 때는 뭣이든지 듣는 대로 속에 집어 넣습니다. 보는 대로 집어 넣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느끼는 것은 적습니다.
느끼는 것은 적고 그저 받아 들이는 게 제일 많다 그거요. 받아 들여 놓으면 받아 들인 그것을 나이가 벌써 차차차차 한 이십이 되면 받아 들이는 것을 조금 거기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받아 들이는 것을 생각을 해요. 받아 들이는 것을 생각을 해요. 삼십이 되변 제법 이제까지 아이 때부터 받아 들인 그것을 한번 다시 생각해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벌써 사십이 되면 받아 들이는 것은 양이 적고. 받아 들이지는 잘 안 하고, 받아 들이기는 잘 안 해요. 뭐 무슨 소리를 한다 해도 잘 안 받아 들이요. 좋은 것도 잘 안 받아 들이고 나쁜 것도 잘 안 받아 들입니다. 받아 들일 때는 어북 싱각하게 해 가지고 받아 들이지 이러고 그러면 뭐 하는가? 이제 어릴 때부터 받아 들여 놓은 그것이 지금 속에 있기 때문에 그걸 지금 생각 합니다. 이러니까, 꿈 꾸이는 것도 다 그게 뭐, 꿈이 세 가지 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영몽이 있고. 마귀가 주는 악몽이 있고 자기가 이제까지 듣 그 보고 생각한 그런 것이 꿈에 생각나는 그런 것이 있고 이 세 가지 종류 인데. 그 속에 있는 받아 들인 것을 자꾸 생각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유교에서는 공자는 말하기를 '오십에 지천명이라' 사람이 오십 살을 먹어야, 그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는 그런, 그런 하나님이 아니고 하늘님입니다. 하늘님, 하늘님. 아마 우주에 큰 분이 있을 것이라 하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한울님이라, 한을님이라, 한을님, 한을님이라 말은 새 을(乙)자를 쓰는데 그것도 크다 말입니다. 이 한(韓)자도 크다 말입니다. 우리 대한이라 말은 우리는 크고 크다 하는 것으로서 대한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리 나라 이름이 대한이오 한국이오? 대한민국을 줄여서 이제 한국이라 하나요? 실은 한국이 맞아요. 대 자 붙이는 것은 곶감 접 말 하는 거라. 한(韓)자도 뭐 그 이상 없이 크다 그 말인데 또 크다 크다. 그게 다른 사람들 보면 좀 우습게 봐요. 모두 그거 다 신화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도, 일본 나라 국기도 신화에서 다 나온 것이오.
이렇게, 우리가 무엇을 듣든지 할 때에 자세히 이래 좀 연구해야 되는데 어린 아이들은 그게 없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 들이니까 아이 때는 자꾸 좋은 것만 넣어 주면 돼요. 좋은 것만 넣어 주면 그것이 나중에 스무 살 먹으면 나오고, 스무 살 먹으면 나오고 서른 살 먹으면 나오고 마흔 살 먹으면 나오고 이래 가지고 어릴 때 받아 들여 놓은 그것이 나중에 장성했을 때에 그 사람의 모든 생활을 주장하게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 다니면서 좋은 걸로 받아 들인 사람은 그 다음에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 잘 깨달아서 잘 들어지지만 나이가 벌써 한 사십이 되도록까지 마귀 말만 실컷 받아 들여 가지고 공부한 다고 그래 가지고 그것만 속에 들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받아 들일라 해도 들이지 안하니까 받아 들이지 안해. 안 들어오니까 그것을 가리켜서 무슨 밭이라고요. 예? 길가 밭.
길가 밭이라 했어. 이러니까, 안 뚫고 들어가. 그러기 때문에 자꾸 주입식으로만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입으로 씨 속에 담아만 놓으면 그게 언제 나와도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 학교 다니던 아이들은 나중에 낙심을 해도 그 사람이 뒤에 예수 믿으러 돌 아오게 됩니다.
여기에 ○○○목사님이라고, ○○산업에 그 사람이 있었나요? 거기에 미국에 분사를 지사를 만드는데 거기에 지사장으로, 여기 한국에서 안 할라 해서 거기 가라 하니까 그래 안 하고 지금 목사 됐습니다. 그분이 주일학교 때 믿었어 주일학교 믿어 가지고 뭐까지 했는가 하면 반사까지 했었어. 반사까지 하다가 그만 돈벌이에 눈이 떠 가지고 그래 하다가, 그 사람은 끝까지 그라다가 죽지 안하고. 이 옆에 이 집에 있던 그 부자는 반사노릇 하다가 돈에 그만 눈이 띄어 돈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돈벌이 하다가 그만 여러 수십억을 벌었어. 그때로 말하면 큰 재벌가입니다. 요새는 뭐 수십억 재산이 많이 있지만 그때는 그렇츰 없는 때 인데 아주 큰 재벌가요. 이러다가 나중에 죽을 때사 비로소 회개하고 죽었다 그거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도 반사노릇 했는데. 내가 ○○○교회에, ○○○교회를 개교 예배를 드리고 처음에 개교 예배를 드릴 때에 내가 가서 인도했는데. 우리 서부 교회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래 ○○○교회를 세워 가지고 그 ○○○교회가 그만 뒤에 후임들이 잘못해 가지고 뺏겼다 말이오.
다 다른 데로 그만 넘어가 버리고 말았는데. 그때 가니까 내 식사를 그 ○목사가 맡았어. ○목사 자기 부인이 그때에 이제 처음으로 나오면서 그래도 재산이 있으니까 그분들이 대접을 하겟다 이래 쌓아면서 그래 그 집에 갔어. 가니까.
가서 저녁을 먹고 나니까 아. 저녁을 먹고 나지 안했어. 밤 예배 저녁 설교 하고 나서 가니까, 지금 이러고 그 때는 일곱시에 예배 봤습니다.
설교하고 가니까 어떤 남자가 하나 왔는데 이게 주인이라 해. 그래 인사 를 하니까 자기도 뭐 주일학교 때 다녔다고 이라면서 차차차차 캐 물으니까 반사까지 했었다 이래. 그래 내가 그때 대책을 해 버렸어. 야단을 쳐 버렸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랬으니까 앞으로 무슨 화가 올 거라고 생각 하고 있나 성공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나? 화가 오겠나 성공 오겠나, 뭐 오겠나' 이라니 이래 가지고, '내 이 집에 안 있겠다. 뭐이런 집에 날 주인으로 정해 가지고 내 식사를 담당했나? 이 집에 안 있겠다' 이랬어. 이 집에 안 있겠다고. '하나님 배반하고 곧 망할 사람인데, 망할 집인데 망할 집에 나를 있으라 해?' 이랬더니만 그래 그분이 있다가 '저도 곧 믿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때는 서울서 우리 한국 사람 쳐놓고 이겁니다. 아주. 내가 그 사람들 집에 가 봤는데 그때로서는, 지금은 큰 집 많아. 그때로서는 그만침 큰 집이 없었어. 우리 나라 한국 사람으로서는 그만치 큰 집에 있는 사람이 없었어. 이랬는데, 불란서, 뭐 또 독일, 사람 모두 대사관 지어 놓은 대사관 맞은편에 거기. 집을 못 짓는 데인데 거기에 지올라고, 원청 세력이 있으니까 시비를 해 가지고 기어코라도 집을 지어서 거기 가 보니까 굉장히 크게 지어 가지고 있어. 그렇던 사람이 어릴 때에 들은 그 교훈 때문에, 그 교훈이 속에 있으니까 내가 야단을 치니까 그때 회개를 했어. 속으로 해요. 겉으머리로 안 하고. 그라다가 나중에 나이가 그러니까 한 오십이 거의 됐을 때 그때 회개를 하고 다시 신앙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게 뭐이냐 하면 주일학교 때 들은 말씀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데 자꾸 역사하니까 '아, 이제 이런데 내가 이래 하고 있으니까' 백 조사가 와 가지고 말하기를 '이제 앞으로을 것이 화가 오겠느냐 복이 오겠느냐? 뭐이 오겠다고 지금 뭘 만든다고 야단을 지기고 있느냐' 하는 거기에 아마 크게 충격이 됐던 모양이라. 그러니까 그분이 지금 죽자 살자 하고 순종해. 이번에 장생골 집 지을 때도. 그래서 그분이 순종하면서 늘 하는 말이 그래. '아 수고했습니다.' '아닙니다.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저를 붙들고 역사했지 저는 아무 한 거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말해. 그래서 그거 나는 지금 요새 장생골 기도원 일한 그것 때문에 내가 특별히 기도하고 있어요. 그 사람 그 애를 썼기 때문에 그 교회가 부흥되게 해 달라고 하고, 또 이제 대구 대창골 기도원에 대해서는 ○○목사님이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 수고한 것만치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해 달라고 그래 이제 기도하고 딨어요. 아마 그 두 교회가 앞으로 부흥될 거요. 그래 내가 종종 물어 봐. '어떠노?' 이러면 자꾸 교회가 부흥이 된 대요 지금.
여러분들이, 요번에는 학생들에게 몇 가지를 가르치라고 했어요? 네 가지를 가르치라 했는데 이 네 가지를 주입적으로 가르쳐 놓으면 그 학생들이 나중에 가서 그 속에 자루에 담아 놨다가, 상상 자루에, 기억 자루 상상 자루 푸대 속에 담아 놨다가 이 다음에 때가 되면 그거 하나씩 둘씩 내 써요. 이래 가지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사가 알고 가르치는 것과 모르고 말만 가르치는 것과 다르고 또 자기가 행하며 가르치고 행하지 안하고 알고만 가르치는 게 다르고 또 행하는 것만 가지고. 행하기만 해 가지고 가르치는 것과 자기가 그와 같은 사람이 되어져 가지고 가르치는 것과 그 영향이 다릅니다. 영향이 다른 데, 영향이 그라면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그 영향이 어찌 됩니까? 가르치는 사람보다 배우는 사람에게 더 많이 퍼집니까 적게 퍼집니까? 적게 퍼져요. 작게 적게 퍼져요. 또 나쁜 거는 어찌 됩니까? 나쁜 거는 적게 퍼져요 많이 퍼져요? 나쁜 것은 뭐 몇십 배가 몇백 배가 많이 외져.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잘 이걸 배워 가지고 깨닫고. 또 여러분들 이 실행하고, 또 이 사람이 되어질라고 애를 쓰면서 되어지면서 가르치면 여러분들 가르친 그 학생들이 나중에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 그거요. 제가 반사들 보는데, 반사 가운데에 자기 가르쳐 놓은 학생이 유치반 학생이 중간반 학생이 되면 더 좋아지고 또 중간반 학생이 장년반이 되면 더 좋아져서 결실 있는 그런 반사들이 있고, 이거는 새떼 모양으로 유치반에 가르쳐 놓은 것이 그만 졸업하고 중간반에 올라갈 때는 없어. 다 떨어져 버리고. 또 중간반에 올라갈 때는 좀 있던 것이 장년반 올라갈 때는 다 떨어져 버려. 그게 뭐이냐? 그게 자기가 그와 같은 사람이 되어 가르친 것과 자기가 그렇게 행동하면서 가르친 것과 또 자기가 알고 가르친 것과 내용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앵무새 모양으로 녹음기 모양으로 그래 그 저 소리나 알아 가지고 전달하면서 그래 가르친 것이 다르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진실한 도입니다.
내가 여기 처음에 말할 때에 제가 ○○○교회서, 그때 마산에서는 둘째로 큰 교회입니다. ○○○○교회에 가 가지고 닷새인가 엿새인가 사경 회룰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만 가지고 다섯 시간을 계속 했어요. 그러니까 그 내용이 어떻다 하는 걸 여러분들이 좀 생각을 가져야 될 거라 말이오.
그러면 네 가지는 뭐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라는 거 하나 가르시 그 그 다음에는 아주 때가 신속하다는 거 가르치고. 또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종들이 받는다는 거 가르치고, 또 그 다음에는 세 가지복을 가르치고 이렇게 가르치라 이렇게 말씀했다 그거요.
뭐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말은, 요한계시록 이 계시록 속에는 뭐이 들었느냐? 신구약 육십오 권 내용이 그 속에 싹 다 들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육십오 권의 결론으로 이와같이 지금 한 번 재독해 놓은 것입니다. 왜? 처음에 육십오 권만 가지고는 사람들이 듣고 또 잊어 버리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추려서 계시록에다가 기록해 놓은 것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의 계시라 말은 예수님의 은혜.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거는 그리스도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어디 기록 되어 있느냐? 신구약 육십육 권 계시에 들어 있다, 신구약 육십육 권 계시에 들어 있다 하는 말이오. 그러면, 신구약 육십육 권 계시에 들어 있는데, 신구약 육십육 권은 뭣이 그 속에 들었느냐? 예수님의 계시가 들어 있는데, 신구약 육십육 권 그 육십육 권에는 이 우주와 모든 피조물이 다 들어 있습니다. 것게는 모든 피조물이 다 들어 있어. 운서로 말하면 육십육 권이지만 육십육 권을 펴 놓으면 이 우주가 전부 그 아에 다 들었다 그 말이오. 이래서.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면 계시록 속에는 시대도 다 들어 있고 온 세계도 들어 있고 우주도 들어 있고 하늘도 땅도 전부 다 그 계시 속에 다 들었다 그거요.
다 들었는데, 이러기에, 예수의 구원을 내가 이루는 데에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고 그대로 지켜 행해야 내 구원이 이루어진다 하는 말이요, 고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 해석은 뭐이냐 하면, 신구약 성경은 문서로 기록한 건 이뿐이지만 실은 이 우주가 그 안에 다 들어 가지고 있다, 우주가 다 들어 가지고 있다, 신구약 육십육 권이 다 들어 가지고 있고 우주가 다 들어 있다. 우주가 다 들어 있는데, 그러면. 그것이 하나씩 둘씩 우주가 들어 차지고 있는 그것이 내게 나타날 때 뭐이냐 하면 현실입니다. 현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구약 육십육 권을 지키는 것은 이 성경 말씀대로만 지키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경 말씀에는 이 현실을 다 그 안에 포함했기 때문에 이 현실을 다 믿음으로 통과해야 된다 그 말이오. 이 현실을 다 믿음으로 통과해야 돼. 이 현실을 믿음으로 통과해야 돼요. 믿음이라면 하나님께서 하라는 거 있고 하지 말라는 거 있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는 하고, 우주에 모든 자기 닥치는 그 현실마다 하라는 거 하고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예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온다. 다 이루어진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은혜는 무슨 은혜입니까? 하나님과 결합시킨, 하나님 하고 나하고 한 덩어리 만드는 게 예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라 말은 하나님과 나와 한 덩어리 만드는 것이 예수님의 은혜요. 또 그리스도의 은혜라 말은 뭐입니까? 한 덩어리 된 자가, 하나님과 나와 하나 된 자가 세 가지 직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세 가지 직책의 권위를 자기가 받아 가지는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라 그거요. 제사장, 선지, 왕.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 말은 이 계시의 주인이 뉘냐?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이요, 한 꺼풀 더 들어가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다 이 계시 속에 들어 있다 그말이요, 또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뭐이요? 이제 신구약 육십육 권에 들어 있는데 신구약 육십육 권은 이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 창조주와 피조물 모든 존재가 다 이 안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창조주에 대하는 것이나 피조물에 대하는 것이나 그 대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법칙대로 그대로 해야 이 모든 구원이 다 이루어진다 하는 내뭉을 가진 것이라 말이오.
이해가 돼요? 알아 듣겠어요? 좀 알아 듣기가 어려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여기에 들어 가지를 안하고 그만 중간에 가다가 다 말아 버렸어. 이러니까, 깨닫기가 어려워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 계시는, 그러면 이 계시는 뭐 수십 차 수백 차로 여러 수섭 차례를 중복 중복으로 그래 이 구원이 이루어집니까 단번입니까? 단번으로 이루는 거. 속히 될 일이라 말은 신속히 된다는 말인데 단번으로 이루어지는 이 비밀을 알아야 돼요. 단번으로. 자, 그러면, 한 번 그 현실에서 실패해 놨으면 다시 뒤에 또 고칠 수 있어요 없어요? 고칠 기회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단번 실패했으면 영원한 실패입니다. 영원한 사망이라.
단번 성공했으면 영원한 성공이라. 단 번 성공인데 단번이라는 것이 현실 한 번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현실을 여러 번을 합해 가지고 되어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다 그런 거라. 그러면 톰박톰박은 성공했지만 나중에 마지막 최종적인 결정적인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많아. 결정적인 성공, 결정적인 성공은 언제 돼요? 예? 밤중에 돼요. 밤중에 돼, 그런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 성경을 볼 때도 그렇고 읽을 때도 그렇고 들을 때도 그렇고 다 그래요. 백 목사 설교라도 설교를 듣고 난 다음에 성경 말씀을 볼 때에 '아. 이 성경 말씀과 틀린다 맞다' 이걸 구별해야 돼. 백 목사 설교라고 무조건 다 맞다고 받아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 그거요. 왜? 백 목사도 틀릴 수 있거든. 그러기 때문에, 잘 조사 해서 알아 들어야 돼요. 또 요번에 우리 사경회 했는데 '아. 그러면 백 목사님이 가르친 것과 이 목사님이 가르친 것과 꼭 같다' 같은 거는 됐고, 문제가 없고, 또 만일 다른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있으면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뭐이 맞노? 이거 모르겠다' 그러면, 그것을 잘 표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연구를 해야 될 거라 말이오. 연구를 하다가 연구 못 하면 '왜 이거 다릅니까?' 나한테 묻든지 그래야 될 거라 그 말이오.
'이거나, 이말 들어도 다 같은 말이다, 저 말도 같은 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룩이 없다 말이오. 거룩이라는 것은, 거룩은 뭐이라요? 구별성이 없어. 거룩이 없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어요, 회개를 해야 되지. 거룩 없는 거는 회개를 해야 되지 회개하지 않으면 희망 없습니다. 회개해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죄 중에도 사함 받는 죄가 있고 사함 못 받는 죄가 있는데 구별하지 안하는 그런 죄는 사함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사함받소 못 받소? 못 받아요. 어째야 됩니까 그러면? 회개하면 돼 회개하면 구별 안 하는 그런 죄는 회개해야 돼. 회개해야 되는 것이지 뭐 구별하는 그거 구별은 안하고 자꾸 '내가 잘못했습니다. 잘했습니다.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아무 소용이 없어, 때가 가까움이라, 단번으로 다 이루어집니다. 단번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단번이라는 그것이 그게 관한 것이 한 번 되는 것도 있고 두 번 되는 것도 있고 처음에 쪼가리 쪼가리는 잘 됐지만 마지막에 종합적으로 결말적으로 잘못되는 거 있다 말이오. 이 사람은 중간에 부분적으로는 잘 됐지만 마지막에 총 결말은 잘못됐다 그런 게, 결말은 많은 것을 종합해 가지고 마지막에 결말 옵니다.
한국 교회에 신사 참배 온 그거는, 그때 선교가 한 육십 년인가 됐었어요. 한 오십 년 됐던가? 한 오십 년, 선교 한 오십여 년 됐었는데, 오십 여 년 신앙생활 한 것을 종 마지막에 결말을 지우자 했는데 결말 지울 때에 한국 교회는 그만 실패한 사람들이 많았어. 그러나 거기서 다가 실패 안 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는 실패 안 한 교회가 되고 말았어. 다가 실패 안 했기 때문에.
그때 신사 참배를 망명해서 안 한 사람들도 있고. 감옥에서 갇혀 가지고 있어도 안 한 사란들 있고. 또 갇히지도 안하고 담대히 이렇게 대항하고 선포하고 다니면서도 안 한 사람들 있고 여러 종류가 있어. 있는데, 그렇지만 일본 나라는 그때 다 졌어요. 일본 나라는 다 졌고, 그때에 제일 신앙의 야나기하라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신사 참배를 했다 안 했다는 그런 말이 있었고, 다른 이는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는, 내촌 감삼씨는 벌써 죽었고, 그때에 그 하천 풍언씨가 있었는데 하천 풍언씨는 그때 신사 참배를 해 버렸어요. 성자라고 유명한 사람인데 신사 참배 했습니다. 일본 나라에서는 신사 참배를 대항한 사람이 없었어요. 하천 풍언씨가 인도에 간디를 방문 가니까, 그때 정부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그들에게 가서 외교하려고 갔다 말이오. 가 가지고, 간디를 만나러 가니까 간디가 면회를 안 해 줬어. '하천 풍언씨는 올 리가 없다. 하천 풍언씨가 살았다 그 하면 그 사람이 지금 감옥에 가서 있든지 그리 안하면 사형을 받았든지 그렇지, 신사 참배 때문에 이래 문제가 있는데 신앙을 지킬라고 했으면 제가 갇혔든지 사형받았든지 했지 여기에 올 리가 없다. 만일 왔다고 하면 옛날 하천 풍언씨가 아니고 그거는 변한 죽은 하천 풍언씨이기 때문에 나는 만나지 못한다' 하천 풍언씨가 가 가지고 면접 못 했다 그거요, 간디한테 갔다가.
신속히 된다 하는 이런 것도 똑똑히 따져서. 여러분들이 요번에도 '아. 가르침 받았는데 그러면 같다 틀린다' 요것을 알고 어디든지 가서 그걸 해 가지고 그것을 자꾸 우리는 틀린 것을 고쳐서 이래 나가야만 하겠습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그러면 이 계시는 누구만 차지할 수 있습니까?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만 줬습니까? 종들에게 주셨어. 종들만 가질 수가 있어. 종이란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에 팔려서 예수님의 공로는 자기 것이 됐기 때문에 자기는 내줘야 될 거 아니겠소? 자기는 주님의 것 되고 주님의 공로는 내것 돼. 내것도 내것 되고 주님의 공로도 내것 되고 그러면 도둑놈이라고 달라들어요. 상점에 가 가지고 좋은 물건 가지고 오면서 '아, 이거 내가 이제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아, 에. 감사 합니다.' 이랬는데, 그만 가지고 갑니다.
가지고 가니까 어째요? 이거도 둑놈 왜 남의 물건 가지고 돈도 안 가지고 와?' 와 가지고, '아, 내가 이거 내가 한다 하니까 고맙습니다. 감사하다고 하지 안했느냐? 그러니까 내가 가져가야 될 것 아니냐?' '여기 지금 점방인데 네가 대금 주고 살 줄 알고 감사하다 했지 그냥 도적질해 가지고 갈 줄 알고 감사하다고 했느냐? 이라며 도둑놈이라고 야단 칠 거라 말이오. 예수 믿는 것도 그래요. 나는 내 욕심 내 욕심대로. 내 주관대로, 내 생각대로, 나하고 싶은 대로, 내 취미대로. 내 기분대로. 내 취미대로, 나는 나대로. 내것은 내거요, 나도 내거요 예수님의 대속도 다 제것이요, 도둑놈이야. 안 돼요.
그런고로 종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이 나를 대신했기 때문에, 그 대속은 완전하고 영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속을 내것 삼았으니 나는 예수님의 것이 돼야 된다 그거요. 돈 없어도 돈을 내고 사라 하지 안했소? 돈이 없어도, 가치는 안 되지만 나는 주님의 것 되고 주님은 내것 되 면 이거 바꾸면 된다 그거요.
이러기에, 바꿨기 때문에, 내가 주님의 것 됐기 때문에 나는 지금 내대로 살아야 돼요, 주님대로 살아야 돼요? 주님 대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종이라 그말입니다.
이렇게 종된 자라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얻지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이루지 못하다 그거요. 그것 똑똑히 알아야 돼요.
종들에게 주는데 그러면, 세 가지 복은 뭐이 세 가지 복이냐? 듣는 것 도 들은 대로 확신하고, 읽는 대로 확신 가지고, 읽는 것 다 확신을 가지고 듣는 것 다 확신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니까 지키지 안할 수가 없어 읽는 거 들은 거, 읽는 거 들은 것이 뭐이냐? 읽는 것 들은 것이 뭐입니까? 자. 읽는 거 들은 것이 뭐이요? 예? 읽는 거 들은 것이 뭐이냐고? 읽는 것이 뭐 읽었어요? 성경 뭐 얼마? 예? 육십육 권 이 계시인데 이 계시는 간추려 결론이기 때문에 육십육 권 다 들어가 읽는 거 듣는 것은, 읽는 것이 뭐이냐? 듣는 것이 뭐이냐? 읽는 것 듣는 것은 이 신구약 육십육 권에 기록한 것인데 신구약 육십육 권에는 무엇이 기록돼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록된 것은, 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만 기록되어 있고,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만 기록돼 있는데, 기록되어 있는 것은 산은 기록되어 있소 없소? 성경에 산이 기록 되어 있소 없소? 우주는 기록되어 있소 없소? 모든 존재가 이 안에 다 기록 다 되어 있다 그 말이오. 다 됐다.
그러기 때문에. 읽는 것을 다 믿는다 듣는 것을 다 믿는다 그 말은 신 구약 육십육 권 도리를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내게 주시기 위해서 나에게 주신 것이라 하는 것을,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는 다 나에게 예수 그 리스도의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기록된 말씀이라 하는 것을 믿고 그 안에 더 알맹이로 믿을 것은 뭐입니까? 신구약 육십육 권의 문서로 기록하여 있는 이 문서 속에는 실상인 알맹이가 있으니 그것이 뭐이냐 하면 그 현실이라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현실 현실.
그러면 이것은 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다 하는 요거 믿는 속에 알맹이 뭐이냐 하면 알맹이는 이제 이 우주는 내 구원 위해서 있다, 육십육 권 도리에 기록돼 있는 것이 문서, 문서 말고는 뭐 있어요? 문서 말고는 뭐 있어요? 문서 안에는 영감이 있는데. 영감이 있고, 이제 자꾸 말 이치로만 말하지 말고, 그것은 워이냐 하면 이 우주가 들어 있다 말이오. 우주가 다 들어 있어. 우주 우리 현실 이런 거 저런 거 다 이 안에 들어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현실 닥치는 그 현실이 이 성경에 기록된 현실입니까 기록 안 된 현실도 있습니까? 기록 안 된 현실은 하나도 없어. 이걸 알아야 돼, 요거. 그러기 때문에 늦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 계시는 종들만 받는데 읽는 자 읽는 것이 내나 그 계시를 읽고 듣는 것이 계시를 읽고 하는 것인 데 읽는 것 듣는 것, 읽는 것 듣는 것이 그것이 뭐입니까? 읽는 것 듣는 거 그게 뭐인가? 접촉하는, 뭐? 현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도가 통해져야 될 터인데 심령이 어두워서. 자꾸 밝아지지를 못해, 실행하면 밝아지는데, 우주가 다 안에 들어 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현실이 다 이거 계시 안에 계시 안에 다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계시요 이 계시 안에는 오만 게 다 들어 가지고 있어.
사람도 들어 있고 모든 만물도 들어 있고 모든 존재가 이 계시 속에 다 들어 있어. 다 들어 있기 때 무에 이거 믿는 게 뭐이냐? 신구약 성경에 구구 절절이 다 내 구원 위해서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위해서 있다 하는 그걸로 다 되는 게 아니오. 신구약 육십육 권이 내 구원 위해서 있다, 또 이 현실이 모두 내 구원 위해서 있다, 모든 만물이 다 내 구원 위해서 있다, 뭐이든지 닥칠 때에 이것이 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으면 믿는 것은 하나님에 복종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이 모든 현실은 다 내 구원 위해서 있다, 있기 때문에 이 현실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 하시는 대로 내가 그대로 믿고 나에게 지도하신 대로 그대로 내가 실행해야 된다 하는 이것으로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그저 여러분들이 알기나 알고 학생들에게 이것을 가르칠라 하면 그들이 지금 감당을 못 한다 그 말이오. 이것도 감당 못 해. 그러니까, 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애를 쓰는 사람들에게 비로소 가르쳐야 돼지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은 이렇게 배우지만, 배운 걸 자꾸 기도하고 실지로 생활 하면 이제 그 다음에 하나씩 둘씩 다 알게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 네 가지를 꼭 주입을 시켜 주십시오. 네 가지. 그러면. 제일 어려운 게 뭐이냐 하면, 다른 거는 다 쉬운데, 처음에 아는 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게 제일 어렵고, 마지막에 읽는 거 듣는 거 읽는 자와 듣는 자들, 듣는 자들은 숫자가 많고 읽는 자는 숫자가 적어요.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지켜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하는 이 세 가지를 알기가 제일 어려워. 그러니까, 그 처음의 것,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은 이 전부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것은 뭐이 들어 있습니까?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모든 존재 가운데 빠진 게 있습니까? 빠진 거 없습니다. 하나님도 들었어요? 예? 하나님도 들었어. 창조주도 들었고 피조물도 들었어.
내가 어제 말 들었는데, 어떤 목사님이 방문하러 왔는데, 설교록을 하나 주니까 잠깐 좀 읽어 보고 '참 이 설교가 범위가 심히 넓고. 범위가 넓고 이렇다' 하는데 범위가 넓은 것을 그분이 뭐 어느 정도 보고 어떻게 말 하는 것인지 모르나. 이 신구약 성경에는 모든 존재가 다 들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믿는다 말은 모든 존재를 다 믿는다는 말인데 모든 존재, 믿는다는 거 뭐이냐? 믿는다는 것은 딿는다는 말인데 누구를 딿는다는 말이오? 예? 하나님을 딿는다 말이오. 하나님을 딿는다 말이라.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 읽는다 말은 이 우주에는 창조주와 피조물이 다 들어 있는데 창조주와 피조물에 대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지도 하는 대로,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믿는다 그 말이오.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거 반사들이 모르면 탈인데. 이 계시에는 모든 게 다 들어 있다고만 여러분들이 아십시오. 그러고, 이 네 가지를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면 이걸 더 좀 세밀히 언제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가르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육십육 권을 가리켜 말합니다. 처음에는 외부는 요한계시록을 가리켜 말했소. 속에 들어가면. 요한계시록은 육십오 권의 결론이기 때문에 육십오 권이 여기에 다 들어 가지고 있고 그러면. 합해서 육십육 권인데 육십육 권은 문서가 있고 문서 안에 영감이 들어 있고. 영감이 들어 있는데, 이 문서 안에는 들어 있기를 진리가 들어 있고 영감이 들어 있고 또 뭐 들어 있소? 이 모든 존재가 다 들어 있어. 육십육 권 이 계시 안에는 하나님도 창조주도 들어 있고 피조물도 들어 있고 모든 게 다 들어 있다 하는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되면 자기가 확실히 믿으면 자기는 그만치 커지고, 확실히 믿게 되면 어디까지 믿겠느냐? 믿는데. 믿음의 효력이 내개 기뻐지고 담대해지고, 모든 만물을 당할 때에. 아. 밥이 닥치니까, 배고플 때 밥이 닥치니까 이거 내가 먹는 것이다 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처럼 모든 현실을 당할 때에 아예 이 현실은 내 구원 위해서 있다 하는 것이 자기에게 그렇게 확실히 느껴져서 현실을 닥칠 때라도 변동 안 되는 그 믿음을 가져야 우리에게 결 실이. 이게 산 믿음이지.
미래적으로는 믿고 과거적으로는 믿고 말로는 믿지만 현실을 당하니 그거 또 믿음이 달아나고 없어져 버리는 그런 거는 다 쭉정이 믿음 껍데기 믿음이라, 아무 효력이 없다. 대단히 배우기가 좀 힘이 들어. 어려워요. 쉽지 안하고. 자며 들어도 들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쉽지 안하고 어렵다 그거요. 어려운 거 하나님의 도가 그렇게 쉽겠습니까? 어려워, 어 려워도, 어려워도 암만 무식해도 간절한 소원 가지고 듣는 사람은 일자 무식이라도 잘 듣고 박사라도 그 사람이 간절한 소원을 가지지 안하고 속에 도둑의 마음을 먹고 이거 이용이나 해 볼까 하는 그런 사람은 암만 들어도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그저. 여러분들이 모르면 안 되니까 도리를 똑똑히 알라고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는 이것을 이 네 가지를 주입적으로 그속에 넣어 놔요. 넣어 놓으면 속에, 그 말씀 속에 계시는 성령님 이 때를 따라서 사람에게 감동시켜서 깨닫게 해 줘요. 이러니까 자기가 몇십 년 전에 배운 것을, 몇십 년 전에 배운 것 그때 배울 때는 몰랐어요. 배울 때는 몰랐는데. 그 후에 오랜 후에 자기가 스스로 깨닫는 것같이, 깨달은 것같이 이래 하는데, 가르친 사람은 볼 때에 '아 몇십 년 전에 가르친 것을 이제는 깨닫고 아는구나' 자기 스스로 깨달은 것같이 그렇게 나온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더 좋지 안해요? 그런고로, 주입적으로 그들에게 단단히 넣어 줘야 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은 추석날이지? 예? 추석 날이니까. 추석날이거나 뭐이거나 여러 분들은 거기에, 거기에 아주 제재받지 안해. 제재받지 말고 그저 갈 때에 그렇게 기도해요. '주여! 주님의 피가 세상을 이기지 안했습니까? 이겨 다 세상을 당신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당신이 다 점령하지 안했습니까? 주의 피가 나와 함께해 주옵소서. 이것 다 주님이 구속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고 구속을 위한 순서인데 이것이 뭐 구속에 방해하는 것이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주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이 모든 악령과 마귀와 죄와 사망의 이 모든 세상 세력들 뭉친 것을 바싹 깨트리고 거기서 구출해 주옵소서.'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모든 학생들 마음 속에서 일으켜서 불을 일으켜 가지고 그들이 이 세상, 미혹과 대적 그 두 가지인데 내 속에 들어 있는 미혹도 있고 밖에 있는 미혹도 있고, 내 속에 대적도 있고 밖에 대적도 있는데, '안팎에 있는 미혹과 안팎에 있는 대적을 다 속에 있는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다 깨뜨리고 이기고,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오늘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해 주옵소서' 이라면서 믿음으로 가지고 나가서 그래 해요. 믿음을 가지고. 그 능력이면 그까짓 거 뭐 뭐 팔월 추석이 까짓 거 뭐 있겠소?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속으로는,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 사람에게 충돌되기 때문에 말하지 말고 속으로는 그 믿음을 가져야 돼. 추석이 이까짓 게 뭐,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은 이긴다. '아 오늘 추석 이라서 이거 학생을 다 뺏길세' 그런 게 아니라 이 믿음 가지고 대해서 구원하라 말이오.
'야, 너 추석이 너 구원해? 그거는 구원 못 해. 이 추석으로 말미암아 주일을 범해? 주일 지키는 것과 추석 지키는 거와 둘이 같애? 추석 지키는 자는 뭣 해? 추석 지키는 것은 세상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세상은 다 끝날에 없어지고 말아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지만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말씀이 너희들에게 전한 이 복음이라.' 이래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내가 믿음을 가지고 할 때에 돼요. 믿음을 가지고 할 때에 되고, 믿음 없으면 힘 없어요. 믿음을 가지고 가는. 다 같은 말을 하는데 믿음으로 하는 말은 백프로 능력있는 사람 있고 오십 프로 능력 있는 사람 있고 믿음 없이 하는 거는 암만 말해 봤자 소용이 없어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고 하라 말이오.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와 성령님과 진리의 능력이 나와 함께해 주옵소서' 하면서 그 능력을 힘입어서 가서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