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모바일 앱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고속버스를 타고자 하면 터미널에 가서 표를 사야만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것은 고속버스 모바일 앱(어플)’으로 차표를 예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차표를 사기 위해 미리 가지 않고도 정확한 시간을 정해서 차를 탈 수 있다. 조금 미리 가는 것이야 괜찮은데 어떤 때는 차표가 없어서 한참 더 기다려야 한다.

며칠 전부터 사모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어플)’을 스마트폰에 다운을 받아 차표를 예매하고 터미널로 출발을 한다. 너무나 편리하고 좋다고 말한다.

 ‘백영희목회설교록 앱(어플)’을 이제 막 제작을 맡겼는데 잘 완료가 되어 스마트폰에 다운을 받아 활용하면 그 편리함과 유용함의 효력이 얼마나 많고 좋을까, 예측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