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0 20:56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래 두 번이나 세 번 읽을 때는 자기가 여기에 대한 진리를 믿고 있는지 믿지 않는지. 어떤 사람은 또 자기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그것을 자기가 한번 다져서 모 르는 사람은 알도록 해야 될 것이고, 또 아는 사람은 내가 그대로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의 은혜는 연결의 은혜요, 그리스도의 은혜는 제사장 선지 왕의 세 가지 직책을 영원히 감당할 수 있는 직책의 실력인뎨, 그 실력은 이 계시, 가깝게 말하면 요한계시록이요 넓게 말하 며 육십육 권 전부를 다 말씀한 것이니까 육십육 권 이 성경에 다 계시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계시를 제 계시를 삼은 사람은 이 두 가지 은혜를 다 자기 것 삼은 사람이다, 이 계시를 자기 것 삼는다 말은 자기가 현실을 당 했을 때에 이 계시대로 실행을 하다가도 현실을 당하면 그만 이 계시를 버려 버리고, 그러니까, 과거적으로는 내가 믿지 못해서 원통하다 그렇게 믿는 마음 가지고 있고, 또 미래적으로는 내가 앞으로는 내가 한번 잘 믿겠다 해서 믿는 마음 가지고 있고, 현실만 딱 닥쳐 버리면 그만 믿는 걸 포기하는 그런. 우리가 실력 없는 그런 믿음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이 계시는 어떤 사람이 받아 가질 수가 있느냐? 이 계시는 여러 종들에게 주셨고 여러 종들만이 받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종만 여기 대해서 수종도 들었옵니다. 그 천사를 그 종에게 보내가지고 이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예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이 은혜를 받을라면, 예수님의 은혜 받는다 말은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은혜를, 또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은 세 가지 직권, 직책의 권위를 가진 직권을 가지는 이 은혜를 실상으로 받을려고 하면 이 계시가, 계시에 퍼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시 전체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좁게 말하면 요한계시록 성경이요, 넓게 말하면 육십육 권 성경 전부 다이니까 이 성경 말씀을 자기 것을 삼아야 한다 하는 말입니다.
보화를 발견하고 보화를 자기 것을 삼을라고 하니까 보화를 감추어 놓고 자기 있는 걸 다 팔아 가지고 보화가 감추어 있는 그 밭을 사 가지고 자기 밭을 만들고 난 다음에는 그 보화를 캐서 자기 것을 했다고 그렇게 비유를 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이 성경 가운데에 꽉 들어 가지고 있는 이 두 가지 은혜가 보배로운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이 성경 육십육 권 가운데에 다 내포돼.
안에 포함되어 있는 이 두 가지 보배, 예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이 두 가지 보배를 자기 것을 삼을라고 하면 있는 걸 다 팔아 가지고 밭을 사야 된다, 있는 걸 다 팔아 가지고 신구약 육십육 권을 사야 된다 그 말이오. 신구약 육십육 권을 다 사야 된다, 사야 된다 말은 신구약 육십육 권에 있는 그 도리를 자기 도리를 삼을라고 하면 있는 것을 다 팔아야 된다, 이것을 자기 것을 삼을라고 하면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 다 여기에 투자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투자하면 나와 내 도를 위해서 자기 소유나 뭐 친척이나 생명이나 버린 자는 다 여러 배 백 배를 얻고, 생명은 다 영생을 얻는다 했습니다. 또 기한 전에 죽지 않는 일이 여기에만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생명의 기한이 되어 있는데 기한대로 다 살고 갈 자가 누구인가? 기한대로 다 살고 갈 자는 주님의 이 구원, 이 두 가지 구원에 자기의 생명을 바쳐 놓은 사람은 일분 일초도 그 생명을 덜 살고 죽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 이 한정한 대로 다 삽니다. 다 살지만 이 두 가지 은혜를 자기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이 두 가지 은혜 곧 주와 주의 도를 버리는 이 행위를 하는 사람은 기한 전에 죽을 수가 많이 있습니다. 전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그것이 넓은 범위에서는 하나님의 다 예정대로 가는 것이지만 그 개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자기 기한이 되기 전에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도 지나치면 기한 전에 죽는다' 그런 말씀을 하나님이 말씀 했습니다. 의도 지나치면 기한 전에 죽는다 말은 의를 행하려고 할지라도 그 의도, 의를 하려고 애를 썼지만 나중에 의를 그만 콱 삐뜰트렸다 말이오.
지나친다 하는 그거는 삐뚤어졌다 그 말이오. 우리가 활로 가지고 저 과녁을 명중하려고 딱 이렇게 했다가 이 요쪽으로 갔다. 요쪽으로 틀렸으니까 '요거 틀렸다. 요리 좀 더 들여야 되겠다 들여야 되겠다 들여야되겠다 들여야 되겠다 들여야 되겠다' 하다가 고 과녁에 거기에 딱 대고 확 쏘아 버려야 되는데 거기서 들여야 되겠다 들여야 되겠다 하다가 그만 이쪽으로 너무 왔다 말이오. 너무 와 버렸으면, 너무 왔으면 그것도 틀린 거라 말이오. "의에 지나치면"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의를 맞출라고 애를 쓰다가 삐뚤어진 것을 가리켜서 의에 지나치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를 지킬라고 하다가도 그게 삐뚤어지면 기한 전에 죽는데 의를 마구 물 먹듯이 마시고 마구잽이로 하는 그런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예정이 개인 개인의 예정도 있지만 죄 값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특수 처리하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일들이 했다 그 말이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은 자기의 생명이 기한 전에 죽는 사람들이 많고, 나라의 죄 값으로 혹은 어리석은 제가 죄 값으로 그와같이 죽는 일이 많이 있고, 택자도 기한 전에 죽는 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명중하지 못하고 삐뚤어겼을 때에 기한 전에 죽습니다.
제가 6. 25지나고 난 다음에 6. 25를 위천 교회서 제가 맞이했는데 6. 25가 바로 지나가고 그 이듬해 여기 왔는데 6. 25 지난 지 바로 그해입니다. 바로 그해 겨울인데. 겨울과 그 바로 초봄인데 그때에 지리산 토벌 한다고 많은 군대들이 그리 왔습니다. 많은 군대들이 와 가지고, 그때는 뭐 다 계엄령이요, 금족령이 모두 내려 가지고 있은 그때입니다. 그랬는데 거기 있으니까 군인들이 그때는 어떻게 자주 이동하는지 여기 있다가 또 이동하고 이동하고 자꾸 이동은 해 재끼는데. 예배당에 있으니까 장교가 보니까 와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눈물 흘리며 기도해. 기도하고 나서 나중에 와서 인사하는데 그만 '요번에 이동된 부대의 책임자입니다.' 이라고, 또 그 다음에 또 그라고 이동되는 것마다 전부 그 책임자는 기독자이고 눈물 홀리면서 간구하는 그런 기독자라. 그래서 내가 물었어. '어떻게 해서, 내가 여기 보니까 이동될 때마다 전부 책임자는 기독자인데 기독자가 어떻게 해 이렇습니까?' 내가 물었어 몇 사람한테 물어 봤어. 묻는데. 간증을 하니까 아, 저는 이거 이런 책임자의 장교가 될 만한 그런 무슨 사관 학교를 졸업 맡은 것도 아니고 아무 그런 것이 없습니다. 없는데, 제가 전쟁에서 부대가 전멸되는 그 전쟁에서 제가 뭐 어떤 사람은 '다섯 번 제 가 거기서 죽음에서 살아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 몇 번이라. 열 몇 번 살아 나왔어. 그러니까, 자기 부대에서 그만 죽고 죽고 다 죽고 싸우다 끝까지 싸우다가서 다 죽었는데 남아 있는 게 제가 남아 있으니까 이 사람을 부대장을 세울 수밖에 없어 자꾸 어디. 군대는 군인 은 자꾸 적어지니까 자꾸 싸우다 죽었으니까 그 부대를 없앨 수가 없고 다 충성으로 죽었기 때문에 자꾸 보충을 하고 하는데, 보충하니까 다 모두 이제 들어온 사람이고 남아 있는 사람이 제일 그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대장이 됐더라 그 말이오. 제가 그때 그걸 보고 또 믿음을 많이 얻었습니다.
얻은 것이, 그때에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조그만한 쪽복음. 성경을 요게다가 넣어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탄환이 자기 요게 맞았는데, 맞았다가서 그 탄환이 하나님의 보호가 보호한다는 그 성구까지 왔다가 그만 도로 뚫고 들어가지 못하고 거기서 중단했다 하는 그런 말이 그때 많이 유행했습니다. 했는데, 그때 그 성구를 무슨 성구라는 걸 그때는 알고 있었지만 이제 오래 돼 놔서 안 쓰니까 이제 제가 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자기들이 생명을 다해서 주님의 도리를 지킨 사람은 그런,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는 그 말씀이 그대로 실행되어서 그들이 모두 그래 놓으니까 눈물 흘리면서 그래 기도를 해요. 군인들이 이렇츰 믿음이 좋은이 했더니만 원인이 거기에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정한 생명대로 일 분 일초도 덜 살지 안하고 그대로 다 살 수 있는 길은 뭐이냐 하면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자는 찾고 목숨을 위해서 나를 버리는 자는 죽는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 하지 안했습니까, 누가복음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는 종들만 받는다 그것을 단단히 기억을 하시고, 또 한 가지는 이 구원은 단번으로 지나간다, 아주 그만 한 번뿐이다 기회는 한 번뿐이다 그것을 또 기억하고, 오늘 내가 아침에 말할라 하는 것은 2절 마지막에 있는 그 말씀입니다.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하는 이 말씀. 이래서, 읽을 때에 읽는 복을 받아야 되겠고. 들을 때에 듣는 복을 받아야 되겠고. 그러면, 읽는 복, 읽을 때에, 읽을 때에 받는 복을 받고 들을 때에 듣는 복을 받으면 필연적으로 지키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밤 일곱시부터 ○○○목사님을 모시고 우리 교회서 집회가 시작됩니다.
시작되는데,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거는 이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참 한 이십여 년, 근 이십 몇 년 ○○○목사님 설교를 못 들었었습니다. 못 들었는데 하나님이 길을 열어서 이렇게 듣도록 해 주시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일인 것입니다. 그리 안 하면 듣지를 못할 것인데 또 ○○○목사님도 원하시고 저도 원해 가지고 그래, 이 세상 모든 악의 세력들 때문에 둘이 서로 만나지를 못하고 이래 나누어져 있는 것이 수십 년인데 수십 년 만에 하나님 말씀을 오늘 밤 이 강단에 와 가지고 증거하게 되니까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저도 늘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밤부터 시작하는 하나님의 종이 증거하는 말씀을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어떻게 듣겠느냐 하는 고것을 지금 내가 주의를 주기 위해서 지금 말씀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왜정 말년에 그 신사 참배를 안 하려고 감옥에 가 가지고 갇혀 있다가 8월 5일날 해방되고 난 다음에 7일날 거기서 출감이 돼 가지고 나왔었습니다. 왔는데 그때에 감옥에 갔다 나온 성도들 중에 자기의 한 일을 그렇게 자랑치 않는 분 중에 한 분입니다. 다른 사람들 모두 자랑하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 실패했습니다. 그때는 이겼지만 그 후에 나와 가지고 자랑을 하니까 세월이 났지요. 자랑을 하니까 세월이 나고 모든 사람이 존대를 했지만, 세월이 났는데 그 세월이 그만 폭락이 돼 가지고 그만 세월이 없게 돼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라 그말은 우리가 승리를 해도 이 승리는 주님이 승리케 해 주신 승리이지 자기 힘으로써는 승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은 사람은 그 다음에도 넘어지지 안하고 계속해서 승리가 오고. 승리하고 난 다음에 제가 승리한 것같이, 생각하면 생각하는 것만침 그 양만침 반드시 실패가 오는 것은 그것은 필연한 일인 것입니다. 실패 안 주면 그 사람을 버리기 때문에 실패를 준다 그거요.
그런고로. 오늘 저녁부터 듣는 말씀을 들을 때에 여러분들이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는 말씀같이 여러분들이 오늘 밤에 듣는 말씀을 이 말씀을 자기가 현실 현실을 당할 때에 지킬 그런 능력을 얻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키는 능력 얻는 사람. 이 말씀대로 내가 이대로 내가 지키겠다 이대로 지키겠다 딱 각오를 하고, 지키겠다는 각오를 하면서. 그 말씀은 그저 도수가 높고 낮은 거 뿐이지, 이다음에 아주 대목장으로.
한밤중으로 지켜야 될 그런 제일 도수가 높은 때도 있지만 오늘도 도수가 얕아 그렇지 이 말씀을 지킬 수 있는 현실을 우리에게 자꾸 주십니다.
그러면 현실에 내가 이 현실에 내가 이대로 지키겠다 하고 내 의지가 약하든지 내 마음이 물러져서 지키지 못하고 그때 실수하면 또, 그때 실수하면 어쩌겠습니까? 다시 달라들어. 실수하면 또 다시 달라들어. 그렇기 때문에 사데 교회 말씀하시기를, '지키라' 말했으면 지키지 못했으면 탈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 뭐라고 말했어요?'지키어' 뭐라 랬습니까? "지키어 회개하라" 그랬다 말이오. 주님은 우리 약함을 다 아시오. "지키어 회개하라" 지킬라 하면 단번에 지킬 것이 아니고 지키다가 또 실패하니까 '지키면서 회개하라' 지키면서 또 실홰하면 또 달라들고 또 달라들고, 얼마나 달라듭니까? 주님 말씀하시기를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다시 츨발해라' 490번을 실패해도 또 달라들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오백 번 아니오. 오백 번 실수해도 또 달라들어라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우리 신앙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신앙이 자라가는 것은 제가 실행으로 자꾸 연습해 나가는 사람은 자꾸 자라가게 되고 연습을 안 하고 '아, 실패하면 어짤고' 이래 가지고 연습 안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만일 백 번 연습해 가지고 성공할 그런 어려운 믿음 같은 믿음이라면 그 사람이 구십 아홉 번만 연습하고 안 했으면 실패할 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그런데. 언제 한 번 두 번 뭐이래 연습 안 했으면 어째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꾸 실행하다가 실패하면 또 달라들고 또 달라들고 자꾸 자꾸 실패해도 실행하고 실패해도 실행하고 자꾸 시작하는 이 사람이 연단을 다 받아 가지고 나중에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오늘 밤부터 우리가, 이 본 교회에서 사경회 하는 일은 이 근년에는 없었는데 이제 참 드문 사경회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밤부터 듣는 말씀은 내가 이대로 꼭 지키는 자가 돼야 되겠다 하는 그 생각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될라고 지킬라고 각오를 가지고, 지킬 수 있는 그런 때가 오면 할 게 아니라 지킬라고 각오를 가지고 현재 현재에서 이 말씀대로 지키도록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서 읽는 자 듣는 자인데. 듣는 자는 들은 이대로 다 지키는 자가 되도록 그렇게 기도하고 힘 쓰시기를 부탁합니다. 이것을, 오늘 아침에 설교하는 증거는 이것이 요지요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