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21:00
영생과 영원한 멸망
본문: 요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복잡하고도 좀 어려운 말씀인데 한 절 한 절을 들어서 해석을 하겠습니다.
17절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심판이라는 것은 잘되고 잘못되는 것을 판정해서 그대로 하나님이 갚으시는 것인데 사람들이 원죄와 본죄로 다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벌써 멸망의 그 행위를 하고 있지마는 하나님이 이것을 최종적으로 멸망의 행위를 한 그 정죄를 판정해서 영원한 멸망의 보응을 해 주실 것인데 예수님을 미리 보내신 것은 사람의 잘잘못의 심판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고 심판이 있기전 하나님께서 이 멸망가운데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지금은 구원의 하나님으로 이렇게 오셨지마는 이 시기가 지나가면 이제 심판의 하나님으로 오시게 됩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는 구원의 하나님의 시기는 지나가고 심판의 하나님으로 예수님께서 오시게 됩니다.
18절 저를 믿는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하신 것은 예수님이 설정하신 세 가지 공로를 베푸신 이 공로를 인정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각인의 잘잘못을 영원한 보응을 두고 두고 재판해서 판단하시는 그 판단을 받지 아니합니다.
왜 받지 않는고 하니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통일국가의 영원단일 의지의 통일법 이 법에 위반된 그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형벌로 다 담당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정죄받아 멸망 받아야 할 이 통일 정치 단일 법령에 위반된 그 대가를 예수님이 영원한 사망과 형벌로 대신 하셔서 죄가 사죄되었습니다. 또 영원 통일 국가의 단일 명령에 대한 의무와 책임인 이 법령이행을 우리 대신 예수님께서 죽으라는 명령까지 다 지켜 죽기까지 해서 법령을 완전히 이행해서 이 법령에 만족을 이루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를 대신 행하신 이 대행으로 하나님의 단일 법령을 이행하니 의를 설정하셔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행위에 대해서는 심판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심판을 다 받아 가지고 잘못된 것 해야될 것 두 가지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담당해 주신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담당해 주신 것을 인정하고 저를 위해 담당하신 것을 인정하고 담당하신 것을 자기의 공로로 받는 자에게는 행위에 대한 심판이 끝났습니다.
또 하나는 그 자체가 하나님과의 동질 동성인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질적의 것이 아니고 하나로 이렇게 화합 단합해서 살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여기 대해서 여기 대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으로 화평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우주의 고난으로 정죄하여 버렸었으나 주님은 하나님을 배반치 아니하시는 것으로 끝을 냈습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이 버리셔도 예수님은 하나님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는 이 화합의 결실로서 우리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원한 화목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죽으심은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자기 위한 공로로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체에 대한 심판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본질적으로 본성적으로 변질되므로 하나님의 원형에 모형적 하나님 형상으로 된 사람이 변질되었던 것을 이것을 예수님이 그 유래에 잘못된 대가를 치르시고 또 옳은 그 행위로 설정하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최후까지 배반치 아니하는 화평의 결합으로 화목을 이루시고 이래서 법적으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이질면이나 이성면이나 불목 원수된 것을 다소 멸하셔서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화목을 이루시고 또 죽은 가운데에서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입으시므로 창조주와 피조물인 신성과 인성이 영원 일위를 가지는 이 부활을 다시 창조주가 이 피조물 되어 나타나는 이 그 끝이 없는 한이 없는 희생으로 인해서 창조주와 피조물인 사람의 양성일위로 신인결합의 이 공로를 설정하셔서 지성과 지공의 법적 문제를 해결 짓고 부활하시므로 하나님과 진리로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중생시켰습니다.
그래서 중생된 영이 하나님으로 다시 살아났고 진리로 다시 살아나 하나님과 진리를 떠날 수 없는 하나님과 진리로만 영생하는 자로 다시 나게 된 새로 지음 받고 다시 중생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히 면제된 것입니다.
사죄와 칭의로 행위적 심판에서 완전히 면제되었고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중생되므로 자체 심판에서 완전히 면제되어 저를 믿는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를 한 죄에서 다시 두 번 벌을 받을 수 있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에서 우리는 다시는 심판을 받을 수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여기 믿지 아니하는 자는 좀 어려운 말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이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인정이 되지 아니하는 자는, 여기는 인정을 두고 말합니다. 인정된 행동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인정이 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이 영원한 위협과 영원한 이 준법과 영원한 하나님과의 화목의 결합은 이는 이 삼대 인간 난제를 해결 지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피조물을 대속하기 위해서 피조물이 되어 오셔 가지고 설정한 이 공로를 믿지 아니하므로 하는 말입니다.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그 말은 예수라는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가 아니고 예수님의 이 행동을 믿지 아니하므로 그 말입니다. 그 이름을 믿지 않으므로 그 설정한 공로를 믿지 아니하므로를 가르쳐 여기 그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라고 표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것이 좀 문제입니다.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이것은 현재사도 아니고 미래사도 아니고 과거사입니다.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께서 공로를 설정하신 그때가 벌써 이천 년전이신데 그 후에 출생한 사람은 아직까지 나지도 않했는데 그 이름을 믿고 안 믿는 것이 어떻게 결정이 되며 나지도 않했는데 믿지 않는 사람으로 어떻게 정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지도 안한 사람을 어찌 믿지 않는 사람으로 어떻게 정죄를 하느냐 하는 요것을 알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이것은 이런 뜻을 가르쳐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나지는 않했지마는 아직 출생 잉태는 안되었지마는 벌써 하나님의 예정안에서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안에 있는 선택자가 있고 하나님의 목적밖에 있는 사람이 있어 사람은 두 종류가 있어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과 같은 온전자를 창조하셔서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을 그에게 위임 통치를 시키시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신데 이 목적,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능히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대리 통치할 수 있는 자를 만드시는 데에 이용되는 인류로 지음받은 사람이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 구속을 입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 구속을 입는데에 자기는 물건처럼 구속입는 데에 이용되기 위해 하나님의 미리 지음받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 사람은 나기도 전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받는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 여기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원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서 영원 사망 아래 있는 자들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독생자의 이 공로를 믿을 수 있는 자도 있고 믿을 수 없는 불택자도 있는 것입니다. 독생자의 구원을 믿으므로 기본구원이 이루어지고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이 구원을 버리지 않고 이 구원을 가지고 받은자로 살 때에 그것을 가르쳐 성화구원이라 또 하늘나라의 영광을 마련하는 구원이라 그것이 무궁세계의 실력을 기르는 구원이라 이렇게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곧 세 가지 난제인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오 예수님께서 그 나라의 왕으로 당신 혼자의 의지대로 통치하는 거기는 의뢰 통치가 아니고 거기는 하나님의 단일성의 단일의지의 통치 곧 통일통치인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하늘나라인데 하나님의 뜻 하나 하나로 모든 행정은 이루어지고 또 하나님 한 분의 능력을 힘 입어서만 모든 행정이 이루어지고 그 나라에서는 지식과 지혜라 도는 지식과 지혜 의사 영의 움직임이나 마음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이나 그 모든 움직임의 종류는 하나님 한 분의 의사만으로 그 나라 전부는 움직이게 되고 하나님 이 한 분의 의사대로 움직일 때에 피조물 단독의 의사로서는 추호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 한 분의 능력을 힘 입어 가지고 움직이게 됩니다.
그 나라에는 세 가지 특수성이 있으니 하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외에 있는 것 전부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들만 그 나라에 있고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들만 그 나라에 있고 그 나라에 움직이는 사상이나 주의나 모든 경영이나 계획 모든 법령은 또 하나님 한 분의 의사만으로서 그 전부가 다 움직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가지고 그 능력으로만 모든 것이 움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무궁의 그 나라는 전체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존재요 그 나라의 모든 움직이는 그 모든 주의와 사상과 경영과 방편과 주장은 하나님 한 분의 의사요 그 나라를 움직이는 모든 힘은 하나님 한 분의 힘이라 그러기에 하나님 한 분의 것으로 충만 영생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지옥은 어떤 것이 지옥인가? 지옥은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들이 하나님 한 분의 의사를 전적 반대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지 아니하고 제 힘으로 살려고하는 제 힘으로만 산 것들만 모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의 의사와 힘은 어디서 나왔는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데 배반하고 스스로 생겨진 의사처럼 지혜 지식처럼 하나님을 배반한 지혜 지식 의사 하나님에게 받은 능력인데 배반하고 스스로 있는 능력처럼 해서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만이 가 가지고서 이제는 너희들이 나에게 받은 의사는 싫어서 나에게 받는 것은 싫고 나에게 받아 가지고 너희 것이라 가고 좋아 했으니까 너희 것 가지고 살아라 다시는 내 의사가 계속적으로 흘려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중단시켰고 하나님의 능력과 부요가 중단되었고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은혜를 베푼 그 모든 선물이 모든 저희에게 필요한 것이 계속적으로 그들에게 보급되지 아니하고 요것이 중단된 세계가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그 나라에는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지혜 지식이 그 나라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 나라에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은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받은 것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스스로 있는 자처럼 이렇게 해서 내 것이라 내 힘이라 내 지능이지 내 명철이지 왜 내가 하나님의 것이냐 나는 내지 이 값으로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하나님과 완전히 인연이 끊어진 그 상황을 가르쳐서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사망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늘나라는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하나님의 것인 것을 망각하고 배반했던 것을 돌이켜 깨닫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내라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의사에 따라 살아야 될 터인데 하나님의 의사를 받아 받은 그것 가지고 자유를 삼아 삼고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주시는 그 의사에 복종하지 아니한 이런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계속적으로 운행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이 의사를 배반한 이 잘못을 예수님의 대신으로 이제 이것을 용서받고 단일의사에 복종하는 이 일을 예수님이 대행하므로 이제 이 공로 힘으로 주의 것에 내가 복종한 자처럼 되었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에게 있는 전부로 버림을 당해서 저주의 버림을 당해도 주님은 하나님을 놓지 아니하시고 기어코라도 놓지 아니하시고 결합의 화평은 계속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의 화목의 제물이 되어서 이 원수된 불목을 십자가의 피로 소멸하고 화평을 이루어서 이 세 가지 잘못 저질로 놓은 인간으로서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신 주의 공로, 나 위해 하신 것은 내가 믿고 인정하고 이 공로를 내가 입었습니다.
입었는데 이 공로를 입은자로 세상에 십 년이고 일 년이고 사는 동안은 이 공로를 입은자로 이제는 주의 단일 의사를 배반하는 이 값은 다 사죄로 형으로 대속해서 사죄 주셨으니 다시는 하나님의 단일 의사의 위반치 아니하는 영생으로 하나님의 단일 의사에 일치되는 복종하는 여생으로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하여서 하나되어 움직이는 만주 만왕이신 당신의 본질과 본성에 맞도록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시킨 요 중생시킨 새사람으로 요렇게 여생을 사는 이 세 가지 여생생활이 어떤 사람은 한 번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 입었지 입은 자로서의 생애는 한 번도 하지 못한자로 예수믿어 천국 가는자도 있고 자기의 여생에 어떤 사람은 받은 이 구속을 받은 자로 살았고 요 구속을 배반한 요 구속을 버린 구속 없는 자로 이 구속을 입지 아니하는 자로 이렇게 사는 자 있고 어떤 자는 요 구속 입은 요것으로 여생은 순전히 다 산 자 있고 어떤 자는 배반하다가 구속을 입은 자로 살다가 이렇게 많은 시일을 그르쳐 넘어지고 일어서고 쓸어지고 일어서고 이렇게 하다가 어느 단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의사의 일정 일동에 여기에 준해서 하나님의 의사에 배반치 아니하고 하나님의 의사에 순종하는 요것으로 하나님과 결합되어 그의 능력을 힘입어 이제는 하나님의 단일의사로 내 의사를 삼고 하나님의 능력 그 능력을 날로 받아 내 능력 삼아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진 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계속 역사인 당신의 지능으로 당신의 속성으로 내가 피동되어서 사는 요것으로서 여생을 마치는 여기에서 무궁세계의 하나님의 단일성의 단일의사의 통일 이 나라에서 이루어질 그 국민생활 이루어질 그 생애 이것은 땅에서부터 연습해서 무궁세계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하나님과 동질될 자가 있고 백분의 백이 될 자 있고 백분의 삼십 백분의 사십 백분의 오십이 층어리가 천층 만층도 넘어서 얼마나 층어리의 수가 있느냐 형체는 땅에 있는 형체가 억억억억도 넘고 하늘에 있는 형체가 억억억억도 넘는데 그 형체마다 각각 그 형체의 모형과 가치와 영광과 실력이 다른 것처럼 무궁세계의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무궁세계의 이 실력은 이렇게 차이의 수가 많다 하는 것은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기본 구원만 얻어 하나님의 공심판이 면제되니 지옥이 상관할 수 없어 하늘나라의 구원은 얻고 부활해서 영생은 가졌지마는 하늘나라의 그 법칙을 이행할만한 실력은 하늘나라의 그 법칙은 이행할만한 그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의 맞는 그 요소는 하나도 없고 하나님에게 위반된 것은 예수의 대속으로 인해서 세상에 떠날 때 삣고 깎아라 이것은 사심판에서 제거되어 버리니까 하나님과 위배되는 하나님과 이질적인 이것 가지고 세상에는 왕노릇도 하고 오만 것 다 했지마는 하나님과 본질과 본성에 이질되는 이것은 세상 떠날 때 다 깎아버리고 다 태워버리고 하나님과 동질 동성만은 무궁세계로 옮기는데 다만 그 영만이 하나님과 동질 동성이요 그 심신이라는 그 육에는 하나도 없으면 부활은 했지만 하늘나라에 가서 그 살 수 있는 그 실력 그 기능은 하나도 없는고로 그 나라에 가 가지고는 무용의 존재입니다. 무용의 존재 그 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의사에 피동 하나님의 능력에 피동 자체가 하나님과 동질 동성으로 하나님이 원형이라면 모형이라면 모형적으로 꼭같이 되어있는 이것이 이 땅위에서 어느 정도 연승되었느냐 연승되어 어떤자가 그가 움직이는 전 움직임은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서만 움직이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은 하나도 섞여있지 아니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움직여 그가 움직임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그가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움직이는 것이 되어졌으니 비록 피조물이지마는 그의 움직임은 직접 창조주가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그를 통하여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를 통하여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은 능히 통치하고 남은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께서 이 일을 성공해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은 다 내게 주셨으니 라고 말씀했고 이제 너희들이 내가 이겨 아버지의 보좌에 앉아, 보좌는 모든 통치권을 가르쳐 말하는데 내가 이 세상을 이겨 아버지의 통치권을 받아서 아버지의 그 통치의 위치에 앉아 모든 것을 통치하는 것처럼 너희들도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은 무궁세계의 하나님의 통치법인 하나님의 단일의사인 이 의사에 위반되는 일을 너희들이 싸워서 위반되는 일을 범하지 아니하고 위반케하는 모든 세상으로 더불어 싸워 네 생명이 끊어질지라도 위반치 아니하고 단일통치인 이 하나님의 단일의사에 네가 하나 하는 이 복종하는 이 하나 동행하는 이것을 어떤 것이 방해해도 모든 것을 줄지라도 단일의사에 단합하는 이것을 네가 양보하지 아니하고 세상 돈에게도 권세에게도 향락에게도 미에게도 예술에게도 미혹에게도 마귀에게도 과학에게도 강압에게도 네 몸과 생명에 어떤 위협을 주는 어떤 사망에게도 네가 빼앗기지 아니하고 이런 것을 이겨 내가 이것 것처럼 네가 이기면 내가 이겨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처럼 네가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아 나로 더불어 영원히 왕노릇 하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에 이루어질 법칙은 곧 하나님의 단일의사인데 그 의사를 다른말로 말하면 참된 이치 곧 진리인데 그 진리가 왔지마는서도 우리가 연습하는데 있어 필요한대로 간단명료한 하나님의 영원 통치의 법령이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곧 신구약 성경 요 말씀과 이 말씀안에 성신의 감동이 있어 무한한 하나님의 은밀의사를 우리에게 주어서 이것을 훈련해서 세상에서 이를 따르려서 할 때에 어기라고 하는 요것을 이기고 이를 따르려고 할 때에 따르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이겨 따르고 어기는 일을 어기지 아니하고 따르는 일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되어서 하나님의 것을 내가 내 쓰므로 전능자의 능력을 써 이제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힘 다 바쳤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하는 요것을 땅위에서 연승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연승하는 것이요,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은 우리에게 연승하는 데에 이용물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고 여러 수백 수천의 현실을 주어 모든 사물과 조석으로 시간으로 변하는 모든 인간들의 마음에 굉장하게 변하는 형언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의 마음에 별별 귀신같은 이 모든 이 마음의 구조 이런 것을 상대해 가지고서 이런 것을 상대하고 저런 것을 상대하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을 어지지 아니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은 연습을 해서 이 세 가지 사죄와 칭의의 이것이 완성이 되면 이것이 무궁세계의 만물에게 봉사할 능력이요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이 너희것이 되어서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것이 교회인 것이라고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땅위에 사는 것은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사느냐 이 일을 하나님이 현실에서 하게 하고 저 일을 하게 하는 것이 그 일 때문에 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 놓은 일은 다 불탑니다. 그 일 때문에 하게 하는 것 아니요 요것을 시킬 때에 요것하고 저것을 시킬 때에 저것 하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의사에 위반치 아니하는 하나님의 단일의사에 배반치 아니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단일의사에 일치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과 한 덩어리 되어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내가 받아 땅위에서 사용하는 연습을 해서 이 세 가지가 연승되면 된 것만치 무궁세계의 생명이요 실력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땅위의 목표요 존재의 목적인데 이것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이것을 사용하여 이것 연습해 보아랴 저것을 사용해서 연습해 보라 하니 연습하고 나면 쓰고 난 뒤에 버려야 되는 것인데 연습하라 하니까 이것을 사용하여 연습하라 하니까 그것을 연습하므로 무궁세계의 통치 무궁세계의 실력이 마련되는데 연습하라고 이용해 주니까 연습하라고 잠깐 이것을 만들어 봐라 연습물로 주니까 이것이 저희 기업인줄 알고 연습물 이것을 모아놓고 이것 좋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 끌어 모아 놓고 나는 이것이 많이 있으니까 좋다네가 누구의 연습물로 도적해 가지고 모아 가지고 있으니까 네 심판이 크리라 그것이 너희 기업이 아니고 소유가 아니다 그것외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느냐 못사느냐 연습해 보아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느냐 못하느냐 연습해 보아랴 네가 하나님과 얼마나 결합되는가 이것을 연습해라 하는 것이 우리의 땅위의 성도의 생애인 것입니다.
이러기에 죽음만 필요있는 것 아니요 삶만 필요있는 것 아니요 가난만 필요있는 것 아니요 부요만 필요있는 것 아니요 성공만 필요있는 것 아니요 실패만 있는 것 아니라 땅위에 당신이 아는대로 어떤 것이든지 나에게 주어서 이 세 가지를 연승하게 하는 요 하나님의 긍휼의 뜻을 깨닫고 어디서라도 이 세 가지 연승만을 완성하기 위해서 전심전력 기울이는 요것이 성령의 사람이요 깨어있는 사람이요 자기 생활을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동없습니다. 가감이 없습니다. 이대로입니다.
이것이 심판을 면케하기 위해서 이 말씀으로 스스로 자기를 사심판에서 자기를 심판하고 자기를 정죄하고 자기를 다스시십시오. 이것이 자기 건설이요 이것이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것이요 이것이 반석위에 짓는 것입니다.
반석위에 지어라.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니 반석위에 지어라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사로 자기 의사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자기 능력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으로 자기의 인격을 삼으라 말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독교는 땅위에 어떤 이종교와 같은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다른 이종교를 창조한 창조주의 생명길이요 주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목적과 성공은 당신의 사죄와 칭의를 감당하느냐 못하느냐는 것이요 사죄입은 사람으로 칭의입은 사람으로 결합의 새생명 입은 사람으로 요 사람으로 사는 것을 양보하지 아니하고 요 사람으로 계속 살아 생명이 끊어지기 까지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성공이요 영원한 성공입니다. 이것이 무궁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