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6일 목새

 

본문 : 막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기에 위에는 영생에 들어가고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는, 영생에 들어가고  영생에 안들어가면 지옥에 들어가고 지옥에 안들어가면 영생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렇게 말씀해놨고 47절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지옥에 들어가지  않고 하늘나라 들어가지 못하는 자는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영생이라는 말이나 하늘나라라는 말이나 같은 위치를 가지고 있고  지옥은 지옥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반대가 하늘나라요. 또 지옥의 반대가  영생입니다. 그러면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곧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이요,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이 곧 영생하는 것이라. 그러면 우리 행동에 있어서  하늘나라 안 들어가면 지옥 가게 되고 지옥에 안 들어가게 되면 하늘나라  영생하게 된다 그렇게 여기에 판명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범죄케 하는 지체를 가지고 있으면 범죄 안하면 그 지체요 범죄케 하는  지체를 가지고 있으면 범죄 아니하는 지체로 같이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범죄케 하는 지체 하나 그것 때문에 범죄하지 않는 온 전신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범죄케 하는 지체 하나 그것을 없애버리면 그거 하나 때문에 온 전신이  범죄 안한 그 전신이 범죄케 하는 지체 그거 하나 때문에 전신이 범죄하는 일  되어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을 범죄케 하는 지체 그것만 하나 끊어버리고  없애버리면 이제는 범죄 하나 그 지체 하나가 들어서 온 전신을 범죄케 했는데  지체 하나를 그것을 끊어버리고 뽑아버려 버리고 떼어 버리니까 이제는 그  전신이 전신의 범죄하는 지체가 없으니까 전신이 범죄하지 안할 것이 됐으니 그  전신이 영생 곧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지체 하나 고것을 그대로 둬 둠으로 그것 때문에 다른 지체는 가둬놨다  범죄케 하는 지체 하나 때문에 범죄하지 않는 다른 지체도 거기에 다 들어가  도매금으로 따라가서 범죄한 전신이 되어져서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범죄한 지체를 떼어 버리면 지옥에 안가고 붙여  두면 지옥에 간다.

그러면 이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은 구원인가 행위는 상관없는 예수님의 공로로만  가는 구원인가? 행위로 말미암은 구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행위로  말미암은 구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지옥에 간다 영생한다 그 위의 것은 그 사람의 행위를 가지고  그때 그때의 모든 행동이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영생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이 되든지 둘 둥에 결정이 된다.

그러면 그 전에 우리가 늘 평소에 배운 그대로입니다.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자기 현실이라는 그 현실에서 영생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지옥을 이루든지 둘  중에 하나는 결정이 된다. 그러면 그 시 고 현실에 해당되고 현실 생활은 그렇게  된다 되면 어떤 사람은 만일 오십년을 예수님을 믿었다 할지라도 현실 현실마다  전부 지옥 가는 생활만 했고 천국 가는 생활은 하나도 못했다고 하면 기본구원을  얻어서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그 사람의 그 마음이나  고깃덩어리의 기능은 육의 이 성화라는 것은 하나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마는 자기 건설해 놓은 것이 전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 같아 전부 불 타 버리니까 그 다음에는 소용없는 자가 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그저 불 가운데 구원 얻은거와 같이 창피하게 이렇게 있게  됩니다.

또 한 사람은 자기가 오십년 예수 믿었는데 현실 만날 때마다 전부 범죄함으로  눈이 하나 들어서 그 눈이 들어서 일생동안 오십년 동안을 범죄합니다. 눈으로,  눈으로 봄으로 욕심 내고 눈으로 봄으로서 죄를 짓는 이런 죄를 짓다가 그  사람이 마지막에는 그만 눈병이 나 가지고 보지를 못했습니다. 보지 못하고 한  사흘동안 한 사흘동안 보지 못하고 이래 가지고 있다가 또 그 뒤에 눈이  낳았습니다.

그러면 삼일간 눈이 아파서 보지 못함으로서 눈 때문에 범죄하던 봄으로  범죄하던 그 범죄를 하지 안한 사흘동안에 생활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 그 사람이 삼일동안 범죄하지 아니한 그 삼일간 구원을 이룬 그  구원만 그 사람이 가지고 간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어떤데다가 중심을 두고 있느냐 하면 어느 한 지체라도  범죄하는 지체가 있으면 그 지체 때문에 남은 지체가 아무리 옳고 바르게 한다  할지라도 그 지체 때문에 구원은 안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지체를 가지고 매일 매일 지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것보다는 그  지체가 하나가 없이 그러면 없으니까 그만큼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마는 한 지체가  없이 병신으로 매일 매일 영생을 이루어가는 것이 낫다. 그러면 그 지체가 있어  가지고 다 자기 지체가 다 있어 가지고 영생을 이루어가는 영생과 자기 지체  하나를 끊어버리고 병신이 돼 가지고 영생을 이루어나가는 영생과 영생이 다른  또 그것을 차이있는 것을 여기에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은 어떤 점이 여기에 중점이 되어 있느냐 하면은 전신에 어느  한 지체가 범죄하면 범죄하지 안한 다른 지체, 범죄하지 않는 다른 행동, 다른  행동 그것까지도 이게 고치기 전에는 그것이 구원이 되지 않는다 하는 이런  무서운 말씀을 여기에다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모두 다 장점이고 단점 하나가 있어 그러면 단점 하나가 있는데 고걸 고치기  전에는 장점이 고것이 의롭다고 인정을 받지 못하고 그것도 도매금으로 다  단점이 되어지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한 지체라도 범죄하면 범죄하는 고것 때문에  범죄하지 않는 지체까지 다 이거는 한꺼번에 고만 도매금으로 이렇게 범죄한  것으로 인정해 놨다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우리가 늘 있어서  배우는 말씀입니다. 의는 자기가 어느 한 가지 의를 했다고 그 사람이 그 의로운  일 했으니까 그전 생활을 의라 이렇게는 인정이 안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무슨 참 봉사를 한다든지 구제를 한다든지 정직한 일을 한다든지 또  지키기 어려울때 믿음을 지켰다든지 이렇게 하면 그거는 의를 행했습니다.

참 귀하고 힘드는 의를 행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그거 의 하나 행했다고 그  사람의 전 생활을 죄로 아니, 의로 이렇게 의로 이렇게 인정해 주시지 안합니다.

그렇지마는 의와 죄와 다른 것이 죄는 그 사람의 모든 생활은 다 괜찮은데 한  가지 죄를 지었습니다. 한 가지 죄를 지었으면은 고 한 가지만 죄를 지었으니까  전신이나 그 사람은 고 한 가지만 죄 지었지 다른 면은 의로운 사람이라 이렇게  되어지느냐? 고 한 가지 죄 지으면 그 사람 전부 그만 죄인으로 취급이 되고  전신이 죄인으로 취급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른 일은 그 사람이 다 옳고 바르게 잘 했는데 그 손으로 가지고  죄를 지었습니다. 손으로 가지고 무슨 나쁜 행동을 했습니다. 했다면 이 손이  죄를 지었지 다른 지체는 죄 짓지 안했지만 손 하나로만 죄를 짓고 어떤 죄  하나를 지었으면 그 사람이 손이 죄 지었으니까 손만 감옥에 갑니까 전신이  감옥에 갑니까? 전신이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면 손이 하나 죄를 지었으면 그 사람은 손이 하나 죄를 지었으니까 그  사람은 내가 뭐라 했지? 손이 하나 범죄했으면 그만 전신이 범죄한 것으로  정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범죄한 사람이면 돼. 그 사람이 죄인 되고  마요. 그러니까 죄는 하나 지으면 온 전신과 전 인격이 다 죄인이 되어지고 의는  하나 행하면 하나 행한 고것만 의로 인정을 하지 그 사람 전부를 의인이라고  그렇게 인정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죄는 한 죄로 그 사람 전부가 더러워질 수  있고 의는 한 가지 의는 한 가지 의 고것만 의지 한 가지 의로서 그 사람 전부가  의가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죄가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지는 것과 의로  말미암아 깨끗해지는 것이 다릅니다.

이래서 마태복음 23장에는 되면  그 하나님 앞에서 죽은 시체에 그 사람이 손을  댔으면 어찌 됩니까? 그 사람 전부가 더러워졌습니까 손만 더러워졌습니까? 예  전부가 더러워졌고 그렇게 했습니다. 또 그 사람이 그 의로운 일에 자기가 손을  댔다고 합시다. 하나님의 그 재물은 거룩하니까 그 거룩한 재물에 자기가 손을  댔다고 하면 그 거룩한 재물에 손을 댔으니까 그 거룩한 재물에 제가 동참했다고  해서 온 전신이 다 거룩해지느냐? 거룩해지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 사람이  거룩한 재물에 이렇게 그 손을 댔다 할지라도 그 재물을 먹는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전신이 다 거룩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요 죄가 우리를 더럽히는 것과 의가 우리를 깨끗게 하는 것이 차이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만 아니라 다른 성경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의 전 생활에서 어느 한 부분이 죄를 지으면 다른 면은 다  깨끗한데 그 사람은 어느 한 면이 부족하다 다른 면은 다 깨끗한데 물질면에  정직하지를 못하다, 다른 면은 참 좋고 다 깨끗한데 물질면에 정직하지 못하다  그러면 고 면만 정직하지 못한 게 아니라 고 면 하나 때문에 다른 좋은 면도  전부 부정한 것으로 속하게 된다. 또 그 사람이 모든 면이 다 좋은데 그 입술이  더러워서 입으로 범죄를 하고 입술이 깨끗지 못하다. 그러면 다른 면이 다  깨끗하게 됐다 할지라도 입술 하나 깨끗지 못한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의 전부가  다 깨끗지 못한 것으로서 영생에 들어가지는 못하게 되고 항상 고것 때문에 참  안타깝도 모든 면은 다 좋지마는 고것 하나 때문에 이 시간 생활도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나간 모든 생활도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앞으로도 그대로  가면 영생에 들어가지 못한다. 고 사람은 입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되어진다 또 그  사람은 참 그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는 그 손을 가지고 노름을 합니다. 아주  범죄성을 해서 손이 손버릇이 나쁩니다. 손버릇이 나쁘면 다른 면이 아무리  좋아도 손버릇 나쁜 고거 하나 때문에 전신이 나쁜 것이 돼 버리고 만다.

그렇게 한 부분적으로 어떤 것이든지 그 나쁜 것을 범하고 있으면 다른 면을  아무리 좋게 했다 할지라도 그것으로서 영생에 영생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영생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옥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그 사람은 손 때문에 그렇지 다른  그 지체로서는 다 의롭게 사는데 손이 버릇 고것이 나빠서 안된다. 그러면 내나  그 사람인데 손버릇 나쁜 사람은 손을 끊어버려. 손을 끊어서 다시는 손을  잘라버려서 그 손으로 범죄하던 것을 다시는 범죄하지 못하게 하겠다. 그러면 손  그게 있을 때에는 너 그거 하다가 범죄해서 전신이 다 지옥 가게 됐었는데 이  시간도 지옥으로 지옥 되고 저 시간도 지옥이 됐는데 고 손 고 하나를  끊어버리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남은 지체는 고거 하나 때문에 더러워졌다가 또  고거만 끊어버렸으니까 남은 지체는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하는 요것을 여기에서  확실히 알아. 그러면 어느 한 지체든지 회개치 안하는 고 지체가 있으면 고  지체대로 다른 좋은 면도 구원되지는 안하고 고것 때문에 지금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허사가 되고 만다. 그러니까 고것을 끊어버리면 내나 그 사람이지마는  고라면 그것은 구원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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