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20:43
영생
1981. 3. 21. 토새
본문: 마태복음 20장 20절 - 28절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매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가 참 냉정스럽게 또 진실되이 자기를 판단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일에 대한 진실이 없고 있다 할지라도 큰 일이 아니겠지마는 우리가 믿는 일에 대해서 만일 진실이 없이 거짓되다 하면 우리는 안 믿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왜 일반적으로는 우리들이 다 세상을 희생하는 사람들이요 그래도 봉사하는 사람들이요 제 욕심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많은 재제를 받고 많은 희생을 하고 또 봉사를 하고 하는 이런 참 남의 눈을 보든지 또 자기가 깨달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인함이든지 어쨌든지 우리가 여러모로 제재를 받는 이 절제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데 만일 우리가 이 모든 생활하는 동기와 목적에 대해서 진실치 못하다고 하면 그는 참 안 믿는 사람보다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저 동기도 잘못되고 목적도 잘못돼 있으면서 방편만 하나님이 주시는 이 성경대로의 방편을 한다면 자기도 자기에게 속고 다른 사람도 자기의 그 생활방편을 보고 속아서 자기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참 의인으로 이렇게 인정을 하고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기와 목적이 삐뚤어졌다면 그의 방편만으로 향방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뛰기만 날래 뛴다고 해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는 것 아닙니다. 동을 향한 사람과 서를 향한 사람이 빨리만 뛴다고 다 동에 도착하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빨리 뛰는 것이 그 사람은 서를 자기의 향방을 삼았다고 하면 동에서 서로 더 가까와지고 동은 멀어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열심히 동에서 더 멀어질 것이고 또 그 사람의 향방이 동이라면 그의 열심이 서는 멀어지고 동이 점점 가까와질 것입니다.
우리가 공간이 뒤에 보면, 이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이 생활하는 그 방편을 이 성경에 기록된 이 성경 말씀의 법칙을 지킨다 할지라도 이 법칙을 지키는 것은 걸어가는 뛰엄 뛰는 것 한가지입니다. 뛰엄 뛰는 거 한가지기 때문에 아무리 법칙대로 성경법칙대로 엄격하게 신실되이 열심히 지킨다 할지라도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향방이 다르면 목적이 다르면 향방이 다른 것이니 목적이 다르면 자기의 열심이 들어서 자기가 가야 할 그 목적인 종착에는 더 멀어질 것이요 자기의 열심이 들어서 더 멀어지고 자기 실력이 들어서 더 멀어지고 자기의 충성이 들어서 더 멀어지고 자기의 철두철미함이 들어서 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말씀에서 크게 경고하심을 노아가 받은 것처럼 우리가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연히 허트럽게 자기 주관대로의 해석을 가지고 자기 속는 그런 일을 일생 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요 또 주님이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있는 충성을 다 한 것을 자기들이 압니다.
또 다른 사람들도 인정을 합니다.
이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무엇을 구하는 그 태도를 할때에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구하느냐 하는 것을 물으시기까지 그에게 대해서 친근했고 또 이 여자도 두 아들을 하나는 오른편 정승으로 하나는 왼편 정승으로 주님 다음에 제일 높은 자리를 임명해 달라고 이렇게 말한 것을 보면 참 들은 돌이 있어야 낮이 붉다고 자기 주관 생각에 자기보다 더 주님에게 충성한 이가 없고 자기 아들들을 그렇게 두 높은 자리를 달라고 할만한 그런 담력이 있었던 것을 보면 그분이 주님에게 대해서 얼마나 열심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 가운데에 칠십 문도를 따로 구별했고 칠십 문도 중에 열두사도를 구별해서 이렇게 선택해 세우셨고 자기 자신들도 이런 인정과 이런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았었니다. 이렇지만 겉은 볼 때에 다 주를 위하는 것이었고 또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두말할 것이 없이 주님의 나라를 바라봤습니다.
또 주를 위해서 어떤 일이라도 할 각오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를 위해서 갖히기도 하고 죽게도 하겠습니다. 죽음도 주를 따라 죽을 수도 있고 갖히는 것도 주를 위하여 갖힐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다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또 많은 고기가 잡혔을 때에 거게서 주의 권능을 주의 진실하심을 부인했다가 그물 던졌을 때에 그대로 되는 것을 보고 주님의 말씀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된다는 것과 또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데 자기가 주님에게 대해서 그 일 나기 전 인정했던 그것을 가책받고 또 주님의 크심을 발견할 때에 자기의 너무도 허무한 것을 발견해서 꺼꾸러지기까지 한 이 베드로입니다. 또 야고보와 요한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 그런 신앙의 순서를 경험을 자기들의 소망을 자기들의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을 다 수정했고 또 모든 것을 다 새롭게 해서 아주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해서 이렇게 많이 새로워지고 난 다음 이 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그 일이 아주 가까왔을 때의 일입니다.
그런데 여게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시작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속에 진상이 속에 진상이 그 여인의 동기가 그 여인의 목적이 나타났을 때에 그때에 열 제자와 꼭 같은 동기 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믿는 사람들의 대표라고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 예수님과 목적이 정반대입니다.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또 동기가 정반대입니다. 사람들 보기에 방편만 비슷한 방편을 가졌고 말만 비슷한 말만 했지 향방은 주님이 동이라면 그들은 서이었고 주님이 서라면 그들은 동으로서 정반대 방향의 목적이었습니다.
또 동기도 정반대입니다. 동기는 예수님은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 그의 동기요 발원이었는데 이 제자들은 그 발원과 동기가 저의 자신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소원이 당신의 소원이요 아버지의 뜻으로 인해서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당신 의사로 당신 위해서 당신 목적으로 당신 소원으로 하심이 아니고 아버지로 인해서 오셨습니다.
또 목적은 아버지가 원하시는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 일 중에 대속물로 자기의 목숨까지 다 주려 하는 이 목적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따라다니는 신앙의 우의를 가장 높은 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그들은 동기가 자기들로 인해졌습니다. 주로 인함이 아니고 저희 자신들로 인함이요 자신들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곧 주님이 많은 사람들을 섬기려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고 섬기려고 왔는데 당신의 모든 것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고 이렇게 주님은 오셨는데 그들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대속물이 되어서 자기를 높이는 사다리가 되고 모든 사람이 도움이 되어서 모든 사람으로 인하여 자신은 높아지고 주님으로 인해서도 자신들은 높아지는 이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으니 주님과 목적이 정반대였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사람 보기에는 신앙생활 같지만 참 이것이 바로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이것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입니다. 이름만 달랐지 그 본질과 본성이 진리에 소멸당할 것들입니다. 금과 은과 보석은 불에 타지 않은 그 본질과 본성을 가진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에서 정죄와 소멸을 받지 아니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고 여건 소멸받을 세상이 아닌 것 같은데 세상이였습니다.
세상이 아닌 것 같은데 세상이었고 자기가 아닌 것 같은데 자기였습니다.
야고보서 4장에 보면 '너희들이 시기하고 다투고 하는도다' 너희들이 시기하고 다투고 피흘리기까지 해도 살인해도 얻지 못한다. 이런데 이런 성도가 땅 위에서 시비 생활의 성도의 생활이 아닌데 왜 성도들이 이런 시기의 생활을 하게 되느냐? 그것은 네 속에 싸움이 끝나지 안해서 네 속에 싸움이 겉으머리 나오는 것이다. 네 속에 싸움이 끝나지 안해 그렇다 네 속에 싸움이 끝나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산다면 이런 생활은 너희에게 없다.
그러나 너희 지체 중에 정욕에서 난 그 싸움이다. 아직까지도 새사람으로 새사람의 발족으로 새사람의 목적으로 새사람의 생활로 살지 아니하고 중생됐지만 옛사람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옛사람 그 사람으로 사는 생활이 겉으머리 나와서 너희가 시기하고 다투고 싸우고 피흘리기까지도 상관치 아니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훼방하고 거짓말하고 양심에 가책되는 것도 개의치 아니하고 이렇게 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은 어디서부터 이 시비가 생겨졌느냐 네 속에서부터 시비가 생겨졌는데 네 속에 있는 정욕 그놈이 성령의 소욕을 이겨 그렇다.
이것이 믿는 사람의 지옥이라 믿는 사람의 고통이라 아무리 이렇게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인 줄 아느냐 그래도 얻지 못한다 네가 소원하는 소원을 얻지 못한다.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주님만이 해 주셔야 된다는 네 신앙 확고의 소망 사상이 없다. 주님만이 여게 대해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네가 확실히 믿는다고 하면 주님이 싫어하시는 그 방편을 주님에게 거슬리는 그 방편을 주님이 대적하시는 그 방편을 네가 이용할리가 없지마는 네가 입술로는 주님에게 온갖 기도도 하고 증거도 하고 그렇지마는 이런 방편을 이런 힘을 사용하는 그것은 네가 주께만이 소망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 외에 다른 무엇이 해 줄 수 있다는 그 소망이 다른 데에도 있어서 소망이 갈라져 그렇지 주님만이 소망한다면 이럴리가 없다 네가 구하지 아니한 연고다. 아 네가 전적 주님에게 소망 두고 주님이 해 주셔야 되지 안해 주시면 안된다는 것을 확고하게 네가 소망을 하고 구하는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안한다면 다른 사고다 만일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네가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다.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에 그게 안된다.
네가 모든 것을 주께 구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네가 주께 얻은 그것을 성령의 소욕대로 쓰려고 성령의 소욕대로 쓰려고 주님의 소원대로 쓰려고 네가 구하면 안될리가 없는데 네가 이렇게 구하는 것이 주님에게만 전적 소망하고 네가 구하고 주의 법도대로 구하고 주님의 주권도 네가 믿고 또 주님의 은혜도 네가 믿고 각양 좋은 은혜와 온전한 모든 영광되는 그 상급이 빛들의 아버지에게로서만 온다는 것을 네가 확고부동이 네가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구한다 할지라도 이렇게 구하면 다 되는데 안될리가 없는데 다 되는데 안되는 이유는 뭐이냐? 구하는데 안된다면 안되는 이유는 네가 천국 건설에 목적이 아니고 여견 열두제자와 요한의 어머니와 같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네가 구하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네가 모든 좋은 것을 다 구하는데 권위있는 목회를 구하고 권위있는 설교를 구하고 또 영광있는 위치를 구하고 모든 사람들의 사모의 존경의 대상이 되려 하고 진리를 구하고 영감을 구하고 오만 좋은 것을 다 구하는데 구할 것입니다.
우리가 또 구해야 됩니다. 또 우리가 그뿐만 아니라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했지마는 우리가 소원해야 됩니다. 돈도 있어야 됩니다. 지위도 있어야 됩니다. 권세도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교회가 되려고 하면 그 교회는 경제 부흥이 돼야 되겠습니다. 경제 부흥이 돼야 되겠소. 또 모든 지식의 문예 부흥이 돼야 되겠습니다. 또 인물 부흥이 돼야 되겠습니다. 또 지위 부흥이 돼야 되겠습니다. 왜 그게 다 필요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빛 중에 하나입니다.
아 저 사람들 예수 믿어서 저렇게 잘 되는 것 보니까 아 예배당에 가니 아무짝도 못할 쓰지 못할 찌끄러기 그런 것들만 있다가 아니고 가 보니까 잘난 사람들 위대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그전에 볼 때에 아주 모든 면이 처음에 있었는데 아 얼마 후에 보니까 그 사람들이 위대해졌는데 살펴보니까 전부 그 사람들이 예수 믿더라 예수교는 망하는 자가 예수 믿으면 흥해지고 악인이 믿으면 의인되고 거지가 믿으면 부자되고 모든 실패자가 믿으면 성공자가 되어진다는 이것도 세상의 빛이라 그말이오.
아 베드로도 고기가 많이 잡히니까 그것 보고 회개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베드로가 고기 잡힌 것이 이렇게 되어질 때에 다른 사람들이 보고 회개를 합니다. 그게 세상 빛이요 빛 중에 하나요. 예수 믿는데 과거에 잘 지내던 사람이 아주 폭망이 돼버렸습니다. 영 권세 있던 사람이 떨어졌습니다.
그 사람이 뭣 하는고 보니까 예수 믿소 예수 믿다가 그리 됐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이런 것 다 필요한 줄 압니다. 우리가 이것을 또 소원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안하고 있는 그 이유가 뭐인가? 이것을 우리가 원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뭐인가? 왜 인간 중에 천물이 우리가 돼 가지고 있는가?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천물이 돼 가지고 있는가? 제가 남산 감리교회 그때에 사경회를 청해서 가니까 지금은 대학이 많지만 그때는 대학이 몇개 안됐습니다. 대학 총장이 둘이고 그때는 아주 지금 요새 난 대학은 많지만 그때 아는 대학은 제가 이름 다 압니다. 몇개 안됩니다. 또 장관이 여섯이라 보니까 그 사람들 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 다 많이 받은 사람들이요 훌륭한 사람들이요. 이랬는데 가다가 삐뚤어졌다 말이오. 구할 때는 그들이 다 정욕대로 쓰려고 구하지 안했고 바로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그렇게 축복을 주셔서 잘 됐는데 잘돼 가지고 성령으로 시작했던 자가 육체로 끝을 마친다고 가다가 틀려 버려서 그때는 믿는 사람들이 다 이거 이정권때는 높은 자리를 차지했지마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은 밑을 살펴보면 그 어머니가 신앙가 본인이 신앙가 아버지가 신앙가 그 본인이 다 본인이나 그 선조나 모두 다 신앙가들이었습니다. 신앙가들이었는데 얻어 가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육체가 되고 말았어. 얻고 난 다음에는 내나 야고보와 요한과 그 어머니와 열제자와 같은 그런 목적으로 변동돼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그들도 망했고 이정권도 망했고 모두 다 망했습니다. 오늘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왜 모든 좋은 것을 자기가 아 세상 복도 복이요 천국 복이요.
세상 복 나쁩니까 나쁜 것 아닙니다. 세상 복 없으면 천국복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상 복 그것을 천국 복을 위해서 심으는 자 천국복을 위해서 투자하는 자 투자하는 자 이게 돼야 되지 우리 교회는 교인들이 많은데 예배 볼 장소가 없어서 이제 사층에 강의실에 뜯어 가지고 자꾸 거게서 예배를 보도록 자꾸 늘꾸고 있습니다.
돈 없으면 예배당 짓습니까? 예배당을 지어야 복음 운동이 되어지지 왜 돈이 나쁩니까? 세상 것도 복인데 세상 것이나 하늘나라의 것이나 우리가 좋은 것을 주님에게 구해야 되고 주님은 얼마든지 주실 수 있다 돈도 얼마든지 주실 수 있고 권세도 얼마든지 주실 수 있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이든지 내가 떠나기 전에 구해라 내가 주겠다 왜 그분이 이방의 정권도 그분에게 정권이 되어있고 또 이스라엘의 그 정권도 그분의 정권돼 있어. 하나님이 엘리야가 맡겨버렸어. 정권돼 있어. 이 적과 기사도 정권돼 있소. 뭐이 되지 구하라 내가 주겠다 한 것은 공연히 과장스럽게 그렇게 허푸장거리는 거짓된 사람같이 엘리야가 그렇게 말한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방왕 허사엘을 엘리사가 엘리야가 세웠고 이스라엘왕 예후도 엘리야가 세웠고 선지도 세웠고 이적과 기사하는 사람들을 다 엘리야가 세웠다 이거요. 또 성경에 보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 부자가 된다 나가도 들어가도 복받는 자 된다 그 나쁜 것 아닙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런 것 다 바라야 되겠소. 가져야 되겠소. 이런데 왜 못 가지게 되느냐? 안 믿는 사람들이 사경회를 하면 교역자가 사경회를 하면 마구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부흥이 되어지고 아무리 약한 교회를 보내도 상관없이 가면 그만 그 교회가 부흥이 되어지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고 이럴 수 있는 권위를 우리가 다 가져야 되지 않습니까? 누구보다도 성경 해석을 바로 깨달아서 설교를 잘 하고 그 설교를 듣고 또 그대로 하면 되어지고 하는 이런 것 다 우리가 좋은 것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것 우리에게 다 줄 수 있소. 다 주실 수 있습니다. 다 주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왜 못 받느냐 원하는데 원하는 것을 왜 못 받느냐? 성경에는 준다고 했는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는데 왜 소망하는 것이 실지로 이루어지지를 않는가 그거는 믿음이 잘못된 이유라 그거요. 믿음이 잘못된 이유. 우리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
이러니까 야고보서 4장에는 보면 그 안되는 이유 세 가지를 말해 놨습니다.
안되는 이유 세 가지를 하나는 뭐이냐? 하나는 인간의 수단 방법 인간의 수단 방법으로 인간의 힘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인간의 힘으로 된다는 요것이 썩어있어 안됩니다. 요것이 썩어있어서 안됩니다.
내야 목회하는데도 그래도 내가 지식을 가져야 된다 아무것이보다 내가 목회를 잘 해 내가 지식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선천적으로 그 명철을 가졌다 나는 언변이 있다 나는 누구보다도 결심하는 그런 의지의 강한 것이 있다. 뭐 순전히 하나님으로만 되지 하나님이 주셔야 되고 위로부터 은혜를 주셔야 되지 위로부터 복을 주셔야 되지 딴 걸로는 안된다 요것을 확정지워서 똑똑히 구별되는 요것이 없어 그렇다는 것. 없어서 아직까지도 피요 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거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자들인데 모든 피조물보다 큰 자들이요 위에 있는 자들인데 이 위에 있는 자들이 이 피조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어진다는 요것이 속에 섞여 있어서 안됩니다. 요것을 죽는 날까지 못 뽑는 사람들 많습니다. 요것을 죽는 날까지 못 뽑는 사람들 많고 뽑았다가도 기도 시작할 때에는 뽑았는데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그게 또 나옵니다.
설교를 하다가 죽을 써서 부끄러워 견딜 수 없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을 해서 깜깜해서 암흑이 되어지니까 예배 시간은 돼 가는데 이거 등이 타서 죽을 지경이라 깜깜한데 어쩔수 없어 강단에 서서 자기는 아무것도 없는 자 되었고 자기는 은혜없는 자 부끄러운 자 되었고 무능한 자 되었는데 강단에 서니까 없는 자 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없는 자에게 주어서 그 시간에 평소에 없던 은혜를 끼친 그런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하고 나서 그다음에 피조물로 된 것이라고 영광을 돌리는 것도 있지마는 설교를 하는 가운데에 그 설교하는 것이 순전히 하나님 은혜로만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이 자기의 무엇으로 됐다고 하는 그것이 그만 나와서 반동가리 설교는 은혜가 있었는데 끝에 반은 은혜가 없는 그런 것으로 돌변되는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압니다. 아 저 사람이 반드시 실패를 한번 하겠다 설교를 하는데 거기서 들으면 아 저 설교가 마지막에는 실패를 하겠다 지금은 은혜가 있지마는 끝은 그 결실을 맺지를 못하겠다. 저 사람 설교는 성령은 떠났고 앵무새 모양으로 녹음기 모양으로 이제 노트하고 저하고 둘이 하고 있지 그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는 없는 것이다 다 판단을 전확하게 할 수 있다 그말이오. 얻지 못하는 것은 왜 얻지 못하는 그 이유 하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의 피로 값주고 삶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 것이나 하늘나라의 것이나 이런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도록 해 놨소. 왜 그래 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도록 해 놨소. 왜 그래 놨습니까? 이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을 바라보고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만 순종하는 사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요렇게 해 놨소.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인해서만 되도록 하는 그것이 뭐 주려고 그것이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바로 맺도록 하려는 그것이 목적이요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목적이 뭐인가 목적이 그것입니다. 그 목적으로 창조했소.
이랬는데 믿는 사람들이 인간 수단 방법으로 사람으로 더불어 시기하고 다투고 욕심내고 빼앗으려고 살인하고 이렇게 하는 그런 수단 방법을 쓰기 때문에 안된다 그말은 인간끼리 무엇을 해 가지고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런 결과의 생활이 나왔다 이거요. 하나님에게만 주권을 하나님에게만 전권을 순전히 빛들의 아버지에게로서만 온다는 요것을 입으로만 말하지마는 안믿는다 그말이오. 안 믿기 때문에 저 사람이 올라가면 내가 못 올라갈 거고 저 사람이 커지면 내가 작아질 것이고 세상 그렇기 때문에 권세있는 사람들을 높은 사람들 다 싫어합니다. 큰 사람들 높은 사람들 세상들이 다 싫어합니다. 왜 그에게 그로 인해서 그가 커지고 높아지면 손해 보지 유익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커지는 것을 소원합니다. 왜 그가 커질수록 유익은 자기가 유익보기 때문에 이것이 얻지 못하는 연고 중에 하나고, 또 하나는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지 아니함이요. 이는 자기가 구한다는 거는 기도한다는 말도 되는데 입으로 하나님께 구하기도 하고 자기 마음으로 구하기도 하고 자기 행동으로 구하기도 하고 자기의 인품 자체로 구하기도 합니다. 하는데 구하지 안한다 그말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하여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으니 당신에게 얻도록 하지 않는다 그말이오. 당신에게 얻도록 하지 안해. 당신에게 얻도록 하지 않는 것이 뭐이냐? 인간 수단 방법 쓰는 것이 그 당신에게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고 뜻을 떠나서 뭣을 이루어지라는 고것이 얼마든지 있지만 천국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고신에서 나온 것은 절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내가 고신에 나오려고 털끝만치 요런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밀어내고 밀어내고 해서 상회에 불복종한다고 해서 밀어내서 강단에 있지 못하고 들지 못하도록 재명을 해버려서 내가 나왔지 내가 거게서 나와서 딴 것을 차리려고 했는데 그때 내가 대적을 당하고 그 여러가지로 핍박과 훼방을 당했을 때에 별별 죄목을 들어다가 쓰여 가지고 훼방을 했을 때에 그때에 모두 다 조사님만 깃대들면 우리가 막 딿겠습니다. 조사님만은 그래 하라고 할 때에 그때에 제가 만일 딴 깃발을 들고 인간 생각으로 보면 하나님 안했기 때문에 그때 인간 생각으로 본다면 그때 깃발 들었으면 고신에 아마 십분에 한 칠 이상은 나왔을 것입니다. 그 유력한 사람들이 다 그걸 원했습니다. 그래도 그때에 그것을 제가 정반대에서 나를 딿던 사람들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도로 그리 가버리고 그리 붙은 사람들도 저 합동으로 붙은 사람들 합동으로 간 사람들은 벌써 저거 있을 때에 그게 원치 안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안된다 이거 뭐 낫을 게 뭐 있느냐 히면서 다른 소원을 가졌던 사람들이 합하고 난 다음에 다시 돌아오지 안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요거 암만 말해도 지금 들려지지를 않는 것 같은데 우리가 영과 육의 모든 좋은 것을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됩니다. 아, 미국나라가 그렇게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거게서 복음을 전해서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지 다른 나라 사람이 전하면 복음 못 들어왔습니다. 그전에는 그 외정말년에도 그들과 다툼이 얼마나 있어 가지고 그 세력으로 왔소. 그래서 저는 기도하는 가운데에 특별히 몇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공산치하에 있는 그런 나라도 위해서 기도하지만 신앙의 나라들에게 미국 교회를 새롭게 해 달라고 말합니다. 왜 나는 거게 빚진 사람입니다. 왜 거게서 그래도 옳바른 교리와 신조가 나왔습니다. 또 미국을 위해서 미국교회를 새롭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왜 거게서 선교를 해서 우리가 빚진 사람입니다.
카나다에 있는 교회들 호주에 있는 교회들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왜 거게 우리가 은혜의 빚을 졌습니다. 그리고 그 미국에 있는 그 사람들이 이 세상적으로 우의를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 기도를 한지가 벌써 그 카터 전에 닉슨 있을 때에 그때부터 이거 안됐다 그때부터 기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서 구원얻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그게 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의를 달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 것도 잘 돼야 된다 그거요.
우리가 주님에게 필요한 것은 이 심을 것이 필요합니다. 썩은 것이 필요합니다.
썩은 것이 필요하고 약한 게 필요하고 욕된 것이 필요하고 혈육의 것이 필요합니다. 왜 이게 필요합니까? 이것이 있어야 심어 가지고 약한 걸 심어 가지고 강한 것을 얻고 이 모든 욕된 것을 심어 가지고 영광스러운 것을 얻지요.
이러니까 이게 필요하다 이거요.
이게 필요한데 우리가 왜 얻지 못하는가? 얻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피조물들로서 택자들에게 그것을 줄 수 있다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다고 누구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어떤 방편으로 할 수 있다고 순전히 하나님에게서만 똑 떨어져 내려와 되어지는 것이지 이 피조물의 힘으로서만 힘으로서는 택한 자들에게 좋은 것은 털끝만치도 될 수 없다는 요것을 견고히 가지기 때문에 안된다 이거요.
우리가 가지고 안되니까 하나님이 섭섭해 삐꿔 돌아갈까 싶어서 하나님 비유 맞추기 위해서 구하는 자 하나님 방해할까 싶어서 구하는 자 하나님의 힘도 좀 한테 합해서 모아야 되겠다 싶어서 구하는 자 별별 것들이 있으니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오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할 수 있다고 해서 구해서 하나님이 줘도 얻고 난 다음에는 마귀라는 놈이 와 가지고 이것은 내가 줬다 하니까 아이구 그렇습니까 것다 영광을 돌리고 경배를 하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인데 구할 때부터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주겠소? 그거는 제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제 혼자 천래적인 객관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제 힘으로 하는 것이요.
여러분들 제 힘으로 이 세상에서 정권자도 되고 부자도 되고 박사도 되고 다 됩니다. 제 힘으로 되는 것이지 위로 하나님께서 주는 그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이것은 생명에 속한 것들이요 땅의 것은 다 해도 내나 그것은 다 썩은 것들입니다.
노아 방주 밖에 있는 아무리 많이 있어도 방주 안에 것과 다른 것입니다. 방주 안의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이고 밖의 것은 세상으로 말미암아 된 거와 한가지라 이거요. 마지막에 아 심판에 가서 다 절단나는거라. 이런데 딴 것을 바라기 때문에 안되는 것 또 구하지 아니함이라 전적 주님만이 주실 수 있으니 주께만 받으려고 주님에게만 받으려고 주를 주님만이 향하는 주님이 주실 수 있도록 주님에게 받을 수 있도록 이 주님에게만 받는다고 것 알고 주께만 받으려고 하는 그 마음 그 행동 그 인품 그 자체 그 인질이나 인성 이것을 가지게 되는데 주님에게만 소망하면 으례히 가지게 되는데 그 학교 입학식이 입학할라 하면 그 학교 입학하는 서류를 갖추는 것이야 다 갖출 줄 아는데 주님에게만 받고 주님 외에는 아무도 줄 수 없다고 하면 주님에게 받는 그 모든 구비를 다 할 것인데 구비를 안하는 것이 안해도 별수 없다 그말이오. 안해도 또 달리 살 수 있다 그말이오. 구하지 아니하는 연고요.
이 두 가지가 바로 됐는데 왜 이 두 가지가 바로 됐는데도 왜 안주느냐? 왜 얻지 못하느냐? 고 한 가지가 마지막에 있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고 밑에 해석을 해 놓기를 '이 음행하는 여인들이요' 여성들만 말한 것입니까? 남자들도 다 들은 것이요. 예수님을 남편으로 삼았기 때문에 거게는 기독자들은 전부 다 여인으로 지금 성경에 말한 것입니다. '음행하는 여인들이요 너희가 세상과 벗되고저 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인 줄 모르느냐' 성경이 시기하기까지라는 말씀을 헛되이 아느냐? 너희 인간 부부의 관계처럼 주님과의 성도의 관계는 요런 관계가 있는 것인데 요런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너희들이 그 모형되어 있는 그림자 되어있는 인간 부부도 그렇거든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관계가 어떻겠느냐? 이런데 구하기는 바로 구하지마는 목적이 지난밤에 말씀하신 그 말씀대로의 열두 사도의 목적과 같고 그 사도의 어머니의 목적과 같고 이러기 때문에 그것이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줍니다. 왜 설교의 능력을 안주느냐? 이번에 삼각산에서 (태영) 목사님이 집회를 하기를 다음 주간이라 했소? 다음 주간에 하는데 뭐 그렇소 그것도 그렇습니다.
아 인간 방편으로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뭐 모든 것 하는 것, 다시 말하면 피조물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고게 없어야 성공이 되지 고게 있으면 헛일입니다. 피조물로 (피조물로) 내가 진리를 배웠으니까 이 진리면 된다 내가 설교에 은혜를 있으니 이 설교면 된다 어디서든지 이 피조물로 된다고 생각하는 그게 없는 고게 완전되는 것입니다. 고게 없어야 됩니다. 피조물로 된다는 그게 없어야 되고 전적 주님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고게 입술이 아니라 고 사람이 돼야 되고 고 말이 돼야 되고 고 마음이 돼야 되고 고 행동이 될 때에 주님은 어떤 큰 일을 해도 그 사람이 변하지 아니하면 지금 현재로서는 그 목적이 바로 될 것이기 때문에 주님은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안주시는 것은 내가 이렇게 집회를 함으로 내가 어떻게 유명해지고 또 이렇게 인기가 있어지고 많은 사람이 딿게 되고 하는 좌의정 우의정을 원하는 거와 같은 그런 것이 된다면, 다시 말하면 그 많은 은혜를 끼치기를 원하지요. 다 은혜 되어서 많은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데 은혜 받기를 원하는데 그 중심이 화닥 변해져 가지고 자기를 높이려는 자기를 그 소개하려는 고것이 중심과 위주가 된다고 하면 나갔던 속력을 가지고 얼마동안 걸어가는 것처럼 얼마동안 되기는 되지마는 마지막에 바싹 부숴버리고 맙니다. 마지막에 바싹 부숴지고 마요.
그러기에 지난밤에 말씀처럼 내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고 섬기려고 왔다. 내 생명을 많은 사람들 섬기는 일에 대속물로 섬기는 일에 주려고 이렇게 왔다 고것이 주님이신데 그들은 모든 것 합해서 저희들 높아지는 것 예수님은 전부 다해서 다른 사람이 이 궁지에 빠진 걸 건져 올리고 다른 사람 높히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 끼치고 내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의 유익되게 모든 사람에게 유익되도록 이용될 자가 있겠느냐? 모든 사람에게 유익되도록 이용될 자가 있겠느냐? 어떻게 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복되게 내가 섬기는 자가 될까? 요것이 예수님의 목적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고 정반대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네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네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네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네가 지금 구하는 그것을 이루어지는 방법은 내 나라에서 높은 자리를 원하는 네가 구하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내가 마시는 잔을 네가 마시는 그것이 바로 이루어지는 그 직접 유일한 방편이다 마실 수 있느냐 서로 모르는 대답이요. 모르고 지금 대답하지마는 환도를 갖추어라 겉옷을 팔아서 환도를 갖추어라 환도 여게 두 개가 여게 있습니다.족하다.
이러니까 베드로는 말고 그 귀를 깍을 때에 그 환도인 줄 알았지마는 환도를 쓰는 자는 환도로 망하리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아 여게도 서로 피차 모르는 그 여인은 모르는 말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마시겠습니다. 아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려니와 그말은 그렇게 인간의 대속재물로 이용될 것을 주님이 정하시고 그것을 지금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참 요 말씀을 요것을 단단히 자기가 기억해야 될 터인데, 26절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저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섬김으로 커지는 요것을 꼭 가져야 되는데 섬김으로 커지는 요것 자기도 모르게 속에 강도가 들어앉았습니다.
자기의 세상 것과 하늘나라의 것과 자기 자체의 실력과 모든 것 다 도적해서 망하도록 하는 것이 뭐이냐? 요것이요. 제자들과 야고보 어머니와 그들이 원하는 고것이 원수 중에 원수입니다. 고것이 다 절단나요.
교역자들이 큰 교회 가라 하면 뭐 두말할 것 없이 고만 기뻐합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뭐 말씀대로 순종하지요. 하지 순종하는 척 합니다. 이러나 아주 큰 교회 있는 사람을 작은 교회로 가라고 하면 그만 당장 달라집니다. 그 속의 것이 나옵니다. 그것이 하나님 한분으로 저희의 전부를 삼지 안하고 있는 증거요.
하나님 한분으로 살고 있으면 없는데 가면 하나님의 것이 나왔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더 보여주기 좋고 또 없으니까 하나님 주실 터이니까 더 많이 받겠고 많이 있는데 가 가지고 더 받지 못하는 것보다 없는데 가서 많이 받는 것이 낫지.
이런데 요것을 속에 우리가 사상을 고쳐야 됩니다.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저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섬긴 요것이 커지는 방법입니다. 섬긴 요것이 커지는 방법이라. 또 하늘나라는 요 섬김에 지위입니다. 섬김의 지위요. 섬김의 권세요. 섬김의 가치요. 섬김의 대우요.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저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남에게 복되게 유익되게 이용되는 요 방법이 으뜸되는 방법이요 하늘나라는 남에게 유익되는 이용되는 요것이 하늘나라의 으뜸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으뜸은 요게 으뜸이요 종으로 으뜸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예수를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다. 이 제자들도 성령 받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하나님의 종 예수를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가 예수님은 하나님인신 줄 알았는데 얼마나 깨달음이 견고했고 확고했고 소원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 예수라는 말 했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종 예수라는 말 했습니다. 성 오순절 성령 받고 난 다음에는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데 너희들이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정욕이 무엇인데 으뜸되고저 하는 것이 정욕이지 큰 자가 되고저 하는 것이 정욕이지 모든 사람을 인해서 제가 큰 자 되려고 모든 사람을 제가 으뜸되려고 요것이 자기를 망치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발견해서 요게서 돌아서야 되는데 이것을 돌아서지 못하고 부흥사 얼마든지 있고 사경사 얼마든지 있고 그 대설교자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큰 교회 목회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요게서 돌아서지 아니한 것은 고것이 전부가 모래 위에 지은 집이요 고것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인 것입니다. 헛일이요. 그 속에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요게서 돌아서지 안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 보기에 유력한 사람이라고 하지마는 실은 자타를 속이는 불쌍하고 가련한 불쌍한 의인입니다. 불쌍한 의인 탕자의 형이 불쌍한 의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그런고로 요 사상을 아주 바꿉시다. 요것이 바꿔져야 됩니다. 요것을 억지로 바꿀 게 아니라 요걸 깨달아야 됩니다. 요 도리를 깨닫게 되면 자기는 안 바꿀 수가 없어. 자기는 야고보의 어머니 그 열 두 제자들의 그 사상 그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안할 수 없고 그것이 자기의 유일한 적이라는 것을 그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이자로 더불어 적이 안될 수가 없어.
다같이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세 가지 얻지 못하는 것은 요 세 가지 때문에 얻지 못합니다.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남을 끌어야 제가 모여지고 다른 사람 걸 제가 취해야 제게 있어줄 줄로 아는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데 돈 도적질 지위 도적질 명예 도적질 권세 도적질 돈 도적질이 제일 천한 도적질입니다.
지위 도적질이 제일 큰 도적질이요. 고라는 지위 도적질하다가 산매장당했습니다. 도적질하던 자가 도적질하지 말고 인간을 헤침으로 제가 유익되고 인간 것을 제가 취해야 제 것이 되는 줄 아는 고거 하지 말고 남에게 구제할 것이 있도록 손으로 선한 일을 하라 도적질하던 자들이 하지 말고 활동하는 것은 자기의 언행심사를 활동하는 것은 무슨 목적으로 활동하는데 무슨 목적으로 자기를 위해서 쓰는 것고 끝이 없지마는 인간이 쓰고 남는 것 있으면 다른 사람 구제하려고 아니요, 고건 목적이 다릅니다. 자기 먹고 나머지기 다른 사람 자기 존귀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은혜 끼치고 자기 유명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목회 잘해서 사람 구원하는 그게 아니요. 자기 유명해지고 모든 사람들도 구원 얻고 하는 고게 아니요.
고게 있으면 헛일입니다. 고게 있으면 헛일이요.
자기 아니라 남에게 구제할 것이 있도록 남 위해서 남 위한 자기 위해서 모든 걸 가지고 자기 위하고 나머지기 남 위하는 것이 아니고 목적이 자기 위함이 아니고 남 위하는 고것이 목적으로 남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이 되어지는 요것을 성령이 얻는 방편으로 말씀했습니다.
여게 입각하면 우리가 교역자 이동에 대해서 골치를 앓지 않을 것입니다.
교역자 이동할때마다 제가 병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좀 덜합니다.
이래도 교역자 이동할라 하면은 어떻게 힘이 들고 또 이동해 놓으면 어떻게 힘이 드는지 그게 뭐이요? 그게 전부 우리 원수 내나 야곱의 어머니 그 사상, 열두 제자의 사상 그 원수 그것이 들어서 우리도 그래 싸우는 것입니다.
천국 법칙을 그대로 가져서 천국의 시민들이 그대로 돼 있다면 문제가 뭐이겠소? 모두 십자가 안지려고 하는 이것 때문에 시비요. 이것 때문에 고통이라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걸으면서도 자기 주관대로 해석합니다.
자기가 먼저가 아니요 남이 먼저요. 자기가 먼저가 아니고 남이 먼저요 자기보다 남이 먼저요. 남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요. 요것 순서가 바로 돼야 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안하고 정반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