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론-중생된 영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7일 수 오전집회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3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 말씀한 것을 자꾸 되풀이를 이래 하니까 나는 내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저 주시는 대로 그래 말해요. 주시는 대로. 무슨 말 할란지 모르는데 주시는 대로. 주시는대로 하는데 내가 그거 생각하는 것은 이것은 성경대로의 말씀이냐 필요하냐 안 하냐 그래 가지고 필요 없으면 그런 거 안 합니다. 내 기도는 그걸 기도해요. 내 말은 한 마디도 못 하게 하고 피로 값주고 산 다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니까 주님이 쓰셔서 주님이 하고자 하시는 말씀만 하십시오 그라고 지금 나는 이용만 당합니다.

그런데 혹 자꾸 이래 한 번씩 해서 그만 줄줄 지나가고 한 번씩 해서 또 그만 설교하고 자꾸 이래 간추려서 이렇게 지나가면 좋겠는데 사데교회를 지금 시작하는 밤부터 시작해 놓고 아직까지도 사데교회를 다 안 했으니까 애가 터진다 그말이오. 애가 터져서 혹 그래 좀 그만 본문 성경도 다르고 그래 하면 좋겠다 이라는데 나도 또 성령이 주신 지혜가 있거든. 무슨 지혜가 있는 줄 알아요? 여기 교역자들이 말씀받아 가지고 팔아먹을라고 지금 상품 장만하러 왔기 때문에 그런 상품은 나는 팔지를 안합니다.

그래서 이제 이 말씀으로, 다 우리가 아는 거니까 어짜든지 사람이 만들어지도록, 사람병 고쳐서 사람이 만들어지는 그것이 주님의 목적이요 또 저도 목적입니다.

이러니까 아예 팔 상품일랑 생각지 마십시오.

그러고, 이번 한 주간 집회해 봐야 자기가 회개하면, 고쳐서 회개하면 막 좔좔좔좔 나와서 얼마든지 자꾸 간증이오. 설교는 간증입니다. 나는 보니까 이렇다 이렇다 자꾸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것이 그건데 요거 사람에게 설교할라고 `보자 요번에 가 가지고 설교를 몇 설교나 받아 가지고 올꼬?' 열 한 시간입니까? 예? `열 한 시간 받으면 한 몇 달 안 팔아먹겠나?' 이라는 사람 있으면 가야 설교할 게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설교할 게 하나도 없을 거라.

또 여게 집회에 와서 들었으니까 그 교역자보다 교인이 더 많이 잘 아는데 뭐 들을 게 뭐 있어야지? `다 안 걸 이걸 말할 게 뭐 있나! 이러니까 이거 집회하는 데는 나만 살며시 가고 교인들은 안 데리고 가야 돼.' 그래야 자기 설교하면 그만 꺼꾸로 하든지 옳게 하든지 다 듣고 그런 줄 알고 줄줄 따라오지. 이러니까 안 데리고 가야 돼.

그래 가지고 이 교회 자기가 이 사람이 목회하면 예를 들어서 백 명 오던 사람이 저 사람이 부임하면 오십 명도 안 옵니다. 그저 `집회입니다.' 이래도 그 목사 눈치를 보거든. 목사가 집회 안 가는 걸 좋아하나 가는 걸 좋아하나 보자 이래 가지고 안 가는 걸 좋아하면 `나 뭐 이렇고 이렇고 해서 못 가겠습니다.' 이라면, `그거야 어짤 수 없지' 인간 간사해요. 간사해서 교인들은 목사 좋게만 할라고 지금 그 비위 맞출라 합니다. 목사 비위 천날 만날 맞춰 봤자 아무 소용없어. 목사가 심판주인가 구주인가? 나중에 주님이 그래 `너는 그 목사 따라가거라 나는 필요 없다' 그라면 어짤랍니까? 그런 목사도 있어요. 뭐 여게는 왔는지 안 왔는지 몰라도, 서울에서 집회하면 목사들은 다 배우러 옵니다. 배우러 와도 교인들도 못 오구로 `지금 요번 주간이' 그전부터 단속해서, 다 알거든. 언제 어느 주간이라 이러면 그때는 `우리 교회는 대심방을 시작해야 됩니다.' 이래 놓고 대심방 시작해 놓고 대심방 한다고 떡 그래 놓고 대심방 한 두어집 하고 그만 오늘 요만하고 그칩시다 하고 저만 혼자 도망쳐 가지고 와서 참석하고 교인들은 대심방한다 하니까 갈 준비도 안 했다 그말이오. 이 교인들이 참 어리석어.

또 설교록도 그래요. 설교록도. 설교록 이거 자꾸 사시오 이라면 어떤 교역자가 가면 그 설교록이 그 교회에 백 권 사간 사람이 있던 사람이 그 다음에 교역자가 갈리고 나면 삼십 권 이십 권밖에는 안 삽니다. 교역자가 사는 걸 싫어하고 설교록 보는 걸 싫어하니까. 왜? 설교록 보면 골치거든.

그말 해요. 설교록 보면 골치라. 왜? 앉아서, 설교 딱 하면 설교록에는 보니까 이렇게 설교를 하고 해석을 했는데 우리 목사님 설교하는 거는 두 마디가 빠졌다 세 마디가 빠졌다 그거는 삐뚜르 갔다 자꾸 이거 아주 밑에서 논평을 해 쌓으니 골치라 말이오. 이러니까 아예 설교록을 안 보일라 합니다.

인제 하나님이 양 떼를 맡겨 놨는데 제게 젖이 없으니까 얻어다 먹이고 구걸해다 먹이고 자꾸 다른 사람한테 굴욕을 당해 쌓으면서도 억지로 젖을 얻어서라도 먹이고 밥이라도 먹여 가지고 나중에 신랑되신 주님이 혀 와서 보니까 둘이 낳은 아들이 뭐입니까? 믿음의 자녀가 둘이 낳은 아들이라 말이오.

떡 와 보니까 살이 퉁퉁 쪘습니다.

`내가 너한테 준 거는 그렇게 뭐 시장비도 많이 안 줬는데' 무슨 시장비 말이오? 은혜 시장비라 말이라. 고기덩어리 시장비가 아니라. `시장비도 많이 주지도 안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살을 찌워 놨느냐?' `예, 그래서 아무 목사님한테 얻어다도 먹이고 데리고 가서도 먹이고 이래 가지고 양사방 자꾸 걷어다가 이래 먹여서 그래 이래 살은 쪘습니다.' 그라면 그 신랑이 좋아하겠소 안 좋아하겠소? OOO목사님 좋아하겠습니까 안 좋아하겠습니까? 좋아해. 이래 가지고 뭐 심보를 모두 고쳐요.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이라든지 저라든지 주님 앞에 우리가 설 터이니까 자기가 맡은 교인은,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비밀이라는 것은, 그거 참 비밀이라 말이오. 알기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 주일학생이 만일 천 명이라면 그 교역자가 천 명이 심판을 받을 때에 같이 가 받습니다. 같이 가 받아야 돼요.

그만 학생 심판받을 때에 목사가 안 따라가면, 반사도 부장도 다 따라가지만 안 따라가면 `아무것이 목사 어디 갔어?' 호출합니다. 그라면 그때서 숨어 있다가서 할 수 없이 들려가지. `섰어' 그래 가지고 그 조사를 다 하요.

주일학생 조사를 다 하는데 주일학생에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있으면 그만 그 주님이 뭐 입을 못 닫습니다. 우리 목사 주일학교 반사 부장에게 입에 침이 마르게, 그때 몰라 경어는 쓸란지 모르겠소. 우리 같으면 `여보 수고했습니다.' 이래 경어를 쓸 건데 그래 경어를 쓸란지 그거는 모르지만 의례히 그랄 것이오.

수고했소 수고했소 하든지 수고했다 수고했다 하든지 아마 그때는 아마 고마워서 수고했소 할 거요. 경어를 쓸 거야. '수고했소 수고했소 여보 수고했소' 또 조사하니까 `아이고 수고했소' 또 와서 조사하니까 또 '수고했소 수고했소' 자꾸 주님이 수고했소 수고했소 하는 이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래 떡 거석하니까 `이거 왜 이랬어? 이라면 될 터인데 이래 쫄쫄 곯려 놓고, 이거 곯려 놓고 이 병이 들면 치료를 해 줘야지 병든 거 치료도 안 해 주고 약도 발라 주지도 안하고 다스리지도 안하고 가르치지도 안하고 먹이지도 안하고 입히지도 안하고 기르지도 안하고 또 가르치지도 안하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이거 아무짝도 쓰지 못할 거 만들어 놨으니까' 그 대개 말이오. 늙은 부부가 사이가 벌어지는 것은 자식을 잘못 키워 놓으면 그래 벌어지요. 자식 때문에 그 아버지, 나이 많은 아버지 어머니들이 다 이렇게 사이가 벌어집니다. 자식이 잘돼 놓으면 벌어지지를 못해요. 저 자식 좋아하니 에미 좋아야 되고 저 자식 좋아하니 애비 좋아야 되겠고 이래 합치게 되어지는 거라요.

그런데 이 다음에 심판받을 때에 다 가서 자기가 회계를 한다 이랬습니다. 그 말씀이 히브리서 13장에 있습니다. 다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 자로 알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잘 길러 놔야 되지 우선 세상에서 제 설교만 듣고 인기 끌라고 이 쫄쫄 곯려 놓으면 어찌 됩니까? 인제 그것도 알아. 이래 놓으니까 이 교인들에게 단단히 가르쳐 놔야 뒤에 가서 엉뚱 소리하는 소리 하는 거 알지요.

그라고 또, 부산은 그래요. 부산은 `아이고 부산 서부교회에 예배에 참석을 시키면 교인들 전부 서부교회로 다 기니까 아예 거기는 참석 안 시켜야 된다' 이래 놓고 `거기 가서 참석하지 마라. 이단이니까 가 참석하지 마라.' 이단이라 해 놓고 가만히 가서 숨어서 혹 목사 볼까 싶어서 숨어서 가만히 보면 그 목사가 거기 와 앉았습니다. 거기 와 앉았어. 이러니까 그만 그런 사람들은 자꾸 못 가구로 하니까 `여기 있다가는 죽겠다. 거기 가 보니까 그런데 여기 있으면 죽겠다.' 하고 그만 도망쳐 가지고, 어떤 교회 하나는 그 교인 오지 말라고 이래도 은 교인이 솔빡 다 와 버렸어. 그 목사는 가지 말라 하는 목사요. 자기는 오고. 그 심보가 되겠습니까, 그래 가지고? 그런데, 저 부산에서 그 교회들 가운데서 OOO교회가 둘째로 커요. OOO교회는 O목사 있을 때부터 그라고 OOO목사님 있을 때 그라고 버스를 사요. 커다란 버스를 사 가지고 주일날 오후면 전부 막 태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차를 태여 가지고 갈 사람은 가자 데리고 와요. 데리고 오지, 또 금요일날 밤에 데리고 오지 또 토요일날 아침에 데리고 오지 이라니까, 이 자꾸 들으니, 들으니 알쏭달쏭한데 이거 참 알듯 모를 듯 하니까 사람 죽겠어, 이거 알쏭달쏭하니까 기가 차서 죽겠다 말이오, 지금. 갈급해 죽었어.

그라는데, 아무래도 목사가 그 사람보다야 낫지 안해요. 목사가 떡 그 말씀을 재독을 하니까 초벌 가르쳐 놨으니까 그 다음에 목사가 와 가지고 그것을 다시 재독을 하니까 귀에 쏙쏙 들음이 되더라 말이지. 이러니까 그만 그 교인들이, 무슨 교회가 되느냐 하면 아이고 내가 못 들은 것은 조사님이 목사님이 듣고 와서 똑똑히 가르쳐 줄 터이니까 이제 그만 들을 거 없다 가기는 갔지만 들을 거 없고 어짜든지 그때 가서 듣겠다 이렇게 하게 되는 그런 교인까지 생겨 버리요, 그걸 또 주의시켜야 돼. 그라면 안 된다고 이래 가지고, 실컷 들어 봤자, 실컷 들어봤자 그 교인들이 와서 한번씩 이래 들으면 알쏭달쏭하니까 이거 사람 갈급만 주고 마음에 이거 지금 갈급해서 마음병 들만치 갈급만 생기지 그 알지는 못해요. 그런데 저거 목사가 그 재독을 해 주면서 딱 가르쳐 주니까 알쏭딸쏭한 걸 딱딱 가르쳐 주니까 얼마나 좋겠소, 그만.

그래 놓으니까 그만 그 교인들이 그저 `아이구 목사님' 인제 목사님에게 배워 가지고 알게 되니까 그러니까 저거 목사가 제일이고 아이고 나는 서부교회 가 가지고는 안 되겠다. 거기서 초벌 듣고 와서 재벌로 우리 목사님이 하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 잘 들려진다. 이라니까 그 교인이 서부교회 오라 해도 하나도 안 와요. 서부교인는 오히려 그리 갑니다. 서부교회는 그리 가도 서부교회로 오지 안해요. 이라니까 교회가 자꾸 부흥이 돼.

부흥이 되는데 이거 데리고 갔다가는 다 그만 거기가 좋으니까 그리 갈까 싶어서 그런 마음을 듣고 자꾸 만날 수 없고 교회로 갈 수 없는 그런 기회를 주지 안하고 자꾸 이라는 사람은 여기 있다가는 죽겠다 그래 가지고 다 와 버려요. 그런 것도 다 회개를 해야 돼요.

이제 이 성경을 말이지요, 성경을 그대로만 딱딱 가르쳐서 이렇게 성경 본문 주해로만 딱딱 이라면 알아들을 사람 별로 없어요. 왜? 너무 깊기 때문에 뭐인지 무슨 말인지를 몰라. 짜다라 막 주를 달아서 주위 환경을 다 이렇게 다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근근히 알아듣지.

그래서 어짜든지 여기 참석해 가지고 자기가 병을 고쳐, 사람병을 고쳐서 사람병, 반신 불수는 그거는 사람병이요 고기덩어리병이요? 고기 덩어리병이라. 그 사람 시기 질투 악독 강퍅 교만 그거는 뭐 고기덩어리병이요 마음병이요? 마음병. 또, 예수 믿는 사람이 마음은 마음대로 고기덩어리는 고기덩어리대로 저거 하고자 하는 대로 자꾸 하도록 이렇게 하는 그것은, 마음은 마음 하고 싶은대로 하고 고기 덩어라는 고기덩어리하고 싶은 대로 하고 진리와 영감대로 하지 안하고 하는 그것은 무슨 병입니까? 그게 영병이라, 영병. 영이 심신을 통솔 지도하는 그 통솔력과 지도력이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 세 가지 병을 다 고치도록 하고 고칠라고 생각하면, 고 면에 대해서 기도하면서 또 `앞으로 그런 일을, 그런 생활할라 하면 무슨 환경을 만나겠느냐? 또 그럴 때 어찌 되겠느냐?' 그거 좀 새길 시간이 있으면 하지만 그거하고 난 다음에 퍼뜩 말씀 또 지나가 버리니까 아이고 알쏭달쏭하게 또 그만 끝나 버리고 끝나 버리니까 자꾸 이래 되니까 재독 들으면 또 좋고 들으면 또 좋고 자꾸, 그 실상을 만들 사람 실상을 만들 사람은 그 만드는 방편을 들으면 싫습니까 좋습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자꾸 옆에서, 집을 짓는데, `거게는 그거는 길이가 한 자라야 됩니다. 길이가 한 자라야 됩니다.' 바쁜 중에 한 자 한 치 본다면 헛일 할건데 `한 자라야 됩니다. 한 자라야 됩니다.' `자꾸 한 자 돼야 됩니다. 그거는 두 치 돼야 됩니다. 그거는 구멍을 얼마 구멍 뚫어야 됩니다.' 자꾸 이렇게 시공할 것을 말을 해 주면 말을 해 주면 시공할라고 하는, 참으로 시공할 사람은 그말 하면 듣기 좋겠소 듣기 싫겠소? 듣기 좋겠소 듣기 싫겠소? 듣기 좋아요, 그렇지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시공은 하지도 안할 게 다른 사람한테 이리이리 해야 된다고 말로만 할 사람은 제가 말할 건데 다른 사람이 말해 놓으니까 그만 듣기 싫지. 시공할 사람은 자꾸 들을수록 자꾸 좋다 그거요.

이제 사데교회에 인제 그라면 본문 해석을 하겠는데 이걸 여러 번 또 했는데 한번 인제 또 더 하겠습니다.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이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분은 이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편지를 합니다. 그런데 이 사자는 사데교회를 책임맡은 자를 가리켜서 사자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이 편지한다. 이 편지하는데 이 편지는 뭣이 편지인고 하니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 편지입니다.

이 편지한다. 그러면 사데교회를 책임맡은 자에게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님이 내가 너한테 지금 직접 전한다 그말이오. 전한다 편지한다. 이 편지는 편지하는 발송인은 주님이신데 이 편지는 신구약 성경입니다.

편지는 뭐 할라고 편지하는가? 편지는 사데교회를 구원할라고 편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교회를 완성을 시키라 완전히 구원을 시키라 하는 그것을 그 교회 책임자에게 하나님께서 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넓은 범위에서 목회자도 그러하고 또 권찰들도 그러하고 권사들도 그러하고 장로도 그러하고 또 부장들도 그러하고 반사들도 그러하고 다 범위가 넓고 좁은 것뿐이지 그 직위를 다 가진 것이 우리 기독자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양쪽 직위를 가졌으니까 한 쪽은 제자되고 한 쪽은 선생됩니다.

나도 제자된 면도 있고 나도 또 선생된 면도 있고 여러 분들도 제자된 면도 있고 선생된 면도 있습니다. 이 사자라는 것은 선생된 면의 의무와 책임을 가리켜서 사자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편지하노니" 이 편지는 신구약 성경 66권의 도리가 편지인데 권찰이든지 목사든지, 저는 내게 맡겨 주신 이 양떼를, 내게 맡겨 주신 이 성도를 내게 맡겨 주신, 주님의 피로 값주고 샀고 진리와 성령으로 생산해 놓은 하나님의 자녀를 이것을 바로 먹이고 치료하고 또 다스리고 기르고 하라고 주님이 준비해 주신 그 준비의 모든 재료들을 가리켜서 여게 편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재료는 뭐이냐? 신구약 66권 도리를 말합니다. 그러면 이 재료를 받아 가지고 나는 이 성경으로 내게 맡겨 주신 이 양떼들을 치료도 하고 기르기도 하고 먹이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입히기도 하고 이렇게 해야 될 그 모든 기를 재료라는 것을 우리들이 알아야 됩니다.

"편지하노니" 이 편지는 사데교회가 이 편지 보고 편지대로 하면 다 잘돼 버려요. 다 돼요. 이러니까 여게는 상징 계시로 이렇게 해 놨는데 여게 쉽지는 신구약 성경 66권이요 신구약 성경 66권은 내게 맡겨 주신 이 모든 양떼들을 먹이고 기르고 다스리고 치료하고 하는 여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든 재료들이다 그렇게 알면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억설이요 이해요? 억설 아니야.

그랬는데 그 편지 중에 하나 들어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하나님의 일곱 영. 하나님의 일곱 영은 성령님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데 일곱 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저 이모나 저모나 하나님의 양떼의 이모 저모 모든 면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그 완성을 이를 그 책임을 가지고 나타난 하나님을 가리켜서 일곱 영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 20절,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보혜사라 말은 내나 성령 말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말은 하나님의 영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영에게다 거기 일곱이 거기 끼었어.

일곱이 끼인 것은 일곱은 하나님의 만수요 이모 저모 모든 전면에 대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와 가지고 이 사데교회 교인 개인 개인의 전면에 대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실려고,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실려고, 완전한 의인을 만드시려고 이렇게 이 성령님이 오셨다. `일곱 영을 가지신 이' 일곱 영을 가진 것은 일곱 영을 가지고 지금 이 사데교회에다가 투입을 시킵니다. 사데교회에다가 이래 지금 주님이 하나님의 일곱 영을 사데교회에 이렇게 투입시킵니다.

투입시키는 목적은 사데교회를 모든 면, 세상 면 천국 면, 하나님께 대해서 인간에게 대해서, 마귀에게 대해서 죄에 대해서 사망에 대해서, 자신에게 대해서 이웃에게 대해서 사물에 대해서 어떤 면이든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이 있으리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대로 어느 면이나 다 만점, 만점 이루도록 완전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이 사데교회에 보낼라고 가져 오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성령님이 사데교회에 주님이 지금 사데교회에다가 이렇게 보낼라고 하나님이 일곱 영을 가지고 왔는데, 가지고 왔으니 일곱 영이 사데교회의 구원을 완성을 할라고 흠과 점이 주름잡힘과 티가 없는 완전한 구원이라면 완전한 사람이요 완전한 성도요 그는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일곱 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면 일곱 영을 가져와 가지고 또 가져온 게 뭐인고 하니 일곱 별을 가져왔습니다. 일곱 별은 이것은 하나님의 사자인데 사데교회의 사자도 일곱 별 중에 하나라 그말이오. 일곱 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 사데교회 사자도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는데, 가지고 오신 것은 하나님의 일곱 영하고 이 사데교회의 사자하고 이 둘을 통해서 사데교회의 구원을 완성을 해 줄라고 그렇게 이제 주님이 찾아오신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이 사자가 사데 교인들 개인 개인의 전면, 이모 저모 모든 면 전면의 구원을 완성시키실라고 왔는데 이 완성시키시는 것은 뭘로 완성을 시킵니까? 이것도 몰라. 몰라. 짜다라 주석 보면 나을 줄 알아도 주석 봐도 안 나오니까 나중에 이단이라고 하지나 말아요. 똑똑히 들어요. 일곱 영과 일곱 별 이 사자들이 사데교회를 완전케 할라고 왔는데 뭣을 가지고 와서 완전케 합니까? 뭘 가지고 와서 완전케 합니까? 예? 뭐요? 편지. 신구약 성경? 똑똑히 말해. 신구약 성경? 성령님? 자, 정답이 나을 때까지 한번 해 보자. 예? 뭐? 예수님께서 완성해 놓은 거 있어요. 그거 가지고 왔어요? 뭐요 그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의 가지고. 그래서 `아버지께로서 보내시는 성령이 오시면 내것을 너희에게 증거하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의 것 뭐인데? 하나님은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 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요. 언제든지 하나님이 제일 기뻐, 그만 이 의에 대해서 얼마나 좋았던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예수님에게 다 줬습니다. 예수 믿는 건 요 뿌리가 있어야 돼요. 뿌리부터 믿어야 되지 뭐 자기가 열심 가지고 40일 기도, 40일 아니라 사백 일을 기도해도 소용없어. 굶어 죽어도 소용없어, 그거.

이 진리는, 하나님의 계약은 천만 명의 생명보다도 큽니다. 방주 만들라 했는데 방주 안 만드니까 그때도 아마 북 이십억은 됐는지 아마 한 이십억 됐는지 몰라요. 그때 사람들은 뭐 한 사람이 구백 세니, 구백 세인데 연년생이면 몇 명 낳습니까? 연년생이면 몇 명 낳아요? 구백 명. 또 세 살 터울이면? 한 삼백 명 낳지 뭐. 그때 사람이 아마 한 이십여 억 안 됐나 싶어요. 그 이십여 억 그것이 하나님이 방주 만들라 하는데 방주 만들라는 고 한 말씀과 수십억의 인간의 중량이 비교가 안 돼. 그 어기니까 다 홍수 속에서 다 매장을 시켜 버리고 말았어. 이런 하나님이라 말이오. 사람의 가치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사람의 가치가 어디까지 있는지를.

이러기에, 하나님이 이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 있는 거 이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요. 하나님의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 이게 하나님이 분노한 노다.

이 노를 풀어야 된다. 대형으로 사죄받았다고는 말을 다 하고 있고 조직 신학에 다 있지만 하나님의 세 가지 노를 푼 대형의 사죄라 하는 것은 들어 보기가 어려워. 여기 신학 박사들 꽉 찼는데 그때 신학 박사들 어떻게 알고 있어요? 어디 어떻게 기록돼 있어? 공연히.

이 신학 박사가 말하면 잘 들을 건데 이 박사 간판이 없기 때문에 말해야, 여러분들이 안 들어. 잘 안 들어. 그래도 옛날부터 하나님은 그렇게 해요. 은밀히 일해요. 아무 간판 없는 거 데리고 일하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간판 보고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받아서 믿는 그것들만 촐촐 주리고 나머지기는 다 패물로 던져 버려.

하나님의 진노 셋을 대형으로 푼 이 의, 하나님 율법 완성의 의, 하나님으로 더불어 상호 내주할 수 있는 이런 화친의 의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의인데 이 세 가지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주셨어요. 복음을 나타냈어요. 복음을 나타내고 이 의를 인해서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주셨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이 의를 인정하고 이 의대로 행동하는 자에게는 구원을 주시는데 그 다이나마이트의 구원을 주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데교회에 이 일곱 영은 하나님의 성령이신데 성령을 일곱 수를 붙인 것은 하나님으로서 그 인간에게 모든 면이 완전이라는 ` 완전수를 해서 그 사람에게 완전 구원, 쪼갱이 구원이 아니고 기형적인 구원이 아니고 완전 구원, 완전 구원 이 구원은 누가 해 놨는고 하니 예수님께서 완전 구원을 다 조성해 놨는데 이제 이 완전 구원은 사데교회 곧 택한 자들을 위해서 이 구원을 하나님께서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 구원이 자기 위해서 만들었는고로 자기 구원인 것을 믿으면 자기 구원이 됩니다. 자기 의인 것을 믿으면 자기 의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인양성일위가 이 구원을 완성하느라고 큰 힘 들여 가지고 완성해 놓은 이 구원을 지금 이 사데교회에 줄라고 이 성령을 지금 가지고 왔습니다. 성령을 가지고 왔어. 또 사자들을 가지고 왔어. 교회의 목회자. 목회자는 사람이 만들었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 편에서 나기 전부터 벌써 작정하고 만든 것이라고 그랬습니까? 사후에 만듭니까 생전에 만듭니까? 나기 전에 만들어졌어.

이랬는데, 이 만든 이것을, 그라면 하나님의 영 일곱 영과 사자들이 왔으니까 그분들이 새로 와서 만들어야 됩니까 만들어 놓은 것을 전달해 주면 됩니까 어째 가지고 지금 사데 교인들은 완성케 합니까? 와서 만들어 줘서 완성케 합니까 전달해 줘서 완성케 합니까? 만들어 가지고 완성케 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게 세계 신하의 난제라. 이거 판명이 안 나 가지고 있어요, 지금. 여러분들.

주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이 성령님이 와 가지고 `내것을 증거한다. 내것을 가지고 증거하리라. 나를 증거하리라.' 이랬는데 이 신인양성일위가 완전히 만들어 놓은 이 완전히 만들어 놓은 거, 모든 면으로 지혜에도 완전, 지식에도 완전, 사랑에도 완전, 선에도 완전, 진실에도 완전, 거룩에도 완전, 의에도 완전, 권세에도 완전, 이 완전이라.

이 완전인데 이제, 불변 완전, 영원 완전. 이 자존만 아니야. 이 완전을 다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이것을 이 개인 개인들에게 배급해서 `이 예수는 이런 예수다'하는 것을 그 증거를 해서 `아이고 그렇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내 대신 죽고 내 대신 형벌받고 내 대신 행했고 내 대신 화친했고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대행하신 그 모든 대속이 나를 위해서 했으니까 그것은 내것이로구먼요.' 제것인 줄 알면 돼요.

예수님이 만들어 놓은 걸 받습니까 제가 만듭니까? 제가 만드니까 만들어 놓은 거 받습니까? 이것도 확정해요. 이제까지 사람들은 제가 만드는 줄 알았지 만들어 놓은 것을 받는다는 것을 요 교리와 신조가 똑똑히 서 가지고 있는 그 교파와 조직 신학이 없습니다. 가 봐요. 칼빈주의 책도 가 보라 말이오. 가 보고. 그로스 학교도 가 보고 어드맨도 가 보고 밸코프도 가 보고 또 모두 가 봐요 모두.

그렇게 말한 사람도 있지만 잘 모두 다 광포가 안 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확정을 지우십시오.

일곱 영이 뭣 가지고 왔습니까?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또 이 일곱 사자는 뭐하러 왔습니까? 이 편지받아 가지고 또 성령이 주는 거 받아 가지고 우리에게 전달해 줄라고 왔지요. 일곱 영이 나에게 주는 거 그거 전달하지 안하면 여러분들에게 나는 거짓말쟁이요 심판받습니다.

일곱 영이 나에게 당신의 양떼에게 이거 전해 줘라 하는 거 그거 전해 주면 좋아해요, 전해 주면 그것만 전해 주면 뭐 병도 낫고 오만 거 다 나아요. 그것만 전해 주면. 그거 전해 주는 게 제일이지 뭐, 그분이 그거 전해 주라 하는데 신실히 그거 전해 주면 되는 것이지 사람에게 인기를 끌면 뭐 하며 20세기의 무슨 뭐 누구 누구, 한국에도 오니까 몇 천만 원 아니라 몇 억만 원 운동비가 들고 유명해서 뭐 몇 백만 명이 모였다 몇 백만 명이 모였다 모이면 뭐 할 건고? 주님이 잘 했다 하면 다행이지만 네 이놈 네가 네 증거만 하고 땅의 것만 증거하고 헛된 짓만 하고 있구나 내가 그거 시키더냐 했으면 헛일이라.

뭘 증거해야 됩니까? OOO목사님 뭐 증거해야 돼요? 하나님의 의`를 증거해야 돼. 하나님의 의. 그거 가지고 성령님 보냈다 이말이오. 일곱 영을 너거에게 보냈다. 성령님 보냈다.

이랬으니까 이제 주님이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터인데, 진리의 영인데, 진리의 영이요 성령님이신데, 여호와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인데 그 영이 오시면 나를 너거에게 증거하리라.' 뭐라고 증거해요? `나를 증거하리라' 주님 뭐 했다고? 하나님의 의를 설정했다고. 하나님의 의는 몇 가지가 합해서 하나님의 의라요? 몇 가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이래? 이것도 맞기는 맞았는데 좀 세주로 해야지. 하나님의 의 몇 가지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한다. 이게 맞아요.

하나님의 진노 셋을 완전히 박멸했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 걱정하시고 근심하시고 노여워하시고 큰 두통 앓았던 이 세 가지를 완전히 종자까지 확 전멸시켜 버렸습니다. 확 전멸시켰어. 다시는 없어. 완전히 전멸시켜 버렸어.

이것은 세 가지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인간이 자주장으로 살고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짝자꿍하는 이거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는 거 이 세 가지를, 이 세 가지 행동이 죄인데 이 죄 이놈을 없애기 전에는 마귀 요놈이 죄를 가지고 세력을 부립니다.

사망의 쏘는 건 뭐이라 했습니까?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또 죄의 권세는? 율법이라. 율법이 있으니까 죄가 있고는 마귀 그놈이 대장 노릇하고 왕노릇하고 어짤 수 없어. 이런데 죄를 바싹 불에 태워 버리고 없애고 나니까 마귀 그놈은 절로 죽을 수밖에 없어. 죄 주인인데 제 소유 죽었으니까 마귀 죽을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신인양성일위가 오셔 가지고, 대형으로 사죄했는데 대형은 몇 가지 죄를 대형했어요? 세 가지 대형했어요. 세 가지 죄를 대형을 했어요. 똑똑히 알아요. 세 가지 죄를 대형했습니다. 세 가지 죄는 하나님의 진노하는 거 세 가지 죄 외에는 죄가 없어요. 이 세 가지 죄를 대형 했어요, 전인류의 이 세 가지 죄를 대형했습니까 택한 자들의 죄만 대형했습니까? 전인류의 죄를 대형했다고 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아니오. 이거는 장로교 교리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다른 그 교파들에게서는 만인 구원설 전인류 구원설이라고 말하는데 칼빈이 제한적 구원으로서 택한자들에게만 대속했지 다른 사람들의 죄는 담당하지 안했다 하는 것을 발견했는바 위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대한 걸 발견했어. 그래서 거기서 발견해서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어른을 우리의 신앙 선배로 모시는 것입니다.

세 가지 죄와 형벌을 대형으로 해서 해결지웠고, 그런데 요것이, 해결지운 요것이 뭐이냐 하면 의입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의 중에 삼분지 일입니다.

또 삼분지 일의 의는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다 완성했어. 완전히 이행했어.

율법을 완전히 시행했기 때문에 율법이 만족해요. 하나님의 율법에 정죄받을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이제 신인양성일위이신 주님이 대행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칭의 주신 것이 이것이 칭의입니다.

이러니까 사죄가 이게 어떤 보배인지 이걸 알아야 되고 칭의가 어떤 보배인지 알아야 되는데 이것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사죄 칭의 받았다. 사죄 칭의 받았다.

어릴 때는 그렇지만, 입문에 들어갈 때는 그렇지만 저 깊은 데 마지막에 절정으로 마귀 이놈하고 싸우는 시비할 때는 이것이 요리 째고 조리 찢고 막 요래 양사방 이랄 때에 거기 가서 정신 못 차립니다. 이래서 이 똑똑히, 이 대형의 사죄는 셋이요 또 대행은 어떤 대행이라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무슨 하나님의 법에, 자기가 생전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그런 게 기묘한 법이 다 있을 것이야 뭐. 우리가 아는 건 억억만분의 일도 안 돼요. 하나님의 입법한 법 중에. 그런데 그 법을 말하면 뭐 알기나, 전부 막 다 말하면 `아이쿠 처음입니다. 처음입니다. 모릅니다. 모릅니다. 처음입니다. 처음입니다. 뭐입니까?' 이것뿐이라, 전부.

이런데 통틀어서 딱 그럴 때에, 배워 가지고 있기를 전지자가 입법해 놓은 그 입법에 그 전부의 요구를 다 응해서 율법 이행을 다 완전히 한 그것이 대행의 칭의다 요걸 배운 사람은 `네가 이 법 행했나?' `무슨 법?' `이런 법' `또 말해 봐.' `이런 법, 이런 법. 이런 법, 이런 법, 이런 법, 이런 법, 이런 법, 네가 다 행했나?' `실컷 또 더 말해 봐.' 막 마귀란 놈이 입에 침이 나게 막 들이댑니다.

`이 법, 이 법, 이 법, 이 법, 이 법, 이 법, 이 법.' 자꾸 들이댑니다. 들이댈 때에 가만히 뒤에 알았다가서 '율법의 요구에 만족을. 이루기까지 다 했어.' `뭘로 네가 다했노? 하나도 하지도 안한 것이.'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나 대신 하셨기 때문에 내가 한 거 아니라? 내 대신 해서 내가 행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너는 의인이다 하고 통과해 놨는데 네가 이놈 무슨 권리가 있어 하고 있어? ' 하면 그러면 그놈이 그만 꼼짝 못하고 그만 구불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야 마귀 이놈을 쳐서 박살내지 하나님 말씀 외에 딴걸로 가지고 어떻게 박살낼 수가 있겠소? 이랬는데, 이렇게 큰 힘 들여서, 신인양성일위되는 것도 큰 힘 들었고 하늘의 부요와 존귀를 내어놓고 낮아진 것도 큰 힘 들었고 피조물되셔 가지고 사생활에서 공생활에서 멸시 천대받은 이거 지극히 존귀한 분이 천대받은 이것도 참 큰 힘 들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피와 살을 먹는 사람은 아무리 천대를 받을 때에 속에 께꾸름 좀 합니다. 천대받을 때에 `하, 내가 이거 멸시를 받는다.' 이라면서 좀 속에 뭐이 올라올라 하다가 뻐뜩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습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천대를 얼마나 받았는데 이런 천대받아서 내 죄를 다 대속했는데 내가 주님 믿는 사람이, 주님 따라가는 사람이 주님 입혀 주신 이 의로 살기 위해서 내가 이런 천대 이런 멸시, 저런 매정, 이런 섭섭한, 이런 분함 이걸 내가 견디지 못해? 주여? 문체 없습니다. 천하 멸시가 다 와도 어짜든지 나는 기쁘고 즐겁고, 단마음으로써 이런 멸시는 다 내가 양식으로 먹어서 배가 뿔룩뿔룩 자랄 수가 있습니다.' 하면 된다 말이오.

이 의를 내가 하나님의 일곱 영에게 들려 보냈다. 또 사데교회의 이 사자에게 들려 보냈다. 이러니까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그 타락한 이스라엘 종교 말년인데, 그들의 생활과 행동은 형편이 없지만 그들의 하는 말은 네가 하나도 버리지 말고 지켜서 행하라. 왜? 내가 모세의 자리에 그를 세워 놨기 때문에 듣는 대로 지켜서 행해라. 그러나 그둘의 행동은 본받지 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요새 모두다 이것도 알고 있어야 돼요. 뭐 요새 설교는 청산 유수입니다. 설교 못하는 목사 없어. 전부 설교는 정통 설교 다 해요. 설교 다 하는데 왜? 하나님이 모세의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입은 바로 말해서 남은 가르치지만 저는 가르치지 못해. 이러니까 이제 제가 불쌍한 사람이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 하는 말은 들어도, 지켜 행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어. 이러니까 그 사람들과 같이 다 이거 말은 요새 전부 설교 다 잘해요. 그거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일곱 사자를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일곱 사자에게 이런 위치에서 하나님이 이래 주기 때문에 말은 잘해서 가르치지만 자기 구원은 되는 것 아니라.

나중에 가 가지고 만일, 백 목사가 있다가서 `나는 그래 설교할 때 칠백 몇십 명도 낫고 또 교인도 수천 명 되고 이렇지 않습니까?' 하면 그래 너 행한 것대로 가니까 너 행한 걸 내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한 걸 내놔. 행한 거 없으면 쫓겨나야 돼요. 알겠습니까?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하는 일곱 별은 일곱 교회 사자인데 일곱 영과 일곱 별에게 무엇을 주님이 들려 보냈습니까? 하나님의 의를 들려 보냈습니다. 이 의를 증거하라고 들려 보냈습니다.

또 그러면 하나님의 사자가 받은 것은 뭐입니까? 받은 것은 뭐이요? 받은 것은 뭐이요? 편지. 편지받았어. 이 편지에는 다 들었어. 이 편지에, 주님이 이렇게 의를 설정하시고 또 신실한 심부름군 하나님의 일곱 영을 사데교회에 보냈고, 그거 우리에게 보냈다 말이오. 또 하나님의 그 사자를 또 이거 지금 보냈고 또 편지 보냈고 이렇게 보냈는데 이 보낸 이것은,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보냈는데, 이들이 와 가치고 이제 이미 다 완성시켜 놓은 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줘서 우리가 받기만 하면 되도록 전달해 줄라고 왔습니까 우리에게 와 가지고 새로 만들라고 왔습니까? 요게 문제입니다. 전달해 줄라고 왔느냐 만들라고 왔느냐 오늘까지에 조직 신학 물이 다 만들라고 왔다고, 만들라고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오. 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걸 전달하러 왔습니다. 이제 그것은 내것인 것을 알고 내가 믿고 그대로 살면 됩니다. 이건 하나님의 의는 내 것이다. 나는 의인됐으니 나는 의인이니 의인으로 살면 돼.

의인으로 살면 아무도 '이 건방진 놈 네가 무슨 의인이라고 의인으로 살아?' 의인으로 살면 아무도 티 못 잡아요. 의인으로 살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기를 뭘 좋아해요? 돈 좋아해요? 권세 좋아해요? 벼슬 좋아해요? 웅변가 좋아해요? 학자 좋아해요? 미인 좋아해요? 미남 좋아해요? 배짱있는 자 좋아해요? 신장이 훌륭하게 큰 사람 좋아해요? 뭐만 좋아해요? 의. 의만 좋아하십니다. 의만. 이거 알아요. 의만 좋아하시요, 의만.

하나님의 의. 그만 의에는 하나님은 사지를 못 씁니다.

이러기 때문에, 홍수에서도 의만 구출했습니다. 이 천하가 불탈 때에도 의만 구출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의가 있는 가정, 의가 있는 직장, 의가 있는 사업, 의가 있는 단체, 의가 있는 민족, 의가 있는 나라, 의가 있는 모든 크고 작은 모든 거, 의가 있는 물질, 의가 있는 일, 뭐이든지 의만 거게 주격이 되면, 의만 거게 주체가 돼 가지고 있으면 그는 절대 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그래, 이 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의를 보냈습니다. 이거 보내니까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이제 이거 가진 이가 이걸 보낸다 그말이오. 이걸 지금 일곱 영과 일곱 별을 장중에 잡으시고 사데교회에 보내. 뭐 하라고? 하나님이 의를, 그 의가 저거 것인데, 사데교회 저거 것인데 저거 것인 줄을 모르고 마귀 요놈에게 꼬셔 가지고 만날 이 세상만 제것인 줄 알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이 의는 제것인 줄 모르니까 의가 자기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성령으로 감동시켜서 인식을 시키라, 또 사자 너는 내가 이 편지를 하니까 이 편지 가지고 구구 절절에서 똑똑히 인식을 시켜라.

그러면 신구약 성경이 뭘 가르칩니까? 신구약 성경이 뭐 가르쳐요? OOO조사님.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는 이게 하나님의 의다. 하나님의 의는 네가 행하지 안했는데 네것이 됐다. 이러니까 너는 의인이다. 의인된 네 의인 생활은 이렇게 살면 된다. 어떻게? 편지에 그거 다 기록돼 있어요. 편지 속에 다 기록돼있어. 이러니까 이 편지 속에서 의인 생활은 보니까 신구약 성경에 하지 말라는 거는 안 하고 하라는 것만 하고 이라면 의인 생활돼. 그라면 의인은 살지요.

그러니까 자꾸 이 생활해 본 사람은 자꾸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에 권태가 나 가지고 잘 안 해요. 이런데 이거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그말은 이 의인 생활은 자꾸 할수록 재미있고 쫓고 기뻐서 할수록 자꾸 더 맛이 있고 더 좋고 기뻐서 자꾸 의에서 의로, 의에서 의로 자꾸 더더 더더 자꾸 이렇게 한다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이랬는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행위 안다 말이 무슨 말이겠습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이래 일곱 영과 일곱 사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의를, 이렇게 힘들여 이루어서 놓은 이 완전 의를, 하나님의 진노를 다 풀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완성해 놓은 이것을 들려서 너거에게 주라고 보냈는데, 보냈는데 내가 네 행위를 보니, 내가 네 행위, 사데교회의 행위를 보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이제 이는 살았다, 이는 의인이다, 이거는 영생을 가진 자이다, 이는 의인이다, 이는 산 자다, 이는 하나님의 노를 다 푼 자요 하나님의 노가 하나도 없는 자요. 이는 하나님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원 성취가 다 이루어진 의인이다. 의인이다. 이러니까 의인이니까 너는 산 자다. 영도 살았고 심신도 살았고 산 자인데 산 자라는 이름은 있다. "이름은 가졌으나" 그러면. 이름만 가졌다 말 아니오.

요거 요게 중요한 것은 일곱 영이 중요하고 또 편지한 게 중요하고 살았다 하는 이름 이게 중요합니다. 살았다는 이름 이것을 잘못 깨닫고 하면 이 성경이 다 뒤집어져 버리요. 다 헛일이오. 살았다는 이름. 살았다는 이름 가졌다는 것은 네가 말로만 살았다는 그게 아니라 살았다는 이름 가졌다 말은 이 산 이름. 너는 산 자라. 이름 말은 산 자라 말이오. 이는 산 자라. 산 자라는 이름. 이거는 산 사람이다.

`이는 유식한 사람이다.' `이는 무식한 사람이다,' `이거는 의인이다.' `이거는 죄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이제 산 자라 하는 그 이름, 이거는 산 자라 하는 산 자라 하는 이름은 네가 가졌지만 너는 죽은 자로다. 산 자라 이름 가졌다는 말은 뭐인고 하니 예수님의 이 대속으로써 하나님의 의를 입고 의인됐는데 영은 의인됐지만 내 행위는 의인 하나도 못 보겠다 그말이오.

여게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의를, 일곱 영을 보내고 사자들을 보내 가지고 이와같이 해서 하나님의 의를 입어서 의인이 됐는데 의인된 너는 보니까 죽은 자다. 살았다는 이름은 있지만 죽은 자다. 의인된 너는 살았다는 이름은 있지만 죽은 자다 이래 버렸으면 어찌 됩니까? 만일 그랬다고 하면 어찌 됩니까? 그랬다고 하면 뭐이 어찌 돼? 산 이름을 가지고 너는 산 자라 이랬는데 실상은 죽어 있다 만일 이랬으면 어찌 됩니까? 예? 산 자의 행동이라. 이래 범벅덩이로 덩더꿍이로 이라면 안 돼.

글자를 위로 붙여도 아래로 붙여도 안 됩니다.

만일 그랬다면 우리 영육이 다 이제 죽은 자니까, 산 자라는 이름은 있지만 죽은 자니까 영육이 다 죽었으면 어찌 됩니까? 영육이 다 죽었으면, 영이 죽었다고 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왜? 예수님의 대속은 한 번만 했지 두 번 하지 안했습니다. 이 영이 살아날 때는 예수님의 대속을 완전히 다 입고 살아났기 때문에 입을 대로 다 입어 버렸어. 다 입었는데 다시 더러워져서 죽었다고 하면 예수님이 두 번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돠기 때문에 일차 대속으로는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 도리를 가르친 성경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디 있습니까? 히브리서 6장에 기록돼 있습니다. 모두 성경 박사들이라. 이런데 성경을 알기만 알지, OOO목사님, 알고만 있으면 뭣 되지? 알고만 있으면 심판받아요. 정죄받아요. 실행이 돼야 되지.

이랬는데, 이라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이라니까 고 심신의 행동을 똑똑히 밝혀서 말했습니다. 이랬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큰 의를 입혀서 의인이 됐고 그 주격은 영은 다 영생을 가졌고 이렇게 했는데 이 심신도 다 대속을 받아서 계약적 이 율법적 이 다 대속을 받은 것인데, 심신의 이것도 다 대속을 받은 것인데, 산 자인데, 대속을 받은 것인데 이것이 대속받은 자로 그대로, 대속받은, 자로 그대로 있고 대속을 벗어 버리지 안하면 이 심신이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의인입니다. 의인인데 이제 벗어 버렸다 말이오.

네 행위의 온전한 걸 내가 보지 못했다. 이라니까 전부 이 심신 행동에는 전부 죄인 행동 다 했으니까 다 벗어 버렸다 그말이오. 벗어 버렸으면 미래 것도 벗어 버렸습니까 과거 현재 것만 벗어 버렸습니까? 과거 현재 것만 벗어 버렸어.

그러기 때문에 "죽게 된바 남은 것을" 했다 말이오. 남은 것은 과거 것이요 미래 것이오? 미래 것이라, 미래 것. 살았는데 산 자인데 `나는 산 자 싫다. 산 자 싫다.' 현실이 오니까 `산 자 싫고 나는 이게 좋다, 산 자 싫고 이게 좋다.' 이래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버리고 `나는 내것이라'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이 어떤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입니까? OOO목사님 저 대학 졸업자요 대학원 졸업생이요 그런데 박사는 안 됐는가 모르지만,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은 어떤 게 벗는 것이지요? OOO목사님? 뭐라 하노? 죄 짓고, 아따 그라면 죄 뭐 천 가지도 만 가지도 더 많은데 일 복잡하다. 그 답이. 어? 대속을 벗는 걸 말하니까. OOO목사. 이 봐 이래도 안다고 지금 안다고 자꾸 `아이구 재벌 재벌 되풀이 되풀이 해 쌓으니까' 하나도 물으면 모르는데. OOO장로. 저 미국 목사 OOO목사. 내것으로 사는 거, 그 대답이 어떻습니까? 내것은 내것이요 내것은 내것이면 예수님의 대속은 또 어찌 되지? 예? 대속은 주님의 것이지, 내것이 주님의 것이 돼야 주님의 것이 내것 되지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는 자기를 대신 죽었다가 살아난 자를 위해서 살고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디 있어? 고린도후서 5장 15절.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팽개치는 거는 뭐이냐 하면 `나 주고 안 바꾸겠소.

나는 내것는 내하고 또 당신 것은 당신하고' 그 안 바꿀라 하니까 예수님이 할 수 없어 가져가야 되지. 이 떡 주님이 만일 안 줄라고 이란더란대로 `그거 내 모가치로 벌써 하나님 법에 내 모가치로 내 대신된 거 아닙니까? 그거는 내겁니다.' 내겁니다. 이라니까 주님이, 법에도 그래 놨으니까 내 대신해 내것은 내것인데, 내 것이기는 내것인데 주님이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이거 가져갈라고 쩜적쩜적하니까 `주님 그거는 내거 아닙니까? 하나님의 의 그거는 내것 아니니까 내 대신 했으니까 그거는 내것 아닙니까? 이거나 가져가시이소.

이거나 가져가시이소.' 뭐 다 가져가라 해요? 저 OO교회에 있던 O목사, 뭐만 가져가라 해? 뭐 가져가라 해요? 나 가져가라 해요, 나. 나는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의는 내것이요 나는 당신의 것이요 이것은 다 이 전체가 다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대속한 것은 내것이요. 이라면 그만 회계 끝났다 그말이오.

이래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은 내것이요 이것은 이 모든 영육은 주이기 때문에 이거는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의 것으로 살고, 주님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주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주님 손 놀리고 싶은 대로 놀리고, 주님이 이 입을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주님 뜻대로 이 심신을 이용하고 싶은 대로 이용하고, 내가, 이용할 때, `나는 안할랍니다. 나는 심신 나는 내 맘대로 쓰고 내 심신을 백지 왜 당신이 그렇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라면, 그라면 주님은 뭣 가져가야 됩니까? 대속의 의 가져가야 되지. 그것이 대속의 의를 벗는 것입니다.

내것이 내것 되는 건, 내가 내대로 살고, 내대로 살고, 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내 주장대로 살고, 내 뜻대로 살고, 내 욕심대로 살고, 내 것으로 살면 대속은 주님의 것이고 내것이 되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대속을 벗는 것입니다.

이런데 벗고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두 종류 있습니다. 두 종류 있는데, 영은 이 대속의 의를 벗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벗어. 못 벗도록 딱. 결정이 돼 버렸어. 우리 영은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되고 대속은 완전히 영의 것이 돼 가지고 이것으로서 완료를 딱 했다 말이오. 완료를 딱해서 하나님이 인을 딱 쳐 가지고 완료를 해서 완료한 그 증거가 뭐인고 하니 `됐다' 하고 이제 피의 증거가 됐다 이라니까 성령님과 진리가 됐다 하고 살렸다 말이오. 살렸어. 영을 중생시켰다 말이오.

영을 중생시킬 때에 어떤 과정을 통해 가지고 중생시켰는고 하니 유죄는 무죄보다 더 더럽고, 무죄는 소의만 못하고, 소의는 대의만 못하고, 대의는 완전 의만 못한 것인데 이렇게 무죄를 통과하고 의롭다 차는 의를 통과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참되다 인정을 받아야 하나님하고 이래 딱 결합되는 이 새생명 화친의 새생명을 받을 수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중생된 영은 벌써 그거 다, 무죄를 통과했교 의를 통과했고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고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연결이 딱됐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다 통과해 가지고 영은 중생됐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 이 심신은 그런 과정을 통과를 못 했어요.

이래서 영은 의로 인해서 산 것이나 육은 뭐라 했습니까? 죄로 인해서 죽어 있다 했어. 그 성구가 있어요? 로마서 8장 10절. 아따 잘 안다. 그거 많이 아는 사람 앞으로 시험 이깁니다. 왜정 말년 때도 말이오? 신사참배 `나는 죽어도 안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 `죽어도 안 하겠습니다.' 내가 마산에 가니까 마산에 해방 직후에 그 집회 가니까 그 말하기를 모두 그때 와 가지고 좋아하면서 할머니들이 뭐 `그래 어떻게 이겼습니까?' 내가 이래 물으니까 '네 이놈들 볶아 먹든지 지져 먹든지 구워 먹든지 마음대로 해라. 내가 죽어 봐라 내 신사참배 하는가? 이놈들 마음대로 해라. 네 이놈들 볶아 먹든지 지져 먹든지 뭐 삶아 먹든지 구워 먹든지 마음대로 해라.' 그랬는데 그 승리에 대해서, 신사참배를 안 하고 승리했는데, 그 승리에 대해서 좀 의문이 생깁니까 안 생깁니까? 의문이 생기요 안 생기요? 의문이 생겨. 그거 공산주의 이긴 거 모양으로. 공산주의 그 사람들 이긴 거 한가지라. 공산주의도 자기네들이 사상이 그래 들고 하면 이래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

저 위천 있는 때에 공산주의들이 공비들이 와 가지고 그 습격해서 모두 포위를 해 가지고 잡았는데 그 잡으니까 여대생이 와 가지고 인민군에 따라와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붙들려 이래 있는데 인물이 너무 미인이더래요. 그만 그 방첩대들이 가 가지고 그 아름다운 미인에 대해서 그만 혹해서 그만 죽일 마음이 하나도 없고 이랬는데 그때 거석하기를 어짜든지 자수만 하면 살려 주고 우리가 그렇게 죽이지 안할 터이니까 자수만 하고 손을 들고 나오면 우리가 죽이지 않겠다고 이라니까, 그 모두 하도 어떻게 그만 미인이 돼 놨던지 뭐 이 청년들이 그만 꼼짝을 못하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만 그저 자수만 하고 나오면 어짜든지 우리가 살려 주겠다고 이랬는데 그래 그러니까 요 바위에 똑 앉더니만 요 혀를 물고 이 돌에다가 `엣'이라니까 탁칵 그라는데 혀 동가리가 톡 떨어져 나가 버리더래요.

붙들려 가면 안 할 말 할까 싶어서. 그런 사람도 있고 죽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그거는 악과 독으로 자기 주장으로 주관으로 이래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성신의 감화 가지고 한 것 아니라.

그 승리는, 예수 믿는 바른 승리는 그게 아니오. 그러면 이기선 목사님이 말하기를 '우리가 환난 때에 제일 주의할 게 뭐입니까?' 너희들이 이 승리하는 힘을 잊어버린지 안할라면 두 가지 주의해야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네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라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네가 잊으면 안 된다. 그걸 뺏기면 헛일이다. 공산주의들이 너희들을 고문하고 고형하고 어떻게 고문과 고형을 한다고 할지라도 고문 고형하는 그 공산주의를 진정 사랑함으로 그를 멸망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간절한 사랑이 너희들에게 떠나지 안하면 두려움이 오지 안할 것이요 그 사랑이 너희에게서 떠난다면 너희들은 두려워서 결국은 패전하고 만다 그렇게 이기선 목사님이 그걸 가르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따 그 양반이 O목사인데 미국 가 있어요. 그 미국 가서 교수노릇하고 있는데 그 달밤에 저게 관악동 그때 집회할 때에 둘이 풀밭에 누워 가지고 그래 이기선 목사님에 대한 걸 들으니까 그 말해요. 그래서 `너희들이 환난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 사랑함과 사람 사랑함을 변하지 안해야 된다.' 그래 말하더래요. 그 얼마나 깊은 진리인지. 참 그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기선 목사님이 이북에서 월남할 일이 얼마나 있었지만 안 나왔습니다. 월남 안 하고 이북에서 그랬는데, 이북에서 지금 세상을 떴는지 지금 거기서 어떻게 돼, 승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38선이 무너지면 물론 성도들도 보고 싶지만 38선 무너지면 제일 첫째 가 가지고, 이기선 목사님 나 대면 못 해 봤어요. 대면 못 해 봤지만 이기선 목사님이 어디 계시는고 그분을 한번 가서 좀 한번 만나 보면 싶은 그 생각이 제일 첫째로 있어요.

이러니까 그런 악독 가지고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거요. 신사참배를 그런 악한 마음 독한 마음 가지고 이런 것이 아니고 사랑을 가지고 사랑에 북받혀서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양원 목사님이 끌려가실 때에, 죽으러 사형장에 그리 끌려가면서, 가면서 자꾸 예수 믿으라고 전하니까 인민군들이 총으로 입을 때려서 뭐 이도 좋지도 못해 다 빠져 버리고 피가 나고 이래도 자꾸 이 전하면서 가고 또 인민군들에게도 어짜든지 형제들도 예수 믿고 구원 얻자고 진정한 사랑 그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그래서, 심판 앞에 가면 다 나와요.

요새 그거 보니까 말이오. 뭐 뭣이 체육할 때도 이래 이긴 거 어째 이긴지 몰랐는데 그거 사진을 딱 박아 놓으니까 뉘가 이긴지 환해. 이래 가지고 이래 버렸으니까 뉘가 이겼는지 뉘가 졌는지 잘 모르는데 촬영한 사진을 딱 확대를 해 놓으니까 이래 가지고 이래서 척 넘어가고 있는 게 표가 나더라 그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이다음에 우리의 언행심사가 하나님 앞에서 이 행동록 촬영록에 다 환하게 나타날 터이니까 그때 핑계하지를 못한다 그거요.

그러니까 이놈들 구워 먹을라면 구워 먹고 뭐 지져 먹을라면 지져 먹고 마음대로 해라 하는 그 속에 그런 것이 들어 있어 가지고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긴 게 아니고 공산주의 이긴 거와 같은 그런 성질의 승리가 아닌가 싶어요.

어디까지 하다 했지요, 내가? 영은 우리가 이렇게 완전히 영의 완전 구원된 것을 말하느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영이 중생된 과정은 그러합니다. 영은 심신의 주격입니다. 주격 책임을 가졌습니다. 그러기에 이 영이 중생되기 전에 자기의 심신의 주격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심신이 범죄한 것이면 영이 범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이 중생되기 전에 먼저 자기 심신이 과거 현재 미래, 범죄한 것과 범죄할 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범죄를 주격인 영에게다가 다 부담을 시켜 가지고 영을 정죄한 것이 첫 순서입니다. 영을 정죄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심신이 과거 현재 미래, 범죄할 그 모든 범죄를 주격 위치에 있는 영에게 그 범죄를 책임을 지워서 정죄를 했고 그 정죄받은 그 영을 예수님의 대형의 대행의 대화친의 예수님의 대속을 단번에 그 영에게 입혔습니다.

영에 입혔으니까 영은 어제 대속을 입었으니까 그 영에게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과 벌어졌습니까 화친이 됐습니까? 화친이 됐습니다. 화친을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피로 화친을 일으킨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성령과 진리로 영을 중생을 시켰습니다.

중생을 시켰는데, 그러면 중생하고 난 다음에 중생한 그 사람의 심신이 범죄를 합니다. 그 사람의 심신이 범죄를 하면 `네가 중생 됐지만 중생되고 난 다음에 네가 네 몸이 범죄했고 네 마음이 범죄 했으니까 이 죄는 주격 책임에서 네 영 네가 이 죄를 책임져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만일 고발이 들어온다면 그 책임을 져야 됩니까 안 져야 됩니까? 책임 져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른 사람 보고 드는구만.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아이고 드물다. 남반이 그래도 많다.

천당가면 남반이 더 좋은 데 갈새.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왜 이유가 없습니까? 없는 것은, 중생되기 전에 다 끌어다가 그 영이 한 번 책임졌으면 됐지 두 번 지는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있기를? 그런 법은 없어. 한 번만 져요. 한 번만 지는데 그 모든 미래의 범죄까지의 심신의 범죄를 다 이 주격이 중생되기 전에 다 부담을 했습니다.

부담해 정죄받고 정죄받은 그 정죄를 예수님의 대속을 단번에 입어서 다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그 영에게는 이제 다시 정죄할 권리가 없습니다.

심신이 범죄했는데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네 심신이 범죄했기 때문에 너는 네가 죄 짓은 거 아니냐? 이 죄 책임져라.' 그라면 영이 있다 말하기를 `야, 마귀야 알지도 못하고 덤비지 말아라. 내가 그거 중생되기 전에 벌써 다 그 책임 다 한 번 다 져 가지고 다 해결했다. 죄 지은 거, 한 번 죄 지은 거 한 번 책임졌으면 됐고 두 번 죄 지은 거 두 번 책임졌으면 됐지 내가 죄 지은 거 전부 다 싹 다 책임졌으니까 한 번 다 책임졌으면 됐지 또 지고 또 져? 그래. 이 중복으로 질 의무가 있습니까 한 번 졌으면 다 됐습니까? 한 번 지면 다 됐다는 그것이 여러분들의 그 논리나 여러분들이 양심에 생각할 때에 과연 중생되기 전에 미래의 것을 다 댕겨서 다 책임졌으니 그 책임지고 사죄 받았으니까 그 뒤에 그 심신이 범죄하는 것은 그 영이 중생되기 전에 벌써 당겨서 책임진 그 죄 범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것이 법리로 맞습니까? 맞습니까? 맞아요.

그라면, 인제 또 문제가 생겨. 생기기를, 그라면 죄를 짓기도 전에, 죄를 짓기도 전에 어떻게 그 죄를 정할 수가 있습니까? 죄 짓기도 전에 어떻게 죄를 정할 수가 있습니까? 사람이 나기도 전에 그 사람이 지을 죄를 다 영에게 부담을 시켰다. 아직 죄를 짓기도 전에 어린 아이, 아직 일생을 살라면 많이 남았는데 짓지도 안 한 걸 그 영에게 부담을 시켰다. 부담을 시켜 정죄했다. 그 정죄했으면 그 정죄했다는 그 시비가 오면 어떻게 할까요? OOO집사님. 그 시비 오면 어떻게 답변하지? 그 답변 못 하면 묶여 가야지 뭐. 답변 못 하면 마귀에게 묶여 가 `예, 글쌔요, 그거? 그거 뭣 때문에 육이 범죄했을꼬? 그거 참, 뭐할라고 지었을까?' `잔소리 마라. 네가 지금 중생된 자에게 네가 지금 네 심신이 범죄했으니까 가야 되지 안해? 손 대.' 수갑 지르려 `손 대' '그거 그 참 어떻게 그거 범죄했올꼬? 뭣 때문에 그거 범죄를 했을꼬?' `잔소리 마라. 네가 네 심신이 범죄 했으니까 네가 주격에서 책임져야 될 것 아니라? 손 내.' 안 내면, `이놈의 새끼 네가 네 심신이 범죄했는데 네가 주격이니까 네가 책임져야 되지 일나? 에덴동산에서 네가 어디 선악과 먹었나? 네가 네 심신이 범죄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범죄했다고 너 죽이지 안 했느냐, 너 죽지 안했더냐? 죽었다가 네가 살아났지? 이렇는데 네 심신이 범죄했는데 네가 뭐 종얼종얼거려? 손 내대.' 그라면 내대야지 어짤거라. 내대 끌려가야 되지.

그때 어째야 돼? 그라면 그말 빼야지. `야, 마귀야 나 뻘겋다. 내가 벌써 중생되기 전에 그 죄 전부 끌어다가 내가 다 똘똘 뭉쳐서 정죄받고 정죄받아 가지고 그래 나는 멸망받는 건데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사죄받았다. 그러니까 한 번 부담하면 됐지 두 번이나 부담해? 또 두 번 부담하라 말이냐? 또 말해.' 이리면 그놈이 뻘거이 낮이 뻘거이 해 가지고 `그라면 진작 그래 하지요.' 이러기 때문에 알아야 된다 그 말이오.

이런데 아직까지 뭐 중생된 영이 죄를 범하니 안 범하느니 이렇게 시비하고 있으니까 이 마귀 와 가지고 송사하면 뚝뚝 떨어져. 그놈이 지금, 지금 도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경 많이 봐요. 성경 많이 봐서 이런 것도 알고 성경에서 딱딱 대서, 예수님이 마귀하고 싸울 때에 그 싸우는 무기가 뭐입니까? 싸우기는 무기가 뭐라고요? `기록되었으되' 하니까 그만 마귀 저놈 간담이 스러진다 말이오.

`기록되었으되' 하고 그때 천천히 해도 좋아. `기록되었으되.' 하고 그라니까 저 무슨 말이 나올까 가슴이 도근도근한데, 거게 적절한 말을 딱 해 버리니까 꼼짝 못 하고 아이고 패전했습니다. 도망 도망 도망 `이래 가지고 다 도망쳤어.

중생된 영은 이러기 때문에 주격 위치에서 부담할 그 주격 위치와 범죄 부담은 중생되기 전에 다 부담해 가지고 정죄받고 사죄 받고 이래 가지고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죄보다는 무죄가 깨끗하고 무죄보다는 의가 깨끗하고 의보다는 생명이 깨끗합니다. 이런데 그 속에 아직까지 미결된, 죄의 미결을 가지고 있는 그 자를 생명을 줄 수 있으며 하나님과 연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건 더러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것도 여러분들이 깨달으면 뭐 이거 하나 깨달으면 얼마나 깨달을란지. 그래서 저 OO교파에 있는 그 OO신학교 이사장이요 교장인 ○○○목사님이 하는 말이 있어. 그 백 목사님 설교 나는 하나만 들으면 그 설교에서 몇십 가지 만든다 해.

그 백 목사 설교 하나만 들으면 몇십 가지 만들지. 이거 다 간추려서 이래 놨기 때문에.

수박을 이거 봉지로 봉해 쌌다 말이오. 봉해 놨는데 반들반들하게 봉해 놨으니까 암만 뜯을라 해야 안 뜯어져. 안 뜯어지지만 한군데 딱 구멍만 하나 딱 내놨어.

구멍 하나 딱 내놨으면 그것만 거머쥐고 쫄졸 일으키면 다 돼. 졸졸 일으키면 다 돼요. 일으키면 다 되니까 이 구멍 뚫는 게 문제라. 이거. 이 창구멍 뚫는 게 문제라 말이오. 이거 하나 하나 뚫리면 그대로만 나가면 고 수준의 설교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니까, 어떤 사람은 그거 가지고 이 설교록을 보고 `요게 구멍이 뚫혔다. 요거 가지고 요대로 일으켜 보자.' 그대로 일으키면 고 동질 동수준의 설교는 여러 수십 개를 할 수 있습니다. 수십 개도 수백 개도 할 주 있어. 그거 다 하고 나면 또 구멍을 새로 뚫어야 이 한 층 더 올라갈 터인데 이제 구멍을 뚫지 않으면 한 층 더 못 올라가요. 그 구멍 뚫는 그게 문제라. 이번에도 구멍을 많이 뚫었어. 모르는 걸 많이 뚫었는데 그걸 딱 강직해 가지고 그대로만 해 나가면 얼마든지 될 터인데 자꾸 알지도 못하고 자꾸, 이 구멍 뚫고 저 구멍 뚫어 주니까 자꾸 받지는 안하고.

그래, 이렇게 중생된 영에 대해서, 기독교가 벌써 이천 년이 됐지만 이천 년 된 오늘에 중생된 영에 대해서 범죄 하나 안 하나 하는 이 문제가 오늘까지 난제요 숙제로 돼 가지고 확실히 판정지운 일이 없는 이런 깊숙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예사로이 생각지를 말아요.

이래 가지고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고 하는 이것을 막 공격을 하고 논박을 하고 이와같이 지금, 논문을 낸다고 하더니만 논문이 아직까지 안 나왔어. 나한데도 `아이 목사님' 자꾸 `이거 좀 논문을 내십시오' 논문 뭐할라고 내가 내? 암말도 안 하고 있는데. 인제 거게 대해서 아니라고 논문이 나면 요게 틀렸고 요게 틀렸고 나는 내대로 또 논문 내겠지.

그러나 그런 거 다 그 면을, 사람들이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나 모르는 모든 점 다 알고 있고 또 다른 사람이 모르는 점 나도 또 하나 알고 있고 그러니까 이 구원 운동을 가리켜서 시장 장터라 했어. 장터에 가면 말이오.

장터에 가면 고추 하나만 가져가도 쌀도 사고 고기도 사고 다 삽니다. 안 그래요? 장터에 고추 하나만 가져가도, 고추 한 자루 짊어지고 가. 한 자루만 짊어지고 가면 쌀도 살 수 있고 고기도 살 수 있고 옷도 살 수 있고 뭐 미역도 살 수 있고 다 살 수 있어. 그거같이 비유했어. 이 장터로 비유했습니다.

이러니까, 나 하나 깨닫고 저 사람 하나 깨닫고 모든 사람이 깨달은 이 깨달음을 전부 이거한테 종합을 하면 이 완전이 이루어지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해 놨어.

그거 해 놓은 걸 로마서에 말씀하신 걸 보면 온 전신과 같애요. 전신이 눈 하는 일 귀 하는 일 하는데 눈 혼자 전부 다 해 버리면 눈 이게 교만해서 안 될 것이라. 눈 이거는 보는 일만 하지 듣는 얼은 못 해. 듣는 일은 못 해요. 암만 보기는 보지만 제가 여기서, 뭐 곧 죽인다고 지금 여기 죽이러 온다 온다 죽이러 온다 해도 그거 듣지를 못해요. 이리니까 할 수 없이 그때는 그 귀에게 신세를 끼쳐야지. 이라니까 귀는 눈 없으면 못 살고 눈은 발 없으면 못 살고 또 발은 다리 없으면 못 살고 이렇게 이래 서로 상호 동등 협조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다 이랬어.

이러니까 이거 진리도 그래요. 이 사람이 깨달은 장점이 있고 저 사람이 깨달은 장점이 있어서 모든 깨달음을 한테 두루 타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 좋은 게 이루어지는데 마귀 요놈이 요걸 타지 못하게 해. 마귀 요놈이 요걸 타지 못하게 한다 말이오. 타지 못하게 하기를, 이 사람의 장점 가지고 있는 거 장점이 다 주님이 가르친 건데 그 김가가 하나님 앞에 얻어 가지고 장점 그거 내것 이가가 또 얻어 가지고 하는 장점 또 내것 이거 다 장점 이거 내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 시장 모양으로, 여기 이 가져오시오. 자기 장점 가져오십시오. 그거 장점 또 주면 와 가지고 팔아 가지고 이 장점 저 장점 모두 많이 사 가지고 가는데 전부 제 장점만 제일이라 하지 남의 장점은 다 못쓸 거라 합니다. 남의 장점은 전부 몹쓸 거라 해요. 제가 그 부흥을 해야 되지 다른 사람 하는 데는 다 이단이라 해. 그만 제가 한 거라야 옳다 하지. 이러니까 물물 교환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이 큰 손해인데 이 장터를 없애 버렸다 말이오. 이 장터를 없애는 게 마귀 이놈이 장터를 없앴어.

이러니까, 저 상대방에게 밝은 발명한 진리는 그거는 이단이다 하고 해 버리니까 이거 시장 깨는 겁니까 안 깨는 겁니까? 시장을 깨는 거요 안 깨는 거요? 이라면 물물 교환이 돼요 안 돼요? 제것 하나 깨달은 거 그놈만 가지고 일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돼.

나는 조금 전에 피아노 잘 타는 선생 그 선생한테 내가 찾아갔어. 찾아가 가지고 잠깐 동안에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얘기했어. 너는 그 장점있고 나는 내 장점있다.

네 장점만 좋으면 한데 네 장점도 있고 내 장점도 있고 그래 장점 장점끼리 주 모아서 이 시장같이 이래 내 모아야 시장같이 이래 모아 가지고 이래 주 합해야 이 효력을 다 내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 그거요.

이제까지 말한 거는 중생된 영에 대해서 말하는 거 그거 저거 '백 목사 지금 저거 교만해서 저만 제일이라 한다' 이래 할까 싶어서, 나도 그거 알아요. 내가 시장에 가서 지금 나는 팔 게 몇 가지 안 돼. 몇 가지 안 되는데 이거 가지고 자금 이 사람에게 가 가지고 이거 또 팔아 가지고 저것도 사고 모든 거 사야 되겠어. 이러니까 교훈 교류, 따라합시다. 교훈 교류! 교훈 교류! 교훈이 이래 서로 서로 이래 자꾸 교류해서 서로 자꾸 서로 사귀고 엇바꿔서 이래 가지고 모두 이래야 장터가 되는데 이거 도무지 딱딱 봉해 가지고 거기 가지 마라. 거기는 이단이니까 가지 마라. 이래 가지고 장벽을 쌓아 놓고 가둬 놓고 키우니까 언제까지 가둬 놓고 키우겠소? 가둬 놓고 키우다가 주님이 부르면 떡 가야 되지 어짤 겁니까? 가 가지고 가면, 가둬 놓고 키운 그 샘 안 모양으로 그런 세계에 있으면 하지만 떡 불러, 놓고 너 저거 봤어? 못 봤는데요. 저거 들었어? 못 들었는데요. 저게 대해서 어떻게 했어? 나는 그거 처음 보는데요. 가보니까 전부 처음 보는 거요 처음 들은 거요 처음 하는 거요 처음 만나는 게 돼 놓으니까 그 사람 구원 이루어지요 안 이루어지요? 그거 누가 그랬소? 대답해. 누가 그랬어? 마귀? 교훈 교류를 못 하도록 우물 속에 가둬 놓은 그 사람들이 그랬지. 안 그렇소? 틀린 말이오? 말도 옳게 못 하는구만. 나중에 그랬다가 또 뭐 끌려갈까 싶어서. 그말 아니야, 그말? 이러니까, 다 사람에게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서 장점만이 아니고 단점만이 아니고 장점도 다 가졌고 단점도 다 가졌기 때문에 단점은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단점 줬고 장점은 그거 팔아 가지고 다른 장점 사 가지고 그거 양식 팔라고 다 그래 그래 줬어요. 그러니까 장점 그놈 있으면 그거 자꾸 팔아요. 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꾸 자기에게 있는 장점을 자꾸 팔아먹어요.

자꾸 팔아, 이제 다른 사람 쌀도 사고 뭣도 사고 살 수 있는 그게 되져.

이래서 우리의 영은 다 단번에 완성이 된 것입니다. 완성이 됐기 때문에 중생된 영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중생된 영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중생된 영에는 온전합니다. 마는, 중생된 영에는 흠점이 있으니 그 흠점이 뭐인가? 자기의 심신을 통치하지 못하고, 통솔하지 못하고 하는 그것이 이제 영의 실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중생된 영은 실력을 갖출라고 하는 것이고 또 우리의 이 심신은, 우리의 심신은 뭐 할라고 합니까? 우리의 심신은 심신의 죽은 기능이 살아날라고 하는 것인지 살아난 심신의 기능이 안 죽을라고 하는 것인지 이거 참 알쏭달쏭합디다. 우리가 지금 심신의 기능을 구원할라고 애를 쓰고 있는데 이 심신의 기능, 죽은 기능이 살아나는 이 구원을 얻을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까 살아난 심신의 기능이 안 죽을라고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까? 살아날라고 애 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이거 참 별세계네. 살아난 기능이 안 죽을라고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야 세계 대학자다. 세계 신학 대학자라, 신학 대학자. 이것만 하나 해도 요새 신학 박사 그거 뭐 몇 개보다 훨씬 가치가 높습니다. 이거 잘 몰라요. 이게 쉬운 게 아니라고.

심신의 기능이 법적으로 살아났는데 안 죽으면 됩니다. 안 죽으면 돼요. 이런데 심신의 기능이 살아난다 하는 그 말도 할 수 있으나 구속에 대해서는 살아난 것이 안 죽으면 돼. 우리는 의인이라. 의인이 다시 범죄하지 안하면 완전 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살아난 이 의인이 현실에서 범죄하면 죽는 거라. 범죄하면 죽는 거. 그러기 때문에 요것이 알쏭달쏭한데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그것은 자기가 명상하고 기도해 가지고 확정이 지워져야 합니다.

믿는 심신에 죽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깜깜하다. 믿는 심신에 죽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심신에게 죽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인제 좀 아는구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시편 저자 중에 하나인 그 다윗이 `주여 나는 온전합니다. 나는 거룩합니다.

깨끗합니다. 흠과 점이 없습니다. 나를 살펴보십시오. 내게 뭐 잘못된 게 있습니까?' 이렇게 실컷 아무 흠이 없는 완전자라고 떡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완전자라고 말하는 거 그거 완전자라는 말이 거짓말입니까 참말입니까? 그 완전자가 옛사람 자랑하는 것입니까 새사람을 말하는 것입니까? 믿는 사람 돼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 됐을 때에는 흠과 점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는 흠과 점이 나는 없습니다. 하는 것은 제 자랑입니까 주님 자랑입니까?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은 시편 주석한 것이 다, 틀렸어. 시편 주석한 것이 다 틀렸어. 이러니까 그 해석을 떡 그래 놨어, 보니까. `사람 쳐 놓고는는 의인이라 말이지, 사람 쳐 놓고는 괜찮은 사람이지.' '사람 쳐 놓고' 한 것이 거기 어디 있어? 나는 의인이라 이랬지 사람 쳐 놓은 게 어디 있어? 사람 쳐 놓은 한 말이 어디 있어? 성경에 없는 말 더 하면 뒤에 심판받아요.

그것은 대속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입은, 예수님의 공로, 미래에 있는 예수님의 공로를 완전히 입은 그 하나님의 의로서 의인된 그 사람의 그 비밀을 자랑하고 폭로하고 이 대속을 찬양하는 하나님의 찬양이요 하나님의 대속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맞는데 또 뭐 딴 이유가 있어? 암만 이유해야 이유 없어.

이유 달면 나중에 그거 다 올무심판이요 빠져 버리요.

이제 이러기 때문에 여기 사데교회에, 한번 더 읽어 봅시다.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이 편지는 누가 합니까? 대속하신 주님이 큰 힘 들여서 보다 보다 못 견뎌서 이제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되셔 가지고 이렇게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골치 앓는 이 세 가지 노를 다 소멸시키고 삼위일체가 원하고 원하는 이 소원을 성취해서 한 이 세 가지 의, 소멸한 의 이제 완전 이행의 의. 하나님과 화친의 의 이 의를 이루시고 이제 이 의를 누구 위해서 이루었느냐 하면 사데 교인들 위해서 이뤘고 우리 위해서 이뤘기 때문에 이 의를 다 이루신 이가, 이재 암만 이 의를 이뤘지만 우리가 못 가지면 소용없어. 우리가 안 믿으면 소용없어. 안 믿으면 소용이 없다 말이오.

안 믿으면 소용 없는데 안 믿으면 전적 소용이 없습니까 안 믿어도 소용이 좀 있습니까? 안 믿으면 전적 소용이 없어. 하나도 소용없어? 하나도 없어? 이거 큰일 났네. 왜 없어? 반은 있어, 안 믿어도 반은 있어. 나기도 전에 의 다 입고 있어요. 나기도 전에 의를 입었어. 우리 행함 없이 당신의 은혜로 이 영은 중생시켰어요.

영이 우리의 영이 중생한 것에 우리 행함이 거게 소용 있습니까 없습니까? 관계 없어. 우리 믿음은 우리의 행함입니까 행함 없는 믿음입니까? 이러니까 이리 물으면 안 되고 저리 물으면 안 되니까 마귀란 놈은 뒤에 이리 막 이리 저리 뭐 삼오 팔방으로 이렇게 창을 찌를 터인데 이제 하나님 말씀으로 딱딱 받아내야 될 터인데 어짤 거라? 안 믿어도 반은 효력있지. 왜? 나기도 전에 의인이거든 영원한 때 전부터 구원돼 의인이거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그때부터 의인 됐습니다.

그전 사람들은 미래의 짐승의 대속으로써 소망을 하고 있다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까 그때 이제까지 구약에 미결로 되어 있는, 소망으로만 가지고 있고 미완성되어 있는 의를 완전히 성취된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이 짜게졌지요. 또 바위가 터졌지요. 또,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자던 성인들이 다 그때사 새생명 얻어 가지고 다 살아난 것으로 증표를 했지요.

이렇게 이 큰 일을 이루신 주님이 사데교회 사자에게, 하나님의 교회의 책임자에게 편지하기를 그러면 이 편지는 지금 사데교회에 짤막한 이것이 편지인 동시에 이 편지는 짤막한 요 편지, 편지가 이거 아니오? 이 사데교회에 대한 걸 기록한 이 편지라. 이 편지인데 이 편지나, 이 편지나 그 편지에 연관성 있는 편지는 이 66권이 다 이 편지라. 왜? 이 사데교회 있는. 이 내용을 가만히 따져 들어가면 66권 속에 다 들어 있어. 66권을 다 해야 이 사데교회의 이 편지의 해석을 할 수가 있다 말이오. 66권은 이 사데교회에 전부 다 사실대로 다 나타내 놓은 것이요 이 사데교회는 축소해 가지고 해 놨기 때문에 이 편지는 66권 도리 전부라. 그라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소 안 맞소? 맞아요. 맞아요.

"편지하노니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영' 또 `일곱 별을 가진 이' 이 별을 장중에 잡으시고 지금 이 둘을 장중에 잡으시고 사데교회에 이 찾아오셨는데 이 일곱 영과 일곱 별에게 뭐할라고 일곱 영과 일곱 별 가져왔을꼬? 일곱 영은 뭐하러 왔어요? 요한복음 16장에 26절에 뭐라고 했어요? 뭘 증거하러 와요? 뭘 증거하러 온다 했어? 15장 26절에 이런 말씀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누구를? `나를' 하는 거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 뭐 증거해요? 예수님 뭐 어떻다고? 예? 예수님 증거하는 것은 예수님은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이신데 사랑의 덩어리가 돼 가지고 인자 돼 오셔 가지고 하나님의 제일 그 걱정하시고 노여워하시는 거 세 가지 노를 완전히 해결짓고 하나님이 원하고 원하시는 세 가지를 완전히 해결지운 하나님의 의를 증거하기 위해서 온다 그거요.

`그가 나를 증거하리라' `그가 나를' 예수님의 대속을, 하나님의 의를 증거한다 말입니다. 그거 증거한다 말입니다. 다른 게 아닙니다. 거기서 다른 말 암만 해 봐야 소용없어. 하나님의 의 그걸 증거해요.

이러니까, 이제 `하나님의 일곱 영' 이것은 예수님의 이 대형으로 세 가지 노를 풀었고 대행으로 율법을 완수했고 대화친으로 하나님하고 이래 친밀히 한 이 하나님의 의를 증거하러 왔는데 이 의를 어디다가 증거해요? 이 의를 우리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완성한, 하나님이 노도 다 풀려 근심 걱정 없고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이 만족한 하나님의 의는 네 대신 네 모가치로 했기 때문에 네 모가치다 하는 것을 자꾸 일러 가지고 우리 모가치라고 우리 몫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주러 성신 보냈다 말이요 이거 증거해 주라고 성령 보냈어요. 성령은 오면 이거 합니다.

이래서 영을 분별할 때에 영을 참 영인지 거짓 영인지 분별할 때에. 분별 못하고 있으면 영도 악령 그놈이 천사처럼 와 가지고 날뛰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과 거짓 그리스도의 영 이거 영을 분별할 때에 뭘 분별하라 했습니까? 예수님이 도성인신한 이 사실을 보고 이래 인정하거들랑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인정하라 했습니다. 요한1서 4장 1절 이하에 있어요.

이러니까 이제 이렇게 큰 의를 이뤄 가지고, 큰 힘 들여서 큰 의를 이루어서 이제 우리를 완전한 의인이라. 하나님을 완전히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나님 율법을 완전히 지킨 자라, 하나님하고 친밀한 자라, 하나님의 노는 다 풀고 없앤 자라. 이렇게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인정한 이 하나님의 큰 구원 대속의 구원을 성령님에게 부탁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이 의는 너의 의다 이는 너의 의니까 너는 의인됐다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다 통과해서 너는 영생을 가졌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

이러니까, 이제 이라면서 또 그 사자를 통해서, 성령을 가지고만 안 되니까 또 이 사자를 그거 다 목사를 통해서 또 이 전도사를 통해서, 이 목사가 마귀노릇을 해도 하나님이 우선 세워 놨다 그말이오. 세워 놓아 이용해 먹어요. 안 들으면 이용만 당하고 말아요. 이용만 당하면 구원 없어 마태복음 7장에 내가 선지자노릇 많이 하지 안했습니까 하니까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 이래서 이용만 당하지. 농사 지을 때에 제일 일 많이 하는 게 뭐가 많이 하요? 농사 지을 때 제일 일 많이 하는 게 뭐이 많이 해요? 쟁기가 일 많이 해요, 쟁기 그게 제일 힘드는 일 많이 해요. 이라지만 일 하고 난 다음에는 다 모심고 난 다음에는 쟁기를 뭐 안방에 들여 놓습니까 곳간에 쳐박아 버립니까? 곳간에다 쳐박아 버리요. 이용만 하고 쳐박아 버린다 말이오. 선지자노릇 대부흥사노릇도 하고 목회자노릇도 많이 하지만 제가 행하지 안하면 이용만 해 먹고 난 다음에는 저 곳간에 집어던져 버리요. 이용만 당하고 곳간에 집어던지기를 원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원치 안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우리가 원치 안하지. 그랄라면 행해야지 안 행하면 소용없어요.

이렇게 일곱 사자에게 지금 이렇게 보내는데 "가라사대" 이거 보냈다 말이오, 이걸 보냈는데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이 보냈는데, 이렇게 큰 힘 들인 거, 이렇게 큰 힘 들인 것을 이걸 보내셨는데, 이렇게 큰 힘 들인 것을 보내 주셨는테 보내 주시면 또 심부름꾼이나 또 뭐 어실 비실한 심부름군이면 하지만 이 큰 것을 보내 주셨는데 그 심부름군이 누구입니까? 예? 하나님의 일곱 영, 심부름군을 보냈는데 그 심부름군이 일방적으로 한 군데 두 군데만 보고 음 영입니까 막 구석 구석에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조사해 가지고 전부 다 완전케 할 이 진실한 심부름군을 보냈습니까? 신실한 심부름군을 보냈어.

이렇게 큰 힘 들였고 큰 신실한 심부름군 보냈고 나기 전부터 구별한 이 사자 보냈고 이래 가지고 `이 의는 너를 위한 의이다 너는 의인됐다. 이제 의인. 살이 해야 되지 의인이 다시 죄인되면 안 된다.' 이렇게 밤낮으로 말하고 영감시키고 애를 썼는데 와서 보니까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는 이름만 가졌지 죽온 자로다' 너는 이 산 자라는 이름만 가져 `너는 산자라. 산 자인데 네가 산 자인대 보니까 실상은 지금 죽은 자 노릇하고 있구나.' 이거 주님 마음 아프겠소 안 아프겠소? 여게 대해서 우리가 지금은 급하니까 이렇지만 가 가지고 며칠 밥을 굶고라도 좀 생각해야 됩니다.

이러니 주님 마음이 아플건지 안 아플런지? 자기 아버지나 자기 남편이 땀을 흘리면서 애를 써 가지고 뭐를 만들어 가지고 오니까, 만들어 가지고 왔는데, 만들어 가지고 오면서, 올 수가 없으니까 이 큰 힘 들여서 참 만들어 가지고 떡 신실한 심부름군한테 보냈는데, 보내서 이거 좀 가지고서 부디 요 면에도 요걸로 보충하고 조 면에도 이래 가지고 골고루 골고루 해 가지고 완전을 기해 가지고 완전을 만들어 가지고 있도록 완전하도록 이걸 잘 심부름을 해서 연락을 좀 해 주십시오. 이라고 애가 터져서 또 이 성령 하나만 가지고도 거석하니까 또 인간이니까 인간 또 사자를 보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보냈는데 와 보니까, 와 보니까 팽개쳐 버렸습니다. `이까짓 거 뭐' 하면서 집어 던져 놨어. 그라면, 부모나 신랑이 좋아하겠소 안 좋아하겠소?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 이런 일 되면 우리 마음이 좋겠소 하잖겠소? 예? 이 말해도 마음이 강퍅해 놓으니까 뚝뚝해서, 히브리서 4장에 "오늘날 네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패케 하지 말아라." 옛날 하나님을 격노케 하다가 멸망받은 거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패케 하지 마라 강퍅케 하지 말라 했는데 자꾸 강퍅하게 한다 말이오. 이 강퍅해.

이 들으면 안 들을라 해. 두 번 들으면 `아이 듣기 싫다. 안 들을란다, 안 들을란다.' 듣기 싫거든 말아라. 팔다리는 다 병신이 돼 가지고 이제 구원 얻어 하늘나라 가면 병신만 나 가지고 띠뚱띠뚱거리며 아무 데도 쓸모 없이, 하늘나라 가면 뭐 기술이 있어야지? 아무 기술이 없어 막 바빠서 눈코를 못 뜨고 모두 일을 하고 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해. 할 일이 없어. 가서 할라 해 봐야 할 일이 있어야지요? `나도 일 좀 도와야 되겠습니다.' '이것 좀 하십시오.' `그거 내 모르는데.' `이거 좀 하십시오.' `이것도 모르는데.' 전부 거게는 하나님 뜻 순종하는 거 뿐이니까 세상에서 순종 한번도 안 했으니까 그것이 거기서 가 가지고 순종하는 일 할 수 있소 없소? 안해 본 일 할 수 있소 없소? 못 해.

이러니까 여기 가도 할 일 없고 저기 가도 할 일 없고 아무것도 못 해. 그거는 좀 내가 해 보겠습니다.' `이거 좀 해 보십시오.' 그것도 하나님에게 순종인데 그 순종을 세상에서 해 봤어야지? 안 해 봤으니까 못 한다 그거야. 이러니까 그것도 못 해. 못 하니까, '아이고 미안하지만 좀 비껴 주십시오.' 이러니까 팔장 끼고 여기 가 있다가서 또 쓸모 없어. 저기 가도 쓸모 없어. 쓸모 없어 가지고 실컷 영원히 쓸모 없어서 빌빌 돌아다니며 죽지는 안하고 자꾸 놀고 먹기는 먹습니다.

그런 사람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세상에서 어쨌든간에 놀고 먹고 평안하게만 살고자 하는 자는 그런 인간 돼. 그런 인간 돼요. 놀고 싶어 하는 사람, 그런 사람 돼.

이렇게 힘을 들여서 해 놨는데 와 보니까, 그 힘을 들여서 남편을 죽음의 고개를 넘기고 생명을 내놓고 참 이래 가지고 만든 것인데 그게 여자라 하는 것이 이게 가치를 몰라서 말이지, 그 가치를 몰라서, 이 신실한 심부름군 하나님의 일곱 영에게 또 사자에게 이렇게 편지까지 세밀히 써 가지고 이래 보냈는데 와 보니까 저 곳간에 쳐박아 버렸습니다. 곳간에 쳐박아 냅뒀어. `내가 네 행위를 보니 네가 산 자라는 그런 이름을 가지고 산 자라는 그런 직분과 위치와 권위와 계약과 그런 모든 법리를 가지고 있는데 네가 실상은 죽어 있구나.' 그라면 주님 섭섭하겠소 안 섭섭하겠소? 요것은 여러분들이 말이오 요게 자연 계시가 요거라.

요것을 그냥 이래 생각하면 안 돼요.

내가 뭣을 힘들여 했는데 아내가 그라면 어떨꼬? 내가 힘들여 힘 들여 생명 기울여 해 놨는데, 생명 기울여서 나는 이 자녀를 위해 했는데 자녀가 헌신짝 버리듯이 더럽게 집어 버렸으면 그 어떨까? 나는 이 내 동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내 동리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생명을 내놓고 이와같이 해 가지고 힘을 들여서 이 일을 해결을 지워 가지고 왔더니만 동리에 오니까 동리에서 떡 오니까 인사하니까 `이 사람 요새 안 보이더니만 어디 갔다 왔노?' 또 저 사람 만나니까 `어디 갔다 왔노?' 하도 속이 상하지만 `이렇고 이렇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뭐 죽을 고비를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 동리가 멸망당할 것을 멸망 받을 것을 이 동리를 위해서 이 생명을 몇 번이나 내놓고 이런 고비를 해 가지고 이래 구출했다.' 이라니까 떡 있다가 뭐라 하기를 `그게 무슨 필요가 있노?' O목사님, 좋겠어? 그냥 안 좋겠어? 그걸 느껴야 돼요! 고게 구원이라! 그걸 느껴야 돼! 그거 안 느끼면 소용없어! 그걸 안 느끼면 영감이 없어! 이런 것도 내가 이런 것도 이런데 그분이 어떤 큰 일을 했는데 그분이 이걸 가지고 왔는데 내가 예사롭게 천하게 이렇게 여기는 이것이 그 분이 얼마나 섭섭할까 한 그것을 아는 것만치 그게 영감이 온 것이오. 그거 영감이 가르쳐 주시는 것이오. 거게 대해서 아파서 자기가 이제는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그분이 나에게 이 큰힘 들여서 만들어 준 이 의를 나는 다시 버릴 수가, 더럽힐 수가 없다. 그분이 나를 의인 만들어 준 이 의인을, 내가 나를 보면 이놈은 지옥에 가야 되겠고 이렇지만 그분이 큰힘 들여서 나를 의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나를 애끼는 것도 그분 때문에 나는 이 의인 나를 멸망에 던질 수가 없다. 털끝만치도 더럽힐 수가 없다.' 털끝만치도 상울 수가 없다 하는 여게 대해서 울고 불고 하는 그것이 영감의 사람들입니다. 다 여게서 힘이 나와 가지고 이제 순교도 다 하는 것이고 기쁨으로 순교하는 것입니다.

뭐 이렇게 죽도록 해 놓으니까 떡 오니까 그 사람 아니면 동네가 망했을 터인데 동네 망할 동네 구원할라고 해서 이렇게 하고 와서 이라니까 떡 오니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요새 안 보이더니만도 뭐 어디 놀러갔다 왔노?' 얼마나 기가 찰 일이겠소. 이러나 그게 모르기 때문에 `동리에 이렇고 이렇고 이런 큰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했는테' `뭐 그래 쌓아? 그게 뭐 어때서?' 그렇게 힘들여 했는데 자식이 그걸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 아 내가 여겨 가족이 여겨, 이러면, 그러면 기분 좋을 사람 손들어 봐. 기분만 안 좋아? 그래 되면 막 야단이 날 거라. 까짓 놈의 것, 나는 생명을 기울여서 이 진구석 하나 구출할라고 집구석이 그리 안 하면 대번 완전히 지금 멸망받고 말 것인데 이거 하나 구출할라고 이렇게 이배 하고 나니까 이거 뭐 저거 만에는 콧노래나 부르고 오히려 조롱을 하고 `뭣 때문에 저 호독거릴까?' 이 쌓고 있으니, 이놈의 집구석이 불이 타들어가 타는 건데 불이 타서 오는 걸 불이 그때 아무도 없지 불 끄느라고 막 죽자 살자 해 가지고 막 물을 들어다 끄고 끄고 이랬 가지고 이제 꺼서 벌써 손도 다 닳아서 피가 나고 지금 다리도 터져 버리고 뭐 발도 꿈쳐 버리고 이래 가지고 뭐 이거 다 이거 불에 데이기도 하고 뭐 이래 가지고 지금 집에 오는 불 다 끄고 이래 가지고 이래 떡 집에 들어오니까 있다가서 있다가 마누라라 하는 게 있다가 떡, 자식이라 하는 게 딸 아이가 있다가서 `아버지 어디 놀다 오요? 어디 갔다 오요? 뭐하고 오요?' 그래도 선한 아버지라서 야야 우리집에 불이 댕길라 해서 지금 그래 가지고 불 못 오구로 불 꺼서 이리 이리 해 가지고 지금 그래 너거가 평안하게 살게 됐자 그리 안 하면 너거 다 불에 타 죽었을 것이다 이라니까 `공연히 그런 소리하고 있네. 공연히 쓸데 없는 거짓말하고 있구먼.' 그라면 좋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기막힐 사람 손들어 봐요, 기막힐 사람. 우리가 그자라, 우리가 그자요.

지금은 참고 계십니다. 참고 계시지만 당신이 이렇게 힘들여 애쓴 것을 요만치 느낀 사람은 요만치 느낀만침 상급이 있고 요만치 느낀 사람은 요만치 상급이 있고 거게 같이 주님이 고난 당하신 그 고난을 자기가 굽이굽이 체험하고 이렇게 해서 그 당신의 대속의 어려움을 느낀 것만치 털끝만치도 당신이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서 무궁세계서 당신의 할 일은 그것이오. 무궁세계에서 당신의 할 일은 그거뿐이라. 당신이 이렇게 진노를 하나님의 의를 이렇게 만들어서 세 가지 세 가지의 이걸 만 들어서 이렇게 해 놨는데 여게 대해서 느껴서 고 사실을 느낀 것만치, 고 사실을 느끼고 고게 대해서 합당한 생활을 한 것만치 하나님께서 보상합니다.

이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이 대속에 대해서 흠과 점이 없는 합당한 생활한 사람들은 불탈 때에 평강 가운데서 주님을 만나고 무궁세계에서 그분에게 이 모든 것을 주님이 갚아 주십니다. 몰라도 지금은 상관없지만 그때는 여게 대해서 합니다. 따라합시다. 교만한 우리! 교만한 나! 교만한 자는! 멸망할지어다! 교만한 자는! 멸망할지어다! 교만한 자는! 물려침을 당할 것이니라!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겸손한 자가 어떤 자이뇨! 자기가 주님에게! 어떤 부담을 시켰으며! 주님 앞에! 어떤 큰 사랑의 빚을 진 자인 것!을 진실 되게! 대속받은 것을! 받은 자의 의무와 책임을! 바로 아는 자가! 겸손한 자이다! 정신 차려요. 우리 마음 강퍅하게 하면 안 됩니다. 강퍅하게 하면 안 돼요.

이 사데교회에 대해서 여러분들어 기도 많이 하고 요 사데교회서는 주님의 그 가슴 아프신. 마음 아프신, 주님이 이렇게 했는데 내가 주님에게 대해서 너무도 망령되게 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하나도 찾아보지 못했다.

온전한 게 뭐이요? 주님의 대속을 입고 있는 것은, 입고 있는 것은 한 모퉁이도 보지 못했다. 다 집어던져 버렸다 그말입니다.

요것을 믿어요. 믿고 주님의 고난을 자기 몸에 걸머지고 체험하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다 생명이요 평강입니다. 이렇게 이 사실을 알고 깨닫는 자에게는, 이로 인해서 주님과 밀접하게 되는 자에게는 모든 영육의 질고가 다 물러갑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지만 우리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는 우리의 심령에 주님의 사랑의 긍휼의 음성으로 다시 일깨워 재촉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은 성령으로만 할 수 있지 우리의 강퍅으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이 지극히 큰 사랑의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확실히 믿음으로 남은 여생의 생애는 완전히 세상이 모르는 변화의 생활로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쳐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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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영생과 영원한 멸망/ 요한복음 3장 16절-21절/ 791007주전 선지자 2015.12.09
3313 영생과 영멸/ 요한복음 6장 66절-69절/ 850804주전 선지자 2015.12.09
3312 영생 얻는 방법/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870913주새 선지자 2015.12.09
3311 영생/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1981년 13 공과 선지자 2015.12.09
3310 영생/ 요한복음 3장 16절/ 1975. 10. 12. 제 41공과 선지자 2015.12.09
3309 영생/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850831토새 선지자 2015.12.09
3308 영생/ 요한복음 6장 52절-59절/ 820122금새 선지자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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