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신앙-여론

 

1984. 6. 11. 월새

 

본문 : 마태복음 16장 13절∼28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볼 때에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로 주셨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 말씀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했는고  보자 하고서 그렇게 찾으면 대개 알 수 있습니다. 무슨 이 역사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 아니오. 무슨 과거에 이런 이런 일이 있었다' 그런 것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또 이 세상의 무슨 과학이나 그런 걸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이 성경 말씀입니다.

 어제 가르침 받은 말씀에서 첫째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신앙생활은 뭐이  신앙생활인고 하니 예수님을 어떻게 상대하느냐 하는 것이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에게 바로 상관을 가지면 그것은  완전입니다. 첫째가 여론적 신앙은 못 쓴다, 그것은 결국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소망하고 메시야 오기를  고대했습니다. 고대했지마는서도 메시야가 정작 오니까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왜 그들이 그래 됐느냐? 그래 된 이유는 모든 선생님이니  뭐이니 하는 사람들의 여론을 따라서, 우리 선조들이 이렇게 했다, 또 지금 어떤  선생님이 이렇게 한다, 모든 대중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의 말을  따라서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상관했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 여론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못 합니다. 인간  여론은 그것은 그라면 아주 무시하느냐? 네, 인간 여론은 내가 그 여론을 따라서  움직일 그런 말은 아닙니다. 인간 여론은 내가 가는 것이 혹 탈선이 되지  안했나, 또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나에게 주의를 주고  도움이 되는 그런 데에 참고로 삼는 데에 필요하지 인간 여론 거기에 따라 내가  움직일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직속상관이든지 자기 직속 주인이든지 한다  할지라도 주인을 따라서 움직이고 그 명령 따라 움직이면 그 사람은 예수를  팔아야 됩니다. 자기가 어떤 직장 생활을 하든지 자기 직속상관이든지 직속  전주든지 업주든지 그가 무슨 제도나 말을 한다 할지라도 '보자.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시는 것이냐 아니냐, 이게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그것을  살펴 가지고 복종해야 되지 무조건 상관이라고 복종하고 무조건 업주라고  복종하고 무조건 수상이라고 복종하면은 그 사람은 사람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신고로 예수님과 대립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를  따라 움직이면 나중에 예수님을 팔고야 마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싹수를 보면 압니다. 잘 믿든지 못 믿든지, 그 사람이 실수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 사람 있습니다. 욕해도 '저 사람은 앞으로 환난이 오면. 예수를  팔 사람은 아니다. 잠깐 잠깐 실수를 해서 실수는 투성이지마는 서도 마지막에  참말로 예수님이냐 세상이냐 할 때에는 예수님을 팔 사람은 아니다. 그런 사람  있고, 저 사람은 물샐틈없이 이 주일을 철두철미하게 합니다마는 그 사람이  앞으로 절정에 가면은, 두말 할 것 없이 예수님을 다 팔고 말 그런 사람을  싹수를 보면 압니다. 뭘 보고 아는가?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그걸  살펴 가지고서 뜻이 아니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탁 탁 거절하고 절단을 내고  끊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떻게 어려워도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됐으면 좋은데,  어떤 사람은 뭐 인간의 눈과, 인간의 눈과 귀와 입을 어떻게 잘 맞추는지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 해사 나쁜 말 할 수가 없고, 사람들의 눈에 보는 데 뭐  틀림이 없고, 사람 들이 듣기에도 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결과적으로 심사해 보 면은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인간을 상대해서 그래  하니까 아주 잘 믿는 것 같지마는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면 퍽 퍽 넘어가  버립니다. 아무 힘없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간단하나 자꾸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서 '그들이  뭐라고 하느냐?'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말한다 저렇게 말한다 이랬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관을 이렇게 본다 말이오. 예수관을, 예수님께 대해서  이렇게 본다. 저렇게 본다 하는 것이 뭐이냐? 신앙에 대해서 이렇게 본다.

저렇게 본다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예수관이 신앙관이오. 예수관이, 볼  관(觀)자, 예수를 어떻게 보느냐? 예수관이 신앙 판이요, 천 국관이  소망관입니다. 그러기에 그럴 때에 제자들이. 그러면, 이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세례 요한이라, 또 엘리야라, 예레미야라, 또'그 중에 어떤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 대로 그래 모든 사람이 어떻게 나를 말하더냐?' '이렇게  말합디다.' '너는?' '나도 그렇게 주님을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다면 그  베드로의 신앙이 무슨 신앙입니까? 여론 신앙이라 말이오. 여론 따라 가는 신앙.

이러기 때문에 유력한 학자에게 진리 나오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아주 매우  적습니다. 왜? 그 사람들은 만은 여론을 따라서 자꾸 여론 조사 하요. 여론  공부하러 갑니다.

이번에 ○○○씨가 미국 갔는데 그게 가 가지고서 지금 잘될는지 못될는지  모르지마는 거기 가는 것은 여론 공부하러 가요. 세계의 이 시대 사람은 뭐라  했으며 저 시대 사람은 뭐라고 했으며 어떻게 했나 그렇게 여론을 네가, 모든  사람은 뭐라 했는고 여론을 다 알고, 뭐라고 말하더냐?' 세례 요한이라,  엘리야라, 예레미야라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보며 예수를 어떻게 믿으며 성경에 대한 깨달음은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 그걸  보는 것이고 그러면, 그것으로서 다인 줄 알면 여론 신앙이기 때문에 그거는  멸망한다 그 말이오.

이 여론 신앙들은 예수님 십자가 다 같이 못 박았습니다. 다 정죄 하고 같이 못  박았어. 그거는 안 그럴래야 안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너는, 너희들은  어떠냐?' 할 때에 여론 신앙을 가지고 안하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럴 때에 그거 무슨 신앙입니까? 자기네들도 모르지요.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는 어떤 혈육의 인간이 알게 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알게 하셨다. 아버지의 영이, 지금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영이 알게 했다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알게 한 그대로 예수님을 알고 신앙을 알고 이렇게 성경을  알고이라니까 그것은 아주 예수님께서 어떤 가차를 가진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첫째 뭐라고 말했소? 복 있다 말했습니다. 복 있다. 성신의  감동대로 모든 것을 지식하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복 있습니다. 복이 있다.

둘째로는 너는 반석이다, 튼튼하다, 요동치 않다 튼튼하다. 셋째로는 이 영감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이랬어. 네 위에 교회 세우겠다 말은 베드로 위에 교회  세우겠다는 말이 아니오. 베드로가 이렇게 영감 받아서 지금 말하니까 영감 받은  베드로 위에 세우겠다 말이요, 영감 위에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이런데, 천주교는 이 베드로라는 그 사람 위에 세웠다고 생각하니까 성경을  봤으면 금방 베드로를 네 위에 교회를 세운다 했지마는서도 좀 바로 그 시간에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는 그거는 천주교가 보지를 안 한다 말이오. 그러면  천주교는 순전히 인본 신앙입니다. 그거는 천주교는 불교와 비슷합니다. 여기에  교황이 와 가지고서 다녀 갈 때에 그거 뭐가 보나 안 보나 신문에 드문드문 나는  걸 봐도 압니다. 저기에 나환자 있는 교회, 나환자 병원에, 수용소에 가보고, 또  이런 무슨 환자실에 가보고 또 저란 빈민굴에 가보고, 이렇게 가 가지고서 다닌  것이, 그라니까, '아, 그분은 사랑의 사도라. 그분은 또 그라면서 거기에서 무슨  좀 은혜를 베풀고 이라니까 그분은 사랑의 사도라.' 모든 불신자들이 다  좋아합니다. 불신자들이 다 좋아하요. 그러나 세상과 기독교와 다른 기독교의  진수의 진리는 한 마디도 말하고 간 게 없습니다. 한 마디도 말 안 했어. 하나의  도덕주의요. 하나의 불교와 그 사람과 하나도 다른 게 없어. 그저 이름만 부처  믿는다 하고 이는 예수님 믿는다 말만뿐이지 실상에 다른 게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그래도 거기에 대해서 그것을 평가를 안 합니다. 그거 말하면  꼬집는다 하고 일반 교회들은 대환영이오.

 자, 교회를 세운다. 그 다음 뭐라 했습니까?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한다  이랬어. 또 천국 열쇠를 준다 이랬어. 모두 세상과 하늘나라의 맺고 끊는 그  모든 것을 네가 결정지우는 결정권 심판권을 네가 가졌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론 신앙은 다 그것은 망한다. 또 자기 주관 신앙도 망한다. 주관 신앙  망한다고 하는 것은 본문 어데서 캐냈습니까? 자, 누가 한번 말해 봐요. 예?  주관 신앙은 왜 망했다고? 어데서 망했다 하는 것을, 주관 신앙 망 한다 말을  어데서 이 본문에서 캐냈느냐 그말이오. 예? '사단아 물러가라 그 말 들었는데  왜 그러냐? 베드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는 그런 일 하지 마십시오  하면서 간청하고 이라니까 베드로가, 첫째는 예수님이 해석하기를 네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다 또 십자가 못박혀 죽는  어려움당하니까 평안하기만 생각하고 고난을 싫어했다. 이러니까, 고난  싫어하고, 또 인간 일만 생각하고 베드로가'그랬으니까 이거는 베드로의  뭐입니까? 주관 아니소? 주관적 신앙이라 그말이오. 주관적 신앙을 말한 거라.

주관적 신앙을 하니까 뭣 됐습니까? 사탄 됐지. 예수님에게서 쫓겨났지. 내 뒤로  물러가라 했으니까 그 자리에 있어도 쫓겨난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여론 신앙은 멸망받는다. 주관 신앙도 결국은 멸망을 받는다. 그러면  어떤 신앙이어야 되느냐? 아버지께서 알려 주신 영감 신앙이라야, 영감  신앙이라야, 영감 신앙이라 하면은, 또 요새 교계 나가면 성령의 감화를 거의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영감 신앙이라고 하면은 그러니까 인제 계시 신앙이라  하면은 저거가 이제 말을 못 합니다. 계시 신앙.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보여  주시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신앙해야 된다, 계시 신앙이라 하면 이제 정통파들은  이의를 못 달 것이고, 또 계시 신앙이라 하면 정통파가 아닌 일반 이거  신신학파는 '계시 신앙이 뭐인가? 그걸 또 모를 것이고. 또 영감 신앙이라  하면은 그 사람도 알기는 알 것이고. 이래서 바른 말은 아버지께서 알려 주셨다  했기 때문에 성령을, 아버지의 영 말입니다. 아버지의 영.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요 성자의 영이요 성령이 시오. 한 하나님이신데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  성령이요, 아들의 영이 성령이요, 성령이 성령이오.

 이렇게 그대로 하니까 거기에서 몇 가지 하나님이 칭찬했지요? 예? 다섯  가지가? 한번 세아려 보자. 자, 첫째 복, 또 반석, 또? (교회기초) 또?  (음부권세이김) 또? (천국열쇠) 또? 다가? 다가? 심판권. 하늘에와 땅에서 맺고  끊는 것. 끊고 맺는 것을 얻었거든. 그러면 이거 몇째? 여섯, 다섯이면 하나  빠졌어.

 이렇게 이 주관 신앙도 멸망, 모든 여론 신앙도 멸망, 다 예수를 팔고 맙니다.

마지막에는. 그저 계시 신앙이라야 튼튼하고, 교회는 계시 신앙에서만 섭니다.

천국은 계시 신앙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또 계시 신앙만이 복이 있습니다. 계시  신앙만이 마귀를 이깁니다. 계시 신앙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받습니다. 열쇠는 주님의 지능만 오면 모두가 다 해결이라. 열쇠를 받습니다. 또  계시 신앙이라야 그 사람이 말하면 그대로요. 그 사람이 말하면 그대로  결정됩니다. 그 사람이 행동하는 거는 그대로 결정입니다. 이러니까. 땅에서 맬  수 있고 하늘에서도 맬 수 있고, 땅에서도 풀 수 있고 하늘에서도 풀 수 있고,  맺고 푸는 이것은 심판성, 결정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 신앙에서만 되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그전에 ○○교회가 가지고 집회를 했는데, 보니까 ○○신학 학생 들이  전부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올라왔어요. 어쩐 일인고 싶어서 이래 물으니까 이  약신 목사님이라고 그때에 ○○교파가 노회 하나뿐입니다. 노회 하나뿐이었어.

노회 하나인데 그 노회 이름이 뭐인지 압니까? ○○○집사님, 노회 이름이  뭐이요? 예? 집사님 아는구만. ○집사님 그때에 좀 그런 데 좀 이래 섞였디만  알지. 그것도 모르만 안돼요. 총노회, 총노회. 그때는 노회 하나뿐인데 이  총회도 되고 노회도 돼서 총노회라 이랬는데 총노회가 좀 커져 가지고서 이제는  경남 노회가 하나 생겼고 부산 노회가 하나 생겼고 뭐 이래 하나씩  생겨졌습니다. 총노회 회장이라. 이 약신 목사님이 총노회 ○○교파 제일 초기의  총회장입니다. 그랬는데, 그 이약신 목사님이 ○○신학교에 와 가지고서 '여기  앉아서 자꾸 지식만 배우면 뭣 할 거냐? 성령이 일하지 지식이 일하느냐'  이라면서 성령의 충만한 사람이 저 수영 와서 집회하고 있으니까 백 영희  조사님한테 가 가지고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오라고 그래 혼을 내서 다  왔어요. 그분 나 만나지도 안했어요. 만나지도 안했는데 저 양 사방 다니면서  아마 집회한 뒤를 살펴 본 모양이지요. 이래 놓으니까, 그래서 다 왔다 이래  가지고서 예물도 가져오고 다 왔어요. 그래 가지고 집회 마칠 때까지 전부  거기서 다 참석 하고 갔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래도 눈이 밝은 분이라.

그러니까, 성령의 말은 생각 안 하고 자꾸 이라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다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그러니까, 교리와 신조만 말하고 성령을 말하지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 신앙은 여론 신앙도 안 된다, 주관 신앙도 안 된다, 영감  신앙이라야 된다. 영감 신앙을 하려고 하면은 무엇을 각오해야 되느냐? 앉아  예산할 때에, 망대를 지을라면은 앉아서 계산해야 되는데 예산이 얼 마 들 걸  각오를 가지고서 그래 나서야 되지 예산도 없는데 시작하면 수치 당하는 것  아닙니까? 예산을 하는데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 말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 말했지? 두 가지 말했다 하는 사람, 또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 말했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예산에 대해서. 보자, 거 뒤에  뉘고? ○○○이가 손가락 둘로 들고. 또 저기에 뭐꼬? ○집사 딸, 나는 ○집사  유명하기 때문에 ○집사는 알고, ○집사는 우리 교회 집사분인데, 이 구역장은  내가 이름 몰라. ○집사 딸, 공산주의한테 담뱃불 안 줄라 하던 ○집사 딸,  ○집사 딸이 손가락 둘 들고. 또 손가락 한번 가리켜 봐요. 몇 가지로 했는고?  한 가지로 했다? 한 가지, 손가락으로 하는데 한 가지. 그렇게 이 계시 생활,  영감 생활을 할라 하면 무슨 자본이 있어야 된다, 그 자본을 몇 가지로  말했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하나도 그냥 있지 말고 다 가리켜 봐. 하나를  들든지 둘을 들든지 해요. 하나를 들든지 둘 들든지 해요. 뻐득 들어, 요래 들지  말고 좀 이래 한번 들어 봐요. 이거 뭐 신경통 앓나요? 이래 한번, 내가 이거 다  해 놔서 이제 틀렸어. 이래. 이 겁니다. 이거. 둘, 둘.

 둘인데, 하나는 뭐이냐? '자기를 부인하고' 그거. 자기를 부인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 두 가지라 말이오. 이게 자본이라. 이두 가지 자본 없으면 안  돼요, 아예 이 두 가지 자본이 있어야 되지. 영감대로 살려고 하면, 바른 예수를  믿을라 하면은 자기 부인하는 이 자본 가져야 되고 또 자기 십자가 지는 이 두  가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제 말씀의 재독이오.

 오늘 아침에 새로 말씀할 것은 간단하게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성신에 감동된 말씀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생각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소원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지식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뜻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욕심이요, 또 성경 말씀은 성령의  계획이요, 계획. 성경 말씀은 성령의 기쁨이요, 성경 말씀은 성령의 지혜와  능력입니다. 성경 말씀은 그렇소.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말씀과 자기 몸이 하나 되면  마음과 이 성경 말씀이 하나 되는 줄 알아도 그거는 좀 어렵습니다. 제일 쉬운  것이 이 성경 말씀과 자기 몸이 하나 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쉽소. 몸이 하나  되면 어찌 되는가? 이 성경 말씀대로 행하면 이 말씀과 자기 몸이 하나 됩니다.

이 성경 말씀대로 자꾸 생각하게 되면 자기 생각과 이 성경 말씀이 하나 됩니다.

성경 말씀과 생각이 하나 돼, 성경 말씀과 소원이 하나 돼 성경 말씀과 뜻이  하나 돼, 성경 말씀과 지식이 하나 돼 성경 말씀과 성질이 하나 돼, 성경 말씀과  그 욕심이 하나 돼, 그 성경 말씀과 지식이 하나 돼.

 이렇게 하나 되면 이래 자꾸 하나 되면 무엇이 쫓겨납니까? 뭐이 쫓겨나요? 예?  예? 악마가 쫓겨나지, 또? 옛사람이 쫓겨나지, 성령의 반대 되는 육신이  쫓겨나지 육신의 생각이 쫓겨나지, 육신의 소원이 쫓겨나지, 이 육산의 모든  성질이 쫓겨나지. 성경 말씀은 옳고 바르기 때문에 삐뚤어지고 나쁜 것은  삐뚤어지고 나쁜 것은 자꾸 자기 마음에서 쫓겨납니다. 자기 마음에서 쫓겨나고,  자기 몸에서 쫓겨나고, 자기 몸에서 쫓겨나고 자꾸 이래 쫓겨나. 이러니까. 성경  말씀을 행할 때에 자기는 성경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서 행하는 사람은 안 된다,  성경 말씀을 행할 때에 이 성경 말씀으로 인해서 자기 몸에 있는 이 성경 말씀에  위반된 그놈을 쫓아내는 소망으로 자기 마음에 성경 말씀과 배치되는 이놈을  쫓아내는 말씀으로, 쫓아내기 위해서 말씀대로 삽니다. 쫓아내기 위해서  말씀대로 살면 이제 이 말씀과 자기 몸이 하나가 되고, 자기 마음이 하나가  되고,  그러면 마음 가운데 제일 대가리가 뭐인고 하니 그래도 양심입니다. 양심이  세력은 없어도 대가리는 대가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마지막 죽을 때는 죽을 때는 그 사람 마음 과 생각과  모든 것이 어디로 가느냐? 제대로는 양심대로 갑니다. 자기 양심대로 하지 못한  데 대해서 후회하고 자기 양심대로 그래 마지막에는 양시대로 말하기 때문에  사람이 마지막 죽을 때에 하는 말이 제일 정확하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유언은 권위가 있다 하는 그말입니다. 죽을 때는 그래도 양심대로, 자기  생각대로는 양심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불교인은 이렇게 불교에 대해서 말하고,  기독자는 기독자대로 말하고 이렇게 말 하는데,  이제 양심이 하나 되고 난 다음에는 양심이 이 성경 말씀과 하나 되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양심은 얼마든지 좋은 줄 알아도. 양심은 우리 마음에 대해서  제일 대가리요. 그래도. 제일 대 가리인데. 이 대가리가 불교의 불경을 읽은  사람은 불경적인 양심이고, 유교를 공부하는 사람은 유교적인 양심이고 회교를  하는 사람은 회교적 양심이고. 이 모든 자기가 어떤 지식을 공산주의 가진  사람은 공산주의적인 양심이고, 이러니까. 공산주의자들도 자기 양심을 꺾지  않을려고 해서 죽으면서도 양심을 꺾지 않고 '공산주의로 죽으면 성공이라  안심하고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보니까 다 정죄받아 지옥  간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하나님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욕심이요. 하나님의 성질이요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만 자꾸 이 말씀은 이 사망에  속한 것, 죄악에 속한 것, 삐뚤어진 데 속한 것, 나쁜 것 악한 것, 마귀에게  속한 것 이거하고는 반대입니다. 원수요. 반대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만 자꾸 자기가 읽고 생각하고 이러면, 요 지식으로만  그러면, 지식으로만 그라면은 이 마귀란 놈은 고 지식으로만,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지 그 사람이 성경 말씀과 자기 몸이 하나 되지 안해. 몸이 하나 돼야 이놈이  쫓겨나는데 지식으로만 하나 되니까. 이 사람이 지식으로만 성경 말씀과 하나  되니까 요 지식에 대해서는 꼬우지 못하니까 요 마귀란 놈이 몸만 사로잡습니다.

몸만 잡고 마음만 잡아 가지고 제 모가지를. 제 것을 만들어 가지고 고렇게  삽니다. 이러니까, 성경 말씀 지식으로 만 삼는 그 사람은 '내가 지식이야 뭐  삼거나 말거나 몸만 차지하면 됐지. 마귀는 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지식으로 가진 고 사람이 가장 악한 자가 되기 쉽습니다. 그 지식으로  가지면, 자기 마음과 몸하고 하나가 될라 해 봤으면 겸손해졌는데 마음과 몸과  하나 되지를 안하고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으니까 시쁘다 말이오. 시쁘니까, 다른  사람 하는 걸 보면 알거든 저 사람이 몸이 성경 지식과 같지 않다, 마음이 성경  지식과 같지 않다. 이러니까, 남을 정죄하기만 정죄하니까 자기는 교만만 돼지고  자기 구원은 한 내끼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은 이 말씀이 뭐이냐? 어떤 사람의 것이 아니고  전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이 말씀을  자꾸 읽고 생각하고, 그것만 가지고 안돼. 읽고 생각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행합니다. 행하면 이제 자기 몸과 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면 그 몸속에 있는 뭐이 쫓겨 나갑니까? 마귀의 생각이 쫓겨 나가고. 마귀의  욕심이 쫓겨 나가고. 마귀의 성질이 쫓겨 나가고 마귀의 뜻이 쫓겨 나가고,  마귀의 모든 감정이 쫓겨 나가고. 마귀의 지식이 쫓겨 나가고, 자꾸 쫓겨 나간다  말이오. 자꾸 이놈이 쫓겨 나가. 또 자꾸 이렇게 몸으로 행동하고, 또 마음으로  자꾸 이렇게 명상하고. 묵상 한다 주야로 묵상한다.' 묵상하니까 마음속에  이놈이 또 쫓겨 나간다 말이오. 쫓겨 나가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마음하고  몸하고 하나님의 말씀하고 하나가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뭐이 하나가  되느냐? 마지막으로 그 사람의 최후 절정인 그 양심하고 하나가 됩니다. 하나  돼서 양심에 아, 하나님 말씀 이게 옳다. 참 이게. 옳다.' 양심이 긍정해.

양심이 긍정해야 최고 긍정입니다. 암만 뭐 긍정한다 해도 양심이 부정하고  있으면 그것은 마지막에는 양심대로 따라가고 마는 것입니다. 양심에 그러면  양심하고 또 한 덩어리가 딱 돼 버립니다. 이라고 나면은 그 사람이 뭐이냐?  자기 준비 라 말이오. 자기가 인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이라면 고 다음에 뉘하고 하나가 되느냐? 고다음에는, 그렇게 양심과 하나 되면  하나 돼서 하나 된 자기가 있습니다. 하나 된 자기가 있으면 그게 뭐이냐, 그게  중생된 영입니다. 그게 참자기요. 참자기, 참사람 자기입니다. 그자 기가 되면  하나님의 성령인 영감과 하나가 됩니다. 영감과 하나가 돼. 영감과 하나가 되면  그때 소원하는 것도 영감과 같은, 영감의 소원, 영감의 성질 영감의 뜻, 영감의  욕심. 영감의 기쁨, 영감의 지식, 영감의 그 모든 희로애락, 영감의 모든 계획,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서 나가기 때문에 이것이 복이 있고, 반석 같고, 교회  세우고, 모든 음부의 세력을 이기고 천국 열쇠를 받고, 모든 심판권을 다  결정권을 가지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배울 것은 뭐이냐 하면은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것이라 고만 그래만 받고 새겨 보십시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글로 기록해서 준 것이 성경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걸 글로  다 기록할 수가 없으니까 글로 대충 윤곽적으로 테두리만 기록해 줬기 때문에 이  테두리 속에 들어가면 영감을 만나게 된다, 영감 만나면 이제 성경 말씀과 하나  되고, 그 다음에는 영감과 하나 되고. 그라고 나면 하나님과 하나 됩니다.

 그러니까, 이거라야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기억 할 것은  내 속에 우리가 일생 동안에 생활하면서 헛일한 것, 뭣 때문에 헛일했어? 누구  시키는 대로 해서 다 헛일했습니까? 육신의 생각대로 하다가 헛일 했지, 육신의  욕심대로 하다가 헛일했지, 육신의 소원대로 하다가 헛일했지, 그놈을  쫓아낼려면 쫓아낼 수 있는가요?  어떤 사람 보면 그 사람은 아주 못 쓸 것, 아주 못 쓸 악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면 돈 욕심을 가졌어. 그 사람은 죽으나 사나 돈밖에 몰라. 돈 욕심,  네가 돈 욕심 그거 가치고, 네가 먹을 만침 있는데 뭐 하려고 돈 욕심 자꾸 그래  가지고 있느냐? 돈 욕심 있는데 너 죽는다.' 암만 돈 욕심을 가지지 말라 해도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마지막 죽을 때에 다 이 돈을 이렇츰 많이  두고서 먹도 못하고 가니까 기가 막혀서 자기가 지화는 먹도 못 할 것이고 오백  원짜리, 그전에 오십 원짜리인가? 그 전에 오십 원짜리야 내가 들은 말이오.

어떤 강사가 그래. 오십 원짜리 은전을 갖다 달라 해 가지고서 '이거 내가 못  먹고 가니까 오십 원짜리 은전이나 따나 하나 먹어 보자' 하면서 그놈을  가져오라 하디마는 그놈을 들고 입에 넣어 꿀떡 넘어 삼키더라고. 얼마나 돈을  애착했던지. 그라니까 넘어 삼키디마는서도 캑캑 그라디마는 그만 코르록 거리며  그만 가 버리더래요. 오십 원짜리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어 버렸어. 어떤 부흥  강사가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어. 들었는데, 돈 욕심. 돈 욕심 그거  없앨 수 있습니까? 돈 욕심 없앨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명예 욕심,  권세 욕심, 뭐 죽을 걸, 생명 내놓고 명예 욕심을 할라 해요. 어떤 사람은 애정  욕심, 또 어떤 사람은 생의 욕심, 살고저 하는 생의 욕심 이것 때문에 이기지  못하고 말아요.

 이런데. 이 욕심을 쫓아내는 방법이 뭐이냐? 이 욕심을 쫓아내는 방법은  하나님의 욕심만 자꾸 들어오면 이 욕심은 자꾸 쫓겨 나갑니다. 하나님의 욕심은  빛이기 때문에 이 욕심이 자꾸 쫓겨 나가요.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무조건  행해서 몸과 같이 될 때에 몸에 있는 모든 못 쓸 것들이 다 쫓겨 나가고, 자꾸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묵상하고 행하고 묵상하고 행하고 쌓으면 마음의 못 쓸  것들이 쫓겨 나가고 자꾸 그래 하는 가운데서 마음이 밝아져서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 되면 절정적으로 하나라 말이오. 이렇게 하나 딱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이제, 하나 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것을 소원할 때에  그 사람이 뭐이냐? 새사람입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감동된 감동이 다 성신의 감동이라. 그대로 돼져.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기 때문에 계시 신앙이라야 된다, 계시 신앙이라야 되는데 계시 신앙을  가잘라고 하면은 두 가지 자본이 있어야 된다. 자본이 있어야 되는데 그 방편은  뭐이냐? 하나님의 말씀과 내 몸이 하나 되고, 처음에 내 행동이 하나 되고, 그  다음에는 내 몸과 하나 되고, 내 마음과 하나 되고, 내 양심과 하나 되면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내입니다. 그 사람이 속사람 새사람 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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