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14:36
연보제도 총정리
1984. 10. 24. 수새벽
본문 : 고린도후서 9장 10절-11절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연보는 어떤 연보든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표현이 연보입니다. 그러기에, 연보는 무슨 연보든지 다 그것은 이웃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의 구제의 연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드리는 것이 없습니다. 드린다는 것이 다 받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구약 시대에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에게 제사드리는 것은 독생자를 달라는 호소요, 또 그 제사 드린 것은 독생자를 받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 무슨 그 외에 다른 어떤 연보든지 하면 그 연보는 자기가 보관하고 있는 하나님의, 것을 영영히 자기 것을 만드는 그 방편입니다. 사람들이 가진 것을 주를 위해서 쓰지 안한 것은 그것은 자기가 보관하고 있다가 보관 기간이 떡 지나서 세상을 뜨면 모든 보관했던 것은 다 보관주 하나님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보관하여 있는 것을 보관 기한이 지나기 전에 보관주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쓸 때에 그것은 영영히 자기 것으로 상속받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법칙을. 주시는 모든 법칙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법칙을 삼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자기 위함이 되고, 하나님 높임이 자기 높임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함이 자기 사랑함이 되고, 하나님을 대접함이 자기 대접함이 되고, 모든 우리의 전 생애가 다 하나님을 위하는 그것으로 자기를 위하게 되는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이 하나를 세워 놨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하나님 위하는 것으로 자기 위함이 되는 그 길 외에는 자기를 위하는 일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높임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그 높임의, 하나님을 높이는 그 높임 그거 외에는 자기를 높아지게 하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그 방편으로써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받는 방편을 삼아 놨습니다. 하나님이 이래 놨기 때문에, 사람이 망하는 그 길은 어떤게 망하는 길이냐? 묘하게 하셨습니다. 자기 위하는 것이 자기를 패하는 일이 되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정해 놓으셨고, 또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것이 자기 해하는 것이 되도록 고렇게 하나님이 법을 정해 놓으셨고. 또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자기 위함이 되도록 그렇게 해 놓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위하는 그것이 자기를 해하는 것이요 손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게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이 법도를 알게 하신 것을 우리가 똑똑히 깨닫고 이대로 살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위함이 자기 위함이 되고 자기 위함이 자기를 해침이 되는가? 그거는 하나님 위함이 자기 위함이 되는 것은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진리시요 또 참이시기 때문에 참과 완전과 진리를 위하는 것은 다 그것이 복되어야만 하고. 또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를 위하는 것은 그것은 화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 그것이 필연한 진리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연보 제도에 대해서 지난 주일에 공부를 했는데, 십일조와 헌물을 그것을 바로 드리면 하나님께서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나 안 주나 한번 시험해 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라는 십일조는 어떤게 십일조인가? 십일조는 뭣이든지 자기 수입 중에 십분지 일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 곧 인간 구원에 바치는 것인데, 거룩한 일에 쓰는 것인데, 그 십일조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 그런고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인데, 은혜로 내가 받은 것인데, 은혜로 받은 이것을 주님이 주실 때에 거기에 다 조건이 있어서 주었으니 받은 그것을 쓰는 데에는 하나님이 주신 그 법칙대로 써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받은 그 수권 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되지 그 밖에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십일조는 모든 것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 것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것과 또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인 것과 또 하나님이 주신 그것은 사용할 때에 하나님이 주실 때에 어떻게 사용하라고 하시는 그 명령대로 그렇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 하는 이것을 자기가 아는 표시로 그렇게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일조 드리는 것은 대충으로 자기의 받은 모든 것을 속하는 것이 됩니다. 속한다는 말은 부정한 그 모든 것을 다 온전케 하는 것을 가리켜서 속한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기가 가진 무엇이든지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것이라. 모든 가진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것이라.
이런데, 이것은 하나님이 주실 때에 주신 그분이 쓰는 그 범위를 말씀하시니 그 범위 내에서 써야 되지 그 범위를 어겨서 쓰면 안 된다 하는 이 증표로 십일조를 정했습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드릴 때에 그저 수입의 십분지 일을 드린다 이렇게 하면 그거는 온전한 십일조가 되지를 안합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되는 것은 내게 있는 십분지 십이 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것이라 요것을 첫째로 알고, 그러면 둘째로는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내가 보관해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쓰든지 보관하든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쓰고 보관해야 된다 하는 고것을 아는 증표로 하나님에게 십분지 일을 드립니다. 그러면, 십분지 일을 드리면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이 다 속해져서 깨끗해졌습니나. 그러면, 깨끗해졌으면 그 다음에 깨끗해진 그것이 십일조 드리는 것만으로써 다 된 게 아니고 그것을 언제든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 이것은 보관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사용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된다 하는 고것을, 자기가 받은 그것을 보관이나 사용을 그렇게 할 때에 그것이 온전한 십일조가 됩니다.
그러면, 그 십일조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 그리하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 복을 주는 것은 네가 손으로 하는 모든 것에 해하는 것이 없게 하겠다, 해하는 것이 없게 하겠다, 모든 해충들을 다 제해서 해하는 것들을 다 제거하겠다. 또 네가 하는 일은 다 온전한 결실을 보고 결실 못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과 없는 일은. 네가 하는 일은 무슨 일이든지 결과 없는 일은 없도록 그렇게 내가 해 주겠다 그렇게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기의 모든 가진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니 이것은 다 내가 가지고만 있지 그 권리는 하나님에게 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쓰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영영히 자기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 십일조 도리를 잘 알아서 지키는 사람이 되어 모든 이 세상 생활에 곤고함을 당하지 안하도록 그렇게 우리가 해야 하겠습니다.
헌물은 두 가지 헌물인데, 하나는 감사하는 그 감사에 속한 모든 제사들이요, 또 하나는 머리를 떼서 바치는 제사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다 감사에, 감사에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제일 크신 분이시니 그분은 머리를 떼서 그분을 섬겨야 된다, 제일 뭐이든지 수지로, 좋은 것으로, 높은 것으로 섬겨야 된다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또 연습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모든 것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자기의 받은 모든 것을 십일조 법도에 맞게 하고 또 그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쓰는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으로 사용하고,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으로 사용하고. 또 하나님은 제일 크신 분이시니 그분을 제일 먼저 섬겨야 되고 제일 존귀한 것으로 그분을 섬겨야 된다 하는 하나님의 그 존귀성을 나타내는 그런, 모든 자기의 가진 것을 지식이라든지 건강이라든지 물질이든지 무엇이든지 자기의 모든 가진 것은 하나님이 제일 존귀하신 분이라 하나님을 높이는, 하나님을 높이는 것으로 사용하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사은으로 사용하고, 또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써야 된다 하는 요것을 깨달아서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물질을 우리에게 풍부히 주시고, 또 모든 자기의 소유 지위나 권세나 요 법도대로만 쓰면 점점 풍성하게 해 주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또, 연보에 대해서 하나 더 깨달을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은혜를 한꺼번에 줘서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실수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처음에 조금 주시고 또 고 다음에 그 사람의 경험에 따라서 실력에 따라서 조금 더 주시고 조금 더 주시고 조금 더 주시고 이렇게 점점 그 무한한 것을 점차적으로 이래 줘서. 차차 많이 줘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많이 주시고 많이 받을 수 있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연보 제도를 세운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또 좀 주시고 또 더 주시고 더 주시고 자꾸 이렇게 더 차차 많이 주시는 그 주시는 것은 까닭이 뭐인가? 그것은 이 세상에서 사용하고 없어지는 그 없어지는 것을 좀 더 잘 먹고 살고, 잘 먹고 살고 잘 입고 살고 자꾸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준비하는 값있는 영원을 위해서 준비하는 그 준비를 좀 더 하고 더 하고 자꾸 준비를 더 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연보 제도를 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이 세상에서 점점 하나님의 은혜로 풍부해서 부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부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두 가지를 알아야 됩니다. 부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주신 그것을 구별해서 영원한 나라를 준비하는,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거기에 쓰는 분량과 또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용해서 없어질 그 분량을 잘 구별해서 요것을 두 가지로 바로 구별해 가지고 사용을 하는 그것을 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연보에서 하나는 자기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 주시는 그 모든 것을 영원무궁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준비로 우리에게 주신 분량이 있고, 또 이 세상에서 써서 없애는 분량이 있으니 고 두 가지 분량을 재 구별해서,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그 분량으로 다 치우쳐도 안 되고 또 세상에서 써서 없애는 그런 분량으로 치우쳐도 우리는 실패합니다. 그러기에, 요 두 가지를 잘 구별해서 이리도 저리도 치우치지 아니하는 그것이 연보에 대해서, 일반 연보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 연보에는, 이리도 치우치지 안하고 저리 치우치지도 아니하고 치우치지 않는 그것이 일반 연보에는 제일 중요하고, 둘째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을 주시는데 적은 양을 주시는 이 적은 양을 두 가지로 구별하는 일을 잘 하면 고다음에는 또 좀 더 주시고 더 주시고 이래서 주실 때에 두 가지로 구별해서 이것을 소비하는, 두 가지로 구별해서 소비하는 이 일을 한 번 하면, 한 번만 하면은 한, 번밖에 못 받고 열 번 했으면 열 번 받고 천 번 했으면 천 번 받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새 자본으로 주시는 것이니까 그 하는 회수(回數)가 많은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요 또 잘 구별을 해서 치우치지 않고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일반 연보에는 요 두 가지 우리가 항상 깨어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연보하는 것은 그것은 뭣 하는 것이 연보하는 것인가? 그것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준비하는 심는 것입니다. 심는 것이고. 또 연보하는 그 외의 것은 자기가 세상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리 저리 치우치면 안 되는 것은 이것은 내가 영원을 위해서 준비할 분량이 얼마며 내가 이 세상에서 사용해서 없앨 분량이 얼마인가 그것을. 잘 구별해서 혼돈되지 말고 그것을 정확하게 구별해서 하는 것이 일반 연보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일반 연보에 속한 것은 헌물에 속한 것도 아니고 십일조에 속한 것도 아닌데, 십일조 제해 놓고 또 헌물 제해 놓고 나머지기 그것이 다 일반 연보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일조 제해 놓고 또 감사 연보 제해 놓고 또 머리 떼서 바치는 그런 연보 두 가지, 헌물에 속한 연보 십일조에 속한 연보 그 연보가 아니고 그 연보 외의 것이 다 일반 연보입니다. 일반 연보인데, 일반 연보는 요 두 가지를 알고 고대로 하면 일반 연보가 잘 돼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꾸 은혜를 더 주십니다.
일반 연보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구별할 것. 하나는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는 데에 쓰라고, 하나는 이 세상에서 쓰라고 하는 이 두 가지 성격의 자기 소유이니까, 뭐 돈이든지 뭐 자기의 힘이든지. 힘도 그 힘을 이 세상에서 쓰는 것도 있고 또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돈도 그렇고, 지혜도 그렇고. 권세도 그렇고, 뭐 자기의 정력도 그렇고. 총명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그 모든 것은 이 세상에서만 그것을 다 사용하면은 그것은 치우친 사람이라 실패자입니다. 또 하늘나라만 위해서 다 기울이면 그것도 실패자입니다. 치우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하늘나라를,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해서 반을 쓰고 또 이 세상살이를 위해서 반을 쓰고 그렇게 구별해 가지고 쓰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다시 새 자본을 주시는데. 고렇게 두 가지로 구별해서 쓰면 새 자본을 주시니까, 새 자본 주시는데 자기가 받은 것을 두 가지로 구분해 가지고서 한 번 썼으면 새 자본을 한 번 더 받을 것이고 두 번 썼으면 두 번 더 또 새 자본 받을 것이고, 열 번 썼으면 열 번 또 새 자본 받을 것이고, 한 번 받은 거 고대로 딱 묶어 놓고서 보관하고 있으면 그 다음에 새 자본을 주지 안할 것이요, 그것을 씨로 심으지 안하고 양식으로 다 먹고 말았으면 그 사람은 불법을 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는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요것을 잘 기억해서, 그러기에, 도적질 하는 자가 도적질하지 말고 손으로 선한 일을 하여 먹고 살 것을 준비해라 그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손으로 선한 일을 하여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게 하라 이랬습니다. 저 먹을 것은 말하지 안했고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게 하라 이라니까, 우리가 사업을 하든지 뭣 하든지 할 때에 첫째가 하나님께서 내게는 주셔서 있는데. 나와 같이 그래 받아 가지고 가지지 못한 사람 그 사람 위하는 것을 첫째로 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위하는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은 그것은 뭐인가? 그것은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용해서 없애는 그런 것 아닙니다. 가난한 자를 위해서 구제할 것 그것은 내나 씨와 한가지입니다. 여기에 고린도후서 9장에는 씨와 양식이라고 말했는데, 그 씨 그거나 또 도적질하던 자가 도적질하지 말고 손으로 선한 사업을 하여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게 하라 그 다음에 너 먹을 것도 있게 하라, 그런데, 자기 먹을 거는 말하지 아니하고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게 하라 하는 그 말씀 한 마디만 거기에는 해 놨습니다. 그게 뭐이냐? 그러면, 우리도 심는 자에게, '심는 자에게 양식과 씨를 주시는 이가' 심는 자에게 양식과 씨를 주시는 이라고 했습니까 씨를 먼저 말했습니까? 예? 씨를 먼저 말했습니다. 씨를 먼저 말한 그거나, '네가 손으로 선한 사업을 해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도록 하라' 가난한 자를 먼저 말하는 것이나 그게 꼭 같은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일반적의 것은 요 두 가지를 구별하는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악속하신 그 약속을 어겨서, 은혜 받는 법칙을 어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은혜로 주실 수가 없습니다. 복받는 법칙을 어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법칙 어긴 그 위법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면 하나님도 위법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씨와 양식 고것을 구별해서, 씨와 양식을 구별해서, 구별하는 데는 그러면, 씨와 양식을 구별하는 데에는 어떻게 됩니까? 씨와 양식을 구별하는 데에는 받은 것을 빨리 없애야 됩니까 그대로 오래 동안 보관해 가지고 있어야 됩니까? 어째야 돼요? 여기 저 ○, 빨리 없애야 돼. 그거는 빨리 없애야 돼. 장사도 어떤 사람은 장사 한 행보밖에 못 한 사람 있고 두 행보 한 사람 있고 세 행보 한 사람 있고, 여러 행보 한 사람은 그 사람은 날랜 사람이고 부지런한 사람이고 지혜 있는 사람이고 돈을 많이 번다 그거요.
그런고로,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여러 행보를, 많이 그렇게, 또 씨와 양식을 줄 때에 또 먹고 심고, 또 먹고 심고 먹고 심고 먹고 심고 받고 먹고 심고 새 자본 받고 먹고 심고 새 자본 받고 먹고 심고 새 자본 받고 자꾸 이렇게 빨리 먹고 빨리 심고 빨리 새 자본 받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뭣이 많아집니까? 심은 것을 많이 심었으니까 추수할 것이, 많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고것을 기억하고 그러면, 일반 연보에는 두 가지. 두 가지로 구별해야 되는 이거 하나 기억해야 되고, 하나는 그 회수를 빨리해야 된다. 회수를 빨리 해야 된다.
그러면, 자기가 그렇게 했으니까, 네가 씨는 심고 양식은 먹고 착한 일 했으니까 그 대가로 다시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나 줬으면 요번에는 둘, 과거에 둘 줬으면 이번에는 한 열이나 이렇게 자꾸 많이 주는 것은 자기가 그렇게 옳게 바르게 했으니까 그 대가로 주시는 것입니까 새것으로 주시는 것입니까? 예? 새것으로 줍니다. 새것으로 주면, 그러면 그 대가는 언제 주십니까? 대가는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주십니다. 왜? 이것은 씨는 심고 양식은 먹은 것은 이것은 다 의롭게 됐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됐고 법도대로 됐고 의롭게 됐기 때문에, 의로운 것은 썩는 데 이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의롭게 한 행위를 이 세상에서 썩을 것으로 그 대가를 줄 수가 없습니다. 썩을 것으로 대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영원한 나라에 가서 대가를 줍니다.
그런고로, 일반 연보에는 고 두 가지를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씨와 양식을 구별할 것, 또 하나는 회수를 자주 할 것, 회수를 자주 해요. 회수를 자주 하고, 그러면, 심는 거 있으면 얼른 심어 버려요. 얼른 심어 버리면 또 새 씨 나옵니다. 새 씨 나오면 또 양식하고 씨하고 나온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구제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이랬습니다. 왜 그러냐? 뒤를 생각하면 안 돼요. 뭐 자기가 심을 수 있는 그거는 언제든지 심을 기회가 있으면 뒤를 생각지 안하고 즉시 심어야 되지 그것을 또 계산 대고, '이러면 뒤에 뒤가 어찌 되느냐' 그거 생각하면 헛일입니다.
그러고,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서도 생각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받은 바의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그 은혜를 사은으로 씁니다. 자기가 밥 먹고 지내는 것도 사은하는 사은하는 밥이요, 사은하는 집이요, 사은하는 입이요, 사은하는 행동이요 우리의 받은 모든 것이 사은하는 비용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하는 비용이 되면 축복이 있습니다. 사은하는 비용이 되면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받은 것을 하나님이 제일 높으시다 하는 하나님을 높이는 데에 썼으면 복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받은 모든 것이 다 이거는 전체가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로 주셨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된다 요 세 가지.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된다 요 세 가지 십일조에 대해서 이 세 가지 법칙.
모든, 자기 가지고 있는 모든 십일조 그거 떼고 나서 십의 구조 있는 그것은, 요것은 두 가지로 쓰는 거. 사은으로 쓰는 거, 하나님 높이는데 쓰는 거.
하나님을, 하나님을 높이는데 쓰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데 쓰고 전부 십의 구는, 십의 일은 그 세 가지 뜻을 위해서 쓰고, 또 십의 구조는, 그거는 뭐이냐? 어떻게 쓰느냐? 이것은 이 두 가지로 사용하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수 있고 우리는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십일조 제도와 헌물 제도는,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님의 것을 잘 사용해서 이것을 실수하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서 십일조와 헌물 제도를 냈고, 또 일반 연보는 우리에게 더 많이 주시고 의의 열매가 더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말씀을 믿고 요대로 우리가 실행을 하도록 합시다. 십일조는 안 드리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하나님 앞에 풍성함을 받지를 못합니다. 십일조 드리는 사람은 자기가 경제면으로 어려움은 당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은 당하지 않습니다. 십일조 드리지 안하는 사람은 아주 졸부가 됐다가 졸패를 당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요 연보 제도를 잘 생각해서 요 일을 잘 지킵시다. '불의의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에게 주시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