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09:52
엘리야의 신앙
본문 : 열왕기상 19장 11절∼18절
제목 : 엘리야의 신앙
요절 :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8)
1.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께 열심이 특심하므로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와 책임지신 안보를 받아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삶의 구원을 얻는 자의 표로 계시기관이 되었다. 그는 당시의 이단과 교회 부패를 용납지 않고 구출을 위해서 분투했다. 그러므로 이적의 떡도 먹고 이적의 능력 기도고 하였고 하나님의 승리를 세상에 나타내기도 하였다.
2. 그는 마지막 그의 고독과 독보의 입장을 견디지 못해 하나님 앞에 생명 거두시기를 간구했다. 하나님은 그를 다시 힘을 주어 일어나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그는 산에 서서 여호와 하나님이 지나가는 것을 만나 그의 원하는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이루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3. 바라는 중 큰바람으로 산과 바위가 갈라지는 역사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은 계시지 아니하시고 그 후 지진으로 땅을 진동시키는 큰 역사가 있었으나 거기에도 계시지 아니하셨고 큰불이 일어나 만물을 태우는 무서운 역사가 일어났으나 그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은 계시지 아니하시므로 그는 놀랐다. 그 후 세미한 음성이 들리는데 그 음성 속에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방과 타락한 이스라엘과 진실한 이스라엘을 다 통치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었던 것이다.
우리는 기독교 안에 큰 운동 큰 변동 큰 뜨거움의 역사 이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좋지만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데까지 나아가야 성도의 참된 승리는 있는 것이다. 세미한 음성을 삼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