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4 21:29
양식
1980. 12. 6. 토요일 새벽
본문 : 요한복음 6: 26-27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인자라고 발표하신 것은 우리 구주가 되신 주님은 하나님이시요 모든 것에 창조주시요 주재신데 이 하나님의 온갖 부요를 위를 대속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부요를 우리가 가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가난해지시고 또 주권자가 언제든지 피동자로 이렇게 되신 것을 가르쳐서 인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한번도 본체 노릇 못하고 등등될걸로 요기지 아니하시고 죽기 까지복종해야 되는 그것이 인자 된 것이요 모든 것의 주재가 되신 주님이 참 옷한번도 가지지 못하시기 까지 완전히 가난해지신 이것이 우리 위해서전부를 다 내어 놓으시고 내 놓으시고 희생하신 것은 우리를 당신으로 인하여 당신 같이 존귀하고 부강 해오고 영광스럽도록 하기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근본 부요하신자나 우리를 위하여 가난해지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부요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고린도 후서 9:장에 말슴했습니다. 그를 관해서 인자라 이렇게 말씀했고 또 하버지 하나님의인치신자라 그말은 예수님도 한 하나님이시지만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지만은 아버지라고 표시할때에는 하나님 하나님의제일 높은 그 위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위도 영광도 동등입니다. 동등이나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를 말할때에 하나님의그 역사나 뜻이나 그 각각 분야를 분담한 그때무터 그면을 표시할 때에에 성부라성자라 성령이라 이렇게 위를 말한 것인데 아버지라고 말한 것은 분야의 근본이라는 것을 표시해서 말한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친치신자라 그러면 하나님게서 예수님으로만 인생이 구원을 얻는 이것을 영원전 확정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외에 이종교들이 있어서 구원을 말하는 것은 다 피조물 저희들끼리 작장한 것이고 말하는 것이지 조물주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기쁨과 온전하신 그 뜻으로목적을 정하실때 그 목적이 그리스도 안에서 결정된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피조물 구원이 있는 이것이 피조물들이 예정도 안됐고 생기기도 잇기전에 그때에 작정된 근원을 가르쳐서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바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고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이는 주의 말씀은 진실이라는 말을 붙이지 아니해도 다 진실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획하나도 가감을 못합니다.
그러나 진실이라는 이 진실을 붙이실때가 있고 또 두번 거듭진실을 붙이실 때가 잇는데 이렇게 진실을 붙여서 심히 어려울 때에 인정케 하려는 그런 그 표현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진실이라는 이 말씀을 쓰셨습니다. 이러기 대문에 우리가 그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우나 인정하지 안하면 안된는 그 중량성을 표시해서 진실로 진실로 라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너희들이 나를 찾는 것은 잘안들으면 몰라 요 거리가너무 머니까.
듣든지 새김질을 잘해야 되지지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예수님을 따른 것은 예수님을 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자기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말이요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님을 딸른 것은 예수님을 만나러 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상관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구하는 것은 예수님께 관련된 모든 것이 이적을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그렇게말씀했습니다. 떡먹고 배부르니까 좋은데 떡먹이주고 배불리 주니까 배가 고르던 차에 이렇게 떡먹여 배불리 주니까 얼마나 필요하고 요긴합니까 이러니까 주님 찾고 주님믿고 주님의지하고 주님바라보고 주님을 딸고 하는기 좋은데 왜 이렇게 주님이 못마땅이 여기시는가 이유는 썩는 양식 위하여 노력하지말아라 너희들이 먹고 배부른 그것은 다 썩는 양식들이다 표적을 본 그 너희들이 본 표적 그것은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다 이러기에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노력을 해라 양식이라는 것은 이것도 하나의 비유입니다.
양식이라는 것은 자기가 쇠해지고 약해지고 죽고 안먹으면 차차 쇠해지고 약해지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양식은 쇠해지는 것을 방지 하는 것이요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요 죽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양식이지요 또양식은 적극적으로 무슨 효력을 나타내는가 양식은 힘을 줍니다. 양식은 힘을 주요 양식은 모지라는 것을 보충을 해서 점점 보충을 해서 많게 합니다. 또 자라게 합니다. 이기 양식입니다. 양식은 첫째로 모지라는 것을 보충하는 것이요 배고픈 것은 자기에게 보지라는기 잇다 마리요 목마른 때는 모지라서 그게 모지라는데 그걸 보충안하면 마치 자동차가 기름이 없는데 기름 보충안하면 그 자동차는 서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양식은 모지라는 것을 윌에게 각양 요소에 모지라는 것을 보충하는 것이양식이요 또그거 ㄹ보충하면 힘이 소생해집니다. 하나에 하나를 보충하면 둘이 되겠지요 또 힘이 점점 소생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고 또 자랍니다. 영워토록 영원토록 너희에게 모지라는 것을 점점 보충하고 너희에게 힘을 점점 소생시켜서 증강시키고 너를 점점 자라게 하는 이것을 위해서 노력해랴 영원토록 영원토록 너희에게 이것모지라는 걸 또 보충하고 저것 보지라는 것을 부충하고 또너를 이면을 힘있게하고저면을 힘있게하고모든 면일 힘있게해서 자라게 하는 그것 위해서 노력해라 예수님을 인해서 세상에서 너희들이 먹은 떡 예수님을 인해서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서 살아 나온것 사드락메삭 아벳느고가 살아 나온 것 예수 믿어서 병이 나선 것 예수 믿어서 형통해진 것 부자된 것 예수님으로 인하여 자기가 주를 말씀대로 해서 세상과 세상에 잇는 것이 이루워진것이든지 자기는 거기는 생각도가지지 아니하고 주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는데 그런 것들이 필요에 따라서 적절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든지 그 모든 것은 다표적입니다. 지난 밤에 우리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을 예수님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것은 다 표적이라 하는 말을 알아 들은 사람이몇사람이나 있는 지 한 사람도 없는지 의문이요너무 거리가 멉니다. 이것들은 다 표적입니다. 이것들은 표적인데 표적을 표적한 표적물 그것은 배부르고좋지만은 썩는 양식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보충을 해봤자 쇠약을 방지 해봤자 그것은 아무리 힘있게 해봤자 그것은 아무리 기진한 것을 도와 봤자 그것은 아무리자라게 해봤자 또 죽는 것을 안죽도록 방어 해봤자 살게 해봤자 결국은 썩는 것입니다. 결국은썩는 것이요 결구은 사망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표적물은 다 시간 문제지 아무리 좋아봤자 나빠지고 있어봤자 없어지고 살아 봤자 죽어지고 힘없어 봤자 없어지고 새롭게 해봤자 쇠해진다말이요 그거 위해서 노력하지 말아 그러기에 표적물을 소망하고 표적물을 욕망하고 주를 달지 마라 표적 그것을 보고 주를 따라라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라 표적을 보고 따라라 표적을 보고 따라라 그때 오병이러가 말하면 아아무리 조건 이 나쁘고 아무리 환경이 나쁘고 아무리 모든 것이 부족하고 돈이야 조그매 있었겠지요 그많은 돈이 없어 아무리 돈이 모지래고 떡이 그까짓거 얼마 됩니까 아무리 모지라고 호나경이 분리하고 조건이 안맞고 이루야 될일은 하나 먹을 것이 오천명 사나이만해도 수 가 오천명이니까 아이 어른이면 만명이 될란지 얼마가될런지 모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먹어야 되는 큰일 이것이 주님과 네가 주를 존귀히 여겨 너보다 주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소원을 인하여서 너보다 이웃을 중하게 여겨서 그를 위해서 너 받히는 이거은 무한의 하나님의 은총이 따른다 하는 요것을 보고 주님을 따라야 할 터인데 요것을 보고 주님 따라야 될 터인데 요거 보고 주님 따르면 뭐하는데 그것은 다 영생성이 잇는기라 영원성이 있는기라 그것은 영원히 자기의 죽음을 방어하고 자기의 죄악을 방어하고 자기를 보충하고 그것 보고 살고 그것 소망하고 보여주는 그것 소망하고 살라는 것인데 보여 주는 그것 보고 그것 소망하고 살지 아니하고 보이는데에 이용한 표적물 그 것 보고 사니 얼마나 외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네가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로 영원토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임자는 깨어 있으라 도적이 올 줄 알았으면 깨어 있어 구멍 뚫고 도적질하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요래야 할 터인데 고게는 어느 경점이라 고걸 말해 놨습니다. 경점이나 어느 경점이라는 그것은 시간을 말한 것 아닙니까 어느 시간을 몇시 몇시에 올 것을 알았으면 어느 경점 그것은 위에는 또 그날과 그시는 알지 못한다 이렇게 발표해 놓고 여게는 어느 경점 알았더면 요거 좀 모순 안 같습니까. 고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여러 가지 가르친 징조로 예수님의 재림을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 어느 경점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제는 임박하다 이제는 재림이 됐다 지금은 공중 재림이라 이제 곧 불원간에 땅에 재림하시겠다 하는 그것을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징조로서 알수가 있다는 것을 여기 또 표시해서 말해 놓은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 도적 맞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그러면 영감과 지리의 복종으로 영감과 진리의 복종으로 영감과진리 대로 함으로 영감과 진리라는 방편으로 얻은 재물 영감과 진리의 방편으로 얻은 권세 영감과 진리의 방펴능로 건설돼 있는 가정 영감과 진리의 방편대로 되어 있는 부부 영감과 진리대로의 되어 있는 권세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 있는 소유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 잇는 쾌락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 있는 영광 영감과 진리대로 된 것 하나님게 복종으로되어진 그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고것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고외에 것은 전부 다 진리와 영감대로 되지 안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마음대로 제 뜻대로 제 운동대로 제 역사대로 세상대로 인간대로 권세대로 나라대로 국가대로 뭐 뭣대로 그것으로 인하여 되 기쁨도 영광도 존귀도 권세도 소유도 쏵 빼앗기게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 그런 걸 둬 두겠습니까.
그러기에 기쁨도 진리와 영감대로 된 기쁨이라면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갈 자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 손종대로 된 행위로 된 기쁨이라면 그 기쁨이 뺏아집니까 없어집니까 또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 대로 된 기쁨이라면 예수님게서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해 죽으시는 것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몸과 생명이 다 복종으로 끝나 버리는 것 그 끝남으로서 기쁜 그 기쁨이 없어지겠습니까 그 기쁨을 누가 빼앗을 자가 이습니까 그 기쁨이 영생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기쁨도 영생하는 기쁨이 있고 돈 없으면 없어질 기쁨이 잇고 권세 없어지면 없어질 기쁨있고 병들면 없어질 기쁨이 잇고 죽으면 없어질 기쁨이 잇고 심판대 가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예수님 재림하면 없어질 기쁨이 잇고 예수님이 재림할수록이 그 기쁨이 더 충만해지고 죽음이오니까 더 충만해지고 그런 기쁨이 있습니다. 그 죽음도 세상도 아무것도 해할 수 없는 그런 기쁨이 있고 이 세상에 조금 움직이면 없어질 그런 기쁨이 있습니다. 이런 두 종류의 기쁨이 잇다는 것을 느낍니까 느껴 본사람 손 들어 봅시다? 느껴 본 사람 두 가지 기쁨이 잇다는 것 그 모르는 사람 잇습니까. 이것 모르면 안됩니다.
깨어 있으면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습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소. 요게 종요한 기 있는데 요거는 지금 시간이되어서 혹 오늘 밤에 증거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맞지 않습니다. 요깨어 있다는 것 요거 어제 아침에도 간단하게 말했는데 이기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깨어 잇으라 지금이라도 깨면 도적안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면 도적을 안 맞습니다. 깨면 그 아주 나쁜 것은 그것은 없어지지마는서도 좋은 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 깨어 잇는 것 오늘 저녁에 말할지 혹은 하나님이 또 다른 걸 줘서 내일 침에 계속해 말할지 모르는데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잘 배워서 지금은 뭐남을 이단이니 뭐니 그런 것을 말할 여가도 없고 지금 들을 여가도 없고 준비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그 하는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상관이 없어 옳으냐 틀린 말할 것잊디 서울에 잇는 이 병규 목사님이 나한테 전화를 몇 번 했다 하는데 내가 그때 집에 없어 전화를 못 받았는데 거게서 좀만나자 한다고 오라 한다 뭐 서울 있는 목사님들이 간다 하기 때문에 야 너거는 가거들라거들랑 말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든지 뭐이든지 이단 아니면 가만 있으면 복 있을 것이고 바로만 해 나가면 되지 이 단이라 하는 그런 것은 우리는 옳은 것만 자꾸 증거해 나가면 되는 것이지 이단이라 한다고 그 사람 대항할 기 뭐 있는가 그게야 이단이라 해서 우리가 증거하는 도가 다 바싹 부셔지면 누 손해인고 하나님손해이지 이거는 하나님이 당신이 할 일이지 그건 뭐 우리가 할 것이 뭐있는가 그게야 이단이라 해서 우리가 증거하는 도가 다 바싹 부셔지면 누 손해인고 하나님 손해 이지 이거는 하나님이 당신이 할 일이지 그건 뭐 우리가 할 것이 뭐있는가 우리는 옳은 것만 증거하면 우리 할 일이야우리 할 일은 뭐입니까. 하나님에게 복종 생활하는 것만 우리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옳게 사는 것만 우리 할 일이지 우리가 공산주의를 무슨 반공운 동 반공운동할 필요가 없어.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는 사는 것 뿐이라 통서응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모르면 구원 못 이룹니다. 모르면 구원 못 이루요 그러기 때문에 모르니까 멸망할 일을 하면서도 자기네들기리는 의라고 자꾸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업 전도라는 것은 주일날은 이레 중에 이레 중에 하루만 지키면 되니까 하필 걸리는 모든 그 회사서 전부 그 노는 날이 잇는데 노는 날 그날 하루 지키면 되는 것이지 꼭 주일을 지킬 것인가 아래 산업 전도는 회사마다 그 회사에서는 논는 날을 주일로 지키라 일하는 날은 일하고 그 산업전도라는 것은 세계 제일 크게 막 움직이고 있습니다. 산업 전도 그거 저거 마음대로 믿는기요. 그건 다 그게 이제 연극입니다. 마귀가 그렇게 에수 믿는 척하고서 연극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것 복 따라 간다 그게요. 그게 야바우 놀음입니다. 산업 전도니 뭐 세계 무슨 또 저 아레 어디 왔는데 세계 세계 기독교 무슨 뭐 무슨 그 부흥협회든가 뭐 그래 가지고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날 뜩 고문이라고 것다 뜩 써 놓고 또 그 그 뭐이더라 총무 총무 부장이든가 뭐 그 사람은 뜩 정금출 또 자기를 뜩 써놓고 이런 운동들이 다 김 영삼 씨대통령되면 지금 그때 내가 기독교에는 이만침 지금 빌려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나 하나만 잡으면 지금 이 한국에 있는 기독교는 내가 총무 이기 때문에 전부 내가 다 됩니다. 나 하나만 잡으면 됩니다. 하는 그깁니다. 네 그거 다해 먹을라고 눈이 어두운 자 눈이 먼 자는 그걸 몰라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택한 자들은 바로 믿는데 그 택한 자들이 모두 아닌지 몰라요 요 정신 차려서 믿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어짜든지 나와 배워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