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축복

 

1981. 7. 16. 목새 

 

 본문 : 창세기 15장 1절 - 17절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큰 은혜의 축복이 되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실 것을 허락했을 때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지극히 큰 은혜 축복을 주셨는데 이 축복과 은혜를 내가 어떻게 감당을  하겠습니까' '또 이 은혜를 어떻게 상속을 하겠습니까' 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물었습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내가 감당하지 못해서는 안 되겠고 또 나만 감당하는 것으로  끝낼 게 아니라 이 축복과 은혜를 상속시켜서 자손 대대로 계대해서 이 은혜를  감당해야 될터인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누구로 이 상속자를  만들겠습니까?' '이 가나안에 있는 현재에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좋아하지  아니하시고 하는 이 민족으로 상속자 계대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또는 그렇지  안하면 내 집에 지금 내 종업자로 따르고 있는 모든 그 사람들로 계대자를  삼아야 되겠습니까?' '이 지극히 큰 축복을 어떻게 감당하며 어떻게 상속을 시켜  나가야 되겠습니까?' 하는 그것을 걱정을 해서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땅에 있는 이미 존재한 이  족속으로도 아니고 또 네 집에서 너를 따르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 네 몸에서  나는 소생으로써 이 축복을 감당하도록 네가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아브라함을 불러 가지고 밖으로 나가서 '네가 하늘을 쳐다보아라 이 별의 수가  얼마나 되며 네가 헬 수 있는지 이와 같이 네 씨가 많으리라' 그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그럴때에 아브라함이 자기는 벌써 늙었고 자기 아내는 아주 쪼브라진 노인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생산해서 자기 몸에서 난 씨로써 이 지극히 큰 상급과  축복을 감당할 것을 말씀할 때에 아브라함이 이 사실을 믿었습니다. 확신을  했습니다.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의 확신을 의롭다고 이렇게 인정을  하시고 만족히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은 여게까지만 걱정을 했습니다.

'이 하나님이 주신 바 이 은혜를 어떻게 감당해야 되겠습니까' '또 이 은혜를  어떻게 상속을 하겠습니까' 그러면 자기와 자기 계대로써 이 은혜를 감당할 이  문제에 대해서 아브라함이 크게 근심하고 하나님 앞에 물을 때에 하나님께서  거기 대한 대책을 말씀해주실 때에 아브라함이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만족을 하시고 이제는 아브라함은 생각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를 갈데아 우르에서  이끌고 나온 것은 이 땅에서 이 땅을 너희들의 그 거처할 처소와 또 네가 가  생활할 그 업으로 이 땅을 줄려고 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 너희들이 섬기게 될  것이다. 이 큰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너는 몰랐지마는 내가 미리 이것을 다  정하고 이 큰 축복을 어떻게 감당할 것도 내가 다 예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장소 어떤 사건 생활에서 감당할 것도 내가 미리 다 정해놨다 하는 것을  선포해 줬습니다.

그러면 여게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가나안에서 이 가나안에서 하나님이  방패되어 주시는 이 은혜와 또 상급이 되어 주시는 이 은혜를 그 자손이 혈육  자손이 가나안에서 이 큰 축복을 감당하고 또 보존하고 누렸습니다. 그러나 네  씨라고 말한 것은 이삭으로부터 동정녀 마리아가 아브라함의 그 혈육 자손인데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잉태해서 탄생하실 그것까지를 다  말해서 네 씨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혈육의 그 씨가 이삭으로부터 계대해 내려오면서 친손  외손으로 이렇게 계대해서 내려오다가 도성인신하신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해서 몸만 아브라함의 자손의 몸을 빌리고 하나님이 그 쓰셨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고 그 씨는 인간으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하시어 가지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갈아 입고 그렇게 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여게까지를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씨의 시작 이삭으로부터 예수님이 나실 때까지는 이  가나안에서 이 일을 감당했지마는 아브라함의 씨 예수님이 탄생한 이후로부텀은  그 범위가 넓어져 가지고 온 세계에 퍼져서 이 축복을 감당하도록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그랬지마는 도성인신한 것이 그 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마는 그 씨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서 그 몸을 입고 그 몸을 갈아 입으시고 나타나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때부터 아브라함의 혈육의 자손에게만 방패와 상급이 되는 이  축복이 임하셔서 제한되지 아니했고 이방인까지 이 축복이 임하게 되어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이는 그때까지는 아브라함의 혈육 자손에만 한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있었지마는  그 후는 아브라함이 혈육 자손의 범위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영원전 택한 모든 전  인류에게 이 구원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그 신앙 그 신앙을 우리가 계대하고  또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받은 복음과 축복 그 축복을 계대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대해서 행하심같이 또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행하심 같이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행하시고 또 우리도 그와 같이 하면은 아브라함에게  내려주신 지극히 큰 상급과 방패되는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기뻐하는 것은 이 축복을 큰 것을 깨닫고 그가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감당하는데 대해서 염려하는 것을 하나님이 만족히  했습니다. 또 자기만 감당할 게 아니라 이 축복을 어떻게 상속을 해서 대대  손손이 이 축복을 감당해 나갈까 하는 것을 염려할 때 또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브라함 같은 하나님이 우리 방패가 되시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는 이 은혜를 우리가 받았는데 이 은혜 받은 우리로써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이 은혜를 어떻게 감당할꼬 하는 여기에  우리가 염려하고 또 관심하고 노력하고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만  감당할 것이 아니라 이 큰 축복의 은혜를 누구에게 줘 가지고 이 은혜가 많은  사람들에게 미쳐가서 그 사람들도 다 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구원을 이루도록  이렇게 할까 이 상속자 계대자를 염려를 하고 구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꼭 같습니다. 이 두 가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큰 축복을 받았으니 이 축복을 내가 어떻게 감당해 나가며 또  이 축복을 어떻게 상속시켜 나갈까 하는 이것을 마음에 근심하고 노력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오늘 전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전도를 해서 이 은혜를 나만 받을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은혜를 이 축복을 받도록 할까 하는 이 마음 또 자기가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이  마음 이것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네 씨가 이렇게 많이 되리라 하는 이것을  확신하면서 자기가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이를 기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가 이 은혜를 감당할 여기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 그러면  아브라함이 많은 재산이 절단나는 일이 롯으로 더불어 시비할 때에 있었지마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하지 안했습니다. 자기 본 본토와 친족을 떠나라 해도 아무  염려없이 즉시 출발을 했습니다. 또 소돔 왕으로 더불어 그런 일이 있어도 그런  것 뭐 그 눈안에 눈 앞에 두지 안전에 두지 안했습니다. 그런 것을 그렇게  중대한 문제로 여기지를 아니했습니다.

그랬는데 롯으로 더불어 시비할 때에도 자기 가족들이 이 반대를 하고 이랬지만  그런 것을 눈도 뜨지 안하고 조금도 어려움 없이 그저 하나님의 뜻을 복종해  나갔는데 그분이 '이 지방에 있는 그 에스엘로 가지고 상속을 시키겠습니까 또  내 가정에 길렀는 자손으로써 상속을 시키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이 상패와  상급이 되시는 이 축복을 주실 때 이 축복을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데에는  아브라함이 심히 염려를 했습니다. 염려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이렇게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이 자손이 많게 되리라" 하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기뻐했습니다.

그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두 가지 큰 축복을 받은 이것을 어떻게 하면 잘  보존하고 감당할까 또 상속을 시킬까 하는 여기에만 자기가 보수라고 하면은  여기에만 그 보수의 심신을 다 기울이는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고  이렇게 많은 씨를 그에게 주시면서 약속을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자기 위신을 어떻게, 자기 재산을 어떻게, 자기 사업을  어떻게, 자기 명예나 지위나 그런 것을 어떻게 잘 보존하고 보수하고 간직할까?  또 이것을 어떻게 하면 자손에게 이 돈이라도 좀 물려주고 권세나 지위나 뭐  이런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물려줄까 하는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닙니다. 그것은 다 롯의 자손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하나님 다음에는 이 두 가지 축복 주신 이 축복이 자기에게는  컸습니다. 이러니까 그가 처음에는 하나님을 빼앗기지 안하고 하나님을 자기가  어떻게 하면 잘 모시고 이 하나님을 내가 놓지 안할까 하는 그것이 아브라함에게  제일 큰 문제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방패와 상급되어 주시겠다고  하시는 이 축복이, 축복을 어떻게 하면 잘 보존할까 하는 것이 둘째로 그가  근심이었고 걱정이었고 주력하는 그 문제였지, 문제점이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요 아브라함의 자손도 이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 그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이 되지를 못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해도 뭐 자기 재물은 하나 그것이 어떻게 좀 흐려질까 손실이 될까 하는  이런데는 염려를 많이 가지지마는 하나님을 놓지 안할라고 아브라함은 재산 문제  어느 문제 이런 것 있어도 그런 것이 자기 눈에 띄이지를 안했습니다. 눈에  띄이지 안한 것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 한분만 놓지 안할라고 애쓰는 것이  아브라함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또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축복하신 이 두 축복 이것을 놓지 안할라고 하는  것이 아브라함의 신앙이요 또 그 다음에는 자기만 놓지 아니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누구에게 이 큰 축복을 계대를 해줄까 하는 이것을 마음에 그 근심하고  걱정해서 노력하는 그것이 아브라함이 셋째 노력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하나님의 축복 이거 놓지 안할라고 그 다음에는 이 하나님과 이  축복을 누구에게 계대해 줄까? 자기 당대로써 끝나버려서는 안되겠고 이게  영원토록 계대해야 되겠는데 누구에게 계대해 줄까 하는 계대받을 이 사람에게  대해서 염려와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만족히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 주시겠다 하실 때에 그것도  인정할 때에 하나님이 만족히 여겼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이 두 가지를 자기가 어떻게 하든지 손해보지  안하고 놓지 안하고 잊어버리지 안할라고 자기의 보수의 힘 보수의 노력 잘  보존하는 보수의 노력에 대해서는 땅에 있을 때에는 우리가 물질, 지위, 권세,  뭐 호이, 호식, 안락한 가정 그런 것을 우리가 보수할라고 자기 업체 거기다가  주력했지마는 이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으니 우리의 보수의 전력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을 이것을 보수하려는데 여게 전력이 되야 되겠고,  또 이전에는 우리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자손에게 좀  많이 전달해 줄까? 이 썩은 지식을 좀 많이 좀 자손에게 넣어줄까? 뭘  기술이라도 하나 넣어 줄까? 또 집이라도 한칸 물려 줄까? 돈이라도 어떻게 좀  상속을 시켜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였지마는 이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후에는 그런 것도 다 좋지마는 그까짓 것은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이고  그것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이 자손들에게 상속을 시켜줘야 되겠다.

또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축복 이 축복을 이 자손들에게 상속을 시키줘야 되겠다.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상속 그 성과 우리의 그 보수성 이 보수성이 자기로써  넘쳐서 자기만 이럴 것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크게 주신 이 두 가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 축복 두 가지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 이 두  가지를 어떻게 내가 보수하며 이것을 또 어떻게 지금 상속을 시키줄까 하는 이  두 가지를 생갈할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대해서 만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럴때에 이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은 많은 씨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하시면서 그에게 허락을 했습니다.

그럴때에 아브라함이 또 이렇게 많은 자손에게 이 두 가지 큰 은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축복 이 두 가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 이 두 가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서 그들로 잘 보존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해 주시겠다  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이것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이것으로 확신을 하면서  기뻐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 여기셧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이 하나님이 방패가 되겠다는 이 방패에 대해서 지난번에  약간 말했는데 그것을 여러분들이 잘 깨닫지를 못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방패라는 것은 우리에게 해하는 것을 다 방어해준다는 것입니다. 해하는 것을  방어해준다는 것.

해하는 것 방어해주는 것은 이생에 무슨 물질 면으로나 지위 면으로나 권세  면으로나 자기의 또 신체 건강 면으로나 모든 면 그런 면도 있지마는 도덕 면도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방어해주고 그뿐 아니라 인간이 제일 방어하지 못하고  해를 받고 있는 것이 어떤 해를 제일 많이 받고 있느냐 하면 사망의 해를 제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망의 해를 많이 받고 있어.

영은 우리가 영생으로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지마는 이 몸의 기능이라는  이것은 아직까지 이것이 생명의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현실 현실에서  자기의 기능이 사망을 방어하고 또 지극히 큰 상급과 방패가 되어주시겠다고  하는 이것이 건설의 능력인데 이 모든 기능의 기능을 해하는 기능의 대적들을 다  기능의 대적들, 백소출 기능의 대적들을 다 이것을 방어하고 또 영생하는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으로 이렇게 건설하는 것,  건설하는 이 건설 이것이 다 지극히 큰 상급에 속한 것인데 사망에 대한 이 해를  방어하고 영생하는 생명을 건설하고, 또 이 죄를 방어하고 무죄를 건설하고,  불의를 방어하고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과 원수되는 이 원수되게 하는 이  악령들과 죄악과 이 모든 우리 속에 있는 부패성이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이것을 방어하고, 또 하나님과 이렇게 결합되어서 참 아버지와 아들의 그  친분의 그 친교를 이것을 보존하도록 이렇게 하는 이 축복 이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방패와 상급인 것입니다.

그러면 방패와 상급은 이 물질계에 속한 것이 이 자연계에 속한 것 일반 은혜에  속한 것 신령한 은혜에 속한 것 이것을 방어도 하고 또 건설도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자기가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과 이 축복, 방어 축복, 건설 축복  하나님과 이 축복을 자기가 잘 보존할려고 자기의 보수성에 대해서는  보수력으로서는 여게 제일 보수에 주력을 하고 또 상속에 대한 것은 나만 할 게  아니라 상속해 줘야 할터인데 누구에게 상속해줄까? '이를 상속하기 위해서 나는  완전히 가나안에 있는 이 족속들에게 이것을 상속을 해야 되겠습니까 내집에서  길러 놓은 그들에게 상속을 해야 되겠습니까?' '누구에게 상속을 해야  되겠습니까?' '내 몸에서 난 씨에게 내가 이것을 상속하도록 네가 하겠다' '네  씨가 그러면 내가 지금 무자한데 어찌됩니까?' '보라 하늘의 별의 수보다 많은  씨가 너에게 있어서 이것을 상속받을 것이다' 할 때에 아브라함이 이것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를 만족히 여기시고 의로 여겼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두 가지 축복과 또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이 하나님을 빼앗아가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자기 본토 친족을 떠나야 되는 그런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안 놓칠려고 그것을 감당했고, 숙질간에 그런 시비가 있고 가정에  그런 분란이 있었고 가정 불화가 여러가지 논쟁점이 많이 있었지마는 그것도  개이치 아니하고 하나님 놓지 안할라고 했고,  또 소돔왕이 이렇게 많은 재물을 가지고 시험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 놓을까  싶어서 영광을 다른데 돌리고 하나님에게 돌리지 안하고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나님을 놓칠까해서 아브라함은 이렇게 노력을 하니까 하나님을 놓지 안하고  하나님만을 자기의 모시고 살 자기의 전부로 삼으니까 하나님께서 만족히  여기시고 "네가 내 방패와 상급이 되겠다." 하는 이 축복을 그 다음으로 해주신  것입니다. 이게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럴 때에 또 아브라함은 아 감사합니다. 이렇지 안하고 하나님을 안 놓칠라고  애를 써보니까 아브라함은 참 하나님 안 놓은 것이 얼마나 힘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니까 이 두 가지 축복을 받았을 때에도 이 축복을 어떻게 하면  감당할까 하는 이것이 걱정이 되 가지고 이 보수력에 자기가 또 염려를  가졌습니다. 그러고 어떻게 하면 나만 보수할 게 아니라 하나님과 이 축복을  대대 손손이 상속을 시켜서 인류에게 이것이 상속되 가지고 보존되야 되겠는데  어떻게 할까 이렇게 염려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많은 씨를 주시고 만족히  여겼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그 상대가 된 기뻐하는 사람이요 또 이  신앙을 우리가 가지는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씨를 주시는 것이 어떻게 이걸 상속할까 하는 고 마음을  간절히 가졌을 때에 이런 씨를 아브라함에게 주셨고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심방하고 전도하고 목회를 하고 이렇게 할 때에도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브라함과 같이 하늘의 별의 수와 같은 이런 많은 수를 많은 수의  자손을 받는 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을 계대시킬 수 있는 계대받을 수 있는  이 많은 자손을 받는 그 원인이 어데 있었는가?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셨던가?  어떻게 할 때에 이 축복을 주셨습니까? ○○○집사님? 예. 또? 네. 고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둘을 잘 보수를 하며 어떻게 하면 이 둘을 상속 시켜줄까 하는  고 마음을 전부가 그 마음이라. 물질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고 이 두 가지에 전심  전력이 다 기울어져 있어 이럴 때에 그 많은 씨를 줬습니다.

우리가 심방하고 전도할 때에도 내가 종종 말했지마는 전에 심방하고 전도하러  가다가 고 그냥 의무적으로 간다 아무것도 없는 빈 깡통 같은 것이 가 가지고 뭘  줄 것입니까 빈거나 주지 이러니까 낙심만되 가지고 심방 가면은 낙심한 자  밖에는 못만들지 육신주의자가 심방 가면은 육신주의자 밖에는 못 만듭니다.

의심 가진자가 심방 가면은 의심하는 자 밖에는 못 만듭니다. 다른 걸 만들 게  뭐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이 하나님이라 다른 게 보이지 하나님이면 다요. 또 하나님이 두  가지 큰 축복줬으니까 모든 영육의 금생 내세에 해로운 것은 전부 하나님이  방어해 주시는 이 계약의 축복 또 금생 내세에 모든 것을 건설하되 이 상급이  되는 거와 같은 이런 영광과 존귀와 기쁨과 쾌락 이것을 마구 겸한 이 건설을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이 두 가지 이 축복을 아브라함이 자기의 보수의  힘으로는 이 두 가지를 보수하는데 다 기울렸고 또 이 두 가지를 이렇게  보배로워서 다른 것 보수할 때에 마음이 가지 안했고 다른 데는 기울이지 안했고  두 가지 보수만 기울인 이 보배를 어떻게 상속해 줄까? 누구에게 상속해 줄까?  이랬을 때에 하나님께서 많은 씨를 준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 구원이 어떤 구원이며 하나님이 우리와  어떤 관계 있으며 여게 대해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이 세 가지에 다  들어갔습니다. 이를 근본부터 저 자존하신 하나님부텀 자기가 연상해서 생각을  하면서 그 마음에 참 미칠듯이 속에 가득히 찬 이 하나님과 가득히 찬 이 세  가지 구속의 구원 이것을 가지고 자기가 그대로 있는 대로 속에 발표했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들을 때에는 저거 미친자라 할 수밖에 없지마는 이것을 억제해  가지고 속에서 뒀지마는 속에 불이 일어난다 말이오. 속에 이럴때에 가 가지고  자기가 아는 것 만침 가서 전할 때에 그에게는 이 능력이 전해져 가지고  그이에게도 그대로 인식이 되어져서 계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이 잘난 사람 보면은, 못난 사람 보면은 이걸 전하고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있을 때에는 전하고 아주 부러운 자 그런 자가 있을 때에는 전하지를  못하고 이러면 가져가는 것이 이것이 빈약하다 이거요. 아브라함은 자기가 받은  바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의 이 가치성을 밝히 깨달았고 그러고 나니까  가치성을 밝히 깨닫고 보니까 전 보수력이 여게 기울어졌고 그 다음에는 이것을  상속하려는 그 상속에 그 힘이 기울어졌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것입니까?' '여게 상속하겠습니까?' '여게 상속 아니라 내가 너에게 주는 여기 상속하라' 자기 욕심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이에게 저이에게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어떻게 하든지 이 보배로운 이 둘을 상속할려하는 이 불타는 마음 가득히 마음 가운데에 가득히 찬 마음 이걸 가지고 가서 전해져야 효력이 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계속해서 참 중요한 것을 우리가 배우게 되겠는데 여기서 배워서 자꾸 수정해 나가야 됩니다.

  선지자선교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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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536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2장 1절-4절/ 810622월새 선지자 2015.12.01
2535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4장 20절-15장 1절/ 810625목새 선지자 2015.12.01
2534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5장 1절/ 810626금야 선지자 2015.12.01
2533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3장 14절-18절/ 840525금새 선지자 2015.12.01
2532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3장 14절-18절 / 840525금야 선지자 2015.12.01
2531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4장 21절-24절/ 820606주일오후 선지자 2015.12.01
2530 아브라함의 신앙/ 창세기 12장 7절-10절/ 810623화새 선지자 2015.12.01
2529 아브라함의 신앙/ 히브리서 11장 8절-12절/ 890107토새 선지자 2015.12.01
2528 아브라함의 신앙/ 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881213화새 선지자 2015.12.01
2527 아브라함의 신앙의 길/ 창세기 12장 1절-20절/ 871018주전 선지자 2015.12.01
2526 아브라함의 축복/ 창세기 15장 4절-6절/ 810717금새 선지자 2015.12.01
» 아브라함의 축복/ 창세기 15장 1절-17절/ 810716목새 선지자 2015.12.01
2524 아브라함의 축복/ 창세기15장 1절-8절/ 810715수새 선지자 2015.12.01
2523 아브라함의 평안과 롯의 평안/ 창세기 13장 14절-15절/ 881222목새 선지자 2015.12.01
2522 아브라함-하나님의 영광만 생각/ 창세기 14장 21절-15장 1절/ 830629수야 선지자 2015.12.01
2521 아이와 같이 집회에서 말씀을 받자/ 마태복음 13장 53절-58절/ 870504월밤집회 선지자 2015.12.04
2520 악독을 회개하라/ 히브리서 12장 5절-9절/ 84050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04
2519 악독을 회개하자/ 사도행전 8장 9절-24절/ 840424화새 선지자 2015.12.04
2518 악을 뽑아야 믿어/ 고린도전서 10장 1절-6절/ 860929월새 선지자 2015.12.04
2517 악을 죽이는 법/ 디모데전서 6장 17절-19절/ 860820수야 선지자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