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00:57
씨뿌리는 비유
1988. 4. 8. 금새벽
본문 : 마태복음 13장 1절-9절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그 밑에 18절로부터 보면은 씨뿌리는 비유의 해석을 주님이 간단하게 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씨뿌리는 비유에 제일 중요한 거 첫째, 둘째. 고 셋째로 말하면 그렇게 한 서너 가지로 분류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가 씨를 뿌린 이도 같고 또 씨도 같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볼 수 있는 이 종자도 같고 그 종자를 뿌린 이도 같다 하는 고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혹은 종자가 뭐 다르면, 종자가 다르면 안 되고 또 그 뿌린이가 다르면 그게 큰 문제인데 써를 뿌린 이는 주님이시요, 또 그 종자는 주님의 곧 말씀인데 이 말씀이라 한 것은 셋을 합해서 하나로 발표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과 또 영감과 진리 이 셋을 합해서 한 말로 진리라 말씀이라 씨라 이랬습니다.
이 씨는 예수님의 대속, 예수님의 이 사활의 대속은 실지의 제물이 됐고, 제물이 되도록 이렇게 역사한 것은 성령이시요, 또 제물된 이대속을 우리들에게 전해서 잘 이해하고 깨닫고 믿도록 역사하는 이는 또 성령이시요, 그러면 예수님도, 대속을 베풀게 한 것도 성령이시요 대속을 우리에게 전달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도 성령이시요 진리는 그러면? 진리는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세밀히 분류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정확 무오하게 알려 준 것은 진리입니다.
이래서, 여기에 씨는 피와 성령과 진리라 그렇게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러면 우리가 위로부터 내리시는 이 대 속의 은혜, 영감의 은혜냐 진리의 은혜나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나 그 은혜는 꼭 같은 은혜를 꼭 같은 분이 우리에게 주신다 하는 고것을 기억을 해야 되겠고 믿어야 되겠습니다.
또, 둘째로 중요한 것은 그 결과로서는 백 배라. 그 인인 관계, 사람과의 사람의 관계 그러면 사람에게 대해서 완전이라. 둘째로는. 이 세상은 악령의 세상이요, 죄악 세상인데 죄악에 대해서 완전이라, 악령에 대해서 완전이라, 세상에 대해서 완전이라 이것을 가리켜서 육십이라. 또 삼십은 하나님의 수인데 하나님에게 대해서 완전이라, 하나님을 상대한 하나님과 관계에 대해서 완전이라.
이라면, 이는 참 점과 홈이 없는 온전하고 구비한 사람이요 또 하나님의 형상이 되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고 말씀하신 대로 후사가 될 수 있는 이 실력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보다도 더 뭐 소망할 것이 없고 더 영광스러운 것도 없고 더 큰 것도 없고 더 필요한 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많고 물건들이 많은데 그것마다 다 모두 필요의 가치를 가진 것들인데 모든 존재들이 제일 필요 하다고 여기고 실지로 필요한 것은 뭐이냐 하면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제일 필요하고, 하나님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거기에는 뭐 천군 천사들도 있고 성현 군자들도 있겠고 영웅들도 있겠고 도덕가들도 있겠지마는 하나님 다음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곧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이 사람이 제일 다음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들에게 하나님이 제일 필요 하고 가치 있다 말이오 하나님이 제일 모든 존재들에게, 필요하다 말은 유익을 끼치고 유익되다 말이오.
그러니까, 모든 존재 가운데에 어느 것을 취할라냐 어느 게 제일 필요 하냐 하면은 지금은 그래도 무궁세계 가서 눈이 열려지면은 ‘하나님이 제일 필요하다’ 그렇게 다 공통 지식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빌립보 2장 9절 이하에 보면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물속에 있는 모든 것까지도 다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 그말은 주라 시인한다 말은 제일 필요 하다 그말입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지옥불에 가서 타고 있는 분들도 누가 제일 필요 하냐 할 때에 주님이 제일 필요하고 요긴하고 내게는 제일 없어서는 안되겠다 하는 그 시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도 우려가 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서도 어떤 사람은 뭐 돈이 필요 하다, 또 세상 무슨 학문이 필요 하다 기술이 필요 하다, 뭐 이런 걸 필요 하다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또 하나님에 속한 것 다음에는 나는 옳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세상에서 수많은 금은 보배가 있지마는 어떤 사람은 옳은 지도자가 제일 필요하다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옳은 지도자가 제일 필요하다.
지도자보다 더 필요한 것은 곧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뭘로 나타났느냐 하면은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필요하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라고 난 다음에는 모든 인류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모든 만물들이 필요하다 이라는데 이렇게 인간에 대해서도 모두가 다 바른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도 만점, 인간이 제일 필요로 삼는 사람, 또, 마귀도 관계가 바로 돼서 마귀도 제일 그 사람을 존경하고 존중히 여기고 필요하게 여기는 사람, 그러면 이 세상에서 마귀하고 친하면 그럴 건가? 그 마귀는 다 삐뚤어진 건데 삐뚤어진 것에 대해서 하나도 빠짐없고 전부가 다 올바른 관계를 가져서 그것을 잘못된 걸 다 시 정함이 됐기 때문에 무궁세계에서는 마귀도 다 존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땅위에 마귀의 소리를 들은 일이 하나도 없었고 다 마귀의 그 잘못된 것을 박살을 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죄와 사망과 마귀를 깨뜨리기 위해서 오셨는데 자기에게 깨어진 것 보니까 그분이깬 것은 다 좋았고 그분에게 깨어지지 안한 거는 안됐고 이러기 때문에 모든 것이 궁극적인, 지식을 다 가졌을 때에 자기에게는 예수님이 제일 필요하다 이래서 주라 시인하여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들도 주라 시인하여 다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는 말씀이 그 말씀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를 맺는 이것은 하나님 상대에도 제일 온전한 자요 마귀와의 관계도 온전한 자요 죄와 관계도 온전한 자라 말이오. 죄와 관계에 온전한 자라. 죄는 이것을 멸함으로써, 죄라는 존재가 없어야 되기 때문에 죄를 멸함으로써 죄에게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서도 잘못된 것을 그 사람을 자꾸 북돋아서 잘못된 일이 이것이 커지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좋아 하겠마는 그 사람에게 잘못된 거 삐뚤어진 거 그런 것을 다 없애서 깨뜨려서 바로 고쳐 시정해 주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그게 대가리를 흔들어 쌓지마는 무궁세계에 가서 볼 때에는 자기에게 그런 병을 치료한 것이요 잘못을 치료한 것이 됐기 때문에 진정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악한 동무들에게 끌려서 이 세상 죄악의 속에 있을 때에 감사하는 것은 그 사람이 삐뚤어진 정신 가지고 있을 때에 자기에게 도움이 됐기 때문에, 삐뚤어진 일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감사하고 나중에 죽을 때에는 그게 다 후회된다는 것을 다 알게 되기 때문에 죽을 때에 인간이 감사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죽을 때에 감사하는 사람과 한창 탈선되어서 범죄할 때에 감사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죽을 때에 감사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다문 얼마라도 치료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세상 방종할 때는 자기를 멸망시키는 그 죄악에 대해서 다소라도 협조해 준 것을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이 결실을 맺는다 말은 그런 결과를 맺는다는 것인데 이것이 인간으로서는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 이상 더 가치 있는 일이 없고 최고의 가치 있는 자가 되고 복 있는 자가 되고 쓸모 있는 자가 되고 모든 존재들이 다 기대하는 자가 됐고 환영하는자가 되고 다 필요로 느끼는 그런 없어서는 안 될 이 필요로 느끼는 그런 존재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 두 가지. 씨도 같은 씨요 뿌리는 자도 같은 분이요 그런데 열매 맺는 것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이로써 인간으로서는 하나님 다음 완전자, 모든 존재에게 하나님 다음으로 필요로 여기는 자, 그렇게 존귀한 존재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사람의 아주 그 사망이 되는 그 방종을 돕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조장시키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에게 그런 모든 영원히 그에게 해가 되고 좋지 못한 것을 그것을 다 없애서 치료한 그런 사랑이 있고 하는데 이 세상에 있을 때에는 자기를 망치는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하지마는 세상을 떠날 때에는 그 사람이 벌써 이 세상 떠나니까 필요 없고 무궁세계를 향하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영원한 것을 다소라도 주고 그 사람에게 꾀우는 미혹이 되는 이 세상 것을 치료해 준 사람을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 선지자들도 모두 다 그때는 죽였고 지나가고 난다음에는 그때 사람들이 죽고 그 후손들이 볼 때에는 다 존경을 하고 비석을 만들고 무덤을 수축하고 그렇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 목표가 이 세상에서 없어 질 그런 것들을 다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그 면을 지금 애를 씁니다.
그러면, 없어질 것 그런 것을 가치로 삼아서 그 가치를 자꾸 하나씩더 보태서 크게 만들라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 있고 없어질 것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서 그 가치를 자꾸 키울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 있고, 어떤 사람들은 없어질 것을 그것을 가지고서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만드는데에 투자하지 없어질 그것들은 만들어봤자 그렇다 하기 때문에 그래 사람들이 가치로 삼는 것이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 받았다 은혜 받았다’ 하는 것도 전부 보면은 땅에 있는 거 없어질거 그거 거기에다가 가치를 두고서 부러워도 하고 소망도 하고 감사도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참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거기에다가 가치를 두고서 그것으로써 승패를 삼고 또 그것으로써 자기의 수입이 됐다 손해가 갔다 그렇게 손익으로 삼고하는 것은 다 가치 두는 것이 어디다가 가치를 두느냐 한 데 대해서 달라져 있는 것입니다.
이랬는데, 우리의 제일 온갖 것으로 자기를 성공시킨다는 이거 그 가치관이 각각 달라서 모두 이런 것으로 저런 것으로서 그래 각각 다르게 말하는데 크게 말하면 풀과 영원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영광은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없어 질 것이라 그말이오, 없어질 것들과 또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신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 있으니 그거는 곧 너희들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없어질 것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 이 두 가지로 분류해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첫째 생각할 것은 우리가 꼭 같은 종자를 받는다. 또 꼭 같은 분이 꼭 같은 그 권능으로 종자를 뿌리신다. 그러면 이게 일호가 꼭 같다. 일호가 꼭 같은데 이거 일호가 이거 틀리면 문제인데, 종자가 틀리면 그런데 종자가 틀리지 않고 종자가 꼭 같은 종자이니 아주 제일 중요한 문제가 다 해결이 됐습니다.
이제 둘째로는 그런데 이 결과가 어찌 되느냐? 이 결과가 하나님다음으로서는 완전한 자가 되어지고 또 하나님 다음으로는 모든 존재에게 제일 필요한 자가 된다.
필요한 것은 그뭐 쪼그만 한데서 우리가 생각해 보면, 시장에 가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치가 올라가고 또 필요가 없는 것은 가치가 없어집니다. 그 가정에서도 가족이 열 명이라면 열 몇 가운데에 제일 필요한 사람은 누구냐? 그 가족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이 그 가정에 제일 가치가 있고 그 가족에게 필요 하나도 없고 지장되고 애먹이는 그런 것은 다 가치로 삼지를 않습니다.
이래서, 제일 가치 있는 이런 자체가 되어지는 데에는 이 종자 받아가지고 될 수 있다. 이러니까 우리가 자본으로 받는, 것도 꼭 같으니 문제가 없고, 자본받아 가지고서 성과를 만드는 것도 제일 큰 성과를 만들기 때문에 뭐 그 이상 우리가 부러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는 뭐이냐? 이제 그 밭으로 비유했는데, 네 가지 밭으로 비유했는데 네 가지 밭에 따라서 이 종자는 꼭 같지마는 결실이 다르다. 이 네 가지 밭에 대해 결실이 다르다 하는 그 밭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인가 하니 우리 자신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하나님 은혜도 꼭 같고 또 그 결과의 소망도 꼭 같습니다.
소망도 꼭 같소. 소망도 희망도 꼭 같다 말이오. 희망도 꼭 같은데 우리 자신의 다름에 따라서 달라 버린다. 우리 자신에 따라서, 네 가지로 말했는데 첫째는 길바닥이라 했는데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 말하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 길바닥이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밟아서 다진 땅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를 밟겠습니까? 그건 많은 사람의 지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니까 거짓말 많은 거짓말을 들었고 많은 속이는 말을 들었고 많은 무책임한 말을 들었고 너무 그런 것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에 그와 같은 것인 줄 알아 많은 말을 들었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이라고 보니까 그 사람 마음이 완강해졌다 말이오. 미련하고 강해졌다, 강퍅해졌다, 완강해졌다.
이러니까, 어린 아이는 주님이 말씀하니까 그 말씀을 백 프로 듣고서 그런 줄 알고 이렇게 딱 믿는데 지혜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석가모니도 그런 말 했다, 누구도 이 말 공자도 이 말 했다, 또 뭐도 이 말했다, 이 사회에 장똘뱅이도 이 말 하더라.’ 그런 말을 너무 세상 말 인간의 말, 말이 지식인데 인간의 말 인간의 지식을 많이 듣고 보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도 그런 말 중에 하나같이 그렇게 여긴다 그거요.
이래서,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이 도가 숨기워지고’ 이 도를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어린 아이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알아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 처음 듣는 말이니까 고대로 듣고 요렇게, 처음 듣는 말이니까 고대로 듣고 참말로 이래 알지마는 세상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의 말과 지식을 많이들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 마음이 그렇게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내나 그 말들과 같이 여기고 이래 하기 때문에 마음이 강퍅해졌고 완강해졌고 완패해졌고 이라기 때문에 예사로 듣지 그걸 그렇게 신중히 듣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요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느냐 하면은 자기의 지식을 부인하라는 것입니다. 통틀어 말하면은. 지식들이, 다 자기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또 관념이나 선입적 지식이나 뭐 유전 지식이나 통계나 뭐 어쩌든지 땅위에 인간들의 그 모든 말을 부인해라 모든 지식을 부인하라 그말이오.
이렇게 큰 성공을 하는, 데에는 뭐 네가 대학을 졸업해야 되고 학벌이 있어야 되고 총명이 있어야 되고 뭐 그런 거 있어야 된다고 하지 안했습니다. 전부이 없어야 된다 했어. 없애면 돼요. 이 지극히 값진 가치있는 존재가 되어지는 데에는 이 썩어질 세상으로 썩어졌기 때문에 그 전부 하는 말은 없애라 말이오.
그거 없애야 된다 그거 없애야 된다 전부 없애야 된다고 했지 있어야 될 거는 문제가 없어요. 없앨 것만 없애 버리면 있어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공짜배기로 줘서 다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유력한 자보다 무력한 자가 낫다. 무력한 자보다 죽은 자가 낫다. 죽은 자보다 송장된 자가 낫다.’ 죽은 자는 혹 그것이 살아날는지 모르지마는, 죽어 있는 자는 혹 깨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있지마는 아주 송장된 것은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것보다 송장된 것이 낫다. 하나님 앞에는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에 있는 그걸 부인하는 거기에서 되어지는 것이지 그것 때문에 안됩니다.
이래서, 자기의 모든 지식을 부인하는 거, 그걸 가리켜서 길바닥으로 말한 것이고, 돌밭으로 말한 것은 자기 욕심을 부인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자존심에, 자존심의 욕심, 자기 생의, 살고자 하는 생의 욕심, 자기 감정의 욕심, 자기의 모든 물욕의 욕심, 자기의 정욕의 욕심, 자기 명예욕의 욕심, 자기 지위의 욕심, 자기 권위를 세울라 하는 권위 욕심, 뭐 뭐라고 쌓아도 자기에게 걸리면 야단이 납니다. 자기 혈육의 욕심, 자기 모든 정실의 욕심 그 욕심 그놈이 너를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욕심을 부인하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돌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를 부인해라. 그러면 자기 욕심이 걸려서,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서 행하다가 보니까 그만, 내가 어떤 그 지금 여기서 갔습니다. 떠나고 없는데 그분에게 가서 장로 인데 ‘장로님은 하나 고칠 병이 있어요’ 이라니까 ‘뭐입니까?’ 웃으며 이라기 때문에 그 내가 말하기를‘그 고칠 병 말해도 노하지 안하겠소?’ 이라니까, OOO 권사님하고 둘이 같아 가서 그랬어.
‘노하지 않을 겁니까? "아, 뭐 고쳐야 안 되겠습니까?’ ‘장로님은 이런 거 저런 거 좋은 걸 말해도 가다 행해 나가다 자존심에 딱 걸리면 그만 거기에서 그만 중단돼 버리고 말아요, 자존심 고놈을 뽑아야 되지 모든 옳은 거 나가다가 자존심 거기에 가면 걸려 가지고 다 망해요.’ 이라니까 그분이 있다가 읏으면서 ‘참 나는 그새요. 목숨이 끊어졌으면 끊어졌지 이 자존심에 걸린 거는 못 견뎌요.’ ‘그놈을 죽여야 됩니다. 그게 내나 장로님의 악의 근원인데 그놈 부인치 안하고 고걸 죽일라고 해도 평생 죽여도 잘 못 죽이는데 그놈을 좋은 건 줄 알고 보존하고 자존심을 자기 자존심을 높여 주면 좋아서 우쭐거리고 거기에 걸리면 대번 팩 돌아가고 이래 가지고는 구원은 헛일입니다.’ 그라니까 그뭐 수양을 받은 사람이라서 웃으면서 이래 하기는 해도고 말이 여기에서는 못 고치는데 아마 어데 가면 고칠 것입니다. 그 어데가면 나를 사모할 거라. 사모하고 ‘목사님께서 나에게 지금 제일 구원에 방해되는 것이 자존심 그것인데 그놈을 뽑아야 된다 하는데 내가 아무래도 뽑아야 되겠다’ 여기서는 못 뽑으면 이제 딴 데 가서는 뽑도록 노력하지 않나? 그거 뽑기 전에는 헛일입니다. 항상 죽도록 애써야 그놈 돋아지요. 그놈 키우고 그놈 좋도록 하고 그놈 키우지 안 된다 말이오.
이래서, 자존심의 욕심, 다시 말하면 이것을 육체의 소욕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성령의 소욕으로 바꿔야 됩니다. 이래서 자기 욕심을 완전히 부인해 버려라 하는 그것을 말씀했고, 또, 가시떨기 위에 뿌린 씨를 비유한 것은 그것은 네 세상을 부인해라하는 겁니다. 자기 세상, 그 사람이 세상에 큰 사람이라. 돈으로 큰사람도 있고 모든 일을 성공한 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물질과 일 그것이 들어서 그 사람을 큰 사람이라 작은 사람이라 존재가 있다 없다 이랍니다. 그러면 그것을 다 부인하라. 자기 세상을 부인해요. 자기 지식을 부인하고 자기 욕심 부인하고 자기 세상 부인하고 이 세 가지를 부인하게 되면 내게 오신 주님의 복음만 하면은 나는 하나님 다음으로 모든 존재에게 환영받고 필요하고 모든 존재에게 나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내가 그들에게 참 필요한 이런 존재로 되니까 가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데 이 세 가지를 부인하는 그자는 뭐이냐? 세 가지를 부인했으니까 이제 옥토가 됐으니 옥토는 이 심어진 씨가 먹을라고 할 때에 걸림이 없습니다. 돌도 안 걸리지 야물지도. 안하지 물씬물씬하지 그라니까 이 복음이, 이 진리의 말씀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를 합해서 한 말로 씨라 말했는데 이 세 가지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예수님의 피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기의 영육이 됐고 또 영감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육이 됐고 진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육이 됐으면 그러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원수가 있습니다. 뭣이라도 무슨 말해서 걸리면 말인데 그걸 우리가 뽑아서 죽이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 대구집회에서 아무래도 이거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에 당신의 보배들을 만들 이런 계획을 가진 것이 이거 분명합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인데 이번에는 가서 뭐 병낫는 거 이런 것도 밑 중요하지마는 이제 옥토에 뿌린 씨가 되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그 자기가 되는 여기에 대해서 욕망을 가져야 되겠는데 이 욕망에는 옥토되는 길이라.
가기 전에 기도하고 노력할 것은 자기 지식 부인 자기 욕심 부인, 또 자기 세상 부인 요 세 가지 부인을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보니까, 이거 자꾸 제가 아브라함 설교를 많이 하는데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지방 정실을 그것을 완전히 부인하고 혈육 정실을 완전히 부인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 소리가 무척 듣기 싫어서 모두 다 ‘목사님은 교훈은 좋지마는 행정은 싫다’ 이리 말하는데 고걸 부인하라 하니까 행정을 싫어해.’ 고것만 하면 마구 좋아합니다. 뭐 그걸 열어 놓으면 아마 우리 교회도 고런 것 중에 조금 만일 고걸 열어놔서 그 언제 일 년에 한 번씩 가가지고서 그래 모여서 가족들이 어느 날을 정해 가지고 모여 가지고 그래 한 번씩 그래 모이라 이라니까 그거는 얼마나 좋은지 뭐 좋아서 그거는 백프로 만점이다. 이제까지 그게 없었었는데 고게 참 좋다, 고것 때문에 이제 좋다 됐다 해. 고게 실상은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는 그게 방해입니다.
이루어 가는데 방해인데, 도를 전하는 데는 그것이 도움이 되고 도를 전해서 전도 받은 데에는 거기에 걸리는 그것이 항상 주인이 돼 가지고 거머쥐고 있는데 그 줄에서 밧줄에서 해방을 받지 안하면 하나님에게 끌려가지는 못합니다. 왜? 그놈이 하나님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놈이 끌고 하나님이 끌어봤자 하나님의 줄이 툭 터지지 그놈에게는 줄 안터져. 이래 가지고 가는 목사들 많아요. 그래 모두 다 인정이 없다 해. 그러니 그거 내가 ‘뭐이 틀렸다 하더노’ 그러니까 그걸 적어 가지고 왔는데 보니까 여기에는 도무지 서로 화친해서 노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재미없다 이라는, 노는 게 없는 게 재미없다 이래, 노는 게 없기 때문에 도무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재미가 없다. 이러니까 그거는 노는 기관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가 가지고서 밭도 매고 논도 매고 거기에서 만들어 음식도 먹고 이라니까 노는 재미 또 이거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이 그렇게 얽매여 놓으면은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얽매인 사람은 활동을 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그저 몇 가지 들어서 이럭저럭하지 그 하나님 말씀에 딱 붙들려 매여 놓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인간이 되어진다.
이러니까, 그 몹쓸 것으로 아는데 우리는 평생 노력이 그걸 쓸 것으로 알고 자꾸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게 뽈끈 붙들려서 꼼짝 못하는 자가 되기를 우리가 원하고 있는데 ‘하나님 말씀에게 너무 매여 놓으면 이 사회에서 이 세상 모든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이러니까 그분들이, 내가 그걸 보고서 나는 이번에 그거 깨달았어요. 그분들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이 다르다. 그러니까 이 서부교회 가치관은 그들이 아무짝도 못쓸 것을 가치로 삼고 있는데 그들은 서부교회서 또 못쓸 걸 가치로 삼고 있으니까 그래 놓으니까 정반대라. 그런데 바로 살아야 됩니다.
요번에 이 보배로운, 모든 만물이 만 인간이 다 기대하고 좋아하는 다 좋아하는 기대하는 그 사람이 될라고 하면 옥토가 되어 가지고서 가야 됩니다. 그라면 요번에 하나님이 소원 성취를 이루어 줄 것이오. 세상에 요번에 와서 O 목사님이 와서 질의를 하는데 나는 그때 없었어. 오층에 있었는데 그 옆에 있으면 내가 좀 말해 주겠는데 없었어. 제일 첫째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우리가 다섯 자기 지금 우리가 결심하고 이것을 하자 요렇게 긴급 소집을 해 가지고 긴급해서 말해놨는데 그 제일 처음에는 이동시킨 데 대해서 이동시킨 그 이유를 말해놨어.
그 이유를 말한 것은 첫째가 뭐이냐 하면은 거기에 이유가 지금 있는 교회 배나 큰 교회로 이동해 가지고서 거기에서 일을 잘 하도록 하기위해서 이동을 말했다, 지금 있는 교회 숫자로도 배고 경제로도 배고 배가 된다, 서울만 아니고 대구지.
배가 되는 데로 그리 이동해 가지고서 일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동을 시켰다. 내 중심에 양심에 꼭 내가 고것을 원해서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면 알아요. 사람 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 또 둘째로는 이동하는 그 순서의 방편은 자꾸 그것을 법을 어겨서 했다고 하는데 제일 처음에는 이 모든 총공회 위원들이 모아 가지고서 그 사석에서 그 본인에게 내가 말하기를 ‘아무래도 그 O 목사님과 나와의 그 좀 교리와 신조가 조금 맞지 않는 그런 게 있다. 있으니까 이 중요한 양성원을 가르치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맞지 안하니 그 맞지 않은 그런 것을 둘이 가까이 접해 가지고서 내가 틀렸으면 내가 고치고 거기 틀렸으면 거기 고치고 이거 하나가 돼야 되지 이 사람은 이래하고 저 사람은 저래 하고 저래 하면 안 되니까 이 가깝게 부산으로 거제동교회로 와 가지고서 이 금요일 날도 주일날 오후도 자꾸 이래 자주 참석을 하고 서로 이래 그 교훈 교류가 되는 데에서 무엇인가 잘못된 거는 시정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그라기 위해서 거제동교회로 오도록 그리 이동하는 게 좋겠다.’ 그것을 모든 위원들과 나와 한 자리 앉아서 그걸 권면했습니다.
나는 그 인물을 희망 있는 인물로 알고서 내가 많은, 왜? 자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분은 미국에 유학을 시킬 때에 돈이 OOO목사하고 그분하고 두 분이 꼭 같이 자본이 들었어요 OOO 목사님은 그 자본 든 것이 그 요량하면 반밖에 안 들었어요. 그라고 지금은 서이 가서 공부하고 왔는데 그 하나는 조금 자본 들었어요. 또 지금 둘 공부하는 사람은 자본 하나도 안 들었어요.
이랬는데, 이러기 때문에 그 중요하니까 공이 든 게 많으니까 이래서 그래 하자 이라니까 ‘나는 부산으로는 이동을 해도 안 오겠습니다, 부산에 안 올랍니다.
딴 데로는 이동하라 하면 갈지라도 부산에는 안오겠습니다.’ 그 여럿이 있는데 그분이 그래 말했어. 그래서 뭐 그걸 강제로는 뭐 하는 게 아니고 이라기 때문에 ‘그래요?’ 그라고 말았다 말이오, 말았는데 고 다음에 고게 위원들이 다 듣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O 목사님이 지금 이동해야 되겠다’ 모든 사람이 다 저렇게 될걸 알았다, 그말이오. 저렇게 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이러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자리를 떠나서 옮겨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자기네끼리 지금, 그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가 거기 대해서 그런 말 하고 나니까 위원들 저거끼리 돌아가 가지고서 각각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그거 참 목사님의 눈이 밝다. 거기 대해서 아무래도 좀 옮기는 것이 그 본인에게 유익하겠다, 거기 있으면 거기에 세상에 빠지기 쉽겠다.’ 이래 가지고 저거끼리 죽 가서 그러니까 교역자 회의를 모았는데 회의석상에서 모두 다 이 사람 말하고 저 사람 말해서‘아무래도 요번에 그 O 목사님은 이동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이 됐다 말이오.
이렇게 말이 되니까. 그런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도 저게도 많이 말하니까 O 목사님이 있다 말하기를 그만 반발해 버린다 말이오 그래 인제 또 나가서 말하기를 저거끼리 모아서 그거 저 하던 습관이 있거든.
찌글찌글 뭐, 이라면서 ‘목사님이 나 이동하라 하는데 요번에는 이동을 못 시키도록 쐐기를 박았으니까 다시는 나한테 그런 소리 안 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더래요.
그 쐐기 박는 게 그 인제 아주 이제는 이동 못 하도록, 이동하라 소리를 못 하도록 내가 딱 못을 박아 놨다 그 말이지요. ‘목사님 나는 부산으로는 안 합니다. 내게 대해서 염려하지 마시고 그래 있으십시오. 그래 탈선되지 안할 것입니다.’ 요렇게 내 앞에서 말했다 말이오.
그래 교역자회의서 말하니까 또 쐐기를 박아요. 딱 박기를 그때 그 사회를 OO목사님이 했는데 OO목사님에게 ‘그거 나 이동하라 하지 말고 OO 목사님 이동하라’ 이래요. ‘OO 목사님 이동하라’ 그 인제 자꾸 그래 가지고 그만 정면으로 그렇게 하니까 의논적으로 이래 하는건데 그러니까 원수되니 누가 그런 말 할 사람이 여기 있습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 일어서서 말을 했어.
‘OOO교회는 이동할 수가 없다. 왜 없느냐? 그 사람이 벌써 개척교회를 여러 번 했다. OO교회 개척을 해 가지고서 없는 가운데 큰 교회를 만들었고 또 OOO교회를 지금 큰 교회를 만들었고 이랬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얼마든지 큰 실수가 없을 때에, 교회가 또 부흥이 될 때에 거기 둘 수가 있다. 그러나 OOO 목사님은 개척 교회는 한번도 한 일이 없었다.’ 내가 고것을 말을 했었어요.
그분들은 개척교회 한 일 한 번도 없어. 기성 교회 가 가지고서 키워본 일도 없는데 기성 교회 가 가지고서 좀 귀운 것은 이번에 저 OOO교회 가 가지고서 교인을 좀 늘여 뜨렸지 과거에는 교인 숫자를 하나도 늘여뜨린 데는 없습니다.
OOO교회도 오래 그래 있어도 교인하나도 불구지는 못했어요. 장 그 교인들이지 그래 이래 가지고서 이러다가 나는 없었는데 그 다음 또, 그러다가 ‘그러면 좀 서로 기도해 보고 생각해 보지’ 이라고 말았는데 그 다음 교역자회 때에 교역자회 마치고 나서 나는 오층으로 그만 가 버리고 자기네들 위원끼리 지금 화요일날 밤에 모였던 모양이오.
모여 가지고 ‘아무래도 OOO 목사님’ 그날 OOO 목사님이 거기 참여하지 안하고 다른 사람을 대리로 보냈어. 대리로 보냈는데 이랬는레 이분들이 총공회 위원들이 가 모여 가지고 ‘아무래도’ 이거는 우리가 지금 이제까지 삐뚤어지지 안한 데에는 명령에 복종해서 이와같이 지금 이동 모두 그래 했는데 이 이동하라 하는 데에서 거절한 것은 이게 처음인데 이 거절하면 모든 사람이 다 거절할 터이니까 이거 안 되겠다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되겠다’ 아마 그래 가지고서 그 단행을 해서 말한 모양이라. 이동을 하라 이랬던 모양이오.
이랬는데, 벌써 이동하라 하는 그 말 그라기 전에 가기 전세 공과가 일 공과가 나왔더래요. 자기네끼리 딴길 나가겠다고 일 공과가 나왔어. 그러면 그 사전에 벌써 그 공작해서 벌써 해 놓은 일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가서, 그 이동하라 한다 해도 강제는 아니라. 이동한다 해도, 이동하라 해도 안 할라 하면 그만이라. 자꾸 권고 지 딴거는 아닌데 이동하라고 이래 권고를 하니까 그만 당장에, 그 일주일도 안 힝는데 그 사흘인가 전에 광고하고 이래 가지고 공동의회를 열었어. 공동의회를 열어 가지고서 이름을 기록해 투표를 했어요. 그 무기명 투표지투표하는 것은 그 사람 속에 어떤지 겉어머리 표시 못 할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무기명 투표하는데 거기에는 기명 투표라. ‘이름을 써서 투표하십시오. 여기 지금 나를 사면 하고 나를 지금 이동을 시킬라하는데 내 이동에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한다고 하고 그 이동을 찬성하면 찬성한다 하고서 그래 이름을 써서 투표하십시오. 요래 놨다 말이오.
요래 놨는데 이라니까 그때 이동하는 것을, 다 은혜받고 있으니까 좋아하지 않습니까? 싫어하는데 그라니까 전부 사백 몇 명이 이름을 기록해서 기명투표를 했고 그 찍해야 반대하는 사람은 여섯 표밖에 없었어요. 여섯 표 그 사람은 눈이 밝아서 오래 동안, 눈이 밝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거 아무래도 장 걱정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자는 고래하고 이랬는데, 그래 나중에 그걸 뭐이 된 게 아니라 이것이 이제 ‘우리 총공회서 탈퇴합니다’ 탈퇴 투표가 돼 버렸어. 투표하고 난 뒤에 탈퇴 투표가 돼버렸어요. 이래 가지고서 그만 신문에 내고 십 사일이 주일인데 십오일 날 신문에 탈퇴한다고 광고하고 이래 돼 버렸다 말이요.
이랬는데, 그래서 인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는 자꾸 붙들기 위해서 ‘제일 좋은 큰 교회 이동해 가지고서 일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동을 시킨 동기는 그것이다. 또 이동시킨 방법은 위원들만 사석에 모여 가지고서 한 번 권고했고 그 다음에는 교역자회서 권고했고 세번째는 교역자회에 참석 안 했기 때문에 이제 문서로, 문서로 하는게 좋다 하는 것으로서 보냈다.
보내 가지고서 또 자기가 안 한다 하면 그만입니다. 교회들이 또 반대하면 그만이오. 우리가 뭐 강제로 꼭 그렇게 아무 그렇게 볼끈 붙들어 매는 그런 아무 권리가 없어오. 그저 항상 우리는 총공회라 하는 이거는 권고 하는 것뿐이라.
권면해서 들으면 다행이고 안 들으면 그만이지 그 꼭 무슨 볼끈 붙들어 매는 그런 결속성 있는 거는 아니라 그말이오.
이랬는데. 그만 그렇게 신문에 났어. 그래서 급하게 모두 위원들이 올라가 가지고 그 말해야 안 들어요. 안 들으니까, 나중에 ‘우리가 이동하라 하는 것을 취소하겠고 할 터이니까 그 탈퇴한 것을 취소하고 그래 가지고 본래대로 있자’ 고렇게 한 것을 가서 그 교인들이, 교인들이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걸 취소했다’ 또 ‘탈퇴한 것 취소하고 이대로 있거라’ 이렇게 말한 걸 교인들이 알아야 될 터인데 가서 교인들에게 광고를 할라 하니까 그때 보니까 벌써 그 O 목사님이 광고도 못하구로 아마 그런, 광고하면 이 교인들이 들을 터이니까 못 하구로 그렇게 한 모양이야.
이래서, 이제 그것을 OOO 목사님이 그때 뭐 위원이가 지방공회장이가 뭐꼬? 위원이야? 그래서 OOO 목사님이 그걸 가지고 가가지고 O 목사님에게 가서 위원들 여덟 떼인가 아홉 명인가 가 가지고서 예배를 마치고 난 다음에 O 목사님에게 이 팜프렛트를 보이면서 ‘요건 다른 것 아니고 다만 우리가 O 목사 이등하는 것도 이거 취소할 터이니까 또 탈퇴했다는 그것도 취소를 하고 그래 이래 같이 나가자’ 하는 고 광고라요. ‘요 광고할 터이니까 요거 좀 광고 시간 좀 허락해 달라’ 이라니까 O 목사님이 말하기를 ‘그거 믿을 수 없다. 그거 도장 찍겠나?’ ‘도장보다도 본인들이 와 있지 않느냐? 그래 본인들이와 있는데, 위원들 본인들이 있는데 도장 찍고 안 찍는 그게 훅이냐?’ ‘그 안 된다’ 그라고 나서 그만 ‘허락 못 합니다’ 이라니까 그 뭐 그분들이다 총공회 위원들이지마는 가 가지고 그만 거부를 당했어. ‘못합니다’ 하고 나서는 그만 그라니까 마이크 스위치 딱 꺼 버리고 그만 말해도 들리지도 안 하고 안 그렇겠습니까? 그걸 그럴 줄 알았다 말이오. 의례히 저 사람이 그럴 거다. 벌써 변질돼 나가는 거 보니 그럴 줄 알았다 이래서 그러면은 요걸 박아가지고 가 있다가서 나갈 때에 이것을 전해 줘라. 교인들에게 알려야 된다, 그 이동 취소가 됐다 하는 걸 알려 줘야 된다. 자꾸 그걸 가지고 지금 충격을 줘 가지고 이와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 인제 그라니까 우리를 달라고 우리가 뒤에 나눠 주겠다고서. 그 사람들 나눠 줄 리가 있습니까? 그래 그만 이래 줬다, 나눠 줬다말이오. 그래 그날 밤에 다 거의는 다 알았어요.
그 이동 취소했다는 그걸 듣고 난 다음에 거기에서 OOO 교수라고 서울법대 대학원 원장으로 있고 내나 OO대학에 여기, 정년퇴직한 사람인데 그래도 그 인물이 거석하다고 여기 OO대학에서 청해서 여기 OO대학 부총장으로 와 가지고 여기 있던 그 사람인데 지금도 그래 와서 강의는 해요.
이라는데 그분이 그걸 보고 난 다음에 O 목사님에게 말하기를 ‘O목사님 이거 크게 잘못했다 과오를 범했다. 과오를 범했으니까 부산가서 목사님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어서 그거 다 취소해 버리고 그대로 나가는 게 좋다. 만일 그래 안 나갈라면 탈퇴했으면 탈퇴한대로는 이거 예의적으로나 도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탈퇴했으면 그대로 그만 빈손들고 그만 나가 버려야 되는 것이다.
여기 어데 여기서 뭐 무슨 물질 싸움하고 그거는 탈퇴했으니까 아무 권리가 없다.’ 그래 이렇게 말을 두 번이나 권면했대요.
이래서 인제, 이래서 우리는 그 결의에 ‘그 이동하게 된 순서는 이런 순서를 밟아 가지고 이동이 되기로 됐다. 그러니까 법으로 뭐 교회 이십프로 본인 뭐 이십프로 어짜고 이래 말한 거 그거는 와서 참석을 안 했기 때문에, 참석을 안 했기 때문에 부득히 서신으로 우리 의견은 이렇다 우리 의견을 이러니까 이 의견을 서면으로 전달하니까 그 서면으로 전달 그거, 받고 나서 본인이 안 하면 부인도 한다.
그러면, 회라 하는 것은 한 자리 모여서 하는 것도 있고 못 모일때에는 부득히 전화로 연락으로 서신으로 해 가지고서 이렇게, ‘내 의견은 이렇다 네 의견은 이렇다’ 이렇게 의견을 모아 가지고서 종다수로 가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거 세상이 다 그래 하는 것입니다. 이랬으니까 그 문서 보고 안 한다 하면 될 터인데 또 그 안 한다하니까 누가 뭐 강제로 시킵니까, 당장 우리가 취소를 해 버렸는데? 이랬는데 그걸 가지고서 그래서 이렇게 말했더니 마는 그 질의 오기를 자, 어떻게 이동을 불법적으로 한 데 대해서 여기 대해서 대답하십시오’ 이라니까 그 교식자들이 모두가 다 있다가서 ‘대답하시오, 대답하시오, 이 자리에서 대답하시오.’ 이래 가지고서 막 총공회 위원들이 주 몰린 모양이라.
그래 그 틀렸다, 이동한 게 틀렸다 그말이오. 이동한 게 틀렸다고서.
여기에서 어릴 때부터 중고등학교 타닐 때부터 여기서 이 진리로 자랐고 길렀고 또 미국 보내 가지고서 돈 대서 미국 보냈고 또 그걸, 양성원에 와 가지고서 연구원에 와 가지고 공부를 그래 시켜서 목사 만들어 가지고서 이 교단에 속한 사람을 이 교단에서 만들어 놓은 OOO교회에 파송을 시켰다 말이오. 이 교단에서 만든 목사를 이교단에서 만들어 놓은 OOO교회에 파송을 시켰어.
파송을 시켰다가 육 칠 년 되고 난 다음에 가만히 보니까 저렇게 자기 구멍을 뚫고 지금 자기 것을 만들라 하는 그걸 보고서 좋은 말로 ‘부산으로 이동해라’ 안 돼서 ‘대구로 이동해라’ 이래도 이동 안 하고, 이 교단에서 길러서 안수시켜서 목사 만들어 가지고 이 교단에 속한 OOO교회에 파송을 시켰는데 부임을 시켰는데 부임시킨 거기에서 이동하라고 하면 이동을 하는 것이 정식이고 이동하기 싫으면 ‘나 이동 안 할랍니다’ 하고서 눌러 앉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동 안하고 또 거기 눌러 앉기 싫으면 ‘나는 탈퇴합니다’ 이라면 될 일이지 탈퇴하고 예배당까지 가져갈라고 온 교인을 동원해 가지고 저와 같이 하는 것이 이것이, 그 사람을 사범학교에서 공부를 돈을 대 시켜 가지고서 학교 선생 만들어 가지고서 어떤 학교에 보내서 교장으로 보냈더니마는 거기가서 교장으로 한 육칠 년 하는 가운데에 인기를 끌었다 말이오. 인기를 끌었는데 위에 문교부에서 이제 이동해라, 아마 좀 마음에 의심도 나고 좀 이동해라 하니까 이동 안 한다 하고, 이동 안 한다 이동하라 한다고서 화를 내 가지고 이동 안 한다 하고 거기서 그만 반발을 하고서 자기는 이 문교부에서 탈퇴한다.
탈퇴하고 난 다음에 탈퇴했으면 거기에 탈퇴하고 그만 가면 되는 것이지 ‘이 학교는 내것이다’ 하고서 그만 집어쥐고 거머쥐고 안 내놓을라한다 말이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파출소에 한 번 끌려갔더래요, 여기 OOO 목사님이. 끌려가니까 저거 끼리, 그뭐 믿는 사람들이래요. 그래 가지고 단합을 해 가지고 욕을 되게 해 대는데 그래 말하기를, 부산서 어떤 불량자가 하나 와 가지고서 이란다고 불량자로 이래 보고했대요. 그래 소장이 와서 그라기 때문에 소장에게 ‘여보 당신 여기 지금 시경에서 여기 소장으로 파송해서 여기서 한 오륙 년 있다가 딴 데로 이동하라 하면 이동하기 싫으면 사면했으면 했지 이동하라 한다고 또 사면 안 하고 이거 파출소 내것이다 하고서 들고 차지할라 하면 되겠어?’ 대답 좀 하라고, 이래.
이거 말하니까 그만 있다가서 ‘아이고 아이고 그렇습니까? 모릅니다 그만 가이소 가이소 둘이 다 가서 일하이소.’
이렇게 자, 이런데 그 동생은 ‘이 이동하라 한 것을 잘못됐다고 자 대답하십시오’ 이동하라 한 걸 잘못됐다고 막 큰 소리로 이래 가지고 대답하라 하니까 이 사람들이 얼떨떨해 가지고 ‘대답하라’ 이러니까, ‘이동시킨 것이 잘못됐다. 그거 잘못됐고 이동하라 하는 데서 거기에서 반발해 가지고 그와같이 한 것은 잘됐다.’ 이라니까 그 비판이 어찌돼요? 여기 양성원 학생들 대답해 봐. 그 비판이 발하요 그 어때요?
이동하라 할 때에 이동을 안 하면 그 사면을 하든지 그리 안 하면 이동 안하고 사면 하면은 나갈 일이지 사면 안하고 그 예배당까지 차지하고, 절대 차지 못 합니다. 안 됩니다. 그 법이 다 있습니다. 세상법들이 다 있어요. 그 아마 이번에는 판결한, 판사들이 판결해 놓은 그 판례를 가서 다 그분들에게 좋대요 다, 베껴 가지고서.
이거 다 재판소 판례도 이렇다. 파송한 데서 이동하라 하면 이동하기 싫으면 말지 그만 그 몇 해 있었다고 자기는 예배당 짓는 데에 꼬쟁이 하나도 대지도 안하고서 그래 놓은 그 예배당을 다 헛들어 가지고 차지할라고 숫자 좀 많다고.
숫자는 좀 많아요. 숫자는 좀 많고 이쪽은 한 구십 몇 명 돼. 구십 세명인가 되고 그쪽에는 몇 명 됐는데 지금 떨어지고 몇 명 없어. 다 양심들이 있거든, 보니까. 이래 설설 떨어지고 많지를 못해요, 지금. 저 먼저 언제 뭐 수요일날 세배 본 데는 얼마나 모였더나 이라니까 남반들만 한 삼십 모였고 여반들은 암만 많아봤자 한 육십 되거나 다 그렇지 않소? 남자 배 더 됩니까? 그러니까 한 구십밖에 안 돼요. 삼일예배도 한 이백 이래 모이던 것이 그래 돼 버려.
이러니까, 이 비판이 있는데 왜 그러냐? 왜 그리 되느냐? 왜 그렇게 자기 형의 문제이니까, 다른 사람 문제 같으면 ‘그럴 수가 어데 있느냐?’ 거기에서’ 성장해 가지고 거기에 속한 교회에 파송했는데 거기에서 이동하라 하면 이동할 일이고 이동하기 싫으면 달리 할 일이지 이동도 안 하고 그만 이게 내 물건이라 이렇게까지 그렇게 어데 오판이 될 수가 있겠느냐? 그런데, 이동하라 한 데를 또 나쁘다 한다 말이오. 이동을 하라 한데를 나쁘다고 이렇게 하니까 그 오판 오판에 얼마나 오판인데 그거 왜 그리 오판이 돼요? 자, 여기 양성원 학생들, 왜 오판이 돼요, 한 번 대답해 봐요. 왜 오판이 됩니까? 오판된 원인 좀 한 번 좀 말해 봐요. 그런 게 아니야. 그래 자꾸 그래 배우기 때문에 헛일이라, 또 대답해 봐. 내가 이걸 가지고 각단지게 물어볼까? 이거 뭐 일학년이야 모르지, 사학년은 이거 모르면 이거 길러봐야 ‘그거 헛기르는 거라, 자, OOO 조사. 만점이라. 한 말로 말하면 자기를 못 꺾었어. 자기 지식을 못 꺾고 자기 욕심을 못 꺾고 자기 세상을 못 꺾고 자기가 이놈이 왕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 암만 믿어야 그거 암만 가르쳐 봤자 자기가 왕이니까 예수님까지 이용해 먹는 거라, 그게.
그새, 그게 뭐이냐? 자기 정실 욕심을 꺾지 못해 그래. 정실 욕심, 자기 형이 아니고 다른 사람 같으면 그거 그게 틀렸다, 그럴 수가 어데 있느냐 이럴 건데 그리 되고, 거기에서도 말하니까 손 들라 하니까 안 든 사람이 반이나 됐어. 그거는 뭐이냐 하면 전부가 다 표가 나. 자기 꺾지 못하는 자, ‘내게 닥쳤으면 어찌 됐노?’ 자기에게 닥쳐 비교해 보니까 다 그게 싫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이 총공회가 다 썩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썩었으니까 이거 가치로 삼을 것이 없다.’ 내가 그거 말한 거야. 그거 안 죽이면 안 돼요.
제가 암만 나가 봐요. 번연히 보는데 우리 총공회와 다른 데와 같이 출발해서 같은 실력으로 같은 자격으로 같이 예수 믿기 시작해 가지고서 또 같이 교역자 되겠다 목사 되겠다고서 출발한 같은 사람, 다른 진영에 출발한 사람 꽉 찼어요.
출발했는데 그 사람들과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출발한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사람으로 어찌 됐느냐 하면은 여기에서 삼 배 빨라요. 삼 배 빨리 목사됐다 그말이오.
여기 지금 뭐 다른 교회 있었으면 그만 하면 다 그냥 평신도로 혹 집사나 되고 장로나 될 사람들이, 집사될 사람이면 지금 여기서는 다 목사가 다 될라고 날뛰고 있어요. 삼 배 빨리 됐어요. 통계 맞춰 보면 알지 안해요? 처음에 나섰는데 삼 배 빨리 됐는데, 그러면, 실력은 어찌 되느냐? 그 사람들은 평생 가야 다른 교회 부흥회를 인도할 만한 그 부흥사는 되지 못해요. 여기에 거는 말단에 있는거 전부 다 쓰면 부흥사 다 돼요. 다 돼. OOO 조사 저런 것도 지금 어데 만일 청해서 부흥사로 청하면 일등 부흥사 돼요.
OOO이 저 OOO교회 가 가지고 부흥 사경회 인도했어. 내가 그래 말하기를 ‘네가 여기 와 가지고서 구두닦이 하고 있던 때가 언제고? 저게 들어서 지금 OOO교회 그래 그거 또 서울 OOO교회 그 큰 교회가 가지고서 부흥 사경회 했는데 아마 부흥사 할 때에 일등 부흥사라고 모두 다 은혜 받을 걸. 너희들이 그와 같이 자란 게 뭐인 줄을 모르면 너희들이 망하고 말아.’ 내가 이렇게 말했어요.
OOO 가서 부흥사 인도하라 하면 ‘못 하겠나? 마구 천사의 열변을 가지고 마구 뚜드려 댈 줄도 알고 굉장할 것입니다.
이게 뭐이냐? 이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진리 그래, 다른 데는 OO교파에 저런 데는 부흥사를 가라 하면 몇 사람 없어요. 부흥사 될 만한 사람이 몇 사람 없어요. 여기는 가면 부흥사라. 이 진리를 옳은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그런데 이 진리를 팔아먹는 것으로 이 진리를 이용해 믿는 것으로 앵무새 모양으로만 날뛰니까 듣는 사람들은 그거 모르니까 은혜 받거든. 이렇지 제 자신이 고쳐지지 안해. 그러기 때문에 이거 너무 지식으로만 자라고 자신이 고쳐지지 안하기 때문에 헛일이라. 그러니까 주님이 요번에 요걸 원하는 것 같애. 길바닥 돌밭, 가시덤불 이거 다 소용없다. 이거는 다 소용 없고 옥토가 돼야 된다 하는 걸 이걸 원해.
이러니까, 여기 양성원 학생들 요번에 완전히 이 세 가지를 부인하고 들으면 이제 하나님에게 쓸모 있는 만물이 다 기대하는 존재가 되고 이거 없으면 안 돼요.
일호에 대해서 그러면 이 총공회서 이동하라 말이 틀렸소 이동하라하는데 안 하고 탈퇴 신문 팡고 내고 그 교인들과 예배당을 가져갈라하는 게 틀렸소 어느 게 틀렸소, 자? 그래 이동하라 하는 전자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봐.
후자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봐. 후자가 틀렸어. 이 환한데 자기 친척이면 모르는 거라.
여러분들, 그뭐 혈육 정실 그걸 떠나지 안하면은 암만 진리가 좋타해도, 나 그때 어떤 그 목사님의 장모인데 그 이 진리가 좋다고 뭐 죽자살자 하는데 그래 내가 있다가서 ‘너 암만 그래 쌓아도 노인이라 너 암만 그래 쌓아도 너거 사이가 지금 목사인데 너거 사위하고 나하고 삐뚤어지면 너는 그만 원수되고 말지 그 사위보다 진리가 좋다 하고서 진리에 붙을 리가 없어’ 이라니까 안 그렇습니다 해.
고 목사가 나중에 그만, 나는 고신에 있다가 인제 뭐, 반대하고 자꾸 그 사람 하는 일이 틀리기 때문에 반대하고 이리 되니까 나중에 가서 흔들려서 그 다음에서 나를 뭐 헐고 자꾸 그리 따라 우줄거려 쌓더니마는 그 후에 말 들으니까 안 가고 이래 있어도 그만 은혜를 못 받아요.
그러니까, 이 다음에 혈육 정실, 혈육 정실, 피 정실, 부모 형제 친척 또 자기 뭐 사돈 친척 그 혈육 정실을 이래 쭉 들어 툴툴 툴툴 툴툴 털면 혈육 정실에 쭉 딸려오고 나머지기는 몇 개 안 남아. 알겠어요? 또 그 자기중심 자기 위주 거머쥐고 줄을 거머쥐고 툴툴 터니까 다 나가버리고 나머지기 노아 때와 마찬가지로 여덟 식구나 남을까 남을 거 없어. 남을 것이 몇 안 된다 그거야.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가르치니까 저거가 구원이 뭐인지를 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고 양성원 학생들 이번에 그거 다 어찌 됐어요? 반이나 했어요? 자, 그거 한번. 그 여섯 가지인데 마지막에 너이 그거는 해도 안해도 되고, 그거는 알아요. 아는데, 열 가지. 그 열 가지인데 한 가니 한 사람 손 들어 봅시다. 한 가지 마친 사람? 두 가지 마친 사람? 세 가지 마친 사람? 네 가지 마친 사람? 다섯 가지 마친 사람? 여섯 가지 마친 사람? 마친 사람 하나도 없네. 해요. 그걸 해요.
그걸 해서 알면 거기에서, 그 자기에게 닥쳐 놓으면 고치기 어려워요. 이제 객관으로 두고서 할 때에 고쳐지면 요다음에 자기에게 닥칠 때에 고쳐지는 효력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짜든지 집에 가서도 숙제해서 이 양성원 기간 동안에 못하면 집에 가서라도 고것을 기어코라도 달성을 해야 됩니다. 다 그런 가운데서 치우치지 안하고 예수를 바로 믿지.
그러니까 모든 만물 견해가 다 틀려. 그래서, 여기에 OO교파에 있다 나온 사람들 더러 있는데 그 말하기를 OO교파에서 별명이 그래요. 그때 나는 조사라.
백 조사는 OO교파의 눈이다 그래 말했어. 눈이다. 왜? 다른 사람 못 보는 걸 많이 보고 다 보고 이래 했는데 그거 아주 반대로 얼토당토 안 했는데 나중에 세월 지나가면 고대로 맞아.
내가 OO교파에서 제일 유력한 권위 있는 그 목사님인데 내가 말하기를, ‘목사님이-나와 같이 신학을 하자 하기 때문에-나는 신학같이 못 합니다. 못 하는 것은 지금은 이렇지만 좀 있으면 고신에 들어갑니다.’ ‘하,- 그때 고신에 싸우는데- 고신에 들어가?’ ‘또 그랬다가 좀 있으면 총신에 들어갑니다’ ‘허, 참.’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총신에도 쫓겨나와 가지고서 혼자 마지막에 신학한다 하다가 끝을 마칠 것입니다’ 내가 이라니까 옆에 있다가 그 사모님이 있다가, 헤, 백조사는 조렇게 자꾸 쓸데없는 걱정하기 때문에 머리가 저렇츰 샜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인제 웃으면서 ‘그 쓸데없는 말인지 두고 보십시오’ 고대로 딱 벌써 걸어와서 다 고대로 됐었어.
다 이 성경을 골고루 공부하면 그 심령이 밝아져서 그 모든 거 다 보면 알아요.
전부 일방적 지식으로 다 공부하고 있어요. 전면을 공부 안 하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을 전면으로 공부하는 그 전면으로 공부를 해요.
이러니까, 말하는 건 전부가 엉뚱이라. 여기 지금 서부 교인들도 나한테 전부 항거한 사람들이오. 하지마는 지금은 항거하는데 일년 지나고 나니까 그 말이 맞고 이 년 지나고 나니까 그 말이 맞고 지금 늙을 때에 맞기 때문에 지금 여기 권사님들은 내가 큰소리 하요.
네가 나한테 그 지도 안 받았으면 지금 손자나 손녀나 거석하고 이게 할머니 노릇 하는 줄 알고 이거나 업고 돌아다니고 그렇지 지금 모든 사람들이 늙었다고 오지도 안해. 다 보지도 안할라 해. 이런데 늙어서 냄새 나는 반송장인데 반송장들을 막 이거 젊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꿀같이 빨고 옆에 가 자꾸 들어붙어서 뭐 볼라 하고 귀찮애거려.
그래 내가 있다가서, 만일 이 생명의 도를 받지 안했으면은 늙으면 벌써 쓸데 없는 물건이라고 방에 들어와 보고 ‘아무도 없다’ 없는 무로 여기지 사람으로 안 여기는데 이런데 그렇게 세월이 나 가지고. 그 뭐 늙은 게 소용 있는가? ‘아이구 한 번만 와 주십시오’ 한 번 가 말만 해도 그 가정이 살지. 또 한 번 예배만 봐 좋도 살지. 한 번 권면만 해도 살지. 타이르기만 해도 살지. 이런 가치 있는 인간이 됐기 때문에 뭐 젊은 사람이 줄줄 따르고 있다 말이오.
나도 지금 여기 늙어서 이렇지마는 늙어서 이렇지만 나 좋아하지 안하는 사람 없어요. 이 젊은 아주 뭐 청년들도 남녀 청년들이 나 만나면 그만 아예 귀찮다 하지 안하고 내가 시간 없어 그렇지 만나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얘기하면 자꾸 얘기하는 걸 좋아 자꾸 붙어 안떨어질라 하지 싫다고 찡그려 내버리지 안해요. 이게 뭐이냐’. 이게 하늘나라라.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세상에서 버림당하는 거. 노인당에 가면 다 버림당해 있지 안해요? 그 버림당한 그게 뭐이냐 하면 무궁세계에 버림당할 거 그것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는 옥토에 뿌린 씨가 되도록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가 몰라? 이번에는 가서 옥토 뿌린 씨가 돼서 백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옥토에 뿌린 씨가 돼야 되겠다. 보면 다 이리 치우쳐지는데 치우쳐지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왜 치우쳐집니까? 자기라는 고놈이 속에 알맹이 들어서 고놈이 중심이기 때문에 고놈 중심에 가까우면 되고 멀면 안 되고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자, 옥토에 뿌린 씨가 되고 싶은 사람 한 번 손 들어 봐요, 하, 좋다.
이럴진대야, 그러면 돼. 이것만 다 옥토에 뿌린 씨가 되면 세계를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