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1980. 10. 29. 수새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는 죽고 사는 도입니다. 먼저 죽고 그 다음에 살아나는 도가  십자가의 도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시험에 드는 것은 시험에  낙제되는 거 어려움을 인해서 실패하는 사람 그 사람이 시험에 드는 사람인데  그러면 어떤 어려움인가? 곧 십자가의 어려움입니다.

십자가의 얼려움은 어떤 어려움인가? 죽는 어려움이요. 죽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살아나기가 어렵습니다. 죽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라야 죽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못 죽습니다. 살아나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라야 살아나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죽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어려운가? 죽는 것이 어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자기에게 손해가는 그런 일이 닥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손해가는 일이 닥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 어떨 때는 사업이  손해갈 때도 있고, 돈이 손해갈 때도 있고, 또 직장이 떨어지는 수도 있고, 또  인간으로 더불어 시비에 지는 수도 있고, 자기 소유적으로 손해가는 일, 자기  몸으로 손해가는 일, 자기 명예로 손해가는 일, 자기 권세로 손해가는 일, 자기  생명으로 손해가는 그런 일이 닥칩니다.

그 손해를 안 보려면 안 볼 수 있는데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 보게 되는  그것이 시험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만 진리를 돌아보지 안하고  하나님의 구속을 생각지 아니하고 마구잡이로 할진대 넉넉히 손해 안 볼 길이  있고 안 죽을 길이 있고 권세나 지위나 명예나 또 자기오기나 자기 몸이나 자기  생명이 손해보지 안할 수 있는데 그걸 손해보지 안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야 되겠고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야 되겠고 진리를 배반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손해를 보려면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해야 되겠고 손해를 안 보려면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해야 되겠고 이러니까 고기 어려운데 고 손해 고것이 시험입니다.

그게 십자가의 도입니다.

고것은 왜 그리 손해 보기가 힘이 드는고 이 세상은 떠날 세상이요? 다 두고 갈  세상이요 또 으례히 우리는 죽는 사람들인데 뭐 이미 떠날 세상 떠나면 다 내  놓을 것이고 또 한번 죽을 것인데 뭐 손해 가기가 그렇게 어려울까 그래  싶으지마는 손해 가기가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손해가 어려운 것은 사람의 본능으로써 자기가 유익을 취하려 하지 손해 취하려  소리를 안하기 때문에 그것도 어렵지마는 어려운 이유는 어렵게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럼 누구 누구가 들어서 어렵게 한다 했지요? 예? 몇 가지가  들어서 어렵게 한다 했지요? 손해 볼라 할 때 손해 못보는 거 세 가지 네 잘  알았습니다. 악령과 또 하나는 세상과 또 하나는 자기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사람 자기 이것이 들어서 손해를 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참 손해  보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주여 내가 오늘은 시장에 나가면서 나에게 대해서 어떻게 나를 모욕을  시키고 인격 모욕을 시키고 또 나를 손해를 보이고 내 장사하는데 방해를 하고  어떻게 이렇게 한다고 해도 내가 오늘 죄짓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걸 기도하고  나갑니다. 기도하고 나갔는데 기도하고 나가 것 만치 그날은 그 손해 볼 일이 더  닥칩니다.

닥치니까 기도하고 나왔지마는 그만 자기 인격에 대한 것이 있으면 내가  '이놈한테 내가 뭐 하려고 내가 지금 이거 뭐 공연히 억울하게 멸시 천대를 받을  게 뭐고 일대 일로 한번 하자.' 이래 가지고 그만 손해. 그 제가 인격 손해,  자존심 손해, 물질 손해, 뭐 손해 안 볼라 하다가 나중에 보니까 그만 영감도 다  떠나 버렸고 그만 진리로 떠나 버렸고 그만 하나님은 생각 안해 버리고 그만  죄만 담뿍 짓고 손해는 안봤지 손해는 안보고 일대 일로 이래 해 대니까  이랬지마는 하나님도 손해 봤고 진리도 손해 봤고 하나님은 그만 내가 손해 봤다  하나님도 그만 떠나가 버리고 떠나 버리고 뺏겼다 거요. 진리도 그만 내가  양보해 버렸지. 진리는 잊어 버렸지. 성신의 감화도 잊어 버렸지.

왜 그렇게 아침에 기도하고 나갔는데 그렇게 되어지느냐? 그것은 자기 속에  악성과 악습 이것도 '손해를 보지 마라' 이렇게 말하지마는 '세상에 그런 거야  견딜 수가 있나 그런 거는 일대 일로 해야 된다' 이러지 또 세상은 모이면 옆에  있는 그 직원들이 옆에 있는 상점에 있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야  그게 그럴 수가 있나 어데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자꾸 나로 하여금 의를 행하지  못하게 죄를 짓지 않지 못하게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게 이렇게 만든다 말이오.

그 뿐만 아니라 악령이 내 마음을 감화 감동 시키지 또 악령이 옆에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 감동시키지 이래 가지고 또 안 되게 한다 이거야.

그러니까 손해 보기가 참 힘이 듭니다. 손해도 자기 무슨 물질의 손해  그것보다도 자기 몸이 손해 가는 것 자기가 참 두드려 맞는다든지 자기가 어떻게  감옥에 갇힌다든지 이런 건 몸뚱이 손해인데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양보할라  하면 감옥에 갇힐 필요도 없는 것이고 이런데 공산주의가 와 가지고 '야 이놈  예수 믿는 놈 너는 예수 믿으면 잡아다 가두어 너 죽여 버릴란다' 이러면 그때가  내가 예수 안 믿는다 하면 되겠는데 예수님과 진리 안 내놓으려 하니까 몽띠가  자유가 뺏겨서 갇혀 가지 끌려가지 또 나중에 마지막에는 죽인다는 그 사형을  당할란지도 모른다 기요. 그런게 다 손해가는 거요. 손해가는 게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가는 그런 그것이 시험입니다.

또 유익을 봐야 될 터인데 유익을 보지 보기가 참 어려워. 유익 보기가 참  어려워. 그런데 손해 보기나 유익 보기나 어렵기는 같이 어렵습니다. 유익보기가  더 어려워. 유익은 어떻게 유익 보는 게 어려우냐? 유익 보기가 어려운 것은 그  유익을 보도록 찾아 갈라 하면 유익이 있는데 찾아 갈라 하면 길이 험하다  그거요. 길이 험하니까 그 길이 험한 길이 어떤 길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예를 들어서 지금 십 년 후에 큰 유익이 있을 일 같으면 십 년이  되기까지 그 동안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요런 현실로 끌고 저런 현실로 끌고  요러니까 고 현실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함을 따라서 내가 가려고  하니까 요 현실에도 인도함을 따른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모시고 이래  사는 것이 하나님 인도를 받는 거 아닙니까? 요 현실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  하니까 참 애로가 굉장하고 저 현실에도 이래서 십 년이면 십 년 동안 아무리  애로가 있어도 하나님의 인도를 어기지 안하고 하나님 인도대로 졸졸 십 년을  걸어 갔어야 고 끄트머리 딱 하나님이 유익되게 하시는 고 유익을 하나님이 내게  척 주시는데 고 유익은 고거는 하나님의 인도대로 요리 조리 요리 여게 가면 큰  부자가 있으니까 네가 따라 오라 요래 요래 따라 갑니다.

따라 가기야 따라 가는 것이 부자 되는 거는 하나도 안 보이고 따라 가는 게  전부 손해요. 따라 가는 게 전부 손해라. 손해라도 또 따라가고 또 따라 가고  이제 따라 갑니다. 끝이 없이 따라 가요. 따라 가는데 마지막에 십 년이 될 때는  하나님 시키는 대로 따라 갈라 하니까 아주 폭망이 되는 일이라. 이제 팍 망하는  일이라.

팍 망하는 일 망하는 일이니까 사람들이 따라 가다가 하나님 따라 가면 부자된다  하지마는 부자 커녕 이제까지 근 십 년이 다 되도록까지 자꾸 하나님 따라 가는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는 일이 손해만 손해만 봤는데 마지막에는 이제 아주 망해  버리는구나! 이제는 마지막에는 참 아주 완전히 멸망을 받는 그런 현실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를 지킬라 하면 아주 망하여야 되는 그런 단계를 턱  닥쳤다 말이오.

닥쳤으면 사람들이 있다가 아유 하나님 하나님 진리 진리 하면서 십 년 동안이나  손해를 봤는데 이제는 마지막으로 이제 전멸되기 때문에 이제는 안 간다 집어  치울란다 배반한다 거요. 고때에 고 마지막 고기 절정인데 그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큰 손해가는 고 손해가는 같은 그 손해가는 것 같은 고 자기 보기에  이제는 망하게 되고 걸음을 척 걸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너는 합격이다 하고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제 큰 성공을 주게 되는데 그 성공 되는 데까지 가기가 참  힘이 든다 그말이오.

또 따라 가다 가다가 마지막 성공이 앞에 딱 있고 고 성공 앞에 바로 놓여 있는  제일 마지막으로 어려움 자기가 손해 보는 어려움 그것을 가리켜서 비유에  뭐라고 말했지요? 고기 뭐이라고요? 따라 합시다. 밤중. 밤중. 밤중. 그게  밤중입니다.

그러니까 고런 고런 고런 순서 끝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것이고 고런 순서  고런 순서를 거쳐가야 하나님이 성공하게 하는 그 성공을 할 터이니까 이 성공을  딸른다는 것도 얼마나 힘이 든지 모릅니다.

하나 그러기에 때문에 사람들의 예를 들어서러 몇 가지만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요셉이가 총리대신 되는 게 요셉이가 총리대신을 되려고 생각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예? 안했어. 그런 것 될라고 생각도 안했어. 그러면 요셉이가 총리  될만한 그런 무슨 희망이 보여졌습니까? 안 보여졌어. 마지막에 요셉이가  총리대신 된 것은 제 힘으로 됐습니까? 안 보여졌어. 마지막에 요셉이가  총리대신 된 것은 제 힘으로 됐습니까 하나님이 들어다 앉혀서 됐습니까?  하나님이 들어다 앉혀서 됐다 이거요.

그런데 총리대신 되기 바로 직전에 요셉에게 이제는 아주 망한다 하는 그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어려움이 뭐입니까? 예? 그 어려움이 뭐입니까? 예? 옥에  갇히는 거 감옥에 갇히는 것이라 말이오. 감옥에 갇히는 것인데 그 감옥에  갇히는 그 감옥에 갇혀서 몇 해 동안 계속해서 감옥에 나오지 못하고 감옥살이로  들어 있는 그것이 마지막에 어려움이라 그말이오.

아 보디발의 아내가 죄 짓자 하는데 하나님과 진리 생각하고 죄를 안 지었다  말이오. 그 죄를 짓자 하는데 죄를 안 짓는 그것도 어렵지요.

한상동 목사님이 내가 직접은 안 들었는데 그분이 말을 하기를 나는 하늘나라에  가면 누구에게 죽임 당하면 누구에게 경배를 하겠느냐? 경의를 표하겠느냐? 나는  요셉이 한테 가서 표하겠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 요셉이가 자기 보디발 집에서  그러춤 모두 다 존대하고 보디발 그 아내 아주 그 미인 아내가 요셉에게 그렇게  장기간 동안 달라 들고 시험을 하고 그렇게 막 간청을 할 때도 그때에 보디발  아내에게 미혹 받아서 음행하지 안하고 거게서 이기고 나온 그 요셉 앞에 나는  무릎을 꿇고 경의을 표하겠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것이 참 어려움입니다.

어려움 고 앞에 저는 모르지마는 하나님이 애굽 나라 총리대신을 시킬라고 지금  이렇게 저렇게 끌고 가는 건데 계속 어려웠지마는 보디발 아내가 동침하자  하는데 그 거부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그말이오. 그게 아주 어려웠어. 어렸웠는데  이 어려움에서 동침하지 안하려고 거부 하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했으니  뭐 좋은 일이 열려야 될터인데 허 억울하게도 떡 그만 정죄 받아 가지고 이놈이  나한테 아주 욕을 보일라 했다고서 이래 가지고 자기 남편에게 말하니까 당장에  감옥에 갖다 저 깊은 감옥 속에 고만 집어 넣었다 그말이오.

집에 넣었는데 그때 그 감옥 가운데 가 가지고 자기대로 뭐 이제 하나님 하나님  해야 소용 없다 이제는 나도 할대로 한번 해보자 내가 바른 말 할 때 한번  해봐야 되겠다 하고서 이거는 사실이 이런 게 아니고 그 보디발 아내가 당신  아내가 들어서 나한테 어떻게 어떻게 하고 이래서 어떻게 하는 그걸 전부이 다  말을 하면 하나님과 진리와 성신의 감화는 떠날 터인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마는 그 여인에게는 보디발 아내에게는 감화를 줄 수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걸 또 참고 견뎌야 되니까 그것도 고통이라 이거요. 그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데 감옥에 법으로 정해 놨으니까 감옥에 있지 그  사람이 뭐 감옥에 나중에 옥사장과 같이 자유 관리로 있으니까 제 마음대로  나갈려면 나가고 내가 며칠 동안 어데 갔다 오겠습니다. 해도 다 허럭해 줄 수  있다 그말이오.

그때 그러면 자기가 거게서 아이구 이제는 여기서 그만 도망쳐 가지고 우리  본국에나 가보자 갈 수가 넉넉히 있고 지헤도 있고 갈 만한 힘도 있고 또 용납도  받을 것이고 자유도 있는 것이지마는 또 안 가고 거기서 꾹 참아 가지고 감옥  생활하고 있는 그게 마지막 어려움이라 말이오. 그랬는데 덜렁 들어다 애굽 나라  총리대신을 세웠어. 이러니까 하나님이 성공하게 하는 그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  그게 시험이라 말이오.

우리가 시험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손해보라 할 때에 손해보는 그게 참 어렵고  하나님이 또 유익을 보라 하는 이 그 면 요셉이가 총리대신 된것은 하나님이  보라는 유익입니까 손해입니까? 예 예 유익이지요. 유익인데 하나님이  유익보다는 요셉에게 유익보다는 애굽 나라 총리대신 되라는 그 총리대신 되는  일이 그게 쉽지 않다 말이오. 어렵다 말이오. 그게 어려워.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 본다는 것이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권능 아니면 안 됩니다. 이 방해자들이 있기 때문에  또 하나님이 유익 보라는 그 유익을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유익을 보려고 하면  유익 앞에는 손해로 손해로 손해로 손해로 이렇게 걸어가 가지고 마지막에  유익이라는 열매가 척 맺어지는데 유익이 있는 데까지 가기에 마디 마디에 싸여  있는 그 손해 보기가 어렵다 그거요.

그 손해를 보는 것이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 손해를 보고 나니까 손해 끝에  유익이 오는데 그게 뭐이냐 하면 삼일만에 부활하는 십자가의 도라. 삼일만에  살아나는 그게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도는 죽은지 삼일만에 살아나는 거  아닙니까? 먼저 죽고 뒤에 살아나는 것이 십자가의 도 아닙니까? 이러니까  십자가의 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먼저 손해보고 견디기 어렵고  고생하고 고생 끝에 이제 크게 유익이 되는 부활과 같은 이제는 죽을 생명이  이미 죽을 생명이 그 죽을 수 있는 생명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죽고 보니까 그  다음에는 죽을 수 없는 생명으로 살아났다 이기요. 이게 십자가의 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때문에 이미 두고갈 세상, 이미 죽을 생명, 이미 없어질 것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 때문에 손해를 보면 고 손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우리에게 이제는 줍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에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준다 이거요. 없어지지 아니할 것으로 주는데 없어지지 아니할  것에 껍데기는 이 세상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없어질 수 있는 것이고 고  알맹이는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인데 그것을 가리켜 신령한 면이라 이럽니다.

신령한 면과 이 물질의 면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거 신령한 면과 물질의 면 이  두 가지 면을 주는데 신령한 면을 그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고 물질의 면  이것은 어찌 됩니까? 이것은 그만 없어집니까 그대로 하늘나라로 들어 갑니까?  (차숙)씨 그대로 하늘나라 들어 갑니까 그 없어집니까? 어찌됩니까? 외부의  껍데기 없어지는 면 이걸 뭐 여러 수백 년 가르쳐 놓았는데 어찌 되요? (서원균)씨 부활 때 같이 신령한 면과 신령한 면은 사람들이 모르는 면 보이지  않는 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면 신령한 면에 유익을 줬는데 그거는 영계에  바로 영생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고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와 같은 것들로 유익을 준 그 유익이 있는데 그 유익은 그거는  그대로 막바로 하늘나라 들어 갑니까? 고만 그것이 세상을 떠날 때 없어져  버립니까? 어찌 됩니까? 예? 없어집니까? 자 다니엘이가 그 사자구덩이 들어가므로 안 죽고 뒤에 살아 나오니까  다니엘에게 없어지지 안할 신령한 것으로 받은 것은 뭐입니까? 하나님 수입을  봤지요. 사자구덩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더 다니엘의 하나님이 되지 안했습니까?  그렇지 않애요? '네가 물질로 부요할 줄은 알고 하나님으로는 부요할 줄 모른다'  이랬는데 하나님의 부자가 됐지요.

사자구덩이에 들어가기 전과 들어 갔다가 나오고 난 다음과 다니엘이 하나님  차지한 것이 꼭 같겠습니까 더 많이 차지했습니까? 더 많이 차지했지. 진리는 더  많이 차지했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은 더 많이 생겼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할 수 있는 이제는 순종할 수 있는 그 순종의 능력이 줄어졌습니까  커졌습니까? 커졌지.

자 이런 것은 신령한 것인데 이런 것은 막바로 하늘나라로 들어갑니다. 이거는  영생이요. 이거는 다시 아무도 침해하지 못합니다. 다니엘의 몸띠가 죽지 안하고  살아 났는데 이것은 막바로 하늘나라로 들어 갑니까 그것은 세상에서 그만  없어져 버릴 것입니까? 예 그건 어찌 됩니까? 예 다시 연단 받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다시 연단 받아야 됩니다. 그 몸띠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인하여 그 몸이 손해 보는 거, 희생하는 것, 녹아지는 거  녹아져야 하늘나라로 갑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다니엘이 그 몸띠가 늙어서 죽었습니다. 늙어서 죽었으면 그  몸띠에 그 기능 늙어서 죽었으니까 그 기능이 다 하늘나라에 들어 갔습니까 그  기능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마지막은 그만 저주 받은 법 범죄 원죄로 말미암은  법 그 법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은 그만 허비가 됐어? 그 기능이 허비가 됐습니다.

하늘나라로 솔박 들어 갔습니까? 다 들어 갔습니까? 다 들어 갔습니까? ○○○  아니 그 다니엘이 그렇게 신앙 생활하다가 마지막에 늙어 죽어버렸습니다. 예  기능이다 들어 갔어요 ○○○ 씨 다 들어갔고 여 조사님 ○○○ 네?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서 살아나옴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면이 있는 걸  여러분들이 말했지요. 그거는 바로 하늘나라로 들어갔지요. 다니엘의 몸띠가  살아나온 거 그 생명도 더 몸도 살아나왔습니다. 살아 나왔는데 살아나온 그것이  몇해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그 몸띠가 없었으면 못 살지요.

그 몸띠가 없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지요. 살지 못했으니까 몇해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 기능은 그 몸띠가 사자의 입에 들어갔으면 그만 그  기능은 살려내지 못했지요. 못했는데 몇해 동안 살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남은 게 있다 말이오. 남아 있지 않소. 지금 아직 살아 있으니까 남아  있던 그게 늙어서 그만 이제는 죽을 때가 되서 늙어서 죽을 때가 돼 죽어  버렸습니다. 늙어서 죽었습니다.

죽었으면 늙어 죽은 그 기능은 그것은 하늘나라 들어갔습니까 못 들어 갔습니까?  네 못 들어갔습니까? 연결된 부분 언제 말했어. 다 했는데 뭐 네 못  들어갔습니다. 고거는 멸망입니다. 알겠습니까? 못 들어 갔습니다. 만일  다니엘이 그때 사자구덩이 들어 가서 사자에게 잡아 먹혔으면 다니엘에게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그 기능으로서 영계에 못 들어 간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없습니다. 요 비밀을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합니다.

다니엘은 그때에 사자구덩이에 들어가서 진리와 하나님 때문에 고 심신의 기능이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다 없어졌으면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짐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부활해서 나왔습니다. 아니 죽지 안하고서 다시 살아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있던 고 늙어 죽었으니까 고것이 뒤에 마지막 죽는 것은 그것은 다  헛일이고 원죄와 본죄 때문에 죽은 건데 고거는 죄값으로 사망이 있는 거  아닙니까? 이랬는데 그러면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서 끝을 마쳐 죽은 것이 큰 수입니까 살아나온  것이 큰 수입입니까? 죽은 것이 끝마친 게 큰 수입 입니다. 고것으로 완전히  그것 다 한목 몽땅 살아 버렸습니다. 그러면 큰 수입인데 살아 나옴으로서의  수입은 뭐이며 손해는 뭐입니까? 살아나옴으로서의 수입은 뭐 무엇이지요? 저  ○○교회 구암이 아니라 뭐꼬? 고 옆에 ○ 조사님 옆에 ○ 네. 고 기능을 하나님  앞에서 고것을 사용해서 살린 고것이 수입입니다. 살린 고기 수입이요.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이 요기 수입입니다. 살린 고기 수입이요. 손해는 어떤 게  손해냐? 그때 솔빡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져서 끝나 버렸으면 되는데 그때 다  쓰이지 안하고 남아 가지고 나온 거 그기 쫄락 쫄락 살리기는 살렸지마는 마지막  마지막에는 고것을 살리지 못하고 고만 원죄와 본죄의 사망의 법칙에 따라서  그만 죽어 버렸기 때문에 마지막 토막은 죽음에서 삼키워지고 살려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게 손해입니다.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므로 유익 본 게 뭐인가?  신령한 면으로 유익을 많이 봤습니다.

또 유익 본 게 뭐인가? 육체면으로 기능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진 것 만침  쓰여졌으니까 유익을 봤습니다. 또 손해 본 거는 뭐인가? 옴빡 마지막으로 다  살았으면 손해 보는데 이게 유익이 되는데 그때 그 기회에 다 살지 못하고  나머지기 한 뭉티가 뭉티가 남아 나왔기 때문에 그게 손해입니다.

뭉티로 남아 나온 그것은 다 손해인가 유익이 있는가? 유익과 손해가 같이  있습니다. 유익은 뭐인가? 마지막의 뭉티가 살아나온 그것이 뽀스락 뽀스락 하루  이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그 기능을 살려냈기 때문에 (소) 유익이 됐습니다.

손해는 뭐인가? 마지막 뭉티는 몽땅 그만 그거는 늙어 죽었기 때문에 범죄한  원죄와 본죄의 그 죄값으로 죽는 그 죽음에서 죽었다 이기요.

그러기에 우리가 죽는 죽음이 원죄와 본죄의 사망 법칙대로의 죽는 죽음이 있고  사망법칙 대로의 죽는 죽음이 아니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쓰여짐으로 세상에서  없어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에녹이 산 채로 승천하고 엘리야가 산 채로  승천한 그 승천으로 보여진 고 종류의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 보기는 죽었지마는  죽지 안하고 고 기능은 완전히 다 살았습니다. 이러니까 십자가의 도는 이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베드로가 고기를 잡을 때에 고기 잡을 때에 고기가 배 안에  그러춤 가득 차도록 되는 데까지는 어떤 순서가 있습니까? 낮에 고기 잡으라  한다, 또 와 깊은 물엔 뭐하러 깊은 물에 또 가서 아 그 물을 씻었는데 소용  없는 공연히 대낮에 고기가 잡히는가? 낮에, 또 하필 깊은 물에 갖다 던지라.

그러면 낮에 고기 잡으라는 말이 그 헛말이오 참 말이오? 여기 남반에 헛말이라.

헛말, 그물 가지고 낮에 고기 잡으라 한 고기가 다 낮에는 다 저 밑으로 들어가  버리는데 뭐 있는가? 또 깊은 물에는 더 밑으로 들어가지 위에 그 뭐 하려고  있는가? 밤에 거 그물에 밤에 걸리는 겁니다.

저 낙동강에 이래 차타고 가서 보면 이제 그물을 쳐 놨는데 밤에 와 걸려 그럼  아침에 와 가지고 보고 걸린 거 떼고 또 밤에 거석하고 밤에 와서 걸리면 낮에는  하루 종일 있어야 안 걸리요. 낮에 하라 하는 거, 또 이제 깊은 바다에 깊은데  가 던져라는 거, 씻어 놓은 그물 또 새로 이제 씻느라고 막 티 걸린거 애 먹고  이랬는데 소용도 없는데 또 고기 잡으러 던져라는 거, 이 세 가지.

자 고기 안 잡혔으면 이 세 가지가 손해입니까 유익입니까? 고기가 안 잡혔으면  이 세 가지가 손해요 유익이요? 손해 아니요. 이게 손해라 그말이오. 이 손해를  볼 때에 이것이 유익될 걸로 보여집니까 안 보여집니까? 안 보여지니까 베드로가  '내 의견에는 안 됩니다.' '당신이 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이지 당신 대우로  하는 것이지 내가 고기 잡고 싶어 하는 거는 아닙니다' 그랬지.

그런데 이 세 가지 요 순종을 해야 그 고기가 잡혔겠소 안 해야 잡혔겠소? 해야  잡힌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세 가지 이 순종을 해야 고기 잡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기 잡히게  하는 그 일이 어렵다 그말이오. 이 왜 어렵습니까? 고기 잡히는 것이 어렵습니까  고기 잡히는데까지 기어 들어가기 어렵습니까? 고기 잡히는 데까지 순종해  들어가기 어렵습니까 고기 잡히는 게 어렵습니까? 순종해 들어가는 게 어려워.

고기 잡히는 그거야 또 하나님이 하지.

저 뭐 베드로 저는 손도 안 댔는데 고기 잡히니 거 기어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기어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것이 십자가의 도로써 삼일 만에 살아 나는 부활에  속했습니까 죽음에 속했습니까? 예? 그물 치고 이 세 가지 손해 보고 기어  들어가는 거 순종해 들어가는 것이 부활에 속했습니까 죽음에 속했습니까? 예  부활에 속했습니까 죽음에 속했습니까? 예? 남반에는 그러면 남반에는 죽음에  속했다 여긴 또 부활에 속했다 하고 ] 자 그러면 고기가 뒤에 덜퍽 잡혔습니다. 그물이 찢어지면서 잡혔습니다. 그거는  부활에 속했습니까 죽음에 속했습니까? 예 둘 다 부활에 속했네.

그러면 세 가지 낮에 깊은 바다에 그물 씻어 놓은 거 가 던지라는 그것은 그  제가 손해 보는 거 아닙니까? 예 고기만 안 잡혔으면 손해 보는 것이지요.

그것은 죽음에 속했고 나중에 고기가 뭉텅 잡힌 그거는 부활에 속했다 이거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길은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십자가는 뭣 뭣 둘 합한 것이 십자가입니까? 예? 하나는 죽음 하나는 부활 먼저  죽습니까 먼저 부활합니까? 먼저 죽고 뒤에 부활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먼저  죽고 뒤에 부활해 이제 살아나는 거 죽고 살아나는 거 그게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요.

다니엘이 하나님의 도 때문에 사자구덩이에 집어 던져진 그거는 십자가의 도에  죽음에 속한 것입니까 부활에 속한 것입니까? 예 죽음에 속한 것이지요. 그러면  다니엘이 그 이튿날 아침에 다니엘이 사자구덩이에서 살아나온 것은 부활에 속한  것입니까 죽음에 속한 것입니까? 부활에 속한 것이지요. 모두가 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가는 길은 다 이렇습니다. 이걸 알고 우리가 죽음을 잘 죽어야 부활을  잘 하지 죽음 없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희생 없는 성공이 없습니다.

손해보는 것이 없이 유익이 없습니다.

이러기에 우리에게 어려운 시험은 뭐이냐? 손해보는 시험과 손해보는 어려움과  또 유익보는 어려움이요. 유익 그걸 그 밑에 밑천을 들여야 유익이 보기 때문에  유익에 도달하기가 더 어렵다 이기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의문 중에 나갈거 하나만 손해보는 것은 그것은 끝을 마칠  것은 끝을 마침으로써 완성하게 하고 끝을 마칠 때가 아니면 끝을 마칠 때가  아니면 고것이 손해보나 고것이 다시 씨로 돌아옵니다. 심으는 자에게 씨를 준다  씨로 다시 돌아오요.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 주님과 진리 때문에 재물이  손해를 봅니다. 재물을 손해를 봅니다. 그 사람 재물이 그것으로써 끝날 시간이  되면 주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보는 것으로서 끝을 마쳐 버립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재물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그런 기간이 있습니다. 있는데  주님과 진리 때문에 손해를 봤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그 사람에게 그 재물이  가질 수 있도록 재물이 생겨집니까 안 생겨집니까? 예 생겨집니까 안  생겨집니까? 생겨집니다. 생겨지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또 하라고 씨로 새로 남겨  준겁니다. 씨로 또 주신 것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요 도리를 알고 믿음을 지켜 나가야 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가입시다.

예수 믿는 이치를 배워야 되지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잘 못 믿어. 예수 믿는  이치를 못 배우면 믿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이 세상에 모든 많은 교인들이 많은 목사들이 예수 믿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바로 믿지 못하니까 구원을 바로 이루지 못하니까 손해가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새벽으로 나와서 이 배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주와 진리를 위해서 손해를 봐야 하고 싶은데 주님과 진리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못한다 그말이오. 하고 싶은 걸 못해. 하고 싶은 걸 못 해.

그 손해를 보면 이 다음에는 참 하고 싶었던 거 그걸 내가 안한 그것 보다도 더  좋은 하고 싶은 것이 생겨 온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죽음을 죽음으로 이기고 손해를 손해로 이기고 수입을 수입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고 비밀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요것이 진리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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