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칠

 

1988. 11. 13. 주일오후

 

본문:출애굽기 20장 13절 살인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오전에 칠계범에 대해서 증거를 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남녀 이성을 줘 서 남성과 여성이 다르게 이성을 줘서 이렇게 만드신 것은 이것은 자기들 몸 안에서 큰 전투를 일으켜 몸 밖에 있는 수많은 모든 전투를 이기는 실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러나, 이것을 잘못 이용함으로 큰  폐단된 일들이 늘 계속했습니다.  인류 시조도 이 성욕으로 인해서 전인류가 죽었습니다. 또 노아 때도 이 성욕으로 인에서 홍수로 죽었습니다. 또 그후 소돔 고모라 성도 이  성욕으로 인해 가지고 소돔 고모라 성이 멸망받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후 중세대 근세대 이 시대 시대마다 전부 이 성 욕의 고장으로 오든 일들이 다 낭파를  당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에도 보면 17장이 나 16장이나 18장에나 보면 이것으로 인해서 말세에 인간들이 망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고 고린도전서 6장 18절로 19절에 보면 다른 죄는 다 몸 밖에 있지마는 음행죄 는 몸 안에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다른 죄는 사람이 다른 것을  죄의 도구로 삼아 가지고 지어서 다른 것들에게 있지마는 음행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기 때문 에 그 일은 전부 멸망받을 일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 보면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 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 라 값으로 산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약간 좀 말하고 말았는데. 이것은 역사에  인류를 다 멸망을 시킨 죄악성 중에도 강한 죄악성이요 또 악령의 역사인데 악령의  역사 중에도 강한 왕 역사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 스스로 결심하고 작정하고 하는 것으로서 이 죄악을 벗 어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강한 마귀가 와서 달려드는 것을 쫓아내시고 어떻게 우리는  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이래 물을 때에 주님 말씀하시기를 이런 귀신은 너희들이 기도하 는 것 외에는 이런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 음행에 대한  이것도 자기가 아무리 결심해도  소용 없습니다. 금식해도 소용 없습니다. 죽기를 결안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꼭 기도 를 해서 하나님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첫째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의 이 모든 성욕 음행욕 이 성욕을 성신의 소욕 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항상 기도해야 할 것이고 또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의 남편도 그런 것을 바꿔 달라고 기도도 하고 자기 아내에 대해서도  바꿔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성 이 행위로 인해서 자기의 영육이 망하지 않도록  구원을 패망하지 않도 록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우리가 부절히 기도해야 되겠고 또 자기가 맡은  그 식 구들, 맡은 식구들에게 대해서도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전인류를 삼키는 것이라 그렇게 해도 너무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에덴 동 산에서 인류 시조로서 전인류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노아 흥수 때 전인류가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또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한 것도 이것  때문에 망했고 그후 세대에도 교회를 망친 것들이 다 이것이며 교회뿐 아니라 일반 불신 사회도 망 친 것은 다 이것입니다. 마귀의 기묘하고 아주 기묘한 그 술책입니다.

이래서 속담에 그런 말 있습니다. 세상에 여자 안 들고는 큰 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큰 재는 다 여자가 들어야 큰 재를 일으킨다 하는 그 말은 다 여자만  그런 게 아니 라 남자들도 그 성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큰 멸망을 취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 입니다.

과거에 옛날 사람들도 말을 들으면 내가 그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자녀를 서이를 낳았는데 자녀 서이 낳으면서 꼭  남편하고 세 번만 만났다고. 세 번만 만나 가지고 꼭 아이 서이 낳았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는 또 그렇게 그래도 아이를 뭐 칠 남매나 팔 남매나 낳았지마는 다만  그저 생 산될 때만 만났지 그전에는 만난적이 없다.

옛날 그 동양 도덕에서는 그 사랑방이라 하면 남편들은 따로 남자 들끼리 별거하고 또 안방이라 해 가지고 아내는 따로 이래 가지고 아주 그 면을 참  죄악시하고 그래 가지고 금했기 때문에 근근히 그런 걸로써도 유지가 됐던 것입니다.

또 이북 사람이 이남 사람보다, 공산주의의 사람들이 이남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좋 은 점은 무슨 점인가? 거게는 특수 계급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모든 지금 이북에서도 분쟁이니 환난이니 모두 다 불평이니 일어나는 것은 전부 그것으로 인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일반 서민이나 평민들은 그 면을 다 절제하기 때문에 그 사상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6·25 때에 남침한 인민군들이 있었지마는 그 인민군들이 남침해서 그렇게 석 달 동안 뭐 참 전권을 가지고 돌아다녔지마는 그 뒤를 보든지 그  당시를 보든지 이 칠계에 대한 그런 범행은 하나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뭐 이남에서는 이북 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그런 말하는데  그것은 혹 특수 계급들 그런 계급들에는 그런 것이 있으리라 그런 말이 들리지마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또 이 불교라 하는 종교가 그렇게 대 종교가 돼 가지고 유지된 것도  역연 그 사람 들이 다른 데다가 역점을 두지  않고 성 투쟁에다가 역점을  뒀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비록 이종교지마는 그것이 유지가 되고 했던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을  다 이렇게 금하는 것이  아닌 것은 음행의 연고를 인해서 한 남자마다 한 여인, 한 여인마다 한 남자를 취하여 결혼이라 하는 것을 시 킨 것입니다. 과거에 아담 해와로 더불어 이렇게  한 것은 돕는 배필을 그렇게 정한 것이지 무슨 이 성생활 하는 그런 것을 정한 거는 아닙니다.

선악과 먹기 전까지는 성생활이 없었습니다. 없고, 번식은 분식으로  해서 얼마든지 번식되는 그런 게 있었고 다만 범죄한 이후에 범죄한 값으로서 그것을, 범죄한 값으 로서 성생활이 생겨졌고, 이 힘을 가지고 모든  다른 죄악을 범해서 서로 망치는 것 보다는 이것은 마구 인간을 망치는, 인간의 그 온갖 정력을, 인간의  온갖 정권을 한 구멍으로 그만 쏙 빼서 싹 그만 사람을 완전히 박살내는 그 길로서 성생활을 허락했 고, 고다음에는 등골에 땀이 차도록 일하는  그것으로서 둘로써 범죄한 이후에는 그 렇게 하나님께서 정하셨던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이 기독자들은, 어쩌든지 우리의 구원은  하늘나라에 있는데 우리의 이 정력이라 하는 것은 이거는 한정 있는 정력입니다. 마음의 정력 몸의 정력 이 정 력은 한정 있는 정력인대 이 정력을 우리가 그냥 금할려고 해 가지고 금해지지 않습 니다. 그 정력을 가지고 무얼 하든지 그것은 기능으로 나타납니다. 그 정력을 가지고 만일 어학을 공부하면 어학 기능으로 나타나고 그 정력을 가지고  무슨 공업에 투자 하면 공업 기능으로 나타나고 또 그 사람이 그 기능을 이 정치나 무슨  사교나 그런 데다가 투자하면 정치 기능이 나타나고 사교  기능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기능을 과학에다 투자하면 과학 기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것을 그런 것으로 나타내도 결국은 그것이 뭐 죽는 것이지 별  다른 것은 없지마는 그런 것으로 나타내면 그런 것이 하늘나라 구원 이루는 데에 혹 소용될 수 있습니다.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하는 그 말씀은 배암은 이 세 상을 가리린 건데 세상 모든 지능, 이 세상 모든 지능은 못쓸 것  아닙니다. 세상 모 든 지능을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그  말은 세상 모든 지능을 네가 잘  관찰해라 그 말이오. 잘 보고 살피라. 관찰해라, 관찰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너는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일  이 모든 이 세상 죄악의 지능을 그것을 네가  활용하고 이용하도록 해라.  활용하고 이용하도록 하고 아무리 그런 걸 접해서 잘 심사해 가지고 똑똑히 네가 알고 온전한 지식을 가지기는 가지나 그 지식 가지고 네가 살라 하는 게 아니라 네 살기는 성령의  감동으로 순결 하게 살고 다만 그런 것들을 대체해서 네 성결 생활에  이용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 다.

이러기 때문에, 이 자연 은총이라 하는 것이 못쓸 것 아닙니다. 이  자연 은총을 우 리가 특수 은총에다가 활용을 시키면 그것이. 다  뭐이 되느냐?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어서 죽은 것이 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자연은총이라 하는 이거는 없 어질 것들인데, 뭐 몸의 건강이나 힘이나 이 세상 지식이나 소유나 없어질 것이지마 는 그것을 생명이신,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 생활에  바치면 그것이 다 산 것이 되 어집니다.

이래서, 고린도후서 5장에 보면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죽은 고기를 생명 가진 자가 먹으면 그 죽은 고기가 산 몸뚱이 살 과 피와 힘이 됩니다. 죽은 것을 생명이 먹으면. 이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자연 은총 이것을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에 그것을 이용하고 활용하고 그것을  적용한다고 하면 죽은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면 산 사람의 피와 살이 되는 것처럼 그 모든 썩은 이 세 상의 것들이 다 생명의 것이 되어서 영생하는 것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귀하게 쓸 수 있는 이런 정력을 이것을 가장 영육을 망치는, 대대로 인류를 망친, 영육을 망친 이 성욕  성생활에 전부 다 기울인다는 이것은 이 거는 참 도적맞는 줄 모르는 제일 큰 도적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 하는 것에 행복이라 하는 것은 쾌락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쾌락인 데 쾌락이 없으면 사람이 못 삽니다. 이러기  때문에 전 인류의 쾌락이 성생활로 다 기울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성생활에 쾌락이 그게 무슨 효력이 있느냐 하 면 백해 무익이오. 그 전부 자기를 망친 것뿐이지 유익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기쁨 도 있는 게 아니고 재미도 있는 게 아니고 쾌락도 있는 게 아니고 그것은 전부 없어 지는 것이요 결국은 다 손해가는 것이요 다 후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이든지 재미없으면 못 삽니다. 안 되면 뭐 참 악한 재 미든지 선한 재미든지 재미가 있어야 되지 재미가 없으면 사람은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다 못해 고기를 죽이는 재미든지, 또 무슨 뭐  발견하는, 균을 발견 하는 그런 발견 재미든지, 또 싸우는 재미든지,  씨름하는 재미든지, 노래 부르는 재 미든지, 노름하는 재미든지, 저 관광을  가는 그런 재미든지 모두 다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데 인간의 일생은 전부 재미에다가 다 매장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데, 재미에 매장하는 데도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팔도강산 유람이나 하고 거 게다 재미를 붙여서 일생을 다 거게다 던지는 사람 있고, 과학에  던지는 사람 있고, 또 물질에 던지는 사람 있고, 사업에 던지는 사람 있고, 권세 잡는 데에 던지는 사람 있고, 명예에 던지는 사람 있고 이렇게 여러가지로 던지는 사람 있는데, 그래 던지나 저래 던지나 하늘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뭐 그거나 그거나  꼭 같습니 다. 꼭 같아요. 일생 동안 과학에 던져서 노벨상을 받는 데에  자기의 심신의 정력을 다 투자했다 할지라도 그거나 성생활에 투자한 것이나 또 도둑질하는  그 모든 생활 에다가 투자한 것이나 무슨 기술에 묘기에 투자한 것이나 마지막에  멸망은 꼭 같은 멸망입니다.

이러니까, 불택자들 세상에서 살다가 멸망으로 갈  그런 사람들에 한해서는 이거나 저거나 뭐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도덕을 위해서  일생의 모든 심신의 정력과 시간을 기울였다 그거나 성생활을 위해서 일생 동안 기울였다 하는 그거나 마지막에 멸망은 꼭 같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야 이러나 저러나 뭐  다 같지마는 우리는 소망이 하 늘나라에 있고 우리는 소망이 없는 사람 아닙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망 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 세상 생활 무슨 뭐 참  과학이나 문화 나 물질이나 권세나 이 모든 소유나 여러가지 기능이나 그런  데다가 기울이는 것은 그것을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재생할 수가 있소. 재생할 수가  있다 말은 그 것을 이제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에다가 바쳐 가지고 쓰게 되면 그 썩은 것이 생명에 게 삼킨 바 돼 가지고 산 것이 되어집니다. 이해가 됩니까? 알아듣겠습니까, 무슨 말 인지? 되나 이거 성생활에다가 바친 것은 그것은 재생을 못 합니다. 재생 못 하고 그것은 벌써 '몸에게 죄를 범한 것이라' '몸 안에 있다' 몸에게 죄를 범한 것이라 몸 안에 있 는 것이다 하는 그것은 몸을  버렸기 때문에 이거는 재생하는  길이 없습니다. 마구 막 사그라져서 망치는 것뿐이오. 그  사람이 그 정력을 기울여서  돈을 벌었으면 돈 그것은 앞으로 그걸 살리는 데에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있지마는서도 이 성생활로 써 정력을 버린 그것은 다시 재생할 길이 없고 막살이로 망치는 것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취미가 없으면 못 삽니다  재미가 없으면 못 살아. 하다  못해 안 되면 뭐 장구 치면서 한 마디 부르는  그 취미로 살든지 그리 안 하면  다른 사람을 속여 넘기는 무슨 그 논인장단, 앉아서 수근수근, 논인 장단하는 취미가 있든지 어떤 오락에 취미가 있든지 뭐이든지 취미가  있어야 사는데 사람이 모든  그 신불신자의 취미와 정력이 전부 이거 성에 막 기울어져 가지고 있는데 이 취미 이  취미를 그것 을 떼면 죽습니다. 그 취미를 만일 강제로 끊으면 빠짝 말라 죽을 것이오. 마치 아편 쟁이가 아편 중독이 돼 가지고 있는데 그걸 금하면 죽는 것 마찬가지로 그걸 금하면 죽을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제 기도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거게 대해서 먼저 그 성욕에  대한 성 욕심을, 성 욕심, 성  취미 성습성, 또 성의 모든 연성, 성의  기술 이런 것을 완전히 성령의  것으로 바꾸면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 바꾸도록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성욕을 성신의 소욕으로 바꾸 놓으면 하나님의 소욕 성신의 소욕은 있을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이러면 그러면 그 성욕과 성령의 소욕 둘을 비교하면 어찌 되느냐? 성욕은 배가 되 게 고프면 없어져 버립니다. 없어지요.  그러나 성령의 소욕은 생명이  끊어지면서도 좋아서 못 견디는 것이 성령의 소욕입니다. 이러니까 육체의 소욕 이 성욕보다도 성 령의 소욕은 더 강하고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이 성욕이 성령의 소욕 말이요 성령의 소욕 성령의 소 욕으로 바꾸어지면 그 남편이 그것보다도 좋아서 못 견딜 것이오. 자기 아내도 그럴 것이요, 자녀도 그럴 것이요, 친구도 그럴 것이요, 교인도 그럴  것이오. 이러기 때문 에, 이 성에 대한 폐단을 우리가 기도해  가지고 하늘나 빛의 것으로 바꾸도록 이렇 게 우리가 지금 노력해야 되겠다, 제가 그 것은 혼자로서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 서도 기도도 했고 내 자신을 위해서 기도도  했고' 이래 했지마는 이 대대적으로 이 렇게 지금 이거 선포하기는 이제 처음입니다. 이 모든 성에 대해서 하나님깨 기도하 라 하는 이 꽐은 내가 처음으로 내가 지금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요거 잘못 이용하면 안 됩니다.

바꾸면 서서히 기도로써 바꿔져야 되지 제가 강제로  바꾸면 야단 납니다. 모두 다 이혼하는 사람들 보면 거게 대해서 불만해서 이혼하고 거게 대해 싸우고, 그뭐 내가 언제 대구집회 때 한번 가 보니까 어띤 사람이 그 사람 어북 지위도 있고 실력이 있 는 사람인데 나한테 와 가지고 자기 마누라를 데리고 와 가지고 '이거 자, 어째야 됩 니까? 지금 이렇고 하니까 이거 지금 이거 내가 경찰에  고발하렵니다.' 이러면서 고 발을 이래 한다 해서 내가 '그래 뭣 때문에 고발하려고 그래 집회 와 가지고 은혜나 받지 그렇게 하고 있느냐?' 하니까 그 부인이  있다가 그렇게 말해요. '몸 달라 하는 데 몸 안 준다고 그래 하는 것 아닙니까?' 이래 말해. 하도 둘이 막  뚜드려 패고 싸 우고 이래서.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러면 그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을 하셨고 네 가 함부래 계약할 때에 거게 대해서 네 몸은 자유가 없다. 결혼하면 아내의 몸은 남 편이 주관하고 남편의 몸은 아내가 주관하기 때문에 권리가 없다  그러니까 거게 대 해서 네가 그거 당연히 약속한 대로 이루는 게 낫지 그렇게 약속 어기려  하니까 그 런 거 아니겠느냐?' 내가 그만 이래 보내 버렸어요. 그래 보내 버렸더니마는 그 이튿 날 보니까 뭐 웃고 기쁘고 즐겁고 뭐 못 견뎌. 그래 내가 말은 직접 안 들었는데 물 어 보니까 그날 밤에 같이 가 가지고 그래 인제 거기서 지냈다고. 그런데 그걸 강제 로 해 가지고 어찌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기도하라 말이오. 기도하면 그러기 전에 기도하면 다  이루어져. 기도해서 그걸 고치려고 애를 쓰면 고쳐 주고 그렇지 않으면 안  고쳐 줘. 안 고쳐 주고 그러 면 그것으로써 제가 빼짝 말라 가지고 죽어요.

그 병이 심히 들면 나중에 가서는 뭐이냐 하면  소뇌가 병이 나요. 소뇌가 병이 나 고 이제 폐가 병이 나요. 관절이 병이 나요.  그랬던 게 나중에 두뇌가 아파요.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이는 것도 호르몬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도 호르몬으 로 듣고 이제 걸어가는 것도 호르몬 힘으로 걸어가는 건데 그 호르몬을 쏙  빼 버렸 기 때문에 그만 사람을 바짝 녹혀 말려 죽이는 거라.  그러니 그런 거 강한 것은 자 기 아내 뭐 서이 당해도 못  당할 건데 그거 되겠소? 그거는 위해서  자꾸 기도하라 말이요, 하나님 앞에 '주여,  이걸 바꿔서 좋은 걸로  바꿔 주옵소서.' 이래 기도하면 하나님이 싹 바꿀 때에는 그만 그게 아무 그런 것이 없고 그런 욕심이 없고 이제 바 꾸어져서 참 성령의 소욕으로, 천국 소욕으로, 의의 소욕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피의 소욕으로 이래 되어지면 된다 말이오. 그런데 그거  아니면 못 사는 줄 알고 그것이 당연히 가져야 될 것인 줄 알고 이러기 때문에 지금 여게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입 니다.

또 그러고 제 육계명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육계명에 대해서 살인하지 말라 하는 이것, 살인하지 말라 말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하는 말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말은 '내가 살인 안 했는데' 살인하지 말라 말은  미워하지 말라 말이오. 성경에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 그 속에 영생이 없다 이랬습니다.

우리에게 미움이 있으면 구원은 헛일입니다. 미움이  있으면 구원은 중단되고 구원 은 없습니다. 미움 있을 때에 자기 속에 구원이 없습니다. 미움 있는 그 마음에 성령 이 오지 않습니다. 미움이 있을 때에 영과 육이 합하지 않았습니다.  영과 그 사이가 끊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움이라 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그 미움이 생겨지느냐? 미움이  생겨지는 것은 돈 관계로 미움 생겨지고, 사업 관계로 미움이 생겨지고 또 서로 언변에 말 주 고 받는 데서 미움이 생겨지고, 서로 접하고 사귀는 데에서 미움이  생겨지고, 또 그 무슨 남녀 이성에서 미움이 생겨지고, 또 거게 그 무슨 정실 문제, 지방 정실 문제에 서, 동류 정실 문제에서, 또 남녀 이성 정실 문제에서, 정실 문제에서 미움이 생겨지 고, 자기가 이런 운동 저런 운동 운동하는  그 모든 활동으로 인해서 미움이 생겨지 고, 출세나 입신이나 양명이나 그런 걸로 인해서 미움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미움이 생겨지는데 미움이 생겨지는 것은 그것은 첫째로 야고보서 3장에 보면 미워 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그 형상을 미워하는 것이기  때문에 막바로 하나 님을 미워하는 것이라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 때문에 미워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있지마는 우리는 좀 깊이 생각해서 알아야 될  것은 사람 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자기가 뭐 소탐대실로 쪼끄만한  것을 탐해서 큰 것을 잃어버린다고 물질로 인해서 미움이 생겨지고, 사업적으로 미움이 생겨지고, 무슨 활동 문제로 미움이 생겨지고, 뭐 국회 의원되려 하는 선거로 미움이 생겨지고, 서로 대통령하려 하다가 미움이 생겨지고 그래야 그런 건 다 뿌스러기입니다.

서로 대통령 당선하려 하는 이것 때문에 미움이 생겨지면 큰 미움 같지마는 그것도 하나님을 차지하느냐 하나님을 잊어버리느냐 하는 데 비교하면 그까짓 거 참 아이들 말로 새발의 피라 하더니마는 뭐 그까짓 거 아주 사소한 것입니다.

미움 가지는 것은 막바로 하나님과 자기가 적이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자기와 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적이 되니까 그거야 뭐 자기 대통령 될 것을 그 사람이 방해해서  대통령을 못 했다 할지라도,  못했다 할지라도 대통령 못 했으니까 큰 손해니까 그거야 분할 수 있다 그렇지만 대통령 될 것 대통령 못 된 것보다도 하나님 제 하나님 삼을 수  있었는데 제 하나님 삼지 못하고  하나님 뺏긴 거 잊어버린 것보다는 그까짓 거 사소한 문제입니다. 대통령될 것을 대통령 못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뺏긴 데다 비하면 사소한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은 껍데기로 말하면  살인죄요 속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사람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죽이는 것이니 하나님의 일대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워하는 그 적을 제일 큰 적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모든 율법이 무슨 율법이냐? 모든  율법이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 전체요 강령입니다. 그런고로 미워하는 것은 곧  살인입니다. 미워하 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는 뭐라 했습니까? 그 속에 영생이  없다 했 어. 그 속에 영생이 없다 했어. 영생이  없어요. 그러면 구원 헛일 아닙니까? 영생이 없다 말은 무슨 말이요? 영생이 없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영생이 없다 말은 무슨 말인지 누가 좀  알아 들을만 하노? 자, OOO조사님. 영생 이 없다 말은 하나님이 안 계신다 말이오.  생명은 하나님과 함께 연결돼 있는 것이 생명입니다. 영생이 없다 말은 하나님이 안 계신다 그 말이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안 계시요. 그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러면 전체 우리 가 망하는 것 아닙니까? 미워할 만한 이유가 많지마는, 이유가 많지마는 그  미워하다가는 큰 손해 갈 터이 니까 미움을 차라리 내가 참고 마는 게 낫지 하나님. 잃어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그 거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하나님이 그 속에 계시 지 않습니다.

또, 미워하는 자는 뭐인고? 미워하는 것은 바로 자기를 죄인 만드는 것입니다. 미워 하는 것은 바로 자기를 죄인 만드는 것이오.  그러면 미워하면 자기 속에 미움이 있 으면 자기를 그만 죄인 만들어 버렸습니다.  죄인 만드니까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모 든 것도 다 모든 관계가 다 끊어지고 맙니다.

또 셋째로 미워하는 것은, 그 짐승, 자, 이 소  종류, 또 말 종류, 사람 종류 있습니 다. 이 인류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류. 인류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인류와 적이 됩 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다른 것을 미워하는 것은 그렇지만 사람을 미워하는 것 은 인류와 적이 돼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전인류가 호소합 니다. 이 사람 미워하면 전인류라는 그 단체가 이것을 소리를 질러서  '저는 우리 인 류를 미워했다!' 하는 것으로 정죄하기 때문에 전인류에게 소송을 받아야  되는 것입 니다. 미워하는 죄는 전인류에게 소송을 송사를 받게  된다. 소송, 고소를 만나게 된 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이래서 성경에도 이런 죄 저런 죄가 있는데 사람에게 관련된 죄는 다 모두 그 죄가 만유주 귀에 호소했다 만유주 귀에 들렸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미 워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에게 저촉되는 것이요 둘째로 무서운 것은  뭐이냐? 자기가 완전히 그만 죄인이 돼 버립니다. 완전히 죄인이 돼 버리요. 셋째로  두려운 것은 전 인류라는 그 인류가 아예 저는 우리 사람을 미워하는 자다 해 가지고 송사하고 호소 하기 때문에 전인류의 적이 돼 가지고 전인류에게 소송을 받아야 되는 이 무서운 것 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아는 사람은 사람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전체 가 멸망인데 그 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뭐 부수모수로서 부모와 원수졌다 할지라도 그보다 더 큰 게 있기 때문에 우리는  참고 견디고 용서하고 자꾸 사랑하려고, 미워 하고 원수가 될수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자꾸 기도해요. 그를 위해서 쉬지 않고 기 도해요. 조금 자기와 멀어진 사람이면 자꾸 기도합니다. 멀어진 사람이면 기도해요.

내가 복음 운동으로서 지금 뭐 OOO목사님  저래 나가니까 미워하는 사람이 되기 쉽겠다 이래서 아예 미움 방비해 가지고 나는 OOO목사님을 위해서 늘 기도 계속합 니다. 무슨 기도하고 있느냐? 그 속에 악령 악성 악습은 없어지고 피와 성령과 진리 로 충만하셔서 어쩌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사람 되게 해 달라고 자꾸 그렇게 기도합니다. 내가 과거에 OO교파에 나을 때에 나와 대립된 사람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 위해서 늘 기도했었는데 이제 다 화합이 되고  피차에 만나기를 좋아하고 참 그리워하는 그런 것으로 하나님께서 완전히 회복을 시켜 줬습니다.

이래서, 전인류에게 송사를  만나는 것과 또  하나는 만물들에게 송사를  만납니다.

왜? 만물의 소망이 어데 있습니까? 만물의  소망은 인류에게 있습니다. 만물의 소망 은 딴 데 있지 않소. 하나님의 뭇아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만물들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기 때문에 만물의 소망은 인류에게 있는데 전인류를 미워하는 인류의 적이 돼 놓으니까 만물은 의례히 적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은 인간을 구원하는 그자 에게 만물이 선물을 드립니다.

그들이 인간이 구원되면 그들의 구원은 저절로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만물이 고대하고 있다 그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구원 을 얻으면 저들에게 부가 있어. 왜? 하나님 아들들이 구원을 이루면 거게 소용된 만 물들은 구원 이루었기 때문에 기뻐하는데  이 구원을 절단내는 구원의  적이 되니까 만물의 적이 되지 않습니까? 만물과 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을 생각해서 사람 미워하면 벌써 미운 것이 있으면 헛일입니 다. 미움을 가지고도 무슨 신앙 생활이 된다고, 미움을 가지고 할  일은 하나밖에 없 습니다. 미움을 가지고 할 일은 마귀의 종노릇밖에는 할 게 없습니다.  이 세상 일은 할 수 있습니다. 미움 가지고 세상 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미움을 가지고 세상 일을 합니다. 그게 많아야 합니다.

금방 친해서 악수를 하고 이래도 속으로 '요놈을 언제 잡아서 죽여 버리고 내가 이 거 권세를 잡을까?' 한자리서 뭐 친구라고 이렇게 뭐 결의 형제를 맺어도 '요놈을 어 느 모퉁이 어데로 몰아 넣어 가지고 요걸 죽여 버리고 내가 지금 요 권력을 내가 잡 을까?' 그거는 미움이 강해야 세상에서는 성공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실력 있는 사람 은 미움의 악독이제일 강한 사람이 세상을 제일 점령해서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악 독이 제일 강한 자가 누굽니까? OOO. 마귀가 제일 강합니다. 그놈이 왕이 되는 것 이오.

그러고 또 제오계명에 대해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는 부모를 공경하는 이 효성에 대해서는 뭣이 효성인고 그 해석하려  하면 많지마는 간추려서 말하면  첫째 효성은 하나님이 제오계명에 효성하라고 했다, 제오계명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영육의 사람이 되면 그것이 첫째 효성입니다. 부모에게 대해 첫째 효성이오.

제오계명을 생각하면서 '아, 부모를 공경하라 했으니까 내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어떤 게 효성하는 것이냐? 내가 만일 하나님의 진노하고 미워하고 하나님의 적이 되 는 그게 되면 나를 낳은 부모에게는 화가 오기 때문에 내가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 해, 부모를 복되게 하기 위해서, 부모를 하나님  앞에서 영광되도록 하기 위해서, 내 가 오계명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할 때 이것이 첫째 효성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참 사람이 되 어지는 것이 그것이 첫째 효성이 됩니다.

또 둘째 효성은 어떤 게 효성이냐? 오계명을 생각하면서 자기의 영과  육이 아울러 건강하고 잘되어서 잘 사는 것, 그게 자기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 부모에게 근심이 돌아가지 않게, 부모에게 걱정이  돌아가지 않게, 부모에게 불안이  돌아가지 않게, 부모에게 효성하는 그 효성에 둘째로서는  아무래도 내가 잘되고 내가 영육이 강건하고 영육이 행복돼야 부모가 제일 기쁠 것이다, 자기가 행복된 것이 부모를 제 일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오계명 부모를 위해서  자신이 영육이 행복되는 그것이 효성에 둘째에 중요한 것입니다.

또 셋째로 효성에 중요한 것은  뭐인고 하니 내가 부모를 위해서  부모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욕 얻어먹지 않도록,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다른 사람에게 욕 얻 어먹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돼야만 이제 이것이  참 부모에게 욕이 돌아가지 않고 부모에게 기쁨이 되겠고 부모에게 영광이 돌아가겠다. 오계명 부모를 생각하면서 욕 얻어먹는 사람 되지 않고 칭찬받는 사람 되어지는  요것이 셋째로 효 성입니다.

넷째 효성은 뭐이 넷째 효성인고 하니 부모는 나이가 많으니까 잘 못하면 경제력은 있다 할지라도 체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경제력이 부모가 자기만 못하든지 몸에 체력이 부모가 자기만 못하든지 할 때에는 체력으로 모든  물질의 이 경제력을 가지고 오계명을 생각 하면서 부모를 소중히 여겨 부모를 소중히  여겨서 부모를 정 성껏 그 받드는 마음에서 혹은 힘으로 도와 드리는 거 혹은 물질로 도와  드리는 것 이것이 넷째 효성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효성을 한다 할지라도 부모가 나를 낳아 줬으니까 나를  길러 줬 으니까 나를 어쨌으니까 그것만 생각하고 효성하면 제 오계명 지키는 데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해 줄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제오계명을 하나님이 말씀했기 때문에 첫째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이 위하라고 부모를 했으니 하나님 말씀한 대로 부모를 위해서 일호 이호 삼호 사호를 이렇게 지키는 것이  그것이제 오계명을 지키 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서는 효자, 효자상을 우리가 주려고 하는데  아직도 그게 아직 선별이 안 돼서 그래 가지고 있습니다. 또 현모상 현처상, 현처상 현모상, 어진 아내 열녀, 남편 에게 참 지성으로 한 열녀 어진 그 아내, 또 어진 부모 여게 대해서 우리가 세 가지 상을 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상을 베풀지 못하고 지금 여게 저게다 지금 가끔 가다 말만 하고 있습니다.

말만 하고 있는 것은 떨컥 상을 주는 것보다는 이렇게 말을 해서 모든 사람이 여게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그 사람들에게 참 이 말씀이  실지로 효력을 일으키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해 놓고, '만날 말뿐이네, 말만 하고.'  그렇게 오해하지 마십시오.

덜렁 상을 누구 누구 선출해 가지고 주는 것보다는 이제 아직까지 모두 다 미정이니 까 이래 미정에 두고 자꾸 이래 하는 것이 유익이 있을 것이라 하기  때문에 미정으 로 두고 이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하기는 할  것입니다. 제가 미담 을 더러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의 그 참 효성도 그는 남모르는 효성  지극한 효 성, 또 어떤 사람은 참 어진 어머니, 참 어진  아내 그런 사람들이, 참 놀랠 만한 그 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 들에게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자꾸 좀 선출을 해요.

누구는 보자. 그러는 가운데에서 불효가 효자되는 수  있으면 그게 좋고 또 악처가 현처가 되면 그게 좋고 또 악한  어머니 악모가 어진 현모가 되면  그것이 좋겠습니 다. 그래서, 이 신구약 성경  법칙대로 살아야 모든 것이 형통하고  좋아지지 성경을 떠나서 모든 것 잘 생각해도 소용 없습니다.

하나 물어봅시다. 양심대로 하면 그것은 다  바릅니까 틀립니까? 양심은 다 옳습니 까 양심도 삐뚤어진 게 있습니까? 삐뚤어진 게  있어,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고 조심 해서 조심해서, 조심해서 살면 다  실수 안 할 수 있습니까  조심해 살아도 안 됩니 까? 그러면 조심해 살기보다 양심을 쓰기보다도 먼저 할 일이 뭐입니까?  내가 물어 볼까요? 조심하는 것보다 양심을 쓰는 것보다 먼저 갖추어야될 일이 있는데 먼저 갖 추어야 될 그 일은 무엇인고? 그것이 무엇인고?  OOO집사님 한번 대답해 봐요. 저 런 분 다 대학 졸입했어요 다.  다 대학 졸업한 분들이오, 다.  나이는 한 오십 돼도 다 대학 졸업했어. 뭐 굉장한 분들이오, 다. 이런데 한번 대답해 봐요. 크게 해. 뭐라 해? 그 연락해 봐. 뭐라  해? 하나님과 연결? 어짜든지 뭐뭐  하나님과 연결되면 다 좋지. 다 좋아, 또 저 한번 물어 볼까요? O집사님. 내가 몰랐으면  한방 놓을라고 내 가 단단히 했는데. 지식을 바꿔야 돼, 지식. 마귀 지식 하나님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마귀 지식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마귀 지식으로 좋은 것만 촐촐 추려 해도 지옥 가고 다 죄가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좋은 걸 선택해야 돼지지 마귀 지식은 삐뚤어졌 거든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모든 사리 판단 가치 평가 또  모든 것 을 이렇게 구별 선택해야 되지 지식을 바꾸지 않고 삐뚤어진  지식 가지고는 아무리 삐뚤어진 지식 가지고는 좋다 하는 거 그거 나쁜 것이오. 옳다 하는 거 틀린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지식을 바꾼다는 그것이 정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오늘 오후까지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는 이것을 그래도 대충 원리는 들어서 가르쳤기 때문에  재독을 자꾸 듣고 혼자  명상하면서 생각하면 거기 대한 진리를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간추려서 말했기 때문에.

이래서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는 인간 대 계명인데 인간 대 계명 이것을 잘 지키면 이미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 지켜 놓은 사람은 이 두 계명을  지키면 뭣 나온다 했습니까? 두 계명이 딱 한테 들어 붙으면 뭣 돼요? 폭발돼요, 폭발. 꽝! 그러요.  이 제까지 하나님의 계명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 지킨다고 열심히 지켰지마는 오계 명으로 십 계명까지 안 지켰기 때문에 이거는 한쪽 손이라, 한쪽 손. 소리가 안 나.

이랬는데 이제 오늘까지 공부해서 그 십계명으로부터 오계명까지  공부했거 때문에 인간 관계의 계명 하나님과 관계 계명 이 두 계명이 한테 합하면 그만 벼락이 나와.

폭탄이 터져요. 꽝 거려. 인제 이것만  이래 되면, 이제 다 해  놨어, 뭐. 다 해 놨기 때문에 이거 부모에제 효성하고 또 사람을 사랑하고, 또 남녀 이성에 깨끗하고, 물질 에 깨끗하고 이웃에게 대해서 그렇게 거짓 증거하지 않고, 탐내지 않고, 그만 이것만 지키면 이제 하나님의 축복이 막 쏟아질 거라.

이러고 나면, 이제 우리 양성원이 집 지을 돈이 없어요. 양성원 저거  지을 돈이 없 어요. 지을 돈이 없는데 그래 나는, 이번에 이 계명을 똑똑히  지켜서 우리 서부교인 들이 계명 지키면 뭐 양성원 지을 돈 다른 데 말할 것 없어,  그만. 우리 서부교인만 해도 막 서로 돈 내놓으려 하는 사람이 서로 많을 것이고 그럴 터이니까  양성원 짓 고도 돈이 얼마나 남을 것이라 그 말이오.

잠깐 부자 돼요. 하나님이 주시려 하면 잠깐 돼. 당신이 말씀하신 뜻대로 하는 자에 게, '봐라 그래. 설교 말씀과 같이 내가 내 종을 통해서 설교시켰다.  내가 십계명 내 가 말했는데 너희가 십계명을 지키니까  봐라.' 하고 이렇게 주실 터인데  이거 누가 지킬런지 모르겠어.

OOO집사님 각오해요? 각오해? 각오하면 막 이를 갈아붙여. 주여! 이제는  일계명 으로 십계명까지 다 지켜서 한번  쪽발이 나 가지고 이제  그만 국제시장에, 죄짓지 앉고, 하나님이 준 건 죄짓지 않고 줘요. 보기 좋고 먹기 좋은 거거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면서 돈벌이 돼요.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며  돈벌이 돼. 이리 되면 뭐 OOO집사님 혼자도 양성원 그까짓 거 뭐 지으려 하면 십억도 안 될 터인데 뭐 그꺄짓 거야 대번 될 것 아니오?  요새 보니까 몇십억 몇억 뭐 까짓 거  이런 거 짜다라 왔다 갔다 하는데 그거 하나님이 주시려면 잠깐 돼요.

자, 이제 일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 한번 지켜 가지고 자기 사생활에나 자기 가정 에나 공생활에 대해서 한번 폭탄 터지기를 원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햐, 나 도 원한다. 한번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한번 바짝 힘을 써요, 이제부터. 오계,  육계, 칠계, 팔계, 구계, 십계  다 지키고 일, 이, 삼, 사계 지켜서 하나님의 이 축복의 폭발이 터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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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십계명-십/ 출애굽기 20장 12절-15절/ 881113주전 선지자 2015.11.28
2612 십계명-오/ 출애굽기 20장 12절-17절/ 881123수야 선지자 2015.11.28
2611 십계명-우상/ 사도행전 3장 1절-16절/ 790813월밤집회 선지자 2015.11.28
2610 십계명-우상/ 출애굽기 20장 3절-6절/ 790910월새 선지자 2015.11.28
2609 십계명-우상, 주인과 종/ 출애굽기 2장 4절-6절/ 831111금야 선지자 2015.11.28
2608 십계명-일계명/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70328토새 선지자 2015.11.28
2607 십계명-지키도록 가르치라/ 출애굽기 20장 3절-17절/ 84100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28
» 십계명-칠/ 출애굽기 20장 13절/ 881113주후 선지자 2015.11.28
2605 십일조/ 말라기 3장 7절-12절/ 1981년 6공과 선지자 2015.11.28
2604 십일조와 헌물/ 말라기 3장 7절-12절/ 860508목후집회 선지자 2015.11.28
2603 십자가/ 고린도전서 1장 18절/ 801029수새 선지자 2015.11.28
2602 십자가/ 마 16장 24절-25절/ 1978년 12공과 선지자 2015.11.28
2601 십자가/ 히브리서 12장 2절-8절/ 1978년 23공과 선지자 2015.11.28
2600 십자가/ 마 16장 24절-26절/ 1978년 13공과 선지자 2015.11.28
2599 십자가도의 오묘/ 고린도전서 1장 17절-21절/ 820412월새 선지자 2015.11.28
2598 십자가의 도/ 신명기 28장 1절/ 850527월새 선지자 2015.11.28
2597 십자가의 도/ : 고린도전서 1장 18절/ 850609주새 선지자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