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공부

 

1988. 11. 27. 주일새벽

 

본문:출애굽기 20장 12절∼17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 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 니라

 

이 공과를 오늘 주일 가르치면 몇 번째입니까? 네 두 번째, 두 번째로서 오늘로 이 공과를 이제 끝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가르치되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벼로 말하면, 벼가 뭐인지 압니까? 나락,  나락이 뭐인지 알아요? 나락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도시 있는 사람은 나락 몰라요. 도시 있는 사람이 언제든지  시골에 있는 사람 에게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그거는 기계지 인격이 없어요, 그러기에 이 시국이 이래 나가는 그것도 도시만 돌아다니며 글만 읽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요새도 지금 큰 문제 있는 거, 법은 없습니다. 세상 법은 권력이  있으면 법이 살고 권력 없으면 법이 죽고 권력에 법이 따라갑니다. 이북에서는 김일성이 법도 그 법이 다 합법적으로 다 모든 것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도 권세가 바꿔지면 법이 확 바꿔지는 것이오, 세상 법 그까짓 거는 아무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 줄 알아야 되지.

그게 뭐이냐?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바로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그  범위가 좁아 지고 심령이 어두워져서 그렇습니다. 똑똑히 배워야 돼요.    왜 오늘로써 끝내려 하 느냐 하면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의 계명은  이거는 사람에게 대한 계명입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사람에게 대한  계명이고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는 하나님에게 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나 하는 계 명이오.

그런고로 하나님에게 대한 계명 어느  것이든지 한 가지가 사람에게 대한  계명 뭐 여섯 가지 계명 그 전부의  몇 억억만 배 가치가 있고  중량이 있고 큽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계명으로부터 사계명까지의 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한 자가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를 암만 지켰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요  하나도 하늘나라 가지 못합니다 이거 이해가 돼요? 이거 이해가 됩니까? 이걸 모르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지금 다 삼켜지고  말아. 앞으로는 점점 기독교 유 물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세상주의, 기독교 정 치주의, 기독교 인본주의 이것 이 점점 홍왕돼서 하나님의 교회가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에서  다 삼켜지고 맙 니다. 그러기에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는  비유컨대 이 벼, 나락  말이오. 벼의 겨와 같습니다. 겨와 같소. 그러나 그 껍질이 없으면 속바 쌀이 자라지 못합니다. 속에 쌀 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벼가  있지마는 사람 눈에 보기에는 쌀  그것보다도 껍질이 먼저 생깁니다. 껍질이 먼저 생기고 난 다음에  차차 차차 속에 핵이라 하는 그것이 자라 가지고 알맹이가 돼서 쌀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랄 때에는 그것 이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가 자라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다 자라고 난 다음에는 껍질 은 까서 없애 버리고 알맹이만 씁니다.

또 알곡이라 하는 그거, 알곡은 알맹이 껍데기 한테 합한 걸 말한  것인데 이 것이, 알곡이라 하는 것은 거게 대궁과 잎사귀와 그런 줄기가 자라야  거게서 알곡이 생겨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농사짓는 사람 목적이 어데  있느냐 하면 알곡 쌀 그것을 위 해서 짓는데 그것을 이루어지는 데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줄기도 자라야 되고 잎사귀 도 자라야 되고 그 다음에는 껍질도 자라야 되고 알맹이도  자라야 되고 이렇지마는 나중에 마지막에 곡간에 들어갈 때에는 줄기 잎사귀는 다 털어  버리고 곡식만 곡간 에 들어갑니다. 곡식만 곡간에 들어가는데  곡간에 들어간 그 곡식이  또 껍데기 다 벗겨 버리고 속에 쌀내끼 그것만 이제 사람  입에 들어갑니다. 또 사람 입에 쌀내끼 가 들어가지마는 그게 들어가 가지고  거게서 영양분만 또 섭취하고  나머지기는 다 배설물로 나가 버리고 맙니다.

모든 세상 이치나 모든 것이 다 이렇게 지금  돼 가고 있는 것이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세상에 있으면서 이것을 지키지 않으니까  속에 일계로 부터 사계까지를 아무리 알아도 이것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자라가지를 못해.

이 껍데기를 이용해 가지고 자라가는 것인데 오계로부터 싶계까지 이것을 행해야 이 서후교회 교인들은 참 예수 잘 믿는다고 세상에 라도 될 수가 있고 또  다른 사람에 게 이 복음도 전해 주고 이렇지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이게  없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조롱받는 그만 복음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온 교회들이 어찌 될 것인가?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지키는 이 껍데기 계명 이거 지키는 교회들이 다 돼 버리고 일 계로,부터 사계까지는 완전히 다 저바리는 교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데에는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킨 그것만  가게 되는 데, 그러면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킨다는 것이  오 계로부터 십계까지를 지키는 그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오계부터 십 계까지  지키는 그것이 없으면 일계로부터 사계 까지 그걸 암만 지키려 해야 지켜지지 않는다  그거요. 그거 무슨 말인고 하니 일계 로부터 사계까지는 하나님에게 대한 계명인데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  인간에게 대한 계명을 통하여서 자라게 된다 말이오. 밍이 되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가 있고 행해질 수가 있다 그거요. 그런고로 하나님께 대한 것을 인간에게 대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어떤 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함 으로 인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오. 그러면 인간을 사랑치 않으면 하 나님을 사랑치 않는 자라 이러니까 인간 사랑이제일인가? 그거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인간만 사랑하는 거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 가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 을 사랑함으로 인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면을 좀 똑똑히 알아서 하지 않으 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이것은 곡식으로 말하면 껍데 기와  같기 때문 에 껍데기가 없으면 안 돼. 이 벼 농사 지을 때에 이 껼데기가 병이 들면 속에 알맹 이가 자라지를 못해. 껍데기가 아주  완 전해야 자라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이것을 우리가 잘 지켜야  세상이 보고 빛이라고' 말하고 하나 님, 하나님 섬기는 것을 이 오계로  부터 십 계까지를 통해서,저 사람 참  저 보니까 징직한 것 보니까 하나님 바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는 저런가보다.  저 사람 효행을 하는 것 보니까 효를 하는 것 보니까, 예수교는 참 아무것이 그 효도하는 거 보니까 교회 다닐 것이고 자녀를  교회 보내야 되겠다.' 이래  됩니다. 또 그 사람이 남녀간에 그 이성면에 깨끗한 걸 보고 '아무래도 나는 배타고 나가는데 우리 아내를 교회 보내야 되겠다.' 이게 나오지 그게 아니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말이오. 일계로부터 사계 까지의 그  계명을 볼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보는 것은 오계로부터 십계를 보기 때문에 이 계명을 인해서  하나님의 계명이 세상 에게 비추어지고 나타날 수가 있는 거라. 그런데 오계로부터 십 계까지를 지키지 일 으면 세상 사람들이 일계 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그것을 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 수가 없고 또 그 능력을 알 수가 없고 또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그 중심이 무 엇이며 그게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그것도 모른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차차 차차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  주고 일계로 부터 사계까지는 모르기 때문에 교회들이  차차 차차 오 계로부터  십계까지의 일에 자꾸 중요시하고 그 일을 자꾸  행합니다. 왜? 그거는 하면  당장 효력이 나고 모든 사람이 보기 때문에 지키지 시작합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보고 잘한 다고 칭찬하지 사람들에게, 아주 떳떳하게 큰소리 할 수가 있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 주지, 그러나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모른다 그 말이 오.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데 일계로부터 사계지 지키는 사람이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를 잘 지킨 그것을 인해서 비로소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안 지키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사람들은 오계도 육게요 칠계도 팔 계도 구계도 십계도 잘 지 킨다.' '그 사람  직장 가운데서 다른 사람들은 다 시대에 따라서 다 거짓 말하고 나 돌아가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희생을 당해도 거짓말하지 않는다. 어째 다른 사람은 희생 안 당하기 위해서 거 짓말, 정직하던 사람이 다 둔갑 해, 가지고 거짓말하고 지내는데 그 사람 어째  거짓말 안 하고 있느냐?' '그 사람은 예수 믿기 때문에 그렇다. 그 사람이 예수 믿기 때문에 그것밖에  모르지, 예수 믿기 때문에 그렇다.' 그게 뭐이냐면 일계로부터 사계까지를 지키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것 때문에 그걸 못 하고 있는 거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떠나서 살지 못하도록, 다른 우상 섬기지 못하게 했으니까 자기 직장이 우상이 돼 가지고 거게 종이  돼 가 지고 죄 지을 수가 없고, 돈이 우상이 돼 가지고 거게 죄 지어서 종이 표 수가 없고, 권력이 우상이 돼서 권력에게 아부하기 위해서 거게 복종 해서 종이 돼서 그렇게 죄 지을 수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지키는 그  힘이 어데서 나오느냐 일계로부터  사계 지키는 거게서 나온다 그 말이오. 그러면 일계로부터 사계 지키기 힘쓴 사람들은 오 계로부터 십계까지 지킨다는 거는 쉽소.그뭐  당장 되는 거라. 생각만 가지고'이것도 없으면 안 된다' 그게 없어서? 왜? '없으면 안 된다. 그거 가치가  있기 때문에. 없으 면 안 된다.' 가치가 있는데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가치가 얼마나 있습니까! 곡식 으로 말하면, 벼로 말하면 가치가 얼마나  있습니까, 그게? 대답해 봐요.벼로 말하면 그 가치가 얼마나 있는 것입니까? 왜 대답을 못 해. 대답 해, 중요해. 여러분들 대답 안 하면 나도 자꾸 안 하고 말고 있겠어.  대답을 해 봐, 배울려면. 껍데기만치 중요 해요.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껍데기만치, 벼 껍데기, 벼를 알맹이하고 둘이 한테 있 을 때에는 나락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열매 맺기 전에는 벼라 하고 벼모잽이라 하고 나락이라 하는데 나락을 알맹이 껍데기 있을 때에는 나락이라 하는데 알맹이만 뽑고 껍데기는 버렸을 때 껍데기는 그거  이름은 뭐입니까? 그거 이름 뭐이요?  껀데기는 그거 모를 거라 쌀만 먹었지. 그러기에 서 울에, 그전 옛날 서울에 있는 벼슬하는 사 람들이 '이것이 쌀이 이런데 쌀이 어데 땅에서 나오나?'  '나무에서 난다고 '쌀나무가 얼마나 크냐?'한 아름 된다고.그런 것들이 다 정치를 하고 그런 것들이 뭐 하기 때문 에 알아요? 오늘날도 그거 되풀이입니다. 지금. 망하기를, 아무라도  신문을 보면. 또 과학자들이 저희들이 과학으로 문서로 가지고  하지마는 문서 그까짓 게  하나 잔디 박사가 있어야 될 거라. 잔디. 잔디 그 필요 없는 것 이런 것도 박사가 있어야 돼요.

이런 것도 박사가 일생 동안 연'구해도 저거가 다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체의 지식을 알아야 되고,  전체 의 지식을 알아야 되 고 전체의 세상을 알아야 됩니다.

김일성 이가 '이거는 이래 했기 때문에 너는 정죄해서 너는  사형받아야 된다. 너는 어떻게 당해야 된다. 어떻게 해야 된다.' 그러면 그거 그럴 때에, 하 그렇다.

'그래 죄를 지었으니까 그렇지 그렇지.' 김  일성이가 아 되고 또 OOO가  거게 가 있어 봐라. 그러면 그거 다 정죄받은 거는  의인이 되고 의인된 거는 다 정죄받습니 다.

이러기 때문에 권력에 따라서 다 법이라 하는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 걸이로서, 법이라 하는 건 권력이 이용하는 것이지  권력 없는 데는 법이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거 도무지 좁은 범위기  때문에 이 백성들 잡아먹기 맞아.  마귀갈 놈이 인간을 잡아먹기 마련이라. 눈이 어둡고 귀도 어둡지 코도 없지 아무것도 없고 어두 우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리를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다 병신 이오. 소 경이라 이랬어 성경에 '소경이라 하나님의 도리를 알아도 성경의 영감을 못 받는 사 람은 그 사람은 또 거의 반소경이라, 당달 봉사라. 하나님이 가르치는 영감을 받아야 모든 걸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거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돼요.일은 어데  가치가 있느냐? 일은 제일 가치있는 것이, 세상 일은 가치 있는 것이 어데 가치? 세상 일의 가치는 동기 방편 결과 있는 데 세상 일은 가치를 어데다가 둡니까? 저 OOO집사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결과 에 둡니다. 결과에. 동기야 어찌 됐든지 뭐든지 그 결과가 잘 됐나 못 됐나 거게 둬.

하나님의 도는 결과에 두지 않아.  동기에 둬, 하나님의 도는. 제가  처음에, 인간이 연약햐기 때문에 이래 저래 되지마는 처음에 동기가  뭐이냐? 동기와 목적에 둬. 동 기와 목적에 두는데 그 사람이 약하면 동기야 그거지마는 그대로  결실을 만들지 못 해. 만들지를 못해도 목적이 좋고 동기가 줘았으면 방편이 잘못돼서 좋은 결과를 갖 지 못해도 그 사람이 그만치 가치가 있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는 동기에다 가치를 두고 세상 법운 다 결과에다 가치를 둡니다. 암만 좋은 동기라도 결과가 나빠졌으면 그 사람은 죄인으로  몰아야 됩니다.

아무리 동기가 나빴어도 결과가 줘 아졌으면 그것은 잘됐다 그렇게 봐 줘야 하는 것 입니다.

이런고로 지금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를 자꾸 이래 말하는데 여러분 들이  이걸 착각 하면 안 돼. 요걸 꼭 요대로 알아야 되지. 오계로부터 십 계까지라 하는 이것은 벼로 말하면 껍데기라. 껍데기가 얼마나 필요해? 껍데끼가 언제까지 필요해? 껍데기가 밥 을 할 때에 필요해요,껍데기? 밥을 할 때 필요합니까? 밥을 할 때는 필요가 없어. 껍 데기를 싹 벗겨 내야 돼. 껍데기를 벗겨 놓으면 그거 이름을 뭐이라 합니까? 알맹이 는 쌀, 껍데기는? 겨, 껍데기는, 그거는 먹으면 죽어요. 못 먹어. 이와 마찬가지로 우 리가 이 껍데기를 가질 기간이 있고 껍데기를 벗어버릴 기간이 있어. 그러면 세상을 떠날 때에는 껍데기는 다 벗어자고 알맹이만  갑니다. 일계로부터 사계를 지킨 알맹 이만 가요. 그러면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킨 알맹이만 가는데 그 사계까지 지킨 알 맹이만 가는데 사계 지키는 것이  어데서 자랄 수 있느냐? 오계로부터  십계를 지킨 그 속에서 자라게 돼. 그것이 없으면 자라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이제 뭐 부모에게  효성하는, 효성한 그것은 다  없어지고 암만 형제끼리 정답게 지낸 것도 그것도  다 없어지지마는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킨,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킨 그것이, 그러면 주일을 지키는데 주일을 지킬 때에 아무리 부모가 못 지키게 해도 주일을 지켰다. 주일을 지키는데 부모가 못  지키도록 하니까 부모하고, 부모에게 오만 박해를 당해도 부모에게 그래도 효성을 하고 그래도 부모에게 설득을 시키려고 애를 쓰고 이러면서 꼭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인간 에 대한 계명을 둘을 합쳐서 지켜져야만 거게서,이상적인 구원이 이루어지고 인격도 이루어지고 모든 빛도 이루어지고 다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나 우리가 오계로부터 십계까지의 이 가치는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그것을 알아야 되지 이게  없으면 껍데기가 없으니까 알맹이가  자라지를 못해 요. 그게 왜 부모 공경하는 게 왜 그게  껍데기야? 부모 공경하는 게 크지마는 하나 님 공경하는 것보다 못 합니다 하나님이 부모도 만들어 놨고  부모도 먹였고 살렸고 길렀고, 부모를 통해 가지고 하지만 부모가 그  기르고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부 모를 통해서 만들어 냈고 길렀고 만들었고 다 그랬어. 암만 아이들  뭐, 남해는 머슴 아만 열여섯 낳은 그런 어머니가 있다 하는데 암만 그래도 그거 아이 만드는  것 모 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지 그게 속에 그래도 속에  있는 내장에 지체가 몇 개 되는 지 그것도 몰라, 알지도 못하는 게 뭘 만들겠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좀 하나님의 도를 배울 때는 넓게 배우고 깊이 배워서 그 전체를 알아야 돼. 전체 모르고 부분적 인 지식만 가지면 다 착각이 되고 헛일이 되고 말아요.

여러분들이 요새 지금 자꾸 나라가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정신 빠져 가지고 세상에 삼켜지만 안 돼. 그걸 다 초월해 가지고 살아야  되지. 옛날부터 귀양 간 사람들, 망 명 간 사람들, 망명 간 사람들은 전부  정죄받아 망명갔고 귀양 간 사람도 정죄받아 귀양 갔는데 뒤비지면 또 달라진다 그거요.

그러니까 세상의 인생관과 세상의  정의관, 세상의 정의관,  세상의 인생관, 세상의 율법 이것은 내가 어제는 뭐라고 말했어요? 갈 지(之) 자, 갈 지(之)자는 이래 쭉 삐 쳐 가지고 또 이래 가지고 또  이래 가지고 그게 갈 지 자라.  이래 이래 이래 이래 이래 이래 이래 자꾸 이랬다 이랬다 이랬다 이랬다 하는 그게 갈 지(之)자라. 세상에 있는 모든 율법이나 모든 도덕이나 모든  것은 갈 지(之) 자 걸음이라,  인생관도 잘 지(之)자 걸음이라. 인생이 이렇다 하다가 또 어떤 때는 인생이 이렇다  하다가 일징 이 없어.

그러나 신구약 성경 하나님 말씀은 만물관이 쪽 곧아.  창조 때와 오늘 꼭 같아 이 러니까 이것을 똑똑히 모르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오계명으로 십계명까지를 이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벼 를 심었는데 속에 쌀 될 것은  핵으로 돼 가지고 있어요. 생명으로 돼  가지고 있고.

솎에 생명으로 돼 가지고 눈에 보이지 않아요.  생명으로 돼 가지고 있는 건데 보이 지 않아. 속에 쌀 될 거는 보이지 않아. 생명으로 돼 가지고 있어  보이지 않는데 그 생명 그것이 눈에 자세히 보면 볼 수 있는 껍데기를 입고 있어 생명이  뭘 껍데기를 입고 있어? 생명이 무슨 컴데기를 입고 있지? 여기 농사 지은 사람이 누고? O집사? 생명이 뭘 입고 있어? 눈에 볼 수 있는 걸 입고 있어. 핵? 겨! 겨 아니고, 생명이 속 에 하야이 있는 거, 핵이라고 하지  않아요? 핵? 쌀 핵이라고, 핵이라  말이 맞아요? 있어? 핵 그것을 입고 있어. 그러면 그 속에 13명이  자꾸 핵에 줄 때 핵이 자꾸 커 져. 이래 가지고 나중에 거게서 살이 붙어서 쌀이 되  어 져 이게 있는데 이게 제일 처음에 마련하기를 뭘 마련하고 있느냐 하면  꺼풀부터 마련했어요. 꺼풀 안 마련하 면 안 되니까. 그래 껍데기를  마련해 껍데기 충분히 그 껍데기가  쌀을 그 제 힘에 따라서 쌀을 기를 만치, 보호하고 기를 만한 그 껍데기를 만들어요.  껍데기 다 만들 어 껍데기 다 만들었어요. 껍데기 다 만들어졌는데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좀 있으 면 속에 하얀 물이 쌀 물이 조금씩 생겨져요. 그게 물이 생겨져 가지고 자꾸 많아져 가지고 탱탱하게 이래 가지고 나중에 굳어져 가지고 수분은 날아가고 고체만 있으니 까 쌀이 되고 만다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라. 이 세상에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 지키는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으면  중생된 사람이 이 제는, 핵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껍데기를 만들어야 돼.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를 내가 주를 위해서 지켜.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를 주를 위해서 지키게 되는 거게서 이제 속 에 뭐이 자라게 되느냐 하면 자기가 진'리 지키는 것이 자라고 영감 지키는 것이 자 라고, 진리로 자란다 말은 진리를  하나 지키면 진리가 자기와  하나가 됐고 진리를 하나 지키면, 진리를 하나 지키면 진리가 이제 저 조금 커졌고,  영감 하나 지켰으면 영감으로 좀 부요해졌고 또 예수님의 사죄를 하나 지키면 사죄로 더 장성해졌고, 칭 의로 장성해졌고, 화친으로 장성해 졌고, 또 하나님을  향한.중생으로 장성해졌고, 장 성해졌는데 장성해지기를 어데다가 행해? 공중에 대고 행해야 돼요 땅에  대고 행해 야 돼요 모든 인류와 만물에게 대해서  행해야 돼요? 어데다가 행해야 돼? 땅에  대 고? 돌에 대고? O O O! 인류와 만물에게  대해서 진리대로 행한다 말이오. 인류와 만물에게 대해서 진리대로 행해. 인류와  만물에게 대해서 영감대로 행해.  영감대로 행하기를 어데다가 행하나? 돌덩어리다 대고  행하는가, 상덩어리다 대고 행하는가? 그게, 사람에게 대해 행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물건에 대해서 영감대로 물건을, '이 물건은 내가 취하느냐?' 물건 보니까 '이 물건은 네가 취할 게 아니다. 이거는 안 취 해야 된다.' 그러면 그 영감대로 하는 행동을  물질에 대해서 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하고 모든 만물에게 대해서 행하게 된다 그거요. 그러면  그렇게 행함으로써 행하는 목적이 어 데 있어? 행하는 목적이 그게  뭐이냐 하면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게 무슨 생활 이냐? 중생된 새사람의 생활이라 말이오. 그러면 새사람이  자라게 돼. 자 라게 되는데 자란 것은 뒤에 가서 하늘나라 날아 올라가고 이제 나머지기 그거는 땅 에 처지는데 이다음에 상급될 때에 '너는  오계 지켰다' 하는 그 상급이  어데 있어? 오계 지켰다 하는 그 상급이 자기 자체에게 입고 있어요. 자체에게  '너는 오계를 지 킨 사람으로 이랬다.' 그 사람이 세계에 효성이 있다고 효자라고 만일 이름이 났으면 그 효성이라 하는 것 을 그 사람이 짊어지고 다녀요 이고 다녀요? 그 사람의 어데 있소? 그  사람의 지금 어느 창고에 갖다 재어 놨소? 자체에게 있다 말이오. 자체 명예에 있고, 자세 권위에 있고 모든 사람이 자체를 인정하는 그 인정에 있다 말이오. 자체에 있지 않소? 이와 마찬가지라. 그러기 때문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이거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거는 뭐 다 아니까 따른 거 해석은, 내가 지금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거 모르면 학생들 은 이걸 몰라. 요새 이 세상이 훌렁훌렁하는 것은 이거, 이 사람이  '이게 옳다. 이거 는 지금 아주 값비싸고 이거는 아주  먹기 힘이 들어도 영양이 굉장히  많은 최고의 영양 있는 빵이다.' 하면 모든 사람이 빵으로 다 따라오고 만다 말이오. 그뒤에 이제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그저는 빵이 아니다. 그거는  먹으면 죽는다. 그거는 이래 종 칠려고 만든 종이다' 하면 또 그리 따라온다 말이오. 세상 지식은 아무 정함이 없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러기  때문에 법이라 하는 것은 권력이 이용 하는, 권력이 그 법을 제가, 권력을 쓰기 위해서 법을 권력 쓰는 길을 나타내는 것이 지 법이라 하는 것이 그거 아무 힘이 없는 것이라  그거요. 이 말도 무슨 말인지 몰 라. 좀 법을 아는 사람, OOO집사님 내 말이 맞아요? 정말 맞아요? 이걸 교회도 깨 닫지 못해. 저거가 법 속에 암만 법학 박사가 돼도 몰라.  그러기 때문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이것을 자꾸 좀 강조하다 보니까 내게 지금 무슨 영감이 오느냐 하면 오 계로부터 십계까지 그걸 강조하다 보면, 앞으로는 지금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가치 로 삼고 일계로부터 사계까지는 이것은 완전히  버리는 이런 세상주의, 기독교 사회 주의가 될 터인데 그럴 때에 함부래 예방을 해야 된다 하는 그것이 내게  영감이 와 서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독교 사회주의가 됩니다. 이 세상이 지금 점점 이와같이 뭐, 민주화 민주화 하지마는 민주화보다도 그게 사회주의가  되기 쉬워. 사 회주의는 민주주의 밑에 것인데 사람들은 사회주의를 좋아하지, 사람을 중하게 여긴 다는 그것보다도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있어. 사회주의는 그거는 물질을 제일 가치로 삼아 가지고 하는 것이요 민주주의는 사람을 가치로 삼아 가지고  하는 것인데 이거 물질밖에는 몰라. 그러기 때문에 물질로 잘못된 것은 그만 크게 잘못될 준 알지마는 사람에게 잘못된 것은 잘못된 줄 별로 가치를  여기지를 못한다 그 말이오. 뭐 알아 좀 들려져요? 이러니까 어쩌든지, 이 오계로불-터 십  계까지도 이거는 없어서는 꼭 안 됩니다. 지금 우리는 자라는 때요. 우리는 벼로 말하면 지금  속에 생명이 있는데 생명은 뭐인가? 생명은 벼 줄기로 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벌써  넉 달이 되 었으니 그랬어. 사천 년 동안은 구약 시대 사천 년 동안 그것이 줄기이고 지금 우리 는 결실을 해야 될 신  약시대 이천 년 시기를 맞이했는데.  우리는 속에 그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생명 가지고  있는 거는 뭐이냐? 택함 받고 이제 중생된 그게 다 생명 가진 것이고 인제 핵은 뭐입니까? 생명은 그런데 핵은 뭐 이요? 핵은 뭐입니까? 비유컨대  핵은 뭐이 핵이겠소? 말귀  알아듣는가 몰라. 핵은 뭐이겠소? O장로님 옆에 있는 학교  선생. 생명은 택함 받고 중생된  것이 생명이고 핵은 뭐이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핵은 뭐이지? 아니야. 예수 믿는 교회 나오 는 그게 핵이라. 교회 나오는 것. 여기 예수  믿는다 하는 그게 핵이라. 그런데 예수 믿는다 하는 이게 어데서 자라느냐 하면 오계로부터 십계 속에서 자같다 그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컴데기를 마련해야 돼.  예수 믿으니까 오계로부터 십 계까지를 이걸 자꾸 배우고 공부해 가지고 거게서 자라가야 된다 그거요. 거게서 자라가야 돼.

그런고로 오늘은 오계로부터 십 계까지를, 지난주에는 외우는 것 했지요? 아마 거의 다 외웠을 거라. 그전에 그런데도  우리 서부교회는 이거 단속을  못 해서 그가르쳐 가지고는 다, 가르쳐 가지고는 다 날려보내 버려요. 죽도록 어린 걸  가르쳐 귀를 조 그매 떨어질 만하면 요걸 꾀워 가지고 그만 딴데로 가 버려서 그만 꾀여  간다 말이 오. 그만 배에 끌려가고 또  모든 상급에 끌려가고 또 가까운  데 끌려가고 다 그가 끌려가. 이거는 반사들이 이거 박력이 없어 그런  거라. 부장들도 여게 대해서 자꾸, 언제 그전에는 가라 해도 안 갔어. 여기 지금 이거 지금 주일학교에 이 관리하는 것 이 중대한 문제야. 그전에는 학생들이  저 다른 학생들이 거게  갔다가도 와. '왜 왔 노?' '거게 가니까 뭐 말씀은 안 가르쳐 주고 그 삯만 주는데 내가 빵 먹으러 가는가 요?' 그 다음부터 '너 다른 교회 빵도 주고 상급도 주니까 가야 될 것 아니가?' 이러 면 '나는 빵 먹으러 안 왔습니다. 상급받으러 안 왔습니다.'  이게 부장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걸 공과를 그래  가르칠 수, 늘 있는  것이니까, 떡 한번 가르치다가 '자, 교회에 빵 얻어먹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이러면 몇 번 안 해서 그게 인식이 가. '교회에 상급받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교회에 하늘 나라 가기 위해서 진리를 배우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몇  번 안 해 서 강하게 되어질 건데 이 진리를 가르쳐 놔도 도무지 적용을 못 시킨다 말이오.'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주일날, 또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은 예배시간'  그것만 장 할 게 아니라, 그거 OOO목사가 그거는 내 놨어. 이러니까 그런데  방비하는 걸, 하 나님의 진리는 칼이요 하나님의  진리는 불이요 하나님의  진리는 폭탄이라. 이러기 때문에 자꾸 가르쳐 놓으면 그 속에 되는데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 놓으면 이거 가 르치면 이거뿐이고 또 저거 가르치면 저거뿐이고, 자꾸 이래 이거 가르치면 그거 다 내버려 버리고 저거 가르치면 이거 다 내 버리고 이러기 때문에 안 왜. 그러기 때문 에 사회성이 필요 있어. 이 세상에 다 이거저거 여러 면을 전면적으로 아는 이 사람 이라야 일을 추지 부분적으로 아는  그까짓 거는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러니까 그거 좀 가르쳐요. 이거 다 빠져 나가기를  십계명 외우는 그 상급 준 사람들이  다, 외운 사람들이 그렇츰 많았고 거의 다  외웠는데, 학생들에게 거의 다  외우게 했는데 다 외우게 해 가지고 전부 이 딴데로 다 빠뜨리고 말았다 말이오.  외웠는데, 그 사람들 이 여게서는 일계부터 사계까지를 힘을 쓰고 오계로부터 십 계까지는 힘을 쓰지 않았는데 그 학생은 딴데  가 보니까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힘쓰니까 '이게 참 예수 믿는 거로구나.' 그 사람 뭣 됐어? 기독교 무슨 주 의 됐어? 기독교 세상주의 됐어 기독교 사회주의자가  되고 말았어. 자꾸 이래 가지 고 지금 그리 나가 가지고 죽는 이 시대가 자꾸 왔기 때문에 이 면에  힘을 쓰지 않 으면 안 된다 말이오 이해가 돼요? 어닢요? 부장 어데 갔노? 이층 부장?  이해가 돼 요? 이게 느껴집니까? 다 가르치고 하는 것 하는 것  다 솔솔 다 빠져 나가는, 빠져 나가면 전대 밑구멍 뚫어진 거는 암만 해  봤자 다 빠져 나가고 헛일이라. 밑구멍을 깁어 버려야지. 뭘로 깁어? 예수 믿는  게 생명 내놓고 순교적 도인데,  자기 생명을 바치는 도인데 이 도에 대해서 빵 한 개에 이리저리 끌려가는 그까짓 게 뭐할 거라? 노트 상급 연필 몇 자루 주는 데 거게 끌려가면 그까짓 거 뭐할 거라?  조금 멀다고 못 오면 생명 어째 바칠 거라? 생명 바쳐 믿어야  되는 것인데! 이것을 부장들이 가 지고 있어야 됩니다. 알고 있어야 됩나다. 그거  가르치면 그게 나오지마는, 나는 공 과를 가르치니까 그 공과에 그런  걸 자꾸 이래 할 수가  없다 그거요. 공과는 그건 다 나가는 것인데 공과에다 '빵 얻어먹기 위해 나가지 말아라. 또 연필 상급 노트 그 거 얻기 위해 나가지 말아라.' 그런 공과에다 기록할 수는 없다 그 말이오. 기록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거 보고 뭐라 할 거라? 이러니까 부장들이 그것을 해야지.

기도하면 그런 건데. 학생들이 그래 가지고  딴데로 자꾸 어두움으로 기어들어가는 것, 빠져들어가는 것, 세상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보면 그게 생각이 날  터인데 아무 생각이 안 나기 때문에 없다 그거야. 한번 누가 말해 놓으면 그뿐이라.

이러니까 그 주일학교 끝나가면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입니까?' 이제 노 래가 돼 버렸어.아무 관심 없이.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은  무슨 시간입니까?' 교 통지도 그런 거는 자꾸 하지마는,  그러고 난 다음에 '자,  교회 빵 얻어먹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교회 노트나 상급받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 시오. 진리 배우고 하늘나라의 영생 구원 얻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진리 배워 가지고 자기가 참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좀 멀다고 가까운 데만 기어들어가고,' 가까운 데 그러면 먼 데 가는 것보다 가까운 데 가는 게 낫고 진리를 배우지 못해도 좀 먼 데 가는 것보다 가까운 데가 낫고, 가까운 데 가는 것보다는 저희 집안에서 예배보는 게  낫겠고, 저희 집안 에서도 안 보는 게 낫겠고  자꾸 그래 기어들어가면 어쩔 건고?  방안에서 예배보던 자가 이제 가까운 예배당으로 가 예배보고,  가까운 예배당에 예배보는 자가 이제는 좀 진리가, 잘 가르치는 데가 먼 데 있으면 먼  데도 가야 되겠고 자꾸 이래 가지고 자기가 노력을 해야 되지. 세상 배우는 것도 자꾸 안 배우는  데로 기어들어가면, 일 학년도 '기역 니은 배울려 하니까 귀찮다, 어라.' 그만 그러면 안 배우는 게 낫지. 그 러면 저는 무식해서 절단나 버리고 말지.  배우려면 자꾸 그거는 처음에는 국민학교 때는 가까운 그 학교 다 니지마는 조금 장성해서 중학교 되면 지금 저거  집 근방에 있지 않지 않아요? 중학교는 어데 있어요? 중학교는 저거 집  옆에있어요? 국민학교 는 저거 집 가까이 있지마는 중학교는  조금 멀리 있어. 고등 학교는 더  멀리 있어.

대학은 더 멀리 있어.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어쨌든간에 학생을  가르치되 마구 획해 확 돌도록  전부 그 지식을 다해서 완전히 가르쳐 놔야 세상 지식에게 지금 위에  올라가야 이것을 들이 누르고 할 수가 있지 안 올라가면 헛일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지금 우리들이 이 가르치는 것이 자꾸 이렇게 뭐 제게  맞은 것만 그러지 제게 초월한  거는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까 서부교회서 가르치는 이  진리를 제가 알고는 다른 데에  못 갑니다.

알고는 딴데 못 가요. 녜, 그러니까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오늘은 외우면서 그것을 이 제 오늘로 끝나니까 강하게 해  줘요, 강하게. 뭐 해석을  못 하면 '부모에게 효성해 라.' 그만 '효성해라. 효자가  되라. 부모에게 불효한  것은 그는 망한다.'그거 성경에 땅에서 오래 산다 말은 안 망한다 말이요 오래 못 산다 말은 망한다 말 아니요? '부 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라.  너거 집에 가서 부모에게 불효하거 든 그런 사람은 사람으로 보지 마라.' 자꾸 이렇게 이래 말해 놓고, 또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 사람을 미워하면 하나님을 미워한 것이 된다.' 오계명 어 기면 하나님과 적되고 뭐 육계명 칠계명 다 십계명까지 그 계명은 하나님 말한 거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어긴 것이니까 하나님과 적이 돼.그렇지 않아요? 학생들도 선생 말 어겨 버리면 선생과 대립이 안 됩니까?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다 파괴입니다. 파 괴해서 전부 파괴주의가 됐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 사회주의 물이, 소련에는 사회주의인데 사회주의가 안 되니까, 사 회주의 이상의 꿈은 칼 맑스가 레닌 이런 사람들이 다  사회주의를 이래 거석했지마 는 논리뿐이지 안되니까 공산주의 껍데기라는 그걸 가지고 사회주의를 지금 그래 하 고 있는데 그게 이상하게 자꾸, 그러나  사회주의가 이러지마는 결국은 그것이 거게 도 하나의 독재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거게도, 이북도  독재주의라. 그거는 독재주의.

이북도 다, 독재주의가 아니면 서지지를 않아요. 독재가 아니면 안 서집니다. 과거도 O대통령이 독재주의를, 자기 하나가 주장이 돼 가지고 자기 중심으로 모든 법을 다 하고 하기 때문에 그때는 법이  합법적인데 그분이 권세를 딱.  떨어뜨리면 모든 게 다 불법적이라.

또 이 불법이라 하는 이것도 다른 사람이 어떤 권력을 쓰면 또 이게  모든 게 이게 다 불법이오. 법이라 하는 거는  권세가 자기 활동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그 방편을 만들어 놓은 것이오.

이러기 때문에 자꾸 이 세대가 이런 세대가 되어져 가니까 우리는 속화되지 않아야 됩니다. 어쨌든지 하나님 한 분 변치 않는 그분의 뜻에 우리는  따라서 복종해야 돼.

그분의 뜻은 변하지 않으나 딴거는 변해져. 그분의 뜻은,  그러기 때문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지키는 데에 이것을 꼭 그걸 말해 줘요. 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오 계로부터 십계까지 지켜야 가치가 있지 하나님 떼내 버리고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지 키는 그거는 가치가 없다 하는  이것을 강하게 자꾸 말해 줘.  말해 주고 뭐 그거는 여러분들이 속에 다 알고 있으니까. '사람을 미워하는 거는 살인죄다. 사람을 미워하 는 거는 살인죄다.' 그렇게만 가르쳐 줘요. '사람 미워하는 거는 살인죄다.' 그러면 그 아이들에게는 넉넉해.

'사람 미워하는 거는 살인죄다. 살인하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  그렇게만 말해 주면 돼. 도적질 하는 것 인제, 간음하는 것, 이 지금 옛날도 음행으로 망했고, '인류 시조 도 음행으로 망했고, 노아 때도 음행으로 망했고, 소돔 고모라성도 음행으로 망했고, 이 오든 앞으로 이 세상도 음행으로 망한다, 음행으로 망한다.  음행으로 망한다.' 사 람이 말이요, 마귀란 놈은 자꾸 좁아지게 만들어.  자꾸 좁아지게 만들어. 좁아지게  만들어서 그 인간이 다른 거 다 안 보는데 사람의 낯짝만 보도록 해. 다른 거 다 안 보고 사람의 낯짝만 보도록 해. 사람의 낯짝만  보니까 모든 것 다 보던  게 사람 낮짝만 보니까 얼마나 줄어 졌소? 줄어졌지. 이 줄어진 것이  나중에 성생활하는 그래 좁단하게 그 만 좁아져 버려 그러다가는 나중에 말초 신경과 신경이 접하는 그리 모아 버리고 다 른 것 다 없어 다 모아 버려. 요렇게 좁아지고 망하고 바는 것이오, 자꾸 넓혀야 돼. 방 안에서는 방 밖에를 봐야 되고, 방 밖에서는 이 사회를 봐야 되 고, 사회에서는 세계를 봐야 되고, 세 계에서는 앞으로 하나님의 보응인 영원 보응의 무궁세계를 봐야 되고, 이 모든 인간을 볼 때는 그 사람이 모든 사람을 보다가 나중 에는 창조주를 봐야 되고 조물주를 봐야 되고 이 자꾸 넓혀야 되지 좁아지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이제 '저 사람은 어떤  범위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는 것을  보고 알 수가 있다 말이오. 범위가 좁으면 그 사람은 그만치 무궁세계를 점령하지 못한 사람 입니다.

이래서 칠계, 칠계 이게  지금 말세에서는 제 일  좁아지는 가운데에는 물질보다도 칠계가 사람들이제일 좁아지는 것입니다. 살인도 좁아지고, 나중에 가면 모든 것 다, 이것 다 잊어버리고 고 사람이 미워서 죽이면 싶은 거게 다 전부 신경과  전체가 다 욕망과 고게 다 집합될 때에 일이 나는 것입니다. 자꾸 좁아지는 데서 안 돼.

그래서 요 계명들을 지키도록 그렇게, 요번 주일로  끝나 버리니까 이거 이번 주일 로 끝나니까 어찌 됐든간에 외우도록 하고 외우고  거게 대해서 강조만 해요.  통성 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실천을 하면  거게서 가르칠 경험과 체험이 나와요.

나온 그것을 가르치면 학생들에게 양식이 돼요. 자기는 경험과 체험도 없는 게 자꾸 지식적으로만 배워 가지고 그러면 자기도 교만해지고 학생들도 교만해져서 아무짝도 못쓰는 사람 돼 버리고 말아요.

그러고 하루 삼십 분 기도 잊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뭐 이래 죽이는 게 아니라 사상으로 죽여요. 사상으로 죽이고 주의로 죽여 버려요. 오늘  기독교 신본주 의라 말은 완전히 도말되고 말았어. 일계는 완전히 사람들이 다 없애 버리고 말았어.

찍해야 계명 지키는 가운데에는 사계명을 그저 지금 지키고 있지  일계도 다 버렸고 이계도 버렸고 삼계도 버렸고 사계명만 거의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지만 나중에 사 계명도 지금 거의 다 버리고 있어요.

사계명도 뭐 형편에 되는 데는 벌써 형편에 따라서 토요일날을 주일로 지키는 사람 도 있고 이래서 '주일날 바쁜 사람들은 토요일날 와 예배 보십시오'  이래 가지고 토 요일부터 예배보기 시작해요. 또 어떤 데는  그 회사에서는 화요일날이 노는 날이다 하루 정해 가지고 '주일 보면  된다' 또 바쁘면 와  가지고, 천주교에서는 그날 바쁜 사람은 토요일날 와요. 내일은 바쁘니까 토요일날 와 가지고 '내가 내일은 지금 바빠 가지고 그러니까 오늘 토요일날 왔습니다.' 그러냐고, 신부가 토요일날 왔으면 또 사 해 주면 또 돼.

이렇게 돼도 이 천주교나 기독교나 같다고 해 가지고 성경 번역할 때에  합동 번역 했습니다. 이것이 죽이는 일인데 아무  거석 없어 그러니까 주님이  오실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하는 그때와 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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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십일조와 헌물/ 말라기 3장 7절-12절/ 860508목후집회 선지자 2015.11.28
2603 십자가/ 고린도전서 1장 18절/ 801029수새 선지자 2015.11.28
2602 십자가/ 마 16장 24절-25절/ 1978년 12공과 선지자 2015.11.28
2601 십자가/ 히브리서 12장 2절-8절/ 1978년 23공과 선지자 2015.11.28
2600 십자가/ 마 16장 24절-26절/ 1978년 13공과 선지자 2015.11.28
2599 십자가도의 오묘/ 고린도전서 1장 17절-21절/ 820412월새 선지자 2015.11.28
2598 십자가의 도/ 신명기 28장 1절/ 850527월새 선지자 2015.11.28
2597 십자가의 도/ : 고린도전서 1장 18절/ 850609주새 선지자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