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앞에 걸리지 안하도록


선지자선교회 1988년 2월 19일 금새

 

본문 :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하는 말씀은 영계에나 물질계나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주에게서 나오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미 과거에 존재한 것도 있고 또 현재에 존재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주에게서 나오고' 하는 말은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해서  모든 존재는 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그 말입니다.

 여기에서 유혹되는 일들이 있는 것은 주는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특별히,  하나님을 말씀하는데' 여기에 하나님을 왜 주라고 했느냐? 주라고 한 것은  우리를 책임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이 예택이 된  그분을 가리켜서 주라 이랍니다.

 '주에게서 나오고' 모든 존재가 주로 말미암아 존재케 되었고, 과거도  존재되었고 현재도 그러하고 미래도 존재된다 이것을 가리켜서, '나오고'  '나왔고' 하면은 과거만 말하고 현재 미래는 말 안 하는 것이고 '나올 것'이라  하면 미래만 말하는 것인데 '나오고 하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총칭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주에게서 나왔다' 이라니까 그런 잘못된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마치 어떤 그  한뭉텅이에서 떨어져 나와 가지고 거기에서 그 분자로, 커다란 뭉텅이가  차차차차 헐어 떨어져 나와 가지고서 그렇게 분자적으로 된것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깨달은 사람도 있는데 그거는 잘못입니다. 언제나 이분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이분을 분자가 안 됩니다. 이분은 분리가 안 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성령과 진리로 다시 났다 하는 것도 그분의 분자됨이 아니고 그분의  완전하심이 특별히 택한 자들에게 중생될 그때에 연결이 돼가지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의 본체에 그 모든 은혜 역사가 우리에게 연결돼 가지고  역사한다는 것이지 아무리 수만 년 살다가도 그리스도의 중보, 구속을  떠난다면-안 떠나지마는 예를 들면-떠난다면 그때부터는 다 멸망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우리가 중생돼서 '하나님의 진리로 너희를 낳으셨느니라'  '말씀의 씨로 낳으셨느니라' 이래도 그 말씀도 분리할 수 없고 진리도 분리할 수  없고 성령도 분리할 수 없습니다. 분산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그분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주에게서 나오고' 이래서 유출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거기에서 떨어져 나와  가지고 됐다 해서 유출설이라 하는 그 설이 있는데 그 유출설은 그것은  이단입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또, '주로 말미암고' 하는 말은 모든 움직임이 그로 말미암고, 그로 인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원동이요 그분에게 피동됨으로써 모든 것이  움직이지 그분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이제까지 세계에서 나오던 조직신학 모든  학자들이 깨달은 주권과 우리 깨달음의 주권이 다릅니다 달라서 이단이란 말을  많이 들었지마는 이제는 차차차차 돼 나갈 것입니다. 이래도 무식한 사람들은,  아무리 하나님이 이제까지 모르게 했던 걸 알려 주셔도 여기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 진영 교역자들은 패역합니다.

 '주로 말미암고'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걸 말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말미암은 것은 움직임을 말하고 '나오고' 하는  것은 존재를 말하는 것인데 마귀도 주로 말미암아 존재했다 그 말입니다.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인해서 생겨지게 됐다 그 말이오.

 또, 모든 마귀의 움직임이나 천사의 움직임이나 성도의 움직임이나 무신론자의  움직임이나 그 모든 움직임이 다 주로 인해서 움직이고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까지는, 의는 하나님의 것이요 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안했다고 해서  ○○○씨의 아들 ○○○씨가 미국 가 가지고서 이원론으로 논문을 썼을 때에  합격을 시켜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뭐 어데 사람 다른 데가 없고 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어데 사람이든지 자기가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천하 지식을 다 가지고 해도 그 지식 자랑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가까이 하지 안하면 멀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면  어두워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밝아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는 대학자이니 잘 알 것이라' 그런 망령된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이는 대무식자니 모르고 어두울 것이다' 그라면 안됩니다.

대무식자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은 밝아집니다. 대학자라도 하나님을 멀리  하면 어두워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왜 내가 자꾸, 학자 박사를 말하니까 여기에서 이겨 낼수가  없습니다. 왜 그 말 하느냐? 여기에도 박사 하나 있는데. 내가 말하는 것은  그들이 이 세상 지식으로 학사니 석사니 박사니 됐다고 그것을 하나님 대신으로  의지해서 하나님 쓸 데에 그것 쓰고 다른 사람은 그게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예를 들면은 하나님을 둘을 가질라고 하고 있는데 '나는 하나만 가지고 된다.

하나는 이 세상 지식으로 보충을 할수 있고 대신을 할 수 있다.' 하는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저거가 아무리 반대하고 의심해도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게 뭐  변하지 않습니다. 저거들이 심령이 어두워서 지금 모르고 날뛰고 있지.

 '주로 말미암고'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나는 이렇게  훌룽하게 잘 생겼다' 그러면 또 네가 잘 생겼으면, '그러기 때문에 나는  탁월하다' 네가 잘 생겼으면 네가 스스로 생겼느냐?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만들어서 잘 생겼으면은 너는 더 감사해야 되고 더 책임 무겁네?   아주 어떻게 졸하게 못쓸 것 그런 것 악인 중에 악인으로 그래 있어도 '저거는  참 근본 나쁘다' 악인이 되고 싶어 악인되는 게 아니다. 그것도 다 주에게서  나왔다. 네가 광대하신 하나님의 계획해서 하시는 것을 네가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게 망령되면 창조주를 네가 무시하고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는 심판을  받게 된다. 움직임도 그러하다.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이렇게 주에게서 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됐고 주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그것이 또 마지막 추수가 주님에게 가  가지고 다 거기에 가 가지고 또 해결이 되고 이용이 되고 거기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이 다 조화와 종합이 돼진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과 무궁세계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것은, 무궁세계는 둘인데 하나는 지옥이고 하나는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옥은 하나님에게 불만 불평하고, 고 다음에 모든  지옥에서도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 잘했습니다.'  영광은 잘못했을 때 영광 돌립니까 잘했을 때 영광 돌립니까? 영광은  칭찬입니까 영광은 책망과 원망입니까? 뭐이요? 저 뒤에 영광은 칭찬입니까  책망과 원망입니까?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들어 봐요. 칭찬이라요,  칭찬.'  빌립보 2장 10절 이하에 보면은' 그에게 영광을 돌리더라'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더라' 하는 이런 것이 다 난해절로 됐어, 난해절로. 저희들이 아무리  해석할라 해야 모릅니다. 근본을 알아야지. 여기에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조부라운 마음 가지고 이해 못 할 일이 많다 말입니다. '저런  거는 왜 생겼는가?' '저거는참 잘 생겼으니 부럽다' 그를 존대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요걸 아는 자의 모든 만물 상대라 그 사상과 견해와 모든  상대함이 다르고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도 상대함이 다르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 주님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에 땅  위에서 아무리 억울해도 억울한 가운데에서 그 억울한 것같은 그런 억울함에  상당한 정당한 보응과 영원이 있기 때문에 몰라서 시시비비 불평을 하고 있지  그럴 것이 없어. 결단코 하나님께서는 불공평한 일이 없어. 하나님께서는  모르시고 하후 하박으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어.

 어떤 말 잘하는 자, 수단 좋은 자, 지혜 있는 자 그의 꾸며댄 그런 감언이설에  설복을 당하거나 먹혀 들어가거나 감염되거나 그런 분이 아니시라.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두렵고 좋아. 왜? 모든 것이 공평될 터이니까 원망 불평해 필요가  없어.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고다음에, 우리들이 어떻게 하는 자가 복이 있느냐?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면 그분의 하시는 이  모든 일이 다 '참 잘했다. 이 이상 잘할 수가 없다. 참 바로 됐다. 참 깨끗이  됐다. 참 옳게 됐다. 이렇게 여기고 이렇게 찬성하고 찬동하는 그자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뭐입니까?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세세토록 만물이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가는 이 모든 역사에 대해서  '영광이' '참 잘됐다. 참 바로 했다. 옳게 했다. 그이상 더 잘할 수가 없이 참  깨끗이 했다.'  이렇게 찬성을 '세세토록 돌리리로다' 영원무궁토록, 세상에 사람들이 하는  일은 오늘까지는 잘됐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까 잘된 게아니라 잘못된 거 꽉  찼습니다. '하, 나는 이렇다.' 하고서 열심을 내가지고서 투표를 하고 열심을 내  가지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잘 된것도 있을 수 있지마는 아주 정반대로 못 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하는 일은 다 갈 지(之)자  걸음이라.

 그러기에, 자기 마음에 자책할 것이 없이, 자기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어도  자기 마음이 어두워서 정평 정가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 마음에 자책할 게 없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고 하는 것을 매우 적은  걸로 여긴다' 왜?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의 심판 앞에  내가 설 것이기 때문에 그분이 모든 것을 바로 아시고 다 전지하신 그분의  판단에 내가 어떻게 판단을 받을는지 모르겠다 그 말은 '내가 이렇게 알고  있지마는 실상 이게 잘못됐는지 잘된지 나는 모르겠다' 이러기 때문에 의문으로  둔 것이 그것이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광이 세세에 있으리로다' 이렇게 위에 세 가지 나오고, 말미암고,  또 돌아가고 하는 이 세 가지 일에 대해서 '영광 돌린다' 참 잘됐다.

 영광 돌리는 건 이 세 가지 한 일을 세 가지 하신 그분에 대해서 영광 돌리는  것은 잘됐다는 말이요 못했다는 말이요? 영광 돌리는 건 잘했다 말이요 못했다  말이요? 잘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그분이 잘했는데 그 잘함이 혹 억만 년 지나가면은 '그때는 그게  잘됐지마는 오늘은 생각해 보니까 잘못됐다' 자꾸 변해져 나가기 때문에, 천  년이나 만 년이나 억만 년이나 억억만 년 영원무궁토록 가도, 잘됐다. 잘됐다.

잘됐다. 잘됐다, 바로 됐다, 그 이상 옳게 할 수 없다. 그 이상 더 좋게 할 수  없다. '영광을 세세에 돌릴지어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뭐이냐? '아멘' 과연 옳소이다. 우리가 거기에 찬동하는 자가  돼야 후회가 없지, 모든 존재가 다 지옥에 있는 것들도 다 찬동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의 광대하신 그 계획에서 모든 것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간단하게 일부만 생각하고 그렇게 속단하는 그런 일을 하면  후회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모든 존재는 하나님에게 나왔고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로 다 결과가 다 돌아가서 거기에  가서 이제 또 영원무궁한, 이게 원인이 되고 이 원인으로 말미암아 영원무궁이  또 이루어진다.

 이러기 때문에 그분의 완전하시고 전지전능하심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슨 일이든지 보면 거기에서 바로 알라고 깨달을라고  노력을 해야 되지 제 주관에 맞지 않다고 그렇게 속단 속평으로 그새 돌아가면  나중에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결국은 심판거리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잘됐다'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하는 고  일에 대해서. '아멘' '과연 그러합니다' 하는 이 사람이 돼  고서 그저 그분의 그 심판에 걸리지 안하도록 그분 앞에서 잘못됨이 없도록  그렇게 두려워 노력하는 것이 슬기 있는 사람이지 만물보다 거짓된 일시적인 제  욕심대로 말하고 욕심대로 행동하고 욕심대로 계획하는 것이 자살 행위가 아니고  무엇일 건가?  또, 제가 아는 대로라도 제게 유리하도록만 말을 꾸미고 계획을 꾸며 가지고서  하는 그것이 자살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것이 마귀의 유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그런 걸 생각해서 정신차려서 조심해서 깨끗하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우리의 마음은 성도의 마음이라.

구속받은 자의 마음이라. 내 마음은 내 혼자 개인의 마음이지만 우리 마음은  공통심이라. 공통심. 천인이고 만인이고 기독자라면은 다 같은 고 마음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공통심.'  이래서, 빌립보 2장에 '한 마음을 품고' 고말은 공통 마음이라 말이오. 우리는  한마음 가지고 다 쓰요. 공통 마음이오. 그 마음을 자신이 가져야되지 저 사람  마음에는 아니라 하는데 내 마음에는 그렇다는 것, 제 개(個)로 돌아가면  죽습니다. 제 개로 돌아가면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고 이제 우리가 돼져야  되는 것이지,  그러기에, 그래 가지고 자책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구하는 바를 얻나니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임시를 위해서 움직이지 말나야 됩니다. 계획하지 말아야  됩니다. 영원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영원을 위해서 하는 그 방법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으리로다 하는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한 이 복음이니라' 복음  중심으로 위주로 하면 그는 세세토록입니다. 세세토록.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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