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1988. 6. 12. 주새 

 

본문: 마25:31-3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오늘 아침에 봉독한 이 말씀은 하나님의 공심판을 두고 말씀한 것입니다.

요한계시 20장에 있는 흰보좌라고 한 그 백보좌 심판대를 가리킵니다.

 여게는 오른편에 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이고 왼편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사람 이 두 사람으로만 구별을 해 가지고  말씀합니다.

 여게는 그저 믿는 사랑이나 안 믿는 사람이 다 심판 받는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이지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심판 받는 그 시기를  가리킨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심판이 있다는 것만 가리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불신자가 동시에 심판을 받는 것같이 그렇게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른 성경에 또 말씀하시기를 믿는 사람은 먼저 부활 심판 받아 가지고  천 년 동안 천국 가 가지고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만물을 다 통치하는 그  왕노릇의 훈련을 천 년 동안 받은 그후에 불신자들은 부활해 가지고 심판  받습니다.

 그러면, 마태복음 25장 31절에는 그 심판이 동시에 되는 것같이 그렇게 여게만  보면 그래 보이는데 다른 데에 보면은 믿는 사람은 천년 전에 부활해 가지고  심판받고 또 불신자들은 천 년 후 부활해 가지고 심판 받아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됩니다.

 이런 것은 학생들에게는 안 가르쳐도 좋습니다. 왜 이것은 반사 선생들에게는  말하는고 하니 여게는 이 심판이 동시에 되는 것으로 이렇게 해 놨는데 또  신불신자의 심판이 죽은 후 부활 심판은 두 번 각각 있다고 하니까 이거 어찌  되나 해서 의문을 가지면 그 학생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전하는 일이 되지  아니하기 때문에 확신을 주기 위해서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반사들만 알면 되고  혹 학생들이 물으면 그것은 말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말해 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이번 공과에서는 심판이 있다 하는 것을 학생들에 가르쳐서 사람들이  심판이 있는 이것을 이 큰 문제를 다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심판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심판에 맞추어서 심판에 걸리지 안하도록 할라고 이렇게  애를 써서 살고,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 끝나 버린다. 이러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니 어짜든지 이 세상에서 잘 살 연구만 하고 또 안 죽을 연구만  합니다. 죽으면 헛일이니까 어짜든지 안 죽어야 된다. 또 어짜든지 세상에서 잘  살아야 된다. 이러니까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안 죽을 준비와 또 세상에서 잘 살  준비 이 둘에다가 전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심판을 알고 믿는 사람은 이 심판에 잘못 걸리면 영원히 비참하고 참  이 심판에서 옳게 칭찬받고 그렇게 좋은 판단을 받으면 영원히 영광이 되기  때문에 세상은 길어봤자 한 백 년 살거나 뭐 한 칠 팔십 년 살거나 그런 정도고  심판 너머는 영원무궁한 그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심판 준비에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심판 모르는 사람들은 안 죽을라고만 애를 쓰고 또 세상에서 잘 살라고만 그 두  군데 애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두 가지 노력은 전부 다 허사입니다.

암만 안 죽을라고 해도 죽는 것, 아무리 잘 살라고 잘 살 준비를 해서 잘  살아봤자 그 사는 거는 끝이 나 버리는 거.

 이러니까,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안 죽을 준비 또 잘 살 준비 여게만  전심 전력 기울이고 심판을 깨달은 사람들은 안 죽을 준비를 하는 게 아니고  어짜든지 죽을 때 그때에 그 인간 생활이 끝나는 것이니까. 결말이 좋아야 좋지.

장사하는 사람도 마지막에 수지 계산을 맞출 때에 수입이 있어야 되지 뭐 하루  종일 수입 있는 것 같지마는 마지막에 끝에 가서 결산을 해 보니까 손해 가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있으면서 어짜든지 심판 준비를 위해서 전심전력  기울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심판을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그 구원이 얼마나 틀립니다.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헛일만 하고 심판을 알고 믿는 사람은 후회 없는 준비를  하게 됩니다.

 심판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심판을 믿고 그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만 알아봤자 심판에 대해서 인정하지 안하면  거짓말로 들으면 소용없어. 인정하는 것과 자기가 여기 대해서 준비하는 그것이  우리에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심판을 모르는 사람의 생활과 심판을 알고 믿는 사람의 생활이 영  다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심판을 알고 믿지 않는 사람과  심판을 알고. 믿고 그대로 믿는 사람은 준비가 다습니다. 생활이 다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오늘 우리가 예수님 믿지마는 이 심판을 믿고 안  믿는 데 대해서 생활이 영 달라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심판을 생각하면 그날 종일 마음이 눌리고 조심됩니다. 심판을  생각지 않는 사람은 아무 염려할 게 없어요. 막 떠들고 돌아다니고 제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합니다. 제 욕심대로 다 합니다. 욕심이 성공이 안 돼서 상이  찡그려지지 심판 때문에 상이 찡그려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심판을 알고 믿는 데에 생활에 큰 변동이 있습니다. 그 심판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심판이 있다는 것, 천하 사람들이 심판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뭐 백의 구십 구나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 심판을 생각  안 하면서 사는 사람이 뭐 백의 한 오십도 넘습니다.

 모두 보면 이 심판은 말하면 듣기 싫고 징그럽기 때문에 심판을 생각할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목사에게 너 하나님의 심판을 몇 번이나 생각했노  하나님이 가 조사해 보면, 뒤에 부활해서 심판대가서 조사해 보면은 심판을 열  번도 생각 안 한 사람 있습니다. 장로들도 열 번도 생각 안 한 사람 있어.

 그저 이래 말하니까 자꾸 심판은 듣기 싫어하고 강단에서도 심판말하지 안하지  또 제가 성경 보고 심판에 대해서 깨달아 걱정하지 안하지, 이러니까 심판은  이리 중요한 문제가 심판인데 이 심판에서 이제 참 그 사람이 땅위에 난 것이  복이 있나 화가 있나 하는 것이 결정되는 이 중요한 심판인데 심판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학생들의 마음은 깨끗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에게 가르쳐서 그 마음 속에 들어가서 박히면 마치 돌에다가 글자를  새겨서 비석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비에다가 파해 놓으면 박히면 그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게 언젠가 사람이 뭐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할 때에  그것이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 나빠지고 그 사람을 구원하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심판이라는 것을 이걸 똑똑히 가르쳐 주고,

 그런데, 심판은 간단하게 이 세상에서 심판 두 번, 이거는 세상에서 심판 두 번  이것은 영원한 심판을 예비시키는 심판입니다. 예비 심판이오. 노아가 이  심판에는 완전으로 통과했지마는 부활 후 심판에는 노아가 완전으로 통과했는지  안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심판은 이거는 예비 심판이요 부활  후 심판한 것은 영원한 심판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있는 심판이 두 번 있었는데 노아 시대까지의 사람들은  노아 시대 홍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후 오늘 지금 살아 있는 이 사람들은  세상에서 무슨 심판 받을 건고 하니 불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면, 불심판을 받고  세상 떠나는 사람 있고 불심판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가는 사람 있고  불심판이 오기 전에 세상을 떠나는 사람 있고 어쨌든지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홍수 심판과 불심판 두번 있습니다.

 또,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신자들 심판은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가  가지고 심판을 받고 또 불신자들은 백보좌 심판에 가 가지고서 심판을 받습니다.

 백보좌 심판이라 말은 하나님의 공심판입니다. 전인류와 피조물이 다 공평된  심판을 받는 것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왜 그라면 공심판을 받지 안하고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는가?  공심판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공심판을 받아 가지고서 다 형벌 받을 거  형벌 받고 또 순종 안 했나 했나 하는 거 다 심판 받았고 하나님과 화평됐나 안  됐나 하는 거 심판받아서 사죄에 완성을 했고 칭의에 완성을 했고 화친에 완성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공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공심판은 우리가 면제됐지마는 이제는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는데  예수님께서 대속해서 공심판에는 면제된 우리들이니까 이제는 그리스도의 심판은  네가 예수접의 대속으로 공심판 면제 돼 나온 너거 들이니까 이제 예수님의  대속을 어떻게 믿었나 하는 그것을 심판하는 것이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벌은 없고 상만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예수님을 믿은 것 만치는 다 영생이고 하늘나라 가게 되고 예수님을  믿지 안한 것은 그 사람의 심신의 믿지 않는 그 요소는 다 거게서 그리스도의  심판에 가지를 못하고 다 멸망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상을 주는 심판이요 예수님 믿지 안한 것을 제거를 해  버리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그래서, 선악간에 행함을 따라서 받으려 함이라 그란 것은 그 사람이 선은 뭐이  선인고 하니 그리스도의 대속을 의심없이 믿는 것이 선이요 또 악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안하고 제 중심 제 위주로 산 그것이 악입니다.

 그런고로, 심판이 이 세상에서 한 번 남아 있고, 한 번은 지나갔고 한 번 남아  있고 또 부활 후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안 믿는 사람들은  공심판을 받을 것인데 심판 준비는 딴거 없습니다. 홍수 심판 때도 그때 뭐  과학으로 자기를 위해서 과학 준비, 물질준비, 권세 준비 세상에서 온갖 준비를  다했지마는 그게 아무 소용없고 하나님이 구원 얻는 그 도리를 가르쳐 주신  고대로 꼬박꼬박 순종한 그거 외에는 구원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또 불심판도 그와 같습니다. 불심판도 세상에서 뭐 별별 일을 다 하고  사람들이 꾀가 느니까 이제 비행기를 가지고 공중에 날면 되지만 공중에 얼마나  날아질 것입니까? 배를 모아 가지고 배 위에 간다 하면 얼마나 있을 것이요?  소용없습니다. 다.

 어짜든지 하나님이 하나님 말씀하신 고 말씀대로 순종한 고 외에는 전멸하도록  당신이 그렇게 역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것은 소용없어. 예수님 믿고  하나님 말씀 순종한 거 외에는 딴거는 없습니다. 그 두 가지만 한 사람들은 그  불심판에도 무사히 통과되고 또 그리스도의 심판에도 무사히 통과되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심판 너머는 영원무궁하고 심판 이 속에는 하룻밤과 같은 짧은  세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심판 준비 잘 한 사람이 그 사람이 참 행복된  사람이요 심판 준비 못 한 사람은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심판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심판 준비는 예수님 믿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거 그 두 가지 외에는 없습니다. 고것만 하면은 심판 준비는 잘  됩니다.

그래서 문답에는 ‘심판은 전부 몇 번이냐?’ 세상에서 두 번 부활후 두  번입니다. ‘심판 준비는 어떻게 하면 잘 합니까?’ 예수님 믿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잘 됩니다.

요 간단한 거 요것만 가르쳐서 학생들에게 몇 번이든지, 학생들은 무슨 논리를  해 가지고서 무슨 이해하는 그런 일은 아직까지 안 됩니다. 암만 지금 발달 됐다  해도 국민학교 학생들로서는 이해시키는 것보다는 그 속에 옳은 것을 자꾸  주입시키는 게 낫습니다. 주입을 시켜서 속에 마치 자루 속에다가 뭘 집어 넣어  놓으면 그 자루 안에 든 거 마찬가지로그 심령 속에다가 집어 넣어 놓으면은  그게 언제 나와도 나오고 나타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도록 해야 됩니다. 외워서 외우면은 자기 구원이  되고 또 외우면은 심방할 힘이 납니다. 또 외우다 보면은 하나님 심판 같은 것은  중요하니까 그 심판을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모두 위인이요 그 사람이  모두 능력 있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다 구원준비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심판을 모르는 사람은 이 모두 다 천주교고 모두 기독교들이 이래 날뛰고 있는  것은 심판을 전연히 모르기 때문에 행동합니다. 또 이 교파 저 교파가 날뛰는  것도 심판을 모르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입니다.

 심판을 아는 사람은 어떤 가운데 있어도 거기 탈퇴 안 합니다. 만일 창기로  있는 사람이 심판을 알았다면 창기로 있는 사람이 ‘아이고 이 창기 자리를  벗어나야 되겠다’ 벗어나지 않습니다. 창기 그 자리에서 계명 지킵니다. 그  자리에 계명 지키면 거기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게 예수 믿는 것이지 제가 뭐  처지와 형편과 사정이 나쁘다고 해 가지고서 거기서 튀어나오는 게 아니고 그  자리서 계명 지키면 하나님께서 그 자리서 옮겨 주십니다. 계명을 지키면.

 만일 공무원 가운데 여기는 도둑질 많이 하고 이라니까 이거. 여기는 내가 직장  안됐다. 안된 게 아니고 제가 거기서 성경대로 신앙, 생활하면은 그 사람들이  뚜드려 패든지 뚜드려 패다가 나중에 안 되면 쫓아내 버립니다. 이러니까  어데서든지 장소를 피하지 말고 그 자리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자연히 계명  때문에 그 자리에 벗어 나오게 되는 그것이 예수 믿는 행위라 그말이오.

 

 나는 고신에서 나올 때에 고신에 내가 나온 것 아니오. 안 나올라 하지만  그분들이 쫓아내서 내가 나왔지 내가 고신에 안나오고 지금도 있으면 지금까지  내가 그 자리서 내가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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